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미국 7월 CPI 예상에 부합
다만, shelter 0.1%는 호텔 등 숙박비 하락 때문. Rent of primary residence와 OER은 0.3%씩. Medicla service도 0.6%. 둘 다 sticky하고 비중 높은 항목
결국 마냥 좋게 해석하기는 힘든 구석 많음.
다만, shelter 0.1%는 호텔 등 숙박비 하락 때문. Rent of primary residence와 OER은 0.3%씩. Medicla service도 0.6%. 둘 다 sticky하고 비중 높은 항목
결국 마냥 좋게 해석하기는 힘든 구석 많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기업들의 관세 전가 의지. 서비스업 47%, 제조업 44%가 향후 가격 전가 의사를 가지고 있는 상황 [NY Fed]
美 7월 CPI 3.4%…고용 쇼크 겹치며 ‘9월 인상론’ 힘 빠진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전월보다 둔화했다. 앞서 확인된 고용 쇼크와 맞물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층 낮아지고, 시장의 시선은 동결 및 향후 인하 전환 가능성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미국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치로, 6월의 3.5%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물가가 시장 전망을 밑돌지는 않았지만,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며 9월 금리 인상론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도 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번 CPI가 연준의 추가 긴축을 재촉하기보다, 고용과 물가의 추가 흐름을 확인하는 동결 국면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https://markettimes.co.kr/?p=44325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전월보다 둔화했다. 앞서 확인된 고용 쇼크와 맞물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층 낮아지고, 시장의 시선은 동결 및 향후 인하 전환 가능성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미국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치로, 6월의 3.5%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물가가 시장 전망을 밑돌지는 않았지만,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며 9월 금리 인상론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도 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번 CPI가 연준의 추가 긴축을 재촉하기보다, 고용과 물가의 추가 흐름을 확인하는 동결 국면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https://markettimes.co.kr/?p=44325
마켓타임스
美 7월 CPI 3.4%…고용 쇼크 겹치며 ‘9월 인상론’ 힘 빠진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전월보다 둔화했다. 앞서 확인된 고용 쇼크와 맞물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층 낮아지고, 시장의 시선은 동결 및 향후 인하 전환 가능성으로 옮겨갈...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7월 미국 CPI - "왜 유독 미국 물가만 우하향일까?"
▪︎ 컨센서스 모두 부합하며 표면적으로는 지난주 고용에 이어 매우 Dovish한 발표. 다만, MoM은 ↑, YoY는 ↓하며 아직 물가상승 불씨가 소멸되지는 않은 모습
▪︎ 7월 WTI 반등 속에서도 월 평균 유가 레벨은 지난 6월 대비 약 -5% 정도 밑도는 만큼, 에너지 가격 2개월 연속 하락은 어느정도 납득. 그러나 최근 유가 급등분이 7월 물가에 모두 반영된 것이 아닌만큼 향후 물가 향방에 대한 우려 요소
▪︎ 무엇보다 중요한건 중국을 제외한 EU, 일본, 인도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물가 상승세와는 달리 (CPI의 절대 레벨을 차치하더라도) "왜 유독 미국만 빠지는 걸까?"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 그것도 실제로 현재 전쟁 중인 국가가... 🤫
👉 6~7월 미국 BLS 데이터만 보면 고용 박살부터 물가 급락까지 "미국 경기는 이미 침체기"라는 건데, 중간선거 전까지 그냥 너희들 하고 싶은거 다해~ 🙈
▪︎ 컨센서스 모두 부합하며 표면적으로는 지난주 고용에 이어 매우 Dovish한 발표. 다만, MoM은 ↑, YoY는 ↓하며 아직 물가상승 불씨가 소멸되지는 않은 모습
▪︎ 7월 WTI 반등 속에서도 월 평균 유가 레벨은 지난 6월 대비 약 -5% 정도 밑도는 만큼, 에너지 가격 2개월 연속 하락은 어느정도 납득. 그러나 최근 유가 급등분이 7월 물가에 모두 반영된 것이 아닌만큼 향후 물가 향방에 대한 우려 요소
▪︎ 무엇보다 중요한건 중국을 제외한 EU, 일본, 인도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물가 상승세와는 달리 (CPI의 절대 레벨을 차치하더라도) "왜 유독 미국만 빠지는 걸까?"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 그것도 실제로 현재 전쟁 중인 국가가... 🤫
👉 6~7월 미국 BLS 데이터만 보면 고용 박살부터 물가 급락까지 "미국 경기는 이미 침체기"라는 건데, 중간선거 전까지 그냥 너희들 하고 싶은거 다해~ 🙈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보여주는 세 가지 의미.
일단 헤드라인 지표를 살펴보죠.
7월 물가 3.4%로 6월의 3.5%보다 하락.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2.5%로 역시 2.6%에서 하락.
특히 전월 대비 기준도 각각 0.1%와 0.2%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의 데이터에 세 개의 인플레이션이 보인다는 겁니다.
1. 연준이 통제 가능한 인플레
임대료나 서비스, 소비 수요를 보여주는 부분으로 이번 데이터에서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이건 굳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러티브를 강화하죠.
2. 연준이 잡을 수 없는 인플레
문제는 에너지입니다. 이건 지정학적 충격이 계속되는한 연준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완전히 쥐고 흔들고 있다는 점과 7월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확실한 요소죠.
3. AI 인플레이션
여기가 가장 재밌는 부분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부문 가격이 21%로 급등했습니다. 전월 17%에서 또 오른거죠.
이건 AI 자본지출이 강화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메모리 반도체 부족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IT 관련 서비스 가격이 오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역시 연준이 통제하지 못하는 인플레죠. 여기서 문제는 AI 투자 붐이 초래하는 가격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메모리에서 전력, 천연가스, 구리, 그리고 결국 지역 물가까지... AI가 새로운 구조적 인플레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ITK / 미주투
일단 헤드라인 지표를 살펴보죠.
7월 물가 3.4%로 6월의 3.5%보다 하락.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2.5%로 역시 2.6%에서 하락.
특히 전월 대비 기준도 각각 0.1%와 0.2%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의 데이터에 세 개의 인플레이션이 보인다는 겁니다.
1. 연준이 통제 가능한 인플레
임대료나 서비스, 소비 수요를 보여주는 부분으로 이번 데이터에서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이건 굳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러티브를 강화하죠.
2. 연준이 잡을 수 없는 인플레
문제는 에너지입니다. 이건 지정학적 충격이 계속되는한 연준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완전히 쥐고 흔들고 있다는 점과 7월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확실한 요소죠.
3. AI 인플레이션
여기가 가장 재밌는 부분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부문 가격이 21%로 급등했습니다. 전월 17%에서 또 오른거죠.
이건 AI 자본지출이 강화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메모리 반도체 부족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IT 관련 서비스 가격이 오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역시 연준이 통제하지 못하는 인플레죠. 여기서 문제는 AI 투자 붐이 초래하는 가격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메모리에서 전력, 천연가스, 구리, 그리고 결국 지역 물가까지... AI가 새로운 구조적 인플레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금리선물 금리인상 확률
9월 25bp 47.6% -> 36.4%
12월 25bp 100% -> 100%
12월 50bp 15.2% -> 4.8%
9월 25bp 47.6% -> 36.4%
12월 25bp 100% -> 100%
12월 50bp 15.2% -> 4.8%
[2026년 8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7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9월 금리인상 확률이 36%로 내렸습니다.
2 고객예탁금이 2월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을 밑돌았습니다.
3 BYD가 7월 비수기에도 배터리 공급이 빠듯했다고 밝혔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1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7.86원 (-0.84원)
KOSPI PBR 2.03배 (+0.0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7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9월 금리인상 확률이 36%로 내렸습니다.
2 고객예탁금이 2월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을 밑돌았습니다.
3 BYD가 7월 비수기에도 배터리 공급이 빠듯했다고 밝혔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1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7.86원 (-0.84원)
KOSPI PBR 2.03배 (+0.0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12 미 증시, 물가 불안 완화에도 AI, 반도체 쏠림에 상승폭 제한
미 증시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9월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네오클라우드, AI 서버, 광통신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매출과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 집중. 특히 여름 휴가철에 따른 거래량 감소 속 반도체로 수급이 집중되며 종목 간 차별화 확대. 장 마감 직전에는 이런 수급 영향과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축소도 진행(다우 -0.04%, 나스닥 +0.54%, S&P500 +0.26%, 러셀2000 +0.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9%)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반도체 상승 요인
7월 미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7%, 근원물가는 0.22% 상승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 에너지 가격이 1.48% 하락하고 식료품도 0.08% 상승에 그치며 헤드라인 물가 안정에 기여. 주거비는 OER과 임대료가 0.26% 상승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 유지. 특히 월드컵 종료 이후 숙박 수요 둔화 영향으로 숙박비가 2.75% 하락하고 자동차보험료도 0.29% 하락하며 서비스 물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 반면 항공료 2.22%, 의료서비스 0.56% 등 일부 서비스 가격은 큰 폭 상승했고,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PC, 주변기기 가격도 3.50% 급등. 표면적으로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물가 압력은 여전
향후 물가는 주거비 둔화와 관세의 가격 전가 효과 완화가 이어질 경우 안정적인 흐름이 가능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숙박비 등 일시적인 하락 요인의 소멸 여부에 따라 재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존재. 특히 국제유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숙박비의 하락 역시 일시적 요인일 가능성이 있어 8월 물가 반등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 강세 보였던 일부 품목은 생산자 물가지수에 강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늘 저녁 있을 생산자물가지수에 대한 불안은 지속.
한편, 오늘 시장의 특징은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돼 불안이 완화되자 상승을 했는데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이러한 반도체 기업의 상승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확인시킨 일부 기업들의 실적과 가이던스로 판단.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했던 AI 서버, 네오 클라우드, 광통신 관련 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큰 폭으로 상승. 이에 AI 서버 수요가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 이에 관련 기업들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여기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되자 불안 심리가 완화됐고 이에 최근 조정을 보였던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도 영향
여기에 옵션 거래의 힘도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엔비디아(+3.03%)는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했는데 오전에 9월 만기 240달러에 공격적인 콜 매수가 유입됐고 전체적인 풋/콜 비율이 0.47로 급감. 더 나아가 실적 발표됐던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도 콜 매수가 급증하며 AI 인프라 관련 옵션 거래가 현물 상승과 함께 확대. 결국 소비자물가지수 영향, 코어위브(+19.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02%) 실적 발표로 인한 AI 수요 확인, 그에 따른 현물 주식 급등, 옵션 거래 집중, 다시 현물 매수로 이어지는 수급이 반도체 기업들에 영향. 따라서 오늘 반도체주 상승은 실적 발표 후 유입된 옵션 거래의 집중이 단기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9월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네오클라우드, AI 서버, 광통신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매출과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 집중. 특히 여름 휴가철에 따른 거래량 감소 속 반도체로 수급이 집중되며 종목 간 차별화 확대. 장 마감 직전에는 이런 수급 영향과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 축소도 진행(다우 -0.04%, 나스닥 +0.54%, S&P500 +0.26%, 러셀2000 +0.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9%)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반도체 상승 요인
7월 미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7%, 근원물가는 0.22% 상승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 에너지 가격이 1.48% 하락하고 식료품도 0.08% 상승에 그치며 헤드라인 물가 안정에 기여. 주거비는 OER과 임대료가 0.26% 상승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 유지. 특히 월드컵 종료 이후 숙박 수요 둔화 영향으로 숙박비가 2.75% 하락하고 자동차보험료도 0.29% 하락하며 서비스 물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 반면 항공료 2.22%, 의료서비스 0.56% 등 일부 서비스 가격은 큰 폭 상승했고,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PC, 주변기기 가격도 3.50% 급등. 표면적으로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물가 압력은 여전
향후 물가는 주거비 둔화와 관세의 가격 전가 효과 완화가 이어질 경우 안정적인 흐름이 가능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숙박비 등 일시적인 하락 요인의 소멸 여부에 따라 재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존재. 특히 국제유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숙박비의 하락 역시 일시적 요인일 가능성이 있어 8월 물가 반등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 강세 보였던 일부 품목은 생산자 물가지수에 강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늘 저녁 있을 생산자물가지수에 대한 불안은 지속.
한편, 오늘 시장의 특징은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돼 불안이 완화되자 상승을 했는데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이러한 반도체 기업의 상승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확인시킨 일부 기업들의 실적과 가이던스로 판단.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했던 AI 서버, 네오 클라우드, 광통신 관련 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큰 폭으로 상승. 이에 AI 서버 수요가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 이에 관련 기업들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여기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되자 불안 심리가 완화됐고 이에 최근 조정을 보였던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도 영향
여기에 옵션 거래의 힘도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엔비디아(+3.03%)는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했는데 오전에 9월 만기 240달러에 공격적인 콜 매수가 유입됐고 전체적인 풋/콜 비율이 0.47로 급감. 더 나아가 실적 발표됐던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도 콜 매수가 급증하며 AI 인프라 관련 옵션 거래가 현물 상승과 함께 확대. 결국 소비자물가지수 영향, 코어위브(+19.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02%) 실적 발표로 인한 AI 수요 확인, 그에 따른 현물 주식 급등, 옵션 거래 집중, 다시 현물 매수로 이어지는 수급이 반도체 기업들에 영향. 따라서 오늘 반도체주 상승은 실적 발표 후 유입된 옵션 거래의 집중이 단기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 7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에 부합하며 9월 금리 인상 경계가 완화됐지만, 뉴욕증시는 AI 관련주 중심의 선별적 반등에 그쳤습니다. 다우는 0.04% 내린 53,770.27로 사흘째 하락한 반면 S&P500은 0.26% 오른 7,748.50, 나스닥은 0.54% 상승한 26,588.49로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62로 탐욕 구간, VIX는 4.78% 하락한 14.55를 기록해 위험선호는 유지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과 기술이 각각 1% 이상 상승한 반면 임의소비재와 소재는 1% 넘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AI 인프라로 자금이 다시 집중됐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코어위브가 각각 19%대 급등했고 네비우스도 34% 뛰었습니다. 엔비디아는 3.03%, 마이크론 4.92%, AMD 1.82%, 인텔 3.32%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9% 올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26%, 메타 3.38%, 아마존 1.83%, 테슬라 1.59% 하락해 빅테크 내부에서도 플랫폼보다 AI 하드웨어와 인프라의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각각 0.2%, 2.5%로 모두 예상에 부합했고 전년 상승률도 전달보다 0.1%포인트씩 둔화됐습니다. 이에 9월 금리 동결 확률은 60.1%로 높아졌습니다. 뉴욕 오후 3시 기준 2년물 금리는 1.7bp 내린 4.199%, 10년물은 0.1bp 하락한 4.683%였지만 30년물은 1.1bp 오른 5.246%로 장기물 부담은 남았습니다. 10년물 입찰금리도 4.683%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달러는 CPI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중동 불확실성과 유가 반등으로 되돌림이 나타나 달러인덱스는 0.187% 오른 100.00, 달러엔은 159.501엔으로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WTI가 0.08% 오른 83.27달러, 브렌트유도 0.08% 상승한 88.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1,742만배럴 급증한 점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과 기술이 각각 1% 이상 상승한 반면 임의소비재와 소재는 1% 넘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AI 인프라로 자금이 다시 집중됐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코어위브가 각각 19%대 급등했고 네비우스도 34% 뛰었습니다. 엔비디아는 3.03%, 마이크론 4.92%, AMD 1.82%, 인텔 3.32%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9% 올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26%, 메타 3.38%, 아마존 1.83%, 테슬라 1.59% 하락해 빅테크 내부에서도 플랫폼보다 AI 하드웨어와 인프라의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각각 0.2%, 2.5%로 모두 예상에 부합했고 전년 상승률도 전달보다 0.1%포인트씩 둔화됐습니다. 이에 9월 금리 동결 확률은 60.1%로 높아졌습니다. 뉴욕 오후 3시 기준 2년물 금리는 1.7bp 내린 4.199%, 10년물은 0.1bp 하락한 4.683%였지만 30년물은 1.1bp 오른 5.246%로 장기물 부담은 남았습니다. 10년물 입찰금리도 4.683%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달러는 CPI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중동 불확실성과 유가 반등으로 되돌림이 나타나 달러인덱스는 0.187% 오른 100.00, 달러엔은 159.501엔으로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WTI가 0.08% 오른 83.27달러, 브렌트유도 0.08% 상승한 88.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1,742만배럴 급증한 점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