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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7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중동 긴장 지속 속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34% 내린 53,791.85, S&P500은 0.32% 하락한 7,728.20, 나스닥은 0.60% 떨어진 26,445.45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나스닥이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강했고, 공포탐욕지수는 61로 탐욕 구간, VIX는 15.28로 낮아 위험회피가 본격화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섹터에서는 유틸리티가 1.11%, 에너지가 1.06%, 산업재가 0.60% 상승한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2.12%, 경기소비재는 0.75% 하락했습니다. 구글 핵심 AI 인력 이탈 우려가 이어지며 알파벳은 3.8% 하락했고 아마존 -2.09%, 애플 -1.09%, 마이크로소프트 -0.45%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반면 엔비디아가 주요 자산운용사와 5천억달러 규모 자금 풀 조성에 나서면서 KKR +6.88%, 아폴로 +6.26%, 블랙스톤 +3.89%가 급등했고, 반도체에서는 KLA +4.01%, AMD +1.01%, 마이크론 +0.87%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CPI를 앞두고 오히려 강세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8bp 내린 4.684%, 2년물은 3.1bp 하락한 4.216%로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3년물 국채 입찰도 응찰률 2.71배로 양호했습니다.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49.9%로 낮아져 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합니다.

달러인덱스는 99.813으로 거의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했고 달러엔은 159.28엔을 기록했습니다. 7월 일본 당국의 개입 효과가 약해지며 다시 160엔선이 가시권에 들어온 점이 특징입니다.

WTI는 1.30% 오른 배럴당 83.20달러, 브렌트유는 1.36% 상승한 88.9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장중 급락하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봉쇄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되찾았습니다.
Forwarded from [작성] Market Tracking bot
ETF Map (8/11)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시타델 “디레버리징 끝물…증시 리레버리징 가능성”

2026-08-11 21:05:06 GMT

Geoffrey Morgan、Yiqin Shen 기자

(블룸버그) -- 지난달 대규모 포지션 청산을 거친 뒤 변동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시스템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 익스포저를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시타델증권이 전망했다.

스콧 루브너 시타델증권 주식·파생상품 전략 책임자는 “레버리지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돼 변동성이 하락하면 시스템 전략들이 다시 익스포저를 늘릴 여지가 생겼다”며 “시장 상승세가 확산되고 종목 간 상관관계는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투자자들의 주가 상승 베팅 수요도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타델증권에 따르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자산은 6월 말 2180억달러에서 지난달 1540억달러로 약 42% 급감했다. 특히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ETF의 감소폭이 컸으며 현재 운용자산은 약 310억달러로 줄었다.

루브너는 이에 따라 “다음번 의미 있는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니라 리레버리징(re-leveraging)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즉 레버리지 축소에 따른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된 만큼, 앞으로는 시스템 투자자들이 다시 위험 노출을 확대하면서 주식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는 의미다.

개인투자자들도 증시로 복귀하고 있다. 지난주 시타델증권 플랫폼에서 개인들은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패시브 ETF에는 하루 평균 75억달러가 유입되고 있다.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도 증시 수급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실적 발표 시즌이 끝나면서 자사주 매입 제한 기간이 해제되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승인받은 자사주 매입 규모는 1조달러를 넘어섰다.

루브너는 “연중 이 시점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월가 다른 투자은행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숏커버를 중심으로 202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주식 순매수에 나섰다.

모건스탠리 프라임브로커리지도 헤지펀드들이 7월 말 사상적인 포지션 청산 이후 익스포저를 다시 구축하면서 지난주 글로벌 주식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증시에서는 헤지펀드들이 광범위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익스포저를 다시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매수 규모는 6월 말부터 7월까지 청산했던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바이오테크와 주택, 리츠(REITs)에서 롱 포지션이 늘었고 대체투자와 은행, 보험 등 금융주 역시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모건스탠리는 전했다.
S&P500 map

반도체, 유틸리티, 원자력 에너지 등 AI 인프라 관련주 대체로 상승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에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뉴욕증시, 호르무즈 불확실성 지속에 하락…다우 0.3%↓(종합) |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월가가 12일 발표되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촉각을 기울이는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이란 간 협상 진전이 가시화되지 않은 게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를 키웠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인공지능(AI) 사업 관련 우려가 지속되며 이날 3.84% 하락, 지수 하락에 기여했다.

알파벳은 제프 딘 수석과학자가 구글을 떠나고 AI 관련 부서 리더십 재편이 발표된 지난 5일 이후 주가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06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7% 감소했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인 게 주택 거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2004751072
[8/12, 장 시작 전 생각: 변동성 스트레스 완화,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3%, 나스닥 -0.6%
- 마이크론 +0.84%, 엔비디아 -0.03%, 코어위브 +2.4%(시간외 +13%대)
- WTI 83.5달러, 미 10년물 금리 4.69%, 달러/원 1,412.7원

1.

미국 증시는 어제도 소폭 약세를 보였네요.

파키스탄 등 주변국의 미-이란 협상 중재 시도 소식에도,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지속, 7월 CPI 대기심리 등 매크로 경계감이 상존한 가운데,

엔비디아(-0.02%)의 5,000억달러 AI 인프라 금융 구축을 둘러싼 기대(투자 여력 확대)와 불안(부채 의존도, 수익성)도 공존했던 하루였습니다.

이제 시장은 미국의 7월 CPI 결과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7월 고용 부진 이후 재차 우위를 점한 9월 동결 전망(FedWatch 동결 확률 52% vs 인상 확률 48%)에 추가적인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8월말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수위를 좌우할 수 있는 재료라는 점도 7월 CPI의 중요도를 높이는 요인이네요.

2.

일단 블룸버그 전망치상 전년동월대비(YoY) 기준, 7월 CPI 헤드라인과 코어의 컨센서스는 각각 3.4%(YoY vs 6월 3.5%), 2.5%(YoY vs 6월 2.6%)으로 6월보다 낮아질 것으로 형성됐습니다.

이번에는 전년동월대비 뿐만 아니라 전월대비(MoM) 수치도 중요할 듯합니다.

7월 미-이란 군사충돌 여파로 유가 상승 압력이 발생했으며, 이것이 실제 인플레이션을 어느정도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월대비 컨센서스가 헤드라인이 +0.1%(MoM vs 6월 -0.4%), 코어가 +0.2%(MoM vs 6월 0.0%)으로 전달보다 상승할 것으로 형성되는 등 시장에서도 눈높이는 상향 조정해두기는 했습니다.

따라서, 호르무즈 해협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안심리가 높아진 분위기 속에서 컨센에만 부합하는 결과만 나오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수준의 재료(=불안감 완화)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갈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 미국 7월 CPI 대기심리에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주 상대적 강세, 지수 과매도 인식 등이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면서 전약후강의 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장 마감 후 코어위브(시간외 +13%대)와 슈퍼마이크로(시간외 +6%대)가 호실적 및 신규 수주 증가를 통해 AI 인프라 수요의 견조함을 입증함에 따라,

이들 주가 모두 시간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반도체 등 국내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수급 여건을 개선시켜줄 듯하네요.

4.

코스피의 변동성이 지난 6~7월보다 안정되고 있다는 점도 나쁘지 않습니다.

코스피의 미래 예상 변동성을 측정하는 VKOSPI의 경우, 6월~7월 중 VKOSPI의 평균은 85pt대를 기록했으며, 6월말 급락기에는 95pt대에 도달할 정도로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8월 이후 70pt대로 레벨다운이 이루어졌으며, 전일에는 61pt대로 5월 8일(60pt)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네요.

이는 옵션 시장에서 코스피의 극단적인 변동성에 대한 프리미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력 축소, 비반도체, 코스닥, 중소형주로의 수급 분산 등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변동성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5.

물론 VKOSPI 60pt대는 절대적으로 높은 레벨인 것은 맞습니다(= 예상 일간 주가 등락률 +/-3.8% vs 과거 VKOSPI 평균 20pt, 예상 일간 주가 등락률 +/- 1.3%).

그럼에도 최근 증시 회복 과정에서 출현한 VKOSPI 하락은 7월 폭락 및 변동성의 출력을 높였던 수급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결국, 코스피의 최근 반등 탄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을 유발하고 있긴 하지만,

그간 시장의 방향성 베팅에 혼란을 유발했던 비정상적인 변동성이 주가보다 먼저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소수 업종 쏠림현상, 장중 주가 급등락 현상을 진정시키는 동인이자, 향후 예상되는 증시 반등에 수급상 연속성을 부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아침 저녁으로는 확실히 선선해졌네요.

그래도 낮에는 30도가 넘을정도로 아직 뜨거운 편입니다.

자외선도 강하니, 외부활동 하실때 유의하시고,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도 늘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3
[DAOL 8/12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34%), S&P500 (-0.32%), Nasdaq (-0.60%)
- 미국증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이어지며 약세 마감
- 굴스비(시카고, 투표권 x) 연은 총재, 고용시장은 저고용·저해고를 보이며 안정적이지만,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 큰 문제라고 밝힘
- 미 국채 3년물, 응찰률 2.71배(이전: 2.60배), 낙찰금리 4.291%(이전: 4.179%)에 580억달러 규모 발행
- SK하이닉스 ADR, SPC2가 키옥시아 지분 14.19%를 확보해 간접적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글로벌 NAND 시장 지배력 강화 기대감에 +4.7% 상승
- 엔비디아, AI 인프라 자금조달 확대와 네모트론 신모델 공개에 따른 GPU 수요 기대에도 순환금융 구조와 GPU 자산가치 하락,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부각되며 -0.02% 약보합
- 알파벳, 엔비디아의 오픈 AI 모델 확대와 AI 인프라 금융 발표 이후 AI 투자 수익성과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3.6% 하락
- S&P500, 유틸리티 +1.1%, 에너지 +1.1% vs 커뮤니케이션 -2.1%, 부동산 -0.9%

▶️ 미국국채: 2yr 4.214%(-2.7bp), 10yr 4.688%(-1.8bp)
- 미 국채금리, 파키스탄발 미·이란 합의 기대가 형성된 가운데 국채 입찰 호조로 하락. 다만 국제유가 반등에 낙폭 축소하며 제한적 하락

▶️ FX: JPY 159.28(-0.01%), EUR 1.154(-0.01%), Dollar 99.81(+0.00%)
- 달러 인덱스, 미·이란 합의 기대와 협상 불확실성이 엇갈리며 보합권 등락

▶️ Commodity: WTI $83.20(+1.30%), Brent $88.91(+1.36%)
- WTI, 파키스탄의 미·이란 합의 가능성 제기에 한때 하락 전환했으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 상태인 점이 부각되며 상승

주식: https://buly.kr/GEAcAPY
채권: https://buly.kr/AwhsjX3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8/12 수)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34% 나스닥: -0.60% S&P500: -0.32% 필라델피아 반도체: -0.09% 러셀2000: +0.32% "7월 CPI 발표 앞둔 경계감 및 유가 상승 속 대형 기술주 약세… 중소형주 상대적 선방"

3줄 핵심 요점

7월 CPI 발표 D-1 경계감 & 유가 상승: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교착에 따른 국제유가 4거래일 연속 상승이 물가 부담을 자극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자금 조달 이슈 속 빅테크 약세 & 인프라 협력: 알파벳(-3.84%)이 핵심 AI 인력 이탈 우려로 연일 급락했고, 인텔(+0.19%)은 증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확대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0.02%)는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금융 컨소시엄을 공식 발표하며 보합권 선방했습니다.

시간외 AI·인프라 기업 호실적 랠리: 정규장 약세와 달리 마감 후 루멘텀(+0.87% 정규장) 및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시간외 +10%대 폭등)가 강력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빅테크 / 반도체 / 인프라 (자금 조달 부담 & 개별 호실적) 빅테크 희비 교차: 핵심 연구진 이탈 여파로 알파벳(-3.84%)이 하락했고, 아이폰 가격 인상 우려에 애플(-1.09%)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0.02%)는 5,000억 달러 대형 금융 컨소시엄 공식화로 소폭 하락에 그쳤으며, 인텔(+0.19%)은 유상증자 200억 달러 확대 소식 속에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시간외 어닝 서프라이즈: 마이크론(+0.87%) 등 메모리가 견조함을 유지한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코어위브(시간외 +10% 이상)와 루멘텀,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호실적으로 장 마감 후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너지 / 데이터센터 / 테마 (유가 수혜 & AI 인프라 계약) 에너지 & AI 인프라 수혜: 유가 상승으로 엑손모빌 등 에너지(+1.06%) 및 유틸리티(+1.11%) 섹터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라이엇 플랫폼스(+4.33%)는 앤트로픽과 91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공급 계약 발표에 급등했고 AMD(+1.01%)도 연동 수혜를 받았습니다. 스페이스X & 제약: 사흘 연속 상승했던 스페이스X(-3.93%)는 대규모 락업 해제 경계감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일라이릴리(-1.37%)와 노보노디스크(-1.17%)는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 우려에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2]
DOW -0.3%, S&P500 -0.3%, NASDAQ -0.6%


■ CPI를 기다리며

미 증시는 7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 없이 소폭 하락. 반도체·메모리·데이터센터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빅테크·소프트웨어·중국 기술주는 상대적 부진.

7월 CPI 컨센은 헤드라인 전월 대비 +0.1%·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0.2%·+2.5%. 주거비는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 크게 둔화됐던 서비스 물가의 반등 여부와 자동차보험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애플 가격 인상 등 IT 제품 가격도 근원 상품물가의 상방 요인으로 주목.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50% 반영 중.

■ 호르무즈 협상 혼선에 유가 +1.3%
파키스탄은 미국·이란이 일정 수준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고, 카타르도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진전 단계라고 언급.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부족한 가운데 이란은 요구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 해협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

홍해에서도 선박 공격이 재개되는 등 실제 군사적 긴장은 지속되면서 WTI는 변동성 높은 흐름 끝에 +1.3% 상승. 외교적 협상 진전과 실제 해상운송 정상화 사이의 괴리가 유가 불확실성을 높이는 상황.

■ AI 인프라 수요 강세 지속
전일 엔비디아가 월가 6개 금융사와 5,000억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을 추진한 데 이어, 대규모 데이터센터 장기 계약이 잇따르며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재확인.

Fermi는 TensorWave와 15년·65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기 222MW를 공급할 예정. Riot도 Anthropic과 20년·91억달러 규모, 191MW의 AI 데이터센터 계약을 체결. AI 인프라 수요가 단순 투자계획을 넘어 장기 계약과 실제 전력·컴퓨팅 용량 확보로 이어지는 흐름.

코어위브 역시 2분기 매출·EBITDA가 예상치를 웃돌고 수주잔고가 1,040억달러까지 확대. 이후에도 250억달러 이상의 신규 고객 계약을 확보하며 AI 컴퓨팅 수요 강세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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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CoreWeave(시간외 약 +14%)
2분기 매출 25.8억달러·조정 EBITDA 15.1억달러로 예상 상회. 수주잔고 1,040억달러,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124~132억달러로 상향.

» Super Micro Computer(시간외 약 7.2%)
AI 서버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전망 제시.

» Fermi(+21.1%)
TensorWave와 15년간 총 65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체결. 2027년 하반기부터 222MW 규모 1단계 가동 예정.

» Jabil(+5.9%)
UBS 투자의견 Buy로 상향. Amazon·Meta·Google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다년간 인프라 사이클 수혜 전망.

» SpaceX(-3.9%)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업무를 수행하는 ‘Grok Bot’ 공개. 앱·웹사이트 로그인, 이전 작업 기억, 에이전트 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금융·기업 고객 대상 Grok AI 확장 추진.

» Nvidia(-0.02%)
첫 오픈소스 AI 모델 ‘Nemotron 3.5 Lightning’ 공개.

» Dell(-3.8%)
Jefferies 조사에서 SpaceX와 CoreWeave가 AI 서버를 Dell에 전량 의존하지 않고 대만 ODM에서 직접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며 하락.

» On Holding(-20.3%)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3% 하회하고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23% 이상에서 20%대 초반으로 하향. 도매 부문 부진이 부담.

» Joby Aviation(-4.6%)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해 Resonant Sciences를 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미국보다 강한 글로벌 주식 시장: 글로벌 자본 재배치의 시작.

-미국의 예외주의 종식으로 인해 자금이 미국을 떠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음.

-2025년 초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수익률 분포가 상당히 벌어졌는데 핵심은 미국이 못 오른 것이 아니라, 미국 이외의 지역이 상대적으로 훨씬 강해진 것.

-외국인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미국 증권에 대한 외국인 보유 지분의 80% 이상)는 실제로 2022-24년 연평균 1조 달러에서 2025년 1조 5천억 달러로 증가.

-해외 투자자를 위한 미국 자산 헤지 비율 + 외환: 해외 투자자의 미국 달러 헤지 비율은 헤지 비용으로 인해 2025년 초 58%에서 56%로 소폭 감소.

-S&P500 EW가 캡웨이트를 따라잡았다는 건, 메가캡 집중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언와인드되고 있다는 뜻.

-가장 큰 단일 스위치는 호르무즈: 유가가 ±5~7% 움직이는 구조 로포지션이 얼마나 얇고 이벤트 의존적인지를 보여줌.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의 기본 포지션은 상당히 단순. 미국 Long US equities
Long USD Long US duration 또는 미국 금리자산.

-글로벌 주식 투자자의 포지션도 기존의 Long US / Underweight Europe·Asia에서 Reduce US / Add Europe·Asia로 이동하는 상대가치 포지션.

-이 그래프에서 TOPIX가 USD 기준으로 137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은 일본 주식이 올라도 엔화 약세가 USD 기준 수익률을 깎아먹고 있다는 것.

기존 구조의 3개의 Trade인 Short USD/JPY+Receive UST/Pay JGB+Long Japan/Asia equities의 경우

-포트폴리오의 기본 구조를 Common factor exposure+ idiosyncratic alpha로 수정하고.

-현재 USD/JPY는 단순 carry trade로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9월 BOJ+Jackson Hole 전후를 이벤트 윈도우로 잡고 JPY call/USD put 또는 리스크리버설 형태로 접근.

-Receive UST/Pay JGB는 유지. UST curve 내부에서 front-end와 long-end를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

-같은 방향의 macro trade로 묶지 않고, 서로의 divergence를 alpha source로 사용.

-공통 팩터 헤지는 Oil hedge임. Long NOK/CAD 같은 commodity-sensitive FX를 추가도 FICC관점에서는 진짜 독립적인 알파를 남기는 작업.

-리스크 규모×노출시간×노출빈도를 실제 포지션 구성에 적용한 결과.

-앞으로의 글에서는 개인적인 관점이자 포지션의 고민인 데이터에서 포지션을 읽고, 포지션에서 수급과 FICC 트레이드까지 연결을 시도할듯.

사진 출처: Goldman Sach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Cantor)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후기: ASP 정점 논쟁 vs 수요 지속성, 주가는 이미 저점권

■ 총평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컨퍼런스는 올해도 성황이었으며, AI 주도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NAND, DRAM, HBM, HBF 전반의 개발 동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가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을 크게 웃도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으며, 일부 대화에서는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고 있고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최근 메모리 주식이 조정을 받으며 바이사이드 컨센서스가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이 Cantor의 판단입니다. 공급은 의미 있게 제약되어 있고, 공급 부족의 결과로 디스펙(de-speccing)이 일어나고 있으며, LTA는 실질적인 구속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커버리지 내 메모리 주식은 CY27 추정 기준 마이크론 5배, 샌디스크 5배, SK하이닉스 4배에 거래되고 있어 완전한 과매도 상태이자 훌륭한 진입 기회로 봅니다. 다만 ASP 및 마진 정점 논쟁과 수요 지속성 사이의 공방이 상당한 변동성을 유발할 것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메모리 수요가 CY28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가운데, 향후 10개 분기 FCF 창출액은 마이크론 4,250억 달러(현 시총의 40%), 샌디스크 800억 달러(약 45%), SK하이닉스 5,300억 달러(약 70%)로 추정합니다. CY28 말 기준 PBR은 마이크론 2.0배, 샌디스크 1.7배, SK하이닉스 0.7배 수준입니다. 메모리 주식의 전통적 플레이북은 총이익률 정점에서 매도하라고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사이클 저점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경영진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도 기대합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SK하이닉스에 대해 Overweight를 유지하며 지금 매수할 것을 권고합니다.

■ 전통 DRAM: CY27로 갈수록 공급 더 타이트
모든 대화가 수요 추세와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해 낙관적이었습니다.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 커뮤니티가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닙니다. LTA에 대해서는 다운턴 시 메모리 업체들이 고객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불필요한 비트를 고객에게 강요해서 이득을 볼 사람은 없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공급이 다시 타이트해질 때 계약을 파기한 고객으로부터 비트를 재배분할 수 있는 제조사의 레버리지에 주목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에게 메모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려하면 이탈할 주체는 없어 보입니다.

우려가 있다면 CXMT의 시장 교란 가능성에 집중되었는데, CXMT가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하겠지만 중국 내부 AI 플레이어를 위한 비트 공급을 우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 만큼 교란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테라팹의 DRAM 진출 계획(오스틴 파일럿 라인 월 5~6천 장 규모 초기 발주)도 언급되었으나, IP를 어디서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의문입니다.

■ HBM: CY27 물량 완판, 디스펙으로 이어져
HBM은 CY27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으며 HBM4 가격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HBM4의 경제성이 주력 D5/LP5 대비 불리한 점을 감안해 1월 1일 리셋이 있을 것으로 들리며, 양자 간 마진 격차는 좁혀질 전망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SK하이닉스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의 디스펙은 공급 가용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GPU 출하량(약 1,500만 개 유지)을 지키기 위해 12단보다 8단을 우선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는 CY27 HBM 수급이 극도로 타이트하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아울러 캐파가 HBM으로 다시 이동하면서 D5/LP5 공급 과잉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 NAND: 트렌드포스만 부정적, 다른 곳에서는 듣지 못한 이야기
트렌드포스는 컨퍼런스에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NAND 공급 여건이 DRAM보다 먼저 완화되고 2027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으며, 4분기 ASP가 5% 상승할 것이라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LTA는 여전히 강한 가시성과 낮은 가격 변동성의 원천입니다. NAND가 DRAM보다는 다소 균형 잡힌 시장이라고 보지만, 투자의 대부분이 DRAM으로 향하는 만큼 CY27~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HBF: 전시회의 최대 화두
메모리 월을 돌파하려는 실질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어 업계가 시간을 두고 HBF를 현실화할 것이라는 것이 핵심 판단입니다. 향후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디코드, RAG, KV 캐시, 나아가 사전 연산된 KV 등 HBF에 적합한 특성을 가진 추론 워크로드가 이를 견인합니다. 다만 HBF는 HBM이나 DRAM 등 다른 메모리와 병행하거나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주로 활용될 전망이며, 고객들이 대역폭과 용량, 지역성, 비용을 최적화함에 따라 컴퓨팅 아키텍처의 상당한 진화가 뒤따를 것으로 봅니다. 쓰기 내구성 등 HBF의 약점을 우회하는 소프트웨어 개선도 기대되는데, 추론의 읽기 중심 특성상 쓰기 강도가 자연스럽게 제한된다는 점이 유리합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매우 중요한 내용이 많이 나온 Cantor의 FMS 리뷰


- "비트 수요가 공급을 5~10%포인트 상회하며 이 격차가 이번 10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

- 컨센서스는 향후 2개 분기 내 메모리 가격 정점을 예상하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펀더멘털 논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음

- (루빈울트라의 HBM) 디스펙과 관련해서는 투자자들이 원인을 잘못 해석하고 있음. 이는 전적으로 공급 가용성의 문제이지 수요 파괴가 아님

- HBM4 가격계약 :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GB당 32달러, 브로드컴에 36달러, AMD에 40달러로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

- 트렌드포스는 낸드에 대해 27년 하반기부터 가격하락을 예상했는데, 그러나 Cantor의 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부정적 데이터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음



** 특히 닉스의 HBM4 계약가격 내용이 사실이라면 서프라이즈 :

- Gb당으로 치환하면 엔비디아 $4.0/Gb, 브로드컴 $4.5/Gb, AMD $5.0/Gb
- 최근 소문들은 엔비디아에 대폭 할인을 제공했다는 것이었고 그 가격은 2불대 중후반이었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진 먼스터(Deepwater mgmt)
- 엔비디아와 금융사들의 $500B 플랫폼 파트너쉽에 대해



"이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와 시장 반응은 상당히 미지근했습니다(muted reaction)."

“투자자들은 AI 빌드아웃이 얼마나 초기 단계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video/2026/08/10/deepwaters-gene-munster-tech-investors-not-appreciating-how-early-we-are-into-ai-buildo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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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AI 단계별, 메모리 카테고리별 수요강도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시타델 증권에 따르면, 대규모 포지션 축소 이후 시스템매매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 비중을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

“레버리지 리셋은 대부분 마무리됐고,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시스템 전략들이 다시 익스포저를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시장 상승 종목의 폭(Breadth)도 개선되고 있고, 종목 간 상관관계는 사상 최저 수준에 가까우며, 투자자들은 점점 더 상승 가능성에 돈을 지불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타델은 시장 반등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여건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브너는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다음번 의미 있는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니라 리레버리징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고 썼다.




**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레버리지 물량이 모두 털렸고 다시 익스포져 확대 움직임이 관찰되며 이는 시스템 매수 + 're-leveraging' 매수에 의한 것일 수 있다

** 다시 말하면 루브너는 증시의 급등 가능성을 보고 있는 듯 함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citadel-securities-says-prepare-reload-172028206.html?guccount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