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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성과.

이대로라면 가치주로의 전환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죠.

이번 AI 버블이 터지면 그때야 올까요?

하긴 이제는 가치라는 명제 자체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일수도 있겠네요.

언젠가부터 성장주의 대명사였던 빅테크가 사실상 가치주를 넘어 안전자산화됐고 이제는 현금이 고갈되며 다시 이들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시작되고 있죠.

성장이 가치가 되고 가치가 성장이 되는 시대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강화, Nemotron 4로 GPU 수요 확대

▸ 엔비디아는 최소 1조 파라미터급 Nemotron 4를 개발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AI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목표로 하며, 현재 최대 모델 Nemotron 3 Ultra의 약 2배 규모.

▸ 핵심 목적은 오픈소스 AI 확산을 통한 GPU 수요 확대. 현재 수요가 OpenAI·Microsoft 등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된 가운데, 일부 고객이 자체 AI칩을 개발하면서 스타트업·일반 기업까지 엔비디아 GPU 사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

▸ 엔비디아는 자체 모델 학습을 위한 컴퓨팅 투자도 확대. 2031년 초까지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규모를 280억 달러로 늘렸으며, Cursor·Mistral·Reflection·Thinking Machines 등과 ‘Nemotron Coalition’을 구성해 모델 개발에 협력.

▸ 다만 Nemotron이 성장할수록 OpenAI 등 주요 고객 및 기존 오픈소스 투자·협력사와 경쟁할 가능성도 존재. 현재 Nemotron은 미국 오픈모델 중 상위권이지만 중국 선도 오픈모델과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는 아직 뒤처진 상황.

출처: The Information
BofA 엔비디아 실적 프리뷰;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350달러(8월 7일)

■ 실적 전망
엔비디아는 8월 26일(수) 장 마감 후 FY2027 2분기(7월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BofA는 매출이 가이던스 910억 달러 대비 30~40억 달러 상회한 940~9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셀사이드 컨센서스 약 1,040억 달러 대비 3~4% 높은 1,070~1,080억 달러가 제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근거는 차세대 베라 루빈 출하 개시, 신규 베라 CPU 램프업, 견조한 클라우드 캐펙스 흐름입니다. GPU 스팟 렌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B200 시간당 5.66달러, H100 2.80달러, A100 1.64달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클라우드 가격 상승 여력과 ROI 우려 완화, 차세대 제품 채택 가속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헤드라인 숫자를 넘어 주목할 다섯 가지 쟁점으로는 베라 루빈 출시 및 공급 업데이트와 CY25~27년 1조 달러 이상 전망의 변경 여부, OpenAI 벤더 파이낸싱과 백스톱 구조의 명확화 및 현금이 자사주 매입으로 전환되는 시점, 메모리 원가 인플레이션 하에서의 마진 지속성(메모리가 빌드 코스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15~20%에서 현재 40~50%로 상승),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ACIE 성장률, 오픈 모델과 클로즈드 모델 구도가 엔비디아 SAM에 미치는 영향을 꼽았습니다.

■ 메모리 원가 인플레이션 영향
BofA는 메모리 가격 압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총이익률이 중장기적으로 73~74%대(현재 약 75%)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NVL 컴퓨트 랙 기준으로 베라 루빈 세대의 마진 훼손은 약 60bp에 그칩니다. 블랙웰 울트라 NVL72 랙에서 DRAM 총원가는 랙 가격(약 400만 달러)의 약 12.1%인데, 베라 루빈에서는 구성에 따라 11.5~13.9%, 평균 약 12.7%(랙 가격 700~85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세부적으로 HBM은 블랙웰 GB당 11.26달러에서 블랙웰 울트라 14.38달러, 루빈 19.76달러로 상승하지만, 랙 ASP 자체가 75~100% 이상 오르기 때문에 랙 원가 대비 HBM 비중은 오히려 블랙웰 울트라 7.5%에서 루빈 5~6%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HBM은 긴 리드타임과 선주문, LTA를 통해 가격이 이미 고정된 부분이 많아 다른 메모리 대비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이고, 엔비디아의 실제 계약 단가는 시장 가정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반면 LPDDR은 그레이스(480GB)에서 베라(768GB~1.5TB)로 탑재량이 늘고 가격도 급등해 부담이 더 큽니다. 랙 원가 대비 비중은 블랙웰 2.1%, 블랙웰 울트라 4.6%에서 루빈 v1(1.5TB 베라) 기준 최대 9.1%까지 상승합니다. 다만 엔비디아가 메모리 원가 부담을 고려해 메모리 탑재량을 절반(768GB)으로 줄인 베라 CPU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으며, 이 경우 비중은 약 5.6%로 낮아집니다.

팟 단위 풀시스템 기준으로는 CPU 랙의 LPDDR과 STX 스토리지 랙의 NAND까지 포함되면서 최대 약 500bp의 마진 희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풀 팟 판매 믹스가 크지 않을 것이고, LTA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와의 장기 관계에 따른 우선 조달 및 우대 가격, 현재 사상 최고 수준의 GPU 렌탈 가격이 뒷받침하는 컴퓨트 가격 결정력, 그리고 무엇보다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고 다이내믹 프라이싱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봅니다.

■ 순환 출자 논란은 FCF의 15% 수준
엔비디아가 생태계 파트너에 직접 투자한 지분 투자 규모는 OpenAI 300억 달러, Anthropic 최대 100억 달러, Safe Superintelligence 50억 달러, 인텔 50억 달러 등 총 약 700억 달러입니다. 이는 CY26~27년 2년간 창출 가능한 FCF 약 4,700억 달러의 15%에 불과하며, 2026년 5월 약속한 FCF 50% 주주환원 정책에도 충분한 여력이 남는다는 판단입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OpenAI 및 SB에너지 관련 2,500억 달러 백스톱은 선지급 자본이 아니라 OpenAI가 SB에너지의 오하이오 10GW 캠퍼스 임대(20년)에 디폴트할 경우에만 발동되는 우발적 보증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투자등급 신용을 빌려주는 형태이며, 디폴트 시에도 부지 인수나 전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 실질 익스포저는 제한적입니다. 캠퍼스 첫 800MW가 2028년 가동 예정이라 부담도 2028~2030년 이후로 후행하는데, 그 시점 엔비디아의 연간 FCF는 3,000~5,00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이 브릿지론과 리볼버로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고 SPV가 TPU를 매입해 리스하는 앤스로픽 딜 구조와 마찬가지로, 벤더 지원형 프로젝트 파이낸스는 흔한 형태라는 설명입니다.

■ 실적 추정 및 밸류에이션
BofA는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TAM 1.7조 달러 이상과 70% 이상의 엔비디아 점유율을 전제로 CY27년 EPS 13달러 이상, CY30년 25달러 이상의 이익 창출력을 제시합니다. AI 가속기 시장에서는 CY30년까지 65~70%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매출은 CY26E 3,961억 달러, CY27E 5,646억 달러, CY30E 1조 444억 달러로 추정하며, 총이익률은 74~75%대를 유지합니다.

밸류에이션은 CY27 기준 선행 PER 약 16배, PEG 0.3배로 약 10년 내 최저 수준입니다. 비교 대상인 매그니피센트7 및 테크10 종목의 비엔비디아 평균 PEG 1.7배 대비 크게 낮으며, FCF 마진도 약 50%로 나머지 기업들의 20% 미만을 크게 상회합니다. 목표주가 350달러는 현금 제외 CY27E EPS에 26배를 적용한 값으로, 과거 선행 PER 밴드 25~56배 범위 내에 있습니다. 하방 리스크로는 게이밍 시장 부진, AI 및 가속 컴퓨팅 시장 경쟁 심화, 대중국 수출 규제 확대, 신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매출의 변동성, 자본 환원 감속 가능성, 반독점 등 정부 규제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Forwarded from CTRINE
AI 시장이 현재 규제 불확실성으로 눌려 있지만, 2025년 초 비트코인과 비슷한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올가을 AI 관련 법안이 나오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AI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지금의 규제가 오히려 해소될 경우 ‘페이스 허거 랠리’ 같은 급등장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CTRINE
GS: 2026년은 달러 기준으로 주식 발행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원전 #FERMI

호재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미국 원전.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4 -> 61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나스닥바이오테크 -0.14%
필라델피아반도체 +1.01%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8/10 신용잔고

코스피 +7,210억원
코스닥 +550억원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닉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총

5.47조원 -> 5.64조원
정부목표 5.0조원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금리선물 금리인상 확률

9월 25bp 48.8% -> 47.6%

12월 25bp 100% -> 100%

12월 50bp 22.4% -> 15.2%
[2026년 8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코어위브의 2분기 EBITDA가 전년대비 2배 증가했고 시간외 +14%

2 오늘 밤 미국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약보합권에서 횡보했습니다.

3 한은 부총재가 큰 변수가 없다면 추가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4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1.41원 (-0.79원)

KOSPI PBR 1.95배 (+0.0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11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결과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가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망심리가 높아 보합권 출발. 이후 엔비디아(-0.02%)의 AI 모델 및 인프라 금융 관련 발표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며 일부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에서 매물이 출회. 다만 거래량이 20일 평균을 하회하는 등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 대부분의 종목군에서 등락이 제한되며 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침(다우 -0.34%, 나스닥 -0.60%, S&P500 -0.32%, 러셀2000 +0.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7%)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의 중요성

오늘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높아 일부 개별 종목군의 변화에 따라 제한적인 하락 진행. 이번 소비자물가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고용시장 둔화에도 물가의 지속성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지난주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안정세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시사한 데 이어 오늘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현재 미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언급하고 물가에 대한 경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주장. 이에 따라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향후 통화정책 변화를 이끌 수 있어 단기적인 채권, 외환, 그리고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태

주요 투자회사들은 6월(mom -0.4%)의 이례적인 물가 둔화 이후 7월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헤드라인 물가는 전월 대비 +0.05%~+0.10%, 근원 물가는 +0.19%~+0.24% 내외 전망. 대체로 주거비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중고차 가격은 소폭 상승, 자동차 보험료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 최근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 인상은 근원 물가에 1~2bp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항공료 전망은 엇갈리는 상황으로, 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일부에서는 +2.0% 상승을, 일부에서는 -1.0% 하락을 예상하고 있어 주요 변수로 부각

이를 감안하면 예상보다 높은 근원 CPI가 발표될 경우 최근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과 맞물려 금리인상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예상보다 낮은 물가가 확인될 경우 금리 부담 완화가 가능하지만 높은 국제유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물가 재상승에 대한 경계가 남아 주식시장 상승폭 역시 제한될 것으로 판단. 결국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에 긍정적인 방향보다는 상방과 하방 모두 부담.

현재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을 감안하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S&P500의 예상 변동폭은 약 0.7% 수준이며, 이후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까지 감안하면 약 0.9% 수준으로 확대. 다만 실제 결과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딜러들의 청산 물량까지 더해져 변동폭이 이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소비자물기지수 발표를 앞두고 미 증시는 관망심리가 강화되며 거래량이 감소. 이에 일부 개별 종목 특히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의 등락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
뉴욕증시는 7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중동 긴장 지속 속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34% 내린 53,791.85, S&P500은 0.32% 하락한 7,728.20, 나스닥은 0.60% 떨어진 26,445.45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나스닥이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강했고, 공포탐욕지수는 61로 탐욕 구간, VIX는 15.28로 낮아 위험회피가 본격화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섹터에서는 유틸리티가 1.11%, 에너지가 1.06%, 산업재가 0.60% 상승한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2.12%, 경기소비재는 0.75% 하락했습니다. 구글 핵심 AI 인력 이탈 우려가 이어지며 알파벳은 3.8% 하락했고 아마존 -2.09%, 애플 -1.09%, 마이크로소프트 -0.45%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반면 엔비디아가 주요 자산운용사와 5천억달러 규모 자금 풀 조성에 나서면서 KKR +6.88%, 아폴로 +6.26%, 블랙스톤 +3.89%가 급등했고, 반도체에서는 KLA +4.01%, AMD +1.01%, 마이크론 +0.87%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CPI를 앞두고 오히려 강세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8bp 내린 4.684%, 2년물은 3.1bp 하락한 4.216%로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3년물 국채 입찰도 응찰률 2.71배로 양호했습니다.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49.9%로 낮아져 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합니다.

달러인덱스는 99.813으로 거의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했고 달러엔은 159.28엔을 기록했습니다. 7월 일본 당국의 개입 효과가 약해지며 다시 160엔선이 가시권에 들어온 점이 특징입니다.

WTI는 1.30% 오른 배럴당 83.20달러, 브렌트유는 1.36% 상승한 88.9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장중 급락하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봉쇄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