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김현수)
[삼성SDI-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완벽한 오해"
링크 : https://buly.kr/5UKO9IZ
▶ 북미 EV 배터리 합작사 리스크 해소 국면
오랜기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발목을 잡아왔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 장기화 및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GM, Ford, Stellantis의 전동화 전략이 크게 축소되며 합작사들이 상당수 청산되었다.
최근 2년간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보면, LGES이 GM, 혼다,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를 일부 인수/매각 및 리스 형태로 구조조정하였고, SKon은 포드와의 합작사를 청산했다(표 1 참조).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 구조는 유지하되 ESS 라인으로 전환하여 활용하고 있다.
▶ 삼성SDI-GM 합작사 청산 후 ESS 라인 전환 가능성,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
여기에 어제 삼성SDI가 GM과의 합작사를 단독 법인으로 전환하며 사실상 대부분의 JV가 청산됐다. 이번에 청산된 삼성SDI-GM JV는, 향후 연산 36GWh의 전기차 배터리 CAPA 확보를 목표로 5조원이 투자될 예정이었으며 현재까지 출자한 금액은 양사 합산 약 5,500억원, 지분율은 삼성SDI, GM 각각 50.01%, 49.99%였다. 이번 지분 인수는, 북미 ESS 배터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하는 삼성SDI의 입장과 북미 자동차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배터리 조달 전략을 크게 축소하고자 하는 GM의 니즈가 맞물리며 진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거래는 전기차 배터리 공장 청산이지만 정작 투자 포인트는 ESS로 도출된다. 단독 법인 전환을 통해 삼성SDI는 최소 40GWh 이상의 ESS 배터리 생산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현재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SPE)를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CAPA의 약 70%를 ESS CAPA로 전환 중이며, 이를 통해 북미에서 2026년말까지 20GWh(NCA 8GWh, LFP 12GWh), 2027년말까지 30GWh(NCA 8GWh, LFP 22GWh)의 CAPA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번에 인수한 공장의 절반을 ESS LFP로 대응 가정하면, 삼원계의 LFP 전환시 발생하는 CAPA 증분 고려할 때, 추가로 약 20GWh의 Design CAPA가 2028년 하반기 중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큰 그림을 정리해보면, 삼성SDI는 GM과의 합작사를 청산하면서 2023년 당시 예상됐던 삼성SDI의 북미 배터리 CAPA 약 100GWh(스텔란티스 67GWh, GM 36GWh)가 약 60GWh로 현실화(전기차 8GWh, ESS 약 50GWh 초반) 되었다.
▶ 섹터 최선호주
합작사 청산 공시 이후 시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 시그널로 해석하여 주가 하락 마감했으나 이는 완벽한 오해다. 현재 2028년 추정치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청산 리스크를 이미 반영한 상태이며, 해당 CAPA 역시 전기차 배터리 실적 추정치에 반영되어 있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단독 법인 전환은 향후 ESS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판단한다. 2028년 예상 지배주주 순익 2.2조원 및 24M Fwd P/E 평균 24배 적용해 목표주가 667,000원을 유지한다. 상기 ESS 추가 증설 반영 시 목표 주가 상향 여력 크다는 점에서 섹터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완벽한 오해"
링크 : https://buly.kr/5UKO9IZ
▶ 북미 EV 배터리 합작사 리스크 해소 국면
오랜기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발목을 잡아왔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 장기화 및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GM, Ford, Stellantis의 전동화 전략이 크게 축소되며 합작사들이 상당수 청산되었다.
최근 2년간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보면, LGES이 GM, 혼다,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를 일부 인수/매각 및 리스 형태로 구조조정하였고, SKon은 포드와의 합작사를 청산했다(표 1 참조).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 구조는 유지하되 ESS 라인으로 전환하여 활용하고 있다.
▶ 삼성SDI-GM 합작사 청산 후 ESS 라인 전환 가능성,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
여기에 어제 삼성SDI가 GM과의 합작사를 단독 법인으로 전환하며 사실상 대부분의 JV가 청산됐다. 이번에 청산된 삼성SDI-GM JV는, 향후 연산 36GWh의 전기차 배터리 CAPA 확보를 목표로 5조원이 투자될 예정이었으며 현재까지 출자한 금액은 양사 합산 약 5,500억원, 지분율은 삼성SDI, GM 각각 50.01%, 49.99%였다. 이번 지분 인수는, 북미 ESS 배터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하는 삼성SDI의 입장과 북미 자동차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배터리 조달 전략을 크게 축소하고자 하는 GM의 니즈가 맞물리며 진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거래는 전기차 배터리 공장 청산이지만 정작 투자 포인트는 ESS로 도출된다. 단독 법인 전환을 통해 삼성SDI는 최소 40GWh 이상의 ESS 배터리 생산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현재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SPE)를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CAPA의 약 70%를 ESS CAPA로 전환 중이며, 이를 통해 북미에서 2026년말까지 20GWh(NCA 8GWh, LFP 12GWh), 2027년말까지 30GWh(NCA 8GWh, LFP 22GWh)의 CAPA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번에 인수한 공장의 절반을 ESS LFP로 대응 가정하면, 삼원계의 LFP 전환시 발생하는 CAPA 증분 고려할 때, 추가로 약 20GWh의 Design CAPA가 2028년 하반기 중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큰 그림을 정리해보면, 삼성SDI는 GM과의 합작사를 청산하면서 2023년 당시 예상됐던 삼성SDI의 북미 배터리 CAPA 약 100GWh(스텔란티스 67GWh, GM 36GWh)가 약 60GWh로 현실화(전기차 8GWh, ESS 약 50GWh 초반) 되었다.
▶ 섹터 최선호주
합작사 청산 공시 이후 시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 시그널로 해석하여 주가 하락 마감했으나 이는 완벽한 오해다. 현재 2028년 추정치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청산 리스크를 이미 반영한 상태이며, 해당 CAPA 역시 전기차 배터리 실적 추정치에 반영되어 있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단독 법인 전환은 향후 ESS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판단한다. 2028년 예상 지배주주 순익 2.2조원 및 24M Fwd P/E 평균 24배 적용해 목표주가 667,000원을 유지한다. 상기 ESS 추가 증설 반영 시 목표 주가 상향 여력 크다는 점에서 섹터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Forwarded from 쩜상리서치
Bernstein은 AI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와 각 단계에서 필요한 메모리 요구량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Stage 1은 훈련입니다.
HBM 수요는 Extreme 수준입니다. Conventional DRAM, NAND SSDs, 그리고 심지어 HDDs도 High 수준입니다.
Tape는 Moderate 수준입니다.
이것은 HBM을 처음으로 주목받게 만든 무거운 단계입니다.
Stage 2는 기본 챗봇 추론입니다.
전반적인 수요가 완화됩니다. HBM은 High 수준을 유지하지만, DRAM, NAND, HDD, 그리고 tape는 Moderate 또는 Low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모델이 훈련된 후, 간단한 채팅은 더 적은 원시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Stage 3은 긴 컨텍스트, RAG, 그리고 추론을 포함한 고급 추론입니다.
HBM은 다시 Extreme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NAND Flash와 enterprise SSDs도 Extreme 수준에 도달합니다.
DRAM은 High 수준이고 HDDs는 Moderate 수준입니다. 더 긴 컨텍스트와 검색은 시스템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끌어당깁니다.
Stage 4는 에이전트 AI입니다.
이것이 진짜 변화입니다.
Conventional DRAM과 NAND 모두 Extreme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HDDs는 High 수준으로 상승합니다.
HBM은 High 수준을 유지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과거 단계를 기억하며,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가장 빠른 칩뿐만 아니라 대량의 작업 메모리와 지속적 스토리지를 필요로 합니다.
간단한 결론은 명확합니다.
초기 AI는 주로 HBM과 고급 DRAM을 끌어올렸습니다.
시스템이 더 스마트한 에이전트로 이동함에 따라, NAND SSDs와 심지어 하드 드라이브도 핵심이 됩니다.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되고, 검색되며, 더 긴 기간 동안 준비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는 DRAM, NAND/SSDs, HDDs, 그리고 한국 메모리 제조사들과 연결된 회사들을 다음 수요 물결의 직선 경로에 놓이게 합니다.
AI는 단일 붐이 아닙니다.
각 새로운 단계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스택의 다른 부분을 끌어당깁니다.
우리는 이미 순수한 훈련과 기본 채팅을 넘어섰습니다. 고급 추론과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는 스택 전반에 걸친 상승을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Stage 1은 훈련입니다.
HBM 수요는 Extreme 수준입니다. Conventional DRAM, NAND SSDs, 그리고 심지어 HDDs도 High 수준입니다.
Tape는 Moderate 수준입니다.
이것은 HBM을 처음으로 주목받게 만든 무거운 단계입니다.
Stage 2는 기본 챗봇 추론입니다.
전반적인 수요가 완화됩니다. HBM은 High 수준을 유지하지만, DRAM, NAND, HDD, 그리고 tape는 Moderate 또는 Low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모델이 훈련된 후, 간단한 채팅은 더 적은 원시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Stage 3은 긴 컨텍스트, RAG, 그리고 추론을 포함한 고급 추론입니다.
HBM은 다시 Extreme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NAND Flash와 enterprise SSDs도 Extreme 수준에 도달합니다.
DRAM은 High 수준이고 HDDs는 Moderate 수준입니다. 더 긴 컨텍스트와 검색은 시스템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끌어당깁니다.
Stage 4는 에이전트 AI입니다.
이것이 진짜 변화입니다.
Conventional DRAM과 NAND 모두 Extreme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HDDs는 High 수준으로 상승합니다.
HBM은 High 수준을 유지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과거 단계를 기억하며,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가장 빠른 칩뿐만 아니라 대량의 작업 메모리와 지속적 스토리지를 필요로 합니다.
간단한 결론은 명확합니다.
초기 AI는 주로 HBM과 고급 DRAM을 끌어올렸습니다.
시스템이 더 스마트한 에이전트로 이동함에 따라, NAND SSDs와 심지어 하드 드라이브도 핵심이 됩니다.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되고, 검색되며, 더 긴 기간 동안 준비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는 DRAM, NAND/SSDs, HDDs, 그리고 한국 메모리 제조사들과 연결된 회사들을 다음 수요 물결의 직선 경로에 놓이게 합니다.
AI는 단일 붐이 아닙니다.
각 새로운 단계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스택의 다른 부분을 끌어당깁니다.
우리는 이미 순수한 훈련과 기본 채팅을 넘어섰습니다. 고급 추론과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는 스택 전반에 걸친 상승을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의 CPI 플레이북
- [5.0%] 근원 전월 대비가 0.30%를 상회. S&P 500 1.5% - 2.5% 하락
- [25.0%] 근원 전월 대비가 0.25% - 0.30% 사이. S&P 500 50bp – 1.25% 하락
- [40.0%] 근원 전월 대비가 0.20% - 0.25% 사이. S&P 500 25bp – 75bp 상승
- [25.0%] 근원 전월 대비가 0.15% - 0.20% 사이. S&P 500 50bp – 1% 상승
- [5.0%] 근원 전월 대비가 0.15%를 하회. S&P 500 1% - 2% 상승.
- 옵션은 무엇을 프라이싱하고 있는가? 8월 12일 만기 옵션은 8월 7일 가격 기준으로 약 0.9%의 변동을 프라이싱하고 있습니다.
- [5.0%] 근원 전월 대비가 0.30%를 상회. S&P 500 1.5% - 2.5% 하락
- [25.0%] 근원 전월 대비가 0.25% - 0.30% 사이. S&P 500 50bp – 1.25% 하락
- [40.0%] 근원 전월 대비가 0.20% - 0.25% 사이. S&P 500 25bp – 75bp 상승
- [25.0%] 근원 전월 대비가 0.15% - 0.20% 사이. S&P 500 50bp – 1% 상승
- [5.0%] 근원 전월 대비가 0.15%를 하회. S&P 500 1% - 2% 상승.
- 옵션은 무엇을 프라이싱하고 있는가? 8월 12일 만기 옵션은 8월 7일 가격 기준으로 약 0.9%의 변동을 프라이싱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미국, 이란-오만 합의 도달 발표 이후 이란 봉쇄 해제 예정
• 미 당국자는 이란-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진전 & 조만간 합의 예상
• 방해 없는 상업 해운 재개 합의 발표 즉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해제 예정. 미국의 대응은 실제 성과에 따라 결정. 이란의 약속 이행 상황과도 연동
• 이란과 오만 측 입장은 부재
报道:伊朗与阿曼宣布达成协议后,美国将解除对伊朗的封锁
8月7日,美国官员表示,阿曼与伊朗在霍尔木兹海峡问题上已取得进展,预计很快将达成协议。一旦宣布达成恢复不受阻碍的商业航运的协议,美国将解除对伊朗港口的封锁。美国的行动将继续视实际表现而定,并与伊朗履行承诺的情况挂钩。对上述内容,伊朗与阿曼方面暂无回应。(央视)
https://www.jpost.com/middle-east/iran-news/article-904874
• 미 당국자는 이란-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진전 & 조만간 합의 예상
• 방해 없는 상업 해운 재개 합의 발표 즉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해제 예정. 미국의 대응은 실제 성과에 따라 결정. 이란의 약속 이행 상황과도 연동
• 이란과 오만 측 입장은 부재
报道:伊朗与阿曼宣布达成协议后,美国将解除对伊朗的封锁
8月7日,美国官员表示,阿曼与伊朗在霍尔木兹海峡问题上已取得进展,预计很快将达成协议。一旦宣布达成恢复不受阻碍的商业航运的协议,美国将解除对伊朗港口的封锁。美国的行动将继续视实际表现而定,并与伊朗履行承诺的情况挂钩。对上述内容,伊朗与阿曼方面暂无回应。(央视)
https://www.jpost.com/middle-east/iran-news/article-904874
The Jerusalem Post | JPost.com
US expects deal to open Strait of Hormuz soon, official confirms
On Tuesday, Secretary of State Marco Rubio said that progress had been made in talks and that the US was "hoping" for an agreement.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것도 백번 천번 양보해 오만과의 진전이지, 직접적인 미국과의 협의가 아닙니다...🙈
저희만큼은 원숭이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저희만큼은 원숭이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미국-이란 협상 임박한 듯. 시황맨
파키스탄 장관은 미국-이란 협상 임박한 것 같다고. 양측의 신호들이 잠재적 합의 가르키고 있어
상황이 평화에 유리하게 흘러가는 중.
파키스탄 내무 장관이 테헤란에 도착해 외교적 노력 이어가고 있어
.............
N번째 합의 임박이네요..
파키스탄 장관은 미국-이란 협상 임박한 것 같다고. 양측의 신호들이 잠재적 합의 가르키고 있어
상황이 평화에 유리하게 흘러가는 중.
파키스탄 내무 장관이 테헤란에 도착해 외교적 노력 이어가고 있어
.............
N번째 합의 임박이네요..
Forwarded from Blanc Charts
GS: We Estimate That US AI Investment Will Total Almost $600bn in 2026, 2% of GDP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내일은 CPI day
일단 가장 잘 맞추는 UBS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US Econ 0.24%, 블룸버그 컨센서스 0.26%, UBS Nowcast 0.18%
지난달 발표된 놀라울 정도로 둔화된 수치(-0.02%) 이후, 계절조정 기준 근원 CPI가 0.24% 상승하며 보다 정상적인 속도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7월(+0.31%)보다는 여전히 몇 bp(0.01%p) 낮습니다.
최근 발표한 US Inflation Monthly 보고서에서 언급했듯이, 저희는 6월의 둔화세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으며, 6월의 둔화가 연장되기보다는 7월 및/또는 8월 CPI의 강한 상승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예상치보다 약간 낮지만, _당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_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12개월(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은 지난달 2.59%에서 이번 달 약 2.5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1월(2.50%)과 2월(2.46%)에 기록했던 팬데믹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0%는 FOMC의 2% PCE 물가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보다 여전히 약 ¼%p 높으며, 근원 CPI 상승률과 근원 PCE 물가 상승률(현재 3.29%) 사이의 -0.71%p 격차는 역전되어 평소보다 확연히 큰 상태입니다.
지난 두 달과 달리, 계절적 요인의 왜곡이 이번 달이나 향후 두어 달 동안 월간 근원 CPI 변동률에 눈에 띄는 하방 압력을 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번 달 근원 CPI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인은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Core non-rent services)입니다.
이는 지난달 둔화세를 이끌었던 원인과 동일합니다. 저희는 7월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가 0.3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6월(-0.20%) 대비 대폭 반등하는 수치이자 기존 속도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일단 가장 잘 맞추는 UBS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US Econ 0.24%, 블룸버그 컨센서스 0.26%, UBS Nowcast 0.18%
지난달 발표된 놀라울 정도로 둔화된 수치(-0.02%) 이후, 계절조정 기준 근원 CPI가 0.24% 상승하며 보다 정상적인 속도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7월(+0.31%)보다는 여전히 몇 bp(0.01%p) 낮습니다.
최근 발표한 US Inflation Monthly 보고서에서 언급했듯이, 저희는 6월의 둔화세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으며, 6월의 둔화가 연장되기보다는 7월 및/또는 8월 CPI의 강한 상승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예상치보다 약간 낮지만, _당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_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12개월(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은 지난달 2.59%에서 이번 달 약 2.5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1월(2.50%)과 2월(2.46%)에 기록했던 팬데믹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0%는 FOMC의 2% PCE 물가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보다 여전히 약 ¼%p 높으며, 근원 CPI 상승률과 근원 PCE 물가 상승률(현재 3.29%) 사이의 -0.71%p 격차는 역전되어 평소보다 확연히 큰 상태입니다.
지난 두 달과 달리, 계절적 요인의 왜곡이 이번 달이나 향후 두어 달 동안 월간 근원 CPI 변동률에 눈에 띄는 하방 압력을 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번 달 근원 CPI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인은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Core non-rent services)입니다.
이는 지난달 둔화세를 이끌었던 원인과 동일합니다. 저희는 7월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가 0.3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6월(-0.20%) 대비 대폭 반등하는 수치이자 기존 속도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Forwarded from CTRINE
수요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6월에 6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던 물가가 7월에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최근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한 변화이며, 7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냈던 위원 3명이 있었던 만큼 연방준비제도(Fed)가 짊어진 부담을 다소 완화해 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실제 CPI 수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다면, 금리 전망 전반이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최근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한 변화이며, 7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냈던 위원 3명이 있었던 만큼 연방준비제도(Fed)가 짊어진 부담을 다소 완화해 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실제 CPI 수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다면, 금리 전망 전반이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성과.
이대로라면 가치주로의 전환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죠.
이번 AI 버블이 터지면 그때야 올까요?
하긴 이제는 가치라는 명제 자체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일수도 있겠네요.
언젠가부터 성장주의 대명사였던 빅테크가 사실상 가치주를 넘어 안전자산화됐고 이제는 현금이 고갈되며 다시 이들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시작되고 있죠.
성장이 가치가 되고 가치가 성장이 되는 시대입니다.
ITK / 미주투
이대로라면 가치주로의 전환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죠.
이번 AI 버블이 터지면 그때야 올까요?
하긴 이제는 가치라는 명제 자체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일수도 있겠네요.
언젠가부터 성장주의 대명사였던 빅테크가 사실상 가치주를 넘어 안전자산화됐고 이제는 현금이 고갈되며 다시 이들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시작되고 있죠.
성장이 가치가 되고 가치가 성장이 되는 시대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강화, Nemotron 4로 GPU 수요 확대
▸ 엔비디아는 최소 1조 파라미터급 Nemotron 4를 개발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AI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목표로 하며, 현재 최대 모델 Nemotron 3 Ultra의 약 2배 규모.
▸ 핵심 목적은 오픈소스 AI 확산을 통한 GPU 수요 확대. 현재 수요가 OpenAI·Microsoft 등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된 가운데, 일부 고객이 자체 AI칩을 개발하면서 스타트업·일반 기업까지 엔비디아 GPU 사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
▸ 엔비디아는 자체 모델 학습을 위한 컴퓨팅 투자도 확대. 2031년 초까지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규모를 280억 달러로 늘렸으며, Cursor·Mistral·Reflection·Thinking Machines 등과 ‘Nemotron Coalition’을 구성해 모델 개발에 협력.
▸ 다만 Nemotron이 성장할수록 OpenAI 등 주요 고객 및 기존 오픈소스 투자·협력사와 경쟁할 가능성도 존재. 현재 Nemotron은 미국 오픈모델 중 상위권이지만 중국 선도 오픈모델과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는 아직 뒤처진 상황.
출처: The Information
▸ 엔비디아는 최소 1조 파라미터급 Nemotron 4를 개발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AI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목표로 하며, 현재 최대 모델 Nemotron 3 Ultra의 약 2배 규모.
▸ 핵심 목적은 오픈소스 AI 확산을 통한 GPU 수요 확대. 현재 수요가 OpenAI·Microsoft 등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된 가운데, 일부 고객이 자체 AI칩을 개발하면서 스타트업·일반 기업까지 엔비디아 GPU 사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
▸ 엔비디아는 자체 모델 학습을 위한 컴퓨팅 투자도 확대. 2031년 초까지 다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규모를 280억 달러로 늘렸으며, Cursor·Mistral·Reflection·Thinking Machines 등과 ‘Nemotron Coalition’을 구성해 모델 개발에 협력.
▸ 다만 Nemotron이 성장할수록 OpenAI 등 주요 고객 및 기존 오픈소스 투자·협력사와 경쟁할 가능성도 존재. 현재 Nemotron은 미국 오픈모델 중 상위권이지만 중국 선도 오픈모델과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에는 아직 뒤처진 상황.
출처: The Information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BofA 엔비디아 실적 프리뷰;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350달러(8월 7일)
■ 실적 전망
엔비디아는 8월 26일(수) 장 마감 후 FY2027 2분기(7월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BofA는 매출이 가이던스 910억 달러 대비 30~40억 달러 상회한 940~9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셀사이드 컨센서스 약 1,040억 달러 대비 3~4% 높은 1,070~1,080억 달러가 제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근거는 차세대 베라 루빈 출하 개시, 신규 베라 CPU 램프업, 견조한 클라우드 캐펙스 흐름입니다. GPU 스팟 렌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B200 시간당 5.66달러, H100 2.80달러, A100 1.64달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클라우드 가격 상승 여력과 ROI 우려 완화, 차세대 제품 채택 가속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헤드라인 숫자를 넘어 주목할 다섯 가지 쟁점으로는 베라 루빈 출시 및 공급 업데이트와 CY25~27년 1조 달러 이상 전망의 변경 여부, OpenAI 벤더 파이낸싱과 백스톱 구조의 명확화 및 현금이 자사주 매입으로 전환되는 시점, 메모리 원가 인플레이션 하에서의 마진 지속성(메모리가 빌드 코스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15~20%에서 현재 40~50%로 상승),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ACIE 성장률, 오픈 모델과 클로즈드 모델 구도가 엔비디아 SAM에 미치는 영향을 꼽았습니다.
■ 메모리 원가 인플레이션 영향
BofA는 메모리 가격 압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총이익률이 중장기적으로 73~74%대(현재 약 75%)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NVL 컴퓨트 랙 기준으로 베라 루빈 세대의 마진 훼손은 약 60bp에 그칩니다. 블랙웰 울트라 NVL72 랙에서 DRAM 총원가는 랙 가격(약 400만 달러)의 약 12.1%인데, 베라 루빈에서는 구성에 따라 11.5~13.9%, 평균 약 12.7%(랙 가격 700~85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세부적으로 HBM은 블랙웰 GB당 11.26달러에서 블랙웰 울트라 14.38달러, 루빈 19.76달러로 상승하지만, 랙 ASP 자체가 75~100% 이상 오르기 때문에 랙 원가 대비 HBM 비중은 오히려 블랙웰 울트라 7.5%에서 루빈 5~6%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HBM은 긴 리드타임과 선주문, LTA를 통해 가격이 이미 고정된 부분이 많아 다른 메모리 대비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이고, 엔비디아의 실제 계약 단가는 시장 가정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반면 LPDDR은 그레이스(480GB)에서 베라(768GB~1.5TB)로 탑재량이 늘고 가격도 급등해 부담이 더 큽니다. 랙 원가 대비 비중은 블랙웰 2.1%, 블랙웰 울트라 4.6%에서 루빈 v1(1.5TB 베라) 기준 최대 9.1%까지 상승합니다. 다만 엔비디아가 메모리 원가 부담을 고려해 메모리 탑재량을 절반(768GB)으로 줄인 베라 CPU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으며, 이 경우 비중은 약 5.6%로 낮아집니다.
팟 단위 풀시스템 기준으로는 CPU 랙의 LPDDR과 STX 스토리지 랙의 NAND까지 포함되면서 최대 약 500bp의 마진 희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풀 팟 판매 믹스가 크지 않을 것이고, LTA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와의 장기 관계에 따른 우선 조달 및 우대 가격, 현재 사상 최고 수준의 GPU 렌탈 가격이 뒷받침하는 컴퓨트 가격 결정력, 그리고 무엇보다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고 다이내믹 프라이싱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봅니다.
■ 순환 출자 논란은 FCF의 15% 수준
엔비디아가 생태계 파트너에 직접 투자한 지분 투자 규모는 OpenAI 300억 달러, Anthropic 최대 100억 달러, Safe Superintelligence 50억 달러, 인텔 50억 달러 등 총 약 700억 달러입니다. 이는 CY26~27년 2년간 창출 가능한 FCF 약 4,700억 달러의 15%에 불과하며, 2026년 5월 약속한 FCF 50% 주주환원 정책에도 충분한 여력이 남는다는 판단입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OpenAI 및 SB에너지 관련 2,500억 달러 백스톱은 선지급 자본이 아니라 OpenAI가 SB에너지의 오하이오 10GW 캠퍼스 임대(20년)에 디폴트할 경우에만 발동되는 우발적 보증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투자등급 신용을 빌려주는 형태이며, 디폴트 시에도 부지 인수나 전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 실질 익스포저는 제한적입니다. 캠퍼스 첫 800MW가 2028년 가동 예정이라 부담도 2028~2030년 이후로 후행하는데, 그 시점 엔비디아의 연간 FCF는 3,000~5,00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이 브릿지론과 리볼버로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고 SPV가 TPU를 매입해 리스하는 앤스로픽 딜 구조와 마찬가지로, 벤더 지원형 프로젝트 파이낸스는 흔한 형태라는 설명입니다.
■ 실적 추정 및 밸류에이션
BofA는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TAM 1.7조 달러 이상과 70% 이상의 엔비디아 점유율을 전제로 CY27년 EPS 13달러 이상, CY30년 25달러 이상의 이익 창출력을 제시합니다. AI 가속기 시장에서는 CY30년까지 65~70%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매출은 CY26E 3,961억 달러, CY27E 5,646억 달러, CY30E 1조 444억 달러로 추정하며, 총이익률은 74~75%대를 유지합니다.
밸류에이션은 CY27 기준 선행 PER 약 16배, PEG 0.3배로 약 10년 내 최저 수준입니다. 비교 대상인 매그니피센트7 및 테크10 종목의 비엔비디아 평균 PEG 1.7배 대비 크게 낮으며, FCF 마진도 약 50%로 나머지 기업들의 20% 미만을 크게 상회합니다. 목표주가 350달러는 현금 제외 CY27E EPS에 26배를 적용한 값으로, 과거 선행 PER 밴드 25~56배 범위 내에 있습니다. 하방 리스크로는 게이밍 시장 부진, AI 및 가속 컴퓨팅 시장 경쟁 심화, 대중국 수출 규제 확대, 신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매출의 변동성, 자본 환원 감속 가능성, 반독점 등 정부 규제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 실적 전망
엔비디아는 8월 26일(수) 장 마감 후 FY2027 2분기(7월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BofA는 매출이 가이던스 910억 달러 대비 30~40억 달러 상회한 940~9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셀사이드 컨센서스 약 1,040억 달러 대비 3~4% 높은 1,070~1,080억 달러가 제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근거는 차세대 베라 루빈 출하 개시, 신규 베라 CPU 램프업, 견조한 클라우드 캐펙스 흐름입니다. GPU 스팟 렌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B200 시간당 5.66달러, H100 2.80달러, A100 1.64달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클라우드 가격 상승 여력과 ROI 우려 완화, 차세대 제품 채택 가속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헤드라인 숫자를 넘어 주목할 다섯 가지 쟁점으로는 베라 루빈 출시 및 공급 업데이트와 CY25~27년 1조 달러 이상 전망의 변경 여부, OpenAI 벤더 파이낸싱과 백스톱 구조의 명확화 및 현금이 자사주 매입으로 전환되는 시점, 메모리 원가 인플레이션 하에서의 마진 지속성(메모리가 빌드 코스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15~20%에서 현재 40~50%로 상승),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ACIE 성장률, 오픈 모델과 클로즈드 모델 구도가 엔비디아 SAM에 미치는 영향을 꼽았습니다.
■ 메모리 원가 인플레이션 영향
BofA는 메모리 가격 압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총이익률이 중장기적으로 73~74%대(현재 약 75%)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NVL 컴퓨트 랙 기준으로 베라 루빈 세대의 마진 훼손은 약 60bp에 그칩니다. 블랙웰 울트라 NVL72 랙에서 DRAM 총원가는 랙 가격(약 400만 달러)의 약 12.1%인데, 베라 루빈에서는 구성에 따라 11.5~13.9%, 평균 약 12.7%(랙 가격 700~85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세부적으로 HBM은 블랙웰 GB당 11.26달러에서 블랙웰 울트라 14.38달러, 루빈 19.76달러로 상승하지만, 랙 ASP 자체가 75~100% 이상 오르기 때문에 랙 원가 대비 HBM 비중은 오히려 블랙웰 울트라 7.5%에서 루빈 5~6%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HBM은 긴 리드타임과 선주문, LTA를 통해 가격이 이미 고정된 부분이 많아 다른 메모리 대비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이고, 엔비디아의 실제 계약 단가는 시장 가정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반면 LPDDR은 그레이스(480GB)에서 베라(768GB~1.5TB)로 탑재량이 늘고 가격도 급등해 부담이 더 큽니다. 랙 원가 대비 비중은 블랙웰 2.1%, 블랙웰 울트라 4.6%에서 루빈 v1(1.5TB 베라) 기준 최대 9.1%까지 상승합니다. 다만 엔비디아가 메모리 원가 부담을 고려해 메모리 탑재량을 절반(768GB)으로 줄인 베라 CPU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으며, 이 경우 비중은 약 5.6%로 낮아집니다.
팟 단위 풀시스템 기준으로는 CPU 랙의 LPDDR과 STX 스토리지 랙의 NAND까지 포함되면서 최대 약 500bp의 마진 희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풀 팟 판매 믹스가 크지 않을 것이고, LTA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와의 장기 관계에 따른 우선 조달 및 우대 가격, 현재 사상 최고 수준의 GPU 렌탈 가격이 뒷받침하는 컴퓨트 가격 결정력, 그리고 무엇보다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고 다이내믹 프라이싱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봅니다.
■ 순환 출자 논란은 FCF의 15% 수준
엔비디아가 생태계 파트너에 직접 투자한 지분 투자 규모는 OpenAI 300억 달러, Anthropic 최대 100억 달러, Safe Superintelligence 50억 달러, 인텔 50억 달러 등 총 약 700억 달러입니다. 이는 CY26~27년 2년간 창출 가능한 FCF 약 4,700억 달러의 15%에 불과하며, 2026년 5월 약속한 FCF 50% 주주환원 정책에도 충분한 여력이 남는다는 판단입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OpenAI 및 SB에너지 관련 2,500억 달러 백스톱은 선지급 자본이 아니라 OpenAI가 SB에너지의 오하이오 10GW 캠퍼스 임대(20년)에 디폴트할 경우에만 발동되는 우발적 보증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투자등급 신용을 빌려주는 형태이며, 디폴트 시에도 부지 인수나 전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 실질 익스포저는 제한적입니다. 캠퍼스 첫 800MW가 2028년 가동 예정이라 부담도 2028~2030년 이후로 후행하는데, 그 시점 엔비디아의 연간 FCF는 3,000~5,00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이 브릿지론과 리볼버로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고 SPV가 TPU를 매입해 리스하는 앤스로픽 딜 구조와 마찬가지로, 벤더 지원형 프로젝트 파이낸스는 흔한 형태라는 설명입니다.
■ 실적 추정 및 밸류에이션
BofA는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TAM 1.7조 달러 이상과 70% 이상의 엔비디아 점유율을 전제로 CY27년 EPS 13달러 이상, CY30년 25달러 이상의 이익 창출력을 제시합니다. AI 가속기 시장에서는 CY30년까지 65~70%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매출은 CY26E 3,961억 달러, CY27E 5,646억 달러, CY30E 1조 444억 달러로 추정하며, 총이익률은 74~75%대를 유지합니다.
밸류에이션은 CY27 기준 선행 PER 약 16배, PEG 0.3배로 약 10년 내 최저 수준입니다. 비교 대상인 매그니피센트7 및 테크10 종목의 비엔비디아 평균 PEG 1.7배 대비 크게 낮으며, FCF 마진도 약 50%로 나머지 기업들의 20% 미만을 크게 상회합니다. 목표주가 350달러는 현금 제외 CY27E EPS에 26배를 적용한 값으로, 과거 선행 PER 밴드 25~56배 범위 내에 있습니다. 하방 리스크로는 게이밍 시장 부진, AI 및 가속 컴퓨팅 시장 경쟁 심화, 대중국 수출 규제 확대, 신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매출의 변동성, 자본 환원 감속 가능성, 반독점 등 정부 규제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Forwarded from CTRINE
AI 시장이 현재 규제 불확실성으로 눌려 있지만, 2025년 초 비트코인과 비슷한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올가을 AI 관련 법안이 나오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AI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지금의 규제가 오히려 해소될 경우 ‘페이스 허거 랠리’ 같은 급등장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올가을 AI 관련 법안이 나오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AI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지금의 규제가 오히려 해소될 경우 ‘페이스 허거 랠리’ 같은 급등장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