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IELD & SPREAD (sihwa)
SK하이닉스, 채권 투자 전격 중단…발행 하루 전 통보
(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종전 확정했던 채권 발행물 매수를 중단한다고 발행사에 통보. 한 공사는 당초 SK하이닉스 수요를 고려해 대규모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SK하이닉스의 기류 변화에 5천억원 수준으로 물량을 축소한 것으로 전해짐. SK하이닉스가 매수하려던 물량은 수천억 원 규모로 추산
- 급하게 채권 투자를 중단한 배경은 확인되지 않지만, 최근 채권시장에서 크레디트물 투자를 두고 잡음이 일었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옴. SK하이닉스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은 앞서 크레디트물 투자 시 사전 발행사를 접촉해 해당 트랜치 물량 거의 전부를 요청하는 등 통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음. 다른 금융공기업은 하이닉스 자금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투자자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함
- SK하이닉스가 여유 자금의 상당 부분을 주주 환원 자금으로 돌리는 것일 수 있다는 추정도 제기. 최근 일부 자금은 은행 예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짐
-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막대하고, 예금 한도를 고려하면 결국 다시 채권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크레디트물 대신 국고채가 매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음
(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종전 확정했던 채권 발행물 매수를 중단한다고 발행사에 통보. 한 공사는 당초 SK하이닉스 수요를 고려해 대규모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SK하이닉스의 기류 변화에 5천억원 수준으로 물량을 축소한 것으로 전해짐. SK하이닉스가 매수하려던 물량은 수천억 원 규모로 추산
- 급하게 채권 투자를 중단한 배경은 확인되지 않지만, 최근 채권시장에서 크레디트물 투자를 두고 잡음이 일었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옴. SK하이닉스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은 앞서 크레디트물 투자 시 사전 발행사를 접촉해 해당 트랜치 물량 거의 전부를 요청하는 등 통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음. 다른 금융공기업은 하이닉스 자금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투자자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함
- SK하이닉스가 여유 자금의 상당 부분을 주주 환원 자금으로 돌리는 것일 수 있다는 추정도 제기. 최근 일부 자금은 은행 예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짐
-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막대하고, 예금 한도를 고려하면 결국 다시 채권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크레디트물 대신 국고채가 매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Keybanc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론 수밋 사다나 언급 내용 중 :
“이제 우리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고객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사의 제품 로드맵을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메모리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고객사가 내년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장기적인 수요 및 제품 가시성은 여러 반도체 시장을 통틀어 보더라도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과 매우 깊이 있는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가 여전히 시클리컬일 수 있는데, 그 상승사이클이 10년짜리라면?
** 현재 움직임은 상승사이클 중 초기 1/3 구간 밖에 안되고, '아 5년후 꺾일 거야. 역시 cyclical.' ?
“이제 우리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고객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사의 제품 로드맵을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메모리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고객사가 내년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장기적인 수요 및 제품 가시성은 여러 반도체 시장을 통틀어 보더라도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과 매우 깊이 있는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가 여전히 시클리컬일 수 있는데, 그 상승사이클이 10년짜리라면?
** 현재 움직임은 상승사이클 중 초기 1/3 구간 밖에 안되고, '아 5년후 꺾일 거야. 역시 cyclical.' ?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테크주 대탈출
• 지난주 월가 기관들의 나스닥 선물 익스포져는 +99억달러에서 -111억달러로 급감
• 2022년 ChatGPT 출시 이후 최대 주간 감소폭
• 기술주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과 투자 노출에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科技股“大逃亡”
上周,华尔街机构的纳指期货敞口从+99亿美元骤降至-111亿美元——这既是自ChatGPT于2022年推出以来最大的单周跌幅,显示出市场对于科技股的怀疑态度以及投资敞口正在发生巨大变化。
https://wallstreetcn.com/charts/41959553
• 지난주 월가 기관들의 나스닥 선물 익스포져는 +99억달러에서 -111억달러로 급감
• 2022년 ChatGPT 출시 이후 최대 주간 감소폭
• 기술주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과 투자 노출에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科技股“大逃亡”
上周,华尔街机构的纳指期货敞口从+99亿美元骤降至-111亿美元——这既是自ChatGPT于2022年推出以来最大的单周跌幅,显示出市场对于科技股的怀疑态度以及投资敞口正在发生巨大变化。
https://wallstreetcn.com/charts/41959553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매크로·리서치
CNBC: 에버코어는 올해 SPX 9,000 상승 시나리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줄리안 에마누엘 전략가는 "SPX 9,000 상승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세장을 무너뜨리는 요소들, 즉 진정한 FOMO(두려움에 의한 매수)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1999년처럼 추가 상승은 변동성 증가에 의해 주도될 것입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됨에 따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거시 경제 전망이 단기적으로 다시 한번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에버코어의 AI FOMO 지표는 10점 만점에 4점으로, 닷컴 버블 정점 당시의 7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줄리안 에마누엘 전략가는 "SPX 9,000 상승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세장을 무너뜨리는 요소들, 즉 진정한 FOMO(두려움에 의한 매수)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1999년처럼 추가 상승은 변동성 증가에 의해 주도될 것입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됨에 따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거시 경제 전망이 단기적으로 다시 한번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에버코어의 AI FOMO 지표는 10점 만점에 4점으로, 닷컴 버블 정점 당시의 7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저커버그가 「The Future is for Everyone(미래는 모두의 것)」 제하의 6,500단어 선언문을 발표. AI 도구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기업에 공유돼야 하며,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 국가안보 강화·경제적 번영·과학 및 창의적 성취를 이끌 것이라는 주장
1. AI의 가장 큰 위험은 ‘과도한 통제 집중’
-저커버그는 AI 자체보다 소수 기업·정부·기관이 초지능을 독점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고 주장.
-Meta의 목표는 수십억 명이 사용할 수 있는 ‘Personal Superintelligence’ 구축. 개인의 목표·관계·건강·업무·재정 등을 이해하고 대신 일을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를 지향.
2. Open AI 전략 재강화
-Meta는 다시 오픈웨이트 AI 모델 공개를 확대할 방침. 소수 기업이 폐쇄형 모델을 독점하는 것보다 개발자들이 모델을 활용·개선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 혁신에 유리하다고 주장.
-다른 강력한 모델의 출력을 활용해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distillation도 지식 확산의 한 방식으로 옹호.
-중국의 DeepSeek, Alibaba, Z.ai 등이 오픈 모델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도 오픈 AI 생태계를 키워야 한다는 논리.
3. AI 규제는 정부의 사전 통제보다 ‘협력’ 방식 선호
-AI 기업과 정부가 개발 초기부터 훈련 진행 상황과 중간 체크포인트 등을 공유하며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
-지나친 규제가 미국 AI 기업의 개발 속도를 낮추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
4. Meta 내부 AI 안전관리 강화
-AI 모델 출시 및 안전 기준에 대해 Meta 이사회의 감독 역할을 확대할 계획.
5. 데이터센터 지역사회에 $10억 투자
-AI 인프라 확장으로 전력·용수·지역사회 부담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Future Is For Everyone Fund’라는 $10억 규모 기금 조성.
-Meta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교육·경제 활성화 등에 투자할 계획.
-AI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에 부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혜택을 공유해야 한다는 메시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five-takeaways-from-zuckerberg-s-6-500-word-manifesto-on-ai
1. AI의 가장 큰 위험은 ‘과도한 통제 집중’
-저커버그는 AI 자체보다 소수 기업·정부·기관이 초지능을 독점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고 주장.
-Meta의 목표는 수십억 명이 사용할 수 있는 ‘Personal Superintelligence’ 구축. 개인의 목표·관계·건강·업무·재정 등을 이해하고 대신 일을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를 지향.
2. Open AI 전략 재강화
-Meta는 다시 오픈웨이트 AI 모델 공개를 확대할 방침. 소수 기업이 폐쇄형 모델을 독점하는 것보다 개발자들이 모델을 활용·개선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 혁신에 유리하다고 주장.
-다른 강력한 모델의 출력을 활용해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distillation도 지식 확산의 한 방식으로 옹호.
-중국의 DeepSeek, Alibaba, Z.ai 등이 오픈 모델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도 오픈 AI 생태계를 키워야 한다는 논리.
3. AI 규제는 정부의 사전 통제보다 ‘협력’ 방식 선호
-AI 기업과 정부가 개발 초기부터 훈련 진행 상황과 중간 체크포인트 등을 공유하며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
-지나친 규제가 미국 AI 기업의 개발 속도를 낮추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
4. Meta 내부 AI 안전관리 강화
-AI 모델 출시 및 안전 기준에 대해 Meta 이사회의 감독 역할을 확대할 계획.
5. 데이터센터 지역사회에 $10억 투자
-AI 인프라 확장으로 전력·용수·지역사회 부담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Future Is For Everyone Fund’라는 $10억 규모 기금 조성.
-Meta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교육·경제 활성화 등에 투자할 계획.
-AI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에 부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혜택을 공유해야 한다는 메시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five-takeaways-from-zuckerberg-s-6-500-word-manifesto-on-ai
Bloomberg.com
Five Takeaways From Zuckerberg’s 6,500-Word Manifesto on AI
Meta Platforms Inc. Chief Executive Officer Mark Zuckerberg touted his views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 a 6,500-word essay published Monday, emphasizing his belief that wider access to AI models is key to the industry’s future.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EC, 데이터센터 ABS 규제 적용 완화. AI 인프라 자금조달 확대 가능성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터센터 소유주들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과 관련한 규제 적용 범위를 완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
» 데이터센터를 대출이나 리스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상환·소멸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실물자산으로 해석.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실물자산에 연계된 일부 유동화 거래에는 기존 ABS에 적용되던 공시 및 투자자 보호 규정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 이번 SEC 해석은 공식적인 규정 변경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그동안 보수적으로 관련 규제를 적용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데이터센터 ABS 발행의 진입장벽과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
» 데이터센터 관련 ABS 신규 발행액은 2020년 연간 24억달러에서 지난해 155억달러까지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
» Hyperscalers와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막대한 AI CapEx를 감당하기 위해 회사채뿐만 아니라 ABS,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자금 조달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할 수 있는 요인
🔹Market Comment
» 시장 관점에서는 AI 투자 사이클의 자금 조달 구조가 빅테크의 자체 현금흐름과 일반 회사채에서 데이터센터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이는 AI CapEx 확대에 따른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을 장기화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인 반면, 동시에 AI 관련 부채가 회사채 시장을 넘어 구조화금융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
» 따라서 향후에는 데이터센터의 임대료와 가동률, 주요 임차기업의 신용도 및 AI 인프라 수익성이 ABS의 신용위험과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부각될 가능성
SEC Exempts Data-Center Bonds From Key Securitization Rul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sec-exempts-data-center-bonds-from-key-securitization-rules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터센터 소유주들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과 관련한 규제 적용 범위를 완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
» 데이터센터를 대출이나 리스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상환·소멸되는 금융자산이 아닌 실물자산으로 해석.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실물자산에 연계된 일부 유동화 거래에는 기존 ABS에 적용되던 공시 및 투자자 보호 규정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 이번 SEC 해석은 공식적인 규정 변경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그동안 보수적으로 관련 규제를 적용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데이터센터 ABS 발행의 진입장벽과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
» 데이터센터 관련 ABS 신규 발행액은 2020년 연간 24억달러에서 지난해 155억달러까지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
» Hyperscalers와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막대한 AI CapEx를 감당하기 위해 회사채뿐만 아니라 ABS,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자금 조달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할 수 있는 요인
🔹Market Comment
» 시장 관점에서는 AI 투자 사이클의 자금 조달 구조가 빅테크의 자체 현금흐름과 일반 회사채에서 데이터센터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이는 AI CapEx 확대에 따른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을 장기화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인 반면, 동시에 AI 관련 부채가 회사채 시장을 넘어 구조화금융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
» 따라서 향후에는 데이터센터의 임대료와 가동률, 주요 임차기업의 신용도 및 AI 인프라 수익성이 ABS의 신용위험과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부각될 가능성
SEC Exempts Data-Center Bonds From Key Securitization Rul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sec-exempts-data-center-bonds-from-key-securitization-rules
Bloomberg.com
SEC Exempts Data-Center Bonds From Key Securitization Rules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has made it easier for data center owners to sell asset-backed securities, potentially opening the door for more debt sales as tech firms scour Wall Street for ways to pay for artificial intelligence.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돈 파티
======================
~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EC 실무진은 지난달 말 공개한 서한에서 데이터센터는 대출·리스처럼 시간이 지나며 청산되는 금융자산이 아니어서 이와 연계된 채권은 자동차 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기반으로 한 부채와 같은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ABS 발행 기업이 투자자와 이해관계를 맞추기 위해 부채 일부를 스스로 보유하도록 하는 '위험보유' 요건 등이 데이터센터 유동화 거래 상당수에 적용되지 않게 됐다
~ 이 요건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은행 시스템을 붕괴 직전까지 몰고 간 유동화 시장의 과도함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4358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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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EC 실무진은 지난달 말 공개한 서한에서 데이터센터는 대출·리스처럼 시간이 지나며 청산되는 금융자산이 아니어서 이와 연계된 채권은 자동차 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기반으로 한 부채와 같은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ABS 발행 기업이 투자자와 이해관계를 맞추기 위해 부채 일부를 스스로 보유하도록 하는 '위험보유' 요건 등이 데이터센터 유동화 거래 상당수에 적용되지 않게 됐다
~ 이 요건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은행 시스템을 붕괴 직전까지 몰고 간 유동화 시장의 과도함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43580?sid=101
Naver
SEC, 데이터센터 ABS 규제 완화…AI 투자금 조달 쉬워져
데이터센터 ABS 발행 5년새 6배 급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자산유동화증권(ABS)에 대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핵심 투자자 보호 규정을 면제했다. 기술기업들이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1. 미 SEC가 데이터센터 ABS 발행 시 2008년 금융위기 방어책인 '위험보유' 규제 예외를 인정하며 AI 인프라 자금 조달의 빗장을 완전히 해제함.
2. 데이터센터를 단순 금융 자산이 아닌 실물 자산군으로 분류하여, 발행사의 부채 의무 보유 부담을 없애고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함.
3. 금융 시스템 안정보다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우선시하는 미 규제 당국의 강력한 'AI 하이퍼 사이클' 지원 의지.
2. 데이터센터를 단순 금융 자산이 아닌 실물 자산군으로 분류하여, 발행사의 부채 의무 보유 부담을 없애고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함.
3. 금융 시스템 안정보다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우선시하는 미 규제 당국의 강력한 'AI 하이퍼 사이클' 지원 의지.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업데이트된 내용
공급부족
2027년 이후 공급부족 지속 → 2027년 수급 상황이 2026년보다 훨씬 더 타이트해질 것
CAPEX
미국 내 장기투자 $200B → $250B 증액(7월 언론 보도된 내용)
HBM
HBM 비트 손실 비율이 HBM3E에서는 범용 D램의 3배, HBM4/4E에서는 4배까지 확대(뉴팩트는 아님)
장기계약
6월 이후 신규 체결되는 SCA의 가격 상한선은 체결 당시의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할 것. 미국 현지 공급망 안정성에 기반한 가격 프리미엄이 SCA에 반영됨
팹 투자
미국 현지에서 전공정 팹을 투자하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강조. 삼성은 파운드리, SK하이닉스는 후공정 위주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대당 수백 GB의 D램과 수 TB의 SSD가 필요. 2020년대 후반부터 2030년대 초반까지 기하급수적인 성장 곡선에 진입할 것
공급부족
2027년 이후 공급부족 지속 → 2027년 수급 상황이 2026년보다 훨씬 더 타이트해질 것
CAPEX
미국 내 장기투자 $200B → $250B 증액(7월 언론 보도된 내용)
HBM
HBM 비트 손실 비율이 HBM3E에서는 범용 D램의 3배, HBM4/4E에서는 4배까지 확대(뉴팩트는 아님)
장기계약
6월 이후 신규 체결되는 SCA의 가격 상한선은 체결 당시의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할 것. 미국 현지 공급망 안정성에 기반한 가격 프리미엄이 SCA에 반영됨
팹 투자
미국 현지에서 전공정 팹을 투자하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강조. 삼성은 파운드리, SK하이닉스는 후공정 위주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대당 수백 GB의 D램과 수 TB의 SSD가 필요. 2020년대 후반부터 2030년대 초반까지 기하급수적인 성장 곡선에 진입할 것
*키방크 컨퍼런스 콜(8월) vs 어닝 콜(6월) 비교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이 부분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명분을 하나 더 제공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명분을 하나 더 제공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Keybanc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론 수밋 사다나 언급 내용 중 :
“이제 우리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고객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사의 제품 로드맵을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메모리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고객사가 내년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장기적인 수요 및 제품 가시성은 여러 반도체 시장을 통틀어 보더라도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과 매우 깊이 있는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가 여전히 시클리컬일 수 있는데, 그 상승사이클이 10년짜리라면?
** 현재 움직임은 상승사이클 중 초기 1/3 구간 밖에 안되고, '아 5년후 꺾일 거야. 역시 cyclical.' ?
“이제 우리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고객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사의 제품 로드맵을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메모리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고객사가 내년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장기적인 수요 및 제품 가시성은 여러 반도체 시장을 통틀어 보더라도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과 매우 깊이 있는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가 여전히 시클리컬일 수 있는데, 그 상승사이클이 10년짜리라면?
** 현재 움직임은 상승사이클 중 초기 1/3 구간 밖에 안되고, '아 5년후 꺾일 거야. 역시 cyclical.' ?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by 소라게아빠)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하나증권 김홍식) 통신장비 - 스페이스X는 디시네트워크와는 급이 다릅니다
- 스페이스X의 지상파 시장 진출 가능성 고조, 결국 새로운 이통사로 부상 전망
최근 통신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광폭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양상. 에코스타가 보유하던 주파수 45MHz를 170억달러(23조원)에 인수한데 이어 추가 주파수 취득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 스페이스X가 도심에서 잘 작동하는 스펙트럼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통신사를 인수하거나 신규 주파수 경매에 스페이스X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
일부에선 망임대비용 절감을 위한 스페이스X의 주파수 취득이 아닌가라고 추정하는데 위성 매출액과 지상망 주파수 할당 대가를 감안하면 가능성이 낮은 얘기. 광대한 트래픽 처리를 위해선 여전히 지상망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산업에서 중요시되는 초저지연, 저전력 기술 시현을 위해서는 5G/6G의 도입이 필수적. 결국 기존 위성에 지상망을 포함한 다방면의 네트워크 구축에 스페이스X가 나선다고 볼 수 있겠음
- 스페이스X가 매출처로 등장한다면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종에는 큰 호재
그런데 스페이스X가 당초 예상대로 지상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면 국내 통신장비 업체에겐 호재로 작용할 전망. 미국 통신사간 네트워크 경쟁 강도가 높아지면서 장비 투자 열기가 높아질 수 있으며 스페이스X라는 거대한 매출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과거 디시네트워크의 등장도 국내 통신장비 업체에게 호재로 인식된 바 있는데 스페이스X의 경우엔 글로벌 기업이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지대할 것. 특히 공급 상황을 감안하면 스페이스X의 어퍼 C밴드 경매 참여는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에 특급 재료가 될 전망
- 미국의 중국 규제 감안 시 국내 아웃소싱 무선통신장비 업체 큰 수혜 예상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중국 부품을 제외할 시 글로벌 SI들이 조달할 마땅한 대안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 유선의 경우엔 미국에도 즐비한 업체가 다수 존재하지만 무선의 경우엔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국내 아웃소싱 통신장비 업체들의 삼성전자/에릭슨을 통한 스페이스X 진입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KMW/RFHIC/쏠리드/LIG아큐버/오이솔루션에 대한 우선적 매수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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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의 지상파 시장 진출 가능성 고조, 결국 새로운 이통사로 부상 전망
최근 통신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광폭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양상. 에코스타가 보유하던 주파수 45MHz를 170억달러(23조원)에 인수한데 이어 추가 주파수 취득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 스페이스X가 도심에서 잘 작동하는 스펙트럼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통신사를 인수하거나 신규 주파수 경매에 스페이스X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
일부에선 망임대비용 절감을 위한 스페이스X의 주파수 취득이 아닌가라고 추정하는데 위성 매출액과 지상망 주파수 할당 대가를 감안하면 가능성이 낮은 얘기. 광대한 트래픽 처리를 위해선 여전히 지상망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산업에서 중요시되는 초저지연, 저전력 기술 시현을 위해서는 5G/6G의 도입이 필수적. 결국 기존 위성에 지상망을 포함한 다방면의 네트워크 구축에 스페이스X가 나선다고 볼 수 있겠음
- 스페이스X가 매출처로 등장한다면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종에는 큰 호재
그런데 스페이스X가 당초 예상대로 지상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면 국내 통신장비 업체에겐 호재로 작용할 전망. 미국 통신사간 네트워크 경쟁 강도가 높아지면서 장비 투자 열기가 높아질 수 있으며 스페이스X라는 거대한 매출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과거 디시네트워크의 등장도 국내 통신장비 업체에게 호재로 인식된 바 있는데 스페이스X의 경우엔 글로벌 기업이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지대할 것. 특히 공급 상황을 감안하면 스페이스X의 어퍼 C밴드 경매 참여는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에 특급 재료가 될 전망
- 미국의 중국 규제 감안 시 국내 아웃소싱 무선통신장비 업체 큰 수혜 예상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중국 부품을 제외할 시 글로벌 SI들이 조달할 마땅한 대안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 유선의 경우엔 미국에도 즐비한 업체가 다수 존재하지만 무선의 경우엔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국내 아웃소싱 통신장비 업체들의 삼성전자/에릭슨을 통한 스페이스X 진입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KMW/RFHIC/쏠리드/LIG아큐버/오이솔루션에 대한 우선적 매수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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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주가 올라도 PER 10배 아래…K뷰티 ‘저평가 역설’ 시작됐다
https://www.thepowernews.co.kr/view.php?ud=2026081012555573de3f0aa1be_7
수급 확산 속 실적베이스 상승 섹터라 오늘 뉴스들이 많아도 계속 관심가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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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주가 올라도 PER 10배 아래…K뷰티 ‘저평가 역설’ 시작됐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K뷰티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움직이고 있지만 실적 전망은 그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성장세가 유럽과 중동, 중남미 등으로 확산되면서 화장품 업체들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가운데 일부 제조업체의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