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9.8K photos
301 videos
318 files
28.8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S&P500 기업들의 순이익 성장률이 폭등한 이유.

2분기 EPS 성장률이 전년 대비 45%로 시장 예상치였던 22%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성장의 상당 부분은 아마존과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비상장 AI 기업들의 지분 가치 상승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앤트로픽 등 AI 기업에 투자한 지분이 급등하면서 그 가치가 '영업 외 수익'으로 잡힌거죠.

하지만 이를 제외해도 실제 성장률은 26%로 여전히 최고 수준입니다.

문제는 이 이익을 뜯어보면 결국...

사람을 해고해서 만든 이익, 막대한 자본지출로 서로 순환금융을 통해 부풀린 이익이죠.

물론 AI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 만든 이익도 존재하지만 이들의 이익에 대한 의구심은 더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ITK / 미주투
S&P500 map

빅테크 대체로 견조했고, 소프트웨어 강세였고, 반도체는 약세

국제유가 급등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 돌파, 석유 에너지 섹터 강세

헬스케어 섹터 강세
나스닥 0.32%↓…이란 불확실성·유가 5% 급등에 숨고르기[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이란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급등 속에서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3대 지수가 2025년 4월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낸 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놓고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국제유가가 5% 급등한 것이 증시에 부담을 줬다. 인텔과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기술주와 반도체주의 하락도 지수를 압박했다.

인텔은 150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발행 계획을 밝힌 뒤 4% 떨어졌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엔비디아는 2.9% 하락했고 애플도 1.5% 밀렸다. 대형 기술주 약세로 나스닥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뉴욕증시는 지난주 강하게 반등한 만큼 차익실현 부담도 안고 있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54804
연초 이후 코스피 vs 코스피 200 동일가중 vs 코스닥 성과 비교 : 최근 코스닥 강세는 낙폭과대 + 키맞추기 수요가 내재
[8/11, 장 시작 전 생각: 단독 등반 vs 단체 등반,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3%
- 엔비디아 -2.9%, 마이크론 -1.8%, 샌디스크 +2.1%
- WTI 82.1달러, 미 10년물 금리 4.70%, 달러/원 1,418.0원

1.

미국 증시는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신고가 경신(다우, S&P500)에 따른 단기 레벨 부담이 누적된 가운데,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WTI 80달러 재돌파, 미 10년물 금리 4.7%대 상회, 7월 CPI 대기심리 등이 차익실현 압력으로 이어졌던 하루였네요.

엔비디아(-2.9%)의 순환금융 논란 재부각, 인텔(-4.0%)의 유상증자(AI투자 목적, 150억달러) 등 AI, 반도체 업종에서 부담스러운 소식들이 전해졌지만,

마이크론(-1.8%), 샌디스크(+2.1%), MS(+1.2%), 팔란티어(+1.9%) 등 여타 AI, 반도체주들로 그 충격이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2.

7월 말 이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으나, 미국, 이란 양국 간 배상 문제를 놓고 마찰이 발생하고 있네요.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연 -> 유가 상승 -> 미 시장금리 상승”의 루트를 또 다시 만들어 내는 중이나,

미국 증시가 약 보합 수준의 조정에 그쳤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이란 갈등은 이전처럼 증시 추세를 훼손시키는 트리거 보다는 차익실현의 빌미만 제공하는 수준의 노이즈성 재료로 국한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양국 모두 전쟁 장기화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공통분모이기에, 추후 협상 타결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유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및 금리 상승, 미국 증시 숨고르기 여파 등이 최근 연속 랠리를 전개한 중소형주들의 단기 차익실현을 유발하면서 사이즈(시가총액) 및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편, 7월 폭락장의 저점이었던 7월 30일 이후 반등 과정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성과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8월 10일 기준, 코스닥은 7월 30일 바닥 대비 약 32.5%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약 12.6% 상승에 그쳤으며,

이로 인해 “코스피보다 코스닥으로 수급 주도권 이동”과 같은 색깔 변화에 대한 논의가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4.

“가는 주식이 간다”는 모멘텀 플레이 측면에서 단기 랠리를 펼치고 있는 코스닥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합리적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코스피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전략은 후순위에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코스닥의 상대적인 강세는 “낙폭 과대의 되돌림 + 코스피와 키맞추기” 성격이 짙었으며, 대형주의 상방 모멘텀도 잔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코스닥의 연중 고점은 4월 27일로, 코스피의 연중 고점(6월 22일)에 비해 약 2개월 먼저 형성되면서 시차상으로 조정의 길이가 코스피보다 더 길었습니다.

더욱이 7월 폭락장 당시 코스닥의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은 -47%대에 달했으며(vs 코스피 -39%),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YTD 수익률은 -7.7%로 코스피(+49.5%)에 비해 크게 부진하다는 점이 성과 격차를 축소하기 위한 키맞추기 수요도 유발한 듯합니다.

5.

다만, 이를 코스닥만의 독자적인 재평가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네요.

8월 들어 코스피(-4.5%)나 코스피 대형주(-6.5%)가 부진한 것은 맞지만, 코스닥(+18.7%) 이외에도, 코스피200 동일가중(+8.7%), 코스피 중형주(+15.3%), 코스피 소형주(+14.0%) 등 여타 지수들의 반등 탄력도 강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쏠림현상이 심화됐던 6~7월 수급 꼬임 장세에 비해 Market Breadth(업종 수익률 온기 확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6.

이번 주 남은 4거래일동안 코스닥, 중소형주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겠으나,

미국 테크주 실적, 국내 반도체주의 주주환원 기대감 등 코스피의 잠재적인 상방 재료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국내 증시 전반에 걸친 회복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전제하에,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으로 전면 갈아타는 전략보다,

“코스피 + 코스닥”, “반도체 시총 비중 수준 편입(약 50%대) + 전력기기, MLCC, 방산, 바이오 등 비반도체 추가”과 같은 바벨 전략을 구사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더위가 많이 풀렸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졌고, 낮에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가 아니어서 좋네요.

이전보다 외부활동 하기에 확실히 나아졌지만, 그래도 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1
[DAOL 8/11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11%), S&P500 (-0.06%), Nasdaq (-0.32%)
- 미국증시, 미·이란 협상 교착 지속에 시장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및 국채금리 상승으로 위험선호 위축되며 3대 지수 약세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금을 요구한 것에 대해 미국도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하겠다고 밝힘
- 해맥(클리블랜드, 투표권 o)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려면 복수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AI 칩 마이아 300 대량 생산 추진과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조달에 대한 검증 강화 및 순환매출 우려에 -2.9% 하락
- 마이크론, 애플의 창신메모리 칩 테스트 소식과 장 막판 옵션 거래 영향으로 -1.8% 하락
- 일라이릴리,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이 1일 1회 복용 GLP-1 비만·당뇨 치료제 파운다요를 유럽 최초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3.9% 상승
- S&P500, 에너지 +4.6%, 헬스케어 +1.7% vs 부동산 -1.2%, 유틸리티 -1.1%

▶️ 미국국채: 2yr 4.241%(+4.6bp), 10yr 4.707%(+6.1bp)
- 미 국채금리, 금주 물가지표 발표 앞둔 경계감 속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 FX: JPY 159.29(+0.97%), EUR 1.154(-0.14%), Dollar 99.81(+0.27%)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강세. 에너지 의존도가 큰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엔/달러 환율은 미·일 공조 개입 이후 처음으로 159엔 상회

▶️ Commodity: WTI $82.13(+5.05%), Brent $87.72(+4.99%)
- WTI, 미·이란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 후퇴하며 상승

주식: https://buly.kr/7bJTjxm
채권: https://buly.kr/6teRo9Y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8/11 화)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11% 나스닥: -0.32% S&P500: -0.06% 필라델피아 반도체: -2.94% 러셀2000: -0.56% "유가·금리 급등 속 반도체 약세… 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및 순환매 장세"

3줄 핵심 요점
유가·금리 급등 및 CPI 발표 관망: 미-이란 대립 장기화 우려에 유가가 5% 이상 급등하고 국채금리(10년물 4.7% 상회)가 오르며 매물이 출회됐으나, CPI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로 지수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빅테크 자체 칩 생산 & 반도체 악재로 필반 지수 급락: MS(+1.21%)의 자체 AI 칩(마이아 300) 대량 생산 추진 및 엔비디아(-2.86%) 순환 금융 우려, 인텔(-4.06%) 유상증자 소식에 반도체 및 광통신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다만 JP모건의 수급 불균형 지속 전망에 샌디스크(+2.12%), 웨스턴디지털(+0.93%) 등 메모리는 선방했습니다.

소프트웨어·에너지 중심의 섹터 순환매: 엔비디아 등 반도체가 약세를 보인 반면, 오라클(+2.74%), 데이터독(+11.48%), 팔란티어(+1.87%) 등 소프트웨어 섹터와 유가 급등 수혜를 입은 에너지(엑손모빌 +4.41%), 스페이스X(+4.23%)로 수급이 이동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광통신 / 메모리 (빅테크 자체 칩 이슈 vs 메모리 장기 수혜) 반도체·광통신 약세: MS의 자체 칩 생산 추진에 엔비디아(-2.86%), AMD(-2.86%), 브로드컴(-1.25%)이 하락했고, 인텔(-4.06%)은 유상증자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코히런트(-14.24%), 루멘텀(-8.61%) 등 광통신주도 차익 실현 매물로 급락했습니다. 메모리 수혜 선방: JP모건이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최소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샌디스크(+2.12%), 웨스턴디지털(+0.93%)이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1.90%)은 HBM 스펙 조정 이슈로 하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 빅테크 / 우주 / 가상자산 (개별 모멘텀 장세) 소프트웨어 & 우주 강세: 시티그룹의 목표주가 상향에 데이터독(+11.48%)이 급등했고 오라클(+2.74%), 팔로알토(+5.82%) 등 소프트웨어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4.23%)는 목표치 상향 보고서에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빅테크 희비 & 가상자산 약세: MS(+1.21%)는 자체 칩 호재로 상승했으나 애플(-1.53%)은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취소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및 금리 상승 영향으로 비트코인 관련주(코인베이스 -3.20%)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독학주식 (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1]
DOW -0.1%, S&P500 -0.1%, NASDAQ -0.3%


■ 유가·금리 상승에 증시 약보합
미 증시는 WTI가 +5.1% 급등하고 국채금리가 5~6bp 상승하며 소폭 하락. 반도체·메모리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방산·소프트웨어는 상대적 강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조건을 강화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피해 보상을 요구하면서 빠른 합의 기대 후퇴. WTI는 배럴당 82달러 수준으로 반등.

■ 엔비디아, 5,000억달러 AI 금융 플랫폼 추진
엔비디아는 아폴로·블랙락·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KKR과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 금융사들이 제3자 자본을 동원해 엔비디아 고객의 AI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는 구조로, 장기적으로 5,000억달러 이상 조달이 목표.

Nvidia가 직접 5,000억달러를 투자하는 구조는 아니며 아직 MOU 단계. 외부 금융자본을 활용해 고객의 자금조달 병목을 낮추고 AI 컴퓨팅 투자 여력을 확대하려는 전략.

■ CPI 앞두고 연준 매파 경계
수요일 발표될 7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비스 물가 반등 여부에 관심.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며 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강조. 한 차례 25bp 인상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 경계도 재확대.

===========

■ 주요 종목

» Nvidia(-2.9%)
월가 6개 금융사와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을 동원하는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 추진. 직접적인 자금 부담은 낮추면서 고객의 GPU 구매·데이터센터 투자 여력을 확대하는 구조.

» Intel(-4.1%)
AI·파운드리 등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50억달러 규모 신주 발행 발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에 하락.

» Apple(-1.5%)
Jefferies가 공급망 점검을 토대로 올글라스 iPhone 프로젝트가 낮은 생산수율로 취소된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Hold→Underperform으로 하향. 별도로 중국 판매 제품에 CXMT 메모리 적용을 테스트 중이라는 보도.

» Meta(+0.5%)
노트북에서도 구동 가능한 오픈웨이트(개방형) AI 모델 ‘Muse Glimmer’ 공개. 고성능 Muse Spark 모델의 가중치도 공개하며 오픈모델 생태계 확대.

» Trump Media(-8.0%)
암호화폐 등 디지털자산 가치 하락 영향으로 2분기 2.38억달러 순손실 기록. 주요 Truth Social 게시물을 빠르게 제공하는 Truth API는 10곳 이상의 고객 확보.

» Berkshire Hathaway(+1.5%)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 이상 증가하며 예상 상회. Greg Abel CEO 체제에서 200억달러 이상 주식 매수와 약 45억달러 자사주 매입 진행.

» Microsoft(+1.2%)
차세대 자체 AI칩 Maia 생산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TSMC와 협의 중이라는 보도. Nvidia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칩 전략에 속도.

» Archer Aviation(+12.0%)
Boeing의 Wisk Aero·Insitu·SkyGrid 인수 발표. 연매출 2억달러 이상의 방산 드론 업체 Insitu와 자율비행 기술을 확보하며 방산·상업 물류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대.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 전략비축유(SPR) 3억 배럴 아래로 감소…1983년 이후 최저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지난주 전략비축유(SPR)가 610만 배럴 감소한 2억9,870만 배럴을 기록.
1975년 창설된 SPR의 재고는 198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재고가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미국 SPR 원유 재고가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3억 배럴 아래로 감소.
Forwarded from CTRINE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제이미 다이먼, 미국이 25년 안에 기축통화 지위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왜 엔화는 계속 약해지는가: 사사키 토오루가 본 ‘구조적 엔저’

-佐々木融(사사키 토오루)는 닛케이 베리타스 외환 애널리스트 랭킹 2016년, 2018~21년 4년 연속 1위인 인물.

-핵심 주장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한 엔은 구조적으로 약하다."라고 이야기하면서 2026년말 165엔 시나리오.

-그가 보는 첫 번째 구조적 엔저 요인은 명목금리<물가상승률

-두 번째는 대외직접투자에 의한 자본유출. 일본 기업·투자자들이 해외에 직접 투자하면서 엔화를 팔고 외화를 사는 흐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

-실질금리 마이너스+대외직접투자-> 지속적인 자본유출=구조적 엔저

-사사키가 생각하는 엔고 리스크는:
① BOJ가 연 3~4회 수준으로 적극적인 금리인상
② 일본 정부·BOJ가 장기금리 상승을 더 이상 억제하지 않고 허용

-사사키는 실질금리와 BOJ의 정상화 지연(금리로 풀어야 한다는 쪽)임.

-그는 165엔 전망에는 악재이지만 일본 경제 전체에는 더 바람직한 시나리오로, BOJ가 적극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장기금리 상승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함.

-일본의 ‘대외자산 500조엔’ 같은 숫자만 보면 안 된다라는 것. 사사키의 관점에서는 stock보다 flow가 중요.

-FX에서 중요한 것은 금리 수준 자체가 아니라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 경로와 자금흐름의 변화.

-엔저를 이해하려면 ‘일본이 얼마나 가난해졌는가’가 아니라, ‘일본에서 벌어지는 외화가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봐야함.

-“엔화가 왜 약한가?”라는 질문에 하나의 원인으로 답하지 않는 것이 일본내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임.

사진 출처: 外為どっとコム「マネ育チャンネル」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마이크론; KeyBanc Technology Leadership Forum 대담 요약 (8/10, 현지)
연사: 수밋 사다나 EVP 겸 최고사업책임자(CBO)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이후 고객들의 총수요 신호가 한층 더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타이트한 업황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진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번에는 2027년 수요 증가 속도가 공급 증가 속도를 앞서면서 2027년이 2026년보다 오히려 더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대응 차원에서 일본·대만·싱가포르·인도(후공정) 등 글로벌 제조망 투자를 확대 중이며, 미국 투자는 2,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늘렸고, 30억 달러 규모 공급망 투자의 일환으로 글로벌웨이퍼스(원판 웨이퍼)에 5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그럼에도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빨라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시점에 대한 가시성은 여전히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다른 이유로는 구조적 요인들을 들었습니다. AGI를 거쳐 ASI로 향하고 있고 AI가 AI를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혁신을 가속하고 있으며, 현재의 AI 이용은 대부분 채팅 인터페이스 수준이라 수요 확산의 극초기 단계라는 것입니다. 에이전틱 AI는 유사 작업에서 채팅 대비 5~30배의 토큰을 소모하고 딥 리즈닝은 그 이상입니다. 수요는 디지털 영역에서 폭증하는데 공급은 물리적 영역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비대칭이 구조적 난제이며, 공급 확대에 걸리는 시간이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BM 측면에서는 프로세서가 DRAM 데이터를 기다리며 50%가량 유휴 상태인 문제로 고대역폭·고용량 메모리가 필수인데, HBM3E와 DDR 간 3대1인 트레이드 비율이 HBM4E에서는 4대1 수준으로 악화되어 여타 제품군의 웨이퍼 공급 압박이 커집니다. 업계 증설 대부분이 그린필드 방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최첨단 전공정 팹 건설은 데이터센터 건설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고객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1순위 제약은 전력도, 부지도, 데이터센터 용량도, 로직 웨이퍼도 아닌 DRAM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수요는 데이터센터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서 훨씬 높은 수준이며, 가격이 매우 높은데도 고객들이 물량 확보에 적극적입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고객 수요의 절반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이는 2026년만이 아니라 다년간의 신호라고 했습니다.

고객 관계는 커리어 전체에서 본 적 없는 수준의 관여도라고 표현했습니다. 메모리가 시스템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메모리 월)가 되면서 고객들이 메모리를 통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고, 2030년 이후 로드맵까지 공유하는 깊은 엔지니어링 파트너십이 형성됐습니다. 차별화 사례로는 경쟁사 대비 전력 소모가 30% 낮았던 HBM3E, 엔비디아와 업계 최초로 LP DRAM을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오랫동안 단독 공급한 사례, Gen6 최초 출시와 245TB 초고용량 제품 등 데이터센터 SSD 리더십을 들었습니다. 미국 내 메모리 생산 유일 기업이라는 점도 공급망 회복탄력성 관점의 큰 차별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대담의 핵심은 SCA(전략 고객 계약)였습니다. 과거 LTA는 사실상 12개월짜리 비구속적 합의였던 반면, SCA는 마이크론이 업계 최초로 고안한 구조로 실적 발표 이후에도 추가 체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등 소규모 고객은 3년, 매출 비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계약은 2030년 말까지의 5년물이며, 연도별·고객별 구매 물량이 구속력 있는 테이크 오어 페이 조건으로 확정되고 계약상 해지 조항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 시점 기준 16건의 SCA에 220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커밋이 확보됐고, 이 중 180억 달러는 대차대조표에 오르는 순수 현금입니다. 가격은 일부 시장가 연동 물량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격 밴드가 설정되어 있으며, 기발표 16건의 실링(상한) 가격은 2026년 2분기(CQ2) 가격 기준이고 향후 체결분은 체결 시점의 시장가가 상한이 됩니다. 플로어(하한) 가격은 과거 어떤 사이클 피크보다 높은 총마진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설정되어 장기 설비 투자를 뒷받침하는 고ROI 구조입니다. 클린룸은 선제적으로 짓되 장비 투자는 중기 수요 전망에 맞춰 규율 있게 집행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LTA 파기 전례처럼 공급 정상화 시 SCA도 깨질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계약상 빠져나갈 방법이 없고 뒤에 연수를 계속 추가하는 에버그린 구조이며, 로보틱스 등으로 공급 부족이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므로 조건을 어긴 고객은 다음 부족 국면에서 할당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메모리를 전술적으로 다뤄온 고객들이 지금 할당 확보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지컬 AI는 현재의 기회마저 왜소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 벡터로 평가했습니다. 휴머노이드 한 대당 수백 GB의 DRAM과 수 TB의 SSD가 필요한데, 클라우드 접속 없이도 빠른 응답과 안전·보안 기능을 수행할 온보드 컴퓨팅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개별 로봇의 학습이 집단적으로 합산되는 지수적 학습 곡선을 감안하면 로보틱스는 2020년대 후반부터 빠르게 성장해 2030년대 초 변곡점에 도달할 것이며, 그때가 되면 또다시 수년간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버 디스펙(탑재 용량 하향)은 가격이 아니라 공급 부족이 원인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고객들이 확보 가능한 DRAM으로 출하 대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당 평균 탑재 용량을 조절하고 있을 뿐이며, 낮아진 평균 용량 기준으로도 대수를 곱한 총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부족은 프로세서 활용률을 떨어뜨리므로, 공급이 풀리면 용량을 다시 늘려 더 긴 컨텍스트 윈도우와 고성능 SKU를 구현하려는 잠재 수요가 대기 중이라고 했습니다.

가격 인상 폭 완화가 사이클 후반부 신호 아니냐는 질문에는, 직전 분기 81%의 영업이익률 등 이미 극도로 견조한 재무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고객의 장기 수요 유지와 마이크론의 ROI 사이에서 최적 가격을 조율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제약된 환경이 매우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는 만큼 포트폴리오 믹스, 출하량, 가격이라는 세 가지 지렛대를 균형 있게 최적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청중 질의응답에서는 세 가지가 다뤄졌습니다. 첫째, 삼성 텍사스는 로직 파운드리, SK하이닉스 인디애나는 후공정 패키징 투자이므로 미국 내 메모리 전공정 팹 투자 기업은 마이크론이 유일하며, 아이다호 1공장은 2027년 중반, 2공장은 2028년 말 가동 예정이고 뉴욕 클러스터와 버지니아(롱 라이프사이클 기술, 1알파 DRAM 이전)로 이어집니다. 미국산 공급의 가격 프리미엄을 기대하며 이는 SCA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둘째, 커스텀 HBM은 HBM4E부터 본격화되는데, 공동 설계·퀄 비용이 워낙 커 고객이 3사 모두와 협업하기 어려워 플랫폼·고객 단위로 2개사 내지 단독 공급 시장이 될 것이며, 메모리 시장이 점점 ASIC과 유사한 구조로 이행해 단독·이원화 공급 비중 확대가 장기 ROI에 매우 유리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셋째, DRAM 대비 낸드 가격 격차 확대에 따른 콜드 데이터 오프로딩 우려에는, AI 시스템에서 DRAM 용량이 부족하면 KV 캐시가 낸드로 흘러넘치는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리즈닝·에이전틱으로 갈수록 컨텍스트 윈도우가 길어져 DRAM의 성능과 용량 모두 심하게 압박받는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끝으로 향후 5년의 마이크론에 대해, 기술·제품·제조 전반에서 사상 최고 수준의 실행력을 보이고 있고 AI가 메모리를 전략 자산으로 바꿔놓은 게임 체인저인 만큼, 완전히 달라진 비즈니스 모델과 높은 ROI, 변혁적인 SCA를 바탕으로 강력한 순풍이 이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했습니다.

*클로드로 요약함.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론 KeyBanc 컨퍼런스 (2026.08.10)
Sumit Sadana, Micron EVP·CBO

컨퍼런스의 핵심은 단순한 메모리 업사이클이 아니라, AI 확대로 DRAM이 구조적인 병목으로 바뀌고 있으며 2027년 수급이 2026년보다 오히려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것

1. 2027년 메모리 수급은 2026년보다 더 타이트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이후 고객들의 총수요 신호가 추가로 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7년에는 수요 증가 속도가 공급 증가 속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7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미국 투자 규모를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확대하는 등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공급이 언제 수요를 따라잡을지조차 가시성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병목은 이제 DRAM

마이크론 고객들이 현재 데이터센터 증설에서 가장 큰 제약요인으로 꼽는 것은 전력도, 부동산도, 데이터센터 공간도, 로직 웨이퍼도 아닌 DRAM 공급 부족입니다.
이는 일부 고객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고객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에서는 고객이 요구하는 DRAM 물량의 절반 정도밖에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밝혔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이미 매우 높은 상황에서도 고객들은 계속 더 많은 물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는 2026년 한 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수년에 걸친 장기적인 수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3. Agentic AI가 메모리 수요를 다시 한 단계 끌어올린다

같은 작업을 수행하더라도 Agentic AI는 일반적인 Chat AI보다 5배에서 30배 많은 토큰을 필요로 합니다.
Deep Reasoning이 결합될 경우 필요한 토큰 수는 이보다 더 증가합니다.
향후 AI가 Chat AI에서 Agentic AI, Deep Reasoning으로 발전하면서 AI 사용자 수 증가뿐 아니라 사용자 1명당 메모리 소비량 자체가 크게 증가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HBM이 증가할수록 일반 DRAM 공급은 더 부족해진다

HBM3E의 경우 HBM 100비트를 생산하기 위해 일반 DDR 약 300비트의 생산능력을 희생해야 합니다.
현재 Trade Ratio는 약 3대1입니다
.
HBM4와 HBM4E로 넘어가면서 이 비율은 더 악화되고, HBM4E에서는 약 4대1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HBM 생산이 급증할수록 같은 웨이퍼에서 생산할 수 있는 일반 DRAM 물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서버용 DDR을 포함한 전체 DRAM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5. 서버당 DRAM 탑재량 감소도 수요 둔화 때문이 아니다

최근 서버 업체들이 한 대당 DRAM 탑재량을 줄이고 있지만, 마이크론은 이를 가격 부담보다는 DRAM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객들은 한정된 DRAM을 더 많은 서버에 나눠 탑재해 전체 서버 출하량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RAM 용량이 부족하면 CPU와 GPU의 활용률 및 AI 시스템 성능이 떨어집니다.
향후 공급이 증가하면 서버당 DRAM 용량을 다시 높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는 공급 부족 때문에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상당한 잠재수요가 존재한다는 판단입니다.


6. SCA가 과거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를 바꿀 가능성

마이크론의 Strategic Customer Agreement는 과거 LTA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주요 계약은 약 5년이며 대부분 2030년 말까지 이어집니다.
고객별, 연도별 구매 물량이 확정되고 Take-or-Pay 방식이 적용됩니다. 고객이 계약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계약상 Exit 조항도 없으며 선불 현금과 신용장으로 계약을 보증합니다.
실적 발표 당시 이미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현금 및 현금성 약정 규모는 220억 달러, 이 가운데 실제 현금만 18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에도 추가 SCA를 체결했습니다.


7. SCA 가격 하단에서도 과거 메모리 호황기보다 높은 마진

SCA의 상당수 물량에는 가격 Band가 설정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Floor Price입니다.
마이크론에 따르면 SCA의 가격 하단에서도 확보할 수 있는 Gross Margin이 과거 메모리 사이클의 최고 마진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물량 보장, 가격 하단 보장, 대규모 선급금, 5년 장기계약이 결합되면서 과거 메모리 산업에서 반복됐던 극심한 실적 변동성을 크게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SCA에는 Evergreen 구조도 적용돼 향후 계약기간을 지속적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8. 메모리가 Commodity에서 ASIC과 유사한 시장으로 변화

마이크론은 과거에는 고객사의 다음 해 제품조차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현재는 고객들과 2030년 이후 제품 로드맵까지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ustom HBM은 HBM4E부터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HBM은 GPU나 ASIC과 공동 설계하고 인증하는 과정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객이 모든 플랫폼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개 업체를 동시에 인증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상당수 HBM 프로젝트가 1개 업체 단독 공급 또는 2개 업체 중심의 공급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메모리가 과거의 범용 Commodity 제품에서 고객과 공동 개발하는 ASIC과 유사한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9. 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가 다음 메모리 수요 폭발 요인

마이크론은 Physical AI가 장기적으로 현재 데이터센터 AI보다 더 큰 시장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에는 향후 수백 GB의 DRAM과 수 TB의 SSD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로봇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실시간 판단, 안전, 보안 기능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On-device 컴퓨팅과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메모리 수요가 AI 데이터센터에서 Edge 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및 로봇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 NAND는 DRAM을 대체하기보다 함께 성장

AI가 고도화되고 Reasoning 및 Agentic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Context Window가 길어지면서 필요한 DRAM 용량도 증가합니다.
DRAM 용량이 부족하면 KV Cache 등의 데이터가 NAND로 넘어가면서 NAND 사용량도 함께 증가합니다.
HBM은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담당하고, DRAM은 대규모 Working Memory를 담당하며, NAND는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DRAM에서 넘어오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AI 발전은 HBM과 일반 DRAM뿐 아니라 NAND 수요까지 동시에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6952632158162966?s=20
Forwarded from 반붐온? 방붐온?
[$MU - Micron, KeyBanc Capital Markets Technology Leadership Forum Conference Call]

1. SCA(Supply Capacity Agreement) 도입 및 기존 LTA와의 차이점
배경: 고객들의 공급 확보 불안감이 커지면서 마이크론이 업계 최초로 SCA 개념을 도입 및 선도함.
장기 계약 기간: 자동차 등 소형 고객은 3년, 대다수 물량은 2030년 말까지 covering하는 5년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
강력한 구속력 (Take-or-Pay): Past LTA(장기공급계약)와 달리 고객 측의 계약 해지 권한(Contractual Out)이 전혀 없음. 법적 구속력이 매우 엄격함.

대규모 선급금 확보: 선수금(Upfront Cash) 및 신용장(LC) 등으로 뒷받침됨. 실적 발표 시점 기준 16개 SCA 체결, 총 220억 달러 규모 (이 중 180억 달러가 순수 현금) 확보.

가격 정책 (Price Ceiling & Floor):
시장가 변동 연동형(Floating) 외에도 가격 밴드(Price Band) 적용.
상한가(Ceiling Price): 실적 발표 시점 계약분은 2Q 수준으로 설정되었으며, 향후 신규 계약 건은 계약 당시 시장가 반영.
하한가(Floor Price): 시장 주기(Cycle)의 과거 고점을 상회하는 높은 수익성(Gross Margin)을 보장하여, 마이크론이 장기 설비투자를 안심하고 집행할 수 있는 높은 ROI 기반을 제공.

2. 과거 LTA 파기 사례 대비 SCA의 안정성 (고객 이탈 방지)
메모리의 전략 자산화: AI 성장으로 향후 10~20년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임을 고객들도 인지하고 있어 장기적 파트너십 유지가 필수적임.
Evergreen 구조: 계약 기간 종료 후에도 연장(Extension)이 용이한 구조.
고객 이탈 방지 기전: 공급 과잉이 해소되더라도, 향후 다시 찾아올 공급 부족 시기(Allocation)에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고객들이 계약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함.

3. Physical AI (로보틱스/휴머노이드) 및 메모리 수요 전망
Physical AI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 현재 AI는 디지털 영역 중심이나, 향후 휴머노이드·로보틱스 등 Physical AI 영역의 성장 폭이 현재 AI 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
엄청난 메모리 용량 요구:
휴머노이드 로봇 1대당 수백 GB의 DRAM과 수 TB의 SSD(NAND Flash)가 필요.
클라우드 접속 없이도 빠른 응답 속도, 안전성, 컴퓨팅 성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

4. 서버 시장의 Despeccing(스펙 하향) 현상 및 가격 정책
Despeccing의 진짜 원인: 가격 상승 부담 때문이 아니라 DRAM 공급의 구조적 부족 때문.
고객의 전략: 한정된 DRAM 물량으로 최대한 많은 서버 Unit을 출하하기 위해 모듈당 평균 용량을 조절(Modulation)하는 것.
잠재 수요(Latent Demand): DRAM 용량을 줄이면 프로세서 활용률(Utilization)이 떨어지므로, 향후 공급이 해소되면 고성능 스펙(SKU)으로 재전환하려는 대기 수요가 매우 큼.
가격 인상 속도 조절: 고객의 장기 수요와 마이크론의 ROI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가격 정책을 운용 중.

5. 미국 내 제조 경쟁력 (파운드리/패키징과의 차별화)
유일한 미국 내 프론트엔드 팹(Front-end Fab) 투자 기업:
삼성전자는 미국 투자 중심이 파운드리(Logic), SK하이닉스는 후공정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위주인 반면, 마이크론은 미국 내 메모리 팹(Idaho, New York, Virginia 등)을 직접 건설 및 확장하는 유일한 기업.
프리미엄 Pricing: 미국산 메모리 공급에 대한 리스크 완화 가치를 인정받아 SCA 계약 내에 미국산 프리미엄 단가를 반영함.

6. HBM 시장 및 KV Cache / Flash 연동 이슈
HBM Roadmap 및 Custom HBM:
HBM3E 양산 중, HBM4 개발 진행 중. HBM4E 단계부터 Custom HBM 체제 본격화.
HBM의 높은 인증 비용 및 R&D 복잡성으로 인해, 특정 플랫폼/고객별로 1~2개 주요 공급사 중심(과점 또는 단독 공급)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
KV Cache 및 Flash(NAND)와의 관계:
AI 추론 및 에이전트(Agentic) 모드 심화로 콘텍스트 윈도우가 길어질수록 DRAM 수요가 급증함.
DRAM 용량이 부족할 경우 KV Cache 일부가 Flash(NAND) 영역으로 오버플로우(Spillover)되어 활용되나, 시스템의 원활한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DRAM과 NAND Flash 모두의 대용량·고성능화가 동시에 요구됨.
-엔비디아가 월가 주요 투자기관들과 함께 최대 5,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참여 기관은 Apollo, Blackstone, BlackRock(GIP), Brookfield, Goldman Sachs, KKR 등으로 알려짐.

-자금은 AI 데이터센터, GPU 구매, 전력 인프라 등 대규모 AI 프로젝트에 공급될 예정. 단일 펀드가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 금융(PF), 대출, 채권 등 여러 금융 구조를 활용.
엔비디아는 단순 칩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사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 조달까지 지원하는 역할로 확대 중.

-현재 엔비디아는 OpenAI가 사용할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금융 보증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nvidia-to-team-with-wall-street-on-500-billion-package-ft-says
엔비디아, 월가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추진

엔비디아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블랙록 산하 글로벌 인프스트럭처 파트너스(GIP), 브룩필드 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과 함께 5,000억 달러(약 69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CNBC에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면 월요일 공식 발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인공지능 붐에 필요한 막대한 인프라 비용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사모자본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s://www.cnbc.com/2026/08/10/nvidia-wall-street-asset-managers-500-billion-ai-push.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