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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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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닛케이 증시의 급등주들은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낙폭과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반도체주 급락으로 닛케이225가 고점 대비 조정 국면에 들어간 뒤, 전날 키옥시아가 17.18%, 이비덴이 11.03% 반등한 데 이어 오늘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지에서는 아직 추세 반전보다는 미국 빅테크 실적을 앞둔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다이요유덴(Taiyo Yuden·태양유전)은 MLCC와 인덕터 등 전자부품 업체입니다. 특히 AI 서버용 기판에 내장되는 고용량 MLCC를 상용화하면서 일본 증시에서 대표적인 AI 서버 전력·부품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키옥시아홀딩스는 낸드플래시와 기업용 SSD를 생산하는 일본 최대 메모리 업체입니다. 전날 17% 반등한 뒤 오늘 다시 10% 오르면서 이틀 동안 약 29% 반등했는데, 최근 급락의 중심이었던 만큼 숏커버와 낙폭과대 매수도 가장 강하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미쓰이금속광업(Mitsui Kinzoku)은 제련회사이면서 동시에 반도체·PCB용 전해동박과 초박형 동박, 전자재료를 생산합니다.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기판의 회로가 미세화될수록 얇고 정밀한 동박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반도체 소재주로 묶이고 있습니다.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는 자동차·산업기기용 MCU를 주력으로 하면서 아날로그, 전력반도체, SoC까지 공급하는 종합 반도체 업체입니다. 순수 AI 종목은 아니기 때문에 르네사스까지 상승한다는 것은 매수세가 낸드와 AI 서버 부품을 넘어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비덴은 GPU와 CPU를 칩과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고성능 IC 패키지 기판 업체입니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패키지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어 일본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AI 패키징 수혜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MLCC→낸드·SSD→초박형 동박→MCU·전력반도체→AI용 패키지 기판으로 구성된 종목들입니다. 특정 기업의 개별 호재라기보다 최근 폭락했던 일본의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체가 동시에 되살아나는 장세에 가깝습니다.

국장에도 메모리와 MLCC, 반도체 기판·소재주의 투자심리에는 분명 우호적입니다. 다만 아직은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됐다기보다 너무 급하게 무너졌던 주도주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강한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서 AI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다시 확인돼야 이번 반등이 추세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AI가 똑똑해질수록 수요는 더 커진다"… 젠슨 황, Kimi 3로 인한 AI 과잉 투자 우려 일축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CEO는 중국의 신흥 AI 모델 'Kimi 3' 등 고효율 AI의 등장이 AI 분야의 과잉 투자를 유발할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우려에 대해 "완전히 거꾸로 된 생각(It's exactly backwards)"이라며, AI가 똑똑해질수록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1. Kimi 3와 AI 과잉 투자 논란에 대한 반박
배경: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 AI'가 더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내는 'Kimi 3' 모델을 출시하자, 시장에서는 AI 인프라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젠슨 황의 입장:
"Kimi 3는 매우 유용하고 똑똑한 AI입니다. AI가 똑똑해지면 사람들은 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를 실행할 컴퓨터(컴퓨팅 인프라)가 더 많이 필요해집니다."

따라서 고성능 AI의 등장이 컴퓨팅 장비 수요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폭발적인 수요를 이끌어내는 것이 매우 논리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오픈소스 AI 모델과 산업 생태계에 대한 견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과거 DeepSeek을 오해했듯이 Kimi에 대해서도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DeepSeek과 Kimi 모두 AI 산업 발전에 매우 유익하며, AI 시장에는 앤트로픽(Anthropic)이나 오픈AI(OpenAI) 같은 폐쇄형 모델(상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Kimi, 통이천문(Qwen), 네모트론(Nemotron)과 같은 우수한 오픈소스 모델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 엔비디아 컴퓨팅 자원의 압도적 경쟁력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빅테크 기업들이 남는 컴퓨팅 자원을 빌려주는 트렌드와 관련해, 엔비디아의 자원은 모든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대체 가능성(fungible)'이 뛰어나고 수명이 길며 수요가 극도로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장비는 "세계에서 가장 임대하기 쉬운 컴퓨터(the most rentable computer in the world)"이며, 좋은 가격에 임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남는 엔비디아 인프라를 대여해 주는 것은 매우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722700578-430502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코어위브, 최초로 Vera Rubin NVL72의 측정 성능 공개

- 블랙웰 대비 MW당 10배 많은 토큰 처리량 확인
- 또한 가로축을 보면 블랙웰은 250TPS/User에서 끝나지만 루빈은 약 400TPS/User까지 이어짐
- TPS/User는 사용자당 제공되는 초당 토큰수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빠른 토큰 처리량을 나타냄
- 즉 루빈은 전력당 토큰수에서 10배 개선됐고 응답속도 또한 더욱 빨라졌음을 나타냄
중국 '키미 K3' AI 모델 출시로 CXMT 수혜 어렵다 분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호재"

중국에서 개발한 새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키미 K3’가 세계 상위 메모리반도체 제조사들에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투자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를 비롯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은 인공지능 분야에 주로 활용되는 고성능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능력이 부족한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22일 투자전문지 시킹알파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내고 “중국 CXMT의 공격적 생산 증설은 마이크론과 같은 기업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CXMT의 D램 생산 능력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10% 초반대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하지만 CXMT가 현재 대응할 수 있는 시장은 소비자용 D램 정도에 그치고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선 경쟁력을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2830
Forwarded from 루팡
삼성, 200억 유로 가치 평가로 미스트랄 투자 논의 중... FT 보도

한국의 삼성전자가 AI 스타트업 미스트랄(Mistral)에 수억 유로를 투자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기업 가치를 약 200억 유로(228억 1,000만 달러)로 평가하는 자금 조달 라운드의 일환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사안에 정통한 출처를 인용해 수요일 보도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samsung-talks-invest-mistral-20-billion-euro-valuation-ft-reports-2026-07-22/
우려가 선반영된 현재 주가, 하방 리스크 대비 높은 상방 기대치 (신한)

1. 중립 시나리오: 평범한 실적만 내도 +13% 상승 가능


• 과거 20년 평균 수준의 실적 달성률(76%)과 적정 평가 배수(PER 8.5배) 반영 시 환산 지수 7,611p 추정

현재 주가에 시장 공포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어, 평년작 수준만 거두어도 유의미한 반등 기대

2. 약한 실적 시나리오: 실적 부진 시에도 하방은 -7% 수준으로 제한

• 2019년 또는 2022년 수준으로 실적이 악화되는 경우(달성률 63%) 환산 지수 6,270p 추정

악재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어 실적 부진에 따른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

3. 하방 스트레스 시나리오: 최악의 경기 악화 시 -21% 하락 위험

• 실적 미달(달성률 58%)과 밸류에이션 압축(PER 7.86배)이 동시에 발생하는 극단적 악재 시 환산 지수 5,322p 추정

AI 인프라 투자 꺾임이나 실물 경기 균열 등 구조적 침체가 확정되어야 발생하는 최우려 경로

4. 종합 투자전략: 손실 위험 대비 수익 기대치가 높은 분할 매수 구간

실물 지표의 명확한 악화가 없는 한, -7% 수준의 하방 위험 대비 +13~36%의 상방 리턴이 크게 열린 손익 비대칭 구간

• 시장의 과도한 우려로 주가가 낮아진 현재 시점에서는 조정 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1. 메모리 3사 12MF P/E 업데이트 (07/22)
삼성전자 4.6X
SK하이닉스 4.6X
* SK증권 추정치 기준

마이크론 6.6X
* Bloomberg consensus 기준

2. SK하이닉스 본주 & ADR 간 괴리율: 29.3%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 2026년 8월 DAOL 증시 캘린더

▶️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및 매크로 이벤트
- 8월 1주 : 한국 7월 수출/입(1일), 미국 7월 ISM 제조업(3일), 한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4일), 미국 7월 고용보고서(7일)
- 8월 2주 :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12일), MSCI 분기 리뷰(12일),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13일), 미국 8월(잠정) 미시간대 기대인플레(14일)
- 8월 3주 : 미국 7월 광공업생산(18일), FOMC 회의록 공개(현지시간 19일), 미국 S&P 글로벌 PMI(21일), 미국 옵션 만기일(21일)
- 8월 4~5주 : 엔비디아 실적 발표(현지시간 26일), 미국 7월 PCE 물가지수(26일), 미국 2분기(2차) GDP 연간화(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27일), 연준 잭슨홀 미팅(27~29일)

★ 원본 링크: https://buly.kr/CWwa4uO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라고 김 실장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만난 빅테크 기업 CEO 들에 더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양해각서(MOU) 체결도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글로벌 협력 비전을 밝히는 ‘샌프란 AI 선언’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0809?sid=100
CNBC : 한국 증시의 투매 조짐은 조만간 진정될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에 좋은 소식이다.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오전에는 이재명 참석 이야기가 없었는데 오후에 참석 결정

이재명이 미국을 왜 갈까? 정부차원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를 왜 만날까?

정부의 재정정책은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

이재명은 엔드 유저를 구하고 있다.

[오전 6시 기사]
이재용·최태원·이해진·젠슨 황, 미국서 뭉친다…'AI 어벤져스' 집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2364

[오후 4시 기사]
속보] 李대통령, 24일 美AI서밋 행사…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참석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874086645517144&mediaCodeNo=257
#SK하이닉스 청주 P&T7 투자 공시

생산 증가 대응 및 Clean Room open 일정 단축에 따른 건설 투자 금액을 증액 결의함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2800829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SK하이닉스, 청주 P&T7 건설 투자금액 증액 결의 — 7조 931억 원 추가

▶️ 투자 개요

투자 구분: 신규 시설투자
투자 대상: 청주 P&T7 건설
투자 금액: 7조 931억 원 (자기자본 대비 5.88%)
투자 기간: 2025년 11월 26일 ~ 2032년 12월 31일

▶️ 증액 배경

생산 증가 대응 및 클린룸(Clean Room) 오픈 일정 단축에 따른 건설 투자금액 증액 결의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청주 생산거점 확보

▶️ URL: https://buly.kr/2UlOBZt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Susquehanna: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 AI 저변 확대 (Semis Super-Cycle Accelerating, AI Broadening / 2026.7.21)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회를, 3분기 가이던스 역시 업사이클 가속과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상회를 예상합니다. AI 인프라 공급망이 가용 캐파를 모두 흡수하면서 아날로그까지 낙수효과가 확산되고 있으며, 산업재는 밝은 반면 자동차는 혼조, PC와 모바일은 대체로 하방이라는 판단입니다.

자체 SemiSIGnals 데이터에 따르면 2분기 업계 리드타임이 약 2주 확대되었고, 특히 커버리지 기업들의 신규 가격 인상 라운드로 업계 가격이 전분기 대비 약 7% 상승했습니다. 데이터 집계 이래 이런 수준의 가격 인상은 처음이라고 강조합니다.

AI 인프라는 여전히 최대 밝은 지점입니다. 엔비디아는 Blackwell/Rubin 매출 목표를 기존 2026년까지 5,000억 달러 이상에서 2027년 말까지 1조 달러 이상으로 상향했고, AMD는 하반기 첫 풀랙 솔루션 Helios 출시를 앞두고 2030년 데이터센터 TAM을 기존 약 5,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ASIC 경쟁에서는 TPU 기회가 신규 고객으로 확장되는 브로드컴이 가장 확실한 승자이며, 마벨은 Xconn과 CelestialAI 인수로 추격 중입니다. 특히 Open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커스텀 XPU 'Jalapeño'를 최근 공개하며 생태계가 넓어지고 있고, ARM도 향후 커스텀 XPU 설계 진출로 수혜가 예상됩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는 구글이 2026년 1,800억~1,900억 달러(기존 예상 약 1,800억 달러 상회), 메타가 1,250억~1,450억 달러로 가이드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도 기존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공급 병목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옵티컬/AI 네트워킹은 800G 출하가 2026년 약 2배, 체크상 2027년에 다시 2배로 늘어날 전망이며 1.6T도 올해 말 출하를 시작해 2027년 성장을 추가로 쌓을 것으로 봅니다. 일부 아키텍처 지연으로 LPO·NPO 같은 신기술 채택이 앞당겨지고 구리 인터커넥트의 수명도 연장되고 있으며, Coherent, Lumentum, Fabrinet은 CPO와 OCS로 기회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서버는 에이전틱 AI 워크로드가 서버 CPU 수요의 변곡점을 이끌면서 인텔과 AMD 모두에 긍정적이며, ARM 하이퍼스케일 CPU는 2027년 AGI CPU 출시를 앞두고 클라우드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컨슈머용 메모리 부족으로 2026년 출하량이 전년 대비 11.1% 감소한 약 11.1억 대로 전망되며, 하이엔드는 상대적으로 방어되어 CRUS, SWKS, QRVO 등 애플 서플라이어에는 완만한 긍정 요인입니다. PC 빌드는 2분기에 예상(2,860만 대)을 웃돈 3,030만 대였으나 계절성에는 못 미쳤고, 메모리 크런치로 2026년 연간 10.4% 감소 전망을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AMD와 인텔의 하반기 클라이언트 실적은 계절성 하회를 예상합니다.

산업재는 회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PMI 6개 지역이 모두 50을 상회했고, ADI는 산업 부문 가격을 연초 이후 10% 이상 인상했으며 일부 제품 리드타임이 6개월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인피니언은 "광범위한 경기 회복 직전"이라며 FY26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가격이 분기 대비 약 14% 급등했으며, onsemi도 사이클 바닥을 선언하고 가격을 12% 이상 올렸습니다. 자동차는 테슬라 2분기 인도량이 48.01만 대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중국 NEV 출하가 전년 대비 7% 감소하며 부진했고, 중국 SiC 업체들의 모듈에서 베어다이(ASP 3분의 1 수준)로의 전환도 SiC 제조사에 역풍입니다. 다만 SiC 리드타임은 2분기에 14일 늘었고 다수 기업이 2026년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신 인프라는 삼성 네트워크 사업이 1분기 전분기 대비 32.4% 감소하는 등 여전히 부진합니다.

수급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부담을 지적합니다. 2분기 시장 컨센서스는 평균 전분기 대비 +11%로 통상 계절성(+3.8%)보다 720bp 높고, 3분기(+8.6%), 4분기(+6%), 2027년 1분기(+2.2%)까지 모두 계절성을 크게 웃도는 눈높이입니다. SOX 지수도 2분기 초 이후 52.1% 상승해 S&P500(+14.6%)을 37.5%p 아웃퍼폼한 상태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허들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종합하면 눈높이 부담으로 2분기 셋업 자체는 좋지 않지만, 강한 AI 수요와 가속되는 업사이클이 업사이드를 제공할 것으로 봅니다.

목표주가는 ARM 300→320달러(EV/매출 배수 38배→60배, 에이전틱 AI CPU 기회 반영), CRDO 235→250달러, STM 60→75달러, TXN 300→340달러로 상향했고, MTSI 350→300달러, SYNA 140→125달러, WOLF 40→3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추정치는 ADI, COHR, CRUS, FN, IFX, LITE, LSCC, MCHP, NVDA, NXPI, ON, SMTC 등 다수 기업에서 상향했으며 QCOM과 QRVO는 하향했습니다. 이번 변경 중 가장 의미 있는 종목으로는 LSCC, QCOM, LITE를 꼽았습니다. 참고로 NVDA 목표주가는 275달러(C2026E EPS 약 31배), LITE는 1,100달러, LSCC는 1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BofA) 메모리 강세론, 그리고 "오픈소스"가 TAM을 확장하는 이유
(2026.7.20, Vivek Arya 외)

[핵심 요지]
7월 16일 출시된 Kimi K3 등 중국 오픈소스 모델의 최신 릴리스는 메모리/마이크론(MU) 강세론을 오히려 강화한다는 판단입니다. 서구 모델 대비 최대 5~350배 저렴한 중국 오픈모델의 공격적 API 가격은 비즈니스 모델상의 선택이지 하드웨어 비용을 반영한 것이 아닙니다. 이들 모델은 효율화 기법으로 컴퓨트/GPU 부담은 줄였지만, 모델 가중치와 활성 파라미터가 커지면서 메모리는 동일하거나 더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오픈웨이트가 다운로드될 때마다 폐쇄형 모델 환경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을 고객측 메모리 소켓이 새로 생겨납니다.

[싸게 팔아도 메모리는 그대로 필요]
Tencent Hunyuan은 입력 100만 토큰당 0.06달러로 Claude Opus 4.8의 15달러 대비 극히 저렴하고, Kimi K3도 유사한 성능에 3달러만 받습니다. 그러나 K3는 서빙 인스턴스당 약 1.4TB의 HBM(64개 이상 가속기 슈퍼노드)이 필요합니다. 같은 MXFP4 정밀도의 OpenAI gpt-oss-120b는 파라미터가 23배 작고 가중치 메모리도 63GB로 22배 작아, API 가격이 사실상 총 가중치 메모리에 비례함을 보여줍니다. "오픈"은 가중치 배포를 의미할 뿐이며, 고객은 자체 하드웨어 구동을 위해 HBM, DRAM, NAND를 직접 구매해야 합니다.

[가격 우위의 원천은 하드웨어가 아님]
중국 모델의 비용 우위는 MoE 희소성(K3는 2.8T 중 토큰당 약 1.8%만 활성화), MLA/하이브리드 어텐션의 KV 캐시 10~90배 압축, 네이티브 FP8/MXFP4 양자화 등 아키텍처 효율에서 2~3배, 낮은 전기·인건비·토지 비용 등 물리 인프라에서 1.5~2배로 추정됩니다. 나머지 격차는 국가 연계 보조금과 중국 CSP(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의 클라우드 현금흐름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Moonshot은 K3 출시 48시간 만에 신규 구독을 중단했고(GPU 용량 소진 또는 손실 축소 목적 추정), 샤오미는 2026년 5월 MiMo 가격을 99% 인하하는 등 점유율 확보를 위한 보조 성격이 짙습니다.

[오픈모델 대형화 = 메모리 수요 직결]
오픈웨이트 모델 크기는 DeepSeek-V3 671B(2024.12) → Kimi K2 1T(2025 중반) → DeepSeek-V4-Pro 1.6T(2026.4) → Kimi K3 2.8T(2026.7, 역대 최대)로 급증 중입니다. FP8→MXFP4 압축으로 2배를 아껴도 파라미터가 약 4배 커져 효율 개선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핵심은 가중치 메모리가 활성 파라미터가 아닌 총 파라미터에 비례한다는 점입니다. MoE 라우터가 토큰마다 전문가를 동적으로 선택하므로 전체 전문가 풀이 고속 메모리에 상주해야 하며, 이 때문에 V3는 8개 가속기면 충분했지만 K3는 64개 이상이 필요합니다. 대형 가중치는 핫 전문가는 HBM, 비활성 전문가는 CPU LPDDR5X/DDR5, 콜드 KV 캐시는 엔터프라이즈 NAND로 이어지는 다층 메모리 계층을 유도해 모든 티어의 탑재량을 늘립니다.

[오픈모델은 메모리 엔드포인트를 곱셈으로 확장]
폐쇄형 모델은 소수 데이터센터의 공유 HBM 풀 하나로 전 세계 수요를 상각하지만, 오픈모델은 다운로드 수만큼 풋프린트가 생깁니다. 1만 개 기업이 같은 오픈모델을 자체 호스팅하면 1만 개의 별도 HBM 풀에 가중치 사본이 각각 올라가고, 각 배포는 자체 KV 캐시도 필요합니다(128K~1M 컨텍스트가 일반화된 2026년 기준 활성 세션당 40GB 초과 가능). 저렴한 중국 API 가격은 추론 워크로드 증가, 기업 셀프호스팅 확대, 글로벌 메모리 소켓 증가로 이어집니다. 결론적으로 폐쇄형은 메모리 수요를 집중시키고, 오픈형은 곱셈으로 늘립니다.

[수요 스케일링이 효율 개선을 압도]
OpenRouter 기준 글로벌 토큰 사용량은 2025년 이후 주당 평균 6%, 2026년 이후 9% 증가했으며 2026년 7월 중국 모델이 전체 토큰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워크로드 측면에서도 기존 비추론 챗은 쿼리당 약 200토큰이지만 멀티에이전트 스웜은 약 20만 토큰에 달해, 제본스 역설에 따른 수요 확대가 MoE·양자화·KV 캐시 압축의 효율 개선을 훨씬 상회합니다. 7월 4일 기준 AI 지수 랭킹에서는 Anthropic의 Claude Fable 5가 1위 등 미국 프론티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모델이 상위 16개 중 8개를 차지했고(최고는 5위 GLM 5.2), 중국은 최신 칩 접근 제한에도 미국과의 격차가 수년이 아닌 수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CXMT는 위협 아님, MU 매수 재확인 / PO 1,550달러]
중국 CXMT가 글로벌 웨이퍼 캐파의 10% 초반까지 공격적으로 증설 중이나, 주력은 소비자/범용 DRAM이며 HBM3E/HBM4가 아니어서 AI 메모리 경쟁은 제한적입니다. 미국 OEM의 CXMT 조달에 대한 정부 승인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결정적으로 MU의 CHIPS Act 자사주 매입 제한이 2026년 12월경 만료되며(2024년 12월 첫 자금 수령 후 2년), 향후 수년간 연 1,200억~1,300억달러 이상의 FCF 전망에서 40% 환원 정책 시 연 500억~600억달러, 시총 약 1조달러의 5~6%에 달하는 바이백이 가능해집니다. PO 1,550달러는 전통 메모리 사업 CY28E P/B 3배(주당 1,040달러)와 AI HBM 사업 CY28E PER 31배의 SOTP 기준입니다. 하방 리스크로는 메모리 ASP 하락, 중국 신규 업체 경쟁 심화, 대형 경쟁사 대비 점유율 상실, 데이터센터·스마트폰·PC 수요 둔화가 제시됐습니다.
*클로드로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