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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인텔 실적에 쏠린 월가…조정받은 AI 랠리 시험대[월가프리뷰] - 뉴스1

이번주 뉴욕 증시에서는 알파벳과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테슬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방산업체 RTX 등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80곳 이상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가장 큰 관심은 22일 발표되는 알파벳의 실적과 투자계획에 쏠린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시가총액 4조2000억달러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가치가 큰 기업이다.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하나로, 실적 결과에 따라 주요 주가지수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케빈 만 헤니언앤드월시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알파벳이 AI 관련 지출 전망을 조금이라도 축소한다면 AI 생태계 전반에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알파벳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를 계속 늘릴지, 아니면 막대한 지출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투자 속도를 조절할지를 주목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32233#_across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Goldman Sachs: 모멘텀 팩터는 지난 3개월 동안 역사에서 나타났던 전형적인 패턴을 따라 움직임

- 최근 모멘텀 팩터 관련 변동성은 45년 간의 역사에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연율 기준 36%의 실현 변동성).

- 지난주 모멘텀 급락으로 인해 시장에 쌓여 있던 상당한 레버리지가 청산. 청산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는데 근거는: 1) 이번 하락폭은 절대적인 규모로 매우 컸으며, 2)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조정이 이미 진행되었으며, 3) 투자자들의 포지셔닝도 이전만큼 극단적이지 않게 완화되었고, 4) AI 관련 우려가 해당 기업들에 부담을 주고는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를 정당화할 만한 악재가 없다는 것.

- 다만 이번 실적 시즌에서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거나 AI 투자 스토리가 보다 구조적으로 악화될 경우에는 낙폭이 더 커질 가능성.

#INDEX
[7/20,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연쇄 폭락 이후 하단 테스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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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휴장 기간(15~16일) 미국 증시는 TSMC 호실적에도, AI 수요 불안 지속, 중국 AI 업체들과 경쟁 심화 우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약세 마감(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2%, S&P500 -0.5%, 나스닥 -1.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3%).

b.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20년 이래 최저치까지 내려온 만큼, 6,000pt 초중반 레벨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

c. 주중 최대 이벤트는 알파벳 실적으로, 26~27년 CAPEX 가이던스 변화,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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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주 코스피는 1) 휴일 기간 중 미국, 일본 반도체주 약세, 2)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3) 알파벳, 인텔,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 실적, 4)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 국내 주요 기업 실적, 5) 단일종목레버리지 규제 발표 이후 관련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방 지지력 테스트 구간에 돌입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300~7,300pt).

1.

7월 이후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5.2%를 기록하며, 기술적인 약세장에 진입한 상황.

여기에 삼성전자(고점대비 -29.7%), SK하이닉스(-36.9%), 삼성전기(-43.7%) 등 주도주들이 30~40% 급락을 맞았다는 점이 체감상 하락의 강도를 키우고 있는 모습.

문제는 이미 알려진 악재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임.

CXMT 상장,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반도체의 이익 증가율 둔화 등 지난주 조정 유발 재료들이 그에 해당.

이들은 상반기에도 여러 차례 노출됐던 재료였지만, 당시에는 반도체 이익 레벨업, AI 내러티브 확산, 코스피 지수 상향 조정 릴레이 등 상승 논리들이 이를 상쇄시키면서 강세장을 견인해오기는 했음.

2.

이제는 기존과 달리 시장의 반응 함수가 변하고 있는 상태.

상반기 역대급 폭등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및 주가 되돌림 압력 점증, 반도체를 둘러싼 부정적인 내러티브 및 레버리지발 수급 혼란 등으로 인한 연쇄 급락이 시장의 기초체력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스스로가 팔고 싶은 악재를 소환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실정.

앞으로 그 악순환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갈지가 중요해진 시점.

일단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08년 금융위기 저점 포함해 20년 이래 최저치까지 내려올 정도로 낙폭이 과도한 상태.

따라서, 6,000pt 초중반 레벨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주중 예정된 주요 이벤트를 통해 최근 연쇄 급락분을 얼마나 만회해 나갈 수 있는지가 관건.

3.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AI 업체들의 실적 시즌은 AI 수요의 지속성과 반도체주의 디레버리징 및 디레이팅 국면 탈출 여부를 동시에 점검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주 후반 23일(목) 예정된 알파벳 실적에서는 이들의 26~27년 CAPEX 가이던스 변화,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

클라우드 고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CAPEX 가이던스까지 유지 또는 상향될 시 AI 수요 우려를 덜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TPU 등 자체 AI 가속기 수요의 견조함이 확인된다면, 이는 HBM 뿐만 아니라 범용 DRAM 수요의 중장기 가시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예정.

24일(금) 인텔 실적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보다 서버 CPU 출하량이 실제로 회복되고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

최근 올해 이들의 실적 개선은 평균판매가격 상승에 의존한 측면이 있었던 만큼, 이번 분기에 서버 출하량까지 반등할 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GPU와 HBM에 국한되지 않고 CPU와 범용 메모리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작용할 전망.

4.

국내에서는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 주력 업종이었던 로보틱스, 원전, 은행 내 대장 실적이 대기 중에 있음.

현재 코스피는 반도체주가 만들어 내는 주가 조정 및 변동성 증폭 환경에 놓여있으나, 비 반도체 관련 업종들이 동반 급락을 맞는 과정에서 가격 메리트가 생성된 상태.

이 같은 현상은 주중 비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이 개별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주 후반으로 갈수록 업종별 반등 탄력이 상이해질 것으로 판단.

5.

지난 금요일 발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반도체 수급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도 관전 포인트.

신규 상장 중단, 광고 금지는 즉시 시행되지만, 예탁금 상향(1,000만원->3,000만원), 괴리율 관리(3% -> 2%), 매매수량 단위 변경(1좌 -> 20좌) 등 주요 규제안들은 8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

이는 규제 발표 직후인 금주 월요일부터 실질적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

기존에 시장에서 거론됐던 레버리지 배율 축소, 기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설정 제약 등과 같은 방안들이 포함되지 않은 점도 마찬가지.

6.

그러나 이번 규제안으로 레버리지 베팅 추가 과열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나, 이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전체 AUM이 6월 말 16조원을 고점으로 현재 10조원 수준으로 감소한 점도 주목할 필요.

AUM 규모와 리밸런싱 충격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기에, 7월 1~2주차에 비해 이들이 만들어내는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수급 변동성 증폭 현상이 덜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현재는 레버리지발 수급 이슈보다 반도체 업황 본연의 내러티브, 펀더멘털 회복 여부가 급선무인 만큼, 기업 실적 이벤트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92
[DAOL 7/20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77%), S&P500 (-1.01%), Nasdaq (-1.40%)
- 미국증시, 중동 지역 긴장감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AI 개발업체 문샷의 고성능·저가 모델 공개에 AI 인프라 투자 감소 우려가 커지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도세 확산, 3대 지수 하락 마감
- 해맥(클리블랜드, 투표권 o) 연은 총재, 노동시장은 최대고용 수준 근처에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고 밝힘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가격을 넘어 상품 및 서비스까지 전이되고 있다고 경고
- 엔비디아,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의 대규모 AI 공개 모델 발표에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2.2% 하락
- 알파벳, 제미나이 3.5 프로의 코딩 성능 개선 문제로 출시가 수개월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2.2% 하락
- 스페이스X, 스타십 V3가 점화 직후 발사를 중단하며 -5.4% 하락
- S&P500, 에너지 +1.2% vs 커뮤니케이션 -2.4%, 재량소비재 -1.6%, 기술 -1.1%

▶️ 미국국채: 2yr 4.177%(+3.6bp), 10yr 4.547%(-0.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급등에 단기물은 상승했으나 반도체주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장기물은 하락하며 혼조

▶️ FX: JPY 162.40(+0.01%), EUR 1.144(-0.03%), Dollar 100.77(+0.00%)
- 달러 인덱스, 미국장 초반 기술주 매도세 확산에 강세를 보였으나 매도세가 진정되자 상승폭 반납하며 보합 마감

▶️ Commodity: WTI $82.49(+4.48%), Brent $88.10(+4.59%)
- WTI, 미군의 공습이 교량·철도 등 기반 시설 공격으로 확대되고 이란의 쿠웨이트 발전소·해수담수화 시설 공격 등 확전 양상이 이어지자 호르무즈 해협·홍해 원유 수송 차질 우려 부각되며 상승

주식: https://buly.kr/9XNgYTh
채권: https://buly.kr/2UlNJjI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7/20 월)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77% (주간 -0.93%)
나스닥: -1.40% (주간 -2.90%)
S&P500: -1.01% (주간 -1.55%)
필라델피아 반도체: -1.63%

"딥시크에 이은 '중국 문샷 Kimi K3' 충격에 빅테크·반도체 이틀째 투매… 미-이란 확전 속 WTI 4% 급등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자극"

3줄 핵심 요점
'문샷 쇼크'가 흔든 미국 빅테크의 천문학적 CAPEX 당위성: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세계 최초 3조 파라미터급 오픈소스 모델 '키미(Kimi) K3'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최상위 폐쇄형 모델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평가 속에 "더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AI 구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및 반도체 독점 수요(CAPEX) 내러티브를 근본적으로 흔들며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주의 동반 폭락을 촉발했습니다.

미국-이란 전면전 양상 및 지정학적 물류 '최악 시나리오' 부각: 미국의 이란 공습이 7일째 이어지며 공격 범위가 남부 항구도시까지 확대되었고, 이란의 반격으로 걸프국 내 미군 기지와 민간 인프라가 타격받았습니다. 특히 주말 사이 요르단에서 미군 2명이 전사하고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폭발에 이어 후티 반군의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준비 소식까지 겹치며 WTI가 4% 폭등, 글로벌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었습니다.

운명의 주간 진입, 알파벳·테슬라 실적이 방향성 가른다: 극심한 옵션만기 변동성을 겪은 미 증시는 이번 주 본격적인 어닝 시즌 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알파벳 실적에서 AI 자본지출 가이던스와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 보도에 대한 명확한 숫자가 확인되어야 시장의 피크아웃 의구심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설계 / 하드웨어 (설계 툴 위협에 EDA 급락, 메모리는 후반 낙폭 축소)
반도체 설계(EDA) 직격탄: 문샷 K3가 오픈소스 EDA 도구를 활용해 나노 칩을 설계·검증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케이던스(-9.47%), 시놉시스(-7.85%) 등 기존 독점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폭락했습니다. 다만 BNP파리바는 AI가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뿐 대체재가 아니라며 과도한 낙폭이라 평가했습니다.
메모리 및 하드웨어 하방 경직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63%)는 3일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20%인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엔비디아(-2.21%), 마이크론(-0.50%) 등은 밀렸으나 장 후반 매수세로 낙폭을 줄였고, 웨스턴디지털(+2.23%), 시게이트(+5.66%), 델(+1.27%)은 반등 마감하며 펀더멘털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 사이버보안 / 에너지 (빅테크 둔화 속 유일한 탈출구는 보안과 유가)
사이버보안주 사상 최고가 랠리: 일반 소프트웨어주(MS -1.81%, 메타 -2.79%)가 Capex 축소 우려로 약세인 반면, 팰로앨토 네트웍스(+1.32%)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프론티어 AI 등장으로 보안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역으로 부각되며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가를 400달러 이상으로 일제히 상향했습니다.
유가 급등에 에너지 섹터 독주: 지정학적 전면전 위기에 엑슨모빌(+0.97%), 셰브론(+1.92%), 다이아몬드에너지(+2.85%) 등 리스크 수혜를 입는 에너지주만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타 특징주
스페이스X(-5.43%): 스타십 13번째 시험 비행이 발사 직전 엔진 미점화로 자동 중단되며 정규장 5% 급락에 이어 시간외에서도 추가 폭락, 종가 123.99달러로 상장 이후 최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14.15%):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CFO의 다빈치 시술 성장 둔화 인정 멘트에 단숨에 14%대 주가 폭락을 맞았습니다.
넷플릭스(-7.26%): 가이던스 실망감에 시간외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7%대 급락세를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이번 주에는 알파벳과 테슬라를 중심으로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 시작됩니다.

22일(수)에는 알파벳과 테슬라를 비롯해 IBM, 서비스나우,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23일(목)에는 블랙스톤과 인텔, 허니웰, RTX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알파벳의 대규모 AI 투자가 클라우드와 광고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Google Cloud의 성장세와 검색·광고 부문의 AI 수익화, Gemini 경쟁력, 향후 자본지출 계획이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테슬라는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가운데, 전기차 판매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로보택시와 Optimus 등 AI·로봇 사업의 투자 계획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경제지표 가운데서는 21일 ADP 주간 고용지표와 2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주목됩니다. 주 후반에는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와 신규주택 판매가 발표됩니다.

■ 7월 21일(화)
실적: 3M, GM, 찰스슈왑, 노스롭그루먼
» ADP 주간 고용지표 발표

■ 7월 22일(수)
실적: 알파벳, 테슬라, IBM, 서비스나우, 텍사스인스트루먼트, GE버노바, AT&T

■ 7월 23일(목)
실적: 블랙스톤, 인텔, 허니웰, RTX, 록히드마틴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시장 예상치 21만5,000건)

■ 7월 24일(금)
실적: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버라이즌, SLB
»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발표
» 6월 신규주택 판매 발표(연환산 62만5,000건 전망)

출처: Barron’s, The Information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코스피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관관계가 다시 높아진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Brent 유가는 배럴당 90달러선 복귀, WTI 유가는 80달러 중반선까지 반등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에너지부 장관: 우리는 현재 이란의 협력 여부와 관계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와 가스의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외교적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합의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합니다

"이란이 외교적 해결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것이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항행의 자유를 계속해서 보장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CEO 알리 고디(Ali Ghodsi)의 인터뷰 중 - Kimi 3에 대한 견해

앵커: 오늘 Kimi 관련 소식이 워낙 큰 헤드라인이라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표님은 일부 사례에서 이러한 중국 모델에 대한 접근성도 제공하고 계시는 분인데요. Kimi의 역량을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현재 거의 1조 달러에 달하는 밸류에이션을 바라보고 있는 프런티어 랩(Frontier Labs)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큰 위협이 될까요?


알리 고디: 제 생각에 프런티어 랩들은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도 계속 잘해나갈 것입니다. 다만 지금 기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모든 기업이 비용을 통제하고 예산을 관리하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한 포춘 500대 기업의 임원이 저에게 말했듯이, 그의 AI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그는 파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하죠.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이 바로 오픈소스입니다. 정말 어려운 질문에는 비용을 많이 지불하더라도 미국의 프런티어 모델에 물어보겠지만, "세일즈포스에서 이 필드를 가져와서 요약한 다음 워크데이에 입력해 줘" 같은 대부분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작업에는 저렴한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Kimi 같은 오픈소스 모델들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 고객들에게 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모든 곳에서 GPU가 고갈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거의 GPU가 동났죠. 일본, 한국, 미국, 인도 등 모든 국가가 이 GPU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지 이것들을 대량으로 확보해야 했고, 여기에는 엄청난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청들이 홍수처럼 쏟아졌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로 이번 투자 유치를 촉발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GPU를 확보해야 하고 GPU를 구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사람들도 이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예상하고 있죠. 이것이 애초에 펀딩을 받게 된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번에 출시된 Kimi 3는 확실히 게임 체인저(game-changer)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1fm21MPNxHI?si=wzO1r_bTotUdWVHg

https://x.com/DrNHJ/status/2078836545671594443?s=20


(핵심은 오픈소스 모델 확산이 GPU 수요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데이터브릭스 같은 호스팅·게이트웨이 사업자의 GPU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다는 점.
모든 곳에서 GPU가 고갈되고 있고 모든 국가가 GPU를 원하고 있다.)
Forwarded from 루팡
1. 현재 시장은 Microsoft, Meta, Amazon, Google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만 소버린AI는 급성장 중이며 수요 주체가 이미 다변화되었음

(NVIDIA의 FY2027 1분기 결과:
하이퍼스케일 매출은 380억 달러, 전분기 대비 12% 증가
ACIE 매출은 370억 달러, 전분기 대비 31% 증가
그 안에서 AI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소버린 AI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


2. Kimi K3 자체가 ‘가벼운 로컬 모델’이 아님

2.8조 파라미터를 단순히 4비트로만 저장해도 원시 가중치가 약 1.4TB입니다.
Kimi 측도 고효율 추론을 위해 64개 이상의 가속기로 구성된 슈퍼노드 배치를 권장하고 있음. 따라서 일반 기업이 서버 한두 대로 직접 운영하는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브릭스·네오클라우드·국가 AI센터·대형 CSP 같은 호스팅 사업자가 운영하기 적합한 모델.

토큰당 실제 연산량을 크게 줄였기 때문에 동일 작업당 GPU 비용이 낮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사용량 증가율이 효율 개선율보다 크면 총 GPU와 메모리 수요는 증가합니다.것이 AI 분야의 제본스 효과.


3. 시장은 AI 수요를 여전히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중심으로 측정하지만, 실제 증분 수요는 소버린 AI·네오클라우드·기업 프라이빗 AI·오픈모델 호스팅으로 넓어지고 있음.

그 과정에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서버 DRAM,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음.


4. Kimi K3는 AI 인프라 수요를 없애기보다 폐쇄형 API에서 다수의 국가·기업·호스팅 사업자로 수요를 분산시키는 사건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이전의 Fable 5 수출통제는 소버린 수요를 '선택'에서 '의무'로 격상시켰음.영국은 소버린 AI 펀드를 발동했으며 EU는 클라우드·AI 개발법을 추진하는 등 각국이 AI 인프라를 국가안보 문제로 다루기 시작


5. 이번 사이클의 진짜 논점은 2027년이 고점이냐가 아니라 "메모리가 시클리컬 멀티플에서 탈피하느냐". LTA take-or-pay, 소버린이라는 비탄력 수요층, 오픈소스발 추론 폭발 등은 이익의 진폭 자체가 과거 사이클과 다른 산업이 되게 할 수 있음.


6. B2B 사이클에서는 구매 주체 1곳의 진입만으로 공급초과율이 3~5%p씩 움직임. 사우디 등 중동 소버린 주체가 국내 메모리사와 중장기 조달 협의를 시작

서버 DRAM 64GB DDR5 제품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현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기 시작함
. 최근 판가는 3,100~3,400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6 월말 고정거래가격 1,380달러 내외 대비 무려 146%가량 높은 수준 (메리츠 채널 체크)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CEO :모든 곳에서 GPU가 고갈되고 있고 모든 국가가 GPU를 원하고 있다.

( 한국 정부, GPU 확보전 내년 '베라 루빈' 1만장 올인

일본 정부: 엔비디아의 최신 '베라(Vera) CPU' 13,750개와 '루빈(Rubin) GPU' 27,500개를 탑재한 대규모 AI 팩토리를 건설 )

https://x.com/DrNHJ/status/2078853854641410439?s=20
Forwarded from 루팡
Kimi 사용자 분들께:

​컴퓨팅 자원 부족 및 멤버십 신규 가입 일시 중단에 관한 안내


​존경하는 Kimi 사용자 여러분께,
​Kimi K3 출시 이후, 저희는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큰 성원을 받았으나, 동시에 전혀 예상치 못한 컴퓨팅 자원(연산력) 부족이라는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8시간 동안 사용자 요청량이 저희의 예측을 크게 초과하였으며, 현재 보유한 클러스터의 수용 한계에 임박한 상황입니다.

​기존 구독 사용자분들의 이용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저희는 오늘부터 일반 개인 사용자(C단)의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확보된 모든 컴퓨팅 자원을 기존 구독 사용자 서비스를 위해 투입하여, 기존 구독자분들의 모든 권익이 영향받지 않도록 보장하고자 합니다. 이와 동시에, 컴퓨팅 자원 확충 작업도 전속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컴퓨팅 자원이 순차적으로 확보되는 대로 신규 구독 정원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정상적인 구독 서비스를 전면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Kimi 신규구독 중단, 용량 증설


Kimi K3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아, 우리 GPU들이 그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48시간 동안 수요가 현재 용량의 한계에 가까워졌습니다. 기존 구독자의 경험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일시적으로 신규 구독을 중단하고 현재 멤버들의 컴퓨팅을 우선적으로 처리합니다. 기존 구독 사용자들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빠르게 용량을 추가하고 있으며, 신규 구독 자리를 배치별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https://x.com/i/status/20788556085652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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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중국 AI가 위협적이라는데, 왜 그들의 주가는 급락?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중국 Kimi K3가 저렴하면서 좋은 성능으로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2) 단순히 성능이 좋다는 것이 큰 충격이라기보다는, 토큰 맥싱의 믿음이 흔들린 상황에서 나왔다는 것이 더 문제였습니다.

3) 다만 돌풍을 일으켰던 중국 ‘GLM-5.2의 ZAI, M3의 MiniMax’의 주가가 반토막 이상 급락 중이란 점에 주목하고 분석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51684801
Kimi Moment: 격화되는 프론티어 레이스
[삼성증권 리서치 김중한/이영진/이종욱]

지난 7/16 중국 AI-lab 문샷의 새로운 AI 모델 Kimi K3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 AI 성능에 필적하는 벤치마크 성능을 보여 주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새로운 키미 쇼크는 25년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센티멘트의 반도체 섹터를 흔들었습니다.

이에 글로벌주식팀과 합동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중 반도체 관점에서 요약드립니다.

1. 무엇이 무서운가?
- 딥시크 쇼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 키미 쇼크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

2. 컴퓨팅 파워 소요량이 큰 고성능 모델이다
- 896개의 전문가 중 16개만 활성화하는 극단적 MoE, KV캐시를 줄이는 선형어텐션을 사용하여 메모리를 덜 쓰는 모델이 나왔다는 오해가 가능하나...
- 그러나 본질은 반대. 디램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아예 쓰지 못했던 고성능 모델을 쓸 수 있는 수준으로 효율화한 것
- HBM 사용량이 크고, 메모리 요구량도 여전히 높은 편. 64개 가속기 연결한 슈퍼노드 필요.

3. AI 모델 개발 가속화가 반도체 수요의 티핑 포인트이다.
- 경쟁력 있는 AI 모델의 등장은 프론티어 랩의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
- AI의 기술 개선 속도가 빨라지거나 서비스 배포를 촉진시키는 것이 반도체 수요의 가장 큰 원동력
- 중국 주도의 오픈웨이트 모델도 글로벌 클라우드나 엔터프라이즈 수요를 촉진

4. 미국과 중국 AI는 사실 공생의 선순환 중이다.
- Kimi K3는 미국 AI의 개발 가속화 촉발
- 2025년 딥시크가 Reasoning AI 시대의 개화의 촉매 역할
- 2026년 Kimi3가 Long-Horizon Agent 개화의 촉매 역할 전망

5. 기술이 멈추는 것이 위험하다.
- AI의 성능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
- Kimi K3는 여전히 AI 성능 개선에 메모리를 많이 활용
- AI 성능 개선 속도가 둔화될때 반도체 수요에 위기

6. 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뉴스
- K3는 반도체에 긍정적. 공포심으로 인해 악재로 오인한다면 매수의 기회를 제공
- 이미 주가는 단기 저점에 진입. 주식 쏠림도 해소되는 중
- 반등의 트리거가 필요. 짧게는 클라우드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길게는 Agent AI 성능 개선을 통한 수요의 실체적 변화 기대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AI가 등장하면, 경쟁사에겐 위협이고 공급망에는 호재라고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5HdWS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Kimi K3 수요 폭증에 신규 구독 일시 중단

(Moonshot 공식안내 번역)

Kimi K3가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을 받으면서 GPU 사용량도 급증했습니다.

지난 48시간 동안 수요가 현재 보유한 연산 능력의 한계에 근접할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기존 구독자의 이용 경험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하고, 현재 가입자에게 연산 자원을 우선 배정합니다. 기존 구독자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현재 가능한 한 빠르게 연산 자원을 확충하고 있으며, 신규 구독은 향후 순차적으로 다시 개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멤버십도 두 가지로 세분화할 계획입니다. Kimi Web·App·Work용 Kimi 멤버십과 코딩 작업용 Kimi Code 멤버십으로 나눠, 용도별로 연산 자원을 더 정밀하게 배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