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버핏 “구글, AI 시대 승자될 확률 높아”
https://naver.me/GEd4nK9P
그는 알파벳을 “월가에서 팔리는 것들의 90~95%보다는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https://naver.me/GEd4nK9P
그는 알파벳을 “월가에서 팔리는 것들의 90~95%보다는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Naver
버핏 “구글, AI 시대 승자될 확률 높아”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18일 미 경제방송 CNBC가 공개한 1시간 분량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츠 재단에 대한 20년 간의 기부를 중단한 것에 대해 “자녀들이 기부 능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빌 게이츠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최태원 "AI반도체 수요, 내년 두배 '아비규환'…美에도 팹 지어야"
https://naver.me/G4dR1MyM
공급량 확대 속도전을 위한 팹(공장) 증설에는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객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까지 경제 안보를 위해서라도 메모리 반도체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저도 모든 데서 로비와 압력과 요청을 (받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금 가격은 비정상"이라며 "속칭 '칩플레이션' 문제에 부딪히게 되고 계속되면 저희가 공적이 된다"고 밝혔다.
"수요 늘어나는 게 (공급 증가보다) 더 빨라 가격이 더 올라갈까 봐 걱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급을 늘리지 않고 가격만 올리면 경쟁자만 키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Q의시대
https://naver.me/G4dR1MyM
공급량 확대 속도전을 위한 팹(공장) 증설에는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객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까지 경제 안보를 위해서라도 메모리 반도체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저도 모든 데서 로비와 압력과 요청을 (받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금 가격은 비정상"이라며 "속칭 '칩플레이션' 문제에 부딪히게 되고 계속되면 저희가 공적이 된다"고 밝혔다.
"수요 늘어나는 게 (공급 증가보다) 더 빨라 가격이 더 올라갈까 봐 걱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급을 늘리지 않고 가격만 올리면 경쟁자만 키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Q의시대
Naver
최태원 "AI반도체 수요, 내년 두배 '아비규환'…美에도 팹 지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급증과 관련해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대 100% 더 늘어난다"고 밝혔다. 공급량 확대 속도전을 위한 팹(공장) 증설에는 "지을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중 저가 기준 MDD는 -43% 기록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중국 AI 모델 발전에 따른 미국 반도체 수요 확대 (Bofa)
1.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성장에 따른 미국 빅테크의 컴퓨팅 투자 가속화
• 문샷의 Kimi K3 등 중국의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이 미국 프론티어 랩과의 격차를 좁히는 중
•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 지연 소식 등 미국 랩들의 선두 방어가 점차 어려워지는 환경
• 미국 기업들은 차별화 유지를 위해 학습 규모 확대, RL/합성 데이터 루프 가속화, 추론 시간 추론 강화 등에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투입할 전망
2. MoE 아키텍처 확산에 따른 인프라 및 반도체 중요성 증대
• Kimi K3의 MoE(Mixture of Experts) 구조는 단순 파라미터 수를 넘어 메모리 이동, 라우팅, 지연 시간, 상호 연결의 중요성을 부각시킴
• MoE 서빙 시 대규모 GPU 도메인이 유리하며, 엔비디아 GB300 NVL72는 Hopper 대비 와트당 성능이 최대 25배 높음
• 오픈 모델의 확산은 궁극적으로 GPU, HBM, 네트워킹 및 고효율 추론 인프라 수요를 자극하는 호재로 작용
3. 글로벌 토큰 사용량 폭증 및 AI 도입률 지속 상승
• OpenRouter 등 플랫폼에서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AI 랩의 토큰 사용량이 서구권 랩을 추월
• 미국 기업의 약 55%가 유료 AI 모델 및 플랫폼 구독 중이며, 앤트로픽(42%)과 오픈AI(40%)가 시장 주도
• 상위 1% 기업의 경우 직원 1인당 월평균 AI 지출액이 $4,833에 달함
1.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성장에 따른 미국 빅테크의 컴퓨팅 투자 가속화
• 문샷의 Kimi K3 등 중국의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이 미국 프론티어 랩과의 격차를 좁히는 중
•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 지연 소식 등 미국 랩들의 선두 방어가 점차 어려워지는 환경
• 미국 기업들은 차별화 유지를 위해 학습 규모 확대, RL/합성 데이터 루프 가속화, 추론 시간 추론 강화 등에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투입할 전망
2. MoE 아키텍처 확산에 따른 인프라 및 반도체 중요성 증대
• Kimi K3의 MoE(Mixture of Experts) 구조는 단순 파라미터 수를 넘어 메모리 이동, 라우팅, 지연 시간, 상호 연결의 중요성을 부각시킴
• MoE 서빙 시 대규모 GPU 도메인이 유리하며, 엔비디아 GB300 NVL72는 Hopper 대비 와트당 성능이 최대 25배 높음
• 오픈 모델의 확산은 궁극적으로 GPU, HBM, 네트워킹 및 고효율 추론 인프라 수요를 자극하는 호재로 작용
3. 글로벌 토큰 사용량 폭증 및 AI 도입률 지속 상승
• OpenRouter 등 플랫폼에서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AI 랩의 토큰 사용량이 서구권 랩을 추월
• 미국 기업의 약 55%가 유료 AI 모델 및 플랫폼 구독 중이며, 앤트로픽(42%)과 오픈AI(40%)가 시장 주도
• 상위 1% 기업의 경우 직원 1인당 월평균 AI 지출액이 $4,833에 달함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최 회장은 15일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지난 15일 기자들과 만나 “(AI쪽 반도체는)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소 60~100%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메모리 반도체로 봐도 최소 50~60% 이상 는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들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을 늘리지 않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며 “마진이 다소 줄더라도 공급을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이익”이라고 말했다.
** 현재 컨센서스는 내년 수요증가율 60~100%를 반영해놨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9058?sid=101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들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을 늘리지 않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며 “마진이 다소 줄더라도 공급을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이익”이라고 말했다.
** 현재 컨센서스는 내년 수요증가율 60~100%를 반영해놨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9058?sid=101
Naver
최태원 “내년 AI반도체 수요 100% 늘어날것…전세계 아비규환 수준”
상의 제주포럼서 공급부족 전망 불구 “제품값 전가하는 현재 가격 비정상적 가격유지보다 증산으로 시장을 키워야” 액면분할엔 “아직 검토안해봐” 신중론 최태원 SK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PCB 테스트 장비도 병목…리드타임 1.5년
스웨덴 PCB 장비사 마이크로닉(MYCR)이 최근 실적 발표에서 “PCB 테스터 리드타임은 현재 1.5년 이상으로 길다”고 언급. 이 마저도 다른 경쟁 장비에 비해 짧은 편이라는 설명
마이크로닉은 내년 초부터 캐파를 25% 확장해 병목 해결에 나선다는 구상. 이에 반도체 제조 고객들과 계약 시 대규모 선수금 조건을 걸어 수주잔고 취소 리스크를 방어하고 있음
스웨덴 PCB 장비사 마이크로닉(MYCR)이 최근 실적 발표에서 “PCB 테스터 리드타임은 현재 1.5년 이상으로 길다”고 언급. 이 마저도 다른 경쟁 장비에 비해 짧은 편이라는 설명
마이크로닉은 내년 초부터 캐파를 25% 확장해 병목 해결에 나선다는 구상. 이에 반도체 제조 고객들과 계약 시 대규모 선수금 조건을 걸어 수주잔고 취소 리스크를 방어하고 있음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이번 어닝시즌의 킥은 반도체 소부장(미장 기준) 종목이지 않을까
메모리 섹터와 수급이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조정 국면이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 펀더 전망이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수의 종목에서 갭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센티멘츠가 안 좋다보니 갭상이 무너지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단기적인 차익 거래 관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패시브 자금에 의해 이미 밸류가 충분히 반영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장비주에서 이런 움직임이 상당수 관측되고 있습니다
#Opinion
메모리 섹터와 수급이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조정 국면이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 펀더 전망이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수의 종목에서 갭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센티멘츠가 안 좋다보니 갭상이 무너지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단기적인 차익 거래 관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패시브 자금에 의해 이미 밸류가 충분히 반영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장비주에서 이런 움직임이 상당수 관측되고 있습니다
#Opinion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과거’ Peak-out 지표인 P 상승률 둔화, LTA 본질과 효과, 코어위브의 Put option에 대한 해석 자료입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가격 강세 기반은 여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낡은 공식으로 방향을 혼동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변화하는 메모리, 낡은 공식
LTA의 본질과 효과: 공급을 잠그는 계약
본질: 고객과 공급사의 ‘상호인질구조’
조건 (확약 Q, 기간, 선수금 등)따라 가격 Band 상이
가격/물량/전략적 로드맵 등 감안해 조건, 가격 결정
-> 일부 LTA를 전체 LTA로 일반화 불가
LTA는 전체 AI 수요 충족 불가
LTA는 공급사 공급 가능 물량 전체를 설명하지도 않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Q 기준 LTA 비중 40-50%
-> 비 LTA 시장은 AI 수요와 전통 세트
-> 전통 세트 약세는 AI향 캐파 재배치로 대응
LTA는 비 LTA 시장 탄력성을 제고
LTA 의무는 공급자들의 캐파 배분을 LTA로 우선화
-> 비 LTA (AI, 세트)시장은 잔여 캐파 내에서 경쟁
-> 메모리 가격 강세 기반 여전
-> 메모리 현물가/프리미엄/GPU 상승 이유가 있는 것
가격 상승률 둔화의 본질: 과거 vs. 현재
과거: 공급의 수요 캐치업, 재고 누적, 제한된 수요
현재: 높은 기저, 장기 물량 가시성, 메모리 위상 변화
강력한 LTA 증거: 코어위브의 Put option 논의
고객 입장에서의 LTA: Long Call+Short Put
-> Put 설정 논의는 가격 하락 베팅 아닌 포지션 헷지
LTA의 가격 위험을 금융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다면?
-> 더 큰 규모의 LTA 체결 기반 가능
메모리 평가 지표 변화의 변곡점
과거: 낮은 지속성, 가시성-> 오직 모멘텀
현재: 지속성, 가시성 구조적 제고, 주주환원
LTA가 바꾸는 것은 Peak EPS의 높이가 아니라,
Trough EPS와 지속성, 가시성 제고-> P/E 평가 기반
따라가야 할 것은 낡은 공식이 아닌, 산업의 변화와 방향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자료: https://buly.kr/DaR6wj9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과거’ Peak-out 지표인 P 상승률 둔화, LTA 본질과 효과, 코어위브의 Put option에 대한 해석 자료입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가격 강세 기반은 여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낡은 공식으로 방향을 혼동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변화하는 메모리, 낡은 공식
LTA의 본질과 효과: 공급을 잠그는 계약
본질: 고객과 공급사의 ‘상호인질구조’
조건 (확약 Q, 기간, 선수금 등)따라 가격 Band 상이
가격/물량/전략적 로드맵 등 감안해 조건, 가격 결정
-> 일부 LTA를 전체 LTA로 일반화 불가
LTA는 전체 AI 수요 충족 불가
LTA는 공급사 공급 가능 물량 전체를 설명하지도 않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Q 기준 LTA 비중 40-50%
-> 비 LTA 시장은 AI 수요와 전통 세트
-> 전통 세트 약세는 AI향 캐파 재배치로 대응
LTA는 비 LTA 시장 탄력성을 제고
LTA 의무는 공급자들의 캐파 배분을 LTA로 우선화
-> 비 LTA (AI, 세트)시장은 잔여 캐파 내에서 경쟁
-> 메모리 가격 강세 기반 여전
-> 메모리 현물가/프리미엄/GPU 상승 이유가 있는 것
가격 상승률 둔화의 본질: 과거 vs. 현재
과거: 공급의 수요 캐치업, 재고 누적, 제한된 수요
현재: 높은 기저, 장기 물량 가시성, 메모리 위상 변화
강력한 LTA 증거: 코어위브의 Put option 논의
고객 입장에서의 LTA: Long Call+Short Put
-> Put 설정 논의는 가격 하락 베팅 아닌 포지션 헷지
LTA의 가격 위험을 금융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다면?
-> 더 큰 규모의 LTA 체결 기반 가능
메모리 평가 지표 변화의 변곡점
과거: 낮은 지속성, 가시성-> 오직 모멘텀
현재: 지속성, 가시성 구조적 제고, 주주환원
LTA가 바꾸는 것은 Peak EPS의 높이가 아니라,
Trough EPS와 지속성, 가시성 제고-> P/E 평가 기반
따라가야 할 것은 낡은 공식이 아닌, 산업의 변화와 방향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자료: https://buly.kr/DaR6wj9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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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2026년 7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증류 AI '키미 K3'의 성능이 우수하다는 소식에 반도체가 급락했습니다.
2 22일 알파벳이 빅테크 중 처음으로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3 닉스 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총이 당국 목표의 2배인 9.8조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3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7.28원 (+0.28원)
KOSPI PBR 2.09배 (-0.14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중국 증류 AI '키미 K3'의 성능이 우수하다는 소식에 반도체가 급락했습니다.
2 22일 알파벳이 빅테크 중 처음으로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3 닉스 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총이 당국 목표의 2배인 9.8조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3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7.28원 (+0.28원)
KOSPI PBR 2.09배 (-0.14배). 2007년 고점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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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20 주말 이슈: 미-이란 격화, 중국의 AI 모델 Vs. 기재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
미-이란 격화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진행된 가운데 이란 또한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사망자가 발생. 미군은 이란의 민간 인프라시설 등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과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과 선박에 대한 공격 강화.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가 중동방문, 경유를 재고하라고 권고하면서 시장은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 있음. 국제유가는 현재 시간 외 3% 내외 급등 중. 달러 강세, 비트코인 등 하락, 그리고 미 시간외 선물도 0.2% 내외 하락 중.
중국의 AI 모델
지난 금요일 중국 스타트업 문샷이 키미K3를 발표하며 반도체를 비롯해 기술주들이 하락 요인 중 하나로 작용.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가 AI 모델 큐원 3.8 맥스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 현재 코딩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이른 시일안에 공개해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이러한 발표는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 요인
기재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
주말에 기획재정부가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 핵심은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외환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원화를 자유롭게 조달, 결제할 수 있는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사실상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 또한 자본거래 사전신고 규제를 완화하고, 기준 환율을 국제 표준인 TWAP방식으로 변경하는 한편, 24시간 외환시장에 맞춰 야간 전자거래 환경도 구축할 계획.
아울러 원화 무역결제 확대를 위해 무역보험과 금융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현지통화 직거래(LCT) 확대와 역외 원화 유동성 공급체계 구축 등 원화 사용 기반도 확대할 예정. 동시에 통화스왑 확대와 역외시장 모니터링 강화 등 금융안전망도 구축해 원화 국제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 확대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
이번 로드맵은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여 MSCI 선진지수 편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외환시장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다만 제도가 실제 안착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활용이 확대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 그럼에도 정부의 의지 표명은 2027년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포함 기대를 높이고 이를 통해 2028년 선진지수 편입 기대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미-이란 격화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진행된 가운데 이란 또한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사망자가 발생. 미군은 이란의 민간 인프라시설 등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과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과 선박에 대한 공격 강화.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가 중동방문, 경유를 재고하라고 권고하면서 시장은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 있음. 국제유가는 현재 시간 외 3% 내외 급등 중. 달러 강세, 비트코인 등 하락, 그리고 미 시간외 선물도 0.2% 내외 하락 중.
중국의 AI 모델
지난 금요일 중국 스타트업 문샷이 키미K3를 발표하며 반도체를 비롯해 기술주들이 하락 요인 중 하나로 작용.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가 AI 모델 큐원 3.8 맥스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 현재 코딩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이른 시일안에 공개해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이러한 발표는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 요인
기재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
주말에 기획재정부가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 핵심은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외환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원화를 자유롭게 조달, 결제할 수 있는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사실상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 또한 자본거래 사전신고 규제를 완화하고, 기준 환율을 국제 표준인 TWAP방식으로 변경하는 한편, 24시간 외환시장에 맞춰 야간 전자거래 환경도 구축할 계획.
아울러 원화 무역결제 확대를 위해 무역보험과 금융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현지통화 직거래(LCT) 확대와 역외 원화 유동성 공급체계 구축 등 원화 사용 기반도 확대할 예정. 동시에 통화스왑 확대와 역외시장 모니터링 강화 등 금융안전망도 구축해 원화 국제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 확대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
이번 로드맵은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여 MSCI 선진지수 편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외환시장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다만 제도가 실제 안착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활용이 확대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 그럼에도 정부의 의지 표명은 2027년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포함 기대를 높이고 이를 통해 2028년 선진지수 편입 기대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반도체 ‘패닉’ 속 실적시즌…“빅테크 투자가 반등 분수령”
-글로벌 증시보다 부진한 코스피…반도체·AI 인프라 매도 집중
-TSMC 호실적에도 주가 무반응…중국 오픈소스 AI 경계 재부상
-낙폭 과대로 밸류 매력 커졌지만 선제적 방향성 베팅은 신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32772
-글로벌 증시보다 부진한 코스피…반도체·AI 인프라 매도 집중
-TSMC 호실적에도 주가 무반응…중국 오픈소스 AI 경계 재부상
-낙폭 과대로 밸류 매력 커졌지만 선제적 방향성 베팅은 신중해야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부터 발표되는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의 실적에서 자본적지출(CAPEX) 증가율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돼야 한다”며 “실적이 반도체와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지가 국내 증시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32772
Naver
반도체 ‘패닉’ 속 실적시즌…“빅테크 투자가 반등 분수령”
국내 증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업종에 집중된 매도세로 글로벌 증시보다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가 반등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알파벳·인텔 실적에 쏠린 월가…조정받은 AI 랠리 시험대[월가프리뷰] - 뉴스1
이번주 뉴욕 증시에서는 알파벳과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테슬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방산업체 RTX 등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80곳 이상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가장 큰 관심은 22일 발표되는 알파벳의 실적과 투자계획에 쏠린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시가총액 4조2000억달러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가치가 큰 기업이다.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하나로, 실적 결과에 따라 주요 주가지수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케빈 만 헤니언앤드월시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알파벳이 AI 관련 지출 전망을 조금이라도 축소한다면 AI 생태계 전반에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알파벳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를 계속 늘릴지, 아니면 막대한 지출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투자 속도를 조절할지를 주목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32233#_across
이번주 뉴욕 증시에서는 알파벳과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테슬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방산업체 RTX 등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80곳 이상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가장 큰 관심은 22일 발표되는 알파벳의 실적과 투자계획에 쏠린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시가총액 4조2000억달러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가치가 큰 기업이다.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하나로, 실적 결과에 따라 주요 주가지수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케빈 만 헤니언앤드월시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알파벳이 AI 관련 지출 전망을 조금이라도 축소한다면 AI 생태계 전반에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알파벳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를 계속 늘릴지, 아니면 막대한 지출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투자 속도를 조절할지를 주목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32233#_across
뉴스1
알파벳·인텔 실적에 쏠린 월가…조정받은 AI 랠리 시험대[월가프리뷰]
알파벳 AI 투자계획 축소 여부 주목…필라 반도체지수 고점 대비 20%↓ S&P500 2분기 이익 26% 증가 전망…이란 전쟁·연준 금리인상 변수 이번 주 미국 뉴욕증시는 알파벳과 인텔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계속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Goldman Sachs: 모멘텀 팩터는 지난 3개월 동안 역사에서 나타났던 전형적인 패턴을 따라 움직임
- 최근 모멘텀 팩터 관련 변동성은 45년 간의 역사에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연율 기준 36%의 실현 변동성).
- 지난주 모멘텀 급락으로 인해 시장에 쌓여 있던 상당한 레버리지가 청산. 청산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는데 근거는: 1) 이번 하락폭은 절대적인 규모로 매우 컸으며, 2)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조정이 이미 진행되었으며, 3) 투자자들의 포지셔닝도 이전만큼 극단적이지 않게 완화되었고, 4) AI 관련 우려가 해당 기업들에 부담을 주고는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를 정당화할 만한 악재가 없다는 것.
- 다만 이번 실적 시즌에서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거나 AI 투자 스토리가 보다 구조적으로 악화될 경우에는 낙폭이 더 커질 가능성.
#INDEX
- 최근 모멘텀 팩터 관련 변동성은 45년 간의 역사에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연율 기준 36%의 실현 변동성).
- 지난주 모멘텀 급락으로 인해 시장에 쌓여 있던 상당한 레버리지가 청산. 청산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는데 근거는: 1) 이번 하락폭은 절대적인 규모로 매우 컸으며, 2)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조정이 이미 진행되었으며, 3) 투자자들의 포지셔닝도 이전만큼 극단적이지 않게 완화되었고, 4) AI 관련 우려가 해당 기업들에 부담을 주고는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를 정당화할 만한 악재가 없다는 것.
- 다만 이번 실적 시즌에서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거나 AI 투자 스토리가 보다 구조적으로 악화될 경우에는 낙폭이 더 커질 가능성.
#INDEX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20,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연쇄 폭락 이후 하단 테스트 구간”
------
<Weekly Three Points>
a. 휴장 기간(15~16일) 미국 증시는 TSMC 호실적에도, AI 수요 불안 지속, 중국 AI 업체들과 경쟁 심화 우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약세 마감(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2%, S&P500 -0.5%, 나스닥 -1.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3%).
b.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20년 이래 최저치까지 내려온 만큼, 6,000pt 초중반 레벨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
c. 주중 최대 이벤트는 알파벳 실적으로, 26~27년 CAPEX 가이던스 변화,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
-------
0.
이번주 코스피는 1) 휴일 기간 중 미국, 일본 반도체주 약세, 2)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3) 알파벳, 인텔,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 실적, 4)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 국내 주요 기업 실적, 5) 단일종목레버리지 규제 발표 이후 관련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방 지지력 테스트 구간에 돌입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300~7,300pt).
1.
7월 이후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5.2%를 기록하며, 기술적인 약세장에 진입한 상황.
여기에 삼성전자(고점대비 -29.7%), SK하이닉스(-36.9%), 삼성전기(-43.7%) 등 주도주들이 30~40% 급락을 맞았다는 점이 체감상 하락의 강도를 키우고 있는 모습.
문제는 이미 알려진 악재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임.
CXMT 상장,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반도체의 이익 증가율 둔화 등 지난주 조정 유발 재료들이 그에 해당.
이들은 상반기에도 여러 차례 노출됐던 재료였지만, 당시에는 반도체 이익 레벨업, AI 내러티브 확산, 코스피 지수 상향 조정 릴레이 등 상승 논리들이 이를 상쇄시키면서 강세장을 견인해오기는 했음.
2.
이제는 기존과 달리 시장의 반응 함수가 변하고 있는 상태.
상반기 역대급 폭등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및 주가 되돌림 압력 점증, 반도체를 둘러싼 부정적인 내러티브 및 레버리지발 수급 혼란 등으로 인한 연쇄 급락이 시장의 기초체력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스스로가 팔고 싶은 악재를 소환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실정.
앞으로 그 악순환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갈지가 중요해진 시점.
일단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08년 금융위기 저점 포함해 20년 이래 최저치까지 내려올 정도로 낙폭이 과도한 상태.
따라서, 6,000pt 초중반 레벨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주중 예정된 주요 이벤트를 통해 최근 연쇄 급락분을 얼마나 만회해 나갈 수 있는지가 관건.
3.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AI 업체들의 실적 시즌은 AI 수요의 지속성과 반도체주의 디레버리징 및 디레이팅 국면 탈출 여부를 동시에 점검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주 후반 23일(목) 예정된 알파벳 실적에서는 이들의 26~27년 CAPEX 가이던스 변화,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
클라우드 고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CAPEX 가이던스까지 유지 또는 상향될 시 AI 수요 우려를 덜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TPU 등 자체 AI 가속기 수요의 견조함이 확인된다면, 이는 HBM 뿐만 아니라 범용 DRAM 수요의 중장기 가시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예정.
24일(금) 인텔 실적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보다 서버 CPU 출하량이 실제로 회복되고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
최근 올해 이들의 실적 개선은 평균판매가격 상승에 의존한 측면이 있었던 만큼, 이번 분기에 서버 출하량까지 반등할 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GPU와 HBM에 국한되지 않고 CPU와 범용 메모리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작용할 전망.
4.
국내에서는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 주력 업종이었던 로보틱스, 원전, 은행 내 대장 실적이 대기 중에 있음.
현재 코스피는 반도체주가 만들어 내는 주가 조정 및 변동성 증폭 환경에 놓여있으나, 비 반도체 관련 업종들이 동반 급락을 맞는 과정에서 가격 메리트가 생성된 상태.
이 같은 현상은 주중 비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이 개별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주 후반으로 갈수록 업종별 반등 탄력이 상이해질 것으로 판단.
5.
지난 금요일 발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반도체 수급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도 관전 포인트.
신규 상장 중단, 광고 금지는 즉시 시행되지만, 예탁금 상향(1,000만원->3,000만원), 괴리율 관리(3% -> 2%), 매매수량 단위 변경(1좌 -> 20좌) 등 주요 규제안들은 8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
이는 규제 발표 직후인 금주 월요일부터 실질적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
기존에 시장에서 거론됐던 레버리지 배율 축소, 기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설정 제약 등과 같은 방안들이 포함되지 않은 점도 마찬가지.
6.
그러나 이번 규제안으로 레버리지 베팅 추가 과열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나, 이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전체 AUM이 6월 말 16조원을 고점으로 현재 10조원 수준으로 감소한 점도 주목할 필요.
AUM 규모와 리밸런싱 충격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기에, 7월 1~2주차에 비해 이들이 만들어내는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수급 변동성 증폭 현상이 덜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현재는 레버리지발 수급 이슈보다 반도체 업황 본연의 내러티브, 펀더멘털 회복 여부가 급선무인 만큼, 기업 실적 이벤트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92
"연쇄 폭락 이후 하단 테스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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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휴장 기간(15~16일) 미국 증시는 TSMC 호실적에도, AI 수요 불안 지속, 중국 AI 업체들과 경쟁 심화 우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약세 마감(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2%, S&P500 -0.5%, 나스닥 -1.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3%).
b.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20년 이래 최저치까지 내려온 만큼, 6,000pt 초중반 레벨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
c. 주중 최대 이벤트는 알파벳 실적으로, 26~27년 CAPEX 가이던스 변화,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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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주 코스피는 1) 휴일 기간 중 미국, 일본 반도체주 약세, 2)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3) 알파벳, 인텔,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 실적, 4)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 국내 주요 기업 실적, 5) 단일종목레버리지 규제 발표 이후 관련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방 지지력 테스트 구간에 돌입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300~7,300pt).
1.
7월 이후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5.2%를 기록하며, 기술적인 약세장에 진입한 상황.
여기에 삼성전자(고점대비 -29.7%), SK하이닉스(-36.9%), 삼성전기(-43.7%) 등 주도주들이 30~40% 급락을 맞았다는 점이 체감상 하락의 강도를 키우고 있는 모습.
문제는 이미 알려진 악재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임.
CXMT 상장,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반도체의 이익 증가율 둔화 등 지난주 조정 유발 재료들이 그에 해당.
이들은 상반기에도 여러 차례 노출됐던 재료였지만, 당시에는 반도체 이익 레벨업, AI 내러티브 확산, 코스피 지수 상향 조정 릴레이 등 상승 논리들이 이를 상쇄시키면서 강세장을 견인해오기는 했음.
2.
이제는 기존과 달리 시장의 반응 함수가 변하고 있는 상태.
상반기 역대급 폭등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및 주가 되돌림 압력 점증, 반도체를 둘러싼 부정적인 내러티브 및 레버리지발 수급 혼란 등으로 인한 연쇄 급락이 시장의 기초체력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 스스로가 팔고 싶은 악재를 소환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실정.
앞으로 그 악순환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갈지가 중요해진 시점.
일단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5.8배로 08년 금융위기 저점 포함해 20년 이래 최저치까지 내려올 정도로 낙폭이 과도한 상태.
따라서, 6,000pt 초중반 레벨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주중 예정된 주요 이벤트를 통해 최근 연쇄 급락분을 얼마나 만회해 나갈 수 있는지가 관건.
3.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AI 업체들의 실적 시즌은 AI 수요의 지속성과 반도체주의 디레버리징 및 디레이팅 국면 탈출 여부를 동시에 점검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주 후반 23일(목) 예정된 알파벳 실적에서는 이들의 26~27년 CAPEX 가이던스 변화, 클라우드 중심의 본업 수익성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
클라우드 고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CAPEX 가이던스까지 유지 또는 상향될 시 AI 수요 우려를 덜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TPU 등 자체 AI 가속기 수요의 견조함이 확인된다면, 이는 HBM 뿐만 아니라 범용 DRAM 수요의 중장기 가시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예정.
24일(금) 인텔 실적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보다 서버 CPU 출하량이 실제로 회복되고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
최근 올해 이들의 실적 개선은 평균판매가격 상승에 의존한 측면이 있었던 만큼, 이번 분기에 서버 출하량까지 반등할 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GPU와 HBM에 국한되지 않고 CPU와 범용 메모리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작용할 전망.
4.
국내에서는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 주력 업종이었던 로보틱스, 원전, 은행 내 대장 실적이 대기 중에 있음.
현재 코스피는 반도체주가 만들어 내는 주가 조정 및 변동성 증폭 환경에 놓여있으나, 비 반도체 관련 업종들이 동반 급락을 맞는 과정에서 가격 메리트가 생성된 상태.
이 같은 현상은 주중 비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이 개별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주 후반으로 갈수록 업종별 반등 탄력이 상이해질 것으로 판단.
5.
지난 금요일 발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반도체 수급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도 관전 포인트.
신규 상장 중단, 광고 금지는 즉시 시행되지만, 예탁금 상향(1,000만원->3,000만원), 괴리율 관리(3% -> 2%), 매매수량 단위 변경(1좌 -> 20좌) 등 주요 규제안들은 8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
이는 규제 발표 직후인 금주 월요일부터 실질적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
기존에 시장에서 거론됐던 레버리지 배율 축소, 기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설정 제약 등과 같은 방안들이 포함되지 않은 점도 마찬가지.
6.
그러나 이번 규제안으로 레버리지 베팅 추가 과열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나, 이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전체 AUM이 6월 말 16조원을 고점으로 현재 10조원 수준으로 감소한 점도 주목할 필요.
AUM 규모와 리밸런싱 충격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기에, 7월 1~2주차에 비해 이들이 만들어내는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수급 변동성 증폭 현상이 덜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현재는 레버리지발 수급 이슈보다 반도체 업황 본연의 내러티브, 펀더멘털 회복 여부가 급선무인 만큼, 기업 실적 이벤트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92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DAOL 7/20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77%), S&P500 (-1.01%), Nasdaq (-1.40%)
- 미국증시, 중동 지역 긴장감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AI 개발업체 문샷의 고성능·저가 모델 공개에 AI 인프라 투자 감소 우려가 커지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도세 확산, 3대 지수 하락 마감
- 해맥(클리블랜드, 투표권 o) 연은 총재, 노동시장은 최대고용 수준 근처에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고 밝힘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가격을 넘어 상품 및 서비스까지 전이되고 있다고 경고
- 엔비디아,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의 대규모 AI 공개 모델 발표에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2.2% 하락
- 알파벳, 제미나이 3.5 프로의 코딩 성능 개선 문제로 출시가 수개월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2.2% 하락
- 스페이스X, 스타십 V3가 점화 직후 발사를 중단하며 -5.4% 하락
- S&P500, 에너지 +1.2% vs 커뮤니케이션 -2.4%, 재량소비재 -1.6%, 기술 -1.1%
▶️ 미국국채: 2yr 4.177%(+3.6bp), 10yr 4.547%(-0.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급등에 단기물은 상승했으나 반도체주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장기물은 하락하며 혼조
▶️ FX: JPY 162.40(+0.01%), EUR 1.144(-0.03%), Dollar 100.77(+0.00%)
- 달러 인덱스, 미국장 초반 기술주 매도세 확산에 강세를 보였으나 매도세가 진정되자 상승폭 반납하며 보합 마감
▶️ Commodity: WTI $82.49(+4.48%), Brent $88.10(+4.59%)
- WTI, 미군의 공습이 교량·철도 등 기반 시설 공격으로 확대되고 이란의 쿠웨이트 발전소·해수담수화 시설 공격 등 확전 양상이 이어지자 호르무즈 해협·홍해 원유 수송 차질 우려 부각되며 상승
♣ 주식: https://buly.kr/9XNgYTh
♣ 채권: https://buly.kr/2UlNJjI
▶️ 미국증시: Dow (-0.77%), S&P500 (-1.01%), Nasdaq (-1.40%)
- 미국증시, 중동 지역 긴장감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AI 개발업체 문샷의 고성능·저가 모델 공개에 AI 인프라 투자 감소 우려가 커지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도세 확산, 3대 지수 하락 마감
- 해맥(클리블랜드, 투표권 o) 연은 총재, 노동시장은 최대고용 수준 근처에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고 밝힘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가격을 넘어 상품 및 서비스까지 전이되고 있다고 경고
- 엔비디아,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의 대규모 AI 공개 모델 발표에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2.2% 하락
- 알파벳, 제미나이 3.5 프로의 코딩 성능 개선 문제로 출시가 수개월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2.2% 하락
- 스페이스X, 스타십 V3가 점화 직후 발사를 중단하며 -5.4% 하락
- S&P500, 에너지 +1.2% vs 커뮤니케이션 -2.4%, 재량소비재 -1.6%, 기술 -1.1%
▶️ 미국국채: 2yr 4.177%(+3.6bp), 10yr 4.547%(-0.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급등에 단기물은 상승했으나 반도체주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장기물은 하락하며 혼조
▶️ FX: JPY 162.40(+0.01%), EUR 1.144(-0.03%), Dollar 100.77(+0.00%)
- 달러 인덱스, 미국장 초반 기술주 매도세 확산에 강세를 보였으나 매도세가 진정되자 상승폭 반납하며 보합 마감
▶️ Commodity: WTI $82.49(+4.48%), Brent $88.10(+4.59%)
- WTI, 미군의 공습이 교량·철도 등 기반 시설 공격으로 확대되고 이란의 쿠웨이트 발전소·해수담수화 시설 공격 등 확전 양상이 이어지자 호르무즈 해협·홍해 원유 수송 차질 우려 부각되며 상승
♣ 주식: https://buly.kr/9XNgYTh
♣ 채권: https://buly.kr/2UlNJjI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7/20 월)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77% (주간 -0.93%)
나스닥: -1.40% (주간 -2.90%)
S&P500: -1.01% (주간 -1.55%)
필라델피아 반도체: -1.63%
"딥시크에 이은 '중국 문샷 Kimi K3' 충격에 빅테크·반도체 이틀째 투매… 미-이란 확전 속 WTI 4% 급등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자극"
✅ 3줄 핵심 요점
'문샷 쇼크'가 흔든 미국 빅테크의 천문학적 CAPEX 당위성: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세계 최초 3조 파라미터급 오픈소스 모델 '키미(Kimi) K3'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최상위 폐쇄형 모델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평가 속에 "더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AI 구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및 반도체 독점 수요(CAPEX) 내러티브를 근본적으로 흔들며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주의 동반 폭락을 촉발했습니다.
미국-이란 전면전 양상 및 지정학적 물류 '최악 시나리오' 부각: 미국의 이란 공습이 7일째 이어지며 공격 범위가 남부 항구도시까지 확대되었고, 이란의 반격으로 걸프국 내 미군 기지와 민간 인프라가 타격받았습니다. 특히 주말 사이 요르단에서 미군 2명이 전사하고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폭발에 이어 후티 반군의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준비 소식까지 겹치며 WTI가 4% 폭등, 글로벌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었습니다.
운명의 주간 진입, 알파벳·테슬라 실적이 방향성 가른다: 극심한 옵션만기 변동성을 겪은 미 증시는 이번 주 본격적인 어닝 시즌 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알파벳 실적에서 AI 자본지출 가이던스와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 보도에 대한 명확한 숫자가 확인되어야 시장의 피크아웃 의구심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설계 / 하드웨어 (설계 툴 위협에 EDA 급락, 메모리는 후반 낙폭 축소)
반도체 설계(EDA) 직격탄: 문샷 K3가 오픈소스 EDA 도구를 활용해 나노 칩을 설계·검증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케이던스(-9.47%), 시놉시스(-7.85%) 등 기존 독점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폭락했습니다. 다만 BNP파리바는 AI가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뿐 대체재가 아니라며 과도한 낙폭이라 평가했습니다.
메모리 및 하드웨어 하방 경직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63%)는 3일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20%인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엔비디아(-2.21%), 마이크론(-0.50%) 등은 밀렸으나 장 후반 매수세로 낙폭을 줄였고, 웨스턴디지털(+2.23%), 시게이트(+5.66%), 델(+1.27%)은 반등 마감하며 펀더멘털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 사이버보안 / 에너지 (빅테크 둔화 속 유일한 탈출구는 보안과 유가)
사이버보안주 사상 최고가 랠리: 일반 소프트웨어주(MS -1.81%, 메타 -2.79%)가 Capex 축소 우려로 약세인 반면, 팰로앨토 네트웍스(+1.32%)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프론티어 AI 등장으로 보안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역으로 부각되며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가를 400달러 이상으로 일제히 상향했습니다.
유가 급등에 에너지 섹터 독주: 지정학적 전면전 위기에 엑슨모빌(+0.97%), 셰브론(+1.92%), 다이아몬드에너지(+2.85%) 등 리스크 수혜를 입는 에너지주만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타 특징주
스페이스X(-5.43%): 스타십 13번째 시험 비행이 발사 직전 엔진 미점화로 자동 중단되며 정규장 5% 급락에 이어 시간외에서도 추가 폭락, 종가 123.99달러로 상장 이후 최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14.15%):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CFO의 다빈치 시술 성장 둔화 인정 멘트에 단숨에 14%대 주가 폭락을 맞았습니다.
넷플릭스(-7.26%): 가이던스 실망감에 시간외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7%대 급락세를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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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77% (주간 -0.93%)
나스닥: -1.40% (주간 -2.90%)
S&P500: -1.01% (주간 -1.55%)
필라델피아 반도체: -1.63%
"딥시크에 이은 '중국 문샷 Kimi K3' 충격에 빅테크·반도체 이틀째 투매… 미-이란 확전 속 WTI 4% 급등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자극"
✅ 3줄 핵심 요점
'문샷 쇼크'가 흔든 미국 빅테크의 천문학적 CAPEX 당위성: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세계 최초 3조 파라미터급 오픈소스 모델 '키미(Kimi) K3'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최상위 폐쇄형 모델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평가 속에 "더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AI 구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및 반도체 독점 수요(CAPEX) 내러티브를 근본적으로 흔들며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주의 동반 폭락을 촉발했습니다.
미국-이란 전면전 양상 및 지정학적 물류 '최악 시나리오' 부각: 미국의 이란 공습이 7일째 이어지며 공격 범위가 남부 항구도시까지 확대되었고, 이란의 반격으로 걸프국 내 미군 기지와 민간 인프라가 타격받았습니다. 특히 주말 사이 요르단에서 미군 2명이 전사하고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폭발에 이어 후티 반군의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준비 소식까지 겹치며 WTI가 4% 폭등, 글로벌 경기 침체(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었습니다.
운명의 주간 진입, 알파벳·테슬라 실적이 방향성 가른다: 극심한 옵션만기 변동성을 겪은 미 증시는 이번 주 본격적인 어닝 시즌 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알파벳 실적에서 AI 자본지출 가이던스와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 보도에 대한 명확한 숫자가 확인되어야 시장의 피크아웃 의구심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설계 / 하드웨어 (설계 툴 위협에 EDA 급락, 메모리는 후반 낙폭 축소)
반도체 설계(EDA) 직격탄: 문샷 K3가 오픈소스 EDA 도구를 활용해 나노 칩을 설계·검증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케이던스(-9.47%), 시놉시스(-7.85%) 등 기존 독점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폭락했습니다. 다만 BNP파리바는 AI가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뿐 대체재가 아니라며 과도한 낙폭이라 평가했습니다.
메모리 및 하드웨어 하방 경직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63%)는 3일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20%인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엔비디아(-2.21%), 마이크론(-0.50%) 등은 밀렸으나 장 후반 매수세로 낙폭을 줄였고, 웨스턴디지털(+2.23%), 시게이트(+5.66%), 델(+1.27%)은 반등 마감하며 펀더멘털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 사이버보안 / 에너지 (빅테크 둔화 속 유일한 탈출구는 보안과 유가)
사이버보안주 사상 최고가 랠리: 일반 소프트웨어주(MS -1.81%, 메타 -2.79%)가 Capex 축소 우려로 약세인 반면, 팰로앨토 네트웍스(+1.32%)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프론티어 AI 등장으로 보안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역으로 부각되며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가를 400달러 이상으로 일제히 상향했습니다.
유가 급등에 에너지 섹터 독주: 지정학적 전면전 위기에 엑슨모빌(+0.97%), 셰브론(+1.92%), 다이아몬드에너지(+2.85%) 등 리스크 수혜를 입는 에너지주만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타 특징주
스페이스X(-5.43%): 스타십 13번째 시험 비행이 발사 직전 엔진 미점화로 자동 중단되며 정규장 5% 급락에 이어 시간외에서도 추가 폭락, 종가 123.99달러로 상장 이후 최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14.15%):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CFO의 다빈치 시술 성장 둔화 인정 멘트에 단숨에 14%대 주가 폭락을 맞았습니다.
넷플릭스(-7.26%): 가이던스 실망감에 시간외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7%대 급락세를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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