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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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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IBM’s share plunge is a warning to the IT sector (7/15), Richard Waters

- AI 수요가 다른 형태의 IT 지출을 밀어내기 시작했음.

- 데이터센터 지출은 역사적인 IT 지출 붐을 이끌어온 핵심 동력 가운데 하나였음. 그런데 갈수록 희소해지는 자원을 확보하려는 쟁탈전이 격화되면서, 이제는 사실상 그것이 유일한 동력이 되어가고 있음.

- 이는 화요일 나온 실적 경고를 해석하는 한 가지 방식임. 그 경고로 IBM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음.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최고경영자가 이번 부진의 책임을 자사의 실수가 아니라 더 넓은 시장의 힘에 돌린 것이 옳다면, 이는 점점 더 좁은 토대 위에 놓인 AI 인프라 붐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할 수 있음.

- IBM은 2분기 테크기업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가장 최근 분기 매출이 1%밖에 늘지 않았다고 밝혔음.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5%를 밑도는 수치. IBM에 따르면, 고객들은 지난달부터 통상적인 IT 예산의 상당 부분을 서버·스토리지·메모리 장비 쪽으로 돌리기 시작했음. 이런 장비는 AI 붐 속에서 수요가 높았던 품목으로, 그 여파로 IBM 자체의 메인프레임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판매가 타격을 입었음.

- 비교적 완만한 실적 경고에도 IBM 주가가 25% 급락했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음을 보여줌. 동시에 이는 IT 수요의 양상이 더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두려움을 드러냄.

- 지금까지는 AI가 다른 형태의 IT 지출을 대체하고 있다는 근거가 뚜렷하지 않았음. 이른바 'SaaS 종말(SaaSpocalypse)'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주식의 폭락은 대체로, AI가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라기보다는 언젠가 오늘날 소프트웨어 상당수의 필요성을 줄일 것이라는 두려움을 반영한 것이었음.

- 올해 1분기가 지난 뒤,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지출에 반응해 2026년 IT 지출 전망치를 단순히 상향 조정했음. AI가 다른 형태의 IT 지출을 줄이기보다는 전체 기술 수요에 보태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기대였음.

- 그러나 IBM의 경고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함. 이번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서 월가가 떠올릴 큰 물음 하나는, 인프라 붐이 다른 영역의 통상적인 IT 지출을 밀어내는 단계까지 얼마나 진행됐는가 하는 점임. 또 다른 물음은, 치솟는 인프라 비용이 새로운 AI 서비스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그 수요를 제한할 것인가 하는 점임.

- 또 다른 피해 후보를 찾아 나선 투자자들은 IBM 소식에 반응해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어도비(Adobe) 등 소프트웨어 기업 주식을 다시 한 번 끌어내렸음. 전자기기 제조사들도 타격을 받기 시작할 수 있음. PC·게임기·스마트폰 같은 제품의 부품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제품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임.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한편 생성형 AI 물결에 올라탄 기업들에게, IBM의 경고는 자원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위험을 부각시킴. 크리슈나는 자사 고객들이 메모리 반도체 같은 품목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기 전에 예산을 서둘러 AI 장비 쪽으로 더 많이 돌리고 있다고 말했음. 이는 두 가지 위험을 드러냄.

- 하나는 시점 문제가 AI 인프라 지출에 또 하나의 예측 불가능성을 더할 수 있다는 점임. 가격 인상을 앞질러 사려는 기업들이 장비를 들여놓을 새 데이터센터가 완공되기도 전에 장비 구매를 서두른다면, 이미 사들인 것을 소화하느라 이후 기간에는 지출을 늦출 수 있음. AI 자본지출이 약해진다는 어떤 신호에도 촉각을 곤두세운 시장에서, 이런 시점 요인은 새로운 수준의 변동성을 불러올 수 있음.

- 다른 하나는 가격 상승이 자본지출 예산에서 점점 더 큰 몫을 잡아먹을 것이라는 점임. 데이터센터에 쏟아붓는 수십억 달러 가운데 더 많은 부분이 추가적인 컴퓨팅 capacity가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투자자들의 주머니로 흘러가는 만큼, AI의 공급은 그만큼 제약될 것임.

- 엔비디아(Nvidia)의 75% 매출총이익률은 반도체 업체들이 거둔 이익을 보여주는 증거임. 마이크론(Micron)이 가장 최근 분기에 보고한 83%의 마진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1년 전 수준의 두 배가 넘는 수치임.

- 최신 세대 AI 가속기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의 성능 향상이 가격 상승 효과를 일부 상쇄할 것이며,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본 산출 단위인 토큰의 생산 비용도 계속 낮아질 수 있음. 그러나 컴퓨팅 자원을 둘러싼 경쟁은 AI 서비스 가격을 그렇지 않았을 경우보다 높게 유지시킬 것이며, 이는 마침 수요가 막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벌어지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83aa00c5-e773-47be-b76d-5e15ea43eb3a?shareType=nongift&syn-25a6b1a6=1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China's Moonshot Unveils AI Model, Fueling Tech Rout (7/17)

- 중국의 AI 선구자 문샷(Moonshot)이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의 최상위 플랫폼들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 주장하는 새 모델을 공개
- 이는 중국의 AI 연구소들이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좁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

- 문샷은 금요일 키미 K3(Kimi K3)를 출시하면서 미국 연구소들의 최상급 모델 일부에 견줄 만한 벤치마크 성적을 내세웠음.
- 이 모델은 오픈 웨이트(open weight) 방식으로, 파라미터를 사용자가 내려받아 직접 맞춤 수정할 수 있다는 뜻임
- 회사 측은 전반적인 성능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와 오픈AI의 GPT-5.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앞선다고 밝혔음.

- 문샷의 이번 신모델은 중국의 AI 경쟁이 단순한 가격 싸움을 넘어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줌.
- 문샷은 키미 K3의 가격을 앤트로픽 소네트(Sonnet) 수준으로 책정했는데, 이는 성능을 감안할 때 다른 중국 모델들보다 높은 값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는 의미

- 이 스타트업은 코딩 작업에서 자국 경쟁사인 Z.AI의 최상위 모델도 능가한다고 주장
- 코딩은 첨단 모델 기업들이 내놓는 상품 가운데 가장 수익성이 높은 축에 속하며, 기업공개(IPO)를 앞둔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매출을 견인하는 분야
- 만약 키미가 이들보다 낮은 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낸다면, 미국과 중국 경쟁사들의 사업 논리 자체를 뒤흔들 수 있음

- 중국 경쟁사 Z.AI의 주가는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인 28% 급락했고, 미니맥스 그룹(MiniMax Group Inc.)은 16% 하락
- 이번 하락은 아시아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서 나온 것으로, 투자자들은 수년간 AI가 이끌어온 증시 랠리가 과열된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음.
-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100 지수는 1.5% 하락 마감하며 근 한 달 만에 최악의 한 주를 보냈음.

- 개브칼 캐피털(Gavekal Capital Ltd.)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레오니트 미로노프(Leonid Mironov)는 K3 모델을 두고 "훌륭하다"고 평가. 그는 "내가 써본 바로는 지금까지 나온 중국 모델 중 단연 최고"라고 말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키미 K3의 성능은 시장에 놀라움을 안기며 Z.AI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키웠음.
- 문샷은 이 모델이 성능의 척도가 되는 2조 8000억 개의 파라미터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를 갖췄다고 밝혔음.
-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는 일부 프론티어 벤치마크에서 키미 K3를 앤트로픽의 오퍼스 4.8(Opus 4.8)보다 높게 평가했는데, 이는 중국 오픈 웨이트 모델로는 처음 달성한 성과
- 이번 출시는 베이징이 자국 AI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나왔음.
- 시진핑(Xi Jinping) 국가주석은 중국의 저비용 AI 발전을 치켜세우는 한편, 보다 개방적인 글로벌 기술 질서를 촉구했음.

- 중국 모델들은 이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앞세워 프론티어 모델들을 압박해 왔음.
- 벤치마크 사이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딥시크(DeepSeek)의 V4 플래시(V4 Flash) 모델로 표준화된 intelligence 작업을 수행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단 2센트에 불과한 반면, 같은 작업을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로 처리하면 2.75달러가 듬

- 딥시크는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인 74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고 2027년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어,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미국 경쟁사들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세계에 제공할 자본을 더 확보하게 됐음.
- 저렴한 AI가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으며,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모델들은 미국 주요 경쟁사들의 일부 비용만으로 프론티어급 성능을 제공하고 있음.
- 한편 Z.AI는 연간 반복 매출(ARR) 1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17/china-s-powerful-new-moonshot-ai-model-closes-gap-with-us-rival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수익률 순위(랭크) 상승: 제약(XPH), 밀(WEAT), 보험(KIE), IYT, 헬스케어(XLV), AMLP, 원유 채굴(XOP), 배당(DVY), 배당성장/퀄리티(NOBL)

• 금요일 SOXX -1.6%. 목요일 -4.5%

• 유가 상승. WTI 82.5$. 에너지(XOP, XLE) 상승. 항공(JETS) -2.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7/20, 월요일)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3.9%), UGA(+2.9%), XOP(+2.2%), EIDO(+2.1%), XPH(+1.9%)
* Losers: CQQQ(-5.1%), IHI(-3.2%), BOTZ(-3.2%), ITB(-2.9%), EWT(-2.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14.0%), UGA(+13.0%), XOP(+7.3%), WEAT(+6.4%), DBC(+5.3%)
* Losers: EWY(-11.4%), XSD(-11.2%), SOXX(-10.2%), URA(-9.9%), CQQQ(-9.6%)

▶️ 52 Week High

RYLD(+0.1%), REET(+0.1%),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OIL, INDONESIA, WHEAT, RUSSELL 2000, REAL ESTATE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SEMI, ROBOTICS

♣️ News

"Korea's AI-Heavy Market Now Sets the Tone for Global Stocks

- 런던과 뉴욕, 도쿄의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 장이 열리기 전 새로운 의식이 하나 자리 잡았음. 바로 한국 주식을 확인하는 것

- 한때 많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변방으로 여겨졌던 한국의 4조 달러 규모 주식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AI발 급등락이 전 세계 반도체주로 번지면서 위험 선호도를 미리 가늠하는 지표가 되고 있음

- 이 변화는 투자 일과 자체를 바꿔놓고 있음. JP모건 자산운용 아시아 수석 시장 전략가는 재직 14년 만에 처음으로 회사 글로벌 팀을 상대로 한국에 관한 발표를 했음. 일본 트레이더들도 코스피 지수를 관심 종목 목록에 추가하고 있음

- 핀브리지 인베스트먼트 런던 소재 포트폴리오 매니저 하니 레다(Hani Redha)는 ""이제 우리는 모두 한국 투자자""라고 말했음.

- 다만 이 커지는 영향력에는 함정이 따름. 코스피는 레버리지 거래가 변동성을 증폭시키면서 세계 주요 벤치마크 가운데 가장 변동성이 큰 지수 중 하나가 됐음. 여기에 SK하이닉스의 최근 미국 상장으로 한국의 영향력은 월가로까지 확장. 그 결과 심리에 좌우되는 한국의 거래가 하루 종일 전 세계 AI주의 흐름을 점점 더 좌우하게 됐음.

- 긴 연휴를 마치고 시장이 다시 열리면 한국은 또 한 차례 요동치는 장을 맞을 수 있음. 지난 금요일, 한 중국 AI 스타트업의 예상치 못한 돌파구가 막대한 설비투자(capex)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매도세에 시달렸음.

- 이 긴밀해진 연동은 데이터에서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와 나스닥100 60일 상관계수는 0.46까지 올라,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5년 평균인 0.16의 거의 세 배에 달함

- 한국 주식의 영향력은 하락장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임.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한국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시기에 나스닥100 지수가 코스피에 대해 갖는 민감도는 7월 7일 1990년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음

- 다만 시장의 급락이 이어지면서 한국의 영향력은 줄어들 수도 있음. 코스피 지수는 6월 고점 이후 25% 급락했고, 그 결과 1조 달러가 증발하면서 글로벌 위상이 약화될 위험에 놓였음. 양대 반도체 기업은 모두 가치의 30% 이상을 잃었음. 한국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의 신규 상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결정도 투기와 변동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그럼에도 이 벤치마크는 연초 대비 여전히 62% 올라 세계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시장 중 하나로 꼽힘. 메모리 반도체 공급에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감안하면, 한국 시장은 당분간 글로벌 AI 투자의 heartbeat로 남을 가능성이 큼.

- UBS 스미신 신탁 자산운용 일본 주식 전략가 지사 고바야시(Chisa Kobayashi)는 ""이것은 AI 랠리가 이어지는 한 투자자들이 받아들여야 할 새로운 노멀""라고 말했음. 그는 ""시장이 레버리지에 따른 등락을 겪는 비교적 미성숙한 시장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은, 그 움직임이 펀더멘털에서 벗어날 수 있어 거래를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19/korea-s-ai-heavy-market-now-sets-the-tone-for-global-stocks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ytndz7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TSMC 가이던스 40% 이상 상향, AI 가시성은 2030년까지 지속

또 한 번의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그 누구도 불만을 가질 수 없는 가이던스 상향이 이루어졌습니다. 골드만삭스 데스크에 따르면, TSMC 경영진은 "지난 분기보다 수요가 훨씬 더 강력하다고 판단하며, 이에 따라 애리조나에 1,0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여 설비 증설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전망치를 높였습니다. 이를 해석하면, 고객사들이 "2029~2030년까지 강력한 수요 시그널을 지속해서 보냄"에 따라 연간 매출 성장률이 40%를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AI 자본지출(Capex) 파티의 꼬리가 비관론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길다'는 뜻입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100대만달러(NT$)로 상향하며, 조정 시 매수(BTFD)를 권고합니다. (Goldman Sachs)


https://themarketear.com/posts/cYiUFeM3_G

#TSMC #TSM
한국 +2에서 0으로 : 기업 이익 성장세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탄력이 약화하고 여기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개인 투자자의 패닉 매도세까지 겹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출처 : TS Lombard - WE ARE NO LONGER BULLISH EQUITIES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고점 대비 20.23% 하락하며 약세장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한국 MSCI 중대형주 선행 PE가 6배 수준까지 추락했습니다. 이 지표가 6배 수준까지 추락한 시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유일했습니다. 2020년 팬데믹 저점이나 2022년 긴축 발작 당시에도 도달하지 않았던 극단적인 밸류에이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닷컴 버블과의 비교가 틀린 이유

전 세계 증시에서 기술주 시가총액 비중이 40%에 육박하며 2000년 닷컴 고점을 넘었습니다. 2000년 기술주들의 현금 이익 비중은 10%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15%를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했습니다.

이익 대비 시가총액 배수는 현재 2.5배 수준으로 닷컴 버블 정점(3.5배)보다 훨씬 낮습니다. 2000년은 기대감만 있는 버블이었지만 지금은 역대급 현금을 벌어들이는 실체 있는 장세입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AI 시대에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반도체 기업으로 자유현금흐름(FCF)이 이동하는 '세대교체(generational transfer)'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은 올해 2,340억 달러를 설비투자에 사용했지만, 주가는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자유현금흐름이 최소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약세론자들은 이를 AI 투자 구조의 한계로 해석합니다. 반면 강세론자들은 반도체 기업들이 그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AI의 혁신적 성격을 감안하면 이러한 단기적 '부의 이전'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양측 모두 현재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 근거한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서로가 더욱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불확실성'입니다.

철도와 컴퓨터, 인터넷처럼 AI 역시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아직 AI의 최종 모습을 알지 못합니다. 기업과 노동시장,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검증된 지침서도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을 완전히 입증하거나 반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자신이 옳다고 믿기 쉬워졌습니다.


https://www.reuters.com/commentary/reuters-open-interest/ai-uncertainty-is-rising-so-is-investor-conviction-2026-07-14/

#AI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5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 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 현재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했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을 위해서라도 “공급을 늘려 가격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도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공급 확대와 통상 압력을 감안한 것이라는 뜻이다

~ 최 회장은 내년에는 공급난이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어느 회사도 내년에 늘어나는 공급량이 거의 없는 정도라,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저도 로비와 압력과 모든 데서 요청을 받고 있고, 우리 정부도 다른 정부로부터 이 압력을 받기 시작할 공산이 크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835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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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최태원: 이해관계자 행복 깬다면 성과급 제도 바꿔야

그는 “누구도 돈을 이렇게 벌 줄 몰랐을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 (성과급 지급 제도를) 그렇게 만들었을 테고 제도라는 걸 만들다 보면 어떤 이상한 상황도 마주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SK의 경영 이념에는 ‘회사의 목적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다’란 말이 포함돼 있지만, 스테이크홀더(Stakeholder·주주와 직원,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며 “구성원의 행복이 스테이크홀더의 행복을 깬다고 판단된다면 손대고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스테이크홀더에 문제를 일으키면 우리는 이것(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 제도)을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이야기했다”며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8469?sid=101
AI 중심 한국 시장, 글로벌 증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런던, 뉴욕, 도쿄의 펀드매니저들이 개장 전 한국 증시를 확인하는 새로운 투자 습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때 주변 시장으로 평가받던 한국의 4조 달러 규모 주식시장은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AI 관련 주가 움직임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와 AI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됐습니다.

JP모건자산운용 아시아 시장 수석 전략가는 14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투자팀에 한국 시장 관련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트레이더들도 코스피를 주요 관찰 대상으로 추가했습니다. 런던 소재 PineBridge Investment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하니 레다는 “우리는 이제 모두 한국 투자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영향력 확대와 함께 변동성도 커졌습니다. 레버리지 거래가 코스피 등락을 키우면서 한국 시장의 움직임이 글로벌 AI 주식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으로 한국 시장과 월스트리트의 연결성도 강화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AI 수요 둔화 우려로 약 9% 급락했고, 이후 미국 시장으로 하락세가 확산됐습니다.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주가도 9.3% 하락하며 주요 반도체주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코스피와 나스닥100의 60일 상관계수는 0.46으로 2년 내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최근 5년 평균 0.16의 약 3배입니다.

Tigress Financial Partners의 이반 파인세트는 “한국은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와 같은 변동성 생태계에 포함됐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코스피가 미국 AI와 반도체 위험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증시 약세 구간에서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성은 더 강해졌습니다. 코스피 하락기에 나스닥100이 받는 영향은 1990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고, MSCI 월드 지수와의 연계성도 4년 만에 가장 높아졌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25% 하락하며 약 1조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잃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30% 이상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올해 62% 상승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한국 시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AI 투자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시장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UBS SuMi TRUST Wealth Management의 치사 고바야시는 “AI 랠리가 이어지는 한 투자자들은 이런 환경을 새로운 정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19/korea-s-ai-heavy-market-now-sets-the-tone-for-global-stocks
🇺🇸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 주요 발언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 등 외국 세력에 의해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 투표 집계 시스템 관련 기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힘.

▪️ 선거 관련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기밀 해제를 명령했으며, 미국 선거 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점을 보여주는 기밀 문건도 대중에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 주기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선거 데이터 유출 공작을 감행했다고 주장함.

▪️ 중국이 미국 유권자 기록 약 2억 2천만 건을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내 18개 주에 거주하는 수천만 명의 유권자 정보가 침해됐다고 밝힘.

▪️ 중국이 이번 신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유출된 유권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전담 부대까지 따로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주장함.

▪️ 자신이 이룬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 했으며 배후 여론 조작을 통해 자신의 대통령직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약화하려 했다고 주장함.

▪️ 국가정보국장(DNI)과 FBI에 중국의 미국 선거 개입 및 유권자 데이터 침해 의혹에 대한 강력하고 즉각적인 전면 조사 착수를 지시함.

▪️ 데이터 유출 피해를 직접 입은 각 주(State) 정부에 구체적인 피해 사실과 규모를 공식 통보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힘.

▪️ 미국 유권자 정보와 선거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긴급 보안 조치를 발표함.

▪️ 의회에 유권자 신분증과 시민권 확인을 강화하는 ‘SAVE America Act(유권자 신분증 보존 미국법)’ 통과를 강력히 촉구함.

▪️ 미국이 이란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여러 노력들의 성과가 아주 곧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힘.

▪️ 자신의 대국민연설 송출을 거부한 TV 채널들을 강력히 비판하며, 해당 방송사들의 면허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함.
허지웅, "사이비 종교 믿냐" 노동부 장관에 '작심 비판'

'기업 초과이윤 분배' 김 장관 발언 직격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반도체·인공지능(AI)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을 주장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일침을 가했다.

최근 허지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장관의 사진을 올리며 'AI 기술혁신 토론회'에서 나온 초과 이익 배분 논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결국 추가 세수 이야기가 아니었다"며 "초과이윤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패와 손해에 대해서는 왜 나누지 않느냐"라며 "기업이 어려워졌을 때 정부가 지원할 수는 있어도 파산까지 책임져 주지는 않는다. 위험을 감수한 주체가 이윤을 가져가는 것이 자본주의"라고 주장했다.

허지웅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언급하며 기업의 투자 여력을 약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자본 투입 속도가 관건이다. 그런데 당장의 실적이 좋다고 이를 나눈다? 절대로 안 된다. 지금 경쟁자는 급성장 중"이라며 "이딴 논의로 기업을 흔들어버리면 한두 해 안에 창신(창신메모리·중국 기업)에 추월당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장관이 "투자냐 분배냐는 이분법적 사고를 뛰어넘어 해방되는 것이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선 "노동부 장관 무슨 사이비 종교를 믿는 것이냐"라고 힐난했다.


https://v.daum.net/v/20260719110950464?from=newsbot&botref=KN&botevent=e
Forwarded from 돌파매매 정보방
박세익 대표와 이선엽 대표가 본 코스피 급락의 원인

박세익

-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적정한 혹은 싼 가격에 사는 게 좋다. 반도체 좋다는 말이 6개월 내내 나왔는데 이 정도면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더 가기 힘들다.

-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CXMT 상장과 일본은행 금리 인상도 있었다. 연준 의장 교체 시기도 보통 좋지 않다. 미국과 이란의 MOU 파기까지 겹쳐서 큰 하락을 불렀다.

- 트럼프가 작년 4월 관세, 올해 3월 이란 전쟁으로 바겐 세일 기회를 줬다. 5, 6월 급등 시기에도 세미나 가서 지금 사지 마셔라, 트럼프가 바겐 세일 기회 또 줄거라 말하고 다녔다.

이선엽

- 6월말은 월말・분기말・반기말이라서 리밸런싱 시기였는데 그 전에 너무 많이 올라서 조정 받을만한 시기였다.

- 메타의 데이터센터 임대 소식이 반도체에 대한 시장 심리를 악화시켰다. 알고 보니 시장의 오해였고 시장이 과민반응한 거였다. 지금은 과매도 구간이라 본다.

#코스피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