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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TRINE
고변동성 주식이 20% 이상 급락하며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대 월간 손실을 기록할 전망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Kimi K3 성능 요약(Artificial Analysis기준)

Kimi K3는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57점으로 3위를 기록. Claude Opus 4.8·GPT-5.5와 유사한 수준이며, Claude Fable 5와 GPT-5.6 Sol에는 미치지 못함. Moonshot AI는 향후 모델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으로, 공개 시 최고 성능의 오픈웨이트 모델이 될 전망.

에이전트 업무 성능 강점
기업 실무형 에이전트 성능을 평가하는 GDPval-AA v2에서 GPT-5.5와 Claude Opus 4.8을 상회. 여러 SaaS 도구를 연결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평가에서는 53%로 1위,​장시간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지식 업무 평가에서는 Claude Fable 5에 이어 2위 기록.

오픈웨이트 모델 1위 가능성

가중치 공개 시 GLM-5.2와 DeepSeek V4 Pro를 앞설 전망. 다만 총 2.8조 파라미터로 기존 오픈웨이트 모델보다 규모가 큰 만큼 높은 성능의 일부는 모델 크기에 기반.

프리미엄 가격 전략
작업당 비용은 0.94달러로 GPT-5.6 Sol과 유사하고 Claude Opus 4.8보다는 저렴. 반면 GLM-5.2와 DeepSeek V4 Pro보다는 비싸며, 출력 토큰 가격도 K2.6의 100만 토큰당 4달러에서 K3는 15달러로 상승.

토큰 효율도 개선
전체 평가에 사용한 출력 토큰은 약 1억3,200만​개로 K2.6보다 21% 감소.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높은 성능을 달성.

주요 사양
컨텍스트 길이 100만 토큰, 총 2.8조 파라미터. 텍스트·이미지 입력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이며 출력은 텍스트만 지원.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3달러, 출력 15달러.

출처: Artificial Analysis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Kimi K3, 중국 AI 추격 속도 재평가

17일 중국 Moonshot AI가 오픈웨이트 모델 Kimi K3를 공개. Moonshot은 K3가 전체 성능에서 Anthropic의 Claude Fable 5와 OpenAI의 GPT-5.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앞선다고 주장. 중국 오픈모델과 미국 최첨단 모델 간 기술 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DeepSeek 당시처럼 실리콘밸리의 막대한 AI 투자와 미국의 기술 우위에 대한 의문 재부상.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성능
K3는 코딩·웹개발 분야에서 강한 성능을 기록. 금요일 오후 기준 Arena 웹개발 평가 1위에 올랐으며, 일부 초기 평가에서는 Anthropic·OpenAI 최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으로 분석. 다만 사용자 경험에서는 Claude Fable 5와 GPT-5.6 Sol 대비 격차 존재.

미국 규제의 역효과 가능성
OpenAI와 Anthropic은 트럼프 행정부의 사전 검토 요구로 최신 모델 출시를 연기. 미국 모델 출시 지연이 중국의 추격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 AI 안전성 검토와 미국의 기술 우위 유지 간 충돌 가능성.

가격 경쟁 본격화
AI 비용 부담 확대로 업무별 최적 모델을 선택하는 모델 라우팅 확산. 중국 모델의 성능 격차 축소로 OpenAI와 Anthropic도 최고 성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 확보 필요성 확대.

DeepSeek와는 다른 프리미엄 전략
K3는 초저가 모델이 아닌 코딩과 Agentic AI 등 고부가가치 업무 성능을 앞세운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 이전 버전 대비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작업당 비용도 GPT-5.6 Sol과 유사한 수준.

출처: Bloomberg
너 자신을 믿어라.
-모든 마음은 그 강철 같은 울림에 떤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20~07/24 주간 이슈: 무역 분쟁, 본격적인 실적 시즌, 힘겨루기

미국 무역 관세 이슈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24일(금)은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한 10%(이후 최고 15%로 인상된) 보편관세의 법정 적용기한이 만료되는 날로, 시장은 관세 종료 자체보다 이를 대체할 새로운 무역조치 발표 여부에 관심을 집중. 최근 7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2020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다시 제기하는 등 대중 강경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점도 향후 무역정책 전환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일 가능성이 제기.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제122조 종료 이후에도 미국무역대표부가 이미 한국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온 제301조(불공정 무역관행)나 제232조(국가안보) 등을 근거로 한 새로운 국가별, 품목별 타깃형 관세 및 무역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을 주목. 다만 이러한 법률은 특정 국가나 산업을 대상으로 적용해야 하는 만큼 대상국과 품목 선정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과 법적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관련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산업재, 자동차,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과 연관된 업종은 물론 물가, 국채금리, 달러화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번 주에는 S&P500 기업 약 80곳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 시즌이 본격화. 특히 알파벳, 테슬라, 인텔, IBM, 서비스나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RTX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미국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로 주목. 시장은 단순히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지보다 AI 투자 지속 여부, 자본지출 계획, 하반기 실적 가이던스에 더욱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코멘트에 따라 종목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특히 이번주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 가운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기업의 비중이 평균보다 높은 편이라는 점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다만 이번에는 AI 투자 확대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불확실성이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실적 호조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음. 특히 AI 투자 규모가 유지되는지와 향후 수요 전망이 실적 발표 이후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전체의 약 10%) 가운데 88%가 EPS, 85%가 매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이번 실적 시즌은 기대 이상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 이에 따라 2분기 S&P500의 예상 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4.7%로 상향 조정됐으며, 실제 수치가 유지될 경우 2분기 연속 20% 이상의 이익 증가와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 증가를 기록한다고 언급. 업종별로는 에너지, IT, 소재가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이 예상되며, 특히 반도체 업종이 IT 섹터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

결국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무역정책과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옵션 만기에 따른 매물 출회와 CTA, 퀀트 펀드의 기계적 매도세, AI 투자 우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겹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은 만큼, 만기 종료 이후의 수급 정상화 흐름 속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과 AI 투자 계획이 시장 기대를 충족할 경우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매수와 숏커버링이 유기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 반면 미국의 새로운 무역조치 발표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글로벌 공급망과 물가 부담을 자극하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특히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비중이 높은 만큼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가이던스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미국 무역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결국 이번 주 시장은 견조한 기업 실적과 AI 투자 지속 기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무역정책, 중동 리스크가 충돌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판단.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20(월)
독일: 생산자물가지수(6월)
미국: 경기선행지수(6월)
은행: 중국 1년, 5년 LPR금리 결정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스틸다이나믹(STLD), 자이온스 방코프(ZION)

07/21(화)
유로존: ZEW 경기기대지수(7월)
장전 실적: 노바티스(NVS), 찰스스왑(SCHW), 다나허(DHR), 3M(MMM), GM(GM), DR호튼(DHI)
장후 실적: 웨스턴얼라이언스(WAL

07/22(수)
한국: 생산자물가지수(6월)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GE버노바(GEV), 필립모리스(PM), AT&T(T), 풀루트(PHM)
장후 실적: 알파벳(GOOG), 테슬라(TSLA),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IBM(IBM), 서비스나우(NOW), 사우스웨스트항공(LUV), 퀀텀스케이프(QS)

07/23(목)
한국: GDP성장률(2Q)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장전 실적: RTX(RTX), 유니온퍼시픽(UNP), 블랙스톤(BX), 프리포트-맥모란(FCX), 허니웰(HON), 아메리칸 에어라인(AAL), 모빌아이(MBLY)
장후 실적: 인텔(INTC), SAP(SAP), 뉴몬트(NEM)

07/24(금)
일본: 소비자물가지수(6월)
독일: Gfk 소비자동향(8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건축 착공, 허가건수(6월), 신규주택판매건수(6월)
무역: 미 행정부 무역법 122조 근거한 보편관세(10%) 만료일
장전 실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넥스테라 에너지(NEE), 버라이존(VZ). 테넷헬스(THC)
일이 커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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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발표된 사망자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명백한 전사자라는 점에서 미국 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알자지라는 "이번 발표는 전쟁에 대한 분노를 더 키울 것"이라고 했다

~ 한 미국 당국자는 뉴욕타임스(NYT)에 "이번 사건은 이란의 요르단 내 미군기지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란 미사일 여러 발이 요격됐지만 최소 1발이 방공망을 뚫고 기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 공습당한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는 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배치된 곳으로, 이란 미사일 공격이 수차례 이뤄져왔으나 미군 전사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73773?sid=104
미국이 7일째 이란을 공습하며 철도, 교량, 공항 등 민간 시설로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란도 연일 미군이 주둔한 걸프 주변국의 민간 기반 시설 등을 공격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 측 실무 협상팀을 이끄는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의무 이행을 중단했다고 말했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가 보도했다.

https://naver.me/5UV5OFsq
Citi) 키옥시아 (285A.T); 미국 특허 소송 배심원 평결의 시사점

Citi의 견해
키옥시아는 7월 17일 미국 소송에서 배심원단이 특허 침해 책임을 인정하고 2억 2,900만 달러(371억 엔)의 손해배상을 평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송은 2021년 11월에 제기되었으며, 특허 침해가 최종적으로 확정되더라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키옥시아는 어떠한 특허도 침해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소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법적 구제 수단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이번 손해배상에 대한 소송 충당금이 FY3/27 1분기에 후속 사건으로 계상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이익 수준을 감안하면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이 소송과 관련하여 이전에 충당금이 계상된 바는 없습니다).
7/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자료: https://bit.ly/4wcPxnV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특히 시클리컬 반도체인 키오시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률은 영업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은 TSMC나 엔비디아보다 큼

* 시클리컬 반도체가 지금과 같은 높은 영업이익률(70~80%)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반영. 시클리컬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발생한 주가 급락은 과도

* 그 이유는 ①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 중 저가 기준 MDD(고점 대비 저점까지)는 -43%.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② 반도체(DRAM) 현물 가격도 여전히 상승. ③ DRAM ETF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진행

*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트리거는 7월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29일), 아마존(30일)의 CAPEX 합산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0%→ 2분기 전망치 83%→ 3분기 전망치 92%까지 높아질 예상. 투자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반도체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도 중요. 알파벳 매출액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1%와 17%로, 쇼크 기록 이후 주가 수익률인 2%와 -3%와 확실히 차이가 있음

* 메타와 아마존(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에 영향)은 EPS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에 영향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반등

* 해당 반등 국면에서 이전 강세장을 만들었던 주도 업종들의 1개월·3개월·6개월 주가 수익률은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수 반등 주도

* 현재 코스피 내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반도체, 하드웨어, 전력기기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이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차이나 AI 모델 공습

글로벌 AI 플랫폼
재편되나?

Kimi K3 모델 출시로 중국 AI 모델 성능이 미국에 2개월 차 까지 따라 붙었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미국이 우려하는 것은 중국이 오픈 방식으로 모델을 제공하여 AI 모델을 플랫폼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폐쇄형 AI와 오픈형 AI의 기술격차도 계속 붙어갑니다. 미국 기업들의 고민이 깊은데 소버린 AI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의 선택은 오픈AI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t.me/jkc123
CNBC) 워런 버핏이 CNBC 베키 퀵과의 약 1시간 인터뷰에서 두 가지 예상 밖의 사실을 밝혀

첫째, 버핏은 게이츠 재단에 대한 향후 기부를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빌 게이츠와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게이츠와 엡스타인의 관계를 "불쾌하다"고 표현하면서도, 자신도 사람을 잘못 고용하거나 친구를 잘못 선택한 경험이 있으며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부 중단의 실제 이유는 세 자녀가 이제 막대한 자금을 책임감 있게 기부할 능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핏은 지난 20년간 게이츠 재단에 약 480억 달러를 기부했으며, 같은 기간 가족 재단 네 곳에도 약 180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그는 자녀들이 거대한 건물을 짓거나 화려한 행사를 여는 대신 효율적으로 돈을 기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점에 감명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츠는 몇 주 전 오마하를 방문해 버핏과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고, 기부 중단 결정을 받아들였으며, 성명을 통해 버핏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선가 중 한 명이자 소중한 친구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버핏은 기부 속도를 높여 약 8년 안에, 즉 2034년 말까지 보유한 버크셔 주식 전량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금 운용을 결정할 자녀들이 나이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그레그 에이블이 회사를 이끌고 있어 가족의 지배권을 더 일찍 내려놓는 것에 대해 안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첫 부인의 이름을 딴 수전 톰슨 버핏 재단이 자녀들의 재단보다 훨씬 많은 주식을 받게 되며, 올해 처분 가능 금액은 게이츠 재단이 작년에 받았던 것과 같은 45억 달러 수준입니다.

둘째, 현재 약 300억 달러 규모에 이른 버크셔의 알파벳(구글 모회사) 투자를 자신이 직접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관측자들은 이를 신임 CEO 그레그 에이블의 첫 대형 투자 결정으로 추정해 왔으나, 버핏은 "내가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에이블과 항상 상의하며 최종 결정권자는 에이블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고 자신이 보유한 다른 4~5개 기업만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적 기록에 비추어 볼 때 월가에서 거래되는 종목의 90~95%보다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알파벳을 더 일찍 매수하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재차 인정했습니다.

이 밖에 버핏은 팀 쿡의 CEO 퇴임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최대 보유 종목인 애플(760억 달러 규모)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고,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에 대해 "좋은 선택"이며 2% 인플레이션과 최대 고용이라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시장에 "도박" 성향이 지나치게 만연해 있어 가치를 찾기 어렵다고 재차 경고했으며, 인터뷰 말미에는 몇 주 전 생애 처음으로 다리가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카콜라는 IRS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세금 소송을 진행 중이며, 버핏은 이해관계자로서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바론즈 추정에 따르면 버크셔는 2분기에 50억~1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재개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수치는 다음 달 초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예정입니다.

https://www.cnbc.com/2026/07/18/two-unexpected-revelations-in-warren-buffetts-cnbc-interview.html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중국 문샷AI의 저비용 고성능 모델 ‘키미 K3’가 AI 자본지출의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77% 내린 52,146.42, S&P500은 1.01% 하락한 7,457.69, 나스닥은 1.40% 밀린 25,520.24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2.44%까지 낙폭을 확대했으나 저가 매수로 일부 회복했고, VIX도 18.77로 하락해 장중 공포가 종가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에너지가 1.16% 상승한 반면 통신서비스는 2.38%, 경기소비재는 1.58%, 기술주는 1.11%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5% 넘게 급락한 뒤 1.63%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주간으로는 9.97%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가 2.21%,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5.58%, 인텔이 2.00% 하락했고 알파벳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넷플릭스는 시청자 참여와 성장 둔화 우려로 7.26%, 스페이스X는 시험비행 중단 여파로 5.43% 급락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14% 상승했고 오라클과 웨스턴디지털도 강세를 보이며 AI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수익화가 확인된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6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 -0.7%를 크게 웃돌았고, 중국산 수입물가는 0.9% 상승했습니다.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4.4로 개선됐지만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2년물 금리는 1.60bp 오른 4.1720%를 기록한 반면 10년물은 2.60bp 내린 4.5420%, 30년물은 3.30bp 하락한 5.0640%로 마감해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유가는 단기 금리 인상 기대를 높였지만, 반도체 투매와 지정학적 위험회피가 장기채 매수로 연결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장중 안전자산 수요로 상승했다가 증시 낙폭 축소와 함께 0.019% 내린 100.72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엔은 162.387엔으로 보합권을 유지하며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WTI는 4.48% 급등한 배럴당 82.49달러, 브렌트유는 4.59% 오른 88.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핵심은 시장 전체 급락보다 반도체·AI 인프라 중심의 집중 매도와 업종 순환이었음
반도체 전반 동반 급락함. MU -13.3%, AMD -11.1%, INTC -13.5%, AVGO -7.3%, NVDA -3.9%, 장비주도 AMAT -12.1%, LRCX -10.6%, KLAC -8.1% 기록
스토리지·네트워크·서버까지 낙폭 확대됨. SNDK -29.3%, IBM -26.0%, MRVL -20.0%, WDC -18.1%, GLW -19.0%, ORCL -10.1%로 AI 설비투자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조정 성격 나타남
반면 동일 기술주 내에서도 AAPL +5.8%, MSFT +2.3%, PANW +10.1%, CRWD +8.5%, PLTR +4.4%로 상승함. 기술주 전체 이탈이 아니라 하드웨어·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보안·플랫폼으로 이동한 흐름임
비기술 업종에서는 에너지·금융·필수소비재·제약이 상대 강세였음. XOM +6.1%, CVX +6.2%, PM +6.3%, BAC +2.7%, V +2.8%, MA +3.2% 등 상승함

가장 중요한 신호는 반도체 단일 종목 악재가 아니라 밸류체인 전체 디레이팅이라는 점임. GPU, 메모리, CPU, 장비,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동시에 하락해 AI CAPEX 지속성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 요구 수준이 높아졌음을 시사함
다만 AAPL·MSFT가 상승하고 금융·에너지·소비재가 견조했다는 점에서 전면적 리스크오프나 경기침체 트레이드로 보기는 어려움. 지수 내부에서 과밀 포지션을 정리하는 순환매 성격이 더 강함
특히 NVDA보다 MU·AMD·INTC·장비주의 낙폭이 컸음. 시장이 AI 수요 자체보다 후발 수혜주와 실적 가시성이 낮은 공급망을 먼저 할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함
한국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뿐 아니라 반도체 장비, 기판, PCB, 소재주까지 단기 밸류에이션 압박이 이어질 수 있음. 낙폭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고객사 CAPEX와 주문 리드타임 확인 필요함
반대로 금융·에너지·방어주 강세는 포트폴리오가 AI 집중에서 벗어나 현금흐름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으로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줌
>>(요약) 골드만 삭스 “역대 가장 빠르고 큰 기술주 매도세, 막바지 접근”

•골드만삭스의 마크 윌슨은 이번 기술주 매도세가 17거래일째 이어졌으며, 미국 모멘텀 팩터는 고점 대비 28%, TMT 모멘텀은 40% 하락해 역대 가장 빠르고 큰 조정을 기록. 그는 이번 급락의 원인이 기업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투자 포지션 과밀과 레버리지 집중에 있다고 진단했으며, 강제 청산 과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

•다만 단기적으로 반등을 이끌 촉매가 부족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과 시장 구조적 리스크가 남아 있어,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는 여름 실적 시즌이 끝난 이후에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

>史上跌速最快、跌幅最大的科技股抛售潮接近尾声了吗?高盛对市场“残酷轮动”的反思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330#from=io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IBM’s share plunge is a warning to the IT sector (7/15), Richard Waters

- AI 수요가 다른 형태의 IT 지출을 밀어내기 시작했음.

- 데이터센터 지출은 역사적인 IT 지출 붐을 이끌어온 핵심 동력 가운데 하나였음. 그런데 갈수록 희소해지는 자원을 확보하려는 쟁탈전이 격화되면서, 이제는 사실상 그것이 유일한 동력이 되어가고 있음.

- 이는 화요일 나온 실적 경고를 해석하는 한 가지 방식임. 그 경고로 IBM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음.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최고경영자가 이번 부진의 책임을 자사의 실수가 아니라 더 넓은 시장의 힘에 돌린 것이 옳다면, 이는 점점 더 좁은 토대 위에 놓인 AI 인프라 붐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할 수 있음.

- IBM은 2분기 테크기업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가장 최근 분기 매출이 1%밖에 늘지 않았다고 밝혔음.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5%를 밑도는 수치. IBM에 따르면, 고객들은 지난달부터 통상적인 IT 예산의 상당 부분을 서버·스토리지·메모리 장비 쪽으로 돌리기 시작했음. 이런 장비는 AI 붐 속에서 수요가 높았던 품목으로, 그 여파로 IBM 자체의 메인프레임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판매가 타격을 입었음.

- 비교적 완만한 실적 경고에도 IBM 주가가 25% 급락했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음을 보여줌. 동시에 이는 IT 수요의 양상이 더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두려움을 드러냄.

- 지금까지는 AI가 다른 형태의 IT 지출을 대체하고 있다는 근거가 뚜렷하지 않았음. 이른바 'SaaS 종말(SaaSpocalypse)'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주식의 폭락은 대체로, AI가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라기보다는 언젠가 오늘날 소프트웨어 상당수의 필요성을 줄일 것이라는 두려움을 반영한 것이었음.

- 올해 1분기가 지난 뒤,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지출에 반응해 2026년 IT 지출 전망치를 단순히 상향 조정했음. AI가 다른 형태의 IT 지출을 줄이기보다는 전체 기술 수요에 보태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기대였음.

- 그러나 IBM의 경고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함. 이번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서 월가가 떠올릴 큰 물음 하나는, 인프라 붐이 다른 영역의 통상적인 IT 지출을 밀어내는 단계까지 얼마나 진행됐는가 하는 점임. 또 다른 물음은, 치솟는 인프라 비용이 새로운 AI 서비스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그 수요를 제한할 것인가 하는 점임.

- 또 다른 피해 후보를 찾아 나선 투자자들은 IBM 소식에 반응해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어도비(Adobe) 등 소프트웨어 기업 주식을 다시 한 번 끌어내렸음. 전자기기 제조사들도 타격을 받기 시작할 수 있음. PC·게임기·스마트폰 같은 제품의 부품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제품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