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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는 AI 투자가 곧바로 꺾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은 계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겠지만, 증가율은 2026년 76%에서 2027년 25%, 2028년 6%로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결국 AI 투자 사이클의 종료라기보다, 폭발적인 성장 구간에서 정상적인 성장 구간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반도체·장비주 주가는 투자액이 계속 늘어나는지만큼이나 그 증가 속도가 계속 유지되는지에도 민감합니다. 투자액은 늘더라도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 주가는 먼저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AI 분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증가세 둔화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요약
UBS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증가율이 2027년 25%, 2028년 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7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반도체를 시장에서 가장 과열된 투자분야로 꼽았습니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반도체 전문 펀드에는 5월까지 사상 최대인 100억 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됐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among-ai-crowd-some-investors-position-slower-hyperscaler-spending-growth-2026-07-17/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SKHY #EWY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최대 한국 ETF인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MSCI 코리아 ETF'에 지난 16일 11억달러(약 1조6300억원)가 유입됐다. 전날 8억1400만달러가 유입되며 세운 역대 최대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티커 'EWY'인 이 펀드의 자산 규모는 230억달러에 이른다.
EWY가 투자자의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높은 편입 비중이 있다. 이 펀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4분의 1을 한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에 배분하고 있다.

투자자가 비싼 ADR을 직접 매수하는 대신 EWY를 활용해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블룸버그는 "한국 주식을 직접 보유하려면 미국 투자자가 시차에 따른 장외 시간대 거래와 환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EWY는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이 같은 절차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EWY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SK하이닉스를 매집하게 된다. ADR 가격 상승이 본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전이효과'가 본격화하는 것이다. 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의 반도체주 가격 하락과 17일 일본 증시의 키옥시아 폭락과 관계없이 SK하이닉스의 수급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 “미 측과 삼성·하이닉스 이익 분배 논의 안 해”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미국과 공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8일) 설명자료를 내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릭 슈와이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의 면담을 포함해,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공유와 관련하여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슈와이처 부대표가 여 본부장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거둔 수익의 일부를 미국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 기업들이 한국산 반도체를 대량 구매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논리를 미 측이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0538
7/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자료: https://bit.ly/4wcPxnV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특히 시클리컬 반도체인 키오시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률은 영업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은 TSMC나 엔비디아보다 큼

* 시클리컬 반도체가 지금과 같은 높은 영업이익률(70~80%)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반영. 시클리컬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발생한 주가 급락은 과도

* 그 이유는 ①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 중 저가 기준 MDD(고점 대비 저점까지)는 -43%.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② 반도체(DRAM) 현물 가격도 여전히 상승. ③ DRAM ETF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진행

*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트리거는 7월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29일), 아마존(30일)의 CAPEX 합산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0%→ 2분기 전망치 83%→ 3분기 전망치 92%까지 높아질 예상. 투자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반도체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도 중요. 알파벳 매출액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1%와 17%로, 쇼크 기록 이후 주가 수익률인 2%와 -3%와 확실히 차이가 있음

* 메타와 아마존(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에 영향)은 EPS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에 영향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반등

* 해당 반등 국면에서 이전 강세장을 만들었던 주도 업종들의 1개월·3개월·6개월 주가 수익률은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수 반등 주도

* 현재 코스피 내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반도체, 하드웨어, 전력기기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이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Forwarded from 루팡
다음 주 일정

20일: 미국 컨퍼런스보드 6월 경기선행지수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동결 전망), 일본 휴장

21일: 한국 ~20일 수출입, 유로존 7월 경기전망지수
GM, VICR , 3M 실적(장전)

22일: 한국 6월 PPI, 일본 6월 무역수지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 GEV 실적(장전)
, 알파벳, 테슬라, IBM , TXN, NOW 실적 (장후)

23일: 한국은행 2분기 성장률(GDP) 속보치 , ECB 정책금리 결정 (동결 우세), 노키아, STM, LMT 실적(장전), 인텔, DECK, MXL 실적(장후)

24일: 미국 및 유로존 S&P글로벌 7월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보편 관세(무역법 122조 근거) 법적 효력 종료 예정, NEE, VZ 실적(장전)
25년 4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EM 주식 Inflow 발생
Forwarded from CTRINE
고변동성 주식이 20% 이상 급락하며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대 월간 손실을 기록할 전망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Kimi K3 성능 요약(Artificial Analysis기준)

Kimi K3는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57점으로 3위를 기록. Claude Opus 4.8·GPT-5.5와 유사한 수준이며, Claude Fable 5와 GPT-5.6 Sol에는 미치지 못함. Moonshot AI는 향후 모델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으로, 공개 시 최고 성능의 오픈웨이트 모델이 될 전망.

에이전트 업무 성능 강점
기업 실무형 에이전트 성능을 평가하는 GDPval-AA v2에서 GPT-5.5와 Claude Opus 4.8을 상회. 여러 SaaS 도구를 연결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평가에서는 53%로 1위,​장시간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지식 업무 평가에서는 Claude Fable 5에 이어 2위 기록.

오픈웨이트 모델 1위 가능성

가중치 공개 시 GLM-5.2와 DeepSeek V4 Pro를 앞설 전망. 다만 총 2.8조 파라미터로 기존 오픈웨이트 모델보다 규모가 큰 만큼 높은 성능의 일부는 모델 크기에 기반.

프리미엄 가격 전략
작업당 비용은 0.94달러로 GPT-5.6 Sol과 유사하고 Claude Opus 4.8보다는 저렴. 반면 GLM-5.2와 DeepSeek V4 Pro보다는 비싸며, 출력 토큰 가격도 K2.6의 100만 토큰당 4달러에서 K3는 15달러로 상승.

토큰 효율도 개선
전체 평가에 사용한 출력 토큰은 약 1억3,200만​개로 K2.6보다 21% 감소.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높은 성능을 달성.

주요 사양
컨텍스트 길이 100만 토큰, 총 2.8조 파라미터. 텍스트·이미지 입력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이며 출력은 텍스트만 지원.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3달러, 출력 15달러.

출처: Artificial Analysis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Kimi K3, 중국 AI 추격 속도 재평가

17일 중국 Moonshot AI가 오픈웨이트 모델 Kimi K3를 공개. Moonshot은 K3가 전체 성능에서 Anthropic의 Claude Fable 5와 OpenAI의 GPT-5.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앞선다고 주장. 중국 오픈모델과 미국 최첨단 모델 간 기술 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DeepSeek 당시처럼 실리콘밸리의 막대한 AI 투자와 미국의 기술 우위에 대한 의문 재부상.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성능
K3는 코딩·웹개발 분야에서 강한 성능을 기록. 금요일 오후 기준 Arena 웹개발 평가 1위에 올랐으며, 일부 초기 평가에서는 Anthropic·OpenAI 최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으로 분석. 다만 사용자 경험에서는 Claude Fable 5와 GPT-5.6 Sol 대비 격차 존재.

미국 규제의 역효과 가능성
OpenAI와 Anthropic은 트럼프 행정부의 사전 검토 요구로 최신 모델 출시를 연기. 미국 모델 출시 지연이 중국의 추격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 AI 안전성 검토와 미국의 기술 우위 유지 간 충돌 가능성.

가격 경쟁 본격화
AI 비용 부담 확대로 업무별 최적 모델을 선택하는 모델 라우팅 확산. 중국 모델의 성능 격차 축소로 OpenAI와 Anthropic도 최고 성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 확보 필요성 확대.

DeepSeek와는 다른 프리미엄 전략
K3는 초저가 모델이 아닌 코딩과 Agentic AI 등 고부가가치 업무 성능을 앞세운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 이전 버전 대비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작업당 비용도 GPT-5.6 Sol과 유사한 수준.

출처: Bloomberg
너 자신을 믿어라.
-모든 마음은 그 강철 같은 울림에 떤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20~07/24 주간 이슈: 무역 분쟁, 본격적인 실적 시즌, 힘겨루기

미국 무역 관세 이슈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24일(금)은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한 10%(이후 최고 15%로 인상된) 보편관세의 법정 적용기한이 만료되는 날로, 시장은 관세 종료 자체보다 이를 대체할 새로운 무역조치 발표 여부에 관심을 집중. 최근 7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2020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다시 제기하는 등 대중 강경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점도 향후 무역정책 전환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일 가능성이 제기.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제122조 종료 이후에도 미국무역대표부가 이미 한국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온 제301조(불공정 무역관행)나 제232조(국가안보) 등을 근거로 한 새로운 국가별, 품목별 타깃형 관세 및 무역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을 주목. 다만 이러한 법률은 특정 국가나 산업을 대상으로 적용해야 하는 만큼 대상국과 품목 선정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과 법적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관련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산업재, 자동차,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과 연관된 업종은 물론 물가, 국채금리, 달러화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번 주에는 S&P500 기업 약 80곳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 시즌이 본격화. 특히 알파벳, 테슬라, 인텔, IBM, 서비스나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RTX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미국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로 주목. 시장은 단순히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지보다 AI 투자 지속 여부, 자본지출 계획, 하반기 실적 가이던스에 더욱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코멘트에 따라 종목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특히 이번주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 가운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기업의 비중이 평균보다 높은 편이라는 점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다만 이번에는 AI 투자 확대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불확실성이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실적 호조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음. 특히 AI 투자 규모가 유지되는지와 향후 수요 전망이 실적 발표 이후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전체의 약 10%) 가운데 88%가 EPS, 85%가 매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이번 실적 시즌은 기대 이상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 이에 따라 2분기 S&P500의 예상 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4.7%로 상향 조정됐으며, 실제 수치가 유지될 경우 2분기 연속 20% 이상의 이익 증가와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 증가를 기록한다고 언급. 업종별로는 에너지, IT, 소재가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이 예상되며, 특히 반도체 업종이 IT 섹터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

결국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무역정책과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옵션 만기에 따른 매물 출회와 CTA, 퀀트 펀드의 기계적 매도세, AI 투자 우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겹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은 만큼, 만기 종료 이후의 수급 정상화 흐름 속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과 AI 투자 계획이 시장 기대를 충족할 경우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매수와 숏커버링이 유기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 반면 미국의 새로운 무역조치 발표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글로벌 공급망과 물가 부담을 자극하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특히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비중이 높은 만큼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가이던스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미국 무역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결국 이번 주 시장은 견조한 기업 실적과 AI 투자 지속 기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무역정책, 중동 리스크가 충돌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판단.


*요일별 주요 이벤트
07/20(월)
독일: 생산자물가지수(6월)
미국: 경기선행지수(6월)
은행: 중국 1년, 5년 LPR금리 결정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스틸다이나믹(STLD), 자이온스 방코프(ZION)

07/21(화)
유로존: ZEW 경기기대지수(7월)
장전 실적: 노바티스(NVS), 찰스스왑(SCHW), 다나허(DHR), 3M(MMM), GM(GM), DR호튼(DHI)
장후 실적: 웨스턴얼라이언스(WAL

07/22(수)
한국: 생산자물가지수(6월)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GE버노바(GEV), 필립모리스(PM), AT&T(T), 풀루트(PHM)
장후 실적: 알파벳(GOOG), 테슬라(TSLA),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 IBM(IBM), 서비스나우(NOW), 사우스웨스트항공(LUV), 퀀텀스케이프(QS)

07/23(목)
한국: GDP성장률(2Q)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장전 실적: RTX(RTX), 유니온퍼시픽(UNP), 블랙스톤(BX), 프리포트-맥모란(FCX), 허니웰(HON), 아메리칸 에어라인(AAL), 모빌아이(MBLY)
장후 실적: 인텔(INTC), SAP(SAP), 뉴몬트(NEM)

07/24(금)
일본: 소비자물가지수(6월)
독일: Gfk 소비자동향(8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7월), 건축 착공, 허가건수(6월), 신규주택판매건수(6월)
무역: 미 행정부 무역법 122조 근거한 보편관세(10%) 만료일
장전 실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넥스테라 에너지(NEE), 버라이존(VZ). 테넷헬스(THC)
일이 커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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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발표된 사망자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명백한 전사자라는 점에서 미국 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알자지라는 "이번 발표는 전쟁에 대한 분노를 더 키울 것"이라고 했다

~ 한 미국 당국자는 뉴욕타임스(NYT)에 "이번 사건은 이란의 요르단 내 미군기지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란 미사일 여러 발이 요격됐지만 최소 1발이 방공망을 뚫고 기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 공습당한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는 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배치된 곳으로, 이란 미사일 공격이 수차례 이뤄져왔으나 미군 전사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73773?sid=104
미국이 7일째 이란을 공습하며 철도, 교량, 공항 등 민간 시설로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가운데, 이란도 연일 미군이 주둔한 걸프 주변국의 민간 기반 시설 등을 공격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 측 실무 협상팀을 이끄는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의무 이행을 중단했다고 말했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가 보도했다.

https://naver.me/5UV5OFsq
Citi) 키옥시아 (285A.T); 미국 특허 소송 배심원 평결의 시사점

Citi의 견해
키옥시아는 7월 17일 미국 소송에서 배심원단이 특허 침해 책임을 인정하고 2억 2,900만 달러(371억 엔)의 손해배상을 평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송은 2021년 11월에 제기되었으며, 특허 침해가 최종적으로 확정되더라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키옥시아는 어떠한 특허도 침해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소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법적 구제 수단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이번 손해배상에 대한 소송 충당금이 FY3/27 1분기에 후속 사건으로 계상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이익 수준을 감안하면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이 소송과 관련하여 이전에 충당금이 계상된 바는 없습니다).
7/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자료: https://bit.ly/4wcPxnV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특히 시클리컬 반도체인 키오시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률은 영업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은 TSMC나 엔비디아보다 큼

* 시클리컬 반도체가 지금과 같은 높은 영업이익률(70~80%)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반영. 시클리컬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발생한 주가 급락은 과도

* 그 이유는 ①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 중 저가 기준 MDD(고점 대비 저점까지)는 -43%.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② 반도체(DRAM) 현물 가격도 여전히 상승. ③ DRAM ETF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진행

*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트리거는 7월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29일), 아마존(30일)의 CAPEX 합산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0%→ 2분기 전망치 83%→ 3분기 전망치 92%까지 높아질 예상. 투자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반도체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도 중요. 알파벳 매출액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1%와 17%로, 쇼크 기록 이후 주가 수익률인 2%와 -3%와 확실히 차이가 있음

* 메타와 아마존(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에 영향)은 EPS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에 영향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반등

* 해당 반등 국면에서 이전 강세장을 만들었던 주도 업종들의 1개월·3개월·6개월 주가 수익률은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수 반등 주도

* 현재 코스피 내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반도체, 하드웨어, 전력기기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이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