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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VM
🔲필반 -1.85%

AI 관련 종목 비중 축소 움직임 지속

AI 투자 스토리 자체의 붕괴가 아니라,
너무 많은 투자자들이 같은 거래에 몰린 결과(Crowded Trade)가 흔들린 것(Hargreaves Lansdown)

주가가 최근 고점으로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는 AI 투자 기업들이 기존 투자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는 확신을 시장에 줄 필요

SK하이닉스 ADR +0.98%
마이크론테크 -0.97%
샌디스크 -4.26%
닉스ADR은 애매~하게 마감했네

일단 미국 반도체 섹터는
장초반 저가매수세가 들어왔다는 점이 다행인걸로
특히 핵심은 컴퓨터 연산 능력(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부르샤르디는 “AI 열풍 등으로 컴퓨터를 더 똑똑하고 빠르게 만드려는 수요는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반도체 공장이나 부품 공급망의 생산 능력에 한계가 있어 공급 부족은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바클레이즈 역시 반도체 관련 거래에서 공포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봤다. 다만 반도체 섹터 반등이 언제 나타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봤다.

바클레이즈는 “반도체 시장 반등이 언제 올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훨씬 더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면서 “매도세는 공격적이기보다 수동적이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려 하기보다는 포지션을 축소(차익 실현)하는 것에 가까워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32247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모건스탠리 미장 시황 랩:

이번 주 내내 기술주 섹터는 AI 관련 여러 악재(촉매제)들이 겹치면서 기존 포지션 청산(디레버리징)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분위기가 반전되는 신호들이 나타났습니다. 매도세가 힘을 잃은 데다(매도자 소진),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모멘텀이 전환되었고, 위험 회피를 위해 취했던 헤지 포지션을 현금화(수익실현 및 청산)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특히 금요일은 바스켓(지수/묶음) 옵션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날이었는데, 이 흐름의 대부분은 기존 헤지 포지션을 정리하는 물량이었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측은 가장 큰 압박을 받던 AI 관련 테마들조차 헤지펀드들이 더 이상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물량을 던지는 주체가 아니며,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내의 동반 매도(쏠림 현상 해소)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고 공급 부담이 가장 큰 우려로 남아있어 상황이 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멘텀 붕괴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고 기술적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데스크에서는 MSXXAIB 2개월 만기 115%/135% 콜 스프레드를 3.95%(지표 기준)에 매수하여 롱(매수) 포지션으로 비중을 싣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구글(GOOGL)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은 AI 인프라 성장 속도가 실제로 꺾이고 있는지(음의 방향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모건스탠리 리서치(MSR)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상향 조정(28년까지 1.4조 달러)했고, AI 연구소들의 연간 반복 매출(ARR)도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지 당연한 의문이 생깁니다.

"최근의 주가 하락이 반도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꺾여야 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역대급 TMT(기술·미디어·통신) 변동성 속에서 발생한 위험가치(VaR) 기반의 위험 축소와 레버리지 ETF의 감마 클렌징(포지션 강제 정리)에 불과한 것 아닐까?" 라는 점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중국의 문샷 프로젝트가 강력한 개방형 AI 모델을 공개한 후 투자자들은 AI 주도 랠리의 강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시장은 Kimi K3를 25년 1월의 '딥시크 모멘트' 정도의 하방 무게감으로 해석하려고 하는듯 함

* 그러나 둘 사이의 공통점은 '중국이 (과거 산업들처럼) AI에서도 미국을 추격한다'라는 명제 하나이며

* 극명한 구별점은 '딥시크는 가격 충격'이었지만 'K3는 스케일 충격'이라는 점

* 개인적으로 이번 K3 모델 이벤트는 오히려 그간의 중국발 우려, 즉 '중국의 저가모델 경쟁으로 빅테크의 스케일업 당위성이 축소된다'라는 논제를 날려버리는, 상당히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생각

* 중국의 SOTA 모델이 된 K3는 '모델의 크기를 키우는게 결국 답'이라는 걸 인정했고, 향후 다른 중국 경쟁모델들도 이 추세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봄

* K3와 같은 초대형 MoE 모델에서 파라미터 수 증가는 명확히 연산보다 메모리 바운드임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한국증시와 일본증시는 어떻게 다른 길을 걷고 있는가

일본은 14년에 걸쳐 세 개의 엔진을 순차 장착.

-아베 2기 내각(2012~2020): 엔저 공학. QQE와 BOJ의 ETF 직매입으로 통화를 눌러 수출기업 EPS를 만든, 정책이 제조한 랠리.

-기시다 내각(2021~2024): 지배구조 리레이팅. 도쿄증권거래소의 PBR 1배 미만 개선 요구,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 신NISA를 통한 가계 자금 유입, 디플레이션 탈출. PBR 0.5~0.8배라는 바닥에서 정상화된 밸류에이션 회복.

-현재(2025~2026): AI 수직 구간. "과거 일본 증시는 엔화와 자동차가 움직였지만 지금은 AI와 반도체가 지수를 결정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

-AI가 부러져도 일본엔 자사주 매입·누진배당·NISA 유입이라는 하방 완충층이 남지만, 한국은 완충층 없이 AI 이익 실현 하나에 전부를 건 구조.

-일본은 외국인 유입+기업 자사주+가계 NISA라는 구조적·비레버리지 매수로 이루어짐.

-한국은 외국인 사상 최대 순매도를 개인 신용 30조가 받아낸 레버리지 매수. 같은 상승률이라도 되돌림 국면의 취약성이 완전히 다름.

-일본은 중앙은행과 거래소가 15년간 주가를 밀어 올리는 쪽으로 제도를 설계.

-한국의 상법 개정·밸류업은 이제 1층 공사를 시작한 단계.

-한국 랠리는 제도의 산물이 아니라 이익 전망의 산물.

-일본은 최근 반도체에서 자동차·은행으로 순환매가 확산되고 TOPIX도 4,000을 동반 돌파.

-한국 코스닥은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과 레버리지 투자의 청산이라는 수급적 악재와, 강화된 상장폐지 규제로 인한 한계기업 퇴출 공포가 맞물리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

-일본은 TOPIX 기준 지배구조 리레이팅 레벨까지 바닥을 정의할 수 있지만 한국은 어디가 바닥인지 정의할 축적 자체의 근거가 부족함.

사진 출처: 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7월22일 수요일, 알파벳 실적 발표

반도체 섹터 살려줄지가 관건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실적발표 (earningswhispers기준)
EM 주식 펀드 및 국가별 자금 유입 동향 (JPM)

1. EM 주식 펀드 자금 유입 반등

• 글로벌 신흥시장 주식 펀드가 2주간의 순유출(-14억 달러)을 마감하고 +38억 달러의 순유입으로 전환

• 이번 반등은 ETF 시장으로 강력한 자금(+59억 달러)이 유입된 것에 기인하며, 반면 비ETF(Non-ETF) 상품에서는 유출 규모가 -22억 달러로 확대

• 올해 YTD 신흥시장 주식 펀드 유입액은 총 +500억 달러를 기록중

2. 지역별 펀드 자금 흐름 차별화

글로벌 신흥시장(GEM) 펀드는 10주간 이어진 장기 순유출(-131억 달러 누적)을 끊고 +18억 달러 순유입으로 반전

아시아 펀드 역시 2주간의 대규모 매도세를 극복하고 +24억 달러의 견조한 유입세

• 유럽·중동·아프리카는 +4,600만 달러의 소폭 유입을 기록했으나, 라틴아메리카 펀드는 9주 연속 순유출(-4억 500만 달러) 상태를 유지

3. 주요 국가별 자금 흐름 및 증시 동향

한국 증시는 3주간 지속되던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서 벗어나 이번 주 +4억 4,800만 달러의 순유입으로 반등

대만은 -37억 달러의 순매도가 이어졌으나 직전 주(-93억 달러) 대비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

• 브라질(+2억 7,600만 달러)과 태국(+4억 7,400만 달러)은 강한 자금 유입세를 지속했으며, 인도는 유입 폭이 +2,200만 달러로 급감했으나 5주 연속 순유입 기조를 유지
EM Flow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
*키옥시아의 하한가를 먼저 봐서인지 아님 SK하이닉스의 ADR이 상승해서인지 미장에서 반도체의 하락은 걱정했던 것보다 덜했던 것 같습니다.

특징적이었던건 어제 유럽증시에서 방산주들이 대부분 상승한 겁니다. 특히 사브가 2분기 실적 호조로 인해 9.73% 상승했습니다.

사브 실적 서프라이즈 → 유럽 재무장 수요의 실적 전환 확인 → 중동 긴장 → 기술주에서 방산주로의 순환매가 유럽증시에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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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제조업체 사브,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CEO, 조달 방식 재고 촉구


핵심 사항

스웨덴 방위산업체 사브는 군수 장비 수요 급증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미카엘 요한손 CEO는 유럽 정부들이 무기 구매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해야 하며, 파편화된 국가별 조달 방식에서 벗어나 업계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주 잔고는 3,177억 크로나로, 전년 동기 1,976억 크로나에서 증가했으며, 5분기 연속 수주 증가세를 기록했다.


https://www.cnbc.com/2026/07/17/saab-stock-earnings-q2-report-defense-sales-orders.html
미국 투자자 역대급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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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nvestors HAVE NEVER been this leveraged:

Net credit balance, investor cash minus margin debt, has collapsed to -$992 billion as of May 2026, an all-time low.

This is nearly double the prior record of -$509 billion set in 2021, before the 2022 bear market.

This comes as total margin debt spiked another +$112 billion in May, to a record $1.4 trillion, more than double the 2023 level.

In other words, investors now owe far more in margin debt than they hold in cash.

If stocks begin to fall, margin calls could force leveraged investors to sell shares to repay debt, adding further selling pressure and potentially turning a normal pullback into a much sharper decline.

Investors are betting the market higher with money they do not have.

https://x.com/GlobalMktObserv/status/2075587600258060569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미사일 계측함 사업 수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가 발주한 미사일 계측함 (MRIV· 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s)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그룹은 18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선박 관리 기업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MRIV 건조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7/18/6YPHPCCWSJESPMRRXRPXO5TONA/
Forwarded from 묻따방 🐕
트럼프 대통령: 한화 필리조선소 Golden Defender 건조 승인

- MASGA 외 미군 Golden Dome 방공망 프로젝트까지 협업 확대
- 기존 다목적 함정 디자인을 Missile Monitor Ship 으로 변경 활용
- 한화 Defense USA CEO : 연간 건조 캐파 3척 > 10-20척 확장 시사

WASHINGTON — Hanwha Philly Shipyard will construct a new 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 dubbed Golden Defender to support the Pentagon’s Golden Dome missile shield system, the head of the 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 said today

“This new ship will not only support the president’s policies of restoring American maritime dominance, but also support the president’s Golden Dome missile defense system over the entirety of our nation,” Vought said.

https://breakingdefense.com/2026/07/new-golden-defender-missile-monitor-ship-to-be-built-at-hanwha-philly-shipy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