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TSMC 2Q26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정리(1)
_다올 반도체 고영민
▶️ 가이던스($Bil)
» 3Q26
- 매출액: 44.6~45.8
→ 기존 컨센서스: 43.1
- GPM: 65~67%
→ 기존 컨센서스: 65.9%
- OPM: 56~58%
» 26년
- 매출액: YoY+40% 이상 성장 전망 (상향)
- CapEx: $60~64B (상향)
▶️ 총마진 관련
- 당분기 GPM 67.7% (QoQ +1.5%p)
→ 원가 개선 노력 및 전반적인 가동률 상승 영향, 해외 팹 마진 희석 효과로 일부 상쇄
- 차분기 GPM 가이던스 66.0%(중간값 기준) 제시
→ 선단 공정의 강력한 수요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지속되나, N2 램프업에 따른 마진 희석 영향 반영
- N2 초기 램프업으로 인한 마진 희석 발생 → 하반기(2H) 기준 약 3~4%p 수준 희석 예상
- 향후 몇 년간 해외 공장 램프업에 따른 마진 희석폭은 초기 단계 2~3%, 이후 3~4%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AI 수요 동향 및 전망
- AI 수요 지속적으로 견조함 유지
→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드라인을 전년 대비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
- Agentic AI 가속화에 따른 수혜 집중 → 가상 비서/에이전트 AI의 부상으로 데이터센터 내 CPU의 역할이 다시 강화되며 수요 추가 견인
→ x86, ARM, RISC-V 등 고객사의 아키텍처 경로와 무관하게 모든 CPU 설계사가 고객이므로 포괄적 수혜 기대
- 다만 일부 소비자 및 가격 민감 부문은 위험 직면
→ 부품 ASP 상승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 영향 존재, 이에 따라 비즈니스 계획을 보수적·신중하게 운영 중
▶️ 팹 및 투자 계획
» 미국
- 애리조나에 1,000억 달러(US$ 100 Billion) 추가 투자 전격 발표
→ 2나노 이하(2nm and below) 초선단 공정 논리 웨이퍼 팹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팹 추가 건설 목적
- 글로벌 N3(3나노) 캐파 증설 계획의 일환으로 애리조나에 신규 N3 팹 추가 건설 진행 중
» 일본
- 구마모토 JASM 팹을 통해 고부가가치 성숙 공정 확대
→ CMOS 이미지 센서(CIS) 등 차별화된 세그먼트 지원을 위한 캐파 확대 지속
- 글로벌 N3(3나노) 캐파 확장의 일환으로 일본 내 신규 3나노 팹 추가 건설 진행 중
» 유럽
- 독일 ESMC 팹을 통해 차량용 및 산업용 성숙 공정 캐파 확대 추진
→ 범용 품목이 아닌 자동차·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및 전략적 세그먼트 중심으로 공급 역량 확보
» 대만
- 향후 몇 년간 대만에 총 13개의 선단 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 건설 추진
- 신주 및 가오슝에서 초선단 2나노 공정의 다단계 램프업 진행 중
- 글로벌 N3(3나노) 수요 대응을 위한 대만 내 신규 3나노 팹 추가 건설 진행
- 대만 내부의 기존 5나노 장비를 3나노용으로 전환하고, N7/N5/N3 노드 간 유연한 장비 최적화 지속 병행
▶️ 기술/공정
- N2 (2나노) 공정 현황 : 스마트폰 및 HPC/AI 고객사 중심으로 매우 강력한 수요 확인, 가파른 램프업 진행 중
- 차세대 A14 (1.4나노급) 공정 개발 순항 → 2세대 나노시트(Nanosheet) 트랜지스터 기반 공정으로 개발 순항 중 (2028년 양산 예정)
→ N2 대비 성능 +10~15% 향상, 동일 속도에서 소비전력 25~30% 절감, 칩 밀도 약 20% 향상 제공
→ 내부 테스트 제품(Light Vehicle)에서 디바이스 성능 및 수율 모두 90%에 육박하는 우수한 결과 확보
▶️ 주요 Q&A
Q. 향후 3개년 CapEx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할 수는 없으나, 현재 AI 메가 트렌드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바탕으로 CapEx 확대하는 중
- 향후 3개년 CapEx 규모를 과거 대비 한층 더 대폭 확대하여 집행하는 기조
Q. 미국 애리조나에 1,000억 달러 추가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캐파 가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 구체적인 일정은 철저히 시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하게 결정할 계획
- 현재 AI 및 HPC 메가트렌드 수요가 워낙 강력하여 이번 추가 투자를 전격 결정하게 되었음
→ 전공정(Front-end)과 후공정(Back-end)을 합쳐 최소 4개 이상의 팹(Fabs)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
- 미국, 대만, 일본 내 신규 팹 및 생산 시설 구축 역시 가용한 리소스를 총동원하여 빠르게 추진 중
Q. 경쟁사(삼성, 인텔 등)가 EUV 장비 등을 대거 확보하며 위협하고 있는데, 경쟁 우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 반도체 파운드리 비즈니스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일회성 거래가 아니라, 기술 협력부터 캐파 준비, 양산까지 최소 5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십
- 기술적 전환비용과 진입 장벽이 매우 높기 떄문에 고객사가 단기적인 변수에 따라 쉽게 파운드리 파트너 교체는 어려움
→ 정부 지원이나 자금력도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파운드리 경쟁력의 본질은 ①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 ② 제조 우수성, ③ 견고한 고객 신뢰에 있음
Q. 지난 1월 제시했던 '향후 5년간 AI 반도체 매출 CAGR 50%대 중후반' 가이드라인을 더 상향 조정할 계획이 있는가?
- 구체적인 성장률 수치를 오늘 당장 새롭게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AI 반도체의 중장기 성장세는 기존 전망보다 강해지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음
- 시장 수요와 성장세가 지속해서 우상향하며 끊임없이 증가하기에 특정 숫자로 한계를 두지 않고 있으며, 이것이 올해 CapEx를 증액한 실질적인 이유
Q. 업계에서 경쟁사의 EMIB 등 대안 패키징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데, 첨단 패키징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현재 TSMC의 첨단 패키징(CoWoS 등) 캐파는 고객사들의 강력한 수요를 감당하기에 매우 타이트한 상태
→ 패키지 병목 상태 지속 중, 업계에 다른 대안 패키징 솔루션이 활성화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
- 시장에 유연성을 더해주어 TSMC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공정 웨이퍼 비즈니스의 성장에도 결과적으로 큰 도움 기대
Q. 경쟁 압박이나 전력 공급,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등 외부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CapEx 계획을 어떻게 수립하는가?
- 경쟁사 동향 분석 및 최상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고객사 및 최종 고객사들의 수요를 탑다운과 바텀업 방식으로 평가
-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투자인 만큼, 고객사들이 제시하는 공격적인 예측치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TSMC 자체적인 전략적 판단을 거쳐 CapEx를 결정
Q. 내년 말까지 여전히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가?
- 현재 시점부터 최소 2029년 혹은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반도체 수요는 매우 강력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 현재 전 산업군(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걸쳐 인류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AI 산업'이라는 거대한 신산업의 탄생이 진행중
- 빅테크들이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신산업의 근간은 결국 '반도체 칩'이며, 그 칩들의 대부분을 TSMC가 생산
Q. 장기적인 수익성 목표와 웨이퍼 Pricing 전략은?
- TSMC의 가장 근본적인 철학은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
- 단기적인 초과 수요 상황이나 무리하게 가격을 올리지 않으며, 고객사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
-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CapEx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건전한 GPM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
Q. AI수요 급증으로 상위 5개 고객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높이지는 리스크는 어떻게 보는가?
- 고객 집중도는 전혀 우려하는 요인이 아니며, 오히려 기존 고객사들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커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
- 몇 개의 대형 고객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AI 산업 내에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며 성장하고 있어 고객 기반은 다변화
Q. 빅테크들이 AI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파이낸싱이나 지분 투자를 당행하는데 관련 계획이 있는가?
- 고객사들에게 파이낸싱이나 금융 지원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음
-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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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다올 반도체 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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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6
- 매출액: 44.6~45.8
→ 기존 컨센서스: 43.1
- GPM: 65~67%
→ 기존 컨센서스: 65.9%
- OPM: 56~58%
» 26년
- 매출액: YoY+40% 이상 성장 전망 (상향)
- CapEx: $60~64B (상향)
▶️ 총마진 관련
- 당분기 GPM 67.7% (QoQ +1.5%p)
→ 원가 개선 노력 및 전반적인 가동률 상승 영향, 해외 팹 마진 희석 효과로 일부 상쇄
- 차분기 GPM 가이던스 66.0%(중간값 기준) 제시
→ 선단 공정의 강력한 수요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지속되나, N2 램프업에 따른 마진 희석 영향 반영
- N2 초기 램프업으로 인한 마진 희석 발생 → 하반기(2H) 기준 약 3~4%p 수준 희석 예상
- 향후 몇 년간 해외 공장 램프업에 따른 마진 희석폭은 초기 단계 2~3%, 이후 3~4%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AI 수요 동향 및 전망
- AI 수요 지속적으로 견조함 유지
→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드라인을 전년 대비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
- Agentic AI 가속화에 따른 수혜 집중 → 가상 비서/에이전트 AI의 부상으로 데이터센터 내 CPU의 역할이 다시 강화되며 수요 추가 견인
→ x86, ARM, RISC-V 등 고객사의 아키텍처 경로와 무관하게 모든 CPU 설계사가 고객이므로 포괄적 수혜 기대
- 다만 일부 소비자 및 가격 민감 부문은 위험 직면
→ 부품 ASP 상승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 영향 존재, 이에 따라 비즈니스 계획을 보수적·신중하게 운영 중
▶️ 팹 및 투자 계획
» 미국
- 애리조나에 1,000억 달러(US$ 100 Billion) 추가 투자 전격 발표
→ 2나노 이하(2nm and below) 초선단 공정 논리 웨이퍼 팹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팹 추가 건설 목적
- 글로벌 N3(3나노) 캐파 증설 계획의 일환으로 애리조나에 신규 N3 팹 추가 건설 진행 중
» 일본
- 구마모토 JASM 팹을 통해 고부가가치 성숙 공정 확대
→ CMOS 이미지 센서(CIS) 등 차별화된 세그먼트 지원을 위한 캐파 확대 지속
- 글로벌 N3(3나노) 캐파 확장의 일환으로 일본 내 신규 3나노 팹 추가 건설 진행 중
» 유럽
- 독일 ESMC 팹을 통해 차량용 및 산업용 성숙 공정 캐파 확대 추진
→ 범용 품목이 아닌 자동차·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및 전략적 세그먼트 중심으로 공급 역량 확보
» 대만
- 향후 몇 년간 대만에 총 13개의 선단 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 건설 추진
- 신주 및 가오슝에서 초선단 2나노 공정의 다단계 램프업 진행 중
- 글로벌 N3(3나노) 수요 대응을 위한 대만 내 신규 3나노 팹 추가 건설 진행
- 대만 내부의 기존 5나노 장비를 3나노용으로 전환하고, N7/N5/N3 노드 간 유연한 장비 최적화 지속 병행
▶️ 기술/공정
- N2 (2나노) 공정 현황 : 스마트폰 및 HPC/AI 고객사 중심으로 매우 강력한 수요 확인, 가파른 램프업 진행 중
- 차세대 A14 (1.4나노급) 공정 개발 순항 → 2세대 나노시트(Nanosheet) 트랜지스터 기반 공정으로 개발 순항 중 (2028년 양산 예정)
→ N2 대비 성능 +10~15% 향상, 동일 속도에서 소비전력 25~30% 절감, 칩 밀도 약 20% 향상 제공
→ 내부 테스트 제품(Light Vehicle)에서 디바이스 성능 및 수율 모두 90%에 육박하는 우수한 결과 확보
▶️ 주요 Q&A
Q. 향후 3개년 CapEx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할 수는 없으나, 현재 AI 메가 트렌드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바탕으로 CapEx 확대하는 중
- 향후 3개년 CapEx 규모를 과거 대비 한층 더 대폭 확대하여 집행하는 기조
Q. 미국 애리조나에 1,000억 달러 추가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캐파 가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 구체적인 일정은 철저히 시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하게 결정할 계획
- 현재 AI 및 HPC 메가트렌드 수요가 워낙 강력하여 이번 추가 투자를 전격 결정하게 되었음
→ 전공정(Front-end)과 후공정(Back-end)을 합쳐 최소 4개 이상의 팹(Fabs)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
- 미국, 대만, 일본 내 신규 팹 및 생산 시설 구축 역시 가용한 리소스를 총동원하여 빠르게 추진 중
Q. 경쟁사(삼성, 인텔 등)가 EUV 장비 등을 대거 확보하며 위협하고 있는데, 경쟁 우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 반도체 파운드리 비즈니스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일회성 거래가 아니라, 기술 협력부터 캐파 준비, 양산까지 최소 5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십
- 기술적 전환비용과 진입 장벽이 매우 높기 떄문에 고객사가 단기적인 변수에 따라 쉽게 파운드리 파트너 교체는 어려움
→ 정부 지원이나 자금력도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파운드리 경쟁력의 본질은 ①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 ② 제조 우수성, ③ 견고한 고객 신뢰에 있음
Q. 지난 1월 제시했던 '향후 5년간 AI 반도체 매출 CAGR 50%대 중후반' 가이드라인을 더 상향 조정할 계획이 있는가?
- 구체적인 성장률 수치를 오늘 당장 새롭게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AI 반도체의 중장기 성장세는 기존 전망보다 강해지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음
- 시장 수요와 성장세가 지속해서 우상향하며 끊임없이 증가하기에 특정 숫자로 한계를 두지 않고 있으며, 이것이 올해 CapEx를 증액한 실질적인 이유
Q. 업계에서 경쟁사의 EMIB 등 대안 패키징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데, 첨단 패키징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현재 TSMC의 첨단 패키징(CoWoS 등) 캐파는 고객사들의 강력한 수요를 감당하기에 매우 타이트한 상태
→ 패키지 병목 상태 지속 중, 업계에 다른 대안 패키징 솔루션이 활성화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
- 시장에 유연성을 더해주어 TSMC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공정 웨이퍼 비즈니스의 성장에도 결과적으로 큰 도움 기대
Q. 경쟁 압박이나 전력 공급,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등 외부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CapEx 계획을 어떻게 수립하는가?
- 경쟁사 동향 분석 및 최상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고객사 및 최종 고객사들의 수요를 탑다운과 바텀업 방식으로 평가
-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투자인 만큼, 고객사들이 제시하는 공격적인 예측치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TSMC 자체적인 전략적 판단을 거쳐 CapEx를 결정
Q. 내년 말까지 여전히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가?
- 현재 시점부터 최소 2029년 혹은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반도체 수요는 매우 강력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 현재 전 산업군(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걸쳐 인류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AI 산업'이라는 거대한 신산업의 탄생이 진행중
- 빅테크들이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신산업의 근간은 결국 '반도체 칩'이며, 그 칩들의 대부분을 TSMC가 생산
Q. 장기적인 수익성 목표와 웨이퍼 Pricing 전략은?
- TSMC의 가장 근본적인 철학은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
- 단기적인 초과 수요 상황이나 무리하게 가격을 올리지 않으며, 고객사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
-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CapEx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건전한 GPM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
Q. AI수요 급증으로 상위 5개 고객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높이지는 리스크는 어떻게 보는가?
- 고객 집중도는 전혀 우려하는 요인이 아니며, 오히려 기존 고객사들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커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
- 몇 개의 대형 고객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AI 산업 내에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며 성장하고 있어 고객 기반은 다변화
Q. 빅테크들이 AI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파이낸싱이나 지분 투자를 당행하는데 관련 계획이 있는가?
- 고객사들에게 파이낸싱이나 금융 지원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음
-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할 계획
📨 DAOL 반도체: https://t.me/Semi_Ko
Forwarded from 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TSMC 2Q26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정리(2)
_다올 반도체 고영민
Q. PC 컴퓨터 부문에서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COUPE 플랫폼이 매출에 기여를 하게 되는 시점은?
- 현재 소량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향후 램프업이 진행될 예정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감축 및 대역폭 확장 요구 → COUPE 플랫폼의 수요는 지속 증가하여 향후 수년 내 핵심적인 기술 플랫폼으로 부상 기대
Q. 올해 연간 CapEx과 가이드라인을 상향한 가운데, Agentic AI 및 CPU 부문의 성장세와 기존 AI 가속기 부문 간의 수요 가시성 및 성장 잠재력을 비교해 준다면?
- CPU, GPU, 가속기(XPU) 모두 TSMC의 최첨단 선단 공정을 공통적으로 사용하며 자사의 생태계 안에 있음
- 고객사와의 긴밀한 사전 협력을 통해 칩셋 간의 최적의 패키징 비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웨이퍼 공급 할당을 유연하게 조율 예정
Q. CoWoS 패키징의 레티클 크기를 14배 이상으로 확장하는 것 외에 글라스 기판이나 글라스 코어 등 차세대 재료 기술의 개발 현황과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 현재 주력 솔루션은 CoWoS 패키징이며, 이와 동시에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해 기판 파트너사들과 함께 대체 기술을 다각도로 개발 중
- 현재 관련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시제품을 생산 중
→ 기술적 성숙도를 완성하여 실제 상업 양산에 적용하기까지는 약 1년의 시간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Q. 향후 중장기 매출 성장률을 정량적으로 전망해 줄 수 있는가? 아울러 이번 CapEx 증액을 이끈 핵심 수요 동인은?
- CapEx는 철저히 시장 수요 예측에 기반한 것
- 이번 CapEx 증액 및 수요 증가를 견인한 핵심 동인은 모바일이나 엣지 등의 요인보다 '전적으로 AI와 관련된 모든 수요'에 기인
Q. 후공정 분야에서 인텔 등 경쟁사들의 추격으로 전체 파운드리 비즈니스 가치가 일부 잠식 당할 우려는?
- 전공정 웨이퍼 비즈니스와 후공정 비즈니스는 근본적으로 영역이 다른 별개의 사업 분야
- 현재 당사의 첨단 패키징 캐파는 심각한 쇼티지 상태 → 경쟁사의 대안적인 패키징 솔루션은 공급망의 병목 완화
- 당사의 전공정 웨이퍼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상생 효과 기대
Q. 노광 필드 크기 축소에 따른 '다이 스티칭' 기술적 과제가 High-NA 장비 도입을 늦추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 보는지?
- High-NA EUV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노광 필드 크기 감소(기존 대비 1/2 수준) 등의 기술적 특성과 이로 인한 공정 비용 영향을 이미 내부 제조원가 산정에 면밀히 반영
- 제조 파트너사인 ASML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적 성숙도'와 '제조 원가 효율성' 측면에서 실제 양산에 적합한 시점에 해당 기술을 도입한다는 원칙을 고수
Q. CapEx가 증액된 현 시점에서 이전 심포지엄에서 제시했던 2나노, 3나노, 5나노 캐파의 성장률 로드맵은 유효한가?
- 기술 심포지엄 당시 공유했던 선단 공정 캐파 성장 전망 수치는 현재의 강력한 시장 수요를 반영하여 당시 예측했던 규모보다 더 확대된 상황
Q. 첨단 패키징 부문만 별도로 분리하여 CapEx를 공시하지 않는 이유는?
- 계획 수립 시 전공정과 후공정 간의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금을 유연하게 배분
→ 최근에는 일부 고객사의 최첨단 칩 테스트 요구사 늘어남에 따라 테스트 장비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해당 분야에 투자를 늘리는 등 유동적인 상황 발생
Q. 올해 초 전망치와 비교하여 약 100억달러 증액된 CapEx 가이드라인의 배경은?
- 고객사들의 공급량 확대 요구의 지속적인 증가
-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반도체 장비의 구매 단가 자체 상승
Q. 성숙공정의 실제 수급 다이내믹과 가격 전망은?
- 세부 세그먼트에 따라 철저히 양극화되어 있으며, 오직 'AI 산업과 직접 연계된 공정'에서만 쇼티지가 발생
→ PMIC, 센서 등 AI데이터센터의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한 강한 수요
→ 반면 일반 스마트폰이나 PC 등 IT 소비자 가전 제품과 연계된 성숙 공정 분야는 쇼티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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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다올 반도체 고영민
Q. PC 컴퓨터 부문에서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COUPE 플랫폼이 매출에 기여를 하게 되는 시점은?
- 현재 소량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향후 램프업이 진행될 예정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감축 및 대역폭 확장 요구 → COUPE 플랫폼의 수요는 지속 증가하여 향후 수년 내 핵심적인 기술 플랫폼으로 부상 기대
Q. 올해 연간 CapEx과 가이드라인을 상향한 가운데, Agentic AI 및 CPU 부문의 성장세와 기존 AI 가속기 부문 간의 수요 가시성 및 성장 잠재력을 비교해 준다면?
- CPU, GPU, 가속기(XPU) 모두 TSMC의 최첨단 선단 공정을 공통적으로 사용하며 자사의 생태계 안에 있음
- 고객사와의 긴밀한 사전 협력을 통해 칩셋 간의 최적의 패키징 비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웨이퍼 공급 할당을 유연하게 조율 예정
Q. CoWoS 패키징의 레티클 크기를 14배 이상으로 확장하는 것 외에 글라스 기판이나 글라스 코어 등 차세대 재료 기술의 개발 현황과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 현재 주력 솔루션은 CoWoS 패키징이며, 이와 동시에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해 기판 파트너사들과 함께 대체 기술을 다각도로 개발 중
- 현재 관련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시제품을 생산 중
→ 기술적 성숙도를 완성하여 실제 상업 양산에 적용하기까지는 약 1년의 시간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Q. 향후 중장기 매출 성장률을 정량적으로 전망해 줄 수 있는가? 아울러 이번 CapEx 증액을 이끈 핵심 수요 동인은?
- CapEx는 철저히 시장 수요 예측에 기반한 것
- 이번 CapEx 증액 및 수요 증가를 견인한 핵심 동인은 모바일이나 엣지 등의 요인보다 '전적으로 AI와 관련된 모든 수요'에 기인
Q. 후공정 분야에서 인텔 등 경쟁사들의 추격으로 전체 파운드리 비즈니스 가치가 일부 잠식 당할 우려는?
- 전공정 웨이퍼 비즈니스와 후공정 비즈니스는 근본적으로 영역이 다른 별개의 사업 분야
- 현재 당사의 첨단 패키징 캐파는 심각한 쇼티지 상태 → 경쟁사의 대안적인 패키징 솔루션은 공급망의 병목 완화
- 당사의 전공정 웨이퍼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상생 효과 기대
Q. 노광 필드 크기 축소에 따른 '다이 스티칭' 기술적 과제가 High-NA 장비 도입을 늦추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 보는지?
- High-NA EUV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노광 필드 크기 감소(기존 대비 1/2 수준) 등의 기술적 특성과 이로 인한 공정 비용 영향을 이미 내부 제조원가 산정에 면밀히 반영
- 제조 파트너사인 ASML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적 성숙도'와 '제조 원가 효율성' 측면에서 실제 양산에 적합한 시점에 해당 기술을 도입한다는 원칙을 고수
Q. CapEx가 증액된 현 시점에서 이전 심포지엄에서 제시했던 2나노, 3나노, 5나노 캐파의 성장률 로드맵은 유효한가?
- 기술 심포지엄 당시 공유했던 선단 공정 캐파 성장 전망 수치는 현재의 강력한 시장 수요를 반영하여 당시 예측했던 규모보다 더 확대된 상황
Q. 첨단 패키징 부문만 별도로 분리하여 CapEx를 공시하지 않는 이유는?
- 계획 수립 시 전공정과 후공정 간의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금을 유연하게 배분
→ 최근에는 일부 고객사의 최첨단 칩 테스트 요구사 늘어남에 따라 테스트 장비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해당 분야에 투자를 늘리는 등 유동적인 상황 발생
Q. 올해 초 전망치와 비교하여 약 100억달러 증액된 CapEx 가이드라인의 배경은?
- 고객사들의 공급량 확대 요구의 지속적인 증가
-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반도체 장비의 구매 단가 자체 상승
Q. 성숙공정의 실제 수급 다이내믹과 가격 전망은?
- 세부 세그먼트에 따라 철저히 양극화되어 있으며, 오직 'AI 산업과 직접 연계된 공정'에서만 쇼티지가 발생
→ PMIC, 센서 등 AI데이터센터의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한 강한 수요
→ 반면 일반 스마트폰이나 PC 등 IT 소비자 가전 제품과 연계된 성숙 공정 분야는 쇼티지가 없음
📨 DAOL 반도체: https://t.me/Semi_Ko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16 미 증시, 반도체 약세와 알파벳 급락에 나스닥 부진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와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다우지수는 강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종목군이 불안을 보이며 하락이 지속되며 나스닥은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여기에 소매유통기업, 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들이 상승하는 등 업종 순환매가 진행된 점도 특징. 물론, 중동 불안이 홍해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불안과 이란 관련 불확실성 지속되며 장중 하락 변동성을 이어간 점 또한 특징. 장 후반에는 이런 불안과 알파벳(-4.43%)이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에 갑자기 하락을 확대하자 지수도 부진이 지속(다우 -0.20%, 나스닥 -1.47%, S&P500 -0.51%, 러셀2000 -0.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9%)
* 변화요인: 소매판매, 반도체, 중동 불안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예상에 부합.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5.3% 급락하며 전체 수치에 부담을 보였지만 관세 인상 우려와 누적된 물가 압력 속에서도 실질적인 소비력을 나타내는 컨트롤 그룹 판매는 0.5% 증가하며 견조함을 보임. 이런 가운데 프라임데이 효과로 온라인 판매가 1.9% 증가했는데 할인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의 강화가 뚜렷. 실제 가격 상승 부담이 작용한 의류(-0.3%)와 개인 위생용품(-0.8%) 지출은 감소. 이는 대체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K자형 소비의 지속이 특징. 여기에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8만 건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줌. 이러한 경제지표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며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주식시장은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지며 지수별 혼조세를 보임.
한편, TSMC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주가가 하락했는데 특히 자본지출로 인한 마진 압박 우려가 AI 반도체 전반의 사이클 정점론을 자극. 반도체 업종은 6월 말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중국 창신 메모리, 업황에 대한 불안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조정을 이어온 상황. TSMC의 실적에도 이러한 우려를 되돌릴 만한 새로운 재료가 없고 오히려 마진 압박을 높이는 불안이 부각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진 모습. 다만 관련 내용은 대부분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정 역시 새로운 악재가 발생했다기보다 기존 우려가 수급과 맞물리며 확대된 것으로 판단.
최근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핵심 요인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으로 판단. 옵션 거래와 레버리지 ETF, CTA 등 추세추종 자금뿐 아니라 퀀트 및 알고리즘 매매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가격 움직임이 기계적으로 증폭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이러한 자금은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가격 모멘텀과 변동성에 따라 비중을 조정하는 특성이 있어, 하락이 시작되면 헤지 거래와 ETF 리밸런싱, CTA의 비중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며 변동성을 확대. 동시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업종 간 순환매 역시 과거보다 짧은 주기로 전개되는 경향. 결국 최근 반도체 업종의 약세는 새로운 악재보다 이미 알려진 재료를 계기로 단기 수급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이러한 수급 중심의 장세는 향후 이어질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펀더멘털이 다시 확인되기 전까지 지속될 가능성.
미-이란 이슈도 주식시장에 영향.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MOU 위반을 서로 주장하는 가운데 미국이 5일 연속 이란을 공습하고 트럼프는 다음 주까지 합의 안되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 인프라를 공격할 것이라고 발표. 이에 이란도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 이어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미국의 전력 인프라 공격에 대비해 예멘 후티 반군에 홍해 봉쇄를 요청했으며, 후티는 최종 명령을 대기 중이라고 보도. 여기에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군사적으로 개입할 경우 석유시설과 핵심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긴장이 더욱 고조. 다만 이러한 소식에도 국제유가는 장중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미국 국채금리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매물이 유입되며 상승. 주식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빌미로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유가가 추가 급등하지 않은 영향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모습. 시장은 여전히 중동 리스크가 확전보다는 협상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기 때문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와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다우지수는 강세를 보였으나, 반도체 종목군이 불안을 보이며 하락이 지속되며 나스닥은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여기에 소매유통기업, 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들이 상승하는 등 업종 순환매가 진행된 점도 특징. 물론, 중동 불안이 홍해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불안과 이란 관련 불확실성 지속되며 장중 하락 변동성을 이어간 점 또한 특징. 장 후반에는 이런 불안과 알파벳(-4.43%)이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에 갑자기 하락을 확대하자 지수도 부진이 지속(다우 -0.20%, 나스닥 -1.47%, S&P500 -0.51%, 러셀2000 -0.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9%)
* 변화요인: 소매판매, 반도체, 중동 불안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예상에 부합.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5.3% 급락하며 전체 수치에 부담을 보였지만 관세 인상 우려와 누적된 물가 압력 속에서도 실질적인 소비력을 나타내는 컨트롤 그룹 판매는 0.5% 증가하며 견조함을 보임. 이런 가운데 프라임데이 효과로 온라인 판매가 1.9% 증가했는데 할인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의 강화가 뚜렷. 실제 가격 상승 부담이 작용한 의류(-0.3%)와 개인 위생용품(-0.8%) 지출은 감소. 이는 대체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K자형 소비의 지속이 특징. 여기에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8만 건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줌. 이러한 경제지표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며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주식시장은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지며 지수별 혼조세를 보임.
한편, TSMC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주가가 하락했는데 특히 자본지출로 인한 마진 압박 우려가 AI 반도체 전반의 사이클 정점론을 자극. 반도체 업종은 6월 말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중국 창신 메모리, 업황에 대한 불안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조정을 이어온 상황. TSMC의 실적에도 이러한 우려를 되돌릴 만한 새로운 재료가 없고 오히려 마진 압박을 높이는 불안이 부각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진 모습. 다만 관련 내용은 대부분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정 역시 새로운 악재가 발생했다기보다 기존 우려가 수급과 맞물리며 확대된 것으로 판단.
최근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핵심 요인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으로 판단. 옵션 거래와 레버리지 ETF, CTA 등 추세추종 자금뿐 아니라 퀀트 및 알고리즘 매매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가격 움직임이 기계적으로 증폭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이러한 자금은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가격 모멘텀과 변동성에 따라 비중을 조정하는 특성이 있어, 하락이 시작되면 헤지 거래와 ETF 리밸런싱, CTA의 비중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며 변동성을 확대. 동시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업종 간 순환매 역시 과거보다 짧은 주기로 전개되는 경향. 결국 최근 반도체 업종의 약세는 새로운 악재보다 이미 알려진 재료를 계기로 단기 수급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이러한 수급 중심의 장세는 향후 이어질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펀더멘털이 다시 확인되기 전까지 지속될 가능성.
미-이란 이슈도 주식시장에 영향.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MOU 위반을 서로 주장하는 가운데 미국이 5일 연속 이란을 공습하고 트럼프는 다음 주까지 합의 안되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 인프라를 공격할 것이라고 발표. 이에 이란도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 이어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미국의 전력 인프라 공격에 대비해 예멘 후티 반군에 홍해 봉쇄를 요청했으며, 후티는 최종 명령을 대기 중이라고 보도. 여기에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군사적으로 개입할 경우 석유시설과 핵심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긴장이 더욱 고조. 다만 이러한 소식에도 국제유가는 장중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미국 국채금리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매물이 유입되며 상승. 주식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빌미로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유가가 추가 급등하지 않은 영향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모습. 시장은 여전히 중동 리스크가 확전보다는 협상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기 때문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반도체 연속 급락
SK하이닉스ADR(SKHY) -13.69%, 샌디스크(SNDK) -12.63%, 마이크론(MU) -5.6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29%
소비재, 특히 필수소비재 초강세
필립모리스(PM) +4.95%, 달러제너럴(DG) +4.85%, 제너럴밀스(GIS) +3.98%
반도체 연속 급락
SK하이닉스ADR(SKHY) -13.69%, 샌디스크(SNDK) -12.63%, 마이크론(MU) -5.6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29%
소비재, 특히 필수소비재 초강세
필립모리스(PM) +4.95%, 달러제너럴(DG) +4.85%, 제너럴밀스(GIS) +3.98%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새벽 2시까지만 해도 반도체주만 약세였는데, 알파벳 제미나이 출시 지연 소식에 하이퍼스케일러들까지 급락하며 마감
기술주 약세에서 헬스케어 등 다른 섹터가 선방해준 상황
기술주 약세에서 헬스케어 등 다른 섹터가 선방해준 상황
뉴욕증시, AI 반도체주 매도에 하락…나스닥 1.5%↓(종합)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에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대만 TSMC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지만, 시장에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 하락으로 이어졌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4.3% 하락했다.
자산관리업체 머피앤드실베스트의 폴 놀트 수석 시장전략가는 이날 반도체주 매도에 대해 "이는 철저히 S&P 500 지수 내 반도체 종목의 비중 문제로 귀결된다"며 "3∼4년 전만 해도 비중이 8%였는데 지금은 비중이 20%가 넘는다. 나머지 분야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7006751072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에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대만 TSMC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지만, 시장에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 하락으로 이어졌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4.3% 하락했다.
자산관리업체 머피앤드실베스트의 폴 놀트 수석 시장전략가는 이날 반도체주 매도에 대해 "이는 철저히 S&P 500 지수 내 반도체 종목의 비중 문제로 귀결된다"며 "3∼4년 전만 해도 비중이 8%였는데 지금은 비중이 20%가 넘는다. 나머지 분야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7006751072
연합뉴스
뉴욕증시, AI 반도체주 매도에 하락…나스닥 1.5%↓(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에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물가상승률이 스스로 2%까지 내려가지 않는다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정책적 긴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이날 네브래스카주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나의 주요 우려는 인플레이션"이라며 "너무 뜨겁고 목표치를 너무 오랫동안 웃돌았다"고 말했다.
https://naver.me/IMZOMI13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이날 네브래스카주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나의 주요 우려는 인플레이션"이라며 "너무 뜨겁고 목표치를 너무 오랫동안 웃돌았다"고 말했다.
https://naver.me/IMZOMI13
Naver
美연은 총재들 "물가 아직 높다"…매파 발언 잇따라
로건 "금리 다소 높여야"…슈미드 "인플레 너무 뜨겁다" 김연숙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이 6월 물가지표 둔화에도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거두지 않으며 잇따라 매파적 발언을 내놨다. 16일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CXMT IPO 청약 경쟁률 신기록…당첨 확률 212대 1
•중국 메모리 CXMT의 IPO 청약 열기가 폭발하며 온라인 유효 청약 계좌 수(942만8,800건)와 온라인 당첨률(0.4714%)이 모두 과창판 사상 최고치
•당첨 확률은 약 212대 1 수준, 투자자는 평균 청약번호 212개당 1주를 배정받음. 이번 IPO에는 그린슈(초과배정) 옵션이 적용돼 초기 공모 물량의 약 15%에 해당하는 10억300만 주가 추가 배정
>中签率0.4714%,对打新友好!长鑫科技IPO创下两项纪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147#from=ios
•중국 메모리 CXMT의 IPO 청약 열기가 폭발하며 온라인 유효 청약 계좌 수(942만8,800건)와 온라인 당첨률(0.4714%)이 모두 과창판 사상 최고치
•당첨 확률은 약 212대 1 수준, 투자자는 평균 청약번호 212개당 1주를 배정받음. 이번 IPO에는 그린슈(초과배정) 옵션이 적용돼 초기 공모 물량의 약 15%에 해당하는 10억300만 주가 추가 배정
>中签率0.4714%,对打新友好!长鑫科技IPO创下两项纪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147#from=ios
Wallstreetcn
中签率0.4714%,对打新友好!长鑫科技IPO创下两项纪录 - 华尔街见闻
国产存储芯片巨头长鑫科技打新热度爆表!网上有效申购户数达942.88万户,网上中签率0.4714%,双双刷新科创板历史纪录。打新族平均每申购212个配号才能中一签,对应沪市市值为106万元。此次发行启用了“绿鞋机制”,超额配售10.03亿股,约占初始发行股份数量的15%。
Forwarded from BUYagra
$NFLX 장마감후 -9%
Netflix는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월가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증가는 가입자 증가, 가격 인상, 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었다.
회사는 최근 이용자 참여도(engagement)가 둔화됐다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참여도는 “건전한(healthy)”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참여도 현황을 보여주는 ‘What We Watched’ 보고서의 발간 빈도는 줄이겠다고 밝혔다.
Netflix는 목요일 월가가 광고와 이용자 참여도 지표를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회사의 실적 전망에 실망한 것으로 보이면서 Netflix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 이상 하락했다.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실적은 LSEG 집계 전망치와 비교해 다음과 같다.
주당순이익(EPS): 80센트 (예상 79센트)
매출: 125억6천만 달러 (예상 125억9천만 달러)
Netflix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2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에는 소폭 못 미쳤다.
회사는 매출 증가가 가입자 증가, 가격 인상 및 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Netflix는 올해 초 모든 스트리밍 요금제를 대상으로 구독료를 인상했다.
회사는 목요일 이번 가격 인상의 효과가 과거 가격 인상 사례 및 회사의 예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34억 달러(주당 80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억3천만 달러(주당 72센트)보다 증가했다.
Netflix는 3분기 매출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6년 실적 전망은 기존 전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507억517억 달러에서 **510억514억 달러**로 범위를 축소했다.
이용자 참여도(Engagement)
목요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용자 참여도였다.
Netflix는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참여도가 “건전하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라이브 이벤트가 가입자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콘텐츠였으며, 올해 상반기 가입자들은 총 970억 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Netflix 시리즈는 시즌1 이후 시청률이 감소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참여도 지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공동 CEO Greg Peters는 “시청 시간과 매출 및 이익 사이에는 선형적인 관계가 없다. 모든 시청 시간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동 CEO Ted Sarandos도 목요일 시리즈 시즌2의 시청률이 시즌1 대비 의미 있는 변화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2 시청률이 감소했다는 기존 보도와 관련해 “올해 시즌2의 이탈률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됐으며, 따라서 공개 전략에도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는 목요일 이용자 참여도를 보여주는 ‘What We Watched’ 보고서의 발간 빈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시청 데이터를 담은 이번 보고서를 마지막으로, Netflix는 2027년부터 매년 1분기에 한 번만 해당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회사는 ‘What We Watched’ 보고서 공개 시점을 실적 발표와 분리하는 목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같은 재무지표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etflix는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월가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증가는 가입자 증가, 가격 인상, 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었다.
회사는 최근 이용자 참여도(engagement)가 둔화됐다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참여도는 “건전한(healthy)”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참여도 현황을 보여주는 ‘What We Watched’ 보고서의 발간 빈도는 줄이겠다고 밝혔다.
Netflix는 목요일 월가가 광고와 이용자 참여도 지표를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회사의 실적 전망에 실망한 것으로 보이면서 Netflix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 이상 하락했다.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실적은 LSEG 집계 전망치와 비교해 다음과 같다.
주당순이익(EPS): 80센트 (예상 79센트)
매출: 125억6천만 달러 (예상 125억9천만 달러)
Netflix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2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에는 소폭 못 미쳤다.
회사는 매출 증가가 가입자 증가, 가격 인상 및 광고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Netflix는 올해 초 모든 스트리밍 요금제를 대상으로 구독료를 인상했다.
회사는 목요일 이번 가격 인상의 효과가 과거 가격 인상 사례 및 회사의 예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34억 달러(주당 80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억3천만 달러(주당 72센트)보다 증가했다.
Netflix는 3분기 매출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6년 실적 전망은 기존 전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507억517억 달러에서 **510억514억 달러**로 범위를 축소했다.
이용자 참여도(Engagement)
목요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용자 참여도였다.
Netflix는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참여도가 “건전하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라이브 이벤트가 가입자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콘텐츠였으며, 올해 상반기 가입자들은 총 970억 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Netflix 시리즈는 시즌1 이후 시청률이 감소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참여도 지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공동 CEO Greg Peters는 “시청 시간과 매출 및 이익 사이에는 선형적인 관계가 없다. 모든 시청 시간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동 CEO Ted Sarandos도 목요일 시리즈 시즌2의 시청률이 시즌1 대비 의미 있는 변화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2 시청률이 감소했다는 기존 보도와 관련해 “올해 시즌2의 이탈률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됐으며, 따라서 공개 전략에도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는 목요일 이용자 참여도를 보여주는 ‘What We Watched’ 보고서의 발간 빈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시청 데이터를 담은 이번 보고서를 마지막으로, Netflix는 2027년부터 매년 1분기에 한 번만 해당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회사는 ‘What We Watched’ 보고서 공개 시점을 실적 발표와 분리하는 목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같은 재무지표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BofA: 3분기 메모리 시장 전망
3분기 계약가격(Contract Price) 점검 핵심 내용
서버 DRAM 가격 강세
서버 DRAM 계약가격은 전분기(QoQ) 대비 20~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고속 LPDDR5가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20% 이하 상승)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견조한 스팟(Spot) 수요
범용 DDR5와 레거시 DDR4를 중심으로 스팟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7월 스팟 가격도 전월(MoM) 대비 상승하고 있습니다.
HBM4로의 전환 가속
단기적으로 고객 주문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HBM3E에서 더 고가인 HBM4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은 예상보다 낮음
LTA 판매 비중은 전체 DRAM 판매의 50%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비LTA 물량이 전체의 60~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기 대비 5~10% 수준의 가격 인상이 가능하며, 기존 LTA 계약 내에서도 가격 조정이 반영되는 사례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긴급 주문(Rush Orders) 증가
OEM들의 긴급 주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범용 DRAM과 NAND 모두에서 전분기 대비 20% 이상의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ASP 전망에 대해 더욱 낙관적
BofA는 3분기 DRAM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TrendForce 전망(일반 DRAM +13~18, HBM 포함 +8~13%)보다 훨씬 낙관적인 전망입니다.
⸻
스팟 시장(Spot Market) 동향
가격 랠리 지속
DRAM 스팟 가격은 8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16Gb DDR5 가격이 35~40달러에서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존 예상과 달리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OEM들의 구매 전략 변화
OEM들은 그동안 스팟 가격 상승에 대응해 디바이스 생산을 줄이며 구매를 미뤄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9월 성수기와 4분기 최대 성수기를 대비해 메모리 구매를 적극 확대하고 있습니다.
NAND 가격 회복
NAND 스팟 가격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Tb NAND 웨이퍼 가격이 전주(WoW) 대비 4% 상승하면서, 3분기 NAND ASP가 1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77846261760172455?s=46
3분기 계약가격(Contract Price) 점검 핵심 내용
서버 DRAM 가격 강세
서버 DRAM 계약가격은 전분기(QoQ) 대비 20~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고속 LPDDR5가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20% 이하 상승)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견조한 스팟(Spot) 수요
범용 DDR5와 레거시 DDR4를 중심으로 스팟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7월 스팟 가격도 전월(MoM) 대비 상승하고 있습니다.
HBM4로의 전환 가속
단기적으로 고객 주문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HBM3E에서 더 고가인 HBM4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은 예상보다 낮음
LTA 판매 비중은 전체 DRAM 판매의 50%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비LTA 물량이 전체의 60~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기 대비 5~10% 수준의 가격 인상이 가능하며, 기존 LTA 계약 내에서도 가격 조정이 반영되는 사례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긴급 주문(Rush Orders) 증가
OEM들의 긴급 주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범용 DRAM과 NAND 모두에서 전분기 대비 20% 이상의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ASP 전망에 대해 더욱 낙관적
BofA는 3분기 DRAM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TrendForce 전망(일반 DRAM +13~18, HBM 포함 +8~13%)보다 훨씬 낙관적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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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시장(Spot Market) 동향
가격 랠리 지속
DRAM 스팟 가격은 8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16Gb DDR5 가격이 35~40달러에서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존 예상과 달리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OEM들의 구매 전략 변화
OEM들은 그동안 스팟 가격 상승에 대응해 디바이스 생산을 줄이며 구매를 미뤄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9월 성수기와 4분기 최대 성수기를 대비해 메모리 구매를 적극 확대하고 있습니다.
NAND 가격 회복
NAND 스팟 가격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Tb NAND 웨이퍼 가격이 전주(WoW) 대비 4% 상승하면서, 3분기 NAND ASP가 1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77846261760172455?s=46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 Gemini 3.5 Pro 출시 수개월 지연. 원인은 코딩 성능 개선 부진
: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Gemini 3.5 Pro 출시가 당초 계획보다 수개월 지연(당초 내부 목표는 6월 출시)
: 코딩 성능 향상을 위해 학습 데이터와 모델 성능을 추가 개선 중이지만, 지난달 말 진행한 학습 데이터 업데이트도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전해짐
: 내부에서는 출시 지연과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 AI 연구자들은 최상위 범용 모델 경쟁에서 앤스로픽과 오픈AI가 앞서 있다고 평가하며, 일부 인재 유출로도 이어지는 분위기
: 검색, 지도, 유튜브 등 다양한 제품군에 AI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여러 조직과 이해관계자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구조가 출시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
: 세르게이 브린 등 경영진은 AI 코딩 시장 선점을 위해 개발 속도 확대를 주문했지만, Google Cloud, DeepMind, Android 등 여러 조직이 각각 AI 코딩 도구를 개발하면서 내부 조율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짐
: 구글은 내부 AI 코딩 도구를 Google Antigravity 중심으로 통합하고, 최고 AI 아키텍트 코레이 카부크추오글루와 DeepMind AI 코딩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조직 정비를 진행 중
: 과거에는 사내 코드 유출 우려로 Gemini를 이용한 코드 작성·분석이 제한됐으나 현재는 정책이 완화. 구글은 사내 코드의 75%가 AI로 생성된 뒤 검토를 거쳐 실제 운영 환경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
: 다만 엔지니어들의 AI 활용이 사실상 의무화됐음에도 내부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AI 사용 시 연산 캐파 제약을 자주 겪는 것으로 전해짐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Gemini 3.5 Pro 출시가 당초 계획보다 수개월 지연(당초 내부 목표는 6월 출시)
: 코딩 성능 향상을 위해 학습 데이터와 모델 성능을 추가 개선 중이지만, 지난달 말 진행한 학습 데이터 업데이트도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전해짐
: 내부에서는 출시 지연과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 AI 연구자들은 최상위 범용 모델 경쟁에서 앤스로픽과 오픈AI가 앞서 있다고 평가하며, 일부 인재 유출로도 이어지는 분위기
: 검색, 지도, 유튜브 등 다양한 제품군에 AI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여러 조직과 이해관계자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구조가 출시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
: 세르게이 브린 등 경영진은 AI 코딩 시장 선점을 위해 개발 속도 확대를 주문했지만, Google Cloud, DeepMind, Android 등 여러 조직이 각각 AI 코딩 도구를 개발하면서 내부 조율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짐
: 구글은 내부 AI 코딩 도구를 Google Antigravity 중심으로 통합하고, 최고 AI 아키텍트 코레이 카부크추오글루와 DeepMind AI 코딩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조직 정비를 진행 중
: 과거에는 사내 코드 유출 우려로 Gemini를 이용한 코드 작성·분석이 제한됐으나 현재는 정책이 완화. 구글은 사내 코드의 75%가 AI로 생성된 뒤 검토를 거쳐 실제 운영 환경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
: 다만 엔지니어들의 AI 활용이 사실상 의무화됐음에도 내부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AI 사용 시 연산 캐파 제약을 자주 겪는 것으로 전해짐
https://t.me/Samsung_Global_AI_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