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CXMT는 기세를 타고 있음. 중국에서 이 과점 체제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후보임.
- 시장 점유율은 1년 전과 비교해 대략 두 배로 늘어 8%에 이르렀음.
-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의 수혜를 입고 있는 데다, 중국 역시 메모리에 목말라 있는 상황이며, 빅3가 생산 능력을 HBM 쪽으로 돌리면서 반사이익을 얻고 있음.
- 올해 상반기에만 최대 1,200억 위안(177억 달러)의 매출과 750억 위안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5년 중반까지만 해도 적자를 내던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극적인 반전임.
- 중국의 산업 역량을 경계해온 애널리스트들은 CXMT가 현재의 시장 구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를 두고 분석을 내놓고 있음.
- 이 회사는 자사의 야망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지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따르면 HBM 개발은 엔지니어링 단계까지 진입했음.
- 다만 아직 이 첨단 반도체를 상업적 규모로 양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님.
- 범용 D램의 경우 CXMT는 이미 차세대 제품인 DDR5를 대량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 있음.
- 그러나 구형의 더 큰 공정을 사용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수익성은 낮음.
- 그럼에도 얇은 마진이 중국의 도전을 막은 적이 있었는지를 되물을 만함.
- 상장이 완료되면 CXMT는 생산 설비를 업그레이드할 실탄을 확보하게 됨.
- 이 회사는 2028년까지 생산 능력을 3분의 2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참고로 SK하이닉스는 5년에 걸쳐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음.
- 설령 중국이 HBM의 벽을 뚫지 못하더라도,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당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실적을 때릴 수 있음.
- 이들의 매출 가운데 상당 부분이 여전히 범용 D램에서 나오기 때문임.
- 더 중요한 것은 사상 최대 이익을 떠받치는 것이 HBM이 아니라 바로 이 범용 부문이라는 점임.
- HBM은 대체로 연간 계약으로 판매돼 단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범용 칩의 시장 가격은 올해 들어 치솟았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2025년 매출 기준 자료를 보면 빅3는 범용 D램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음.
- 나아가 CXMT의 IPO는 메모리 강세론자들이 내세우는 슈퍼사이클 논리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도 함.
-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장은 사이클이 정점을 지난 뒤 산업의 침체를 한층 심화시킬 것
- 게다가 빅3가 고객사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장기 계약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협상력을 쥐고 있을 때의 이야기임.
- 신규 진입자가 문을 두드리는 상황에서도 그 협상력이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임.
- 당장 애플(Apple)은 순순히 응하지 않고 있으며,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CXMT로부터 칩을 구매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이후,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생산 능력 확장이 수급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두고 논의가 활발했음.
- CXMT가 100억 달러를 손에 쥐게 되면 이 논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수밖에 없음.
- 큰 잔치가 벌어지는 곳이라면 중국은 반드시 그 자리에 나타난다고 봐도 무방함.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7-15/china-s-cxmt-is-coming-to-crash-the-memory-chip-party?srnd=homepage-asia
- CXMT는 기세를 타고 있음. 중국에서 이 과점 체제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후보임.
- 시장 점유율은 1년 전과 비교해 대략 두 배로 늘어 8%에 이르렀음.
-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의 수혜를 입고 있는 데다, 중국 역시 메모리에 목말라 있는 상황이며, 빅3가 생산 능력을 HBM 쪽으로 돌리면서 반사이익을 얻고 있음.
- 올해 상반기에만 최대 1,200억 위안(177억 달러)의 매출과 750억 위안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5년 중반까지만 해도 적자를 내던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극적인 반전임.
- 중국의 산업 역량을 경계해온 애널리스트들은 CXMT가 현재의 시장 구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를 두고 분석을 내놓고 있음.
- 이 회사는 자사의 야망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지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따르면 HBM 개발은 엔지니어링 단계까지 진입했음.
- 다만 아직 이 첨단 반도체를 상업적 규모로 양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님.
- 범용 D램의 경우 CXMT는 이미 차세대 제품인 DDR5를 대량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 있음.
- 그러나 구형의 더 큰 공정을 사용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수익성은 낮음.
- 그럼에도 얇은 마진이 중국의 도전을 막은 적이 있었는지를 되물을 만함.
- 상장이 완료되면 CXMT는 생산 설비를 업그레이드할 실탄을 확보하게 됨.
- 이 회사는 2028년까지 생산 능력을 3분의 2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참고로 SK하이닉스는 5년에 걸쳐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음.
- 설령 중국이 HBM의 벽을 뚫지 못하더라도,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당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실적을 때릴 수 있음.
- 이들의 매출 가운데 상당 부분이 여전히 범용 D램에서 나오기 때문임.
- 더 중요한 것은 사상 최대 이익을 떠받치는 것이 HBM이 아니라 바로 이 범용 부문이라는 점임.
- HBM은 대체로 연간 계약으로 판매돼 단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범용 칩의 시장 가격은 올해 들어 치솟았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2025년 매출 기준 자료를 보면 빅3는 범용 D램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음.
- 나아가 CXMT의 IPO는 메모리 강세론자들이 내세우는 슈퍼사이클 논리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도 함.
-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장은 사이클이 정점을 지난 뒤 산업의 침체를 한층 심화시킬 것
- 게다가 빅3가 고객사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장기 계약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협상력을 쥐고 있을 때의 이야기임.
- 신규 진입자가 문을 두드리는 상황에서도 그 협상력이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임.
- 당장 애플(Apple)은 순순히 응하지 않고 있으며,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CXMT로부터 칩을 구매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이후,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생산 능력 확장이 수급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두고 논의가 활발했음.
- CXMT가 100억 달러를 손에 쥐게 되면 이 논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수밖에 없음.
- 큰 잔치가 벌어지는 곳이라면 중국은 반드시 그 자리에 나타난다고 봐도 무방함.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7-15/china-s-cxmt-is-coming-to-crash-the-memory-chip-party?srnd=homepage-asia
Bloomberg.com
Guess Who’s Coming to Crash the Memory-Chip Party?
Investors love an oligopoly. Imagine an industry dominated by a few large, long-standing players. They can earn outsized profits in boom times and avoid crashes thanks to rational capital spending. The existential questions, though, are whether these firms…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CXMT 공모가 확정]
1.공모가
-주당 8.66위안
-청약일: 7/16일
2.발행 시가총액 및 실제 모집액
-시가총액: 공모가 기준 약 5,792억 위안
(한화 약 127조 원 규모)
-실제 모집 자금 (초과 배정 옵션 제외 시):
총 579.19억 위안 (한화 약 12.7조원)
-실제 모집 자금 (초과 배정 옵션 풀 행사 시):
총 666.07억 위안 (한화 약 14.6조원)
-기존 모집 목표액: 약 295억 위안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295억 위안)를 2배 이상 크게 웃도는 초대형 IPO(SMIC와 비슷)
3.밸류에이션 (PER)
1)25년 이익 기준, 회사 공식 발표)
-25년 비경상 손익 차감 전/후 중 낮은 순이익 기준
(=25년 18.75억 위안)
-초과 배정 미행사 시 PER: 308.92배
-초과 배정 풀 행사 시 PER: 313.56배
-업계 평균인 76.32배를 크게 상회
2)26년 연간 순이익 컨센서스(1,000억 위안) 적용
-26년 PER=5,792/1,000=5.79배
(초과 배정 옵션 제외)
-26년 PER=6,661/1,000=6.66배
(초과 배정 옵션 풀행사)
1.공모가
-주당 8.66위안
-청약일: 7/16일
2.발행 시가총액 및 실제 모집액
-시가총액: 공모가 기준 약 5,792억 위안
(한화 약 127조 원 규모)
-실제 모집 자금 (초과 배정 옵션 제외 시):
총 579.19억 위안 (한화 약 12.7조원)
-실제 모집 자금 (초과 배정 옵션 풀 행사 시):
총 666.07억 위안 (한화 약 14.6조원)
-기존 모집 목표액: 약 295억 위안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295억 위안)를 2배 이상 크게 웃도는 초대형 IPO(SMIC와 비슷)
3.밸류에이션 (PER)
1)25년 이익 기준, 회사 공식 발표)
-25년 비경상 손익 차감 전/후 중 낮은 순이익 기준
(=25년 18.75억 위안)
-초과 배정 미행사 시 PER: 308.92배
-초과 배정 풀 행사 시 PER: 313.56배
-업계 평균인 76.32배를 크게 상회
2)26년 연간 순이익 컨센서스(1,000억 위안) 적용
-26년 PER=5,792/1,000=5.79배
(초과 배정 옵션 제외)
-26년 PER=6,661/1,000=6.66배
(초과 배정 옵션 풀행사)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배런스, CXMT의 IPO 흥행이 마이크론, SKHY의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
“CXMT의 점유율은 아직 마이크론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NAS: SKHY)에 비해 상당히 낮지만, 이번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경쟁 우려는 마이크론 주가가 15일 장중 6.5% 하락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최근 높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SK하이닉스 주가는 9.4% 하락 중이다.
다만 CXMT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제재 대상이 되는 기업이다. 이에 따라 CXMT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은 첨단 메모리를 생산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 참고로 CXMT 상장은 27일, 예상 시총 130조원
https://www.barrons.com/articles/micron-stock-price-memory-chips-f343ffbb
“CXMT의 점유율은 아직 마이크론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NAS: SKHY)에 비해 상당히 낮지만, 이번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경쟁 우려는 마이크론 주가가 15일 장중 6.5% 하락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최근 높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SK하이닉스 주가는 9.4% 하락 중이다.
다만 CXMT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제재 대상이 되는 기업이다. 이에 따라 CXMT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은 첨단 메모리를 생산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 참고로 CXMT 상장은 27일, 예상 시총 130조원
https://www.barrons.com/articles/micron-stock-price-memory-chips-f343ffbb
barrons
Micron Stock: The $536B Chip War Threat
Micron stock was following SK Hynix downward as investors looked to be nervy about the prospects for continued gains for memory companies.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그리고 메모리 수급을 떠나서, CMMT의 130조 시총은 싸보이긴 함
상장 후 자금이 몰리는 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상장 후 자금이 몰리는 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ASML, 가격 인상 계획...TSMC 반발
- ASML이 DUV 판가 10% 인상 계획 통보
- DUV(심자외선)는 대당 $90M의 레거시 장비
- 중국 반도체 제조사들은 DUV 인상에 합의
- TSMC가 쓰는 EUV도 인상 시도(% 불분명)
- 차세대 장비인 EUV는 대당 $220M~$400M
- TSMC는 높은 가격에 불만을 제기
- 다만 Low-NA(저개구수) EUV는
- 향후 가격 인하 여력이 상당히 크다고
- 하지만 EUV는 리드타임 길기 때문에
- 당장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진 않음
The Information
- ASML이 DUV 판가 10% 인상 계획 통보
- DUV(심자외선)는 대당 $90M의 레거시 장비
- 중국 반도체 제조사들은 DUV 인상에 합의
- TSMC가 쓰는 EUV도 인상 시도(% 불분명)
- 차세대 장비인 EUV는 대당 $220M~$400M
- TSMC는 높은 가격에 불만을 제기
- 다만 Low-NA(저개구수) EUV는
- 향후 가격 인하 여력이 상당히 크다고
- 하지만 EUV는 리드타임 길기 때문에
- 당장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진 않음
The Information
The Information
ASML Plans Price Increases for Chipmaking Equipment, Despite TSMC Resistance
Chip toolmaker ASML, which makes equipment that plays a central role in chip production around the world, plans to raise prices, according to four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discussions. That’s likely to bring ASML into conflict with Taiwan Semiconductor…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응, 중국 2분기가 바닥이야!
롬바르드 call
중국 GDP는 2/26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했습니다. 예상대로, 올해 2분기에 성장세가 둔화되었으며, 대부분의 피해는 4월과 5월에 발생했습니다.
경제가 6월에 오일 쇼크에서 회복되었지만, 7월에는 또 다른 침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가속화된 재정 지출, 호르무즈 해협 분쟁의 잠재적 해결, 그리고 강력한 수출이 결합되어 올해 2분기가 성장의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멘트>
저희는 중국 경제가 2분기 바닥이다라는 의견에 100퍼 공감합니다. 나아가 중국이 21년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 이어진 5년 장기 경기침체도 벗어나는 구간으로 단정합니다.
내수경기는 지난해 3분기부터 이구환신 역작용이 반영되었기에 숫자가 점차 올라올 것이고 수출은 강하게 드라이브를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부동산이 문제인데 중신증권은 상반기에 이미 바닥통과를 주장하지만 저는 하반기 바닥, 내년 상반기 (+) 전환으로 봅니다. 경기는 내년이 더 따뜻하겠습니다.
t.me/jkc123
롬바르드 call
중국 GDP는 2/26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했습니다. 예상대로, 올해 2분기에 성장세가 둔화되었으며, 대부분의 피해는 4월과 5월에 발생했습니다.
경제가 6월에 오일 쇼크에서 회복되었지만, 7월에는 또 다른 침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가속화된 재정 지출, 호르무즈 해협 분쟁의 잠재적 해결, 그리고 강력한 수출이 결합되어 올해 2분기가 성장의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멘트>
저희는 중국 경제가 2분기 바닥이다라는 의견에 100퍼 공감합니다. 나아가 중국이 21년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 이어진 5년 장기 경기침체도 벗어나는 구간으로 단정합니다.
내수경기는 지난해 3분기부터 이구환신 역작용이 반영되었기에 숫자가 점차 올라올 것이고 수출은 강하게 드라이브를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부동산이 문제인데 중신증권은 상반기에 이미 바닥통과를 주장하지만 저는 하반기 바닥, 내년 상반기 (+) 전환으로 봅니다. 경기는 내년이 더 따뜻하겠습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China's economy grows at one of lowest rates in decades
- 중국 경제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분기 성장률 기록. 소비 수요가 약해지고 투자가 감소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세계 2위 경제대국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음.
-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간 목표 범위에도 미치지 못했음
- 국가통계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이 수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
- 이는 1990년대 초 GDP 통계가 공식 도입된 이래,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이어졌던 3년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
- 이 성장률은 중국 정부가 제시한 2026년 연간 성장률 목표인 4.5~5%에 못 미치며, 1분기에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에도 뒤처지는 수준
- 이번 수치는 중국 정책당국이 직면한 과제가 한층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음.
-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둔화가 소비자 신뢰를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수출이 급증하면서 교역 상대국과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기 때문
- 성장률과 함께 공개된 월간 지표에서도 경제적 압박의 신호가 확인됐음.
-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음.
- 상반기 고정자산투자(fixed-asset investment)는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해, 1~5월 누계 기준 4.1% 감소보다 낙폭이 커졌음.
- 그나마 강세를 보인 산업생산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음
- 중국 경제가 수십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분기 성장률 기록. 소비 수요가 약해지고 투자가 감소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세계 2위 경제대국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음.
-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간 목표 범위에도 미치지 못했음
- 국가통계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이 수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
- 이는 1990년대 초 GDP 통계가 공식 도입된 이래,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이어졌던 3년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
- 이 성장률은 중국 정부가 제시한 2026년 연간 성장률 목표인 4.5~5%에 못 미치며, 1분기에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에도 뒤처지는 수준
- 이번 수치는 중국 정책당국이 직면한 과제가 한층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음.
-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둔화가 소비자 신뢰를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수출이 급증하면서 교역 상대국과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기 때문
- 성장률과 함께 공개된 월간 지표에서도 경제적 압박의 신호가 확인됐음.
-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음.
- 상반기 고정자산투자(fixed-asset investment)는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해, 1~5월 누계 기준 4.1% 감소보다 낙폭이 커졌음.
- 그나마 강세를 보인 산업생산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ING의 중화권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린 송(Lynn Song)은 이번 GDP 지표가 1분기 대비 "상당한 감속"을 보여줬으며, 월간 지표에서는 "급격한 약화"가 나타났다고 진단
- 중국은 다른 주요국과 달리 투자·소비·순수출로 나누는 이른바 지출 접근법에 따른 분기별 GDP 세부 내역을 공개하지 않음.
- 이 때문에 월간 지표와 그것이 전체 성장률과 맺는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임.
- 유라시아그룹의 중국 담당 책임자 댄 왕(Dan Wang)은 "재정 지출은 1~5월 내내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음.
- 그는 "모든 산업 데이터와 재정 데이터는 서로 아귀가 맞는다. 다만 GDP 수치와만 맞지 않는다"고 말했음.
- 이어 "월간 지표와 GDP 사이의 이런 괴리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은 해외 수요"라고 덧붙였음.
- 화요일 별도로 발표된 자료에서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활동을 떠받치는 데 교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더해졌음
- 다만 송은 수입이 급증한 탓에 "순수출은 사실상 여전히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짚었음.
- 그는 부진한 월간 지표가 "의아했던 1분기 GDP 수치에서는 대체로 가려져 있었지만" 2분기에는 "훨씬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말했음.
- 이코노미스트들은 1990년대 GDP 통계 도입 이후 줄곧 중국 GDP 데이터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고, 종종 대체 활동 지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 왔음.
- 캐피털이코노믹스 중국 경제 부문 책임자 줄리안 에번스프리처드(Julian Evans-Pritchard)는 이번 GDP 수치가 3% 안팎을 가리켜 온 자사의 대체 지표에 "더 근접했다"고 평가했음
- 그는 성장률 목표가 낮아진 덕에 "당국이 현장의 실상을 인정할 여지가 더 생겼다"고 봤음.
- 다만 그런 경우라면 이번 수치를 "경제가 갑자기 가파르게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음.
- 중국 정책당국은 수년째 디플레이션 위협과도 씨름해 왔음. 그러나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급등했음.
- 블룸버그(Bloomber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성장률을 4.5%로 전망했음. 중국은 2026년 상반기 GDP 성장률이 4.7%였다고 밝혔음.
https://www.ft.com/content/5b12e491-dcd0-4e0c-a464-96ec37b737ab?syn-25a6b1a6=1
- ING의 중화권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린 송(Lynn Song)은 이번 GDP 지표가 1분기 대비 "상당한 감속"을 보여줬으며, 월간 지표에서는 "급격한 약화"가 나타났다고 진단
- 중국은 다른 주요국과 달리 투자·소비·순수출로 나누는 이른바 지출 접근법에 따른 분기별 GDP 세부 내역을 공개하지 않음.
- 이 때문에 월간 지표와 그것이 전체 성장률과 맺는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임.
- 유라시아그룹의 중국 담당 책임자 댄 왕(Dan Wang)은 "재정 지출은 1~5월 내내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음.
- 그는 "모든 산업 데이터와 재정 데이터는 서로 아귀가 맞는다. 다만 GDP 수치와만 맞지 않는다"고 말했음.
- 이어 "월간 지표와 GDP 사이의 이런 괴리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은 해외 수요"라고 덧붙였음.
- 화요일 별도로 발표된 자료에서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활동을 떠받치는 데 교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더해졌음
- 다만 송은 수입이 급증한 탓에 "순수출은 사실상 여전히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짚었음.
- 그는 부진한 월간 지표가 "의아했던 1분기 GDP 수치에서는 대체로 가려져 있었지만" 2분기에는 "훨씬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말했음.
- 이코노미스트들은 1990년대 GDP 통계 도입 이후 줄곧 중국 GDP 데이터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고, 종종 대체 활동 지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 왔음.
- 캐피털이코노믹스 중국 경제 부문 책임자 줄리안 에번스프리처드(Julian Evans-Pritchard)는 이번 GDP 수치가 3% 안팎을 가리켜 온 자사의 대체 지표에 "더 근접했다"고 평가했음
- 그는 성장률 목표가 낮아진 덕에 "당국이 현장의 실상을 인정할 여지가 더 생겼다"고 봤음.
- 다만 그런 경우라면 이번 수치를 "경제가 갑자기 가파르게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음.
- 중국 정책당국은 수년째 디플레이션 위협과도 씨름해 왔음. 그러나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급등했음.
- 블룸버그(Bloomber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성장률을 4.5%로 전망했음. 중국은 2026년 상반기 GDP 성장률이 4.7%였다고 밝혔음.
https://www.ft.com/content/5b12e491-dcd0-4e0c-a464-96ec37b737ab?syn-25a6b1a6=1
업황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면서 수요처의 대응 방향이 변화 중인 상황
투자 관점에서는 트렌드 변화 고려한 포트폴리오의 세부 조정 반영 필요: 미국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 중국 반도체
애플, AI 서버칩 경쟁력 위해 반도체기업 인수 타진
- 자체 칩 한계로 엔비디아 의존 심화…CEO 교체 앞두고 M&A 시동 관측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97379?sid=104
투자 관점에서는 트렌드 변화 고려한 포트폴리오의 세부 조정 반영 필요: 미국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 중국 반도체
애플, AI 서버칩 경쟁력 위해 반도체기업 인수 타진
- 자체 칩 한계로 엔비디아 의존 심화…CEO 교체 앞두고 M&A 시동 관측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97379?sid=104
Naver
애플, AI 서버칩 경쟁력 위해 반도체기업 인수 타진
자체 칩 한계로 엔비디아 의존 심화…CEO 교체 앞두고 M&A 시동 관측 권영전 특파원 = 애플이 인공지능(AI) 서버용 칩의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 기업 인수를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최근 일부
Forwarded from W리서치
🔴 마이크론 -8%대 급락, 코어위브의 메모리 가격 헤지 소식이 방아쇠
• 지수 상승 속 반도체만 차별 하락. S&P·다우·나스닥이 모두 오르는 가운데 마이크론은 「6월 말 사상 최고가 1,255달러 대비 약 19% 하락, 장중 900달러선」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 ADR도 -11%대 동반 약세. 매크로 악화가 아닌 섹터 내부 요인의 조정임이 뚜렷합니다.
• 새 악재는 고객의 헤지.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하락에 대비해 풋옵션 등 파생상품 활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대형 고객사조차 현 고가격의 정상화를 예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마이크론의 초호황 실적을 지탱해온 가격 환경에 첫 균열 우려를 던졌습니다.
• 경쟁·기술적 부담도 중첩.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과 「2030년까지의 대규모 캐파 확장 계획이 미래 DRAM 공급 우려」로 작용 중이고, 키뱅크의 목표가 1,750달러 상향(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근거)도 매도세를 막지 못함. 기술적으로는 20일선 하회, 필라델피아 지수도 6월 말 고점 대비 -14% 조정 상태입니다.
• 실전 투자 관점 : 코어위브의 헤지 검토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종류의 신호입니다. 가격 피크아웃의 첫 징후는 언제나 「공급사 발표가 아니라 수요자의 행동 변화」에서 나오기 때문인데, 다만 헤지는 가격 하락 베팅이 아니라 고가격 장기화에 대한 보험이기도 해서 과잉 해석은 금물입니다. 판별 기준은 두 가지,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유사한 헤지에 나서는지, 그리고 현물 DRAM 가격 상승률이 실제로 둔화되는지입니다. 국내 함의는 명확한데, '가격의 시대에서 생산량의 시대로'라는 프레임 전환이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이며, 메모리 포지션은 유지하되 이익의 축이 가격에서 물량·장기계약으로 넘어가는 종목(캐파 확장 수혜 장비주 포함)으로 무게를 옮기는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misuse-of-driverassistance-systems-biggest-risk-to-road-safety-survey-finds-4791961
• 지수 상승 속 반도체만 차별 하락. S&P·다우·나스닥이 모두 오르는 가운데 마이크론은 「6월 말 사상 최고가 1,255달러 대비 약 19% 하락, 장중 900달러선」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 ADR도 -11%대 동반 약세. 매크로 악화가 아닌 섹터 내부 요인의 조정임이 뚜렷합니다.
• 새 악재는 고객의 헤지.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하락에 대비해 풋옵션 등 파생상품 활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대형 고객사조차 현 고가격의 정상화를 예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마이크론의 초호황 실적을 지탱해온 가격 환경에 첫 균열 우려를 던졌습니다.
• 경쟁·기술적 부담도 중첩.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과 「2030년까지의 대규모 캐파 확장 계획이 미래 DRAM 공급 우려」로 작용 중이고, 키뱅크의 목표가 1,750달러 상향(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근거)도 매도세를 막지 못함. 기술적으로는 20일선 하회, 필라델피아 지수도 6월 말 고점 대비 -14% 조정 상태입니다.
• 실전 투자 관점 : 코어위브의 헤지 검토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종류의 신호입니다. 가격 피크아웃의 첫 징후는 언제나 「공급사 발표가 아니라 수요자의 행동 변화」에서 나오기 때문인데, 다만 헤지는 가격 하락 베팅이 아니라 고가격 장기화에 대한 보험이기도 해서 과잉 해석은 금물입니다. 판별 기준은 두 가지,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유사한 헤지에 나서는지, 그리고 현물 DRAM 가격 상승률이 실제로 둔화되는지입니다. 국내 함의는 명확한데, '가격의 시대에서 생산량의 시대로'라는 프레임 전환이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이며, 메모리 포지션은 유지하되 이익의 축이 가격에서 물량·장기계약으로 넘어가는 종목(캐파 확장 수혜 장비주 포함)으로 무게를 옮기는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misuse-of-driverassistance-systems-biggest-risk-to-road-safety-survey-finds-4791961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Morgan Stanley: HBM & NAND 수급 전망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및 공급
시장 규모 급성장:
전체 HBM 시장 규모는 2023년 30억 달러에서 2027년 940억 달러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연평균 성장률(CAGR) 128%에 해당하는 매우 가파른 성장입니다.
NVIDIA 시장 지배력 유지:
NVIDIA는 GPGPU 시장에서 2027년까지 9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6년에는 9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HBM 탑재량 급증:
GPGPU 1개당 평균 HBM 탑재 용량은 2023년 80GB에서 2027년 317GB로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ASIC 1개당 평균 HBM 탑재량도 40GB에서 238GB로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7년 예상 HBM 생산량(환산 기준)
SK하이닉스: 22,226 million Gb
삼성전자: 21,239 million Gb
마이크론: 10,372 million Gb
공급 부족 확대:
HBM만 놓고 보면 공급이 HBM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HBM과 범용 DRAM을 합친 전체 DRAM 시장은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rgan Stanley는 전체 DRAM 공급충족률(Sufficiency Ratio)이
2026년 -17%
2027년 -15%
까지 하락하며 지속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AI NAND 시장 및 공급
AI NAND 수요 급증:
AI용 NAND 수요는 2025년 205EB(엑사바이트)에서 2027년 609EB까지 약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체 NAND 시장에서 AI 비중 확대:
AI가 차지하는 글로벌 NAND 수요 비중은
2025년 18%
2027년 41%
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7년 주요 수요처
ASIC용 eSSD
주요 수요는
Google TPU: 33EB
AWS Trainium: 19EB
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GPGPU용 eSSD
주요 수요는
NVIDIA 플랫폼
Tray 외부 추가 구축(Extra Deployment): 63EB
Rack 내부 eSSD(In-rack eSSD): 34EB
AMD MI 시리즈: 37EB
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NAND 공급 부족 심화:
전체 NAND 시장은
2025년 +2% 공급 초과
2026년 -15% 공급 부족
2027년 -9% 공급 부족
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즉, 2026년부터 NAND 역시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Morgan Stanley는 예상했습니다.
⸻
비(非)AI NAND 수요는 정체:
반면 AI를 제외한 NAND 수요(PC, 스마트폰, 일반 기업용 SSD 등)는
2025년 905EB
2027년 874EB
수준으로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향후 NAND 시장의 공급 부족이 일반 IT 수요 때문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거의 전적으로 주도하는 현상임을 의미합니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77473070097236402?s=46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및 공급
시장 규모 급성장:
전체 HBM 시장 규모는 2023년 30억 달러에서 2027년 940억 달러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연평균 성장률(CAGR) 128%에 해당하는 매우 가파른 성장입니다.
NVIDIA 시장 지배력 유지:
NVIDIA는 GPGPU 시장에서 2027년까지 9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6년에는 9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HBM 탑재량 급증:
GPGPU 1개당 평균 HBM 탑재 용량은 2023년 80GB에서 2027년 317GB로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ASIC 1개당 평균 HBM 탑재량도 40GB에서 238GB로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7년 예상 HBM 생산량(환산 기준)
SK하이닉스: 22,226 million Gb
삼성전자: 21,239 million Gb
마이크론: 10,372 million Gb
공급 부족 확대:
HBM만 놓고 보면 공급이 HBM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HBM과 범용 DRAM을 합친 전체 DRAM 시장은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rgan Stanley는 전체 DRAM 공급충족률(Sufficiency Ratio)이
2026년 -17%
2027년 -15%
까지 하락하며 지속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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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AND 시장 및 공급
AI NAND 수요 급증:
AI용 NAND 수요는 2025년 205EB(엑사바이트)에서 2027년 609EB까지 약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체 NAND 시장에서 AI 비중 확대:
AI가 차지하는 글로벌 NAND 수요 비중은
2025년 18%
2027년 41%
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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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주요 수요처
ASIC용 eSSD
주요 수요는
Google TPU: 33EB
AWS Trainium: 19EB
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GPGPU용 eSSD
주요 수요는
NVIDIA 플랫폼
Tray 외부 추가 구축(Extra Deployment): 63EB
Rack 내부 eSSD(In-rack eSSD): 34EB
AMD MI 시리즈: 37EB
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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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공급 부족 심화:
전체 NAND 시장은
2025년 +2% 공급 초과
2026년 -15% 공급 부족
2027년 -9% 공급 부족
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즉, 2026년부터 NAND 역시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Morgan Stanley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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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AI NAND 수요는 정체:
반면 AI를 제외한 NAND 수요(PC, 스마트폰, 일반 기업용 SSD 등)는
2025년 905EB
2027년 874EB
수준으로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향후 NAND 시장의 공급 부족이 일반 IT 수요 때문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거의 전적으로 주도하는 현상임을 의미합니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77473070097236402?s=46
Forwarded from CTT Research
SK하이닉스 ADR 다시 9% 후퇴…나스닥 상장 나흘간 널뛰기 장세 - 뉴스1
공모가보다 18% 높지만…옵션·AI 낙관·차익실현에 출렁
13%↑→9%↓→27%↑→9%↓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29662
공모가보다 18% 높지만…옵션·AI 낙관·차익실현에 출렁
13%↑→9%↓→27%↑→9%↓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29662
뉴스1
SK하이닉스 ADR 다시 9% 후퇴…나스닥 상장 나흘간 널뛰기 장세
공모가보다 18% 높지만…옵션·AI 낙관·차익실현에 출렁 13%↑→9%↓→27%↑→9%↓…월가 "AI 메모리 장기 낙관" 뉴욕 증시의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상장 이후 연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AI 메모리 성장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