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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6월 CPI의 항목별 상승/하락률. 유가 연동 항목들이 -9%대 하락률 기록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CPI에 앞서 발표된 6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에서는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우려사항이 여전히 '물가'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US CPI Falls for the First Time Since 2020, Core Gauge Flat #미국 6월 CPI

- 6월 미국 소비자물가가 6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 근원 물가도 거의 변화가 없었음.(MoM) 이에 따라 연준 금리 인상 압박이 다소 완화
- 소비자물가지수(CPI)는 5월 대비 0.4% 하락,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휘발유 가격 하락이 이를 끌어내렸음.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면 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음.

- 6월 주유소 가격 하락이 소비자에게 어느 정도 숨통을 틔워줬음을 시사하며, 이는 이란 전쟁발 에너지 충격의 최악 국면이 잦아들기 시작한 데 따른 것
- Fed 당국자들은 이달 말로 예정된 회의를 앞두고 이번 지표를 반길 것으로 보임.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적대 행위가 재개되면서 유가가 다시 오를 경우, 이 충돌에서 비롯된 물가 상승 여파가 길어질 위험
- 월간 물가 수치는 안정적이었지만, 연간 지표는 여전히 높은 물가 수준을 가리켰음. 헤드라인 지수는 1년 전보다 3.5% 올랐고, 근원 지표는 2.6% 상승
- 인플레이션 인사이츠 오마이르 샤리프(Omair Sharif) 대표는 "이번 약세는 일시적인 것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며, 이르면 다음 달 보고서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음
- 투자자들은 7월 Fed 금리 인상 베팅을 줄였음.
- 케빈 워시(Kevin Warsh) Fed 의장은 화요일 의회 증언을 위해 준비한 발언에서, 중앙은행이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 Fed 당국자들이 유심히 지켜보는, 주거비와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서비스 물가 지표는 0.2% 하락해 팬데믹 발생 이후 가장 큰 폭 하락
- 이 지표는 자동차 보험료가 2020년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지고 통신 서비스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끌어내려졌음.
- 근원 CPI 역시 의류와 중고차를 포함한 상품 가격이 월간 기준으로 하락하면서 억제됐음.

- 휘발유 가격은 거의 10% 하락했고, 임대료(렌트)는 소폭 올랐으며, 식료품 가격은 소고기·달걀·유제품 상승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올랐음.
- 한편 호텔 요금은 4개월 연속 오른 뒤 1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음.
- 외식 물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

-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가격은 월간 2.3% 급등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7.4% 올라 사상 최고 상승률을 기록
- 지난주 공개된 Fed의 6월 16~17일 회의 의사록에는 물가에 대한 정책 결정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이 드러났으며, 여기에는 강력한 AI 수요와 중동 분쟁,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 물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시나리오도 포함됐음

- 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CPI만큼 임대료에 큰 비중을 두지 않음.
- 수요일 발표될 생산자물가 수치는 이달 말 공개될 PCE 지수에 직접 반영되는 추가 항목들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
- 일부 경제학자들은 비료와 운송 비용 상승이 식품과 소비자 물가에 스며드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 전쟁의 여파가 아직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경고
- 또한 최근 중동에서의 긴장 고조가 앞으로 몇 달간 물가에 추가 압력을 가할 수 있음.
- 바클레이스(Barclays)의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 푸자 스리람(Pooja Sriram)은 "공급망 제약이 다시 나타나면서, 올해 말이나 어쩌면 내년 초에 물가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14/us-cpi-falls-for-the-first-time-since-2020-core-gauge-unchanged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35.6% 까지 상승했던 7월 금리인상 베팅 확률도 어제 CPI를 확인한 이후 7% 수준까지 하락 [Polymarke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12월 FOMC의 동결 전망은 CPI 지표 확인 후 20.9%(7/13: 10.7%)로 상승 [CME FedWatch]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성장은 특정 부문이 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나기를 기대(more broad-based)

2. 인플레이션은 선택(물가를 잡고, 안 잡고는 중앙은행의 선택이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중앙은행에게 있다는 의미)

3. 지금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남에게 넘길 때가 아님. 연준은 2% 물가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존재

4. 본인은 2020년 연준의 프레임워크 설정 때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이었음.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재검토를 통해 어떤 요인들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연준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

5. TF의 성과나 진행 상황은 FOMC 구성원들과 우선적으로 공유되겠지만 공개할 것. 활발한 논의를 기대하며 진행상황은 주기적으로 발표할 예정

6. 일부 TF의 업무범위는 중첩되어 있음

7. 대차대조표 정책에 변경이 있다면 미리 공지할 것. 대차대조표 정책은 기술적 조정이 아닌 통화정채의 일부

8. 연준은 재정정책과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함(must stay clear of fiscal policy)

9.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는 무언가를 숨기기 위함이 아님

10. 높은 30년 모기지 금리는 인플레이션 요인 중 하나

11. 물가 안정이 선결되어야 장기금리의 안정적인 흐름 유지가 가능

12. 생산성 개선이 주도하는 성장은 두렵지 않음. 고용시장은 놀라울 정도의 회복력을 보유. 상당히 균형 잡힌 상태(pretty good balance)

13. 연준의 양대책무는 상충되지 않음. 일단은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

14. 구제금융에 관련되고 싶지 않음. 가상자산 분야 구제금융도 마찬가지

15. 트럼프 대통령이 비판하더라도 본인은 데이터에 기반헤 정책을 운영해 나갈 것

16. 양대책무를 위해 무조건 정책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는 없음(don't have to run a balancing test)

17. 연준은 국채 매입 시점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함. 2006년과 비슷한 규모의 대차대조표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 새로운 대차대조표의 적정 규모를 찾을 것(other balance sheet equilibrium)

18. AI 발전은 단기적으로 일부 직업을 대체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

19. 6월 CPI를 보고 임무를 완수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볼 수 없음. 다만 당초 예상 대비 긍정적인 부분은 존재

20. 달러 유동성 스왑도 통화정책의 일부

21. 호황과 불황 모두를 피할 수 있는 통화정책을 선호

22. 연준이 단기 물가 흐름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불가능

23. QE는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이 아님.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그러함. 위기 때에는 공격적인 대차대조표 정책이 필요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AI 발전은 유의미하게 생산성을 개선시킬 전망. 특히,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군에서 효과가 클 것

2. 현재까지 AI 발전으로 인한 광범위한 직업 대체 증거는 거의 없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6월 CPI는 상당히 긍정적(surprisingly benign). 그러나 한 달치 수치에 과도하게 기뻐히지 않을 것

2. 물가 상황이 개선되었다고 판단하려면 추가 몇 개월 긍정적인 수치 확인이 필요

3. 서비스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way too high)

4. CPI 처럼 PCE가 몇 개월 동안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면 매우 고무적일 것

5. 고용시장을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안정적인 것은 사실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준은 AI 이슈와 같은 부분까지 미세적으로 조정에 나서는 것을 경계(should not micromanage)해야 함
워시 연준 의장 "인플레 반드시 잡는다…AI 투자가 미국 성장 이끌 것"

- 워시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와 15일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공개한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연준의 최우선 목표는 통화정책을 올바르게 운용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정책을 올바르게 운용한다면, 그리고 실제 그렇게 할 것이라면 지난 5년간의 인플레이션 급등은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물가 안정을 회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물가 상황에 대해 “월별 물가 변동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기조적 인플레이션은 대부분 통화정책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는 미국 가계와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안겨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반면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평가를 내놨다. 워시 의장은 “미국 경제는 최근 여러 변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높은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재 경제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기업 투자를 꼽았다.

특히 그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미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투자 증가세는 데이터센터 건설과 이를 채우는 AI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막대한 수요가 이끌고 있다”며 “AI 투자 확대가 경제에 어느 정도 혜택을 가져올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지금 ‘AI 투자’라고 부르는 것이 머지않아 단순히 ‘투자’로 불리게 될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그동안 AI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혀왔지만, 일부 경제학자들과 연준 내부에서는 이에 대해 신중한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연준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기 위해 출범시킨 5개 태스크포스(TF)의 역할도 소개했다. 이들 TF는 연준의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기술, 대차대조표 운영, 통화정책에 활용하는 경제 데이터, 인플레이션 분석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6195926645514520&mediaCodeNo=257&OutLnkChk=Y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Jo Junwoo)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미국 6월 CPI Review] 진짜 서프라이즈는 근원물가

- 미국 CPI 컨센서스 크게 하회. 6월 유가 급락과 근원물가 상승 압력 해소(전월비 보합)가 주원인
- 중동 사태 재악화로 인한 유가 반등으로 일부 되돌림 불가피하나 7월까지는 되돌림 영향 제한적
- 근원물가, 특히 근원 서비스물가 상승 압력 둔화는 인플레 전이·가속 우려 완화하는 요인
-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기대는 후퇴, 당사는 기존 전망대로 연준 기준금리 동결 지속에 무게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uly.kr/8enrqpF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SKHY +27% 폭등
마이크론, 샌디스크는 +5%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SKHY는 원화환산 289만원 수준
- 본주 대비 프리미엄은 51%
- 이정도 프리미엄 격차는 fungibility를 떠나서 본주가 상당히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수준
(단독)SK하이닉스 ADR 차익거래 오작동…예탁원 "상호전환 29일 이후"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7208&inflow=N

전환 방향에 따른 '비대칭적 한도 규제'도 따릅니다. ADR을 해지해 본주로 전환할 때는 한도의 제한이 없어 곧바로 계좌대체가 이뤄지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할 때는 제약이 따르는 것입니다. 예탁원은 “DR 전환 시 예탁결제원이 발행사가 정한 ADR의 발행 한도를 확인 후, 발행 한도 내에서 DR 예탁기관에 신청인의 DR 발행 세부내역을 통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DR 발행가능한도가 원주 기준 100만주이고, 현재 DR수량이 원주 기준 90만주일 때, 10만주 이내의 원주만 DR로 전환 가능합니다.

...

7월 말 이후 상호전환 통로가 열린다 해도 개인투자자는 여전히 소외되는 '기울어진 운동장'도 걸림돌입니다. 본주를 가진 개인투자자는 MTS나 HTS를 통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전자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ADR 전환은 예탁결제원 절차와 외국환거래 신고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필요해 사실상 기관투자자만 가능합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상장분과 미국 상장분 간에 가격 괴리가 있고 상장된 숫자도 정해져 있다"며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런 조건들이 맞아야 하다 보니 현재 (개인 대상 전환) 서비스는 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SKHY, 전일대비 +27.3% 폭등한 193.9달러 기록 (SK하이닉스 본주 환산 주가 2,887,566원/주)

- 당사가 전일 발간 자료 '반도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를 통해 주장한 바와 같이, 현 주가는 여전히 1) 시장의 LTA 몰이해와 2) 반도체 사이클 고점 착각으로 인해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존재

- 제한된 공급 여력으로 인해 메모리 사이클은 2027년말까지 견조한 개선세 기록할 전망. 그 과정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적정가치의 급격한 팽창 예상
Forwarded from TVM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한국 본주 대비 거의 50%까지 확대

SK하이닉스 ADR은 장중 최대 23% 급등

SK하이닉스 ADR 1주는 한국 보통주 0.1주(10분의 1주)에 해당

보통주를 ADR로 자유롭게 전환하기 어려운 구조

46% 수준의 프리미엄은 매우 이례적인 수준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시장 생각 by 카이에
_2026.07.15


1. 닉스 ADR 프리미엄 50%의 의미

- TSMC ADR이 50% 프리미엄을 넘었던 적은 1999~2001년 닷컴 버블 때가 유일

-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주로 20%대가 평균

- 최근에는 10%대 초중반으로 좁혀지기도 함

- TSMC 역시 닉스와 마찬가지로 본주->ADR로의 전환이 어려운 구조이므로 TSMC의 사례연구는 현재 닉스 주가를 보는데 충분히 의미가 있음(단 닉스는 전환한도를 동의절차 이후 10배까지 늘리는 설정을 해놓음으로써 TSMC와 다른 방향성이 예정돼있음)

- 이 구조 하에서 프리미엄 50%는 매우 극단적인, 거의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라 봐도 무방

- 다시 말하면 전환가능성 어쩌고를 떠나서 본주는 무조건 격차의 일정부분 해소를 위해 캐치업이 예상됨


2. 현 시장은 과거 프레임으로 해석하면 하나도 맞지 않음

- 일단 시장 절반을 차지하는 두 기업의 실적증가율이 매년 수배씩 나오는, 역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짐

- 주가는 이 실적배증을 따라 폭등이 연출되었고, (상승 이전) 전체 지수 시총 3천조 나라에 1천조 기업 두개가 갑자기 생겨버림

- 한국 자본시장 사이즈는 이 거대기업들을 품기에 아직 모자랐고, 그에 따라 초유의 변동성이 자연스럽게 뒤따름

-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이는 인과관계 분석에서 틀렸음

- 원인은 전닉의 실적배증이지, 레버상품이 아님

- 레버상품은 변동성 확대에 일조하긴 했지만, 그 결과값을 더 크게 만드는 중간재료에 불과(즉 그래서 더욱 관리를 잘해야 함)

- 그리고 또한 메모리 비즈니스는 실적배증 자체에 더해, 산업 구조 자체의 체질이 태생 이후 처음으로 바뀌느냐 마느냐(시클리컬산업->장기 고성장산업)의 변곡점에 서있음

- 태생 4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보니 논쟁이 치열한 것도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변동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진 것도 자연스러움

- 이 과정이 쉽게 흘러갔다면, 오히려 그 자체로 메모리의 구조변화는 '별 무게감이 없는 이벤트'라는 방증이 됨


* 정리하면,

'메모리 ASP 상승률의 둔화? -> 응 피크아웃'
'고점 대비 주가하락률 30%? -> 응 약세장 진입'

- 위와 같은 과거 프레임 식의 시장 해석은 틀릴 가능성이 큼

- 그전에, 시장이 왜이런 극단적 변동성이 생겼는지 진정한 원인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함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산업혁명의 10배 규모가 10배 속도로 구현'되는 세상에서 과거에 기반한 어떠한 예측도 의미가 없음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Barclays), SK하이닉스(SK hynix, $SKHY), 커버리지를 개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 목표 주가 330달러

목표 멀티플 및 밸류에이션: 바클레이즈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330달러의 목표 주가를 설정하며 8배의 목표 멀티플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사인 마이크론(Micron)에 적용되는 멀티플에 비해 다소 할인된 수치입니다.

격차 축소 전망: 애널리스트 사이먼 콜스(Simon Coles)는 미국의 전공정(front-end) 제조 환경이 두 기업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추정치 조정: 바클레이즈는 커버리지 대상을 한국의 보통주에서 SK하이닉스의 ADR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습니다.

견조한 재무 및 시장 전망
매출총이익률 상승 기대: 바클레이즈는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의 추가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7년에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2028년에도 제한적인 개선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이것이 "현 수준에서 추가적인 큰 폭의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D램 수요·공급 격차: 바클레이즈의 글로벌 D램(DRAM) 모델에 따르면, 2027년 비트(bit) 공급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입니다. 이는 35%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 수요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결과적으로 "향후 수년간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 +27.29% 마감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2배로 상승 여력"…주가 27% 급등
- "메모리 업계 공급부족 수년간 지속 전망…주가 지나치게 저평가"
- 옵션·레버리지 ETF도 본격 거래…"韓상장 본주 대비 50% 프리미엄 형성"

바클레이스의 사이먼 콜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SK하이닉스 ADR의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

바클레이스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에 더욱 심화하고 2028년에도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수년간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9485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