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14 미 증시, 예상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
미 증시는 불안한 미-이란 이슈에도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국채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최근 약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있었지만 새로운 내용이 없어 시장 영향은 제한. 장 후반에도 SK하이닉스 ADR(+27.29%)가 급등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는 이어졌지만 제약주를 비롯한 경기 방어주들이 순환매 여파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다우지수는 IBM(-25.21%) 여파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을 뿐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군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영향은 제한(다우 +0.02%, 나스닥 +0.90%, S&P500 +0.38%,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4%)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해석,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청문회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2% 하락하며 시장 예상(-0.1%)을 하회. 가솔린 가격이 9.7% 하락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5.7% 하락하며 이를 주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02% 하락하며 이 또한 예상(+0.2%)을 하회. 주거비가 0.1% 상승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자동차 보험료(-2.0%)나 호텔(-2.8%) 등 일부 특정 서비스 항목의 조정이 영향.
한편,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 확대가 일부 IT 품목 가격에 미치는 영향.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보고서에서 AI로 인해 물가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과 달리 오히려 상승하게 만든다는 내용 때문. 실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은 전월 대비 2.2% 상승했고 반도체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기타 비디오 장비(+7.7%)도 큰 폭 상승. 이는 최근 급등한 DRAM 가격 등 반도체 공급망 부문의 비용 압력이 완제품이나 소프트웨어 가격으로 전가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
결과적으로 이번 지표는 에에너지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물가 둔화를 주도했지만,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 둔화도 확인되며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한 달의 결과만으로 구조적인 물가 안정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우세. 그럼에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에 전일 42%까지 상승했던 7월 금리인상 기대가 16%로 낮아졌고 이에 국채 금리는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을 통해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한 달의 지표만으로 해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함을 보였고 향후 통화정책은 특정 경로를 사전에 고정하기보다 경제 지표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임을 주장. 질의응답에서는 구체적인 금리 정책에 대한 언급은 피한 가운데 연준의 운영체계와 정책 프레임워크를 점검하기 위한 TF 내용을 주로 언급. 여기에 AI 도입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통화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더불어 대차대조표 등 주요 정책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시장에 충분한 사전 예고를 제공하겠다며 우려와 달리 소통에도 신경을 쓸 것임을 강조. 대체로 지난 FOMC에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장 변화는 제한.
미 증시는 불안한 미-이란 이슈에도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국채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최근 약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있었지만 새로운 내용이 없어 시장 영향은 제한. 장 후반에도 SK하이닉스 ADR(+27.29%)가 급등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는 이어졌지만 제약주를 비롯한 경기 방어주들이 순환매 여파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다우지수는 IBM(-25.21%) 여파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을 뿐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군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영향은 제한(다우 +0.02%, 나스닥 +0.90%, S&P500 +0.38%,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4%)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해석,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청문회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2% 하락하며 시장 예상(-0.1%)을 하회. 가솔린 가격이 9.7% 하락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5.7% 하락하며 이를 주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02% 하락하며 이 또한 예상(+0.2%)을 하회. 주거비가 0.1% 상승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자동차 보험료(-2.0%)나 호텔(-2.8%) 등 일부 특정 서비스 항목의 조정이 영향.
한편,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 확대가 일부 IT 품목 가격에 미치는 영향.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보고서에서 AI로 인해 물가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과 달리 오히려 상승하게 만든다는 내용 때문. 실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은 전월 대비 2.2% 상승했고 반도체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기타 비디오 장비(+7.7%)도 큰 폭 상승. 이는 최근 급등한 DRAM 가격 등 반도체 공급망 부문의 비용 압력이 완제품이나 소프트웨어 가격으로 전가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
결과적으로 이번 지표는 에에너지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물가 둔화를 주도했지만,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 둔화도 확인되며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한 달의 결과만으로 구조적인 물가 안정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우세. 그럼에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에 전일 42%까지 상승했던 7월 금리인상 기대가 16%로 낮아졌고 이에 국채 금리는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을 통해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한 달의 지표만으로 해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함을 보였고 향후 통화정책은 특정 경로를 사전에 고정하기보다 경제 지표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임을 주장. 질의응답에서는 구체적인 금리 정책에 대한 언급은 피한 가운데 연준의 운영체계와 정책 프레임워크를 점검하기 위한 TF 내용을 주로 언급. 여기에 AI 도입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통화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더불어 대차대조표 등 주요 정책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시장에 충분한 사전 예고를 제공하겠다며 우려와 달리 소통에도 신경을 쓸 것임을 강조. 대체로 지난 FOMC에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장 변화는 제한.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낮은 6월 소비자물가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2% 오른 52,508.27로 강보합에 그쳤지만 S&P500은 0.38% 상승한 7,543.59, 나스닥은 0.90% 오른 26,107.01로 마감했습니다. 물가 안도감에도 중동 긴장과 유가 재상승 우려가 남아 공포탐욕지수는 43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으나 VIX는 16.50으로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25%, 통신서비스가 1.13% 상승하며 지수를 주도한 반면 헬스케어는 1.91%, 필수소비재는 1.38%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옵션 거래 개시로 수급이 증폭되며 27.29%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5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4.06%, 마이크론 4.92%, 인텔 4.50%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골드만삭스는 호실적에 8.99% 상승했습니다. 반면 IBM은 실적 경고로 25.21% 폭락해 다우 상승을 제한했고, 씨티그룹은 비용 부담 우려로 5.28% 하락했습니다.
6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고 근원 CPI는 보합에 그쳐 모두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41.7%에서 16.6%로 급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2.6bp 내린 4.585%, 2년물은 6.8bp 하락한 4.195%를 기록하며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한 차례 지표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경계하면서 금리 낙폭은 일부 축소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4% 내린 100.934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162.208엔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CPI 발표 직후 급락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자 안전자산 수요로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WTI는 1.54% 오른 배럴당 79.34달러, 브렌트유는 1.72% 상승한 84.7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25%, 통신서비스가 1.13% 상승하며 지수를 주도한 반면 헬스케어는 1.91%, 필수소비재는 1.38%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옵션 거래 개시로 수급이 증폭되며 27.29%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54%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4.06%, 마이크론 4.92%, 인텔 4.50%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골드만삭스는 호실적에 8.99% 상승했습니다. 반면 IBM은 실적 경고로 25.21% 폭락해 다우 상승을 제한했고, 씨티그룹은 비용 부담 우려로 5.28% 하락했습니다.
6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고 근원 CPI는 보합에 그쳐 모두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41.7%에서 16.6%로 급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2.6bp 내린 4.585%, 2년물은 6.8bp 하락한 4.195%를 기록하며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한 차례 지표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경계하면서 금리 낙폭은 일부 축소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4% 내린 100.934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162.208엔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CPI 발표 직후 급락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자 안전자산 수요로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WTI는 1.54% 오른 배럴당 79.34달러, 브렌트유는 1.72% 상승한 84.7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오늘부터 거래 시작된 미국 상장 SK 하이닉스 레버리지 ETP (7709 HK는 홍콩 상장). Direxion은 상장 보류 상태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상승
SK하이닉스ADR(SKHY) +27.29%, 샌디스크(SNDK) +5.01%, 마이크론(MU) +4.92%
사이버보안, 드론 관련주 특징적 강세
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상승
SK하이닉스ADR(SKHY) +27.29%, 샌디스크(SNDK) +5.01%, 마이크론(MU) +4.92%
사이버보안, 드론 관련주 특징적 강세
美 6월 CPI 훈풍에 나스닥 0.9% 상승 마감…반도체주 반등 주도[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대형 은행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기술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미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시장 예상치(3.8%)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근원 CPI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시장은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약 83%로 전날 58% 수준에서 크게 높아졌다. 다만 시장은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반영하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4% 올랐고 반도체 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는 2.5%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약 5% 올랐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테라다인은 3% 이상, 램리서치는 5% 안팎 상승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도 2% 넘게 올랐다.
전날 9.3% 급락했던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27% 폭등하며 193.92달러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1일 나스닥 상장 첫날 12.8% 급등한 뒤 차익실현 매물과 AI 투자 심리 위축으로 큰 폭 조정을 받았지만 이날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더 뛰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28326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대형 은행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기술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미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시장 예상치(3.8%)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근원 CPI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시장은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약 83%로 전날 58% 수준에서 크게 높아졌다. 다만 시장은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반영하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4% 올랐고 반도체 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는 2.5%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약 5% 올랐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테라다인은 3% 이상, 램리서치는 5% 안팎 상승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도 2% 넘게 올랐다.
전날 9.3% 급락했던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27% 폭등하며 193.92달러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1일 나스닥 상장 첫날 12.8% 급등한 뒤 차익실현 매물과 AI 투자 심리 위축으로 큰 폭 조정을 받았지만 이날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더 뛰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28326
뉴스1
美 6월 CPI 훈풍에 나스닥 0.9% 상승 마감…반도체주 반등 주도[뉴욕마감]
7월 금리동결 확률 83%로 급등…골드만·JP모건 호실적 IBM 25% 폭락에도 AI 반도체 강세…유가 상승은 부담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대형 은행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기술주가 시장 상 …
SK하닉 ADR, 韓보다 51% 비싸…나스닥 상장 사흘 만에 괴리율 급등 - 뉴스1
뉴욕 증시의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한국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보다 50%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격 괴리율이 크게 확대됐다고 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은 이날 27% 폭등하며 전날 9.3%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크게 더 뛰었다. 이에 따라 ADR 가격은 코스피 보통주 대비 51%의 프리미엄에 거래됐다.
지난주 265억달러 규모의 ADR 공모 당시 프리미엄이 약 3%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괴리율이 단기간에 크게 벌어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SK하이닉스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 1주에 해당한다. 블룸버그는 한국 보통주를 ADR로 자유롭게 교환하기 어려운 구조 때문에 ADR이 일정 수준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의 50%가 넘는 프리미엄은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급등에는 옵션 거래 개시가 영향을 미쳤다. SK하이닉스 ADR 옵션이 이날부터 미국 옵션시장에 상장되면서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처음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 ADR 옵션은 장중 약 15만 계약이 거래됐다. 이는 반도체 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의 거래량(11만 계약)을 웃돌고 샌디스크와 마벨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다만 마이크론(약 38만 계약)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으며, 엔비디아 옵션 거래량(약 230만 계약)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거의 10개에 달하는 운용사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단일종목 ETF를 출시했으며, SK하이닉스가 세 번째로 많이 편입된 메모리 ETF(DRAM)는 운용자산(AUM)이 230억달러까지 불어났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28330
뉴욕 증시의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한국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보다 50%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격 괴리율이 크게 확대됐다고 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은 이날 27% 폭등하며 전날 9.3%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크게 더 뛰었다. 이에 따라 ADR 가격은 코스피 보통주 대비 51%의 프리미엄에 거래됐다.
지난주 265억달러 규모의 ADR 공모 당시 프리미엄이 약 3%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괴리율이 단기간에 크게 벌어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SK하이닉스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 1주에 해당한다. 블룸버그는 한국 보통주를 ADR로 자유롭게 교환하기 어려운 구조 때문에 ADR이 일정 수준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의 50%가 넘는 프리미엄은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급등에는 옵션 거래 개시가 영향을 미쳤다. SK하이닉스 ADR 옵션이 이날부터 미국 옵션시장에 상장되면서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처음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 ADR 옵션은 장중 약 15만 계약이 거래됐다. 이는 반도체 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의 거래량(11만 계약)을 웃돌고 샌디스크와 마벨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다만 마이크론(약 38만 계약)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으며, 엔비디아 옵션 거래량(약 230만 계약)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거의 10개에 달하는 운용사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단일종목 ETF를 출시했으며, SK하이닉스가 세 번째로 많이 편입된 메모리 ETF(DRAM)는 운용자산(AUM)이 230억달러까지 불어났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28330
뉴스1
SK하닉 ADR, 韓보다 51% 비싸…나스닥 상장 사흘 만에 괴리율 급등
옵션 거래 시작에 ADR 27% 폭등…괴리율 공모 당시 3%→ 51% "해외 기업 美 상장 수요 가늠할 시험대" 뉴욕 증시의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한국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보다 50%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격 괴리율이 크게 확대됐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5, 장 시작 전 짧은 생각, 키움 한지영]
1.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반등이 나왔네요
다우(+0.02%), S&P500(+0.38%), 나스닥(+0.90%) 등 지수 자체는 그 반등 탄력이 크지는 않았으나,
마이크론(+4.9%), 샌디스크(+5.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27.3%)의 27%대 폭등이 국내 투자자들에겐 가장 눈에 들어왔던 현상이었습니다.
바클레이즈에서 목표주가 330달러(vs 현재 193달러)와 함께,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지속 등 오버웨잇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 작용했습니다.
반면, IBM(-25.2%)이 25% 넘게 급락한 것은 신경쓰이는 일이긴 한데,
고객사들이 본인의 사업부문인 소프트웨어에 지출을 늘리지 않고,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쪽에 투자를 확대한 여파가 컸다는 CEO의 언급이 악재였네요.
달리 생각해보면, 메모리 등 AI 인프라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 아닌가 싶습니다.
2.
미국 6월 CPI가 모처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확보했고,
케빈 워시의 원론적인 청문회 발언을 소화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도 4.5%대로 다시 내려왔네요.
WTI가 아직 80달러 언저리 부근에 있기는 하지만,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징수 추진도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체결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한 만큼,
미-이란 지정학적 불안은 노이즈성 재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듯합니다.
3.
아직 심연의 그늘 속에서 주식시장이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엔 어려우며,
이번주 다른 이벤트(ASML, TSMC 실적,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해소 여부 등)를 하나 하나 풀어 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금융위기이상으로 국내 증시가 역대급 조정을 맞은 만큼,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는 더 나빠질 여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국면이 때로는 증시 회복 추세의 발화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국장이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반등 시 포지션 손실분 축소”와 같은 수요 등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는 있겠지만,
증시 전반적인 경로를 추가 조정보다 회복 경로로 설정해놓고,
조정폭이 가장 컸던 반도체 등 AI인프라 관련주들을 다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
휴가 일정인 관계로, 짧게 코멘트 드렸네요.
오늘과 내일 장 시작 전 생각은 쉴 예정이니, 이점 양해부탁 드리며, 월요일에 본체를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일 장 중에 특이 사항(ex: 매도 사이드카 발동, but 매수 사이드카는 OK)이 발생 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시느라 다들 정말 육체적, 감정적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어제 미국 증시에서는 반등이 나왔네요
다우(+0.02%), S&P500(+0.38%), 나스닥(+0.90%) 등 지수 자체는 그 반등 탄력이 크지는 않았으나,
마이크론(+4.9%), 샌디스크(+5.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27.3%)의 27%대 폭등이 국내 투자자들에겐 가장 눈에 들어왔던 현상이었습니다.
바클레이즈에서 목표주가 330달러(vs 현재 193달러)와 함께,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지속 등 오버웨잇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 작용했습니다.
반면, IBM(-25.2%)이 25% 넘게 급락한 것은 신경쓰이는 일이긴 한데,
고객사들이 본인의 사업부문인 소프트웨어에 지출을 늘리지 않고,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쪽에 투자를 확대한 여파가 컸다는 CEO의 언급이 악재였네요.
달리 생각해보면, 메모리 등 AI 인프라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 아닌가 싶습니다.
2.
미국 6월 CPI가 모처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확보했고,
케빈 워시의 원론적인 청문회 발언을 소화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도 4.5%대로 다시 내려왔네요.
WTI가 아직 80달러 언저리 부근에 있기는 하지만,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징수 추진도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체결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한 만큼,
미-이란 지정학적 불안은 노이즈성 재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듯합니다.
3.
아직 심연의 그늘 속에서 주식시장이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엔 어려우며,
이번주 다른 이벤트(ASML, TSMC 실적,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해소 여부 등)를 하나 하나 풀어 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금융위기이상으로 국내 증시가 역대급 조정을 맞은 만큼, 주가나 밸류에이션상으로는 더 나빠질 여지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국면이 때로는 증시 회복 추세의 발화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국장이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반등 시 포지션 손실분 축소”와 같은 수요 등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는 있겠지만,
증시 전반적인 경로를 추가 조정보다 회복 경로로 설정해놓고,
조정폭이 가장 컸던 반도체 등 AI인프라 관련주들을 다시 비중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
휴가 일정인 관계로, 짧게 코멘트 드렸네요.
오늘과 내일 장 시작 전 생각은 쉴 예정이니, 이점 양해부탁 드리며, 월요일에 본체를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일 장 중에 특이 사항(ex: 매도 사이드카 발동, but 매수 사이드카는 OK)이 발생 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르시느라 다들 정말 육체적, 감정적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DAOL 7/15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02%), S&P500 (+0.38%), Nasdaq (+0.90%)
- 미국증시, 물가지표 안도감에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 주요 은행 호실적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를 시행하지 않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힘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인플레 측면에서 할 일이 남았다고 발언하는 등 물가 안정을 강조
- SK하이닉스, 바클레이즈의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30달러 제시, 레버리지 ETF 상장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27.3% 상승
- 엔비디아, 미국 상무부 관계자가 의회 증언에서 강화된 수출 규제 아래 중국과 홍콩으로 H200 칩 선적이 시작됐다 밝히자 +4.1% 상승
- IBM, 고객들의 IT 지출이 소프트웨어에서 서버·스토리지·메모리·사이버보안으로 이동하면서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25.2% 하락
- S&P500, 기술 +1.3%, 커뮤니케이션 +1.1% vs 헬스케어 -1.9%, 필수소비재 -1.4%
▶️ 미국국채: 2yr 4.193%(-8.8bp), 10yr 4.589%(-3.4bp)
- 미 국채금리,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물가지표에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축소된 영향으로 하락. 미국 6월 CPI YoY/MoM 3.5%/-0.4%로 예상치(3.8%/-0.1%) 하회, 근원 CPI MoM 0.0%로 예상치(0.2%) 하회
▶️ FX: JPY 162.25(-0.11%), EUR 1.142(+0.34%), Dollar 100.94(-0.30%)
- 달러 인덱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미국 6월 CPI 영향으로 급락했으나 미·이란 갈등 격화에 낙폭 축소
▶️ Commodity: WTI $79.34(+1.54%), Brent $84.73(+1.72%)
- WTI,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철회에도 중동 지역 불안감 지속되며 상승
♣ 주식: https://buly.kr/1wjlzz
♣ 채권: https://buly.kr/3CQNQBv
▶️ 미국증시: Dow (+0.02%), S&P500 (+0.38%), Nasdaq (+0.90%)
- 미국증시, 물가지표 안도감에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 주요 은행 호실적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를 시행하지 않고 무역 및 투자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힘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인플레 측면에서 할 일이 남았다고 발언하는 등 물가 안정을 강조
- SK하이닉스, 바클레이즈의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30달러 제시, 레버리지 ETF 상장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27.3% 상승
- 엔비디아, 미국 상무부 관계자가 의회 증언에서 강화된 수출 규제 아래 중국과 홍콩으로 H200 칩 선적이 시작됐다 밝히자 +4.1% 상승
- IBM, 고객들의 IT 지출이 소프트웨어에서 서버·스토리지·메모리·사이버보안으로 이동하면서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25.2% 하락
- S&P500, 기술 +1.3%, 커뮤니케이션 +1.1% vs 헬스케어 -1.9%, 필수소비재 -1.4%
▶️ 미국국채: 2yr 4.193%(-8.8bp), 10yr 4.589%(-3.4bp)
- 미 국채금리,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물가지표에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축소된 영향으로 하락. 미국 6월 CPI YoY/MoM 3.5%/-0.4%로 예상치(3.8%/-0.1%) 하회, 근원 CPI MoM 0.0%로 예상치(0.2%) 하회
▶️ FX: JPY 162.25(-0.11%), EUR 1.142(+0.34%), Dollar 100.94(-0.30%)
- 달러 인덱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미국 6월 CPI 영향으로 급락했으나 미·이란 갈등 격화에 낙폭 축소
▶️ Commodity: WTI $79.34(+1.54%), Brent $84.73(+1.72%)
- WTI,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철회에도 중동 지역 불안감 지속되며 상승
♣ 주식: https://buly.kr/1wjlzz
♣ 채권: https://buly.kr/3CQNQBv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7/15 수)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02%
나스닥: +0.90%
S&P500: +0.38%
필라델피아 반도체: +2.54%
"인플레 쇼크 끝! 미국 6월 CPI 팬데믹 이후 첫 마이너스(-0.4%) 충격에 금리 급락, IBM발 실적 나비효과로 반도체 진영 대폭발"
✅ 3줄 핵심 요점
6월 CPI 예상치 대폭 하회하며 7월 금리 인상 공포 해제: 미국 6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3.5% 상승하며 전월(4.2%)과 시장 예상치(3.8%)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특히 전월 대비로는 -0.4%를 기록해 2020년 4월 팬데믹 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덕분이나, 최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폭등한 유가가 미반영된 후행 지표라는 점에 연준 인사들은 신중론을 유지했습니다.
IBM 실적 쇼크의 역설, "돈이 하드웨어·반도체로 다 쏠린다": IBM(-25.21%)이 기업들의 IT 지출 재조정(재량적 소프트웨어 예산 축소 및 AI 반도체·서버 확보 집중)으로 인해 어닝 쇼크를 예고하며 폭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전반은 투매가 나왔으나, 반대로 돈이 쏠리고 있음이 증명된 반도체와 하드웨어 진영은 강한 반등 동력을 얻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54% 급등했습니다.
수급 쏠림의 절정, SK하이닉스 ADR +27%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 돌파: 전일 국내 증시에서 우려를 자아냈던 하이닉스가 미 나스닥 시장에서 무려 27.29% 폭등한 193.92달러로 마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바클레이즈의 목표가 상향(330달러) 및 레버리지 ETF·옵션 거래 개시가 맞물리며 국내 본주 대비 프리미엄(괴리율)이 45% 이상 확대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하드웨어 / 서버 (IBM 충격이 보증한 하드웨어 수혜론 속 반도체 전방위 랠리)
메모리·빅하드웨어 폭발: '글로벌 메모리 쇼티지가 2030년까지 갈 것'이라는 시트리니 리서치의 분석과 IBM 서사가 맞물리며 마이크론(+4.92%), 엔비디아(+4.06%), AMD(+2.57%), 샌디스크(+5.01%), 램리서치(+4.90%) 등 전 밸류체인이 급등했습니다.
서버 및 인프라 강세: AI 자본 지출의 직접 수혜를 입증한 델 테크놀로지스(+7.13%), HP 엔터프라이즈(+4.91%) 등 서버 제조업체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빅테크 / 소프트웨어 / 금융 (금융주 '수퍼 어닝' 가동 Vs. 소프트웨어 무차별 투매)
소프트웨어 침체 속 보안주 독주: IBM발 예산 삭감 충격에 MS(-1.55%), 세일스포스(-2.14%), 서비스나우(-5.76%) 등 소프트웨어 대표주들이 줄줄이 밀렸습니다. 반면 AI 고도화 수혜가 뚜렷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12.14%), 팰로알토(+6.84%) 등 사이버 보안주는 폭등했습니다.
대형 투자은행 깜짝 실적: 골드만삭스(+9.00%)가 트레이딩 및 IB 부문 딜 주관 수수료 급증으로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더블 스코어 급 순익을 발표했고, JP모간(+2.50%)도 깜짝 실적을 보이며 금융주 온기를 확산시켰습니다.
애플(-0.75%): 키뱅크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품 성장 둔화를 이유로 투의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하며 사상 최고가 달성 하루 만에 반락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02%
나스닥: +0.90%
S&P500: +0.38%
필라델피아 반도체: +2.54%
"인플레 쇼크 끝! 미국 6월 CPI 팬데믹 이후 첫 마이너스(-0.4%) 충격에 금리 급락, IBM발 실적 나비효과로 반도체 진영 대폭발"
✅ 3줄 핵심 요점
6월 CPI 예상치 대폭 하회하며 7월 금리 인상 공포 해제: 미국 6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3.5% 상승하며 전월(4.2%)과 시장 예상치(3.8%)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특히 전월 대비로는 -0.4%를 기록해 2020년 4월 팬데믹 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덕분이나, 최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폭등한 유가가 미반영된 후행 지표라는 점에 연준 인사들은 신중론을 유지했습니다.
IBM 실적 쇼크의 역설, "돈이 하드웨어·반도체로 다 쏠린다": IBM(-25.21%)이 기업들의 IT 지출 재조정(재량적 소프트웨어 예산 축소 및 AI 반도체·서버 확보 집중)으로 인해 어닝 쇼크를 예고하며 폭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전반은 투매가 나왔으나, 반대로 돈이 쏠리고 있음이 증명된 반도체와 하드웨어 진영은 강한 반등 동력을 얻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54% 급등했습니다.
수급 쏠림의 절정, SK하이닉스 ADR +27%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 돌파: 전일 국내 증시에서 우려를 자아냈던 하이닉스가 미 나스닥 시장에서 무려 27.29% 폭등한 193.92달러로 마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바클레이즈의 목표가 상향(330달러) 및 레버리지 ETF·옵션 거래 개시가 맞물리며 국내 본주 대비 프리미엄(괴리율)이 45% 이상 확대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하드웨어 / 서버 (IBM 충격이 보증한 하드웨어 수혜론 속 반도체 전방위 랠리)
메모리·빅하드웨어 폭발: '글로벌 메모리 쇼티지가 2030년까지 갈 것'이라는 시트리니 리서치의 분석과 IBM 서사가 맞물리며 마이크론(+4.92%), 엔비디아(+4.06%), AMD(+2.57%), 샌디스크(+5.01%), 램리서치(+4.90%) 등 전 밸류체인이 급등했습니다.
서버 및 인프라 강세: AI 자본 지출의 직접 수혜를 입증한 델 테크놀로지스(+7.13%), HP 엔터프라이즈(+4.91%) 등 서버 제조업체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빅테크 / 소프트웨어 / 금융 (금융주 '수퍼 어닝' 가동 Vs. 소프트웨어 무차별 투매)
소프트웨어 침체 속 보안주 독주: IBM발 예산 삭감 충격에 MS(-1.55%), 세일스포스(-2.14%), 서비스나우(-5.76%) 등 소프트웨어 대표주들이 줄줄이 밀렸습니다. 반면 AI 고도화 수혜가 뚜렷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12.14%), 팰로알토(+6.84%) 등 사이버 보안주는 폭등했습니다.
대형 투자은행 깜짝 실적: 골드만삭스(+9.00%)가 트레이딩 및 IB 부문 딜 주관 수수료 급증으로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더블 스코어 급 순익을 발표했고, JP모간(+2.50%)도 깜짝 실적을 보이며 금융주 온기를 확산시켰습니다.
애플(-0.75%): 키뱅크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품 성장 둔화를 이유로 투의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하며 사상 최고가 달성 하루 만에 반락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7.15]
■ 물가 완화에 기술주 반등
미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한 6월 CPI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에 상승 마감. SOX +2.5%, NVDA·MU·SNDK 등 반도체주 동반 강세. 반면 IBM이 SW와 인프라 사업부문 수요 부진으로 인한 잠정실적 부진으로 -25.2% 급락, 어제 상승한 SW섹터 하락
■ 6월 CPI 예상 하회, 7월 인상 가능성 급락
6월 CPI는 전월 대비 -0.4%로 2020년 4월 이후 최대 하락폭 기록. 전년 대비 상승률도 3.5%로 전월과 시장예상을 모두 하회. 에너지(-5.7%)와 휘발유(-9.7%) 가격 하락이 물가 둔화 주도. 근원 CPI도 전월 대비 보합·전년 대비 +2.6%로 컨센 하회. 이에 7월 금리 인상 확률 42%에서 17%로 급락. 다만 중동 긴장 재개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어 물가 안정이 이어질지는 불확실.
■ 대형 은행 실적 호조
미국 대형 은행들은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부문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컨센을 웃도는 실적 발표. 골드만삭스는 SpaceX IPO 등 자본시장 회복에 힘입어 IB 수수료가 55%, 주식 트레이딩 매출이 72% 증가하며 +9.0% 상승. JPMorgan도 전 사업부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하며 +2.5% 상승. 반면 씨티그룹과 웰스파고는 호실적에도 각각 -5.3%, -2.7% 하락. 높아진 기대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실적 수치보다 향후 가이던스와 시장 반응이 더 중요해진 모습.
=================
■ 주요 종목
» NVIDIA(+4.1%)
미국 정부 승인 아래 소량의 H200 칩 중국 수출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상승. 실제 출하량은 제한적이지만 중국 매출 재개 가능성이 부각.
» SKHY(+27.3%)
Barclays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과 HBM 경쟁력을 근거로 목표가 330달러를 제시하며 급등. 레버리지 ETF 상장과 옵션 거래 개시도 단기 수급을 자극.
» IBM(-25.2%)
2분기 잠정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사상 최대 일일 하락폭 기록. 고객들이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예산을 서버·스토리지·메모리로 전환하면서 대형 계약 체결이 지연.
» ServiceNow(-5.8%) / Accenture(-2.9%)
IBM 실적 부진 여파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동반 하락.
» CrowdStrike(+12.1%) / Okta(+10%) / Zscaler(+7%) / Palo Alto(+7%)
IBM의 사이버보안 관련 계약 지연 언급이 보안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되며 사이버보안주 동반 강세.
» Goldman Sachs(+9.0%)
주식 트레이딩 매출이 72%, IB 수수료가 55% 급증하며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 SpaceX IPO와 M&A·채권 발행 회복이 실적을 견인했고, 딜 파이프라인도 5년 만의 최고 수준.
» Apple(-0.8%)
KeyBanc가 아이폰 가격 인상과 미국 내 교체 수요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Underweight로 하향.
» Meta(+0.7%)
전·현직 직원들이 AI 시스템을 활용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승인된 휴직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차별이 발생했다며 소송 제기.
DOW +0.02%, S&P500 +0.38%, NASDAQ +0.90%
■ 물가 완화에 기술주 반등
미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한 6월 CPI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에 상승 마감. SOX +2.5%, NVDA·MU·SNDK 등 반도체주 동반 강세. 반면 IBM이 SW와 인프라 사업부문 수요 부진으로 인한 잠정실적 부진으로 -25.2% 급락, 어제 상승한 SW섹터 하락
■ 6월 CPI 예상 하회, 7월 인상 가능성 급락
6월 CPI는 전월 대비 -0.4%로 2020년 4월 이후 최대 하락폭 기록. 전년 대비 상승률도 3.5%로 전월과 시장예상을 모두 하회. 에너지(-5.7%)와 휘발유(-9.7%) 가격 하락이 물가 둔화 주도. 근원 CPI도 전월 대비 보합·전년 대비 +2.6%로 컨센 하회. 이에 7월 금리 인상 확률 42%에서 17%로 급락. 다만 중동 긴장 재개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어 물가 안정이 이어질지는 불확실.
■ 대형 은행 실적 호조
미국 대형 은행들은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부문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컨센을 웃도는 실적 발표. 골드만삭스는 SpaceX IPO 등 자본시장 회복에 힘입어 IB 수수료가 55%, 주식 트레이딩 매출이 72% 증가하며 +9.0% 상승. JPMorgan도 전 사업부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하며 +2.5% 상승. 반면 씨티그룹과 웰스파고는 호실적에도 각각 -5.3%, -2.7% 하락. 높아진 기대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실적 수치보다 향후 가이던스와 시장 반응이 더 중요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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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NVIDIA(+4.1%)
미국 정부 승인 아래 소량의 H200 칩 중국 수출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상승. 실제 출하량은 제한적이지만 중국 매출 재개 가능성이 부각.
» SKHY(+27.3%)
Barclays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과 HBM 경쟁력을 근거로 목표가 330달러를 제시하며 급등. 레버리지 ETF 상장과 옵션 거래 개시도 단기 수급을 자극.
» IBM(-25.2%)
2분기 잠정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사상 최대 일일 하락폭 기록. 고객들이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예산을 서버·스토리지·메모리로 전환하면서 대형 계약 체결이 지연.
» ServiceNow(-5.8%) / Accenture(-2.9%)
IBM 실적 부진 여파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동반 하락.
» CrowdStrike(+12.1%) / Okta(+10%) / Zscaler(+7%) / Palo Alto(+7%)
IBM의 사이버보안 관련 계약 지연 언급이 보안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되며 사이버보안주 동반 강세.
» Goldman Sachs(+9.0%)
주식 트레이딩 매출이 72%, IB 수수료가 55% 급증하며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 SpaceX IPO와 M&A·채권 발행 회복이 실적을 견인했고, 딜 파이프라인도 5년 만의 최고 수준.
» Apple(-0.8%)
KeyBanc가 아이폰 가격 인상과 미국 내 교체 수요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Underweight로 하향.
» Meta(+0.7%)
전·현직 직원들이 AI 시스템을 활용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승인된 휴직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차별이 발생했다며 소송 제기.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7/15 채권시장 동향
- 6월 CPI 예상치 하회 영향으로 인상 우려 낮아지며 불스팁 마감
- 단기(2년)는 장중 4.14%까지 하락해 2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 기록. 반면 장기 하락폭은 제한적. 30년은 장중 5.06% 터치 후 5.10%까지 재차 반등
- 7월 인상 확률은 40%대에서 20%대까지 빠르게 하락
- 워시 의장은 반기 의회 청문회에서 ”6월 CPI 하회가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한 것이 아니다“고 언급
- 5월 한 달간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9.37조 달러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 캐나다 보유량이 큰 폭 증가한 반면 일본은 감소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화물에 부과하는 20% 관세 철회하고, 대신 걸프 국가들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발표
- 6월 CPI 예상치 하회 영향으로 인상 우려 낮아지며 불스팁 마감
- 단기(2년)는 장중 4.14%까지 하락해 2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 기록. 반면 장기 하락폭은 제한적. 30년은 장중 5.06% 터치 후 5.10%까지 재차 반등
- 7월 인상 확률은 40%대에서 20%대까지 빠르게 하락
- 워시 의장은 반기 의회 청문회에서 ”6월 CPI 하회가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한 것이 아니다“고 언급
- 5월 한 달간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9.37조 달러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 캐나다 보유량이 큰 폭 증가한 반면 일본은 감소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화물에 부과하는 20% 관세 철회하고, 대신 걸프 국가들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