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6월 CPI 예상치 하회>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3.5 / 예상 3.8 / 전월 4.2
- 전월비 %
실제 -0.4 / 예상 -0.1 / 전월 0.5
2️⃣Core
- 전년비 %
실제 2.6 / 예상 2.8 / 전월 2.9
- 전월비 %
실제 0.0 / 예상 0.2 / 전월 0.2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3.5 / 예상 3.8 / 전월 4.2
- 전월비 %
실제 -0.4 / 예상 -0.1 / 전월 0.5
2️⃣Core
- 전년비 %
실제 2.6 / 예상 2.8 / 전월 2.9
- 전월비 %
실제 0.0 / 예상 0.2 / 전월 0.2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6월 CPI 항목별 전월비 증가율 >
** 휘발유 가격이 헤드라인 물가를 크게 끌어내렸고, 관세 영향을 받는 상품 품목들도 가격 상승률이 둔화된 모습. 근원 서비스 내 주거비도 5월보다 상승폭이 낮아졌고, 4-5월 급등했던 항공료도 빠르게 안정
헤드라인 -0.4%
근원 +0.0%
🍔Food +0.2%
🤹🏻♂️Energy -5.7%
근원 상품 -0.1%
🚘New 0.0%
🚖Used -0.2%
👕Apparel -0.6%
근원 서비스 +0.0%
🏢Shelter +0.1%
🏣Rent +0.1%
🏤OER +0.2%
🏥Med -0.1%
🛫Air +0.2%
** 휘발유 가격이 헤드라인 물가를 크게 끌어내렸고, 관세 영향을 받는 상품 품목들도 가격 상승률이 둔화된 모습. 근원 서비스 내 주거비도 5월보다 상승폭이 낮아졌고, 4-5월 급등했던 항공료도 빠르게 안정
헤드라인 -0.4%
근원 +0.0%
🍔Food +0.2%
🤹🏻♂️Energy -5.7%
근원 상품 -0.1%
🚘New 0.0%
🚖Used -0.2%
👕Apparel -0.6%
근원 서비스 +0.0%
🏢Shelter +0.1%
🏣Rent +0.1%
🏤OER +0.2%
🏥Med -0.1%
🛫Air +0.2%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6월 CPI
CPI 3.5% YoY, (Est. 3.8%)
CPI -0.4% MoM, (Est. 0.0%)
Core CPI 2.6% YoY, (Est. 2.9%)
Core CPI 0.0% MoM, (Est. 0.2%)
CPI 3.5% YoY, (Est. 3.8%)
CPI -0.4% MoM, (Est. 0.0%)
Core CPI 2.6% YoY, (Est. 2.9%)
Core CPI 0.0% MoM, (Est. 0.2%)
Forwarded from 루팡
코로나 쇼크 이후 전월 대비 헤드라인 CPI(-0.4%)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
근원 CPI 역시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
근원 CPI 역시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
Forwarded from 루팡
닉 티미라오스
6월 CPI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둔화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근원 상품(Core goods)은 -0.0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주거비(Housing)는 0.12%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Core services ex-housing)는 -0.2%로, 록다운(봉쇄 조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월 CPI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둔화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근원 상품(Core goods)은 -0.0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주거비(Housing)는 0.12%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Core services ex-housing)는 -0.2%로, 록다운(봉쇄 조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6월 CPI. 근원도 사실상 하락. 시황맨
헤드라인 : 전월 -0.4%, 전년 3.5% (예상 -0.1%, 3.8%)
근원 : 전월 0%, 전년 2.6% (예상 0.2%, 2.8%)
소수점까지 보면 헤드라인 -0.42%, 근원 -0.02%
즉, 근원도 실제는 전월 대비 감소한 것
유가 급락에 에너지 가격 전월 대비 -5.7% 하락 영향
헤드라인 : 전월 -0.4%, 전년 3.5% (예상 -0.1%, 3.8%)
근원 : 전월 0%, 전년 2.6% (예상 0.2%, 2.8%)
소수점까지 보면 헤드라인 -0.42%, 근원 -0.02%
즉, 근원도 실제는 전월 대비 감소한 것
유가 급락에 에너지 가격 전월 대비 -5.7% 하락 영향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4, 미 6월 CPI: 1 안도감 확보, 키움 한지영]
1.
다행입니다.
미국 6월 CPI가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보다 낮게 나왔네요.
헤드라인 MoM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도 오랜만이고, 파란 숫자가 반가운 것도 오랜만입니다.
또 “근원 CPI가 높게 나올 시 금리 인상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도 증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었었는데,
근원 CPI가 MoM, YoY 모두 지난달 대비 둔화된 것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새 워낙 살벌해진 증시 분위기 속에서 다들 호재성 재료에 목말라 있던 터라,
6월 CPI가 기운을 차릴 정도의 에너지를 재충전 시켜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물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사태로 WTI가 3%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6월 CPI의 결과를 퇴색시킬 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나스닥 선물이 1%대로 반등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ADR이 +8%대, 마이크론도 +5%대로 주가 회복 탄력성이 나아지고 있네요.
미국 10년물 금리가 4.6%대를 돌파한 것도 부담이었으나, 6월 CPI 발표 이후 4.5%대로 내려온 점도 다행입니다.
이제 잠시 후 밤 11시 케빈 워시 의장의 의회 반기 보고회, 15~16일 ASML, TSMC 실적 등을 다른 주요 일정들을 치러야 합니다.
오늘 미국 본장도 무사히 마치고,
상기 일정을 통해 추가적인 안도감을 계속 확보해 가면서,
오늘 코스피 바닥론에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1.
다행입니다.
미국 6월 CPI가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보다 낮게 나왔네요.
헤드라인 MoM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도 오랜만이고, 파란 숫자가 반가운 것도 오랜만입니다.
또 “근원 CPI가 높게 나올 시 금리 인상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도 증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었었는데,
근원 CPI가 MoM, YoY 모두 지난달 대비 둔화된 것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새 워낙 살벌해진 증시 분위기 속에서 다들 호재성 재료에 목말라 있던 터라,
6월 CPI가 기운을 차릴 정도의 에너지를 재충전 시켜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물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사태로 WTI가 3%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6월 CPI의 결과를 퇴색시킬 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나스닥 선물이 1%대로 반등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ADR이 +8%대, 마이크론도 +5%대로 주가 회복 탄력성이 나아지고 있네요.
미국 10년물 금리가 4.6%대를 돌파한 것도 부담이었으나, 6월 CPI 발표 이후 4.5%대로 내려온 점도 다행입니다.
이제 잠시 후 밤 11시 케빈 워시 의장의 의회 반기 보고회, 15~16일 ASML, TSMC 실적 등을 다른 주요 일정들을 치러야 합니다.
오늘 미국 본장도 무사히 마치고,
상기 일정을 통해 추가적인 안도감을 계속 확보해 가면서,
오늘 코스피 바닥론에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2026년7월 금투세만 세재개편안에 포함안되면
바이오로 재기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금투세 포함되면 너도나도 국장 대탈출 러쉬가 이어지면서
대폭락장이 올텐데
부디 금투세만큼은 시행 안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22/2026062200057.html
바이오로 재기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금투세 포함되면 너도나도 국장 대탈출 러쉬가 이어지면서
대폭락장이 올텐데
부디 금투세만큼은 시행 안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22/2026062200057.html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6월 CPI 항목별 현황 MoM]
헤드라인 0.5 → -0.4
코어 0.2 → 0.0
------------------------------
에너지 3.9 → -5.7
식품 0.2 → 0.2
------------------------------
신차-0.3 → 0.0
중고차 0.1 → -0.2
쉘터 0.3 → 0.1
렌트 0.4 → 0.1
항공료 2.7 → 0.2
이번 인플레이션 지표에서의 포인트는 이미 하락 전환이 가시화된 에너지 제외, 나머지 코어 항목들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잔존하고 있는지 였으나, 에너지의 하방 견인력을 제외하고도 대부분 항목에서 안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월드컵 여파에 따른 코어 서비스 항목들의 부담이나, 중간재 상승에 따른 영향도 일정 부분은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었으나(제 모델 상으로는 사실 4% 수준이 전망됐었기에, 일단 모델은 다시 뜯어 봐야겠습니다) 예상 외로 전역적으로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론적으로 7월 중 미국-이란 불확실성 재확대 국면에서 나타났던 금리 인상 확률 상승은 되돌려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이슈가 아직 남아 있지만, 내일 PPI에서 이변이 없다면 FOMC에서의 인내심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재 정도는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헤드라인 0.5 → -0.4
코어 0.2 → 0.0
------------------------------
에너지 3.9 → -5.7
식품 0.2 → 0.2
------------------------------
신차-0.3 → 0.0
중고차 0.1 → -0.2
쉘터 0.3 → 0.1
렌트 0.4 → 0.1
항공료 2.7 → 0.2
이번 인플레이션 지표에서의 포인트는 이미 하락 전환이 가시화된 에너지 제외, 나머지 코어 항목들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잔존하고 있는지 였으나, 에너지의 하방 견인력을 제외하고도 대부분 항목에서 안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월드컵 여파에 따른 코어 서비스 항목들의 부담이나, 중간재 상승에 따른 영향도 일정 부분은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었으나(제 모델 상으로는 사실 4% 수준이 전망됐었기에, 일단 모델은 다시 뜯어 봐야겠습니다) 예상 외로 전역적으로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론적으로 7월 중 미국-이란 불확실성 재확대 국면에서 나타났던 금리 인상 확률 상승은 되돌려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이슈가 아직 남아 있지만, 내일 PPI에서 이변이 없다면 FOMC에서의 인내심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재 정도는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2026년 7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6월 CPI가 예상을 밑돌았고 연말 50bp 인상확률이 17%까지 떨어졌습니다.
2 IBM이 고객사들이 메모리 서버에 Capex를 집중해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중국 딥시크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IPO를 준비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5.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8.42원 (-1.38원)
KOSPI PBR 2.10배 (+0.0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6월 CPI가 예상을 밑돌았고 연말 50bp 인상확률이 17%까지 떨어졌습니다.
2 IBM이 고객사들이 메모리 서버에 Capex를 집중해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중국 딥시크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IPO를 준비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5.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8.42원 (-1.38원)
KOSPI PBR 2.10배 (+0.0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14 미 증시, 예상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강세
미 증시는 불안한 미-이란 이슈에도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국채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최근 약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있었지만 새로운 내용이 없어 시장 영향은 제한. 장 후반에도 SK하이닉스 ADR(+27.29%)가 급등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는 이어졌지만 제약주를 비롯한 경기 방어주들이 순환매 여파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다우지수는 IBM(-25.21%) 여파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을 뿐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군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영향은 제한(다우 +0.02%, 나스닥 +0.90%, S&P500 +0.38%,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4%)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해석,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청문회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2% 하락하며 시장 예상(-0.1%)을 하회. 가솔린 가격이 9.7% 하락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5.7% 하락하며 이를 주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02% 하락하며 이 또한 예상(+0.2%)을 하회. 주거비가 0.1% 상승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자동차 보험료(-2.0%)나 호텔(-2.8%) 등 일부 특정 서비스 항목의 조정이 영향.
한편,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 확대가 일부 IT 품목 가격에 미치는 영향.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보고서에서 AI로 인해 물가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과 달리 오히려 상승하게 만든다는 내용 때문. 실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은 전월 대비 2.2% 상승했고 반도체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기타 비디오 장비(+7.7%)도 큰 폭 상승. 이는 최근 급등한 DRAM 가격 등 반도체 공급망 부문의 비용 압력이 완제품이나 소프트웨어 가격으로 전가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
결과적으로 이번 지표는 에에너지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물가 둔화를 주도했지만,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 둔화도 확인되며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한 달의 결과만으로 구조적인 물가 안정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우세. 그럼에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에 전일 42%까지 상승했던 7월 금리인상 기대가 16%로 낮아졌고 이에 국채 금리는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을 통해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한 달의 지표만으로 해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함을 보였고 향후 통화정책은 특정 경로를 사전에 고정하기보다 경제 지표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임을 주장. 질의응답에서는 구체적인 금리 정책에 대한 언급은 피한 가운데 연준의 운영체계와 정책 프레임워크를 점검하기 위한 TF 내용을 주로 언급. 여기에 AI 도입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통화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더불어 대차대조표 등 주요 정책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시장에 충분한 사전 예고를 제공하겠다며 우려와 달리 소통에도 신경을 쓸 것임을 강조. 대체로 지난 FOMC에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장 변화는 제한.
미 증시는 불안한 미-이란 이슈에도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국채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최근 약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있었지만 새로운 내용이 없어 시장 영향은 제한. 장 후반에도 SK하이닉스 ADR(+27.29%)가 급등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는 이어졌지만 제약주를 비롯한 경기 방어주들이 순환매 여파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이런 가운데 다우지수는 IBM(-25.21%) 여파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을 뿐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물론,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군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영향은 제한(다우 +0.02%, 나스닥 +0.90%, S&P500 +0.38%, 러셀2000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4%)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해석,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청문회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2% 하락하며 시장 예상(-0.1%)을 하회. 가솔린 가격이 9.7% 하락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5.7% 하락하며 이를 주도.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0.02% 하락하며 이 또한 예상(+0.2%)을 하회. 주거비가 0.1% 상승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자동차 보험료(-2.0%)나 호텔(-2.8%) 등 일부 특정 서비스 항목의 조정이 영향.
한편, 시장의 관심은 AI 투자 확대가 일부 IT 품목 가격에 미치는 영향.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보고서에서 AI로 인해 물가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과 달리 오히려 상승하게 만든다는 내용 때문. 실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격은 전월 대비 2.2% 상승했고 반도체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기타 비디오 장비(+7.7%)도 큰 폭 상승. 이는 최근 급등한 DRAM 가격 등 반도체 공급망 부문의 비용 압력이 완제품이나 소프트웨어 가격으로 전가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
결과적으로 이번 지표는 에에너지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물가 둔화를 주도했지만, 주거비와 서비스 물가 둔화도 확인되며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한 달의 결과만으로 구조적인 물가 안정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우세. 그럼에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에 전일 42%까지 상승했던 7월 금리인상 기대가 16%로 낮아졌고 이에 국채 금리는 단기물이 큰 폭으로 하락,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을 통해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한 달의 지표만으로 해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함을 보였고 향후 통화정책은 특정 경로를 사전에 고정하기보다 경제 지표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임을 주장. 질의응답에서는 구체적인 금리 정책에 대한 언급은 피한 가운데 연준의 운영체계와 정책 프레임워크를 점검하기 위한 TF 내용을 주로 언급. 여기에 AI 도입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통화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 더불어 대차대조표 등 주요 정책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시장에 충분한 사전 예고를 제공하겠다며 우려와 달리 소통에도 신경을 쓸 것임을 강조. 대체로 지난 FOMC에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장 변화는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