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자체 추론 칩으로 풀스택 AI 플랫폼 전략 강화 - 할라피뇨의 매운 맛은 컴퓨트 경제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이자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 ‘Jalapeno’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오픈AI가 AI 모델과 제품을 넘어 추론 인프라의 핵심 하드웨어까지 직접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Jalapeno는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LLM 추론에 맞춰 개조한 제품이 아닙니다.
오픈AI의 모델 로드맵, 커널, 서빙 시스템, 제품 수요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됐으며,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실제 추론 패턴을 반영했습니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고, 최종 성능 수치와 상세 기술 보고서가 향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는 모델 개발을 넘어 칩 아키텍처, 커널, 메모리, 네트워킹, 스케줄링, 배포 시스템까지 통합 최적화하려는 오픈AI의 풀스택 전략과 연결됩니다.
컴퓨트 경제성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대중화될수록 경쟁력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동일 전력과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과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Jalapeno는 와트당 성능 개선, 데이터 이동 감소,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 최적화를 통해 추론 원가 구조를 낮추려는 시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챗GPT 응답 속도 개선, Codex의 장기 작업 수행, API 가격 경쟁력 확보,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트 효율 개선은 제품 경험 개선, 사용량 증가, 매출 확대, 차세대 인프라 재투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오픈AI 내부 모델이 활용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AI 모델이 차세대 칩 설계와 최적화 과정에 투입되며, AI가 AI 인프라 개발 속도까지 높이는 구조입니다.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됐다는 점은 오픈AI 엔지니어링 팀의 SW, HW 공동 개발, 브로드컴의 실리콘 구현 역량, AI 모델 기반 설계 가속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외부 GPU 공급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추론 칩과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컴퓨트 병목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려는 시도입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초기 자금 조달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던 만큼 파트너(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데이터센터 내 배치와 실제 서비스 환경 내 검증입니다.
‘26년 말 초기 배포 이후, 자체 칩이 효율을 입증하고 오픈AI의 가격 정책과 서비스 확장 전략에 어떠한 선택지를 만들어줄지가 중요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이자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 ‘Jalapeno’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오픈AI가 AI 모델과 제품을 넘어 추론 인프라의 핵심 하드웨어까지 직접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Jalapeno는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LLM 추론에 맞춰 개조한 제품이 아닙니다.
오픈AI의 모델 로드맵, 커널, 서빙 시스템, 제품 수요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됐으며,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실제 추론 패턴을 반영했습니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고, 최종 성능 수치와 상세 기술 보고서가 향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는 모델 개발을 넘어 칩 아키텍처, 커널, 메모리, 네트워킹, 스케줄링, 배포 시스템까지 통합 최적화하려는 오픈AI의 풀스택 전략과 연결됩니다.
컴퓨트 경제성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대중화될수록 경쟁력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동일 전력과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과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Jalapeno는 와트당 성능 개선, 데이터 이동 감소,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 최적화를 통해 추론 원가 구조를 낮추려는 시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챗GPT 응답 속도 개선, Codex의 장기 작업 수행, API 가격 경쟁력 확보,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트 효율 개선은 제품 경험 개선, 사용량 증가, 매출 확대, 차세대 인프라 재투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오픈AI 내부 모델이 활용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AI 모델이 차세대 칩 설계와 최적화 과정에 투입되며, AI가 AI 인프라 개발 속도까지 높이는 구조입니다.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됐다는 점은 오픈AI 엔지니어링 팀의 SW, HW 공동 개발, 브로드컴의 실리콘 구현 역량, AI 모델 기반 설계 가속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외부 GPU 공급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추론 칩과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컴퓨트 병목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려는 시도입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초기 자금 조달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던 만큼 파트너(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데이터센터 내 배치와 실제 서비스 환경 내 검증입니다.
‘26년 말 초기 배포 이후, 자체 칩이 효율을 입증하고 오픈AI의 가격 정책과 서비스 확장 전략에 어떠한 선택지를 만들어줄지가 중요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글로벌ETF] SpaceX, and Next?
IPO 단계별 ETF가이드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FTgWP1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IPO 시장에서 확인되는 AI 영향력
» AI 투자 사이클, 유통시장을 넘어 발행시장으로 확장되는 모습. SpaceX, Anthropic, OpenAI의 조달 자금의 사용 우선순위는 AI 인프라
★ 상장일만 기다리면 놓칠 수 있는 기회들
» 메가 IPO의 영향력은 상장 준비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확인됨
» 상장 전: 지분 보유 종목과 Peer 종목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 시가총액 대비 지분 가치 비중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주가 탄력성 확인. Peer 종목은 대체 투자 수요 확대되며 강세 시현
» 상장 이후: 지수 편입, 락업 해제 등 수급 이벤트 순차 발생
★ ETF Idea
» SpaceX: 우주 테마 ETF는 높은 SpaceX 편입비중과 우주 모멘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 다만 변동성 높아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 나스닥 관련 지수 추종 ETF는 Spacex 편입 비중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선텍지
» 지분 보유 ETF: (Anthropic) KODEX 코리아소버린AI, (OpenAI) TIGER 일본니케이225, ACE 일본NIKKEI225 (공통) 미국AI테크TOP10, TIGER 미국AI빅테크10
» AI 테마: IPO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경로에 따라 선택지가 좁혀질 수 있음. 세 기업 모두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AI 인프라에 투입할 계획인 만큼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ETF도 관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IPO 단계별 ETF가이드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FTgWP1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IPO 시장에서 확인되는 AI 영향력
» AI 투자 사이클, 유통시장을 넘어 발행시장으로 확장되는 모습. SpaceX, Anthropic, OpenAI의 조달 자금의 사용 우선순위는 AI 인프라
★ 상장일만 기다리면 놓칠 수 있는 기회들
» 메가 IPO의 영향력은 상장 준비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확인됨
» 상장 전: 지분 보유 종목과 Peer 종목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 시가총액 대비 지분 가치 비중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주가 탄력성 확인. Peer 종목은 대체 투자 수요 확대되며 강세 시현
» 상장 이후: 지수 편입, 락업 해제 등 수급 이벤트 순차 발생
★ ETF Idea
» SpaceX: 우주 테마 ETF는 높은 SpaceX 편입비중과 우주 모멘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 다만 변동성 높아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 나스닥 관련 지수 추종 ETF는 Spacex 편입 비중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선텍지
» 지분 보유 ETF: (Anthropic) KODEX 코리아소버린AI, (OpenAI) TIGER 일본니케이225, ACE 일본NIKKEI225 (공통) 미국AI테크TOP10, TIGER 미국AI빅테크10
» AI 테마: IPO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경로에 따라 선택지가 좁혀질 수 있음. 세 기업 모두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AI 인프라에 투입할 계획인 만큼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ETF도 관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5월부터 자금을 급격하게 반도체 섹터로 밀어넣고 있음.
정확히는 메모리 반도체, 결국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와 같은 기업에 밀어넣고 있는 셈.
월간 자금 유입액이 125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2년간의 평균 규모보다 5배 이상 초과.
흥미로운 점은 정확히 이 시점에 개미들은 자금을 유입하고 있지만 헤지펀드와 기관은 비중축소를 하고 있다는 골드만의 분석.
ITK / 미주투
정확히는 메모리 반도체, 결국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와 같은 기업에 밀어넣고 있는 셈.
월간 자금 유입액이 125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2년간의 평균 규모보다 5배 이상 초과.
흥미로운 점은 정확히 이 시점에 개미들은 자금을 유입하고 있지만 헤지펀드와 기관은 비중축소를 하고 있다는 골드만의 분석.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전일(6/24) 상장된 DRAM ETF의 2배 레버리지 ETF인 RAM이 After-Market 거래에서 +29.5% 가량 상승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일부 월가의 의문
1. Goldman Sachs Rich Privorotsky: 시장은 Capex 문제를 반영하고 있지 않음
- 일본과 중국 등에서 AI를 운영하는 비용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예를 들어, 업계 中 GLM-5.2 대규모 언어모델은 10만 개의 화웨이 프로세서만으로 학습되었으며, 엔비디아 칩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
- 만약 최첨단 AI가 서방에서 드는 비용의 일부만으로도 동아시아에서 점점 더 개발될 수 있다면, 가장 많은 자본을 AI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오히려 과잉투자 위험에 직면. 전환점은 주요 AI 투자 기업들 중 하나가 주주가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AI에 조금 덜 투자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순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AI 관련 종목 전반은 추론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AI 설비투자도 지속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가격이 형성.
2. Nomura Charlie McElligott: 美 증시가 신고가 경신에 대한 문제 “하이퍼스케일러 성과”
1) Funding 역할: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반도체 및 GPU 종목들은 이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도되는 funding 역할. 투자자들은 더 이상 초기 국면의 대표 수혜주에만 집중하지 않고 대신 자금을 회수해 AI 밸류체인의 병목으로 이동.
2) De-Equitization에서의 전환: [그림 1] 주식 공급 과잉 시대로 전환하면서 막대한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수록 기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자금이 분산되는 "자금 잠식"위험도 커짐. 하이퍼스케일러들 스스로가 신규 주식을 발행하면서 시장에 추가적인 공급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업이 자기 자신의 장기 콜옵션을 파는 것
3. JP Morgan Asset Management: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 [그림 2].
#INDEX
1. Goldman Sachs Rich Privorotsky: 시장은 Capex 문제를 반영하고 있지 않음
- 일본과 중국 등에서 AI를 운영하는 비용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예를 들어, 업계 中 GLM-5.2 대규모 언어모델은 10만 개의 화웨이 프로세서만으로 학습되었으며, 엔비디아 칩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
- 만약 최첨단 AI가 서방에서 드는 비용의 일부만으로도 동아시아에서 점점 더 개발될 수 있다면, 가장 많은 자본을 AI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오히려 과잉투자 위험에 직면. 전환점은 주요 AI 투자 기업들 중 하나가 주주가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AI에 조금 덜 투자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순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AI 관련 종목 전반은 추론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AI 설비투자도 지속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가격이 형성.
2. Nomura Charlie McElligott: 美 증시가 신고가 경신에 대한 문제 “하이퍼스케일러 성과”
1) Funding 역할: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반도체 및 GPU 종목들은 이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도되는 funding 역할. 투자자들은 더 이상 초기 국면의 대표 수혜주에만 집중하지 않고 대신 자금을 회수해 AI 밸류체인의 병목으로 이동.
2) De-Equitization에서의 전환: [그림 1] 주식 공급 과잉 시대로 전환하면서 막대한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수록 기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자금이 분산되는 "자금 잠식"위험도 커짐. 하이퍼스케일러들 스스로가 신규 주식을 발행하면서 시장에 추가적인 공급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업이 자기 자신의 장기 콜옵션을 파는 것
3. JP Morgan Asset Management: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 [그림 2].
#INDEX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빅테크 현금 곧 완전히 마른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AI 자본지출이 750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
문제는 매출과 이익의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곧 현금이 2026~2027년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
문제는 차트에서 보다시피 이들의 주가흐름이 2012년부터 현금흐름에 강하게 붙는 완벽한 동일 궤적을 만들어왔다는 점인데 2025-2026년부터 디커플링이 진행되고 있음.
현재 AI 버블에도 매그니피센트 7의 주가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
ITK / 미주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AI 자본지출이 750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
문제는 매출과 이익의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곧 현금이 2026~2027년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
문제는 차트에서 보다시피 이들의 주가흐름이 2012년부터 현금흐름에 강하게 붙는 완벽한 동일 궤적을 만들어왔다는 점인데 2025-2026년부터 디커플링이 진행되고 있음.
현재 AI 버블에도 매그니피센트 7의 주가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Stifel) 2026년 3분기 전망: 미국 경제는 과열 국면 — EPS가 압축되는 P/E를 앞지르면서 목표치를 7,800으로 상향
요약
당사는 연말 S&P 500 목표치를 약 7,800으로 상향합니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4%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S&P 500의 상승은 이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스티펠의 2026년 TTM EPS 추정치는 약 337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열적으로 돌아가는” 경제와 강한 영업 레버리지가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식시장 집중도는 40년 만의 최고 수준에 있으며,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신호는 초대형주에서 동일가중 지수로의 로테이션을 시사합니다. AI “공급 부족” 트레이드는 1990년대 말 하드웨어 열풍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정점에 이를 때까지 AI 설비투자 수혜주에 대해 롱 포지션을 유지하되, 리스크를 충분히 인식한 상태로 접근합니다. 동시에 더 매파적인 Fed 환경 아래에서 P/E 멀티플은 압축되고, 이익 성장이 현재 밸류에이션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의 섹터 전략은 경제 전망에 기반합니다. 미국 경제는 “과열” 국면에 있으며, 주가지수는 당사의 “두 개의 경제”라는 양극화된 시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즉, AI 고정투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소비자는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2%를 크게 웃돌고 있는 만큼, Fed는 비둘기파적 지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이 아니라 동결을 예상합니다.
당사의 “과열 국면” 투자전략은 투자 사이클 민감주, 즉 에너지, 산업재, 소재, 일부 반도체 및 하드웨어에 대한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압박받는 소비자 관련주는 비중축소하며, 방어적 가치주로 헤지하는 것입니다. 방어적 가치주 중에서는 헬스케어를 선호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계속해서 앞서는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요약
당사는 연말 S&P 500 목표치를 약 7,800으로 상향합니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4%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S&P 500의 상승은 이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스티펠의 2026년 TTM EPS 추정치는 약 337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열적으로 돌아가는” 경제와 강한 영업 레버리지가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식시장 집중도는 40년 만의 최고 수준에 있으며,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신호는 초대형주에서 동일가중 지수로의 로테이션을 시사합니다. AI “공급 부족” 트레이드는 1990년대 말 하드웨어 열풍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정점에 이를 때까지 AI 설비투자 수혜주에 대해 롱 포지션을 유지하되, 리스크를 충분히 인식한 상태로 접근합니다. 동시에 더 매파적인 Fed 환경 아래에서 P/E 멀티플은 압축되고, 이익 성장이 현재 밸류에이션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의 섹터 전략은 경제 전망에 기반합니다. 미국 경제는 “과열” 국면에 있으며, 주가지수는 당사의 “두 개의 경제”라는 양극화된 시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즉, AI 고정투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소비자는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2%를 크게 웃돌고 있는 만큼, Fed는 비둘기파적 지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이 아니라 동결을 예상합니다.
당사의 “과열 국면” 투자전략은 투자 사이클 민감주, 즉 에너지, 산업재, 소재, 일부 반도체 및 하드웨어에 대한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압박받는 소비자 관련주는 비중축소하며, 방어적 가치주로 헤지하는 것입니다. 방어적 가치주 중에서는 헬스케어를 선호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계속해서 앞서는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이란 합의 이후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간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장기적인 평균 수준인 15%로 하향 조정
이 수치는 분쟁 이전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노동 시장의 회복력이 향상되었음을 반영
이 수치는 분쟁 이전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노동 시장의 회복력이 향상되었음을 반영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 IT 섹터의 장기 EPS 성장률 컨센서스가 약 38~39%까지 급등하며, 닷컴버블 당시 고점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상승.
S&P500 장기 EPS 성장률도 약 23~24%로 상승했지만, IT 섹터의 상향 속도가 훨씬 가팔라 격차(Difference)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
노란 막대(IT-S&P500 성장률 차이)는 최근 15%p 내외까지 확대되며 역사적으로 가장 큰 프리미엄을 기록.
시장은 AI가 단순한 업황 개선이 아니라 IT 기업의 구조적인 초과 이익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
현재 시장은 밸류에이션보다 '장기 EPS 성장률'에 훨씬 민감한 국면이라고 볼 수 있음.
그만큼 가장 큰 리스크도 EPS
마이크론 실적에 다들 초긴장 하는 이유
S&P500 장기 EPS 성장률도 약 23~24%로 상승했지만, IT 섹터의 상향 속도가 훨씬 가팔라 격차(Difference)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
노란 막대(IT-S&P500 성장률 차이)는 최근 15%p 내외까지 확대되며 역사적으로 가장 큰 프리미엄을 기록.
시장은 AI가 단순한 업황 개선이 아니라 IT 기업의 구조적인 초과 이익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
현재 시장은 밸류에이션보다 '장기 EPS 성장률'에 훨씬 민감한 국면이라고 볼 수 있음.
그만큼 가장 큰 리스크도 EPS
마이크론 실적에 다들 초긴장 하는 이유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 GDP 대비 마진부채(Margin Debt) 증가율(YoY)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이는 투자자들이 신용을 활용해 주식 레버리지를 크게 늘리고 있음을 의미.
과거 이 지표가 극단적인 고점(2000년 닷컴버블, 2007년 금융위기, 2021년 유동성 버블)에 도달한 이후에는 모두 S&P500의 큰 조정이 뒤따랐음.
다만 이번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 마진부채는 선행지표라기보다 위험 선호(Risk Appetite)를 보여주는 동행·후행 성격이 강한 지표이기 때문.
결국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가 증가한 상태에서 충격이 발생할 경우, 강제 청산(Forced Selling)이 시장 하락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임.
현 시장을 정리해 보면
"AI에 대한 높은 기대 위에 마진부채와 옵션 레버리지가 더해지면서 시장은 터보차저를 단 상태가 됐음. 호재가 나오면 상승이 증폭되지만, 악재가 발생하면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도 훨씬 가팔라질 수 있는 구조."
현재 조정은 반도체 랠리의 터보 엔진이 고장난 상황이라기보다, 마이크론 실적이라는 고압 테스트를 앞두고 엔진 출력을 낮추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다만 마진부채와 AI EPS 기대가 이미 역사적 고점권까지 올라와 있어, 실적이 기대를 넘지 못하면 단순 감속이 아니라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번질 수 있음.
과거 이 지표가 극단적인 고점(2000년 닷컴버블, 2007년 금융위기, 2021년 유동성 버블)에 도달한 이후에는 모두 S&P500의 큰 조정이 뒤따랐음.
다만 이번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 마진부채는 선행지표라기보다 위험 선호(Risk Appetite)를 보여주는 동행·후행 성격이 강한 지표이기 때문.
결국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가 증가한 상태에서 충격이 발생할 경우, 강제 청산(Forced Selling)이 시장 하락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임.
현 시장을 정리해 보면
"AI에 대한 높은 기대 위에 마진부채와 옵션 레버리지가 더해지면서 시장은 터보차저를 단 상태가 됐음. 호재가 나오면 상승이 증폭되지만, 악재가 발생하면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도 훨씬 가팔라질 수 있는 구조."
현재 조정은 반도체 랠리의 터보 엔진이 고장난 상황이라기보다, 마이크론 실적이라는 고압 테스트를 앞두고 엔진 출력을 낮추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다만 마진부채와 AI EPS 기대가 이미 역사적 고점권까지 올라와 있어, 실적이 기대를 넘지 못하면 단순 감속이 아니라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번질 수 있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연준 의장별 취임 첫 1년 시장 반응]
단기금리·10Y·2/10커브·S&P500·달러·금을 의장 취임 후 ~250거래일 변화폭으로 비교한 차트임
볼커 = 인플레 전쟁 레짐
→ 단기금리 일시 +600bp 급등 후 말기 net −38bp, 10Y +215bp(최대), S&P +15.1%(최고), 금 +110.4%(압도적 1위). 강력 긴축과 금 폭등이 공존한 구간임
그린스펀 = 위기 레짐
→ S&P −20.9%(최악), 달러 −5.9%(최약). 취임 직후 1987 블랙먼데이를 포함한 결과임
번스 = 완화/인플레 조장 레짐
→ 단기금리 −347bp(최대 완화), 2/10커브 +168bp(최대 스팁), 10Y −132bp(최대 하락). 과잉완화의 표본임
파월 = 밋밋한 레짐
→ 단기 +70bp, 10Y −49bp, S&P +3.3%, 달러 +5.8%, 금 −1.9%. 변동성 낮은 첫 1년이었음
핵심 메시지 = 첫 1년 시장 반응은 의장 개인 성향보다 '물려받은 매크로 레짐'이 지배함. 볼커(인플레)·그린스펀(크래시)·번스(완화)로 극단 분기함
현재 직결 포인트: 🔎 Warsh가 2026.5.22 취임, 6.16~17이 첫 FOMC였음 → 이 차트의 새로운 t=0가 방금 시작된 셈임
Warsh가 물려받은 레짐 = 고인플레(4월 3년 최고) + 중동발 유가 충격 + 저고용·저해고 노동시장 → 번스형(완화 방치) vs 볼커형(매파 디시플린)의 갈림길에 위치함
🔎 시장 컨센서스는 양분됨. 매파 평판(인플레 우선·소통 축소) vs 일부 전략가의 dovish 연속성·"영향력 약한 의장" 전망이 공존함
단기금리·10Y·2/10커브·S&P500·달러·금을 의장 취임 후 ~250거래일 변화폭으로 비교한 차트임
볼커 = 인플레 전쟁 레짐
→ 단기금리 일시 +600bp 급등 후 말기 net −38bp, 10Y +215bp(최대), S&P +15.1%(최고), 금 +110.4%(압도적 1위). 강력 긴축과 금 폭등이 공존한 구간임
그린스펀 = 위기 레짐
→ S&P −20.9%(최악), 달러 −5.9%(최약). 취임 직후 1987 블랙먼데이를 포함한 결과임
번스 = 완화/인플레 조장 레짐
→ 단기금리 −347bp(최대 완화), 2/10커브 +168bp(최대 스팁), 10Y −132bp(최대 하락). 과잉완화의 표본임
파월 = 밋밋한 레짐
→ 단기 +70bp, 10Y −49bp, S&P +3.3%, 달러 +5.8%, 금 −1.9%. 변동성 낮은 첫 1년이었음
핵심 메시지 = 첫 1년 시장 반응은 의장 개인 성향보다 '물려받은 매크로 레짐'이 지배함. 볼커(인플레)·그린스펀(크래시)·번스(완화)로 극단 분기함
현재 직결 포인트: 🔎 Warsh가 2026.5.22 취임, 6.16~17이 첫 FOMC였음 → 이 차트의 새로운 t=0가 방금 시작된 셈임
Warsh가 물려받은 레짐 = 고인플레(4월 3년 최고) + 중동발 유가 충격 + 저고용·저해고 노동시장 → 번스형(완화 방치) vs 볼커형(매파 디시플린)의 갈림길에 위치함
🔎 시장 컨센서스는 양분됨. 매파 평판(인플레 우선·소통 축소) vs 일부 전략가의 dovish 연속성·"영향력 약한 의장" 전망이 공존함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미국 바이오 3일 연속 XBI, LABU 52주 신고가 및 NBI 역사적 신고가 또또또 동시 돌파하고 차트 뚫는 중. 52주 신고가인 이뮤노반트도 오늘 또 오르는 중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코스피 12개월 목표치 12,500으로 상향
JP모건은 외국인 강제 매도와 높은 변동성(둘 다 지속될 가능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에 대해 방향성 측면에서 강세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AI와 그에 따른 하드웨어 이익에 대한 긍정적 시각, 다양한 산업재(AI 인접 및 기타)의 성장에서 오는 추가적 이익 모멘텀, 금융주에 대한 잠재적 부의 효과와 NIM 개선, 그리고 지배구조 개혁에서 비롯되는 점진적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테크 기업들의 이익이 이제 거시 수준에서 의미 있을 만큼 커져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정부에까지 부의 증대를 가져온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 시 매수와 한국 비중 최대 유지를 계속 권고하며, 한국을 역내 최선호 시장으로 유지하고 12개월 KOSPI 목표치를 기본/낙관/비관 시나리오 기준 12,500/15,000/8,000으로 상향했습니다.
비자발적 자금 흐름과 관련해 세 가지 위험 요인이 제시되었습니다. 첫째,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의 AUM이 500억 달러까지 성장하면서 매우 뚜렷한 변동성을 유발하고 있으며, 현물에 더해 선물·옵션으로 구현되면서 온쇼어 파생시장도 크게 성장했고 폭락 대비 수요가 내재변동성을 더욱 끌어올려 VKOSPI 대 VIX 비율이 통상 1배에서 약 5배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품의 인기를 감안할 때 이 집단이 단기간에 의미 있게 줄어들 가능성은 낮아 높은 변동성이 당분간 시장 구조의 일부로 남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둘째, 연초 이후 950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순유출로, 이는 아시아 어느 시장의 연간 유출 기록도 가뿐히 경신할 수준입니다. 두 메모리 종목이 너무 커져 EM 투자자들의 한도(mandate)에 부딪히기 시작했고(두 종목 외국인 보유분의 약 10%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랠리에서 매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연초 이후 외국인 순유출의 90% 이상이 메모리 종목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원화 약세의 주요 동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메모리 주도)이 역내 벤치마크를 계속 아웃퍼폼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다면 이 유출에 자연스러운 종착점은 없으나, 한국 랠리를 대체로 놓친 글로벌 투자자들은 깊은 비중축소 상태로 추가 매수 여력이 있습니다.
셋째, 한국 거래, 특히 스왑 거래에 대한 제약입니다. 명목 규모와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시스템이 시장 접근성과 개별 종목 포지션 측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높아진 온쇼어 자본 요건과 집중 익스포저 헤지의 어려움이 자금조달 비용 상승, 한도 설정, 그리고 스왑 대신 현물 거래로의 전환 모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수 부담의 상당 부분이 개인 투자자에게 남아 있습니다. 로컬 ETF 유입(주로 개인)을 포함하면 개인은 연초 이후 약 800억 달러를 매수했습니다. 신용잔고와 옵션 거래에서 레버리지가 분명 늘었으나 전체 시장 맥락에서는 여전히 작은 수준이며, 한국 개인이 해외 주식 보유분에서 자본을 환류시키기 시작한 초기 단계라 여력이 많고, 부의 효과와 부동산 투자 제약을 감안할 때 향후 소비 및 주식 투자 성향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AI 모멘텀과 관련해 한국 시장의 펀더멘털은 AI 사이클의 운명과 방향성 측면에서 연동되어 있으며 현재로서는 매우 강하고,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더 오래 지속되는(higher-for-longer) 메모리 사이클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다만 AI에 대한 낙관론이 광범위하게 자리 잡은 상황에서 주가는 AI 내러티브에 대한 위협이 있을 때마다 변동성을 겪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토큰 가격 우려, 즈푸(Zhipu)의 GLM 5.2에 대한 매우 긍정적 반응에 따른 중국 경쟁 우려 재부각, 최신 수출 통제 관련 정책 우려, 지속되는 주식·채권 공급, 호르무즈 재개통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분산 투자(diversification)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설득력 있는 대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준이 향후 몇 달간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도 이를 어렵게 합니다. 실제로 모멘텀 팩터는 한국에서 여전히 매우 잘 작동하고 있으나(승자가 계속 이기는 구조), 몇 가지 잠재적 기회로는 아직 성과에 반영되지 않은 부의 효과 익스포저(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사, 건설), 가장 많이 뒤처져 과매도로 보이는 바이오·제약, 기록적 수준으로 벌어진 우선주 할인(그에 따른 높은 배당수익률이 좋은 캐리 제공), 그리고 자산 가격 랠리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과 이익 성장, BOK 금리 인상 사이클에 따른 NIM 개선, 거래량 증가에 따른 중개 수익이라는 삼중 호재를 갖춘 은행주가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부 증대와 관련해, 한국 기업의 비범한 이익 성장은 기업과 가계 수준을 넘어 국부의 뚜렷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향후 3년간 두 메모리 종목에서 정부가 거둘 직접세 수입은 3,500억 달러를 쉽게 넘을 수 있으며(상여금에 대한 개인소득세를 포함하면 그 이상), 참고로 한국의 총 외환보유액은 4,270억 달러, 정부 부채 총액은 약 1조 달러입니다. 이러한 부의 증대는 AI 시대를 위한 다양한 장기 물적·금융 투자, 사회 인프라, 전략적 계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클로드로 요약.
JP모건은 외국인 강제 매도와 높은 변동성(둘 다 지속될 가능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에 대해 방향성 측면에서 강세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AI와 그에 따른 하드웨어 이익에 대한 긍정적 시각, 다양한 산업재(AI 인접 및 기타)의 성장에서 오는 추가적 이익 모멘텀, 금융주에 대한 잠재적 부의 효과와 NIM 개선, 그리고 지배구조 개혁에서 비롯되는 점진적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테크 기업들의 이익이 이제 거시 수준에서 의미 있을 만큼 커져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정부에까지 부의 증대를 가져온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 시 매수와 한국 비중 최대 유지를 계속 권고하며, 한국을 역내 최선호 시장으로 유지하고 12개월 KOSPI 목표치를 기본/낙관/비관 시나리오 기준 12,500/15,000/8,000으로 상향했습니다.
비자발적 자금 흐름과 관련해 세 가지 위험 요인이 제시되었습니다. 첫째,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의 AUM이 500억 달러까지 성장하면서 매우 뚜렷한 변동성을 유발하고 있으며, 현물에 더해 선물·옵션으로 구현되면서 온쇼어 파생시장도 크게 성장했고 폭락 대비 수요가 내재변동성을 더욱 끌어올려 VKOSPI 대 VIX 비율이 통상 1배에서 약 5배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품의 인기를 감안할 때 이 집단이 단기간에 의미 있게 줄어들 가능성은 낮아 높은 변동성이 당분간 시장 구조의 일부로 남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둘째, 연초 이후 950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순유출로, 이는 아시아 어느 시장의 연간 유출 기록도 가뿐히 경신할 수준입니다. 두 메모리 종목이 너무 커져 EM 투자자들의 한도(mandate)에 부딪히기 시작했고(두 종목 외국인 보유분의 약 10%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랠리에서 매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연초 이후 외국인 순유출의 90% 이상이 메모리 종목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원화 약세의 주요 동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메모리 주도)이 역내 벤치마크를 계속 아웃퍼폼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다면 이 유출에 자연스러운 종착점은 없으나, 한국 랠리를 대체로 놓친 글로벌 투자자들은 깊은 비중축소 상태로 추가 매수 여력이 있습니다.
셋째, 한국 거래, 특히 스왑 거래에 대한 제약입니다. 명목 규모와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시스템이 시장 접근성과 개별 종목 포지션 측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높아진 온쇼어 자본 요건과 집중 익스포저 헤지의 어려움이 자금조달 비용 상승, 한도 설정, 그리고 스왑 대신 현물 거래로의 전환 모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수 부담의 상당 부분이 개인 투자자에게 남아 있습니다. 로컬 ETF 유입(주로 개인)을 포함하면 개인은 연초 이후 약 800억 달러를 매수했습니다. 신용잔고와 옵션 거래에서 레버리지가 분명 늘었으나 전체 시장 맥락에서는 여전히 작은 수준이며, 한국 개인이 해외 주식 보유분에서 자본을 환류시키기 시작한 초기 단계라 여력이 많고, 부의 효과와 부동산 투자 제약을 감안할 때 향후 소비 및 주식 투자 성향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AI 모멘텀과 관련해 한국 시장의 펀더멘털은 AI 사이클의 운명과 방향성 측면에서 연동되어 있으며 현재로서는 매우 강하고,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더 오래 지속되는(higher-for-longer) 메모리 사이클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다만 AI에 대한 낙관론이 광범위하게 자리 잡은 상황에서 주가는 AI 내러티브에 대한 위협이 있을 때마다 변동성을 겪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토큰 가격 우려, 즈푸(Zhipu)의 GLM 5.2에 대한 매우 긍정적 반응에 따른 중국 경쟁 우려 재부각, 최신 수출 통제 관련 정책 우려, 지속되는 주식·채권 공급, 호르무즈 재개통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분산 투자(diversification)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설득력 있는 대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준이 향후 몇 달간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도 이를 어렵게 합니다. 실제로 모멘텀 팩터는 한국에서 여전히 매우 잘 작동하고 있으나(승자가 계속 이기는 구조), 몇 가지 잠재적 기회로는 아직 성과에 반영되지 않은 부의 효과 익스포저(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사, 건설), 가장 많이 뒤처져 과매도로 보이는 바이오·제약, 기록적 수준으로 벌어진 우선주 할인(그에 따른 높은 배당수익률이 좋은 캐리 제공), 그리고 자산 가격 랠리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과 이익 성장, BOK 금리 인상 사이클에 따른 NIM 개선, 거래량 증가에 따른 중개 수익이라는 삼중 호재를 갖춘 은행주가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부 증대와 관련해, 한국 기업의 비범한 이익 성장은 기업과 가계 수준을 넘어 국부의 뚜렷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향후 3년간 두 메모리 종목에서 정부가 거둘 직접세 수입은 3,500억 달러를 쉽게 넘을 수 있으며(상여금에 대한 개인소득세를 포함하면 그 이상), 참고로 한국의 총 외환보유액은 4,270억 달러, 정부 부채 총액은 약 1조 달러입니다. 이러한 부의 증대는 AI 시대를 위한 다양한 장기 물적·금융 투자, 사회 인프라, 전략적 계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클로드로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