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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MU 실적 첫 인상 코멘트 – 매출과 마진 모두에서 바이사이드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였으며, 그 결과 제 바이사이드 기준치(Buyside Bars)를 12%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이던스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86%의 총이익률(GM)과 제 바이사이드 기준치를 10%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AI 시대에 있어 메모리의 전략적 가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강력한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o "우리는 모든 세그먼트에 걸친 AI 주도 수요가 구조적인 공급 제약과 맞물리면서,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o "우리는 이제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 strategic customer agreements)을 체결하였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우리의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기에는 4곳의 "초대형 고객"과 3곳의 "중형 고객"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통상 5년 계약(자동차용은 3년)입니다. 이들은 DRAM 물량의 20%, NAND 물량의 1/3을 차지합니다. 이들은 다년간의 계약 기간에 걸친 구속력 있는 약정이 포함된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입니다. "가장 큰 규모의 계약들은 일반적으로 기존 제품에 대해 현재 CQ2(캘린더 기준 2분기) 시장 가격을 상한가로, 그리고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가를 두고 있습니다." 발표 자료의 새로운 페이지들에 SCA에 관한 상당히 더 많은 공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o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글로벌 경제의 모든 부분에서 촉발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아주 초기 국면(early innings)에 있을 뿐입니다."

o "2028년에 산업 공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더라도, 우리는 현재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는 수요를 언제쯤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 공급 성장에는 그린필드 팹(greenfield fabs)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 전환(tech transitions)이 시간이 갈수록 더딘 비트 성장(bit growth)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NAND 생산능력이 DRAM으로 재배치되고 있습니다.
[반.전] 마이크론 SCA가 보여준 수요, 그리고 증설의 당위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반도체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공포도 급격히 확산된 바 있는데요,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다시금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콜 내용은 시간외 주가가 10% 넘게 급등할 만했는데요, 핵심은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였습니다. Take-or-pay라는 용어를 쓸 정도로, 일반적인 장기공급계약보다 훨씬 구속력이 강한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가격 구조도 놀랍습니다. 대형 계약은 현재 시장가격 수준의 ceiling price (가격 상한)을 두는 한편 계약기간 동안 floor price (가격 하한)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작은 일부 계약은 고정가격이거나 아예 가격 밴드가 없기도 합니다.

마이크론은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이들의 계약기간이 3~5년이라고 밝혔습니다.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1/3이 SCA로 묶였는데, 추가 계약들 체결 시, 향후 매출의 절반이 SCA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연히 AI 수요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이런 계약들을 체결하는 것일 겁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이고요. 마이크론은 DRAM, NAND 모두 내년 이후로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 역시도 재차 증설 의지를 다졌습는데요. 미국 Idaho의 ID1 팹은 2027년 중반, ID2 팹은 2028년 말 첫 웨이퍼 생산이 목표입니다. New York 팹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도 올해 1월 착공했습니다.

급히 산 대만 Tongluo팹도 일정을 한 분기 앞당겨 2027년 중반부터 의미 있는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고, 두 번째 클린룸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요가 좋으면 그만큼 많이 만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물량을 3~5년 간 공급하기로 했으면, 그에 필요한 capacity도 갖춰야겠지요.

비단 반도체 cycle뿐 아니라, 소부장의 이번 up-cycle도 길다고 보는 핵심 이유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Micron_Q3_26_Earnings_Deck.pdf
4.3 MB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Micron FY3Q26 실적발표
(After: +12.4%)

▶️ FY3Q26 실적 (Non-GAAP)


매출액 $41.46B (+74% QoQ, +346% YoY): 컨센서스 +18%
GPM 84.9% (+10%p QoQ, +46%p YoY): 컨센서스 +4.4%p
희석 EPS $25.11 (+106% QoQ, +1215% YoY): 컨센서스 +25%

▶️ FY3Q26 부문별 실적

DRAM 비중 76.0% (-3%p QoQ, +0%p YoY)
NAND 비중 24.0% (+3%p QoQ, +1%p YoY)

Cloud Memory $13.77B (+78% QoQ, +307% YoY)
Core Data $11.52B (+103% QoQ, +653% YoY)
Mobile & Client $11.52B (+49% QoQ, +254% YoY)
Auto & Embedded $4.63B (+71% QoQ, +311% YoY)

▶️ FY4Q26 가이던스

매출액 $50.00B (+21% QoQ, +342% YoY): 컨센서스 +20%
GPM 86.0% (+1.1%p QoQ, +40%p YoY): 컨센서스 +3.7%p

▶️ 주요 코멘트


- FY3Q26 매출·이익·EPS 사상 최대 — 매출 $414.6억(QoQ +74%, YoY +346%), Non-GAAP GPM 84.9%: 
Non-GAAP EPS $25.11. 데이터센터 매출 $250억 초과(연환산 $1,000억 런레이트). 데이터센터 SSD $50억+ (QoQ 2배 이상)

- SCA(전략적 고객 계약) 16건 공식 체결 — DRAM 물량 20%, NAND 물량 1/3 커버: 
계약 기간 2026~2030년(자동차 3년). Take-or-pay 구속력 있는 확정 계약. 전체 SCA 완료 시 매출의 절반 이상 커버 전망. 14개 SCA 기준 잔여 기간 누적 수익 약 $1,000억. 관련 현금 예치금·금융 약정 $220억 수취 예정

- HBM4(1-beta) 리드 고객 대량 출하 — 누적 매출 $10억+ 달성: 
HBM4 12단 수율 성숙 속도가 HBM3E 12단 대비 현저히 빠름. HBM4E(1-gamma) 2027년 양산 목표 순조롭게 진행. ASML과 1-delta 이상 대응 위한 다년간 EUV 공급 계약 체결

- DRAM·NAND 공급 부족 2027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그린필드 팹 확장의 구조적 제약(건설 리드타임·인력·규제·에너지). HBM 세대 전환에 따른 교환 비율 증가가 non-HBM 공급 추가 압박. 2026년 DRAM 비트 출하 성장률 Low~Mid 20%대(소폭 상향)

- FY4Q26 가이던스 — 매출 $500억 ±$10억, Non-GAAP GPM ~86%, EPS $31.00 ±$1.00: 
FY26 전체 Capex 약 $270억. 아이다호·뉴욕·대만·싱가포르 글로벌 팹 확장 일정 순조로움

▶️ URL: https://buly.kr/90dGVWm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Micron FY3Q26 실적 발표 中
- SCA(전략적 고객 계약) 관련 내용 핵심 요약


▶️ SCA 구조 및 현황

1. 16건 SCA 체결 완료 — 사업 모델의 구조적 전환 선언: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전 시장 대상. 통상 5년(CY2026~2030), 자동차 3년. 초대형 고객 4곳·중형 3곳·소형 오토 다수. 전체 SCA 완료 시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하에 편입 전망

2. 물량 커버리지 — DRAM 약 20%, NAND 약 1/3: Take-or-pay 구조로 고객의 특정 물량 구매 법적 의무 확정. 14건 최저가 기준 잔여 계약 기간 누적 수익 약 $100B. 현금 예치금·재무 약정 $22B 수령 예정 — 고객의 선결제 커밋

3. 가격 구조 — 다운사이클 방어선 구조적 격상: 최대 계약들은 현재 CQ2 시장가를 상한(ceiling),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floor) 동시 설정. 고정가·CQ2 상한 계약이 완료 시 매출의 약 40% 차지. Floor price만으로도 과거 어떤 사이클의 분기 최대 마진보다 높은 GM 확보 — 반도체 역사상 전례 없는 하방 방어선 구축

4. 신제품 프리미엄 별도 협상: LP6·DDR6·차세대 HBM 등 차세대 제품은 현 SCA 가격 구조와 별도로 추가 가격 프리미엄 협상 진행 예정 — 업사이드 잠재력 보존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Micron FY3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 SCA(전략적 고객 계약) 16건 체결 — 사업 모델의 구조적 전환 공식화: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전 시장 대상, 통상 5년(CY2026~2030), 자동차 3년. DRAM 물량의 약 20%·NAND 물량의 약 1/3 커버. 전체 SCA 완료 시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하에 편입 전망

- SCA 핵심 구조 — Take-or-pay + Floor·Ceiling 이중 가격 방어선: 최대형 계약들은 현재 CQ2 시장가를 상한(ceiling), 계약 기간 전체에 플로어(floor) 동시 설정. 고정가·CQ2 상한 계약이 완료 시 매출의 약 40% 차지. Floor price만으로도 과거 어떤 사이클의 분기 최대 GPM을 상회 — 다운사이클 방어선 구조적 격상. 14건 최저가 기준 잔여 기간 누적 수익 약 $100B. 고객 현금 예치금·재무 약정 $22B 수취 예정($18B 현금 예치, $4B 신용장)

- HBM4(1β) 대량 양산 — 누적 매출 $1B+ 달성, 12단 수율 HBM3E 대비 2배 빠름: HBM4E(1γ) CY2027 양산 목표 순조 진행. HBM 점유율 전략적으로 DRAM 시장점유율 수준 유지 — HBM 교환 비율 감안한 non-HBM 공급 균형 유지 목적

- DRAM·NAND 수급 타이트 CY2027 이후까지 지속 전망: 그린필드 팹 확장 구조적 제약(건설·인력·규제·에너지). HBM 세대 전환에 따른 교환 비율 상승이 non-HBM 공급 추가 압박. CY2028 공급 점진 개선 예상하나 수요 따라잡을 시점 가시성 없음

- 주주환원 — 2026년 12월 9일(CHIPS 협약 2주년)부터 확대, 장기 잉여현금 100% 환원 목표: FY3Q26 FCF $18.3B(분기 최고). 부채 $4.4B 상환 완료. 순현금 $24.4B. 신용등급 BBB+로 상향. 고객 예치금 수령으로 현금 잔고 추가 확대 예정

FY4Q26 가이던스 — 매출 $50B ±$10억, Non-GAAP GPM ~86%, EPS $31.00 ±$1.00: FY27 분기 Capex는 FQ4 상회, YoY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클린룸 건설 Capex

▶️ 주요 Q&A

Q: $100B RPO는 연간 $20B 수준인데 현재 가이던스 런레이트와 갭이 크다. Floor price 시나리오에서 실질 보장 매출은?
A: $100B RPO는 최저가 기준 최소 보장액 — 실제 매출은 이를 크게 초과할 것. 현재 SCA로 DRAM의 약 20%·NAND의 약 1/3이 커버, 매출 기준 약 25% 수준. 핵심은 Floor price 기준 GPM이 과거 사이클 어떤 분기의 최고 마진도 상회 — 다운사이클에도 역대 최고 수익성 구조 실현

Q: FY4Q26부터 SCA 매출이 어떻게 반영되나? 모델링 방법은?
A: FY3Q26 말 기준 RPO $5B+(소형 오토 계약 위주). 4Q 말 K 공시에서 14건 기준 ~$100B RPO + 향후 12개월 인식 예정 금액 공개 예정. ASC 606 기준 RPO는 최소 커밋 물량×최저가의 교집합 — 실제 인식 매출은 구조적으로 RPO 상회. 분기마다 신규 계약 추가·출하에 따른 RPO 감소 등으로 동적 변화

Q: 현금 예치금 $22B의 역할 — 선불금인가, 담보인가? FCF에 미치는 영향은?
A: 선불금 아님. Take-or-pay 구속력 있는 약정의 이행 보증 성격. 계약 만기 후반에 고객에게 반환. FCF에 영향 없음(재무활동 현금흐름에 별도 표시). 3Q 수령분 $400M+, 4Q에 추가 $10B 수령 예정. 전체 SCA 완료 시 예치금 규모 추가 확대 예정

Q: $22B 예치금은 Capex 등 사업 투자에 활용 가능한가? 주주환원 시 총 현금 산정 방식은?
A: 예치금은 무제한(Unrestricted) 현금 — 원칙상 사업에 활용 가능. 단 계약 만기에 반환 의무 있으므로 적정 유동성 유지 필요. Capex·R&D·공장 투자를 위한 유동성 우선 확보 후 주주환원 규모 결정

Q: SCA 대형 계약의 주요 고객군 — 데이터센터 비중은?
A: 대형 4곳·중형 3곳이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전반에 걸쳐 있음(구체적 고객명 비공개). 대형 계약은 공통적으로 Ceiling(CQ2 시장가)·Floor(계약 기간 전체 적용) 이중 가격 밴드 구조. 소형 계약 일부는 고정가 또는 가격 밴드 없는 시장가 연동 방식. LP6·DDR6·차세대 HBM 등 신제품은 별도 가격 프리미엄 협상 예정

Q: SCA Floor price를 GB당 $10~12 수준으로 추산하면 맞는가?
A: 구체적 가격 정보 비공개. 단 Floor price 기준 GPM이 과거 최고점(low 60%대)을 '크게(well above)' 상회한다는 점만 재확인. 현재 시장가보다는 낮지만 과거 어떤 사이클 최고 수익성보다 높은 구조임을 강조

Q: FY27 이후 GPM 정상화 범위 — mid-70%대로 수렴하는가?
A: FQ4 이후 구체적 가이던스 미제시. 가격 상승률 둔화 시 GPM 상승 탄력 감소 예상. 그러나 ① 수급 타이트 CY2027 이후 지속, ② SCA Floor 구조적 하방 방어, ③ 1γ·HBM4 고부가 믹스 확대, ④ CY2027 중반 신규 Capex 가동 시 흡수 효과가 마진 지지. 과거 사이클 대비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 구간 유지 전망

Q: 주주환원 확대 시점 — CHIPS Act 2주년 제약 이후 구체적 계획은?
A: 2026년 12월 9일(CHIPS 협약 서명 2주년) 이후 자본환원 확대. 장기적으로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 목표. 예치금 수령에 따른 현금 급증이 총 현금 기준에 영향 — 반환 의무 감안한 적정 유동성 유지 우선. Capex·R&D 투자 계획 확정 후 환원 규모 결정

Q: HBM CY26 시장점유율 목표 및 CY27 마진이 DDR5 수준에 근접 가능한가?
A: HBM 점유율은 전략적으로 Micron의 전체 DRAM 시장점유율 수준으로 유지 목표. 이유는 HBM 트레이드 비율이 높아 점유율 과대 확장 시 non-HBM 시장 공급 부족 심화 우려. HBM은 non-HBM 대비 비트당 고가 — 강한 ROI 제공. CY27 HBM 가격 구체적 코멘트 없으나 AI 생태계 전반의 핵심 전략 제품으로서 가격 프리미엄 유지 확신

Q: CY2027 공급 부족 규모 — CY2026 대비 심화될 것인가?
A: CY2027도 전반적으로 타이트 지속.
① 기술 노드 전환마다 비트 게인 감소 가속,
② HBM 교환 비율 세대마다 상승,
③ NAND→DRAM 클린룸 전환이 NAND 공급 추가 압박,
④ 그린필드 팹은 착공 후 첫 웨이퍼까지 수년 소요.
CY2028 공급 점진 개선 기대하나 수요도 AI 인프라·에이전틱 AI·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강한 성장 지속 — 수요 따라잡을 시점 현시점 가시성 없음. 메모리는 AI 시대의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됨을 고객들이 다년간 SCA 체결로 직접 증명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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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가장 중요한 변화: SCA가 마이크론 $MU per 멀티플 상향을 이끌것!

마이크론은 현재 16건의 SCA를 체결했고, 통상 2026~2030년의 5년 계약입니다. 현재 체결분은 계약 기간 동안 마이크론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3분의 1을 포함합니다. 계약은 특정 물량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take-or-pay 구조이며, 14건의 최저가격 기준 누적매출은 약 $100B, 현금 예치금과 관련 재무 약정은 $22B로 예상됩니다. 모든 계획된 계약이 완료되면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아래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다운사이클에도 일정 물량과 가격 하한이 유지됩니다.

2. 고객 선급금이 대규모 증설의 자금 부담을 낮춥니다.

3. 고객에게는 공급을 보장하고 마이크론에는 장기 매출·현금흐름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4. HBM, LP6, DDR6 같은 신제품은 별도의 가격 프리미엄 협상이 가능합니다.


마이크론 per 8~9배 받고 있었는데 이제는 12~15배까지는 받아야되지 않나 싶네요!



26년
기본: $1,650 : FY27 EPS: 약 $150 적용 P/E: 약 11배
불: $2,200: FY27 EPS: 약 $180 적용 P/E: 약 12.2배


27년
기본 $1,850: FY28 EPS: 약 $168: 적용 P/E: 약 11배
불 $2,750: FY28 EPS: 약 $220: 적용 P/E: 약 12.5배

https://x.com/DrNHJ/status/2069888371149992314?s=20
마이크론 "AI 메모리 부족, 2027년 이후까지 간다"…시간외 15% 급등(종합) - 뉴스1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한국 증시를 흔들었던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이크론은 시간외 거래에서 15% 넘게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4분기 매출이 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435억8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 전망도 31달러(±1달러)로 시장 예상치 25.84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5% 이상 급등했다.

이번 실적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BM은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마이크론은 AI 수요에 따른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자료에서 "AI 수요 확대와 구조적인 공급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 시장의 수급 긴장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8년에는 공급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공급이 언제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가시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207593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NVIDIA) 2026년 연례 주주총회 Q&A 세션

Q1. AI 인프라 구축의 지속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주요 사업 동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이 둔화할 시점은 언제인가?

답변: AI는 지난 60년 컴퓨팅 역사상 가장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과거 전기망이나 인터넷망 구축이 수십 년간 이어진 것처럼, 현재 우리는 거대 인프라 구축의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에이전트 AI(Agentic AI)'가 등장하면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AI 공장(AI Factory)에 대한 수요는 클라우드를 넘어 기업, 국가, 지역 단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향후 '물리적 AI(로봇, 자율주행 등)'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므로, 엔비디아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Q2. 현재 AI 학습 시장을 넘어 추론(Inference) 시장에서도 엔비디아 GPU가 여전히 선호되는 플랫폼인가?

답변: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는 학습뿐만 아니라 추론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업계 벤치마크(SemiAnalysis) 결과, 블랙웰은 최고의 전력 효율과 낮은 토큰당 비용, 30배 높은 처리량을 기록하며 '추론의 제왕'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CUDA 생태계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높은 수익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와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덕분에, 우리는 향후 추론 시장에서도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Q3. 최첨단 프론티어 AI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 안보나 기업 평판 리스크를 초래하지 않는가?

답변: 미국 기업으로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은 국가 안보와 직결됩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10년 이상 미국 연구원들과 학계, 스타트업이 AI 최전선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우리는 미국 내 제조업 및 에너지 공급망(인텔, 마이크론, 캐터필러 등 협력사)을 함께 성장시켜, 미국 재산업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기반의 생태계 강화는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Q4. 제재 대상 국가나 적대적인 엔드유저에게 제품이 우회적으로 유출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가?

답변: 국가 안보가 상업적 이익보다 우선입니다. 우리는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용 GPU는 단순한 칩이 아니라 고도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지속적인 지원이 결합되어야 작동하는 거대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밀수된 제품만으로는 실질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이 불가능하며, 엔비디아는 규제 대상 제품에 대해 어떠한 기술 지원이나 수리도 제공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사용이 어렵습니다.


Q5. 미국 정부에 수출 통제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중국 시장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가?

답변: 우리는 미국 기업으로서 정부가 국가 안보와 기술 리더십을 모두 지킬 수 있는 균형 잡힌 정책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에게 시장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제공하여, 미국의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보를 지킬 수 있는 합리적인 규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경우, 일부 H100 제품에 대해 라이선스 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유의미한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향후 공급 가능성 역시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Q6. 자본 환원 정책(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 대한 향후 계획은 어떠한가?

답변: 엔비디아는 높은 성장성과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최근 분기 배당금을 25배 상향 조정하고,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의 형태로 주주에게 지속적으로 환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9926611496145113?s=20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수출통제에도 여전한 엔비디아 칩 수요

중국 내 엔비디아 AI 칩 가격이 미국의 수출통제 강화 속에 급등하고 있다.

FT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DGX B300 서버 가격은 최근 6개월간 400만 위안에서 800만 위안, 약 110만 달러 이상으로 두 배 넘게 올랐다. 미국 내 일반 소매가가 약 4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 암시장에서는 미국 대비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셈이다.

RTX 6000 Pro 워크스테이션 칩 가격도 올해 초 약 5만 위안에서 최대 13만 위안까지 상승했다. DGX B300과 RTX 6000은 모두 미국의 대중 수출통제 대상이다.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미국과 대만·말레이시아 당국의 불법 반도체 수출 단속 강화가 있다. 우회 수출 경로가 좁아지면서 중국 내 제한 칩 공급망이 크게 위축된 것이다.

또한, 이는 여전한 중국 내 엔비디아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중국 기업들이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 에이전트 상용화에 속도를 내면서 추론용 GPU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화웨이 Ascend 950PR 등 국산 대체재는 공급과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 아직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A100 등 구형 데이터센터 칩과 AI 작업에 활용 가능한 게이밍 칩까지 매입하고 있으며, GPU 임대료도 미국과 비슷하거나 일부 경우 더 높은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FT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앤트로픽, “알리바바가 Claude에 대규모 불법 접근” 주장

앤트로픽은 알리바바 Qwen AI 연구소와 관련된 것으로 지목된 주체들이 약 2만5천 개의 허위 계정을 이용해 Claude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6월까지 Claude와의 상호작용은 2,880만 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은 이를 미국 선도 AI 모델의 출력값을 활용해 경쟁 모델을 저비용으로 학습시키는 ‘적대적 증류’ 시도로 보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에이전트형 추론 등 Claude의 핵심 기능이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알리바바는 논평하지 않았고, 관련 보도 이후 알리바바 ADR은 장중 3% 넘게 하락했다. 미국 의회에서는 AI 모델 출력값을 부적절하게 활용한 중국 기업을 제재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 출처: Bloomberg
오픈AI-브로드컴, LLM 최적화 추론 칩 Jalapeño 공개

: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 ‘Jalapeño’를 공개.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로, 양사가 공동 구축하는 다세대 컴퓨트 플랫폼의 첫 제품

: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개조한 것이 아니라,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LLM 추론 패턴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

: 초기 테스트 결과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제시. 최종 성능 측정은 진행 중이며, 상세 기술 보고서는 향후 몇 달 내 발표 예정

: 아키텍처는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을 균형 있게 배치해 실제 활용률을 이론상 최대 성능에 더 가깝게 끌어올리는 데 초점

: 브로드컴은 실리콘 구현과 Tomahawk 네트워킹 기술을 제공하고, 셀레스티카는 보드, 랙, 시스템 통합 및 생산 시스템을 지원

: Jalapeño 엔지니어링 샘플은 연구소에서 생산 목표 주파수와 전력 조건으로 ML 워크로드를 실행 중. GPT-5.3-Codex-Spark도 테스트 워크로드에 포함

: Jalapeño는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 오픈AI는 이를 고성능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빠른 ASIC 개발 주기 중 하나로 평가

: 개발 과정에는 오픈AI 모델도 활용. AI가 칩 설계와 최적화 일부를 가속하면서, 향후 컴퓨트 비용 절감과 인프라 확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 Jalapeño를 시작으로 다세대 AI 컴퓨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 2026년 말 초기 배포를 목표로 하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데이터센터 파트너들과 GW 규모로 확장 예정

: 추론 비용, 속도, 안정성 개선이 더 빠른 챗GPT 응답, 더 긴 Codex 작업 수행, 더 저렴한 API 제품,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접근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

https://openai.com/index/openai-broadcom-jalapeno-inference-chip/
오픈AI, 자체 추론 칩으로 풀스택 AI 플랫폼 전략 강화 - 할라피뇨의 매운 맛은 컴퓨트 경제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이 오픈AI의 첫 자체 인텔리전스 프로세서이자 LLM 추론에 최적화된 AI 가속기 ‘Jalapeno’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오픈AI가 AI 모델과 제품을 넘어 추론 인프라의 핵심 하드웨어까지 직접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Jalapeno는 기존 AI 워크로드용 범용 가속기를 LLM 추론에 맞춰 개조한 제품이 아닙니다.

오픈AI의 모델 로드맵, 커널, 서빙 시스템, 제품 수요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됐으며, 챗GPT, Codex, API, 향후 에이전트 제품에서 발생하는 실제 추론 패턴을 반영했습니다.

초기 테스트에서는 현재 최첨단 가속기 대비 와트당 성능이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고, 최종 성능 수치와 상세 기술 보고서가 향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는 모델 개발을 넘어 칩 아키텍처, 커널, 메모리, 네트워킹, 스케줄링, 배포 시스템까지 통합 최적화하려는 오픈AI의 풀스택 전략과 연결됩니다.

컴퓨트 경제성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대중화될수록 경쟁력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동일 전력과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과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Jalapeno는 와트당 성능 개선, 데이터 이동 감소,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자원 최적화를 통해 추론 원가 구조를 낮추려는 시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챗GPT 응답 속도 개선, Codex의 장기 작업 수행, API 가격 경쟁력 확보, 수요 급증 시 안정적 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트 효율 개선은 제품 경험 개선, 사용량 증가, 매출 확대, 차세대 인프라 재투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오픈AI 내부 모델이 활용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AI 모델이 차세대 칩 설계와 최적화 과정에 투입되며, AI가 AI 인프라 개발 속도까지 높이는 구조입니다.

초기 설계부터 제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개발됐다는 점은 오픈AI 엔지니어링 팀의 SW, HW 공동 개발, 브로드컴의 실리콘 구현 역량, AI 모델 기반 설계 가속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외부 GPU 공급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추론 칩과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컴퓨트 병목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려는 시도입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초기 자금 조달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던 만큼 파트너(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데이터센터 내 배치와 실제 서비스 환경 내 검증입니다.

‘26년 말 초기 배포 이후, 자체 칩이 효율을 입증하고 오픈AI의 가격 정책과 서비스 확장 전략에 어떠한 선택지를 만들어줄지가 중요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글로벌ETF] SpaceX, and Next?
IPO 단계별 ETF가이드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FTgWP1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IPO 시장에서 확인되는 AI 영향력

» AI 투자 사이클, 유통시장을 넘어 발행시장으로 확장되는 모습. SpaceX, Anthropic, OpenAI의 조달 자금의 사용 우선순위는 AI 인프라

★ 상장일만 기다리면 놓칠 수 있는 기회들

» 메가 IPO의 영향력은 상장 준비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확인됨

» 상장 전: 지분 보유 종목과 Peer 종목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 시가총액 대비 지분 가치 비중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주가 탄력성 확인. Peer 종목은 대체 투자 수요 확대되며 강세 시현

» 상장 이후: 지수 편입, 락업 해제 등 수급 이벤트 순차 발생

★ ETF Idea

» SpaceX: 우주 테마 ETF는 높은 SpaceX 편입비중과 우주 모멘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 다만 변동성 높아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 나스닥 관련 지수 추종 ETF는 Spacex 편입 비중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선텍지

» 지분 보유 ETF: (Anthropic) KODEX 코리아소버린AI, (OpenAI) TIGER 일본니케이225, ACE 일본NIKKEI225 (공통) 미국AI테크TOP10, TIGER 미국AI빅테크10

» AI 테마: IPO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경로에 따라 선택지가 좁혀질 수 있음. 세 기업 모두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AI 인프라에 투입할 계획인 만큼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ETF도 관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5월부터 자금을 급격하게 반도체 섹터로 밀어넣고 있음.

정확히는 메모리 반도체, 결국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와 같은 기업에 밀어넣고 있는 셈.

월간 자금 유입액이 125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2년간의 평균 규모보다 5배 이상 초과.

흥미로운 점은 정확히 이 시점에 개미들은 자금을 유입하고 있지만 헤지펀드와 기관은 비중축소를 하고 있다는 골드만의 분석.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전일(6/24) 상장된 DRAM ETF의 2배 레버리지 ETF인 RAM이 After-Market 거래에서 +29.5% 가량 상승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일부 월가의 의문

1. Goldman Sachs Rich Privorotsky: 시장은 Capex 문제를 반영하고 있지 않음

- 일본과 중국 등에서 AI를 운영하는 비용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예를 들어, 업계 中 GLM-5.2 대규모 언어모델은 10만 개의 화웨이 프로세서만으로 학습되었으며, 엔비디아 칩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

- 만약 최첨단 AI가 서방에서 드는 비용의 일부만으로도 동아시아에서 점점 더 개발될 수 있다면, 가장 많은 자본을 AI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오히려 과잉투자 위험에 직면. 전환점은 주요 AI 투자 기업들 중 하나가 주주가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AI에 조금 덜 투자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순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AI 관련 종목 전반은 추론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AI 설비투자도 지속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가격이 형성.

2. Nomura Charlie McElligott: 美 증시가 신고가 경신에 대한 문제 “하이퍼스케일러 성과”
1) Funding 역할: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반도체 및 GPU 종목들은 이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도되는 funding 역할. 투자자들은 더 이상 초기 국면의 대표 수혜주에만 집중하지 않고 대신 자금을 회수해 AI 밸류체인의 병목으로 이동.

2) De-Equitization에서의 전환: [그림 1] 주식 공급 과잉 시대로 전환하면서 막대한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수록 기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자금이 분산되는 "자금 잠식"위험도 커짐. 하이퍼스케일러들 스스로가 신규 주식을 발행하면서 시장에 추가적인 공급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업이 자기 자신의 장기 콜옵션을 파는 것

3. JP Morgan Asset Management: 하이퍼스케일러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 [그림 2].

#INDEX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빅테크 현금 곧 완전히 마른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AI 자본지출이 750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

문제는 매출과 이익의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곧 현금이 2026~2027년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

문제는 차트에서 보다시피 이들의 주가흐름이 2012년부터 현금흐름에 강하게 붙는 완벽한 동일 궤적을 만들어왔다는 점인데 2025-2026년부터 디커플링이 진행되고 있음.

현재 AI 버블에도 매그니피센트 7의 주가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

ITK / 미주투
Stifel) 2026년 3분기 전망: 미국 경제는 과열 국면 — EPS가 압축되는 P/E를 앞지르면서 목표치를 7,800으로 상향

요약
당사는 연말 S&P 500 목표치를 약 7,800으로 상향합니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4%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S&P 500의 상승은 이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스티펠의 2026년 TTM EPS 추정치는 약 337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열적으로 돌아가는” 경제와 강한 영업 레버리지가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식시장 집중도는 40년 만의 최고 수준에 있으며,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신호는 초대형주에서 동일가중 지수로의 로테이션을 시사합니다. AI “공급 부족” 트레이드는 1990년대 말 하드웨어 열풍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정점에 이를 때까지 AI 설비투자 수혜주에 대해 롱 포지션을 유지하되, 리스크를 충분히 인식한 상태로 접근합니다. 동시에 더 매파적인 Fed 환경 아래에서 P/E 멀티플은 압축되고, 이익 성장이 현재 밸류에이션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의 섹터 전략은 경제 전망에 기반합니다. 미국 경제는 “과열” 국면에 있으며, 주가지수는 당사의 “두 개의 경제”라는 양극화된 시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즉, AI 고정투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소비자는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2%를 크게 웃돌고 있는 만큼, Fed는 비둘기파적 지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이 아니라 동결을 예상합니다.

당사의 “과열 국면” 투자전략은 투자 사이클 민감주, 즉 에너지, 산업재, 소재, 일부 반도체 및 하드웨어에 대한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압박받는 소비자 관련주는 비중축소하며, 방어적 가치주로 헤지하는 것입니다. 방어적 가치주 중에서는 헬스케어를 선호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계속해서 앞서는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미·이란 합의 이후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간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장기적인 평균 수준인 15%로 하향 조정

이 수치는 분쟁 이전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노동 시장의 회복력이 향상되었음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