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5 목)
(https://t.me/selfstudyview)
"미 증시 혼조 마감 속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역대급 꿀실적' 폭발… 시간외 기술주 올킬 반전"
✅ 3줄 핵심 요점
정규장 '순환매 속 혼조' vs 시간외 '마이크론 하드캐리':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을 앞둔 경계감에 나스닥(-0.43%) 등 대형 기술주가 숨을 죽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직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역대급 가이던스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반도체 섹터 전반이 두 자릿수 폭등을 기록, 나스닥 선물지수를 1~2%대 급등세로 돌려세웠습니다.
마이크론, AI 수요 입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45.7% 폭증한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5년 장기 공급 계약(SCA) 디테일을 공개하며 DRAM의 20%, NAND의 30% 물량을 묶어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최근 시장을 짓누르던 'AI 수익성 정점 논란'을 완벽하게 잠재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유가 급락… 정유주 뚝, 항공·여행주 웃음: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이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이 급증하면서 WTI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떨어지며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경기민감주 순환매를 이끌었고,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정유주(엑슨모빌 -2.03%)는 급락한 반면, 항공·여행주(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7.40%)는 급등했습니다.
(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0.18%)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정규장 숨고르기 후 시간외 폭발, 국내 증시 초강세 예고)
마이크론발 반전 랠리: 정규장에서는 엔비디아(-0.52%), 퀄컴(-3.29%) 등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가공할 만한 실적과 차세대 HBM4/HBM4E 양산 로드맵을 제시하며 시간외에서 폭등했습니다.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AMD 등 메모리 및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시간외에서 급반등에 성공해 오늘 국내 증시(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강력한 상방 모멘텀 예상.
빅테크 / 소프트웨어 / 사모대출 (AI 가치 의구심과 펀드 부실 우려에 약세)
소프트웨어·사모펀드 동반 약세: 모건스탠리의 사모대출 펀드 환매 제한 조치 등 사모대출 부실 우려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고도화된 AI 모델 등장으로 비싼 소프트웨어 구독 유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 속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며 블랙스톤(-5.90%), 아폴로(-6.13%) 등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2.27%), 오라클(-4.62%), 서비스나우(-2.23%)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신재생 / 모빌리티 / 소비재 (개별 모멘텀 장세)
가상 발전소(VPP) 동맹: 선런(+12.57%)이 테슬라(-1.59%), 리뉴홈과 함께 16GW 규모의 대규모 가상 발전소 동맹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폭등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팽창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해결할 신사업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우버(+6.00%) & 웬디스(+25.66%): 우버는 로보택시 파트너십 확대와 낸시 펠로시 의원의 신규 매수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는 레딧(WSB) 커뮤니티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형적인 '밈 스탁' 형태로 폭등.
독학주식 (@selfstudyview)
(https://t.me/selfstudyview)
"미 증시 혼조 마감 속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역대급 꿀실적' 폭발… 시간외 기술주 올킬 반전"
✅ 3줄 핵심 요점
정규장 '순환매 속 혼조' vs 시간외 '마이크론 하드캐리':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을 앞둔 경계감에 나스닥(-0.43%) 등 대형 기술주가 숨을 죽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직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역대급 가이던스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반도체 섹터 전반이 두 자릿수 폭등을 기록, 나스닥 선물지수를 1~2%대 급등세로 돌려세웠습니다.
마이크론, AI 수요 입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45.7% 폭증한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5년 장기 공급 계약(SCA) 디테일을 공개하며 DRAM의 20%, NAND의 30% 물량을 묶어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최근 시장을 짓누르던 'AI 수익성 정점 논란'을 완벽하게 잠재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유가 급락… 정유주 뚝, 항공·여행주 웃음: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이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이 급증하면서 WTI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떨어지며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경기민감주 순환매를 이끌었고,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정유주(엑슨모빌 -2.03%)는 급락한 반면, 항공·여행주(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7.40%)는 급등했습니다.
(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0.18%)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정규장 숨고르기 후 시간외 폭발, 국내 증시 초강세 예고)
마이크론발 반전 랠리: 정규장에서는 엔비디아(-0.52%), 퀄컴(-3.29%) 등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가공할 만한 실적과 차세대 HBM4/HBM4E 양산 로드맵을 제시하며 시간외에서 폭등했습니다.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AMD 등 메모리 및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시간외에서 급반등에 성공해 오늘 국내 증시(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강력한 상방 모멘텀 예상.
빅테크 / 소프트웨어 / 사모대출 (AI 가치 의구심과 펀드 부실 우려에 약세)
소프트웨어·사모펀드 동반 약세: 모건스탠리의 사모대출 펀드 환매 제한 조치 등 사모대출 부실 우려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고도화된 AI 모델 등장으로 비싼 소프트웨어 구독 유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 속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며 블랙스톤(-5.90%), 아폴로(-6.13%) 등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2.27%), 오라클(-4.62%), 서비스나우(-2.23%)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신재생 / 모빌리티 / 소비재 (개별 모멘텀 장세)
가상 발전소(VPP) 동맹: 선런(+12.57%)이 테슬라(-1.59%), 리뉴홈과 함께 16GW 규모의 대규모 가상 발전소 동맹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폭등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팽창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해결할 신사업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우버(+6.00%) & 웬디스(+25.66%): 우버는 로보택시 파트너십 확대와 낸시 펠로시 의원의 신규 매수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는 레딧(WSB) 커뮤니티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형적인 '밈 스탁' 형태로 폭등.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5]
■ MU 실적 앞두고 눈치보기 Redred
미 증시는 다우만 상승한 혼조 마감. OpenAI·브로드컴의 자체 AI칩 공개, TSMC 첨단공정 가격 인상 검토, SK하이닉스 ADR 추진 등 AI 반도체 뉴스는 이어졌지만, 시장은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을 먼저 확인하려는 분위기. SOX지수는 -0.2%로 약보합 마감.
■ 유가 급락과 금리 부담 완화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과 이란의 미국 선박 추가 비용 미부과 입장에 국제유가는 약 5% 하락. WTI는 69달러, Brent는 73달러 부근까지 하락. 내일 PCE 발표를 앞둔 가운데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 부담 완화 속 국채금리 하락 폭 확대.
■ 마이크론 GreenGreen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매출, 이익,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며 시간외 급등.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84.9%까지 상승.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며, AI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가격과 마진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
3분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이는 단기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도 해석. 마이크론은 16건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3~5년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 최근 반도체 조정의 핵심 우려였던 “AI 메모리 피크아웃”보다는, 아직은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이 우세한 국면에 가깝다는 메시지.
===========
■ 주요 종목
» Micron(-0.3%, AH +14%대)
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AI 데이터센터 수요, 84.9% 매출총이익률, 장기 공급계약이 핵심.
» Qualcomm(-3.3%, AH +13%대)
Meta와 데이터센터 CPU 공급 계약 체결. 2029년 비휴대폰 매출 목표를 400억달러로 상향하고 Modular 인수 발표
» Broadcom(+0.5%)
오픈AI와 맞춤형 AI칩 ‘할라페뇨’ 공개. 엔비디아 의존도 완화와 커스텀 ASIC 수요 확대 기대.
» SK Hynix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 추진.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EUV 투자에 활용 예정.
» Amazon(+0.1%)
프라임데이 첫날 매출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추산. AI 기반 추천이 구매 전환율 개선에 기여.
» Alphabet(-0.3%)
6월 29일 Verizon을 대체해 다우지수 편입 예정. 다만 Gemini 일정 지연 우려와 인력 이탈 부담 지속.
» Alibaba(-3%)
Anthropic이 Qwen 연구소 연계 계정의 Claude 접근·증류 시도를 주장하며 약세.
» Lockheed Martin(-2.4%)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350억달러 규모 THAAD 요격미사일 계약 수주.
» Cerebras(-19.6%)
마진 가이던스와 보호예수 해제 부담으로 급락. AI 반도체 안에서도 실적 가시성에 따른 차별화 확대.
DOW +0.4%, S&P500 -0.1%, NASDAQ -0.4%
■ MU 실적 앞두고 눈치보기 Redred
미 증시는 다우만 상승한 혼조 마감. OpenAI·브로드컴의 자체 AI칩 공개, TSMC 첨단공정 가격 인상 검토, SK하이닉스 ADR 추진 등 AI 반도체 뉴스는 이어졌지만, 시장은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을 먼저 확인하려는 분위기. SOX지수는 -0.2%로 약보합 마감.
■ 유가 급락과 금리 부담 완화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과 이란의 미국 선박 추가 비용 미부과 입장에 국제유가는 약 5% 하락. WTI는 69달러, Brent는 73달러 부근까지 하락. 내일 PCE 발표를 앞둔 가운데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 부담 완화 속 국채금리 하락 폭 확대.
■ 마이크론 GreenGreen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매출, 이익,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며 시간외 급등.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84.9%까지 상승.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며, AI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가격과 마진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
3분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이는 단기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도 해석. 마이크론은 16건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3~5년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 최근 반도체 조정의 핵심 우려였던 “AI 메모리 피크아웃”보다는, 아직은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이 우세한 국면에 가깝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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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Micron(-0.3%, AH +14%대)
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AI 데이터센터 수요, 84.9% 매출총이익률, 장기 공급계약이 핵심.
» Qualcomm(-3.3%, AH +13%대)
Meta와 데이터센터 CPU 공급 계약 체결. 2029년 비휴대폰 매출 목표를 400억달러로 상향하고 Modular 인수 발표
» Broadcom(+0.5%)
오픈AI와 맞춤형 AI칩 ‘할라페뇨’ 공개. 엔비디아 의존도 완화와 커스텀 ASIC 수요 확대 기대.
» SK Hynix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 추진.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EUV 투자에 활용 예정.
» Amazon(+0.1%)
프라임데이 첫날 매출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추산. AI 기반 추천이 구매 전환율 개선에 기여.
» Alphabet(-0.3%)
6월 29일 Verizon을 대체해 다우지수 편입 예정. 다만 Gemini 일정 지연 우려와 인력 이탈 부담 지속.
» Alibaba(-3%)
Anthropic이 Qwen 연구소 연계 계정의 Claude 접근·증류 시도를 주장하며 약세.
» Lockheed Martin(-2.4%)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350억달러 규모 THAAD 요격미사일 계약 수주.
» Cerebras(-19.6%)
마진 가이던스와 보호예수 해제 부담으로 급락. AI 반도체 안에서도 실적 가시성에 따른 차별화 확대.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WTI 배럴당 70불까지 내려오면서 미국 금리도 동반 하락. 10년물 4.4%
유가는 전쟁 직전 수준까지 거의 근접해가는중
유가는 전쟁 직전 수준까지 거의 근접해가는중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국영석유회사(NIOC)와 중개업자들이 미국의 공식 승인 전부터 한국·일본·인도 정유사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제재 면제가 확정된 이후 이란 측의 움직임은 더 긴박해졌으며,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논의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해상에 묶여 있는 재고를 처리하고 중국 편중 판매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의도다. 분석업체 보텍사 자료와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원유·콘덴세이트 약 6800만 배럴이 해상에 부유 중이며 이 가운데 80% 이상은 목적지가 확정되지 않아 구매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는 물량으로 추정된다.
아시아 구매자들은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다. 수개월간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비해 이미 대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인 데다 트럼프 행정부의 잦은 정책 변화에 대한 불안감도 여전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4662
이란은 해상에 묶여 있는 재고를 처리하고 중국 편중 판매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의도다. 분석업체 보텍사 자료와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원유·콘덴세이트 약 6800만 배럴이 해상에 부유 중이며 이 가운데 80% 이상은 목적지가 확정되지 않아 구매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는 물량으로 추정된다.
아시아 구매자들은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다. 수개월간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비해 이미 대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인 데다 트럼프 행정부의 잦은 정책 변화에 대한 불안감도 여전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4662
Naver
“한국, 우리 거 좀 사줘”…재고 가득 쌓인 이란 석유, 아시아 판매 나섰다
미국의 60일간 대이란 석유 제재 면제 조치가 발효되자 이란이 한국·일본·인도 등 아시아 주요 정유사를 상대로 원유 판매에 나섰다. 다만 아시아 구매자들은 재고 여력과 정책 불확실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현재 매크로 자산군 전반(금, 은, 비트코인, 구리, 유가)에서 동시다발적인 베어마켓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음. 이와 함께 장기물 중심의 채권 금리 하락, 글로벌 유동성 축소, 미국 금융조건 지수(FCI)의 소폭 타이트닝이 진행 중.
매크로 환경의 기저에서 명확한 위험 회피(Risk-off) 또는 성장 둔화의 역학이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만큼은 견조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불 모멘텀을 유지하는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음.
두가지 매크로 생각이
1) 달러화의 방향성 회전 가능성 (달러 약세 전환 여부)
최근 매크로 상품들의 베어마켓을 트리거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강달러 기조였음. 향후 실질금리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 추세로 반전될 수 있을지가 관건. 성공한다면,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유동성 위축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음.
2) 수면 아래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힘'의 실체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표면적으로 포착하지 못한 구조적 동인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
통상 달러 강세는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 국면에서 뚜렷해짐. 이 관점에서 보면 최근 관측되는 유동성 긴축, 경기 성장세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는 '매크로 방정식'은 현재의 달러 강세와 논리적으로 부합.
그러나 인과관계 내부를 뜯어보면 기형적인 모순이 발견.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을 당시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 달러 강세' 인과 관계 였음.
하지만 최근 유가가 하락세로 반전되었음에도 시장은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금리 인상 억제‘ 에도 불구 '여전한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라는 모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음.
오늘 밤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이 꼬여버린 '달러 강세 퍼즐'을 풀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하지만 일단 오늘 축구는 이겼으면 좋겠음.
매크로 변수가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 때도 있지만, 그 거대한 흐름이 자산 가격 전반에 완전히 투영되기까지는 언제나 시차가 존재.
Macro doesn’t matter until it matters
매크로 환경의 기저에서 명확한 위험 회피(Risk-off) 또는 성장 둔화의 역학이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만큼은 견조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불 모멘텀을 유지하는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음.
두가지 매크로 생각이
1) 달러화의 방향성 회전 가능성 (달러 약세 전환 여부)
최근 매크로 상품들의 베어마켓을 트리거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강달러 기조였음. 향후 실질금리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 추세로 반전될 수 있을지가 관건. 성공한다면,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유동성 위축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음.
2) 수면 아래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힘'의 실체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표면적으로 포착하지 못한 구조적 동인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
통상 달러 강세는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 국면에서 뚜렷해짐. 이 관점에서 보면 최근 관측되는 유동성 긴축, 경기 성장세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는 '매크로 방정식'은 현재의 달러 강세와 논리적으로 부합.
그러나 인과관계 내부를 뜯어보면 기형적인 모순이 발견.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을 당시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 달러 강세' 인과 관계 였음.
하지만 최근 유가가 하락세로 반전되었음에도 시장은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금리 인상 억제‘ 에도 불구 '여전한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라는 모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음.
오늘 밤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이 꼬여버린 '달러 강세 퍼즐'을 풀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하지만 일단 오늘 축구는 이겼으면 좋겠음.
매크로 변수가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 때도 있지만, 그 거대한 흐름이 자산 가격 전반에 완전히 투영되기까지는 언제나 시차가 존재.
Macro doesn’t matter until it matters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10년이 하루만에 10빕 급락.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까지 거의 다왔기 때문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 BEI 10년은 2.18%까지 급락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 BEI 10년은 2.18%까지 급락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유가(흰색)와 10년 기대인플레이션(파란색)을 같이 그려보면
유가는 아직까지 전쟁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서 25년 4월 관세 때 일시적으로 급락한 수준까지 도달
결국 시장은 유가 안정에 물가도 곧 잡힐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강하게 반영된 모습
유가는 아직까지 전쟁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서 25년 4월 관세 때 일시적으로 급락한 수준까지 도달
결국 시장은 유가 안정에 물가도 곧 잡힐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강하게 반영된 모습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중요한 엔화 움직임
- 미국과의 금리 차로 엔화는 구조적인 약세 압력을 받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환시장 개입 효과를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 일본 개인 외환 투자자들은 더 이상 엔화 약세에 베팅하지 않고 있으며,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 이는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 반면, 레버리지 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4년 7월 9일 이후 최대 규모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
#INDEX
- 미국과의 금리 차로 엔화는 구조적인 약세 압력을 받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환시장 개입 효과를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 일본 개인 외환 투자자들은 더 이상 엔화 약세에 베팅하지 않고 있으며,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 이는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 반면, 레버리지 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4년 7월 9일 이후 최대 규모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
* IMF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유럽·호주 등의 채권을 대규모로 보유. 따라서 향후 현재와 다르게 일본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일본 투자자들의 자금이 해외 채권에서 일본 국채로 이동할 유인이 커짐. 이는 미국·유럽 등의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글로벌 금융여건을 긴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 따라서 일본 금리 상승 국면에서 정부 개입 등을 통한 엔화 강세 전환 여부는 글로벌 금융시장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그러나 여전히 엔화 약세가 대세).
#INDEX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총리가 주도하는 장기적인 경제 개발 전략을 발표
2041년 3월까지 14년 동안 총 370조 엔(약 2.3조 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
주요 투자 대상은 AI와 반도체. 이 외에도 방위, 우주, 조선업 등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산업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
반도체와 AI에 대한 투자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망 병목 현상을 완화하여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
일본 정부는 정책의 핵심 지표로 삼았던 기초 재정 수지 목표를 폐지하고, 대신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부채-GDP 비율을 새로운 지표로 도입
2041년 3월까지 14년 동안 총 370조 엔(약 2.3조 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
주요 투자 대상은 AI와 반도체. 이 외에도 방위, 우주, 조선업 등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산업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
반도체와 AI에 대한 투자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망 병목 현상을 완화하여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
일본 정부는 정책의 핵심 지표로 삼았던 기초 재정 수지 목표를 폐지하고, 대신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부채-GDP 비율을 새로운 지표로 도입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CNBC Squawk Pod —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발언자: Scott Bessent
1. Fed dot plot 폐지 지지
Bessent는 Kevin Warsh Fed 의장이 점도표(dot plot)와 과도한 forward guidance를 줄이는 방향을 지지. 논리는 점도표가 시장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의존하는 “부정확한 목발”처럼 작동했다는 것.
이로인해 시장이 앞으로 Fed를 읽는 방식이 바뀔 것. 기존에는 점도표를 보고 “올해 몇 번 인하/인상”을 가격에 넣었다면, Warsh 체제에서는 데이터·인플레·고용·유가·달러를 그때그때 해석하는 시장이 될 것
2. 이란 긴장 완화와 유가
Bessent는 정책당국이 이란 긴장 완화가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함. 즉 지정학 완화 →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 Fed 부담 완화라는 경로다.
3. AI 생산성과 “비인플레 성장”
Bessent는 AI가 생산성을 높여 non-inflationary growth, 즉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성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4. 강달러는 금리인하와 공존 가능
Bessent는 미국 경제가 다른 지역보다 강하면, 금리인하가 있더라도 강한 달러가 유지될 수 있다는 논리를 말함. 특히 지정학적 충격이 있을 때 미국 경제와 달러의 상대적 매력이 유지된다는 취지
결론은 Fed는 덜 친절해지고, 달러는 쉽게 약해지지 않을 수 있으며, AI는 장기적으로 비인플레 성장의 근거가 될 수 있고, 미국 경제정책은 공급망 안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https://youtu.be/igHITTURR_c?si=r7iurX4CfNSi2uti
발언자: Scott Bessent
1. Fed dot plot 폐지 지지
Bessent는 Kevin Warsh Fed 의장이 점도표(dot plot)와 과도한 forward guidance를 줄이는 방향을 지지. 논리는 점도표가 시장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의존하는 “부정확한 목발”처럼 작동했다는 것.
이로인해 시장이 앞으로 Fed를 읽는 방식이 바뀔 것. 기존에는 점도표를 보고 “올해 몇 번 인하/인상”을 가격에 넣었다면, Warsh 체제에서는 데이터·인플레·고용·유가·달러를 그때그때 해석하는 시장이 될 것
2. 이란 긴장 완화와 유가
Bessent는 정책당국이 이란 긴장 완화가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함. 즉 지정학 완화 →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 Fed 부담 완화라는 경로다.
3. AI 생산성과 “비인플레 성장”
Bessent는 AI가 생산성을 높여 non-inflationary growth, 즉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성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4. 강달러는 금리인하와 공존 가능
Bessent는 미국 경제가 다른 지역보다 강하면, 금리인하가 있더라도 강한 달러가 유지될 수 있다는 논리를 말함. 특히 지정학적 충격이 있을 때 미국 경제와 달러의 상대적 매력이 유지된다는 취지
결론은 Fed는 덜 친절해지고, 달러는 쉽게 약해지지 않을 수 있으며, AI는 장기적으로 비인플레 성장의 근거가 될 수 있고, 미국 경제정책은 공급망 안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https://youtu.be/igHITTURR_c?si=r7iurX4CfNSi2uti
YouTube
Squawk Pod: Treasury Sec. Scott Bessent: Mayor Mamdani is Leading Democrats - 06/24/26 | Audio Only
In an extended interview, U.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addresses the administration’s approach to tariffs, negotiations with Iran, and his own view on America’s AI dominance and regulation, and the future of the Federal Reserve. The morning after…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Schwab / Liz Ann Sonders — Bull Market 유지, 그러나 PCE가 멀티플의 단기 관문
Schwab의 기본 시각은 Bull Market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쪽. 기업이익은 강하고, AI CAPEX는 실제로 매출과 EPS를 만들고 있다.
다만 Schwab이 계속 경계하는 지점은 PCE와 금리
Micron 실적이 AI 메모리 수요를 확인해주는 이벤트라면, PCE는 시장이 그 실적에 얼마의 멀티플을 줄 수 있는지 결정하는 이벤트다.
즉 오늘 시장은 두 개의 시험을 보는 구조다.
Micron = AI EPS 시험 (이건 통과했네요)
PCE = 할인율 / Fed 시험
Micron이 아무리 좋게 나와도 PCE가 뜨겁게 나오면, 시장은 “AI 이익은 좋지만 Fed가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경우 하이닉스·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EPS에는 긍정적이지만, 전체 시장 멀티플에는 부담이 된다.
반대로 Micron이 좋고 PCE가 둔화되면, 그건 거의 최상의 조합이다. AI EPS는 강하고, 할인율 부담은 낮아지는 조합이기 때문이다.
https://www.schwab.com/learn/story/stock-market-update-open?utm_source=chatgpt.com
Schwab의 기본 시각은 Bull Market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쪽. 기업이익은 강하고, AI CAPEX는 실제로 매출과 EPS를 만들고 있다.
다만 Schwab이 계속 경계하는 지점은 PCE와 금리
Micron 실적이 AI 메모리 수요를 확인해주는 이벤트라면, PCE는 시장이 그 실적에 얼마의 멀티플을 줄 수 있는지 결정하는 이벤트다.
즉 오늘 시장은 두 개의 시험을 보는 구조다.
Micron = AI EPS 시험 (이건 통과했네요)
PCE = 할인율 / Fed 시험
Micron이 아무리 좋게 나와도 PCE가 뜨겁게 나오면, 시장은 “AI 이익은 좋지만 Fed가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경우 하이닉스·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EPS에는 긍정적이지만, 전체 시장 멀티플에는 부담이 된다.
반대로 Micron이 좋고 PCE가 둔화되면, 그건 거의 최상의 조합이다. AI EPS는 강하고, 할인율 부담은 낮아지는 조합이기 때문이다.
https://www.schwab.com/learn/story/stock-market-update-open?utm_source=chatgpt.com
Schwab Brokerage
Wall Street Rebounds Awaiting Micron, PCE Prices
Stocks turned green after Tuesday's tech sell off, helped by lower oil and yields. The next major test is Micron's results after the close, followed by PCE prices data tomorrow.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2Q26 어닝 서프라이즈 $MU
3Q FY26 Results
= 매출 $41.456B (est. $35.820B)
= GPM 84.9% (est. 81.7%)
= OPM 81.2% (est. 77.9%)
= EPS $25.11 (est. $20.71)
= CAPEX $7.826B (est. $7.335B)
4Q FY26 Guidance
= 매출 $49~51B (est. $43.45B)
= GPM 86% (est. 83.7%)
= OPEX $1.65B (est. $1.62B)
= EPS $30~$31 (est. $25.43)
마이크론 CEO 曰 “다년간 체결된 전략적 고객 계약은 마이크론의 견고한 재무 성과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After +13.7%
3Q FY26 Results
= 매출 $41.456B (est. $35.820B)
= GPM 84.9% (est. 81.7%)
= OPM 81.2% (est. 77.9%)
= EPS $25.11 (est. $20.71)
= CAPEX $7.826B (est. $7.335B)
4Q FY26 Guidance
= 매출 $49~51B (est. $43.45B)
= GPM 86% (est. 83.7%)
= OPEX $1.65B (est. $1.62B)
= EPS $30~$31 (est. $25.43)
마이크론 CEO 曰 “다년간 체결된 전략적 고객 계약은 마이크론의 견고한 재무 성과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After +13.7%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CAPEX 전망
4Q FY26(3분기) CAPEX $10B (est. $7.3B)
2026 재무년도 CAPEX $27B (est. $26.2B)
2027 재무년도 분기별 CAPEX는 4Q FY26 수준을 넘어설 것
2027 회계연도 CAPEX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지출
4Q FY26(3분기) CAPEX $10B (est. $7.3B)
2026 재무년도 CAPEX $27B (est. $26.2B)
2027 재무년도 분기별 CAPEX는 4Q FY26 수준을 넘어설 것
2027 회계연도 CAPEX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지출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어닝콜 최종 정리 $MU
@장기계약
: 16개 SCA 체결 완료. 4곳은 매우 큰 고객사, 3곳은 중형 고객사, 나머지는 자동차 산업 또는 소형 고객사다. 데이터센터 고객과 5년, 자동차 고객과는 3년 계약을 맺었다. 회사 전체 DRAM 물량의 20%가 SCA 통해 공급된다. NAND는 1/3 정도.
@계약의무
: 16개 SCA 중 14개는 잔여계약의무(RPO)가 $100B에 달한다. 여기서 $22B는 선급금이고 이 중 $18B는 현금이다. 이미 3분기에 $0.5B 정도 받았고, 4분기에 $10B 추가 수령 예정이다. 향후 매출의 40%는 SCA가 차지할 것
@수급
: 2027년 말을 넘어서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메모리 공급은 2028년에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에도 수요가 공급을 언제쯤 따라잡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시장
: 2026년(CY) 글로벌 서버 B/G 전망치는 LDD % → HDD %로 상향한다. 2026년 DRAM B/G는 20%대 초중반(상향), NAND는 약 20%(기존과 동일). 마이크론의 DRAM 공급 증가률은 업계 수준에 부합, NAND는 다소 하회
@증설
: 팹 건설 리드타임이 장기화되고 있다 .숙련공 부족, 인허가 등 규제의 복잡함, 에너지 인프라 필요성 등 여러 요인이 속도에 제한을 걸고 있다. 뉴욕 아이다호 1호 팹은 2027년 중순 첫 웨이퍼 출하 예상, 아이다호 2호는 2028년 말 예상. 싱가포르 후공정 팹은 2027년 상반기부터 HBM 패키징 캐파에 의미 있는 기여 예상
@자본지출
: 4Q CAPEX는 $10B (est. $7.3B), FY26 연 CAPEX는 $27B (est. $26.2B) 전망. FY27의 분기별 CAPEX는 4Q 수준($10B)을 상회. CAPEX의 YoY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구축에 쓰일 것
@HBM
: HBM4 양산 속도는 HBM3E보다 2배 빠르다(기언급). HBM4 매출로만 $1B 이상 기록했다(삼성과 동일).
@엔드마켓
: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율주행 레벨2+ 차량보다 10배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하게 된다.
@장기계약
: 16개 SCA 체결 완료. 4곳은 매우 큰 고객사, 3곳은 중형 고객사, 나머지는 자동차 산업 또는 소형 고객사다. 데이터센터 고객과 5년, 자동차 고객과는 3년 계약을 맺었다. 회사 전체 DRAM 물량의 20%가 SCA 통해 공급된다. NAND는 1/3 정도.
@계약의무
: 16개 SCA 중 14개는 잔여계약의무(RPO)가 $100B에 달한다. 여기서 $22B는 선급금이고 이 중 $18B는 현금이다. 이미 3분기에 $0.5B 정도 받았고, 4분기에 $10B 추가 수령 예정이다. 향후 매출의 40%는 SCA가 차지할 것
@수급
: 2027년 말을 넘어서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메모리 공급은 2028년에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에도 수요가 공급을 언제쯤 따라잡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시장
: 2026년(CY) 글로벌 서버 B/G 전망치는 LDD % → HDD %로 상향한다. 2026년 DRAM B/G는 20%대 초중반(상향), NAND는 약 20%(기존과 동일). 마이크론의 DRAM 공급 증가률은 업계 수준에 부합, NAND는 다소 하회
@증설
: 팹 건설 리드타임이 장기화되고 있다 .숙련공 부족, 인허가 등 규제의 복잡함, 에너지 인프라 필요성 등 여러 요인이 속도에 제한을 걸고 있다. 뉴욕 아이다호 1호 팹은 2027년 중순 첫 웨이퍼 출하 예상, 아이다호 2호는 2028년 말 예상. 싱가포르 후공정 팹은 2027년 상반기부터 HBM 패키징 캐파에 의미 있는 기여 예상
@자본지출
: 4Q CAPEX는 $10B (est. $7.3B), FY26 연 CAPEX는 $27B (est. $26.2B) 전망. FY27의 분기별 CAPEX는 4Q 수준($10B)을 상회. CAPEX의 YoY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구축에 쓰일 것
@HBM
: HBM4 양산 속도는 HBM3E보다 2배 빠르다(기언급). HBM4 매출로만 $1B 이상 기록했다(삼성과 동일).
@엔드마켓
: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율주행 레벨2+ 차량보다 10배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하게 된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어닝콜 Q&A 최종 정리 $MU
@SCA가 보장하는 최소 매출 규모
: SCA 계약상 하한가 적용 시 최소 RPO는 $100B다. RPO는 최소 물량에 최소 가격을 곱한 완전히 보수적인 수치다. 그렇기에 실제 실현될 매출은 $100B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확신한다. SCA의 하한가가 적용되더라도 GPM은 과거 사이클 최고치보다도 훨씬 높도록 설계됐다.
@다음 분기 매출 중 SCA 비중
: 3분기 최종 RPO는 $5B이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향후 12개월 간 매출은 $1.8B 수준이다(매출 전환 비율 36%). 이들 계약은 자동차 고객과 계약한 소형 계약이다. 진짜 규모가 큰 대형 계약은 다가오는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뤄질 것이다. 향후 전체 매출의 40%를 RPO로 커버할 계획이다.
@SCA 선급금 관련
: 예치금 구조를 명확히 알려주겠다. 현재 $22B 예치금이 발생했고 이중 $18B가 순수 현금이다. 이 현금은 3분기에 $0.4B 받았고 오는 4분기에 $10B를 더 받는다. 이는 계약액 일부를 미리 내는 개념이 아니다. 'Take or Pay(물품을 수령하지 않더라도 지급해야 하는 조항)' 의무다. 이는 BS상 Unrestricted Cash로 반영된다. 그렇기에 회사는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BM 가이던스
: HBM4는 $1B 이상 누적 매출 달성했다. HBM의 웨이퍼 소실 비율(Trade ratio)는 일반 DRAM에 비해 높다(대략 1대 4 비율). 이는 업계 전체의 범용 D램 공급능력을 심각하게 압박하고 있다. 우리는 HBM 비중을 철저하게 통제할 계획이다.
@수급 전망
: 2027년 말을 넘어서도 타이트한 수급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웨이퍼 캐파 확장을 위한 리드타임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HBM의 웨이퍼 소모 비율까지 겹치면서 전체 공급능력에 제동을 걸고 있다. 2028년(CY)에 진입하더라도 수요 성장 궤적 자체가 워낙 높아 수급 불균형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SCA가 보장하는 최소 매출 규모
: SCA 계약상 하한가 적용 시 최소 RPO는 $100B다. RPO는 최소 물량에 최소 가격을 곱한 완전히 보수적인 수치다. 그렇기에 실제 실현될 매출은 $100B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확신한다. SCA의 하한가가 적용되더라도 GPM은 과거 사이클 최고치보다도 훨씬 높도록 설계됐다.
@다음 분기 매출 중 SCA 비중
: 3분기 최종 RPO는 $5B이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향후 12개월 간 매출은 $1.8B 수준이다(매출 전환 비율 36%). 이들 계약은 자동차 고객과 계약한 소형 계약이다. 진짜 규모가 큰 대형 계약은 다가오는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뤄질 것이다. 향후 전체 매출의 40%를 RPO로 커버할 계획이다.
@SCA 선급금 관련
: 예치금 구조를 명확히 알려주겠다. 현재 $22B 예치금이 발생했고 이중 $18B가 순수 현금이다. 이 현금은 3분기에 $0.4B 받았고 오는 4분기에 $10B를 더 받는다. 이는 계약액 일부를 미리 내는 개념이 아니다. 'Take or Pay(물품을 수령하지 않더라도 지급해야 하는 조항)' 의무다. 이는 BS상 Unrestricted Cash로 반영된다. 그렇기에 회사는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BM 가이던스
: HBM4는 $1B 이상 누적 매출 달성했다. HBM의 웨이퍼 소실 비율(Trade ratio)는 일반 DRAM에 비해 높다(대략 1대 4 비율). 이는 업계 전체의 범용 D램 공급능력을 심각하게 압박하고 있다. 우리는 HBM 비중을 철저하게 통제할 계획이다.
@수급 전망
: 2027년 말을 넘어서도 타이트한 수급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웨이퍼 캐파 확장을 위한 리드타임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HBM의 웨이퍼 소모 비율까지 겹치면서 전체 공급능력에 제동을 걸고 있다. 2028년(CY)에 진입하더라도 수요 성장 궤적 자체가 워낙 높아 수급 불균형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마이크론 시간외 상승
• 유가 하락. WTI 70$ 하회. 전쟁 후 상승분 반납. 금리 하락, 미국 30년 4.85%
• 항공(JETS) +4%, 바이오(IBB) +2%. 엔터/레저(PEJ) +1.5%. 금(GDX) -4%, 구리 miner(COPX) -5%
• 미국 바이오(XBI, IBB) 52주 최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6/25)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TB(+6.2%), JETS(+4.2%), XRT(+2.8%), EWY(+2.6%), PHO(+2.0%)
* Losers: SLV(-7.1%), PALL(-5.5%), PPLT(-4.9%), ETHA(-4.8%), COPX(-4.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TB(+7.9%), XBI(+7.5%), JETS(+7.4%), XPH(+6.5%), IBB(+4.7%)
* Losers: SLV(-14.6%), COPX(-12.7%), GDX(-11.6%), PALL(-10.9%), XME(-9.4%)
▶️ 52 Week High
ARKG(+7.1%), IBB(+1.9%), XBI(+1.8%), SLYG(+1.3%), IJT(+1.3%)
▶️ 52 Week Low
PPLT(-4.9%), IBIT(-4.1%), MCHI(-0.7%), FLCH(-0.6%), BWX(0.0%)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PHARMA, GROWTH, HOME
* 하락 ETF 키워드: SILVER, GOLD, OIL, PLATINUM, PALLADIUM
♣️ News
"Micron Shares Jump as Chip Shortage Projected to Last Beyond 2027
- 경영진은 투자자들에게 칩 부족 사태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내년 초까지 부족이 끝날 것이라던 이전 전망에서 크게 달라진 것
- 회사는 또한 칩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 16건을 체결했다고 공개,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
- 메모리 칩 제조는 오랫동안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경기 순환형 사업이었던 만큼, 장기 계약의 등장은 일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음.
- 산자이 메로트라(Sanjay Mehrotra) 최고경영자는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공급 부족이 개선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음.
- 이어 그는 ""2028년에 업계 공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면서도, 메모리 공급이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시점이 언제일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음.
- 메로트라는 공급 확대가 신규 팹(반도체 공장) 건설에 달려 있는데, 이는 인력 부족과 규제, 신규 전력 수요 등의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음.
- 마이크론은 AI 하드웨어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기술의 업계 전반 공급 부족에서 이득을 거둬왔음.
- 회사는 이번 주 초 앤트로픽(Anthropic)과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이 AI 연구소에 투자했으나,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음.
-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4분기에 대해 매출 490억~510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0~32달러를 전망
-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주당순이익 25.72달러, 매출 435억8000만 달러를 예상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icron-revenue-soars-on-continued-memory-demand-d736b34b?mod=hp_lead_pos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SLuKsB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유가 하락. WTI 70$ 하회. 전쟁 후 상승분 반납. 금리 하락, 미국 30년 4.85%
• 항공(JETS) +4%, 바이오(IBB) +2%. 엔터/레저(PEJ) +1.5%. 금(GDX) -4%, 구리 miner(COPX) -5%
• 미국 바이오(XBI, IBB) 52주 최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6/25)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TB(+6.2%), JETS(+4.2%), XRT(+2.8%), EWY(+2.6%), PHO(+2.0%)
* Losers: SLV(-7.1%), PALL(-5.5%), PPLT(-4.9%), ETHA(-4.8%), COPX(-4.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TB(+7.9%), XBI(+7.5%), JETS(+7.4%), XPH(+6.5%), IBB(+4.7%)
* Losers: SLV(-14.6%), COPX(-12.7%), GDX(-11.6%), PALL(-10.9%), XME(-9.4%)
▶️ 52 Week High
ARKG(+7.1%), IBB(+1.9%), XBI(+1.8%), SLYG(+1.3%), IJT(+1.3%)
▶️ 52 Week Low
PPLT(-4.9%), IBIT(-4.1%), MCHI(-0.7%), FLCH(-0.6%), BWX(0.0%)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PHARMA, GROWTH, HOME
* 하락 ETF 키워드: SILVER, GOLD, OIL, PLATINUM, PALLADIUM
♣️ News
"Micron Shares Jump as Chip Shortage Projected to Last Beyond 2027
- 경영진은 투자자들에게 칩 부족 사태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내년 초까지 부족이 끝날 것이라던 이전 전망에서 크게 달라진 것
- 회사는 또한 칩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 16건을 체결했다고 공개,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
- 메모리 칩 제조는 오랫동안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경기 순환형 사업이었던 만큼, 장기 계약의 등장은 일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음.
- 산자이 메로트라(Sanjay Mehrotra) 최고경영자는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공급 부족이 개선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음.
- 이어 그는 ""2028년에 업계 공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면서도, 메모리 공급이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시점이 언제일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음.
- 메로트라는 공급 확대가 신규 팹(반도체 공장) 건설에 달려 있는데, 이는 인력 부족과 규제, 신규 전력 수요 등의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음.
- 마이크론은 AI 하드웨어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기술의 업계 전반 공급 부족에서 이득을 거둬왔음.
- 회사는 이번 주 초 앤트로픽(Anthropic)과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이 AI 연구소에 투자했으나,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음.
-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4분기에 대해 매출 490억~510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0~32달러를 전망
-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주당순이익 25.72달러, 매출 435억8000만 달러를 예상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icron-revenue-soars-on-continued-memory-demand-d736b34b?mod=hp_lead_pos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SLuKsB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Micron Shares Jump as Chip Shortage Projected to Last Beyond 2027
Revenue and profit for the chip maker soared on robust memory demand.
Forwarded from [한투 테크팀] 채민숙/남채민/황준태/김정찬/김연준
마이크론이 LTA(a.k.a.SCA)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이 과거 시클리컬에서 벗어나 높은 마진과 실적 가시성을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새로운 모델로 변화하고 있음을 LTA condition이 잘 보여줍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MU 실적 첫 인상 코멘트 – 매출과 마진 모두에서 바이사이드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였으며, 그 결과 제 바이사이드 기준치(Buyside Bars)를 12%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이던스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86%의 총이익률(GM)과 제 바이사이드 기준치를 10%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AI 시대에 있어 메모리의 전략적 가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강력한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o "우리는 모든 세그먼트에 걸친 AI 주도 수요가 구조적인 공급 제약과 맞물리면서,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o "우리는 이제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 strategic customer agreements)을 체결하였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우리의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기에는 4곳의 "초대형 고객"과 3곳의 "중형 고객"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통상 5년 계약(자동차용은 3년)입니다. 이들은 DRAM 물량의 20%, NAND 물량의 1/3을 차지합니다. 이들은 다년간의 계약 기간에 걸친 구속력 있는 약정이 포함된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입니다. "가장 큰 규모의 계약들은 일반적으로 기존 제품에 대해 현재 CQ2(캘린더 기준 2분기) 시장 가격을 상한가로, 그리고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가를 두고 있습니다." 발표 자료의 새로운 페이지들에 SCA에 관한 상당히 더 많은 공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o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글로벌 경제의 모든 부분에서 촉발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아주 초기 국면(early innings)에 있을 뿐입니다."
o "2028년에 산업 공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더라도, 우리는 현재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는 수요를 언제쯤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 공급 성장에는 그린필드 팹(greenfield fabs)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 전환(tech transitions)이 시간이 갈수록 더딘 비트 성장(bit growth)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NAND 생산능력이 DRAM으로 재배치되고 있습니다.
o "우리는 모든 세그먼트에 걸친 AI 주도 수요가 구조적인 공급 제약과 맞물리면서,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o "우리는 이제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 strategic customer agreements)을 체결하였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우리의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기에는 4곳의 "초대형 고객"과 3곳의 "중형 고객"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통상 5년 계약(자동차용은 3년)입니다. 이들은 DRAM 물량의 20%, NAND 물량의 1/3을 차지합니다. 이들은 다년간의 계약 기간에 걸친 구속력 있는 약정이 포함된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입니다. "가장 큰 규모의 계약들은 일반적으로 기존 제품에 대해 현재 CQ2(캘린더 기준 2분기) 시장 가격을 상한가로, 그리고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가를 두고 있습니다." 발표 자료의 새로운 페이지들에 SCA에 관한 상당히 더 많은 공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o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글로벌 경제의 모든 부분에서 촉발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아주 초기 국면(early innings)에 있을 뿐입니다."
o "2028년에 산업 공급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더라도, 우리는 현재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는 수요를 언제쯤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 공급 성장에는 그린필드 팹(greenfield fabs)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 전환(tech transitions)이 시간이 갈수록 더딘 비트 성장(bit growth)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NAND 생산능력이 DRAM으로 재배치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마이크론 SCA가 보여준 수요, 그리고 증설의 당위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반도체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공포도 급격히 확산된 바 있는데요,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다시금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콜 내용은 시간외 주가가 10% 넘게 급등할 만했는데요, 핵심은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였습니다. Take-or-pay라는 용어를 쓸 정도로, 일반적인 장기공급계약보다 훨씬 구속력이 강한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가격 구조도 놀랍습니다. 대형 계약은 현재 시장가격 수준의 ceiling price (가격 상한)을 두는 한편 계약기간 동안 floor price (가격 하한)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작은 일부 계약은 고정가격이거나 아예 가격 밴드가 없기도 합니다.
마이크론은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이들의 계약기간이 3~5년이라고 밝혔습니다.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1/3이 SCA로 묶였는데, 추가 계약들 체결 시, 향후 매출의 절반이 SCA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연히 AI 수요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이런 계약들을 체결하는 것일 겁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이고요. 마이크론은 DRAM, NAND 모두 내년 이후로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 역시도 재차 증설 의지를 다졌습는데요. 미국 Idaho의 ID1 팹은 2027년 중반, ID2 팹은 2028년 말 첫 웨이퍼 생산이 목표입니다. New York 팹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도 올해 1월 착공했습니다.
급히 산 대만 Tongluo팹도 일정을 한 분기 앞당겨 2027년 중반부터 의미 있는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고, 두 번째 클린룸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요가 좋으면 그만큼 많이 만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물량을 3~5년 간 공급하기로 했으면, 그에 필요한 capacity도 갖춰야겠지요.
비단 반도체 cycle뿐 아니라, 소부장의 이번 up-cycle도 길다고 보는 핵심 이유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반도체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공포도 급격히 확산된 바 있는데요,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다시금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콜 내용은 시간외 주가가 10% 넘게 급등할 만했는데요, 핵심은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 장기 전략 공급 계약)였습니다. Take-or-pay라는 용어를 쓸 정도로, 일반적인 장기공급계약보다 훨씬 구속력이 강한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가격 구조도 놀랍습니다. 대형 계약은 현재 시장가격 수준의 ceiling price (가격 상한)을 두는 한편 계약기간 동안 floor price (가격 하한)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작은 일부 계약은 고정가격이거나 아예 가격 밴드가 없기도 합니다.
마이크론은 16개의 SCA를 체결했고, 이들의 계약기간이 3~5년이라고 밝혔습니다.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1/3이 SCA로 묶였는데, 추가 계약들 체결 시, 향후 매출의 절반이 SCA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연히 AI 수요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이런 계약들을 체결하는 것일 겁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이고요. 마이크론은 DRAM, NAND 모두 내년 이후로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 역시도 재차 증설 의지를 다졌습는데요. 미국 Idaho의 ID1 팹은 2027년 중반, ID2 팹은 2028년 말 첫 웨이퍼 생산이 목표입니다. New York 팹 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도 올해 1월 착공했습니다.
급히 산 대만 Tongluo팹도 일정을 한 분기 앞당겨 2027년 중반부터 의미 있는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고, 두 번째 클린룸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요가 좋으면 그만큼 많이 만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물량을 3~5년 간 공급하기로 했으면, 그에 필요한 capacity도 갖춰야겠지요.
비단 반도체 cycle뿐 아니라, 소부장의 이번 up-cycle도 길다고 보는 핵심 이유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5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