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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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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경계심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5% 상승한 51,848.90에 거래를 마쳤지만 S&P500은 0.10%, 나스닥은 0.43% 하락했습니다. 전일 AI·반도체 조정 충격 이후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고, 공포탐욕지수는 26으로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1.18%)와 유틸리티(+1.05%), 경기소비재(+0.80%)가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1.73%), 기술(-0.64%), 커뮤니케이션서비스(-0.61%)는 부진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라 에너지 업종이 가장 큰 압박을 받았고, 오라클(-4.62%),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7%) 등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M7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2.27%), 테슬라(-1.59%), 메타(-0.81%), 엔비디아(-0.52%), 애플(-0.41%)이 하락했고 아마존(+0.07%)만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4% 이상 급등했고, 퀄컴도 비휴대폰 사업 성장 전망 상향에 15% 넘게 상승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단숨에 반전시켰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추진 소식도 AI 메모리 수요 기대를 재차 부각시켰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4%, 2년물은 4.14%로 각각 하락했고, 30년물은 4.86%까지 내려오며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25.7bp로 축소되며 수익률곡선은 불 플래트닝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장기채를 적극 매수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62로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61.82엔까지 상승했습니다.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를 지지했으나 ECB 슈나벨 이사의 추가 금리 인상 발언으로 유로화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기대 속에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WTI는 3.92% 하락한 배럴당 70.34달러, 브렌트유는 4.33% 내린 73.7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가 원유 수송량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됐고, 이는 채권 강세와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으로 연결됐습니다.
S&P500 map

마이크론 실적 관망세에 정규장에서는 기술주 약세

헬스케어, 소비재 강세가 두드러짐


그러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시간외거래에서 +13% 넘게 급등하며 기술주들 상승 중
[6/25, 장 시작 전 생각: 실적으로 생존,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4%
- 마이크론 -0.4%(시간외 +14%대), 엔비디아 -0.5%, 스페이스X -1.1%
- WTI 69.8달러,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539.4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직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속 WTI 70달러 하회 소식에도, 마이크론(-0.3%) 실적을 앞둔 대기심리가 반등을 제한시켰습니다.

모건스탠리 및 아폴로의 사모대출펀드에 대한 환매 요청 소식으로 인한 사모시장 불확실성도 어제 증시의 발목을 붙잡았는데,

고금리로 인한 사모대출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에는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안이 영향을 가했으며, 전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확대 등으로 유가가 미-이란 전쟁 직전 수준까지 내려온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4.5%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였던 미 10년물 금리가 4.3%대까지 하락하는 등 금리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안도요인입니다.

2.

새벽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은 스트릿 컨센서스도 상회한 모습입니다.

분기 매출액(414억달러 vs 컨센 355억달러), 매출총이익률(GPM, 84.9% vs 컨센 81.7%) 모두 예상을 큰 폭 상회했고,

차분기 매출액 가이던스(500억달러 vs 컨센 435억달러), 차분기 매출총이익률(86% vs 컨센 83.7%)도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네요.

컨콜에서도 “3~5년 장기계약(SCA=LTA)을 16건 체결, 향후 매출의 40% 차지 예상”, “16건 중 14건에 대한 누적 매출액 1,000억 달러 전망”, “선급금 약 220억달러 수령 예정”,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2027년까지 지속” 등을 언급한 점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안정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이로 인해 마이크론은 시간외에서 14%대 폭등하고 있는 만큼, 주 초반 역대급 폭락을 겪었던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켜주는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WTI 70달러 하회, 미 10년물 금리 4.4%대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코스피200 야간선물 5%대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하면서, 직전일에 이어 주 초반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입니다.

4.

한편, 여전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월 44.4조원 순매도, 6월 31조원(~24일)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중심으로 한국 증시 비중을 축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외국인 반도체 5월 -37조원, 6월 -29조원).

그런데 MSCI 선진지수 편입 불발, 국내 정책 불확실성 등 한국 증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베팅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액티브 외국계 펀드 중심의 차익실현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데, 패시브, ETF 외국인 수급 관점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MSCI 한국 지수 ETF인 EWY의 수급을 보면, 5월 29억달러 순유출에서 6월 6.8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6%, 27% 비중으로 편입된 ETF인 DRAM에서는 5월 82억달러 순유입에 이어 6월에도 73억달러 순유입됐습니다.

23일 국내외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DRAM 주가가 14% 급락했지만, 이날 20억달러 순유입이 이루어졌다는 점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우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5.

물론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SK하이닉스 ADR 발행 공시 등을 고려 시 금일에도 반도체 쏠림 현상이 나올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현재는 “고유가발 경기 부담”이 완화되면서 증시 전반의 환경을 호전되고 있다는 점은 이전보다 쏠림 현상의 빈도수가 덜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의 코어로 가져가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나, 그 밖에도 6월 이후 외국인 수급이 호전되고 있는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대표적으로, 기계(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번주 수익률 -10.5%), 증권(6거래일 연속, -10.1%), 건강관리(6거래일 연속, -0.1%), 철강(5거래일 연속, -7.4%), 화학(5거래일 연속, -9.4%) 등이 외국인 수급을 활용한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될 듯하네요.

———————

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지만, 어제보다 선선하다고 합니다.

오전 10시에 한국과 남아공 경기가 예정되어 있네요.

어중간하게 비겨서 32강 올라가지 말고, 이겨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4
★ 2026년 7월 DAOL 증시 캘린더

▶️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및 매크로 이벤트
- 7월 1주 : 한국 6월 수출/입(1일), 미국 6월 ISM 제조업(1일),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2일), 미국 6월 고용보고서(2일)
- 7월 2주 : 미국 6월 ISM 서비스업(6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7일), FOMC 의사록(8일), 한국 옵션 만기일(9일)
- 7월 3주 :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14일),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15일), 한국 6월 실업률(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16일)
- 7월 4주 : ECB 통화정책회의(22~23일), 한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22일), 한국 2분기(속보) GDP(23일), SK하이닉스 잠정 실적(23일)
- 7월 5주 : FOMC(28~29일), BOJ 금융정책위원회(30~31일)

★ 원본 링크: https://buly.kr/YgtFIQ
★ DAOL Daily Morning Brief (6/25)

▶️ 미국증시: Dow (+0.35%), S&P500 (-0.10%), Nasdaq (-0.43%)
- 미국증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에서 경계 심리가 이어졌으나, 국제유가 하락에 전통 산업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별 차별화 장세 전개되며 혼조 마감
- 슈나벨 ECB 집행이사, 현재 기준금리가 제약적 수준이 아니며 인플레이션 복귀를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 미 국채 5년물, 응찰률 2.35배(이전: 2.34배), 낙찰금리 4.200%(이전: 4.182%)에 700억달러 규모 발행
- 마이크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EPS 25.11달러, 매출 41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14.8% 상승 중
- 엔비디아, 시포트 리서치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간 순환투자 구조가 향후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평가하며 매도의견을 유지하자 -0.5% 하락
- 오라클, 자본지출 확대 우려와 OpenAI 의존도가 높은 계약 구조, 사모신용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며 -4.6% 하락
- S&P500, 산업 +1.2%, 유틸리티 +1.0% vs 에너지 -1.7%, 기술 -0.6%

▶️ 미국국채: 2yr 4.146%(-5.3bp), 10yr 4.392%(-10.5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하락하자 이에 연동되며 하락.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30년물 금리는 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 FX: JPY 161.78(+0.14%), EUR 1.136(-0.21%), Dollar 101.61(+0.20%)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하락에도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따른 금리 인상 전망이 지속되며 강세 압력

▶️ Commodity: WTI $70.34(-3.92%), Brent $73.74(-4.33%)
- WTI,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행량 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종가 기준 이란 전쟁 발발 하루 전(2월 27일, 67.02달러) 이후 최저치 기록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ZzqjAW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5 목)
(https://t.me/selfstudyview)

"미 증시 혼조 마감 속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역대급 꿀실적' 폭발… 시간외 기술주 올킬 반전"

3줄 핵심 요점


정규장 '순환매 속 혼조' vs 시간외 '마이크론 하드캐리':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을 앞둔 경계감에 나스닥(-0.43%) 등 대형 기술주가 숨을 죽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직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역대급 가이던스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반도체 섹터 전반이 두 자릿수 폭등을 기록, 나스닥 선물지수를 1~2%대 급등세로 돌려세웠습니다.

마이크론, AI 수요 입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45.7% 폭증한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5년 장기 공급 계약(SCA) 디테일을 공개하며 DRAM의 20%, NAND의 30% 물량을 묶어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최근 시장을 짓누르던 'AI 수익성 정점 논란'을 완벽하게 잠재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유가 급락… 정유주 뚝, 항공·여행주 웃음: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이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이 급증하면서 WTI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떨어지며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경기민감주 순환매를 이끌었고,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정유주(엑슨모빌 -2.03%)는 급락한 반면, 항공·여행주(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7.40%)는 급등했습니다.

(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0.18%)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정규장 숨고르기 후 시간외 폭발, 국내 증시 초강세 예고)
마이크론발 반전 랠리: 정규장에서는 엔비디아(-0.52%), 퀄컴(-3.29%) 등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가공할 만한 실적과 차세대 HBM4/HBM4E 양산 로드맵을 제시하며 시간외에서 폭등했습니다.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AMD 등 메모리 및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시간외에서 급반등에 성공해 오늘 국내 증시(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강력한 상방 모멘텀 예상.

빅테크 / 소프트웨어 / 사모대출 (AI 가치 의구심과 펀드 부실 우려에 약세)
소프트웨어·사모펀드 동반 약세: 모건스탠리의 사모대출 펀드 환매 제한 조치 등 사모대출 부실 우려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고도화된 AI 모델 등장으로 비싼 소프트웨어 구독 유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 속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며 블랙스톤(-5.90%), 아폴로(-6.13%) 등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2.27%), 오라클(-4.62%), 서비스나우(-2.23%)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신재생 / 모빌리티 / 소비재 (개별 모멘텀 장세)
가상 발전소(VPP) 동맹: 선런(+12.57%)이 테슬라(-1.59%), 리뉴홈과 함께 16GW 규모의 대규모 가상 발전소 동맹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폭등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팽창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해결할 신사업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우버(+6.00%) & 웬디스(+25.66%): 우버는 로보택시 파트너십 확대와 낸시 펠로시 의원의 신규 매수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는 레딧(WSB) 커뮤니티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형적인 '밈 스탁' 형태로 폭등.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5]
DOW +0.4%, S&P500 -0.1%, NASDAQ -0.4%


■ MU 실적 앞두고 눈치보기 Redred

미 증시는 다우만 상승한 혼조 마감. OpenAI·브로드컴의 자체 AI칩 공개, TSMC 첨단공정 가격 인상 검토, SK하이닉스 ADR 추진 등 AI 반도체 뉴스는 이어졌지만, 시장은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을 먼저 확인하려는 분위기. SOX지수는 -0.2%로 약보합 마감.

■ 유가 급락과 금리 부담 완화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과 이란의 미국 선박 추가 비용 미부과 입장에 국제유가는 약 5% 하락. WTI는 69달러, Brent는 73달러 부근까지 하락. 내일 PCE 발표를 앞둔 가운데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 부담 완화 속 국채금리 하락 폭 확대.

■ 마이크론 GreenGreen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매출, 이익,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며 시간외 급등.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84.9%까지 상승.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며, AI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가격과 마진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

3분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이는 단기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도 해석. 마이크론은 16건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3~5년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 최근 반도체 조정의 핵심 우려였던 “AI 메모리 피크아웃”보다는, 아직은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이 우세한 국면에 가깝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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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Micron(-0.3%, AH +14%대)
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AI 데이터센터 수요, 84.9% 매출총이익률, 장기 공급계약이 핵심.

» Qualcomm(-3.3%, AH +13%대)
Meta와 데이터센터 CPU 공급 계약 체결. 2029년 비휴대폰 매출 목표를 400억달러로 상향하고 Modular 인수 발표

» Broadcom(+0.5%)
오픈AI와 맞춤형 AI칩 ‘할라페뇨’ 공개. 엔비디아 의존도 완화와 커스텀 ASIC 수요 확대 기대.

» SK Hynix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 추진.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EUV 투자에 활용 예정.

» Amazon(+0.1%)

프라임데이 첫날 매출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추산. AI 기반 추천이 구매 전환율 개선에 기여.

» Alphabet(-0.3%)
6월 29일 Verizon을 대체해 다우지수 편입 예정. 다만 Gemini 일정 지연 우려와 인력 이탈 부담 지속.

» Alibaba(-3%)
Anthropic이 Qwen 연구소 연계 계정의 Claude 접근·증류 시도를 주장하며 약세.

» Lockheed Martin(-2.4%)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350억달러 규모 THAAD 요격미사일 계약 수주.

» Cerebras(-19.6%)
마진 가이던스와 보호예수 해제 부담으로 급락. AI 반도체 안에서도 실적 가시성에 따른 차별화 확대.
WTI 배럴당 70불까지 내려오면서 미국 금리도 동반 하락. 10년물 4.4%

유가는 전쟁 직전 수준까지 거의 근접해가는중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국영석유회사(NIOC)와 중개업자들이 미국의 공식 승인 전부터 한국·일본·인도 정유사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제재 면제가 확정된 이후 이란 측의 움직임은 더 긴박해졌으며,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논의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해상에 묶여 있는 재고를 처리하고 중국 편중 판매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의도다. 분석업체 보텍사 자료와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원유·콘덴세이트 약 6800만 배럴이 해상에 부유 중이며 이 가운데 80% 이상은 목적지가 확정되지 않아 구매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는 물량으로 추정된다.

아시아 구매자들은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다. 수개월간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비해 이미 대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인 데다 트럼프 행정부의 잦은 정책 변화에 대한 불안감도 여전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4662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현재 매크로 자산군 전반(금, 은, 비트코인, 구리, 유가)에서 동시다발적인 베어마켓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음. 이와 함께 장기물 중심의 채권 금리 하락, 글로벌 유동성 축소, 미국 금융조건 지수(FCI)의 소폭 타이트닝이 진행 중.

매크로 환경의 기저에서 명확한 위험 회피(Risk-off) 또는 성장 둔화의 역학이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만큼은 견조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불 모멘텀을 유지하는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음.

두가지 매크로 생각이

1) 달러화의 방향성 회전 가능성 (달러 약세 전환 여부)

최근 매크로 상품들의 베어마켓을 트리거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강달러 기조였음. 향후 실질금리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 추세로 반전될 수 있을지가 관건. 성공한다면,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유동성 위축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음.

2) 수면 아래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 실체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표면적으로 포착하지 못한 구조적 동인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

통상 달러 강세는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 국면에서 뚜렷해짐. 이 관점에서 보면 최근 관측되는 유동성 긴축, 경기 성장세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는 '매크로 방정식'은 현재의 달러 강세와 논리적으로 부합.

그러나 인과관계 내부를 뜯어보면 기형적인 모순이 발견.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을 당시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 달러 강세' 인과 관계 였음.

하지만 최근 유가가 하락세로 반전되었음에도 시장은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금리 인상 억제‘ 에도 불구 '여전한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라는 모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음.

오늘 밤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이 꼬여버린 '달러 강세 퍼즐'을 풀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하지만 일단 오늘 축구는 이겼으면 좋겠음.

매크로 변수가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 때도 있지만, 그 거대한 흐름이 자산 가격 전반에 완전히 투영되기까지는 언제나 시차가 존재.

Macro doesn’t matter until it matters
미국 10년이 하루만에 10빕 급락.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까지 거의 다왔기 때문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 BEI 10년은 2.18%까지 급락
유가(흰색)와 10년 기대인플레이션(파란색)을 같이 그려보면

유가는 아직까지 전쟁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서 25년 4월 관세 때 일시적으로 급락한 수준까지 도달

결국 시장은 유가 안정에 물가도 곧 잡힐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강하게 반영된 모습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중요한 엔화 움직임

- 미국과의 금리 차로 엔화는 구조적인 약세 압력을 받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환시장 개입 효과를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 일본 개인 외환 투자자들은 더 이상 엔화 약세에 베팅하지 않고 있으며,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 이는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 반면, 레버리지 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4년 7월 9일 이후 최대 규모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

* IMF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유럽·호주 등의 채권을 대규모로 보유. 따라서 향후 현재와 다르게 일본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일본 투자자들의 자금이 해외 채권에서 일본 국채로 이동할 유인이 커짐. 이는 미국·유럽 등의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글로벌 금융여건을 긴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 따라서 일본 금리 상승 국면에서 정부 개입 등을 통한 엔화 강세 전환 여부는 글로벌 금융시장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그러나 여전히 엔화 약세가 대세).

#INDEX
**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총리가 주도하는 장기적인 경제 개발 전략을 발표

2041년 3월까지 14년 동안 총 370조 엔(약 2.3조 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

주요 투자 대상은 AI와 반도체. 이 외에도 방위, 우주, 조선업 등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산업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

반도체와 AI에 대한 투자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망 병목 현상을 완화하여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

일본 정부는 정책의 핵심 지표로 삼았던 기초 재정 수지 목표를 폐지하고, 대신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부채-GDP 비율을 새로운 지표로 도입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CNBC Squawk Pod —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발언자: Scott Bessent

1. Fed dot plot 폐지 지지
Bessent는 Kevin Warsh Fed 의장이 점도표(dot plot)와 과도한 forward guidance를 줄이는 방향을 지지. 논리는 점도표가 시장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의존하는 “부정확한 목발”처럼 작동했다는 것.

이로인해 시장이 앞으로 Fed를 읽는 방식이 바뀔 것. 기존에는 점도표를 보고 “올해 몇 번 인하/인상”을 가격에 넣었다면, Warsh 체제에서는 데이터·인플레·고용·유가·달러를 그때그때 해석하는 시장이 될 것

2. 이란 긴장 완화와 유가
Bessent는 정책당국이 이란 긴장 완화가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함. 즉 지정학 완화 →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 Fed 부담 완화라는 경로다.

3. AI 생산성과 “비인플레 성장”
Bessent는 AI가 생산성을 높여 non-inflationary growth, 즉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성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4. 강달러는 금리인하와 공존 가능
Bessent는 미국 경제가 다른 지역보다 강하면, 금리인하가 있더라도 강한 달러가 유지될 수 있다는 논리를 말함. 특히 지정학적 충격이 있을 때 미국 경제와 달러의 상대적 매력이 유지된다는 취지

결론은 Fed는 덜 친절해지고, 달러는 쉽게 약해지지 않을 수 있으며, AI는 장기적으로 비인플레 성장의 근거가 될 수 있고, 미국 경제정책은 공급망 안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https://youtu.be/igHITTURR_c?si=r7iurX4CfNSi2uti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Schwab / Liz Ann Sonders — Bull Market 유지, 그러나 PCE가 멀티플의 단기 관문
Schwab의 기본 시각은 Bull Market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쪽. 기업이익은 강하고, AI CAPEX는 실제로 매출과 EPS를 만들고 있다.

다만 Schwab이 계속 경계하는 지점은 PCE와 금리

Micron 실적이 AI 메모리 수요를 확인해주는 이벤트라면, PCE는 시장이 그 실적에 얼마의 멀티플을 줄 수 있는지 결정하는 이벤트다.

즉 오늘 시장은 두 개의 시험을 보는 구조다.
Micron = AI EPS 시험 (이건 통과했네요)
PCE = 할인율 / Fed 시험

Micron이 아무리 좋게 나와도 PCE가 뜨겁게 나오면, 시장은 “AI 이익은 좋지만 Fed가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경우 하이닉스·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EPS에는 긍정적이지만, 전체 시장 멀티플에는 부담이 된다.

반대로 Micron이 좋고 PCE가 둔화되면, 그건 거의 최상의 조합이다. AI EPS는 강하고, 할인율 부담은 낮아지는 조합이기 때문이다.
https://www.schwab.com/learn/story/stock-market-update-open?utm_source=chatgpt.com
마이크론, 2Q26 어닝 서프라이즈 $MU

3Q FY26 Results
= 매출 $41.456B (est. $35.820B)
= GPM 84.9% (est. 81.7%)
= OPM 81.2% (est. 77.9%)
= EPS $25.11 (est. $20.71)
= CAPEX $7.826B (est. $7.335B)

4Q FY26 Guidance
= 매출 $49~51B (est. $43.45B)
= GPM 86% (est. 83.7%)
= OPEX $1.65B (est. $1.62B)
= EPS $30~$31 (est. $25.43)

마이크론 CEO 曰 “다년간 체결된 전략적 고객 계약은 마이크론의 견고한 재무 성과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After +13.7%
마이크론 CAPEX 전망

4Q FY26(3분기) CAPEX $10B (est. $7.3B)
2026 재무년도 CAPEX $27B (est. $26.2B)

2027 재무년도 분기별 CAPEX는 4Q FY26 수준을 넘어설 것
2027 회계연도 CAPEX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