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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론이 예상을 16% 웃도는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공개했고 시간외 +12%

2 마이크론 CEO가 메모리 수급은 2028년부터 서서히 균형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WTI가 70달러를 밑돌면서 미 10년 금리가 10bp 하락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5.4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42.21원 (+0.36원)

KOSPI PBR 2.60배 (+0.0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24 미 증시, 유가와 금리 하향 안정에도 마이크론 실적 불안에 장 후반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 등으로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자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그러나 사모 신용 관련 우려가 재부각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따른 현금 소진 소식 등이 불확실성을 부추기며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오후들어 마이크론(-0.31%)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속 옵션 거래로 인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반도체 종목군이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8%)

* 변화요인: 자본지출, 사모펀드 불안, 국제유가 하락과 아마존, 그리고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

미 증시는 전일 반도체 지수 등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따른 기술적 반발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유입되며 반등. 그러나 이날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던 빅테크의 막대한 AI 자본 지출이 궁극적으로 현금을 소진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제한. 특히 오라클(-4.62%)이 잉여현금흐름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선 상태에서 과도한 지출과 수익성 지연 등이 장기적 밸류에이션 경계감이 자극하고 있기 때문. 물론, 관련 내용은 이미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다는 점에서 시장에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빚으로 투자하고 있던 오라클과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하락하는 등 불안감은 여전.

이런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70억 달러 규모 간판 사모대출 펀드인 노스 헤븐 사모소득펀드에 2분기 전체 발행 주식의 11.6%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요청이 쏟아지자, 분기 한도인 5%만 수용하고 출금을 제한한다고 발표. 특히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 중 소프트웨어 비중이 22.7%에 달한다는 점에서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실화 우려가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위기(펀드런)로 전이되고 있다는 공포가 확산. 이에 관련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이 또한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고 관련 종목만 영향을 받음.

그러나 지수는 견조함을 보였는데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의 운항이 위성 신호를 켜고 재개되는 등 통행량이 정상화되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더 나아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여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언급한 점도 국제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또한 가솔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지 않자 정유사들에 대해 조사를 언급하는 등 에너지 가격 하락 관련 언급이 이어지자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 결국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등을 기반으로 주식상은 견조함을 보임.

여기에 아마존(+0.07%)이 진행 중인 프라임데이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구매력을 입증하고 있어 소비 지출 확대 기대감을 보인 점도 긍정적.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행사 첫날(22일) 하루 동안에만 미국 내 온라인 지출액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83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 이는 작년 추수감사절(64억 달러)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단일 최대 규모로, 연준의 고금리 긴축 기조 속에서도 소비 심리는 견조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물론, 실제로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온라인 구매가 늘었지만, 헤드라인만 보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이 또한 주식시장의 견조함을 보이게 만든 요인.

그러나 장 후반 들어 마이크론(-0.31%)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유입된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장중 상승에 베팅했던 단기 콜옵션 매물이 대거 청산되고 헤지용 제로데이(0DTE) 풋옵션 매수가 급증. 이로 인해 트레이더들의 감마 포지션이 하방 변동성을 키우는 네거티브 감마영역으로 전환됐고 기계적인 델타 헤지 매도세가 출회되자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그만큼 마이크론 실적에 모든 이들이 주목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

마이크론 장기계약 내용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계약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장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해왔음. 그러나 최근들이 DRAM, NAND가격 하락이 진행될 경우 장기계약 취소와 쌓아놓은 재고를 활용 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 이는 반도체 칩 가격이 하락 추세가 보일 경우 하락 변동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등의 장기계약 내용에 시장은 관심이 집중.

이날 실적 발표하며 마이크론16건의 장기 전략적 고객 협약(SCA)을 체결하며 사업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자동차는 3년) '구속력 있게 약정'하는 '테이크 오어 페이(Take-or-pay)’ 방식이며 향후 모든 계약 완료될 경우 매출의 50% 이상이 장기 계약으로 구조적인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 가격 면에서는 상한가와 함께 견조한 하한가를 동시 설정하여, 최악의 하락 사이클이 오더라도 이익률을 보장받도록 설계되었다고 발표. 이를 통해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것이라고 발표.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25 마이크론 실적 및 컨퍼런스 내용과 시간외 급등
마이크론은 3분기 총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전년 대비 346% 증가한 415억 달러를 기록. 데이터센터 매출은 2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연율 기준 1,000억 달러를 돌파.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9%,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가이던스로는 사상 최고 수준인 매출 50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 주당순이익 31달러를 제시. 이에 시장은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3% 내외 급등.

특히 시장은 장기공급계약(SCA)에 주목. 마이크론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총 16건의 SCA를 체결했다고 발표. 해당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DRAM 물량의 약 20%, NAND 물량의 약 3분의 1을 커버. 대형 고객 4곳과 중형 고객 3곳을 포함한 14개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RPO)은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 특히 일정 물량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Take-or-Pay 구조와 함께 약 40%의 계약에는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이 적용되어 업황 둔화 시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이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극심한 가격 사이클 중심 산업에서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산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HBM 관련해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차세대 HBM4 12단 제품의 양산 확대 속도는 기존 HBM3E 12단 대비 두 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DDR6·LPDDR6 등 차세대 제품 전환과 HBM 생산 확대에 따라 비트당 원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고객들의 높은 수요로 충분한 가격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와 스토리지까지 AI 수혜가 확대되며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는 향후 수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DRAM 및 NAND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AI 수요 증가와 업계 전반의 공급 통제가 이어지며 2027년 이후에도 수급 환경이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3분기 DRA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313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출하량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으나 가격이 60% 초반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 NAND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99% 증가한 9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격은 80% 중반 상승. 회사는 향후에도 DRAM은 업계 평균 수준, NAND는 업계 평균 이하 수준으로 공급 증가를 제한해 수익성 중심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발표.

다만 향후 분기당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설비투자 확대와 2027년 이후 증가할 감가상각비는 부담 요인.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가 실제 공급 증가로 이어지는 2027~2028년에는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공급 정책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실적 변동성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기대.
뉴욕 금융시장은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경계심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5% 상승한 51,848.90에 거래를 마쳤지만 S&P500은 0.10%, 나스닥은 0.43% 하락했습니다. 전일 AI·반도체 조정 충격 이후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고, 공포탐욕지수는 26으로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1.18%)와 유틸리티(+1.05%), 경기소비재(+0.80%)가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1.73%), 기술(-0.64%), 커뮤니케이션서비스(-0.61%)는 부진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라 에너지 업종이 가장 큰 압박을 받았고, 오라클(-4.62%),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7%) 등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M7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2.27%), 테슬라(-1.59%), 메타(-0.81%), 엔비디아(-0.52%), 애플(-0.41%)이 하락했고 아마존(+0.07%)만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4% 이상 급등했고, 퀄컴도 비휴대폰 사업 성장 전망 상향에 15% 넘게 상승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단숨에 반전시켰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추진 소식도 AI 메모리 수요 기대를 재차 부각시켰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4%, 2년물은 4.14%로 각각 하락했고, 30년물은 4.86%까지 내려오며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25.7bp로 축소되며 수익률곡선은 불 플래트닝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장기채를 적극 매수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62로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61.82엔까지 상승했습니다.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를 지지했으나 ECB 슈나벨 이사의 추가 금리 인상 발언으로 유로화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기대 속에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WTI는 3.92% 하락한 배럴당 70.34달러, 브렌트유는 4.33% 내린 73.7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가 원유 수송량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됐고, 이는 채권 강세와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으로 연결됐습니다.
S&P500 map

마이크론 실적 관망세에 정규장에서는 기술주 약세

헬스케어, 소비재 강세가 두드러짐


그러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시간외거래에서 +13% 넘게 급등하며 기술주들 상승 중
[6/25, 장 시작 전 생각: 실적으로 생존,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4%
- 마이크론 -0.4%(시간외 +14%대), 엔비디아 -0.5%, 스페이스X -1.1%
- WTI 69.8달러,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539.4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직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속 WTI 70달러 하회 소식에도, 마이크론(-0.3%) 실적을 앞둔 대기심리가 반등을 제한시켰습니다.

모건스탠리 및 아폴로의 사모대출펀드에 대한 환매 요청 소식으로 인한 사모시장 불확실성도 어제 증시의 발목을 붙잡았는데,

고금리로 인한 사모대출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에는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안이 영향을 가했으며, 전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확대 등으로 유가가 미-이란 전쟁 직전 수준까지 내려온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4.5%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였던 미 10년물 금리가 4.3%대까지 하락하는 등 금리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안도요인입니다.

2.

새벽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은 스트릿 컨센서스도 상회한 모습입니다.

분기 매출액(414억달러 vs 컨센 355억달러), 매출총이익률(GPM, 84.9% vs 컨센 81.7%) 모두 예상을 큰 폭 상회했고,

차분기 매출액 가이던스(500억달러 vs 컨센 435억달러), 차분기 매출총이익률(86% vs 컨센 83.7%)도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네요.

컨콜에서도 “3~5년 장기계약(SCA=LTA)을 16건 체결, 향후 매출의 40% 차지 예상”, “16건 중 14건에 대한 누적 매출액 1,000억 달러 전망”, “선급금 약 220억달러 수령 예정”,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2027년까지 지속” 등을 언급한 점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안정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이로 인해 마이크론은 시간외에서 14%대 폭등하고 있는 만큼, 주 초반 역대급 폭락을 겪었던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켜주는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WTI 70달러 하회, 미 10년물 금리 4.4%대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코스피200 야간선물 5%대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하면서, 직전일에 이어 주 초반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입니다.

4.

한편, 여전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월 44.4조원 순매도, 6월 31조원(~24일)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중심으로 한국 증시 비중을 축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외국인 반도체 5월 -37조원, 6월 -29조원).

그런데 MSCI 선진지수 편입 불발, 국내 정책 불확실성 등 한국 증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베팅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액티브 외국계 펀드 중심의 차익실현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데, 패시브, ETF 외국인 수급 관점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MSCI 한국 지수 ETF인 EWY의 수급을 보면, 5월 29억달러 순유출에서 6월 6.8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6%, 27% 비중으로 편입된 ETF인 DRAM에서는 5월 82억달러 순유입에 이어 6월에도 73억달러 순유입됐습니다.

23일 국내외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DRAM 주가가 14% 급락했지만, 이날 20억달러 순유입이 이루어졌다는 점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우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5.

물론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SK하이닉스 ADR 발행 공시 등을 고려 시 금일에도 반도체 쏠림 현상이 나올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현재는 “고유가발 경기 부담”이 완화되면서 증시 전반의 환경을 호전되고 있다는 점은 이전보다 쏠림 현상의 빈도수가 덜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의 코어로 가져가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나, 그 밖에도 6월 이후 외국인 수급이 호전되고 있는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대표적으로, 기계(외국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번주 수익률 -10.5%), 증권(6거래일 연속, -10.1%), 건강관리(6거래일 연속, -0.1%), 철강(5거래일 연속, -7.4%), 화학(5거래일 연속, -9.4%) 등이 외국인 수급을 활용한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될 듯하네요.

———————

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지만, 어제보다 선선하다고 합니다.

오전 10시에 한국과 남아공 경기가 예정되어 있네요.

어중간하게 비겨서 32강 올라가지 말고, 이겨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4
★ 2026년 7월 DAOL 증시 캘린더

▶️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및 매크로 이벤트
- 7월 1주 : 한국 6월 수출/입(1일), 미국 6월 ISM 제조업(1일), 한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2일), 미국 6월 고용보고서(2일)
- 7월 2주 : 미국 6월 ISM 서비스업(6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7일), FOMC 의사록(8일), 한국 옵션 만기일(9일)
- 7월 3주 :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14일),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15일), 한국 6월 실업률(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16일)
- 7월 4주 : ECB 통화정책회의(22~23일), 한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22일), 한국 2분기(속보) GDP(23일), SK하이닉스 잠정 실적(23일)
- 7월 5주 : FOMC(28~29일), BOJ 금융정책위원회(30~31일)

★ 원본 링크: https://buly.kr/YgtFIQ
★ DAOL Daily Morning Brief (6/25)

▶️ 미국증시: Dow (+0.35%), S&P500 (-0.10%), Nasdaq (-0.43%)
- 미국증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에서 경계 심리가 이어졌으나, 국제유가 하락에 전통 산업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별 차별화 장세 전개되며 혼조 마감
- 슈나벨 ECB 집행이사, 현재 기준금리가 제약적 수준이 아니며 인플레이션 복귀를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 미 국채 5년물, 응찰률 2.35배(이전: 2.34배), 낙찰금리 4.200%(이전: 4.182%)에 700억달러 규모 발행
- 마이크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EPS 25.11달러, 매출 41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14.8% 상승 중
- 엔비디아, 시포트 리서치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간 순환투자 구조가 향후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평가하며 매도의견을 유지하자 -0.5% 하락
- 오라클, 자본지출 확대 우려와 OpenAI 의존도가 높은 계약 구조, 사모신용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며 -4.6% 하락
- S&P500, 산업 +1.2%, 유틸리티 +1.0% vs 에너지 -1.7%, 기술 -0.6%

▶️ 미국국채: 2yr 4.146%(-5.3bp), 10yr 4.392%(-10.5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하락하자 이에 연동되며 하락.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30년물 금리는 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 FX: JPY 161.78(+0.14%), EUR 1.136(-0.21%), Dollar 101.61(+0.20%)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하락에도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따른 금리 인상 전망이 지속되며 강세 압력

▶️ Commodity: WTI $70.34(-3.92%), Brent $73.74(-4.33%)
- WTI,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행량 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하락. 종가 기준 이란 전쟁 발발 하루 전(2월 27일, 67.02달러) 이후 최저치 기록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ZzqjAW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5 목)
(https://t.me/selfstudyview)

"미 증시 혼조 마감 속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역대급 꿀실적' 폭발… 시간외 기술주 올킬 반전"

3줄 핵심 요점


정규장 '순환매 속 혼조' vs 시간외 '마이크론 하드캐리':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을 앞둔 경계감에 나스닥(-0.43%) 등 대형 기술주가 숨을 죽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직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역대급 가이던스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반도체 섹터 전반이 두 자릿수 폭등을 기록, 나스닥 선물지수를 1~2%대 급등세로 돌려세웠습니다.

마이크론, AI 수요 입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45.7% 폭증한 41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5년 장기 공급 계약(SCA) 디테일을 공개하며 DRAM의 20%, NAND의 30% 물량을 묶어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최근 시장을 짓누르던 'AI 수익성 정점 논란'을 완벽하게 잠재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유가 급락… 정유주 뚝, 항공·여행주 웃음: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이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이 급증하면서 WTI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떨어지며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경기민감주 순환매를 이끌었고,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정유주(엑슨모빌 -2.03%)는 급락한 반면, 항공·여행주(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7.40%)는 급등했습니다.

(다우 +0.35%, 나스닥 -0.43%, S&P500 -0.10%, 러셀20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0.18%)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정규장 숨고르기 후 시간외 폭발, 국내 증시 초강세 예고)
마이크론발 반전 랠리: 정규장에서는 엔비디아(-0.52%), 퀄컴(-3.29%) 등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가공할 만한 실적과 차세대 HBM4/HBM4E 양산 로드맵을 제시하며 시간외에서 폭등했습니다.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AMD 등 메모리 및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시간외에서 급반등에 성공해 오늘 국내 증시(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강력한 상방 모멘텀 예상.

빅테크 / 소프트웨어 / 사모대출 (AI 가치 의구심과 펀드 부실 우려에 약세)
소프트웨어·사모펀드 동반 약세: 모건스탠리의 사모대출 펀드 환매 제한 조치 등 사모대출 부실 우려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고도화된 AI 모델 등장으로 비싼 소프트웨어 구독 유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 속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며 블랙스톤(-5.90%), 아폴로(-6.13%) 등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2.27%), 오라클(-4.62%), 서비스나우(-2.23%) 등 대형 소프트웨어주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습니다.

신재생 / 모빌리티 / 소비재 (개별 모멘텀 장세)
가상 발전소(VPP) 동맹: 선런(+12.57%)이 테슬라(-1.59%), 리뉴홈과 함께 16GW 규모의 대규모 가상 발전소 동맹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폭등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팽창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해결할 신사업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우버(+6.00%) & 웬디스(+25.66%): 우버는 로보택시 파트너십 확대와 낸시 펠로시 의원의 신규 매수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는 레딧(WSB) 커뮤니티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형적인 '밈 스탁' 형태로 폭등.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5]
DOW +0.4%, S&P500 -0.1%, NASDAQ -0.4%


■ MU 실적 앞두고 눈치보기 Redred

미 증시는 다우만 상승한 혼조 마감. OpenAI·브로드컴의 자체 AI칩 공개, TSMC 첨단공정 가격 인상 검토, SK하이닉스 ADR 추진 등 AI 반도체 뉴스는 이어졌지만, 시장은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을 먼저 확인하려는 분위기. SOX지수는 -0.2%로 약보합 마감.

■ 유가 급락과 금리 부담 완화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과 이란의 미국 선박 추가 비용 미부과 입장에 국제유가는 약 5% 하락. WTI는 69달러, Brent는 73달러 부근까지 하락. 내일 PCE 발표를 앞둔 가운데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 부담 완화 속 국채금리 하락 폭 확대.

■ 마이크론 GreenGreen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매출, 이익,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며 시간외 급등.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84.9%까지 상승.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며, AI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가격과 마진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

3분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이는 단기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도 해석. 마이크론은 16건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3~5년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 최근 반도체 조정의 핵심 우려였던 “AI 메모리 피크아웃”보다는, 아직은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이 우세한 국면에 가깝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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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Micron(-0.3%, AH +14%대)
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AI 데이터센터 수요, 84.9% 매출총이익률, 장기 공급계약이 핵심.

» Qualcomm(-3.3%, AH +13%대)
Meta와 데이터센터 CPU 공급 계약 체결. 2029년 비휴대폰 매출 목표를 400억달러로 상향하고 Modular 인수 발표

» Broadcom(+0.5%)
오픈AI와 맞춤형 AI칩 ‘할라페뇨’ 공개. 엔비디아 의존도 완화와 커스텀 ASIC 수요 확대 기대.

» SK Hynix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 추진.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EUV 투자에 활용 예정.

» Amazon(+0.1%)

프라임데이 첫날 매출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추산. AI 기반 추천이 구매 전환율 개선에 기여.

» Alphabet(-0.3%)
6월 29일 Verizon을 대체해 다우지수 편입 예정. 다만 Gemini 일정 지연 우려와 인력 이탈 부담 지속.

» Alibaba(-3%)
Anthropic이 Qwen 연구소 연계 계정의 Claude 접근·증류 시도를 주장하며 약세.

» Lockheed Martin(-2.4%)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350억달러 규모 THAAD 요격미사일 계약 수주.

» Cerebras(-19.6%)
마진 가이던스와 보호예수 해제 부담으로 급락. AI 반도체 안에서도 실적 가시성에 따른 차별화 확대.
WTI 배럴당 70불까지 내려오면서 미국 금리도 동반 하락. 10년물 4.4%

유가는 전쟁 직전 수준까지 거의 근접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