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24, 장 시작 전 생각: 폭락의 실체,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4%, 나스닥 -2.2%
- 엔비디아 -4.2%, 마이크론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
- 미 10년물 금리 4.45%, WTI 73.1달러, 달러/원 1,530.6원
1.
미국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을 맞았네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에 따른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7%) 등 미국 반도체주들도 동반 급락, 24일 마이크론 실적, 25일 미국 PCE 대기심리 등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반도체주들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등 중기적인 성장 내러티브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레벨 부담 압력에 직면했네요.
실제로 전일 조정이 있기 전인 6월 22일 기준으로, 6월 1~22일 S&P500과 나스닥의 수익률은 -1.7%, -3.4%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9%, DRAM ETF는 +18.7% 기록했네요.
이는 주 후반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차주인 6월말 분기, 반기 글로벌 연기금 펀드들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기계적인 비중 조절의 유인을 제공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빅테크를 중심으로한 주요국 증시의 실적 모멘텀은 양호하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 마이크론 실적의 경우, 이번주 조정으로 인해 지난주보다 실질적인 시장 눈높이가 낮아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마이크론 실적 이후 단기 급랭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해보이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 인식 속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 출발하면서, 전일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예상.
조금 전 새벽에 발표된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 불발 소식도 제한적일 듯합니다.
지난주 연례 시장 접근성 점검에서 외환시장 자유화, 영문공시제도 등을 포함해 5개 항목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편입 불발 시나리오가 베이스 시나리오로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3.
어제 코스피는 6월 8일 이후 월간 2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9.99%대 폭락을 맞았습니다.
96년 이후 코스피 역대 5위 폭락에 해당되지만, 그 폭락의 성격은 이전과는 달랐다는 게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1번 차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외부 대형 충격이 폭락을 초래하는 편이었지만, 반면, 이번 폭락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4
5~6월 내내 반도체 등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기에,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쏠림 현상 해소 성격의 주가 되돌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간 9%대 폭락은 반도체 등 주도주 보유자들에게는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불안감, 반도체 비중이 낮은 투자자들에게는 연쇄적인 소외 현상 및 추가 폭락으로 인한 상실감을 초래하게 만들고 있네요.
이처럼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부담이지만, 현 시점에서 현금 비중 확대 등 보수적인 포지션을 늘리는 전략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폭락을 유발한 요인들은 상이했으나, 폭락 이후 낙폭과대 인식, 폭락 악재 소화 등으로 회복하는 패턴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역대 하락률 상위 10개 사례를 살펴보면, 폭락 이후 5거래일 뒤에는 +6.9%, 20거래일 뒤에는 +7.8%, 60거래일 뒤에는 +24.6%를 기록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5.
정리하자면, 이번 폭락은 코스피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외부 충격이 만들어 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쏠림현상 극심화가 현물과 파생시장(단일 종목 레버리지 파급 효과)에서 만들어낸 수급 부작용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 경험상 수급 악재로 발생한 주가 조정의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증권, 은행, 전력기기, 유통, 방산 등 기존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 대응하는 전략의 실효성이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관점에서 코스피에 비해 미치지 못하지만,
전일 폭락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900pt선을 내어준 코스닥에 재진입해보는 것도 단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듯합니다(연초 이후 코스피 +94.7% vs 코스닥 -3.7%).
———————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선선하다고 하네요.
자외선은 여전히 센 만큼 외부 다니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엄청난 변동성 장세에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2
- 다우 -0.1%, S&P500 -1.4%, 나스닥 -2.2%
- 엔비디아 -4.2%, 마이크론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
- 미 10년물 금리 4.45%, WTI 73.1달러, 달러/원 1,530.6원
1.
미국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을 맞았네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에 따른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7%) 등 미국 반도체주들도 동반 급락, 24일 마이크론 실적, 25일 미국 PCE 대기심리 등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반도체주들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등 중기적인 성장 내러티브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레벨 부담 압력에 직면했네요.
실제로 전일 조정이 있기 전인 6월 22일 기준으로, 6월 1~22일 S&P500과 나스닥의 수익률은 -1.7%, -3.4%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9%, DRAM ETF는 +18.7% 기록했네요.
이는 주 후반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차주인 6월말 분기, 반기 글로벌 연기금 펀드들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기계적인 비중 조절의 유인을 제공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빅테크를 중심으로한 주요국 증시의 실적 모멘텀은 양호하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 마이크론 실적의 경우, 이번주 조정으로 인해 지난주보다 실질적인 시장 눈높이가 낮아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마이크론 실적 이후 단기 급랭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해보이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 인식 속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 출발하면서, 전일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예상.
조금 전 새벽에 발표된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 불발 소식도 제한적일 듯합니다.
지난주 연례 시장 접근성 점검에서 외환시장 자유화, 영문공시제도 등을 포함해 5개 항목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편입 불발 시나리오가 베이스 시나리오로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3.
어제 코스피는 6월 8일 이후 월간 2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9.99%대 폭락을 맞았습니다.
96년 이후 코스피 역대 5위 폭락에 해당되지만, 그 폭락의 성격은 이전과는 달랐다는 게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1번 차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외부 대형 충격이 폭락을 초래하는 편이었지만, 반면, 이번 폭락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4
5~6월 내내 반도체 등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기에,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쏠림 현상 해소 성격의 주가 되돌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간 9%대 폭락은 반도체 등 주도주 보유자들에게는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불안감, 반도체 비중이 낮은 투자자들에게는 연쇄적인 소외 현상 및 추가 폭락으로 인한 상실감을 초래하게 만들고 있네요.
이처럼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부담이지만, 현 시점에서 현금 비중 확대 등 보수적인 포지션을 늘리는 전략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폭락을 유발한 요인들은 상이했으나, 폭락 이후 낙폭과대 인식, 폭락 악재 소화 등으로 회복하는 패턴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역대 하락률 상위 10개 사례를 살펴보면, 폭락 이후 5거래일 뒤에는 +6.9%, 20거래일 뒤에는 +7.8%, 60거래일 뒤에는 +24.6%를 기록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5.
정리하자면, 이번 폭락은 코스피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외부 충격이 만들어 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쏠림현상 극심화가 현물과 파생시장(단일 종목 레버리지 파급 효과)에서 만들어낸 수급 부작용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 경험상 수급 악재로 발생한 주가 조정의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증권, 은행, 전력기기, 유통, 방산 등 기존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 대응하는 전략의 실효성이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관점에서 코스피에 비해 미치지 못하지만,
전일 폭락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900pt선을 내어준 코스닥에 재진입해보는 것도 단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듯합니다(연초 이후 코스피 +94.7% vs 코스닥 -3.7%).
———————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선선하다고 하네요.
자외선은 여전히 센 만큼 외부 다니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엄청난 변동성 장세에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2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Macro Issue / 다올투자증권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 ☎ 02-2184-2351]
★ 또 한번의 기록적 급락
▶ 전일 KOSPI가 -9.99% 하락. 역대 Worst 5 급락 중 두 번을 불과 3.5개월 차이로 한 해에 경험 중
▶ 특정 이벤트에 의해 촉발된 급락이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불편함이 있음. 그러나 과거 버블/버스트 국면과의 일부 유사성에 의거, 추세 종결을 단정하기는 어려움
▶ 다수 부담요인들이 중첩되는 과정에서 자극된 변동성으로 해석하며, 여진이 있더라도 8,000pt 이하에서는 밸류에이션 하단(약 7,600pt)을 감안한 매수 관점 대응이 유효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G3FZQGr
★ 또 한번의 기록적 급락
▶ 전일 KOSPI가 -9.99% 하락. 역대 Worst 5 급락 중 두 번을 불과 3.5개월 차이로 한 해에 경험 중
▶ 특정 이벤트에 의해 촉발된 급락이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불편함이 있음. 그러나 과거 버블/버스트 국면과의 일부 유사성에 의거, 추세 종결을 단정하기는 어려움
▶ 다수 부담요인들이 중첩되는 과정에서 자극된 변동성으로 해석하며, 여진이 있더라도 8,000pt 이하에서는 밸류에이션 하단(약 7,600pt)을 감안한 매수 관점 대응이 유효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G3FZQGr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6/24)
▶️ 미국증시: Dow (-0.09%), S&P500 (-1.44%), Nasdaq (-2.21%)
- 미국증시, 미국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이 제시된 가운데 아시아증시 내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마감
- 미 국채 2년물, 응찰률 2.64배(이전: 2.64배), 낙찰금리 4.189%(이전: 4.071%)에 690억달러 규모 발행
- 스페이스X의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50~900억달러 규모의 주문 접수. 올해 IG등급 채권 거래의 평균 청약배율인 발행액 대비 4배를 하회
-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과 풋옵션 미결제약정 급증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로 -13.2% 하락
- 테슬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 기능 사용 여부와 관련된 사망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5.8% 하락
- 애플, 영국 경쟁항소심판소(CAT)가 아이클라우드 관련 30억 파운드 규모의 집단소송을 최종 승인하자 -0.9% 하락
- S&P500, 필수소비재 +1.8%, 헬스케어 +1.4% vs 기술 -3.7%, 산업 -2.0%
▶️ 미국국채: 2yr 4.198%(-2.7bp), 10yr 4.497%(-1.2bp)
- 미 국채금리,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하락, 다만 금리인상 전망이 유효한 가운데 하락폭은 제한
▶️ FX: JPY 161.55(-0.01%), EUR 1.138(-0.41%), Dollar 101.36(+0.34%)
- 달러 인덱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을 반영하며 강세
▶️ Commodity: WTI $73.21(-2.15%), Brent $77.08(-1.05%)
- WTI,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XoeS3y
▶️ 미국증시: Dow (-0.09%), S&P500 (-1.44%), Nasdaq (-2.21%)
- 미국증시, 미국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이 제시된 가운데 아시아증시 내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마감
- 미 국채 2년물, 응찰률 2.64배(이전: 2.64배), 낙찰금리 4.189%(이전: 4.071%)에 690억달러 규모 발행
- 스페이스X의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50~900억달러 규모의 주문 접수. 올해 IG등급 채권 거래의 평균 청약배율인 발행액 대비 4배를 하회
-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과 풋옵션 미결제약정 급증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로 -13.2% 하락
- 테슬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 기능 사용 여부와 관련된 사망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5.8% 하락
- 애플, 영국 경쟁항소심판소(CAT)가 아이클라우드 관련 30억 파운드 규모의 집단소송을 최종 승인하자 -0.9% 하락
- S&P500, 필수소비재 +1.8%, 헬스케어 +1.4% vs 기술 -3.7%, 산업 -2.0%
▶️ 미국국채: 2yr 4.198%(-2.7bp), 10yr 4.497%(-1.2bp)
- 미 국채금리,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하락, 다만 금리인상 전망이 유효한 가운데 하락폭은 제한
▶️ FX: JPY 161.55(-0.01%), EUR 1.138(-0.41%), Dollar 101.36(+0.34%)
- 달러 인덱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을 반영하며 강세
▶️ Commodity: WTI $73.21(-2.15%), Brent $77.08(-1.05%)
- WTI,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XoeS3y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4 수)
((https://t.me/selfstudyview))
"분기말 역대급 리밸런싱 폭탄·마이크론 경계심리에 AI·반도체 빅쇼크… 나스닥 2%대 급락"
✅ 3줄 핵심 요점
4년 만에 최대 규모 '1,650억 불' 리밸런싱 수급 폭탄: JP모건이 경고한 분기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본격화되면서 기관들이 고멀티플 기술주를 비중 축소하고 채권 및 경기방어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켰습니다. GPIF(일본 연금) 600억 불, 노르웨이 국부펀드 400억 불 등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지수를 강하게 짓눌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13% 폭락, 반도체 전반 헤지성 투매: 밸류에이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방 헤지(풋옵션 급증) 물량이 쏟아지며 폭락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4.13%), AMD(-5.76%), TSMC(-6.69%) 등 AI 반도체 주도주들이 일제히 무너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87%라는 기록적인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철저한 섹터 로테이션이 나왔던 미국증시 소프트웨어·방어주·제약은 '피난처' 강세: 반도체 공포증에 나스닥은 2%대 밀렸으나 대형 금융주, 전통 경기방어주(월마트 +1.91%, AT&T +3.21%), 대형 제약사(머크 +3.57%) 및 그동안 낙폭이 깊었던 AI 소프트웨어 섹터(MS +1.80%, 서비스나우 +3.15%)로는 저가 매수세와 리밸런싱 자금이 유입되며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1.44%, 필라델피아 반도체 -7.87%)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장비 / 스토리지 (역대급 차익실현 및 경계 매물 폭발)
마이크론·낸드 단체 폭락: 마이크론(-13.18%)은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헤지세가 강했고, 실적 부담감에 투매가 나왔습니다. 이에 샌디스크(-13.64%), 웨스턴디지털(-8.45%) 등 메모리 전반이 과열권 우려로 무너졌습니다.
빅4 및 장비주 도미노 하락: 엔비디아(-4.13%)는 바이오/제약 AI 에이전트 툴킷 공개 호재에도 업종 투매를 피하지 못했고, TSMC(-6.69%)는 차익실현과 중국 텅스텐 수출 통제 우려가 겹쳤습니다. 퀄컴(-8.01%), 마벨테크(-9.36%)를 비롯해 ASML(-7.82%), ARM(-10.14%), 램리서치(-9.33%) 등 핵심 장비주 전반이 대폭락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소프트웨어 (반도체 털어낸 자금의 피난처)
IBM 및 하드웨어 강세: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과 모건스탠리의 2026년 서버 시장 전망 상향(8,090억 달러)에 힘입어 IBM(+5.04%), CDW(+5.25%), 델(+2.17%) 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순환매: 마이크로소프트(+1.80%)는 위스콘신 차세대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 호재로 빛났고, 그간 고점 대비 조정을 받았던 서비스나우(+3.15%), 세일즈포스(+2.20%) 등으로 기계적인 업종 순환매가 유입되었습니다.
경기방어주 / 제약·바이오 / 우주 (지수 급락 속 대안 부각)
방어주·제약 랠리: 월마트(+1.91%)의 15년 장기 원전 공급 계약 등 자체 호재와 더불어 타겟(+3.38%), AT&T(+3.21%) 등 통신·필수소비재가 강세였습니다. 제약 섹터 역시 머스크의 추가 FDA 승인 등 모멘텀 속에 머크(+3.57%), 존슨앤드존슨(+3.37%) 등이 안정적인 피난처로 급부상했습니다.
스페이스X(+0.98%): 최근 급락 후 저가 매수세와 함께 '스타폴 프로그램'의 첫 시험 발사 성공(무인 캡슐 활용 우주 제조 시장 선점 기대) 소식에 소폭 반등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6만 2천 불대 붕괴 조짐: 강달러 여파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 롱포지션 강제 청산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6만 2천 달러 초반으로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5.13%), 코인베이스(-4.04%) 등 관련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https://t.me/selfstudyview))
"분기말 역대급 리밸런싱 폭탄·마이크론 경계심리에 AI·반도체 빅쇼크… 나스닥 2%대 급락"
✅ 3줄 핵심 요점
4년 만에 최대 규모 '1,650억 불' 리밸런싱 수급 폭탄: JP모건이 경고한 분기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본격화되면서 기관들이 고멀티플 기술주를 비중 축소하고 채권 및 경기방어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켰습니다. GPIF(일본 연금) 600억 불, 노르웨이 국부펀드 400억 불 등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지수를 강하게 짓눌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13% 폭락, 반도체 전반 헤지성 투매: 밸류에이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방 헤지(풋옵션 급증) 물량이 쏟아지며 폭락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4.13%), AMD(-5.76%), TSMC(-6.69%) 등 AI 반도체 주도주들이 일제히 무너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87%라는 기록적인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철저한 섹터 로테이션이 나왔던 미국증시 소프트웨어·방어주·제약은 '피난처' 강세: 반도체 공포증에 나스닥은 2%대 밀렸으나 대형 금융주, 전통 경기방어주(월마트 +1.91%, AT&T +3.21%), 대형 제약사(머크 +3.57%) 및 그동안 낙폭이 깊었던 AI 소프트웨어 섹터(MS +1.80%, 서비스나우 +3.15%)로는 저가 매수세와 리밸런싱 자금이 유입되며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1.44%, 필라델피아 반도체 -7.87%)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장비 / 스토리지 (역대급 차익실현 및 경계 매물 폭발)
마이크론·낸드 단체 폭락: 마이크론(-13.18%)은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헤지세가 강했고, 실적 부담감에 투매가 나왔습니다. 이에 샌디스크(-13.64%), 웨스턴디지털(-8.45%) 등 메모리 전반이 과열권 우려로 무너졌습니다.
빅4 및 장비주 도미노 하락: 엔비디아(-4.13%)는 바이오/제약 AI 에이전트 툴킷 공개 호재에도 업종 투매를 피하지 못했고, TSMC(-6.69%)는 차익실현과 중국 텅스텐 수출 통제 우려가 겹쳤습니다. 퀄컴(-8.01%), 마벨테크(-9.36%)를 비롯해 ASML(-7.82%), ARM(-10.14%), 램리서치(-9.33%) 등 핵심 장비주 전반이 대폭락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소프트웨어 (반도체 털어낸 자금의 피난처)
IBM 및 하드웨어 강세: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과 모건스탠리의 2026년 서버 시장 전망 상향(8,090억 달러)에 힘입어 IBM(+5.04%), CDW(+5.25%), 델(+2.17%) 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순환매: 마이크로소프트(+1.80%)는 위스콘신 차세대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 호재로 빛났고, 그간 고점 대비 조정을 받았던 서비스나우(+3.15%), 세일즈포스(+2.20%) 등으로 기계적인 업종 순환매가 유입되었습니다.
경기방어주 / 제약·바이오 / 우주 (지수 급락 속 대안 부각)
방어주·제약 랠리: 월마트(+1.91%)의 15년 장기 원전 공급 계약 등 자체 호재와 더불어 타겟(+3.38%), AT&T(+3.21%) 등 통신·필수소비재가 강세였습니다. 제약 섹터 역시 머스크의 추가 FDA 승인 등 모멘텀 속에 머크(+3.57%), 존슨앤드존슨(+3.37%) 등이 안정적인 피난처로 급부상했습니다.
스페이스X(+0.98%): 최근 급락 후 저가 매수세와 함께 '스타폴 프로그램'의 첫 시험 발사 성공(무인 캡슐 활용 우주 제조 시장 선점 기대) 소식에 소폭 반등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6만 2천 불대 붕괴 조짐: 강달러 여파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 롱포지션 강제 청산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6만 2천 달러 초반으로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5.13%), 코인베이스(-4.04%) 등 관련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4]
■ 국장을 따라가는 미장
미 증시는 AI·반도체 중심으로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8% 하락,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6%), 웨스턴디지털(-8.4%), 퀄컴(-8.0%), 엔비디아(-4.1%) 등 올해 AI 랠리를 주도했던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 국장에서도 전자닉스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가 확산. 내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청산,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
■ 방어주와 채권으로 이동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필수소비재·헬스케어·부동산 등 방어 섹터는 상승.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속 하락(WTI $73, Brent $77). 미국 제조업 PMI는 헤드라인상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고용 지표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으로 해석. 제조업 개선도 유기적 수요 회복보다는 공급 불안에 따른 재고 확충 영향이 컸다는 평가.
■ 마이크론과 PCE
마이크론은 실적 컨센서스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지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눈높이도 높아진 상황. 최근 12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실적 다음 날 주가가 7번 하락했던 만큼, 이번에도 단순한 호실적보다 HBM·DRAM 수요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핵심. 여기에 PCE 물가까지 높게 확인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고멀티플 기술주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
===========
■ 주요 종목
» SpaceX(+1.0%)
전일 급락 이후 소폭 반등. 장중 IPO 이후 거래 시작 가격인 15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으나, 25B 달러 규모 채권 발행에 약 90B 달러 주문이 몰리며 투자 수요는 확인. 다만 유사 신용등급 회사 대비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어, 시장은 우주·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모습.
» Alphabet(-1.0%)
6월 29일 개장 전 Verizon을 대체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 예정.
» ASML(-5.7%)
유럽 증시에서도 반도체 장비주 약세.
» FedEx(-6.4%, AH)
비용 절감 효과로 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FY27 EPS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시간외 약세.
» Cerebras(-11.0%, AH)
매출은 전년 대비 92% 성장했지만, AI 투자심리 위축과 높은 기대치 선반영 부담으로 시간외 하락.
» Alibaba(-3.8%, ADR)
미 국방부가 중국 군 관련 기업 명단에 알리바바를 포함한 데 대해, 알리바바가 미국 법원에 명단 제외를 요구하는 소송 제기.
» Nike(-1.9%)
Evercore ISI가 투자의견을 In-line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57달러에서 46달러로 낮추며 약세. 턴어라운드 지연, 중국 부진, 관세 부담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
DOW -0.1%, S&P500 -1.4%, NASDAQ -2.2%
■ 국장을 따라가는 미장
미 증시는 AI·반도체 중심으로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8% 하락,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6%), 웨스턴디지털(-8.4%), 퀄컴(-8.0%), 엔비디아(-4.1%) 등 올해 AI 랠리를 주도했던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 국장에서도 전자닉스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가 확산. 내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청산,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
■ 방어주와 채권으로 이동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필수소비재·헬스케어·부동산 등 방어 섹터는 상승.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속 하락(WTI $73, Brent $77). 미국 제조업 PMI는 헤드라인상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고용 지표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으로 해석. 제조업 개선도 유기적 수요 회복보다는 공급 불안에 따른 재고 확충 영향이 컸다는 평가.
■ 마이크론과 PCE
마이크론은 실적 컨센서스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지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눈높이도 높아진 상황. 최근 12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실적 다음 날 주가가 7번 하락했던 만큼, 이번에도 단순한 호실적보다 HBM·DRAM 수요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핵심. 여기에 PCE 물가까지 높게 확인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고멀티플 기술주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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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SpaceX(+1.0%)
전일 급락 이후 소폭 반등. 장중 IPO 이후 거래 시작 가격인 15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으나, 25B 달러 규모 채권 발행에 약 90B 달러 주문이 몰리며 투자 수요는 확인. 다만 유사 신용등급 회사 대비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어, 시장은 우주·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모습.
» Alphabet(-1.0%)
6월 29일 개장 전 Verizon을 대체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 예정.
» ASML(-5.7%)
유럽 증시에서도 반도체 장비주 약세.
» FedEx(-6.4%, AH)
비용 절감 효과로 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FY27 EPS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시간외 약세.
» Cerebras(-11.0%, AH)
매출은 전년 대비 92% 성장했지만, AI 투자심리 위축과 높은 기대치 선반영 부담으로 시간외 하락.
» Alibaba(-3.8%, ADR)
미 국방부가 중국 군 관련 기업 명단에 알리바바를 포함한 데 대해, 알리바바가 미국 법원에 명단 제외를 요구하는 소송 제기.
» Nike(-1.9%)
Evercore ISI가 투자의견을 In-line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57달러에서 46달러로 낮추며 약세. 턴어라운드 지연, 중국 부진, 관세 부담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유가 안정에도 금리 하단은 높아지는중
10년물은 4.50%을 재차 상회하기 시작. 유가 안정으로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직전 수준까지 하락
그럼에도 통화긴축 리스크(인상)가 단기금리를 밀어올리며 국채금리 상승을 견인
10년물은 4.50%을 재차 상회하기 시작. 유가 안정으로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직전 수준까지 하락
그럼에도 통화긴축 리스크(인상)가 단기금리를 밀어올리며 국채금리 상승을 견인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달러가 죽지 않는 이유
달러 인덱스는 2022년 고점 대비 하락했지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4.5% 수준을 유지하며 달러와 금리 간 괴리가 확대되는 중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금융환경 긴축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가 제공하는 4.5% 수준의 무위험 수익률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자산
미 금리가 선진국에서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한 달러 하방 경직성은 강화될 전망
달러 인덱스는 2022년 고점 대비 하락했지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4.5% 수준을 유지하며 달러와 금리 간 괴리가 확대되는 중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금융환경 긴축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가 제공하는 4.5% 수준의 무위험 수익률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자산
미 금리가 선진국에서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한 달러 하방 경직성은 강화될 전망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호주와 미국 금리 갭이 축소되면서 호주 달러도 약세 흐름 이어가는 중
AUDUSD(파란색 선)와 호주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주황색 선)
최근 호주 경제 지표가 둔화되기 전에는 63bp까지 확대됐는데, 호주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추세를 보이면서 호주 10년은 4.77%, 미국 10년은 4.46%로 호주와 미국 금리차는 31bp까지 축소
지난주 호주중앙은행(RBA)의 매파적 성향은 다소 약해진 반면, 미국 연준은 매파적인 모습을 보인 영향
AUDUSD(파란색 선)와 호주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주황색 선)
최근 호주 경제 지표가 둔화되기 전에는 63bp까지 확대됐는데, 호주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추세를 보이면서 호주 10년은 4.77%, 미국 10년은 4.46%로 호주와 미국 금리차는 31bp까지 축소
지난주 호주중앙은행(RBA)의 매파적 성향은 다소 약해진 반면, 미국 연준은 매파적인 모습을 보인 영향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헤지펀드들은 유가 하락에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중
브렌트유에 대한 헤지펀드의 순매도 베팅 규모는 약 180억 달러로, 최소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6/16일로 끝나는 주에 75억 달러 규모의 브렌트유를 매도한 데 따른 것으로,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매도 규모
해당 주간 전체 매도 물량의 약 80%가 신규 매도 포지션이었으며, 이는 기존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기보다는 새로운 약세 베팅에서 대부분의 매도가 발생했음을 의미
브렌트유에 대한 헤지펀드의 순매도 베팅 규모는 약 180억 달러로, 최소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6/16일로 끝나는 주에 75억 달러 규모의 브렌트유를 매도한 데 따른 것으로,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매도 규모
해당 주간 전체 매도 물량의 약 80%가 신규 매도 포지션이었으며, 이는 기존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기보다는 새로운 약세 베팅에서 대부분의 매도가 발생했음을 의미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실적의 고점, 주가의 고점: 번스타인 모델로 본 반도체 투자의 변곡점
-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이 2027년 말경에 경기 주기상 정점에 도달하고, 2028년 이후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
-현재의 업사이클이 과거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강렬하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
-2027년 하반기 정점과 2028년 가격 정상화에 따른 하락이라는 예측은, 이 모델이 반도체 산업을 구조적 성장(Supercycle)에 의한 영구적인 레벨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고 예상.
-철저히 공급과 가격의 함수에 의한 전통적인 'Peak-to-Trough' 사이클로 규정하고 있음을 증명.
-Bernstein은 이번 반도체 시장을 역대급 상승 탄력은 인정하되, 구조적 우상향보다는 사이클의 하단과 상단 진폭만 키운 전형적인 반도체 산업의 업황 주기로 정의하고 있는 것.
-과거 사이클에서 메모리 주가는 대개 업황 피크 도달 2~3분기 전에 이미 전고점을 확인하고 하락 반전.
-Bernstein의 분석은 내적으로 일관된, 역사적 기저율에 충실한 합리적 베이스 시나리오.
-HBM 비중이 높아질수록 과거식 "치킨게임형 ASP 붕괴"가 구조적으로 완충될 수 있음.
-AI 가속기 수요가 종전 PC·모바일 수요와 달리 둔화 신호가 약하다면, 피크는 뒤로 밀리고 하락 기울기는 완만해질수 있음.
사진 출처: Company reports, Bernstein estimates and analysi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이 2027년 말경에 경기 주기상 정점에 도달하고, 2028년 이후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
-현재의 업사이클이 과거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강렬하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
-2027년 하반기 정점과 2028년 가격 정상화에 따른 하락이라는 예측은, 이 모델이 반도체 산업을 구조적 성장(Supercycle)에 의한 영구적인 레벨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고 예상.
-철저히 공급과 가격의 함수에 의한 전통적인 'Peak-to-Trough' 사이클로 규정하고 있음을 증명.
-Bernstein은 이번 반도체 시장을 역대급 상승 탄력은 인정하되, 구조적 우상향보다는 사이클의 하단과 상단 진폭만 키운 전형적인 반도체 산업의 업황 주기로 정의하고 있는 것.
-과거 사이클에서 메모리 주가는 대개 업황 피크 도달 2~3분기 전에 이미 전고점을 확인하고 하락 반전.
-Bernstein의 분석은 내적으로 일관된, 역사적 기저율에 충실한 합리적 베이스 시나리오.
-HBM 비중이 높아질수록 과거식 "치킨게임형 ASP 붕괴"가 구조적으로 완충될 수 있음.
-AI 가속기 수요가 종전 PC·모바일 수요와 달리 둔화 신호가 약하다면, 피크는 뒤로 밀리고 하락 기울기는 완만해질수 있음.
사진 출처: Company reports, Bernstein estimates and analysi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레버리지가 많아서 변동성이 큰 환경일 수 밖에 없음
GDP 대비 신용융자 잔고는 전년 대비 변동 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
GDP 대비 신용융자 잔고는 전년 대비 변동 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한국의 대규모 증시 폭락이 다음엔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유
- 화요일 KOSPI가 종가 기준 약 10% 급락, 3월 이후 최대 낙폭. 장 후반 서킷브레이커 두 차례 발동. 그럼에도 연초 대비 +94%로 나스닥의 7배, 유럽 Stoxx 600의 14배 상승폭 유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세 자릿수 상승
- Saxo Bank는 세 가지 악재 동시 작용으로 진단. 알파벳 고위 경영진 이탈에 따른 AI 경쟁 우려, 반도체 연계 레버리지 금융상품에 대한 국내 규제 압박, 과열 종목의 포지션 청산.
우려 요인 (Cause for Concern)
- 개인투자자가 연중 KOSPI에 대거 유입되며 레버리지 ETF 등 공격적 수단 선호. 연초 이후 주식형 ETF에 사상 최대 390억 달러 유입
- 금감원(FSS)은 신상품 승인이 “성급했다”고 인정, 소비자 경보 발령.
- Goldman Sachs 노트는 한국 은행권이 신용대출·레버리지 계좌 접근을 죄기 시작했다고 지적. AI/반도체는 여전히 강력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나, 레버리지 ETF/파생 포지션의 증폭 효과라는 새로운 구조적 변수가 부각.
- Counterpoint “Memory Tracker”는 메모리 시장이 내년 중반 1.3조 달러 돌파 전망이나, 이후 공급 급증발 가격 조정 리스크 경고.
미국에의 함의 (Narrow Focus)
- Citadel Securities: 리테일이 최강 수요원, 사상 최고 참여율. 5월 리테일 현물 거래량 2025년 평균 +60%·2024년 평균의 2배 이상, 6월은 5월 기록 대비 +9%. 시장 집중도 역사적 수준으로 심화
- Vanguard 미국 전체시장 ETF(3,500종목) 상위 10종목이 가치의 35%. S&P500 시총 67.1조 달러의 절반가량이 AI 관련 41개 종목에 집중
- PHLX 반도체지수 연초 대비 +92%로 MSFT -22%, Meta -13%를 상쇄. 리테일 광풍·칩 종목 지배/과열 진정 실패가 미국과 한국 증시 공통 특징이며, 그 유사성이 점점 불편해지는 국면
https://www.barrons.com/articles/south-korea-market-crash-kospi-chip-stocks-47cde86b?st=U9cSr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 화요일 KOSPI가 종가 기준 약 10% 급락, 3월 이후 최대 낙폭. 장 후반 서킷브레이커 두 차례 발동. 그럼에도 연초 대비 +94%로 나스닥의 7배, 유럽 Stoxx 600의 14배 상승폭 유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세 자릿수 상승
- Saxo Bank는 세 가지 악재 동시 작용으로 진단. 알파벳 고위 경영진 이탈에 따른 AI 경쟁 우려, 반도체 연계 레버리지 금융상품에 대한 국내 규제 압박, 과열 종목의 포지션 청산.
우려 요인 (Cause for Concern)
- 개인투자자가 연중 KOSPI에 대거 유입되며 레버리지 ETF 등 공격적 수단 선호. 연초 이후 주식형 ETF에 사상 최대 390억 달러 유입
- 금감원(FSS)은 신상품 승인이 “성급했다”고 인정, 소비자 경보 발령.
- Goldman Sachs 노트는 한국 은행권이 신용대출·레버리지 계좌 접근을 죄기 시작했다고 지적. AI/반도체는 여전히 강력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나, 레버리지 ETF/파생 포지션의 증폭 효과라는 새로운 구조적 변수가 부각.
- Counterpoint “Memory Tracker”는 메모리 시장이 내년 중반 1.3조 달러 돌파 전망이나, 이후 공급 급증발 가격 조정 리스크 경고.
미국에의 함의 (Narrow Focus)
- Citadel Securities: 리테일이 최강 수요원, 사상 최고 참여율. 5월 리테일 현물 거래량 2025년 평균 +60%·2024년 평균의 2배 이상, 6월은 5월 기록 대비 +9%. 시장 집중도 역사적 수준으로 심화
- Vanguard 미국 전체시장 ETF(3,500종목) 상위 10종목이 가치의 35%. S&P500 시총 67.1조 달러의 절반가량이 AI 관련 41개 종목에 집중
- PHLX 반도체지수 연초 대비 +92%로 MSFT -22%, Meta -13%를 상쇄. 리테일 광풍·칩 종목 지배/과열 진정 실패가 미국과 한국 증시 공통 특징이며, 그 유사성이 점점 불편해지는 국면
https://www.barrons.com/articles/south-korea-market-crash-kospi-chip-stocks-47cde86b?st=U9cSr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barrons
The KOSPI Index Has Become a Canary in the Tech Stocks Coal Mine
The KOSPI has become the index to watch in the global chips race with SK Hynix and Samsung booking triple-digit gains. U.S. markets should take heed.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포브스의 시각은 금감원의 레버리지ETF 경고를 지목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ETF의 경고로 반도체 매도세가 촉발되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13% 급락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antoniopequenoiv/2026/06/23/micron-tumbles-13-as-south-korean-etf-warning-fuels-chip-sell-off/
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ETF의 경고로 반도체 매도세가 촉발되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13% 급락했습니다.
탑라인
마이크론 주가는 화요일에 13% 이상 폭락했는데, 이는 한국 금융감독원이 삼성과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칩 회사와 관련된 위험한 ETF에 대한 경고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인 반도체 매도세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https://www.forbes.com/sites/antoniopequenoiv/2026/06/23/micron-tumbles-13-as-south-korean-etf-warning-fuels-chip-sell-off/
Forbes
Micron Tumbles 13% As South Korean ETF Warning Fuels Chip Sell-Off
Micron shares are still up over 260% since the start of the year, when the chipmaker’s stock traded around the $300 mark.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SOXX -8%. 보험(KIE) +2%, 필수소비(XLP), 의료기기, 리츠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6/24)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IE(+2.4%), AMLP(+2.0%), XLP(+1.9%), XPH(+1.8%), IHI(+1.6%)
* Losers: EWY(-12.2%), SOXX(-7.9%), SMH(-7.0%), XSD(-6.9%), EMXC(-6.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BI(+8.7%), XPH(+5.1%), IBB(+3.9%), SOXX(+2.1%), UUP(+1.9%)
* Losers: SLV(-12.1%), COPX(-11.5%), GDX(-11.0%), PALL(-9.1%), PPLT(-8.9%)
▶️ 52 Week High
XBI(+0.8%),
▶️ 52 Week Low
EMQQ(-2.1%), MCHI(-2.0%), FLCH(-1.9%), PPLT(-1.4%), HAUZ(-1.0%)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REAL ESTATE, SEMI, PHARMA
* 하락 ETF 키워드: SEMI, KOREA, EMERGING, CHINA, GOLD
♣️ News
"US Chip Stocks Plunge as AI Selloff Ripples Across From Asia
- 올해 증시 상승을 세 자릿수 상승률로 이끌어온 반도체 기업들이 AI 주도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의구심에 갑작스레 휩싸였음
- 마이크론, 마벨 테크(Marvell Technology), 온 세미(On Semiconductor)는 각각 2026년 들어 주가가 두 배 넘게 올랐는데, 이들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7.9% 급락으로 끌어내렸음.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이 지수의 구성 종목 30개 전부가 하락
- 이 하락은 S&P 500을 1.4% 끌어내렸는데, 필수소비재와 부동산 같은 방어 업종이 낙폭을 일부 상쇄한 결과. 나스닥 100은 3.3% 내린 채 마감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 하락
- 마이크론은 13% 내린 채 장을 마쳤음. 분기 실적은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
- 마이크론은 올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종목으로, 화요일 하락 전까지 300% 넘게 올랐음
- 미국 기술주의 부진은 같은 날 앞서 아시아 시장을 강타한 매도세에 뒤이은 것으로, 한국 코스피 지수는 10% 하락했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10% 넘게 급락
- 이는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칩 생산 확대 속도를 늦추고 더 저렴한 범용 D램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뒤이은 것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우려를 자극했음. SK하이닉스는 해당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음
- 기술주 랠리는 이달 들어 주춤했는데, 투자자들이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은 아닌지 우려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AI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그 대상이었음
- 그럼에도 나스닥 100은 3월 말 이후 30% 넘게 올랐고,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다른 하락 국면에서 저가 매수세가 몰려들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숨 고르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봤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3/us-stock-futures-tumble-as-megacap-tech-rout-hits-asian-peers?srnd=homepage-asia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uWn0l8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6/24)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KIE(+2.4%), AMLP(+2.0%), XLP(+1.9%), XPH(+1.8%), IHI(+1.6%)
* Losers: EWY(-12.2%), SOXX(-7.9%), SMH(-7.0%), XSD(-6.9%), EMXC(-6.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BI(+8.7%), XPH(+5.1%), IBB(+3.9%), SOXX(+2.1%), UUP(+1.9%)
* Losers: SLV(-12.1%), COPX(-11.5%), GDX(-11.0%), PALL(-9.1%), PPLT(-8.9%)
▶️ 52 Week High
XBI(+0.8%),
▶️ 52 Week Low
EMQQ(-2.1%), MCHI(-2.0%), FLCH(-1.9%), PPLT(-1.4%), HAUZ(-1.0%)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REAL ESTATE, SEMI, PHARMA
* 하락 ETF 키워드: SEMI, KOREA, EMERGING, CHINA, GOLD
♣️ News
"US Chip Stocks Plunge as AI Selloff Ripples Across From Asia
- 올해 증시 상승을 세 자릿수 상승률로 이끌어온 반도체 기업들이 AI 주도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의구심에 갑작스레 휩싸였음
- 마이크론, 마벨 테크(Marvell Technology), 온 세미(On Semiconductor)는 각각 2026년 들어 주가가 두 배 넘게 올랐는데, 이들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7.9% 급락으로 끌어내렸음.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이 지수의 구성 종목 30개 전부가 하락
- 이 하락은 S&P 500을 1.4% 끌어내렸는데, 필수소비재와 부동산 같은 방어 업종이 낙폭을 일부 상쇄한 결과. 나스닥 100은 3.3% 내린 채 마감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 하락
- 마이크론은 13% 내린 채 장을 마쳤음. 분기 실적은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
- 마이크론은 올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종목으로, 화요일 하락 전까지 300% 넘게 올랐음
- 미국 기술주의 부진은 같은 날 앞서 아시아 시장을 강타한 매도세에 뒤이은 것으로, 한국 코스피 지수는 10% 하락했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10% 넘게 급락
- 이는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칩 생산 확대 속도를 늦추고 더 저렴한 범용 D램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뒤이은 것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우려를 자극했음. SK하이닉스는 해당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음
- 기술주 랠리는 이달 들어 주춤했는데, 투자자들이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은 아닌지 우려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AI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그 대상이었음
- 그럼에도 나스닥 100은 3월 말 이후 30% 넘게 올랐고,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다른 하락 국면에서 저가 매수세가 몰려들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숨 고르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봤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3/us-stock-futures-tumble-as-megacap-tech-rout-hits-asian-peers?srnd=homepage-asia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uWn0l8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Bloomberg.com
Tech Drags on US Stocks as AI Selloff Ripples Across From Asia
Tuesday’s stock-market slide was what one Wall Street strategist called a “chip-wreck.”
Forwarded from 루팡
BofA, 마이크론( $MU) 목표주가 95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상향
견고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와 2028년까지 이어질 구조적인 공급 제약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대 테마 선정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반도체 산업이 지난 반세기 동안 달성했던 성과를 단 5년으로 압축할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가지 핵심 동력을 제시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가 이끄는 분석팀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 첫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데는 약 50년이 걸렸다"며 "AI 덕분에 향후 5년 안에 1조 달러를 추가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ofA가 선정한 5대 테마
1.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2,73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7,0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2.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에 기반한 메모리 분야의 강세와 지속성.
3. 반도체 자본 장비 및 리쇼어링: 반도체 복잡성 증가로 수혜를 입는 분야.
4. 아날로그 칩: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한 수혜.
5. 에이전트형(Agentic) CPU 수요: x86 및 ARM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1,7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기회로 추산.
BofA는 이번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2030년 전체 반도체 산업 전망치를 기존 2조 3,000억 달러에서 2조 7,0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28%를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메모리 분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BofA는 2026년에만 전년 대비 300%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BofA는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28년 관련 지출액은 기존 2,03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았으며, 2030년에는 2,92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목표주가는 540달러에서 720달러 상향
램 리서치(Lam Research, )는 330달러에서 480달러로 상향
KLA 코퍼레이션(KLA Corporation)은 210달러에서 317달러로 상향
이들 종목은 모두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 상향에 따른 조정입니다.
마벨(Marvell, $MRVL)은 강력한 AI 연결성 수요를 바탕으로 240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
인텔(Intel, $INTC)은 서버 CPU 및 파운드리 사업 기회 확대를 이유로 135달러에서 160달러로 목표주가가 상향
크레도 테크놀로지(Credo Technology, $CRDO)의 목표주가는 252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견고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와 2028년까지 이어질 구조적인 공급 제약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대 테마 선정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반도체 산업이 지난 반세기 동안 달성했던 성과를 단 5년으로 압축할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가지 핵심 동력을 제시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가 이끄는 분석팀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 첫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데는 약 50년이 걸렸다"며 "AI 덕분에 향후 5년 안에 1조 달러를 추가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ofA가 선정한 5대 테마
1.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2,73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7,0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2.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에 기반한 메모리 분야의 강세와 지속성.
3. 반도체 자본 장비 및 리쇼어링: 반도체 복잡성 증가로 수혜를 입는 분야.
4. 아날로그 칩: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한 수혜.
5. 에이전트형(Agentic) CPU 수요: x86 및 ARM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1,7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기회로 추산.
BofA는 이번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2030년 전체 반도체 산업 전망치를 기존 2조 3,000억 달러에서 2조 7,0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28%를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메모리 분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BofA는 2026년에만 전년 대비 300%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BofA는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28년 관련 지출액은 기존 2,03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았으며, 2030년에는 2,92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목표주가는 540달러에서 720달러 상향
램 리서치(Lam Research, )는 330달러에서 480달러로 상향
KLA 코퍼레이션(KLA Corporation)은 210달러에서 317달러로 상향
이들 종목은 모두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 상향에 따른 조정입니다.
마벨(Marvell, $MRVL)은 강력한 AI 연결성 수요를 바탕으로 240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
인텔(Intel, $INTC)은 서버 CPU 및 파운드리 사업 기회 확대를 이유로 135달러에서 160달러로 목표주가가 상향
크레도 테크놀로지(Credo Technology, $CRDO)의 목표주가는 252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일(6/24) 미국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하는 Micron의 매출, EPS 추이(회계연도 기준 FY2026 Q3)
» 지난 분기에 이미 가파른 실적 증가율을 기록했고, 가이던스와 컨센서스 역시 높은 수준에 형성. 최근 수요 모멘텀에 Anthropic 계약 이슈까지 반영되었던 상황이었던 만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새로 제시될 가이던스에 대한 부담 확대
» 지난 분기에 이미 가파른 실적 증가율을 기록했고, 가이던스와 컨센서스 역시 높은 수준에 형성. 최근 수요 모멘텀에 Anthropic 계약 이슈까지 반영되었던 상황이었던 만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새로 제시될 가이던스에 대한 부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