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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agra
6월 24일 미국 증시 정리 - 여기도 급락 저기도 급락

지수

S&P500: -1.44% → 7,365.46
Nasdaq: -2.21% → 25,587.04
Dow: -45.87p, -0.09% → 51,666.84


핵심 흐름

글로벌 기술주 매도 확대.
특히 메모리 반도체주 급락이 시장 하락 주도.
Dow는 장중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 마감.
Microsoft, Amazon, Walmart, P&G, J&J, IBM, Sherwin-Williams, Merck 등이 낙폭 방어.

⭐️다행히 시장 금리는 하락
미국2Y 금리 -3bps
미국 10Y 금리 -4bps


반도체 / AI - SOX -7.8%
Micron Technology -13.18%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올해 +300% 이상 오른 뒤 급락.
글로벌 메모리주 매도 중심.

Sandisk -13% 내외
Seagate Technology -5% 이상
Marvell Technology -8%
Intel -6%
Advanced Micro Devices -6% 내외
Qualcomm -8% 내외


대형 기술주
Alphabet -1.02%
전일 -5% 급락 후 추가 하락.
AI 핵심 인재 이탈 우려 지속.
Noam Shazeer가 OpenAI로 이동.
John Jumper가 Anthropic으로 이동.

Microsoft 상승.
반도체 외 기술주 중 낙폭 방어.

Amazon 상승.
반도체 외 기술주 중 낙폭 방어.

Oracle -2% 내외.
지난 1년간 21,000명 감원 공시.
전체 인력의 약 13%.

IBM +5% 내외.
JPMorgan이 Overweight로 상향.
소프트웨어가 반복 매출, 마진, 수익성, 현금흐름을 개선한다고 평가.

SpaceX +1% 내외로 마감.
장중에는 150달러 아래로 하락.
IPO 첫 거래일 시초가 150달러 하회.
한때 시총 2조 달러 아래로 내려감.
4거래일 연속 하락 가능성이 있었으나 마감은 상승.
첫날 종가 160.95달러.
이후 종가 고점 201.80달러.
고점 대비 26% 이상 하락했었음.


방어주 / 소비재 상승

기승전 $MU EARNINGS 보면서 기도🙏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ETF Map (6/23)
- 시장 전반 약세, 지역은행(KRE), 에너지 섹터(XLE), 헬스케어(XLB), 필수소비(XLP) 상승
1번 그림. 1996년 이후 역대 코스피 일간 하락률 Top 10: 6월 23일 9.99% 폭락은 역대 5위에 해당. 그러나 이전과는 하락을 초래한 성격이 상이

2번 그림. 과거 8%대 이상 폭락일 전후 코스피 주가 변화: 역대급 대형 폭락을 겪은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하는 패턴 존재

3번 그림. 2026년 이후 코스피 vs 코스피 200 vs 코스닥: 이번 폭락은 반도체 등 소수 대형주 집중화 현상이 만들어낸 수급 부작용. 수급발 악재로 인한 조정은 오래가지 않는 경향
[6/24, 장 시작 전 생각: 폭락의 실체,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4%, 나스닥 -2.2%
- 엔비디아 -4.2%, 마이크론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
- 미 10년물 금리 4.45%, WTI 73.1달러, 달러/원 1,530.6원

1.

미국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을 맞았네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에 따른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7%) 등 미국 반도체주들도 동반 급락, 24일 마이크론 실적, 25일 미국 PCE 대기심리 등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반도체주들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등 중기적인 성장 내러티브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레벨 부담 압력에 직면했네요.

실제로 전일 조정이 있기 전인 6월 22일 기준으로, 6월 1~22일 S&P500과 나스닥의 수익률은 -1.7%, -3.4%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9%, DRAM ETF는 +18.7% 기록했네요.

이는 주 후반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차주인 6월말 분기, 반기 글로벌 연기금 펀드들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기계적인 비중 조절의 유인을 제공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빅테크를 중심으로한 주요국 증시의 실적 모멘텀은 양호하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 마이크론 실적의 경우, 이번주 조정으로 인해 지난주보다 실질적인 시장 눈높이가 낮아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마이크론 실적 이후 단기 급랭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해보이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 인식 속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 출발하면서, 전일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예상.

조금 전 새벽에 발표된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 불발 소식도 제한적일 듯합니다.

지난주 연례 시장 접근성 점검에서 외환시장 자유화, 영문공시제도 등을 포함해 5개 항목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편입 불발 시나리오가 베이스 시나리오로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3.

어제 코스피는 6월 8일 이후 월간 2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9.99%대 폭락을 맞았습니다.

96년 이후 코스피 역대 5위 폭락에 해당되지만, 그 폭락의 성격은 이전과는 달랐다는 게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1번 차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외부 대형 충격이 폭락을 초래하는 편이었지만, 반면, 이번 폭락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4

5~6월 내내 반도체 등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기에,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쏠림 현상 해소 성격의 주가 되돌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간 9%대 폭락은 반도체 등 주도주 보유자들에게는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불안감, 반도체 비중이 낮은 투자자들에게는 연쇄적인 소외 현상 및 추가 폭락으로 인한 상실감을 초래하게 만들고 있네요.

이처럼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부담이지만, 현 시점에서 현금 비중 확대 등 보수적인 포지션을 늘리는 전략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폭락을 유발한 요인들은 상이했으나, 폭락 이후 낙폭과대 인식, 폭락 악재 소화 등으로 회복하는 패턴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역대 하락률 상위 10개 사례를 살펴보면, 폭락 이후 5거래일 뒤에는 +6.9%, 20거래일 뒤에는 +7.8%, 60거래일 뒤에는 +24.6%를 기록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5.

정리하자면, 이번 폭락은 코스피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외부 충격이 만들어 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쏠림현상 극심화가 현물과 파생시장(단일 종목 레버리지 파급 효과)에서 만들어낸 수급 부작용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 경험상 수급 악재로 발생한 주가 조정의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증권, 은행, 전력기기, 유통, 방산 등 기존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 대응하는 전략의 실효성이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관점에서 코스피에 비해 미치지 못하지만,

전일 폭락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900pt선을 내어준 코스닥에 재진입해보는 것도 단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듯합니다(연초 이후 코스피 +94.7% vs 코스닥 -3.7%).

———————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선선하다고 하네요.

자외선은 여전히 센 만큼 외부 다니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엄청난 변동성 장세에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2
[Macro Issue / 다올투자증권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 02-2184-2351]

★ 또 한번의 기록적 급락

전일 KOSPI가 -9.99% 하락. 역대 Worst 5 급락 중 두 번을 불과 3.5개월 차이로 한 해에 경험 중
특정 이벤트에 의해 촉발된 급락이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불편함이 있음. 그러나 과거 버블/버스트 국면과의 일부 유사성에 의거, 추세 종결을 단정하기는 어려움
다수 부담요인들이 중첩되는 과정에서 자극된 변동성으로 해석하며, 여진이 있더라도 8,000pt 이하에서는 밸류에이션 하단(약 7,600pt)을 감안한 매수 관점 대응이 유효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G3FZQGr
★ DAOL Daily Morning Brief (6/24)

▶️ 미국증시: Dow (-0.09%), S&P500 (-1.44%), Nasdaq (-2.21%)
- 미국증시, 미국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이 제시된 가운데 아시아증시 내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마감
- 미 국채 2년물, 응찰률 2.64배(이전: 2.64배), 낙찰금리 4.189%(이전: 4.071%)에 690억달러 규모 발행
- 스페이스X의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50~900억달러 규모의 주문 접수. 올해 IG등급 채권 거래의 평균 청약배율인 발행액 대비 4배를 하회
-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과 풋옵션 미결제약정 급증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로 -13.2% 하락
- 테슬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 기능 사용 여부와 관련된 사망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5.8% 하락
- 애플, 영국 경쟁항소심판소(CAT)가 아이클라우드 관련 30억 파운드 규모의 집단소송을 최종 승인하자 -0.9% 하락
- S&P500, 필수소비재 +1.8%, 헬스케어 +1.4% vs 기술 -3.7%, 산업 -2.0%

▶️ 미국국채: 2yr 4.198%(-2.7bp), 10yr 4.497%(-1.2bp)
- 미 국채금리,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하락, 다만 금리인상 전망이 유효한 가운데 하락폭은 제한

▶️ FX: JPY 161.55(-0.01%), EUR 1.138(-0.41%), Dollar 101.36(+0.34%)
- 달러 인덱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을 반영하며 강세

▶️ Commodity: WTI $73.21(-2.15%), Brent $77.08(-1.05%)
- WTI,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XoeS3y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4 수)

((https://t.me/selfstudyview))

"분기말 역대급 리밸런싱 폭탄·마이크론 경계심리에 AI·반도체 빅쇼크… 나스닥 2%대 급락"

3줄 핵심 요점

4년 만에 최대 규모 '1,650억 불' 리밸런싱 수급 폭탄: JP모건이 경고한 분기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본격화되면서 기관들이 고멀티플 기술주를 비중 축소하고 채권 및 경기방어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켰습니다. GPIF(일본 연금) 600억 불, 노르웨이 국부펀드 400억 불 등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지수를 강하게 짓눌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13% 폭락, 반도체 전반 헤지성 투매: 밸류에이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방 헤지(풋옵션 급증) 물량이 쏟아지며 폭락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4.13%), AMD(-5.76%), TSMC(-6.69%) 등 AI 반도체 주도주들이 일제히 무너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87%라는 기록적인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철저한 섹터 로테이션이 나왔던 미국증시 소프트웨어·방어주·제약은 '피난처' 강세: 반도체 공포증에 나스닥은 2%대 밀렸으나 대형 금융주, 전통 경기방어주(월마트 +1.91%, AT&T +3.21%), 대형 제약사(머크 +3.57%) 및 그동안 낙폭이 깊었던 AI 소프트웨어 섹터(MS +1.80%, 서비스나우 +3.15%)로는 저가 매수세와 리밸런싱 자금이 유입되며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1.44%, 필라델피아 반도체 -7.87%)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장비 / 스토리지 (역대급 차익실현 및 경계 매물 폭발)
마이크론·낸드 단체 폭락: 마이크론(-13.18%)은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헤지세가 강했고, 실적 부담감에 투매가 나왔습니다. 이에 샌디스크(-13.64%), 웨스턴디지털(-8.45%) 등 메모리 전반이 과열권 우려로 무너졌습니다.
빅4 및 장비주 도미노 하락: 엔비디아(-4.13%)는 바이오/제약 AI 에이전트 툴킷 공개 호재에도 업종 투매를 피하지 못했고, TSMC(-6.69%)는 차익실현과 중국 텅스텐 수출 통제 우려가 겹쳤습니다. 퀄컴(-8.01%), 마벨테크(-9.36%)를 비롯해 ASML(-7.82%), ARM(-10.14%), 램리서치(-9.33%) 등 핵심 장비주 전반이 대폭락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소프트웨어 (반도체 털어낸 자금의 피난처)
IBM 및 하드웨어 강세: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과 모건스탠리의 2026년 서버 시장 전망 상향(8,090억 달러)에 힘입어 IBM(+5.04%), CDW(+5.25%), 델(+2.17%) 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순환매: 마이크로소프트(+1.80%)는 위스콘신 차세대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 호재로 빛났고, 그간 고점 대비 조정을 받았던 서비스나우(+3.15%), 세일즈포스(+2.20%) 등으로 기계적인 업종 순환매가 유입되었습니다.

경기방어주 / 제약·바이오 / 우주 (지수 급락 속 대안 부각)
방어주·제약 랠리: 월마트(+1.91%)의 15년 장기 원전 공급 계약 등 자체 호재와 더불어 타겟(+3.38%), AT&T(+3.21%) 등 통신·필수소비재가 강세였습니다. 제약 섹터 역시 머스크의 추가 FDA 승인 등 모멘텀 속에 머크(+3.57%), 존슨앤드존슨(+3.37%) 등이 안정적인 피난처로 급부상했습니다.
스페이스X(+0.98%): 최근 급락 후 저가 매수세와 함께 '스타폴 프로그램'의 첫 시험 발사 성공(무인 캡슐 활용 우주 제조 시장 선점 기대) 소식에 소폭 반등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6만 2천 불대 붕괴 조짐: 강달러 여파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 롱포지션 강제 청산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6만 2천 달러 초반으로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5.13%), 코인베이스(-4.04%) 등 관련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4]
DOW -0.1%, S&P500 -1.4%, NASDAQ -2.2%


■ 국장을 따라가는 미장
미 증시는 AI·반도체 중심으로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8% 하락,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6%), 웨스턴디지털(-8.4%), 퀄컴(-8.0%), 엔비디아(-4.1%) 등 올해 AI 랠리를 주도했던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 국장에서도 전자닉스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가 확산. 내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청산,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

■ 방어주와 채권으로 이동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필수소비재·헬스케어·부동산 등 방어 섹터는 상승.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속 하락(WTI $73, Brent $77). 미국 제조업 PMI는 헤드라인상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고용 지표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으로 해석. 제조업 개선도 유기적 수요 회복보다는 공급 불안에 따른 재고 확충 영향이 컸다는 평가.

■ 마이크론과 PCE
마이크론은 실적 컨센서스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지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눈높이도 높아진 상황. 최근 12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실적 다음 날 주가가 7번 하락했던 만큼, 이번에도 단순한 호실적보다 HBM·DRAM 수요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핵심. 여기에 PCE 물가까지 높게 확인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고멀티플 기술주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
===========

■ 주요 종목

» SpaceX(+1.0%)
전일 급락 이후 소폭 반등. 장중 IPO 이후 거래 시작 가격인 15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으나, 25B 달러 규모 채권 발행에 약 90B 달러 주문이 몰리며 투자 수요는 확인. 다만 유사 신용등급 회사 대비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어, 시장은 우주·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모습.

» Alphabet(-1.0%)
6월 29일 개장 전 Verizon을 대체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 예정.

» ASML(-5.7%)
유럽 증시에서도 반도체 장비주 약세.

» FedEx(-6.4%, AH)
비용 절감 효과로 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FY27 EPS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시간외 약세.

» Cerebras(-11.0%, AH)
매출은 전년 대비 92% 성장했지만, AI 투자심리 위축과 높은 기대치 선반영 부담으로 시간외 하락.

» Alibaba(-3.8%, ADR)
미 국방부가 중국 군 관련 기업 명단에 알리바바를 포함한 데 대해, 알리바바가 미국 법원에 명단 제외를 요구하는 소송 제기.

» Nike(-1.9%)
Evercore ISI가 투자의견을 In-line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57달러에서 46달러로 낮추며 약세. 턴어라운드 지연, 중국 부진, 관세 부담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
** 유가 안정에도 금리 하단은 높아지는중

10년물은 4.50%을 재차 상회하기 시작. 유가 안정으로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직전 수준까지 하락

그럼에도 통화긴축 리스크(인상)가 단기금리를 밀어올리며 국채금리 상승을 견인
** 달러가 죽지 않는 이유

달러 인덱스는 2022년 고점 대비 하락했지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4.5% 수준을 유지하며 달러와 금리 간 괴리가 확대되는 중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금융환경 긴축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가 제공하는 4.5% 수준의 무위험 수익률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자산

미 금리가 선진국에서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한 달러 하방 경직성은 강화될 전망
** 호주와 미국 금리 갭이 축소되면서 호주 달러도 약세 흐름 이어가는 중

AUDUSD(파란색 선)와 호주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주황색 선)

최근 호주 경제 지표가 둔화되기 전에는 63bp까지 확대됐는데, 호주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추세를 보이면서 호주 10년은 4.77%, 미국 10년은 4.46%로 호주와 미국 금리차는 31bp까지 축소

지난주 호주중앙은행(RBA)의 매파적 성향은 다소 약해진 반면, 미국 연준은 매파적인 모습을 보인 영향
** 헤지펀드들은 유가 하락에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중

브렌트유에 대한 헤지펀드의 순매도 베팅 규모는 약 180억 달러로, 최소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6/16일로 끝나는 주에 75억 달러 규모의 브렌트유를 매도한 데 따른 것으로,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매도 규모

해당 주간 전체 매도 물량의 약 80%가 신규 매도 포지션이었으며, 이는 기존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기보다는 새로운 약세 베팅에서 대부분의 매도가 발생했음을 의미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실적의 고점, 주가의 고점: 번스타인 모델로 본 반도체 투자의 변곡점

-Bernstein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이 2027년 말경에 경기 주기상 정점에 도달하고, 2028년 이후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

-현재의 업사이클이 과거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강렬하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

-2027년 하반기 정점과 2028년 가격 정상화에 따른 하락이라는 예측은, 이 모델이 반도체 산업을 구조적 성장(Supercycle)에 의한 영구적인 레벨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고 예상.

-철저히 공급과 가격의 함수에 의한 전통적인 'Peak-to-Trough' 사이클로 규정하고 있음을 증명.

-Bernstein은 이번 반도체 시장을 역대급 상승 탄력은 인정하되, 구조적 우상향보다는 사이클의 하단과 상단 진폭만 키운 전형적인 반도체 산업의 업황 주기로 정의하고 있는 것.

-과거 사이클에서 메모리 주가는 대개 업황 피크 도달 2~3분기 전에 이미 전고점을 확인하고 하락 반전.

-Bernstein의 분석은 내적으로 일관된, 역사적 기저율에 충실한 합리적 베이스 시나리오.

-HBM 비중이 높아질수록 과거식 "치킨게임형 ASP 붕괴"가 구조적으로 완충될 수 있음.

-AI 가속기 수요가 종전 PC·모바일 수요와 달리 둔화 신호가 약하다면, 피크는 뒤로 밀리고 하락 기울기는 완만해질수 있음.

사진 출처: Company reports, Bernstein estimates and analysi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레버리지가 많아서 변동성이 큰 환경일 수 밖에 없음

GDP 대비 신용융자 잔고는 전년 대비 변동 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한국의 대규모 증시 폭락이 다음엔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유


- 화요일 KOSPI가 종가 기준 약 10% 급락, 3월 이후 최대 낙폭. 장 후반 서킷브레이커 두 차례 발동. 그럼에도 연초 대비 +94%로 나스닥의 7배, 유럽 Stoxx 600의 14배 상승폭 유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세 자릿수 상승
- Saxo Bank는 세 가지 악재 동시 작용으로 진단. 알파벳 고위 경영진 이탈에 따른 AI 경쟁 우려, 반도체 연계 레버리지 금융상품에 대한 국내 규제 압박, 과열 종목의 포지션 청산.

우려 요인 (Cause for Concern)
- 개인투자자가 연중 KOSPI에 대거 유입되며 레버리지 ETF 등 공격적 수단 선호. 연초 이후 주식형 ETF에 사상 최대 390억 달러 유입
- 금감원(FSS)은 신상품 승인이 “성급했다”고 인정, 소비자 경보 발령.
- Goldman Sachs 노트는 한국 은행권이 신용대출·레버리지 계좌 접근을 죄기 시작했다고 지적. AI/반도체는 여전히 강력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나, 레버리지 ETF/파생 포지션의 증폭 효과라는 새로운 구조적 변수가 부각.
- Counterpoint “Memory Tracker”는 메모리 시장이 내년 중반 1.3조 달러 돌파 전망이나, 이후 공급 급증발 가격 조정 리스크 경고.

미국에의 함의 (Narrow Focus)
- Citadel Securities: 리테일이 최강 수요원, 사상 최고 참여율. 5월 리테일 현물 거래량 2025년 평균 +60%·2024년 평균의 2배 이상, 6월은 5월 기록 대비 +9%. 시장 집중도 역사적 수준으로 심화
- Vanguard 미국 전체시장 ETF(3,500종목) 상위 10종목이 가치의 35%. S&P500 시총 67.1조 달러의 절반가량이 AI 관련 41개 종목에 집중
- PHLX 반도체지수 연초 대비 +92%로 MSFT -22%, Meta -13%를 상쇄. 리테일 광풍·칩 종목 지배/과열 진정 실패가 미국과 한국 증시 공통 특징이며, 그 유사성이 점점 불편해지는 국면

https://www.barrons.com/articles/south-korea-market-crash-kospi-chip-stocks-47cde86b?st=U9cSr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마이크론 -13%, DRAM -14%
- 소프트웨어, 빅테크는 견조
*포브스의 시각은 금감원의 레버리지ETF 경고를 지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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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TF의 경고로 반도체 매도세가 촉발되면서 마이크론 주가가 13% 급락했습니다.


탑라인
마이크론 주가는 화요일에 13% 이상 폭락했는데, 이는 한국 금융감독원이 삼성과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칩 회사와 관련된 위험한 ETF에 대한 경고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인 반도체 매도세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https://www.forbes.com/sites/antoniopequenoiv/2026/06/23/micron-tumbles-13-as-south-korean-etf-warning-fuels-chip-sell-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