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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23 미 증시, 분기말 리밸런싱 불안과 마이크론 경계 심리에 AI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부진의 영향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부채를 이용해 AI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등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출발. 특히 마이크론(-13.18%) 실적 발표 앞두고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기업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 다만, 연준에 대한 불안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국채 가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기말 리밸런싱의 영향도 커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견조함을 보였던 점도 특징. 이에 시장은 섹터 로테이션,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진행돼 다우지수는 약보합, 나스닥은 2%대 하락으로 마감.(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 1.44%,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


* 변화요인: 분기 리밸런싱 불안, 반도체 업종, PMI 제조업/서비스업지수

전일 JP모건이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경고한 분기 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우려가 지속되며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수급에 부담. JP모건은 이번 분기말에 4년 만에 최대 규모인 최소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600억 달러,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400억 달러, 미국 확정급여형(DB) 연금 플랜의 550억 달러 등의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시장에 불안감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음.

이러한 수급 불안 속에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며 주가매출비율(PS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높아지자 하방 헤지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불안감을 주는 모습.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 시장은 DRAM 및 NAND 가격 급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나 HBM 공급 가이던스나 마진율 방어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또한 상존한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12일(금)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때 8.64%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갑자기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4.63% 상승으로 마감했었음. 당시 씨티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었음. 관련 조치는 지수 내 해당 종목들의 과도한 집중, 펀드 투자 한도 초과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매도세를 촉발. 여기에 레버리지 ETF의 등장과 대규모 외국 자본 유출 또한 시장 변동성을 더욱 부추김.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은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보다는 예방적 위험 관리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음.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마이크론 실적 발표 및 연준의 금리 정책에 참고하는 PCE 가격지수, 분기말 리밸런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BOA의 올해 3번의 금리인상 관련 보고서를 비롯해 주요 투자회사들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유동성 축소 이슈도 부담으로 작용.다만, 분기말 리밸런싱 이슈로 반도체 업종은 부진을 보인 반면, 국채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 속에 차별화된 업종 순환매와 개별 종목 상승 등이 진행된 점도 특징.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미국 고용보고서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미국 5월 PMI 잠정치는 52.2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으나, 세부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로 서비스업 지수가 51.3(4개월래 최고)에 머물며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공급망 차질에 대비한 예방적 재고 축적이 진행된 제조업 PMI는 55.7(49개월래 최고)로 크게 개선된 점이 특징. 실제 원자재 및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최종 판매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고 특히 서비스업 판매 가격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고용 지표의 악화로, 기업들이 고물가 압박 속에 위험 관리와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전체 고용이 2개월 연속 감소. 서비스업 고용은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제조업 고용은 원자재 비용 부담과 향후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급감해 향후 고용시장 불안이 높아진 상태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51,666.84로 약보합에 그쳤지만 S&P500은 1.44% 하락한 7,365.46, 나스닥은 2.22% 급락한 25,587.04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아시아 반도체주의 급락이 미국 시장으로 이어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28로 ‘Fear’ 구간에 머물렀고 VIX도 19.49까지 상승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3.66%)과 산업재(-2.03%)의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헬스케어(+1.37%), 부동산(+1.35%), 필수소비재(+1.78%)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18%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13.64%), 브로드컴(-3.06%), 엔비디아(-4.13%), AMD(-5.76%), 인텔(-6.14%), 램리서치(-9.33%) 등 AI·반도체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80%)와 아마존(+0.57%)은 상승했고 IBM(+5.04%), 존슨앤드존슨(+3.37%), 월마트(+1.91%) 등이 다우지수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0.98% 반등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오히려 양호했습니다. 6월 서비스업 PMI는 51.3, 제조업 PMI는 55.7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확장세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견조한 경기보다 AI 투자 사이클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최근 FOMC 이후 높아진 금리 인상 경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며 10년물 금리는 4.50%, 2년물은 4.21%로 하락해 단기물이 더 크게 강세를 보이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와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유럽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0.88% 내린 배럴당 73.21달러, 브렌트유는 1.05% 하락한 77.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S&P500 map

반도체 섹터 폭락

샌디스크(SNDK) -13.64%, 마이크론(MU) -13.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7.87%


순환매 발생하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 방어주 강세

콘아그라 브랜즈(CAG) +4.51%, 킴벌리클라크(KMB) +3.43%

머크(MRK) +3.57%, 존슨앤존슨(JNJ) +3.37%, 노보노디스크(NVO) +3.36%
뉴욕증시, AI·반도체주 매도세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글로벌 인공지능(AI)·반도체주 매도세 확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으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한국 코스피 지수가 약 10% 하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2%씩 급락하는 등 아시아발 약세 흐름의 영향을 받았다.

AI 관련 밸류에이션 부담과 고점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6% 하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4006851072
Forwarded from BUYagra
6월 24일 미국 증시 정리 - 여기도 급락 저기도 급락

지수

S&P500: -1.44% → 7,365.46
Nasdaq: -2.21% → 25,587.04
Dow: -45.87p, -0.09% → 51,666.84


핵심 흐름

글로벌 기술주 매도 확대.
특히 메모리 반도체주 급락이 시장 하락 주도.
Dow는 장중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 마감.
Microsoft, Amazon, Walmart, P&G, J&J, IBM, Sherwin-Williams, Merck 등이 낙폭 방어.

⭐️다행히 시장 금리는 하락
미국2Y 금리 -3bps
미국 10Y 금리 -4bps


반도체 / AI - SOX -7.8%
Micron Technology -13.18%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올해 +300% 이상 오른 뒤 급락.
글로벌 메모리주 매도 중심.

Sandisk -13% 내외
Seagate Technology -5% 이상
Marvell Technology -8%
Intel -6%
Advanced Micro Devices -6% 내외
Qualcomm -8% 내외


대형 기술주
Alphabet -1.02%
전일 -5% 급락 후 추가 하락.
AI 핵심 인재 이탈 우려 지속.
Noam Shazeer가 OpenAI로 이동.
John Jumper가 Anthropic으로 이동.

Microsoft 상승.
반도체 외 기술주 중 낙폭 방어.

Amazon 상승.
반도체 외 기술주 중 낙폭 방어.

Oracle -2% 내외.
지난 1년간 21,000명 감원 공시.
전체 인력의 약 13%.

IBM +5% 내외.
JPMorgan이 Overweight로 상향.
소프트웨어가 반복 매출, 마진, 수익성, 현금흐름을 개선한다고 평가.

SpaceX +1% 내외로 마감.
장중에는 150달러 아래로 하락.
IPO 첫 거래일 시초가 150달러 하회.
한때 시총 2조 달러 아래로 내려감.
4거래일 연속 하락 가능성이 있었으나 마감은 상승.
첫날 종가 160.95달러.
이후 종가 고점 201.80달러.
고점 대비 26% 이상 하락했었음.


방어주 / 소비재 상승

기승전 $MU EARNINGS 보면서 기도🙏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ETF Map (6/23)
- 시장 전반 약세, 지역은행(KRE), 에너지 섹터(XLE), 헬스케어(XLB), 필수소비(XLP) 상승
1번 그림. 1996년 이후 역대 코스피 일간 하락률 Top 10: 6월 23일 9.99% 폭락은 역대 5위에 해당. 그러나 이전과는 하락을 초래한 성격이 상이

2번 그림. 과거 8%대 이상 폭락일 전후 코스피 주가 변화: 역대급 대형 폭락을 겪은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하는 패턴 존재

3번 그림. 2026년 이후 코스피 vs 코스피 200 vs 코스닥: 이번 폭락은 반도체 등 소수 대형주 집중화 현상이 만들어낸 수급 부작용. 수급발 악재로 인한 조정은 오래가지 않는 경향
[6/24, 장 시작 전 생각: 폭락의 실체,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4%, 나스닥 -2.2%
- 엔비디아 -4.2%, 마이크론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
- 미 10년물 금리 4.45%, WTI 73.1달러, 달러/원 1,530.6원

1.

미국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을 맞았네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에 따른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7%) 등 미국 반도체주들도 동반 급락, 24일 마이크론 실적, 25일 미국 PCE 대기심리 등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반도체주들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등 중기적인 성장 내러티브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레벨 부담 압력에 직면했네요.

실제로 전일 조정이 있기 전인 6월 22일 기준으로, 6월 1~22일 S&P500과 나스닥의 수익률은 -1.7%, -3.4%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9%, DRAM ETF는 +18.7% 기록했네요.

이는 주 후반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차주인 6월말 분기, 반기 글로벌 연기금 펀드들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실현 및 기계적인 비중 조절의 유인을 제공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빅테크를 중심으로한 주요국 증시의 실적 모멘텀은 양호하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 마이크론 실적의 경우, 이번주 조정으로 인해 지난주보다 실질적인 시장 눈높이가 낮아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마이크론 실적 이후 단기 급랭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해보이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 인식 속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 출발하면서, 전일의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예상.

조금 전 새벽에 발표된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 불발 소식도 제한적일 듯합니다.

지난주 연례 시장 접근성 점검에서 외환시장 자유화, 영문공시제도 등을 포함해 5개 항목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편입 불발 시나리오가 베이스 시나리오로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3.

어제 코스피는 6월 8일 이후 월간 2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9.99%대 폭락을 맞았습니다.

96년 이후 코스피 역대 5위 폭락에 해당되지만, 그 폭락의 성격은 이전과는 달랐다는 게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1번 차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외부 대형 충격이 폭락을 초래하는 편이었지만, 반면, 이번 폭락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4

5~6월 내내 반도체 등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기에,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쏠림 현상 해소 성격의 주가 되돌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간 9%대 폭락은 반도체 등 주도주 보유자들에게는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불안감, 반도체 비중이 낮은 투자자들에게는 연쇄적인 소외 현상 및 추가 폭락으로 인한 상실감을 초래하게 만들고 있네요.

이처럼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부담이지만, 현 시점에서 현금 비중 확대 등 보수적인 포지션을 늘리는 전략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폭락을 유발한 요인들은 상이했으나, 폭락 이후 낙폭과대 인식, 폭락 악재 소화 등으로 회복하는 패턴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역대 하락률 상위 10개 사례를 살펴보면, 폭락 이후 5거래일 뒤에는 +6.9%, 20거래일 뒤에는 +7.8%, 60거래일 뒤에는 +24.6%를 기록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5.

정리하자면, 이번 폭락은 코스피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외부 충격이 만들어 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쏠림현상 극심화가 현물과 파생시장(단일 종목 레버리지 파급 효과)에서 만들어낸 수급 부작용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 경험상 수급 악재로 발생한 주가 조정의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함해 증권, 은행, 전력기기, 유통, 방산 등 기존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 대응하는 전략의 실효성이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관점에서 코스피에 비해 미치지 못하지만,

전일 폭락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900pt선을 내어준 코스닥에 재진입해보는 것도 단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듯합니다(연초 이후 코스피 +94.7% vs 코스닥 -3.7%).

———————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선선하다고 하네요.

자외선은 여전히 센 만큼 외부 다니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엄청난 변동성 장세에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2
[Macro Issue / 다올투자증권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 02-2184-2351]

★ 또 한번의 기록적 급락

전일 KOSPI가 -9.99% 하락. 역대 Worst 5 급락 중 두 번을 불과 3.5개월 차이로 한 해에 경험 중
특정 이벤트에 의해 촉발된 급락이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불편함이 있음. 그러나 과거 버블/버스트 국면과의 일부 유사성에 의거, 추세 종결을 단정하기는 어려움
다수 부담요인들이 중첩되는 과정에서 자극된 변동성으로 해석하며, 여진이 있더라도 8,000pt 이하에서는 밸류에이션 하단(약 7,600pt)을 감안한 매수 관점 대응이 유효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G3FZQGr
★ DAOL Daily Morning Brief (6/24)

▶️ 미국증시: Dow (-0.09%), S&P500 (-1.44%), Nasdaq (-2.21%)
- 미국증시, 미국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이 제시된 가운데 아시아증시 내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마감
- 미 국채 2년물, 응찰률 2.64배(이전: 2.64배), 낙찰금리 4.189%(이전: 4.071%)에 690억달러 규모 발행
- 스페이스X의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50~900억달러 규모의 주문 접수. 올해 IG등급 채권 거래의 평균 청약배율인 발행액 대비 4배를 하회
-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과 풋옵션 미결제약정 급증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로 -13.2% 하락
- 테슬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 기능 사용 여부와 관련된 사망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5.8% 하락
- 애플, 영국 경쟁항소심판소(CAT)가 아이클라우드 관련 30억 파운드 규모의 집단소송을 최종 승인하자 -0.9% 하락
- S&P500, 필수소비재 +1.8%, 헬스케어 +1.4% vs 기술 -3.7%, 산업 -2.0%

▶️ 미국국채: 2yr 4.198%(-2.7bp), 10yr 4.497%(-1.2bp)
- 미 국채금리,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하락, 다만 금리인상 전망이 유효한 가운데 하락폭은 제한

▶️ FX: JPY 161.55(-0.01%), EUR 1.138(-0.41%), Dollar 101.36(+0.34%)
- 달러 인덱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을 반영하며 강세

▶️ Commodity: WTI $73.21(-2.15%), Brent $77.08(-1.05%)
- WTI,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XoeS3y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4 수)

((https://t.me/selfstudyview))

"분기말 역대급 리밸런싱 폭탄·마이크론 경계심리에 AI·반도체 빅쇼크… 나스닥 2%대 급락"

3줄 핵심 요점

4년 만에 최대 규모 '1,650억 불' 리밸런싱 수급 폭탄: JP모건이 경고한 분기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본격화되면서 기관들이 고멀티플 기술주를 비중 축소하고 채권 및 경기방어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켰습니다. GPIF(일본 연금) 600억 불, 노르웨이 국부펀드 400억 불 등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지수를 강하게 짓눌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13% 폭락, 반도체 전반 헤지성 투매: 밸류에이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방 헤지(풋옵션 급증) 물량이 쏟아지며 폭락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4.13%), AMD(-5.76%), TSMC(-6.69%) 등 AI 반도체 주도주들이 일제히 무너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87%라는 기록적인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철저한 섹터 로테이션이 나왔던 미국증시 소프트웨어·방어주·제약은 '피난처' 강세: 반도체 공포증에 나스닥은 2%대 밀렸으나 대형 금융주, 전통 경기방어주(월마트 +1.91%, AT&T +3.21%), 대형 제약사(머크 +3.57%) 및 그동안 낙폭이 깊었던 AI 소프트웨어 섹터(MS +1.80%, 서비스나우 +3.15%)로는 저가 매수세와 리밸런싱 자금이 유입되며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1.44%, 필라델피아 반도체 -7.87%)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장비 / 스토리지 (역대급 차익실현 및 경계 매물 폭발)
마이크론·낸드 단체 폭락: 마이크론(-13.18%)은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헤지세가 강했고, 실적 부담감에 투매가 나왔습니다. 이에 샌디스크(-13.64%), 웨스턴디지털(-8.45%) 등 메모리 전반이 과열권 우려로 무너졌습니다.
빅4 및 장비주 도미노 하락: 엔비디아(-4.13%)는 바이오/제약 AI 에이전트 툴킷 공개 호재에도 업종 투매를 피하지 못했고, TSMC(-6.69%)는 차익실현과 중국 텅스텐 수출 통제 우려가 겹쳤습니다. 퀄컴(-8.01%), 마벨테크(-9.36%)를 비롯해 ASML(-7.82%), ARM(-10.14%), 램리서치(-9.33%) 등 핵심 장비주 전반이 대폭락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소프트웨어 (반도체 털어낸 자금의 피난처)
IBM 및 하드웨어 강세: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과 모건스탠리의 2026년 서버 시장 전망 상향(8,090억 달러)에 힘입어 IBM(+5.04%), CDW(+5.25%), 델(+2.17%) 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순환매: 마이크로소프트(+1.80%)는 위스콘신 차세대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 호재로 빛났고, 그간 고점 대비 조정을 받았던 서비스나우(+3.15%), 세일즈포스(+2.20%) 등으로 기계적인 업종 순환매가 유입되었습니다.

경기방어주 / 제약·바이오 / 우주 (지수 급락 속 대안 부각)
방어주·제약 랠리: 월마트(+1.91%)의 15년 장기 원전 공급 계약 등 자체 호재와 더불어 타겟(+3.38%), AT&T(+3.21%) 등 통신·필수소비재가 강세였습니다. 제약 섹터 역시 머스크의 추가 FDA 승인 등 모멘텀 속에 머크(+3.57%), 존슨앤드존슨(+3.37%) 등이 안정적인 피난처로 급부상했습니다.
스페이스X(+0.98%): 최근 급락 후 저가 매수세와 함께 '스타폴 프로그램'의 첫 시험 발사 성공(무인 캡슐 활용 우주 제조 시장 선점 기대) 소식에 소폭 반등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6만 2천 불대 붕괴 조짐: 강달러 여파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 롱포지션 강제 청산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6만 2천 달러 초반으로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5.13%), 코인베이스(-4.04%) 등 관련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4]
DOW -0.1%, S&P500 -1.4%, NASDAQ -2.2%


■ 국장을 따라가는 미장
미 증시는 AI·반도체 중심으로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8% 하락, 마이크론(-13.2%), 샌디스크(-13.6%), 웨스턴디지털(-8.4%), 퀄컴(-8.0%), 엔비디아(-4.1%) 등 올해 AI 랠리를 주도했던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 국장에서도 전자닉스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가 확산. 내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청산,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

■ 방어주와 채권으로 이동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필수소비재·헬스케어·부동산 등 방어 섹터는 상승.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속 하락(WTI $73, Brent $77). 미국 제조업 PMI는 헤드라인상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고용 지표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으로 해석. 제조업 개선도 유기적 수요 회복보다는 공급 불안에 따른 재고 확충 영향이 컸다는 평가.

■ 마이크론과 PCE
마이크론은 실적 컨센서스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지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눈높이도 높아진 상황. 최근 12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실적 다음 날 주가가 7번 하락했던 만큼, 이번에도 단순한 호실적보다 HBM·DRAM 수요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핵심. 여기에 PCE 물가까지 높게 확인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고멀티플 기술주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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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SpaceX(+1.0%)
전일 급락 이후 소폭 반등. 장중 IPO 이후 거래 시작 가격인 15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으나, 25B 달러 규모 채권 발행에 약 90B 달러 주문이 몰리며 투자 수요는 확인. 다만 유사 신용등급 회사 대비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어, 시장은 우주·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모습.

» Alphabet(-1.0%)
6월 29일 개장 전 Verizon을 대체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 예정.

» ASML(-5.7%)
유럽 증시에서도 반도체 장비주 약세.

» FedEx(-6.4%, AH)
비용 절감 효과로 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FY27 EPS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시간외 약세.

» Cerebras(-11.0%, AH)
매출은 전년 대비 92% 성장했지만, AI 투자심리 위축과 높은 기대치 선반영 부담으로 시간외 하락.

» Alibaba(-3.8%, ADR)
미 국방부가 중국 군 관련 기업 명단에 알리바바를 포함한 데 대해, 알리바바가 미국 법원에 명단 제외를 요구하는 소송 제기.

» Nike(-1.9%)
Evercore ISI가 투자의견을 In-line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57달러에서 46달러로 낮추며 약세. 턴어라운드 지연, 중국 부진, 관세 부담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
** 유가 안정에도 금리 하단은 높아지는중

10년물은 4.50%을 재차 상회하기 시작. 유가 안정으로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쟁 직전 수준까지 하락

그럼에도 통화긴축 리스크(인상)가 단기금리를 밀어올리며 국채금리 상승을 견인
** 달러가 죽지 않는 이유

달러 인덱스는 2022년 고점 대비 하락했지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4.5% 수준을 유지하며 달러와 금리 간 괴리가 확대되는 중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금융환경 긴축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가 제공하는 4.5% 수준의 무위험 수익률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자산

미 금리가 선진국에서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한 달러 하방 경직성은 강화될 전망
** 호주와 미국 금리 갭이 축소되면서 호주 달러도 약세 흐름 이어가는 중

AUDUSD(파란색 선)와 호주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주황색 선)

최근 호주 경제 지표가 둔화되기 전에는 63bp까지 확대됐는데, 호주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추세를 보이면서 호주 10년은 4.77%, 미국 10년은 4.46%로 호주와 미국 금리차는 31bp까지 축소

지난주 호주중앙은행(RBA)의 매파적 성향은 다소 약해진 반면, 미국 연준은 매파적인 모습을 보인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