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단일종목 레버리지 졸속 출시, ETF '괴리율 폭탄' 키웠다
2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ETF 괴리율 초과 공시 건수는 827건에 달했다.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간 발생하는 격차를 뜻한다. 괴리율이 벌어지면 투자자들은 자산의 본래 가치보다 비싸게 매입하거나, 낮은 가격에 자산을 처분해야 하는 금전적 손실을 떠안게 된다.
지난 8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의 괴리율이 85.9%에 달했던 것이 현재 ETF 시장 내 유동성 공급 시스템의 균열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 노출액을 확보하기 위한 TRS 장외파생 계약의 비과세 전환이 안 된 점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레버리지 상품에 한해 TRS 계약을 비과세로 전환해 주었다면, 증권사 LP들의 헤지 비용이 줄어 장세 급변기에도 촘촘한 방어 호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다만,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ETF 상품 가격 왜곡 현상을 단순한 호가 관리 부실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문제는 동시호가 시간 LP 호가 제출 의무 면제 규정이다. 해당 시간대에 운용사의 자산 리밸런싱 수요 등 대량 매수 주문이 밀려들면서 괴리율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결국 과거 ETF 시장 규모가 작았을 때의 '구형 거래 인프라'로 비대해진 현재의 국내 ETF 시장을 감당하는 '구조적 부조화'가 이번 괴리율 마비 사태의 본질이라는 것이 증권·운용업계의 공통적인 진단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3/2026062380110.htm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ETF 괴리율 초과 공시 건수는 827건에 달했다.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간 발생하는 격차를 뜻한다. 괴리율이 벌어지면 투자자들은 자산의 본래 가치보다 비싸게 매입하거나, 낮은 가격에 자산을 처분해야 하는 금전적 손실을 떠안게 된다.
지난 8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의 괴리율이 85.9%에 달했던 것이 현재 ETF 시장 내 유동성 공급 시스템의 균열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 노출액을 확보하기 위한 TRS 장외파생 계약의 비과세 전환이 안 된 점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레버리지 상품에 한해 TRS 계약을 비과세로 전환해 주었다면, 증권사 LP들의 헤지 비용이 줄어 장세 급변기에도 촘촘한 방어 호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다만,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ETF 상품 가격 왜곡 현상을 단순한 호가 관리 부실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문제는 동시호가 시간 LP 호가 제출 의무 면제 규정이다. 해당 시간대에 운용사의 자산 리밸런싱 수요 등 대량 매수 주문이 밀려들면서 괴리율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결국 과거 ETF 시장 규모가 작았을 때의 '구형 거래 인프라'로 비대해진 현재의 국내 ETF 시장을 감당하는 '구조적 부조화'가 이번 괴리율 마비 사태의 본질이라는 것이 증권·운용업계의 공통적인 진단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3/2026062380110.htm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Investchosun
단일종목 레버리지 졸속 출시, ETF '괴리율 폭탄' 키웠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 번스타인 반도체 사이클: AI는 여전히 ‘시장의 유일한 게임’
번스타인은 AI가 반도체 업종 전체를 끌어올리는 사실상 유일한 강세 테마라고 평가합니다. 투자자 관심은 AI 연산칩 자체보다 공급 제약과 병목으로 이동하면서 메모리 → 반도체 장비 → 광통신·네트워킹 → 아날로그·전력 → CPU 순으로 확산됐습니다. 역설적으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핵심 AI 컴퓨트 종목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실적 추정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어 오히려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입니다.
SOX 지수는 2026년 들어 107% 상승해 S&P 500의 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다만 상승의 상당 부분은 단순한 멀티플 팽창이 아니라 향후 12개월 EPS가 연초 대비 75% 상향된 데서 발생했습니다. 번스타인은 이를 근거로 아직 전형적인 버블 말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반면 반도체 업종의 S&P 500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약 60%까지 확대됐고, 시장 및 TMT 대비 포지셔닝도 역사적 고점권에 진입해 단기 과열 위험은 분명해졌습니다.
사이클 지표는 강한 펀더멘털과 높아진 기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2분기 및 이후 매출 컨센서스는 통상적인 계절성을 웃돌아 실적 허들이 높아졌습니다. 부정적 실적 추정치 변경은 저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유통채널 재고일수는 소폭 하락했을 뿐 여전히 평균 이상이며 반도체 업체 자체 재고일수는 다시 상승해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재고 금액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수요 둔화 시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AI와 메모리가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4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했으며, 메모리는 약 364%, 비메모리도 약 33% 성장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는 전분기 대비 다시 증가했고 AI가 대부분의 지출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AI 관련 주요 부품의 공급과 생산능력도 빠듯해 다년간의 수요 가시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소비자 전자제품은 메모리 가격 급등의 역풍을 받고 있습니다. 1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둔화됐고, 4월 대만 노트북 ODM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전월 대비 34% 감소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도 1분기 전년 대비 3% 감소했습니다. 번스타인은 높은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PC·스마트폰 및 전반적인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를 훼손할 가능성을 경계합니다. 자동차는 4월 미국과 유럽 판매가 각각 약 3% 증가했으나, 5월 중국 판매는 약 20% 감소했고 공급망 재고도 높은 수준입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모두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병목 부품 업체들의 성장은 결국 핵심 AI 컴퓨트 수요가 유지돼야만 가능하며, 양사 모두 현재 실적 전망 대비 저평가됐다는 판단입니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2027년까지 Blackwell·Rubin 관련 ‘1조달러’ 프레임은 기존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시사하고, 브로드컴의 AI 매출 1,000억달러 전망 역시 보수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두 종목 모두 Outperform입니다.
AMD는 CPU와 AI GPU 양쪽의 상향 가능성을 근거로 Outperform으로 상향됐습니다. 번스타인은 에이전틱 AI 확산이 CPU 수요에도 긍정적이며, AMD가 2028년 20달러 수준의 EPS를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텔은 CPU 수요, 수율 개선, 파운드리 관련 데이터포인트와 정책적 지원 등 내러티브가 개선됐지만, 실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어렵다며 Marke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반도체 장비는 밸류에이션이 크게 상승했지만 여전히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AI 수요는 결국 더 많은 칩, 웨이퍼, 장비 투자를 요구하며 DRAM, 첨단 공정, HBM·첨단 패키징, GAA, NAND 업그레이드가 웨이퍼 팹 장비 투자를 지지할 전망입니다. AMAT·LRCX·KLAC 모두 Outperform이며, 이 가운데 DRAM 노출도와 상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AMAT를 가장 선호합니다.
퀄컴은 스마트폰 수요 악화와 데이터센터 기대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생산량과 실적이 압박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새로운 데이터센터 스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는 TXN과 ADI를 중심으로 회복이 확인되고 있으나, 30~40배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아직 매출의 약 10%에 불과한 데이터센터 비중을 고려해 TXN·ADI·NXPI 모두 Marke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세 종목 중에서는 산업·방산·테스트 장비 믹스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ADI를 선호합니다.
결론적으로 AI 수요에는 아직 뚜렷한 둔화 신호가 없으며, 핵심 AI 컴퓨트와 반도체 장비가 여전히 가장 선호되는 투자처입니다. 다만 업종 밸류에이션, 포지셔닝, 재고와 실적 기대가 모두 높아진 만큼 병목 테마나 고평가된 아날로그 종목을 무조건 추격하기보다는 엔비디아·브로드컴·AMD와 주요 장비주 중심으로 선별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번스타인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출처: Bernstein, 「Semi Cycle Tearsheet: The only game in town?」, 2026년 6월 23일.
*GPT로 요약
번스타인은 AI가 반도체 업종 전체를 끌어올리는 사실상 유일한 강세 테마라고 평가합니다. 투자자 관심은 AI 연산칩 자체보다 공급 제약과 병목으로 이동하면서 메모리 → 반도체 장비 → 광통신·네트워킹 → 아날로그·전력 → CPU 순으로 확산됐습니다. 역설적으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핵심 AI 컴퓨트 종목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실적 추정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어 오히려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입니다.
SOX 지수는 2026년 들어 107% 상승해 S&P 500의 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다만 상승의 상당 부분은 단순한 멀티플 팽창이 아니라 향후 12개월 EPS가 연초 대비 75% 상향된 데서 발생했습니다. 번스타인은 이를 근거로 아직 전형적인 버블 말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반면 반도체 업종의 S&P 500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약 60%까지 확대됐고, 시장 및 TMT 대비 포지셔닝도 역사적 고점권에 진입해 단기 과열 위험은 분명해졌습니다.
사이클 지표는 강한 펀더멘털과 높아진 기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2분기 및 이후 매출 컨센서스는 통상적인 계절성을 웃돌아 실적 허들이 높아졌습니다. 부정적 실적 추정치 변경은 저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유통채널 재고일수는 소폭 하락했을 뿐 여전히 평균 이상이며 반도체 업체 자체 재고일수는 다시 상승해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재고 금액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수요 둔화 시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AI와 메모리가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4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했으며, 메모리는 약 364%, 비메모리도 약 33% 성장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는 전분기 대비 다시 증가했고 AI가 대부분의 지출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AI 관련 주요 부품의 공급과 생산능력도 빠듯해 다년간의 수요 가시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소비자 전자제품은 메모리 가격 급등의 역풍을 받고 있습니다. 1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지만 성장률이 둔화됐고, 4월 대만 노트북 ODM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전월 대비 34% 감소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도 1분기 전년 대비 3% 감소했습니다. 번스타인은 높은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PC·스마트폰 및 전반적인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를 훼손할 가능성을 경계합니다. 자동차는 4월 미국과 유럽 판매가 각각 약 3% 증가했으나, 5월 중국 판매는 약 20% 감소했고 공급망 재고도 높은 수준입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모두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병목 부품 업체들의 성장은 결국 핵심 AI 컴퓨트 수요가 유지돼야만 가능하며, 양사 모두 현재 실적 전망 대비 저평가됐다는 판단입니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2027년까지 Blackwell·Rubin 관련 ‘1조달러’ 프레임은 기존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시사하고, 브로드컴의 AI 매출 1,000억달러 전망 역시 보수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두 종목 모두 Outperform입니다.
AMD는 CPU와 AI GPU 양쪽의 상향 가능성을 근거로 Outperform으로 상향됐습니다. 번스타인은 에이전틱 AI 확산이 CPU 수요에도 긍정적이며, AMD가 2028년 20달러 수준의 EPS를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텔은 CPU 수요, 수율 개선, 파운드리 관련 데이터포인트와 정책적 지원 등 내러티브가 개선됐지만, 실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어렵다며 Marke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반도체 장비는 밸류에이션이 크게 상승했지만 여전히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AI 수요는 결국 더 많은 칩, 웨이퍼, 장비 투자를 요구하며 DRAM, 첨단 공정, HBM·첨단 패키징, GAA, NAND 업그레이드가 웨이퍼 팹 장비 투자를 지지할 전망입니다. AMAT·LRCX·KLAC 모두 Outperform이며, 이 가운데 DRAM 노출도와 상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AMAT를 가장 선호합니다.
퀄컴은 스마트폰 수요 악화와 데이터센터 기대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생산량과 실적이 압박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새로운 데이터센터 스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아날로그 반도체는 TXN과 ADI를 중심으로 회복이 확인되고 있으나, 30~40배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아직 매출의 약 10%에 불과한 데이터센터 비중을 고려해 TXN·ADI·NXPI 모두 Marke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세 종목 중에서는 산업·방산·테스트 장비 믹스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ADI를 선호합니다.
결론적으로 AI 수요에는 아직 뚜렷한 둔화 신호가 없으며, 핵심 AI 컴퓨트와 반도체 장비가 여전히 가장 선호되는 투자처입니다. 다만 업종 밸류에이션, 포지셔닝, 재고와 실적 기대가 모두 높아진 만큼 병목 테마나 고평가된 아날로그 종목을 무조건 추격하기보다는 엔비디아·브로드컴·AMD와 주요 장비주 중심으로 선별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번스타인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출처: Bernstein, 「Semi Cycle Tearsheet: The only game in town?」, 2026년 6월 23일.
*GPT로 요약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NBC) SpaceX 주가가 데뷔 가격인 15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2조 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6/23/spacex-stock-tech-sell-off.html
https://www.cnbc.com/2026/06/23/spacex-stock-tech-sell-off.html
CNBC
SpaceX stock climbs 4%, rebounding from three-day losing streak
Gains have been pared back at the space and AI company following an initial surge off of its record-breaking IPO.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신고가 달성해버린 라부부 (바이오텍 ETF 3배). 원래는 미장과 국장이 항상 커플링되어있었는데, 전닉으로 인해 100년만에 커플링을 잃어버림 ㅜㅜ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월요일 미국 증시에 이상한 시그널이 나왔다?
블루커틱 리서치에 따르면 월요일 미 증시는 상당히 희귀한 시그널이 나왔다고...
S&P500이 0.3%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기술과 금융섹터가 동시에 오른적이 2000년 들어 단 8번 밖에 없다고 함.
그런데 그 이후의 퍼포먼스를 보면 처음 5번은 닷컴버블의 고점이었고 이후의 3번은 강세장의 중간 조정이었던 것으로 나옴.
특히 2004년을 제외하면 2011년도 최대 -19%의 하락을 겪어 상당한 수준의 조정을 겪었다는 분석.
흥미로운 점은 어제 기술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맥7의 빅테크는 크게 빠졌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어제는 반도체가 기술을 멱살잡고 올라온건데 오늘 코스피 폭락을 계기로 미 증시도 크게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블루커틱 리서치에 따르면 월요일 미 증시는 상당히 희귀한 시그널이 나왔다고...
S&P500이 0.3%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기술과 금융섹터가 동시에 오른적이 2000년 들어 단 8번 밖에 없다고 함.
그런데 그 이후의 퍼포먼스를 보면 처음 5번은 닷컴버블의 고점이었고 이후의 3번은 강세장의 중간 조정이었던 것으로 나옴.
특히 2004년을 제외하면 2011년도 최대 -19%의 하락을 겪어 상당한 수준의 조정을 겪었다는 분석.
흥미로운 점은 어제 기술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맥7의 빅테크는 크게 빠졌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어제는 반도체가 기술을 멱살잡고 올라온건데 오늘 코스피 폭락을 계기로 미 증시도 크게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NBC) Fundstrat: Mag7의 약세는 매수찬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기술적 전략 책임자인 마크 뉴턴은 미국 주식 흐름이 단기적으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매그니피센트 7 주식의 약세는 이제 투자자들에게 기회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뉴턴은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Microsoft, Meta, Alphabet, Amazon이 대략 2개월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이제 상대적 부진은 성숙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세를 추격하기보다는 상대적 강세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그니피센트 7의 안정화는 “유가, 금리, 미국 달러가 하락할 가능성과 함께, 더 넓은 시장에 중요한 긍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서치 업체 Vanda에 따르면 이 그룹은 인공지능 칩 제조사 Nvidia가 5조1,300억 달러의 가치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합산 가치가 약 22조6,200억 달러에 이르며 미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다만 AI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중국 경쟁사들과 같은 기업들의 경쟁은 이들 주가에 부담을 준 요인 중 하나입니다. 뉴턴만이 이들 주식의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Freedom Capital Markets)의 셀사이드 기술 리서치 책임자인 폴 믹스는 앞서 CNBC 인터뷰에서 “저는 매그니피센트 7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전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핵심 테마는 AI 인프라 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믹스는 “지출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고, 이들은 거의 예외 없이 매그니피센트 7에 속하기 때문에 저는 이들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투자처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그런 IPO들에 투자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AI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매그니피센트 7은 SpaceX, OpenAI, Anthropic을 포함하는 이른바 새로운 ‘Fab 10’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새로운 포트폴리오 계획의 일환으로 SpaceX를 기록적인 규모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6/23/magnificent-7-stock-decline-offers-buying-opportunity-fundstrat.html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기술적 전략 책임자인 마크 뉴턴은 미국 주식 흐름이 단기적으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매그니피센트 7 주식의 약세는 이제 투자자들에게 기회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뉴턴은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Microsoft, Meta, Alphabet, Amazon이 대략 2개월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이제 상대적 부진은 성숙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세를 추격하기보다는 상대적 강세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그니피센트 7의 안정화는 “유가, 금리, 미국 달러가 하락할 가능성과 함께, 더 넓은 시장에 중요한 긍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서치 업체 Vanda에 따르면 이 그룹은 인공지능 칩 제조사 Nvidia가 5조1,300억 달러의 가치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합산 가치가 약 22조6,200억 달러에 이르며 미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다만 AI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중국 경쟁사들과 같은 기업들의 경쟁은 이들 주가에 부담을 준 요인 중 하나입니다. 뉴턴만이 이들 주식의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Freedom Capital Markets)의 셀사이드 기술 리서치 책임자인 폴 믹스는 앞서 CNBC 인터뷰에서 “저는 매그니피센트 7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전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핵심 테마는 AI 인프라 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믹스는 “지출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고, 이들은 거의 예외 없이 매그니피센트 7에 속하기 때문에 저는 이들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투자처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그런 IPO들에 투자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AI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매그니피센트 7은 SpaceX, OpenAI, Anthropic을 포함하는 이른바 새로운 ‘Fab 10’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새로운 포트폴리오 계획의 일환으로 SpaceX를 기록적인 규모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6/23/magnificent-7-stock-decline-offers-buying-opportunity-fundstrat.html
CNBC
Magnificent 7 stock pullback now looks like a buying opportunity, strategist says
Recent weakness in Magnificant 7 now looks to be an opportunity for investors, given that US equity trends remain bullish in the near term, Fundstrat says.
[2026년 6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론 실적발표 하루 전 미 상장 메모리 ETF가 14% 내렸습니다.
2 스페이스X가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를 발행합니다.
3 어제 개인은 레버리지 ETF를 은행은 반도체 ETF를 각각 2조원 가량 순매수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32.35원 (-1.40원)
KOSPI PBR 2.52배 (-0.2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마이크론 실적발표 하루 전 미 상장 메모리 ETF가 14% 내렸습니다.
2 스페이스X가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를 발행합니다.
3 어제 개인은 레버리지 ETF를 은행은 반도체 ETF를 각각 2조원 가량 순매수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32.35원 (-1.40원)
KOSPI PBR 2.52배 (-0.28배). 2007년 고점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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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23 미 증시, 분기말 리밸런싱 불안과 마이크론 경계 심리에 AI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부진의 영향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부채를 이용해 AI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등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출발. 특히 마이크론(-13.18%) 실적 발표 앞두고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기업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 다만, 연준에 대한 불안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국채 가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기말 리밸런싱의 영향도 커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견조함을 보였던 점도 특징. 이에 시장은 섹터 로테이션,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진행돼 다우지수는 약보합, 나스닥은 2%대 하락으로 마감.(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 1.44%,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
* 변화요인: 분기 리밸런싱 불안, 반도체 업종, PMI 제조업/서비스업지수
전일 JP모건이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경고한 분기 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우려가 지속되며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수급에 부담. JP모건은 이번 분기말에 4년 만에 최대 규모인 최소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600억 달러,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400억 달러, 미국 확정급여형(DB) 연금 플랜의 550억 달러 등의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시장에 불안감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음.
이러한 수급 불안 속에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며 주가매출비율(PS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높아지자 하방 헤지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불안감을 주는 모습.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 시장은 DRAM 및 NAND 가격 급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나 HBM 공급 가이던스나 마진율 방어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또한 상존한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12일(금)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때 8.64%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갑자기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4.63% 상승으로 마감했었음. 당시 씨티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었음. 관련 조치는 지수 내 해당 종목들의 과도한 집중, 펀드 투자 한도 초과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매도세를 촉발. 여기에 레버리지 ETF의 등장과 대규모 외국 자본 유출 또한 시장 변동성을 더욱 부추김.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은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보다는 예방적 위험 관리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음.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마이크론 실적 발표 및 연준의 금리 정책에 참고하는 PCE 가격지수, 분기말 리밸런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BOA의 올해 3번의 금리인상 관련 보고서를 비롯해 주요 투자회사들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유동성 축소 이슈도 부담으로 작용.다만, 분기말 리밸런싱 이슈로 반도체 업종은 부진을 보인 반면, 국채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 속에 차별화된 업종 순환매와 개별 종목 상승 등이 진행된 점도 특징.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미국 고용보고서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미국 5월 PMI 잠정치는 52.2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으나, 세부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로 서비스업 지수가 51.3(4개월래 최고)에 머물며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공급망 차질에 대비한 예방적 재고 축적이 진행된 제조업 PMI는 55.7(49개월래 최고)로 크게 개선된 점이 특징. 실제 원자재 및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최종 판매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고 특히 서비스업 판매 가격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고용 지표의 악화로, 기업들이 고물가 압박 속에 위험 관리와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전체 고용이 2개월 연속 감소. 서비스업 고용은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제조업 고용은 원자재 비용 부담과 향후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급감해 향후 고용시장 불안이 높아진 상태
미 증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부진의 영향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및 부채를 이용해 AI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 등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출발. 특히 마이크론(-13.18%) 실적 발표 앞두고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기업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 다만, 연준에 대한 불안에도 국채 금리가 하락(국채 가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기말 리밸런싱의 영향도 커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견조함을 보였던 점도 특징. 이에 시장은 섹터 로테이션, 분기말 리밸런싱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가 진행돼 다우지수는 약보합, 나스닥은 2%대 하락으로 마감.(다우 -0.09%, 나스닥 -2.21%, S&P500 - 1.44%, 러셀2000 -0.9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
* 변화요인: 분기 리밸런싱 불안, 반도체 업종, PMI 제조업/서비스업지수
전일 JP모건이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경고한 분기 말 대규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우려가 지속되며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수급에 부담. JP모건은 이번 분기말에 4년 만에 최대 규모인 최소 약 1,650억 달러의 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 이는 일본 정부연금투자펀드(GPIF)의 600억 달러,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400억 달러, 미국 확정급여형(DB) 연금 플랜의 550억 달러 등의 기계적인 매도 압력이 시장에 불안감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음.
이러한 수급 불안 속에서 마이크론(-13.18%)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며 주가매출비율(PS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높아지자 하방 헤지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불안감을 주는 모습. 실적 발표 직후인 6월 26일 만기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체의 17%에 달할 만큼 단기 하락 대비 움직임이 강한 상황. 시장은 DRAM 및 NAND 가격 급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나 HBM 공급 가이던스나 마진율 방어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 또한 상존한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지난 12일(금)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때 8.64%까지 급등했으나, 오후 들어 갑자기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4.63% 상승으로 마감했었음. 당시 씨티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에 대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거래 규모를 축소한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었음. 관련 조치는 지수 내 해당 종목들의 과도한 집중, 펀드 투자 한도 초과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매도세를 촉발. 여기에 레버리지 ETF의 등장과 대규모 외국 자본 유출 또한 시장 변동성을 더욱 부추김.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은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보다는 예방적 위험 관리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음.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마이크론 실적 발표 및 연준의 금리 정책에 참고하는 PCE 가격지수, 분기말 리밸런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BOA의 올해 3번의 금리인상 관련 보고서를 비롯해 주요 투자회사들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유동성 축소 이슈도 부담으로 작용.다만, 분기말 리밸런싱 이슈로 반도체 업종은 부진을 보인 반면, 국채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 속에 차별화된 업종 순환매와 개별 종목 상승 등이 진행된 점도 특징.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미국 고용보고서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미국 5월 PMI 잠정치는 52.2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으나, 세부적으로는 고물가, 고금리로 서비스업 지수가 51.3(4개월래 최고)에 머물며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공급망 차질에 대비한 예방적 재고 축적이 진행된 제조업 PMI는 55.7(49개월래 최고)로 크게 개선된 점이 특징. 실제 원자재 및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최종 판매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고 특히 서비스업 판매 가격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고용 지표의 악화로, 기업들이 고물가 압박 속에 위험 관리와 비용 절감에 집중하면서 전체 고용이 2개월 연속 감소. 서비스업 고용은 소폭 감소에 그쳤으나, 제조업 고용은 원자재 비용 부담과 향후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로 급감해 향후 고용시장 불안이 높아진 상태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51,666.84로 약보합에 그쳤지만 S&P500은 1.44% 하락한 7,365.46, 나스닥은 2.22% 급락한 25,587.04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아시아 반도체주의 급락이 미국 시장으로 이어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28로 ‘Fear’ 구간에 머물렀고 VIX도 19.49까지 상승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3.66%)과 산업재(-2.03%)의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헬스케어(+1.37%), 부동산(+1.35%), 필수소비재(+1.78%)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18%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13.64%), 브로드컴(-3.06%), 엔비디아(-4.13%), AMD(-5.76%), 인텔(-6.14%), 램리서치(-9.33%) 등 AI·반도체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80%)와 아마존(+0.57%)은 상승했고 IBM(+5.04%), 존슨앤드존슨(+3.37%), 월마트(+1.91%) 등이 다우지수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0.98% 반등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오히려 양호했습니다. 6월 서비스업 PMI는 51.3, 제조업 PMI는 55.7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확장세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견조한 경기보다 AI 투자 사이클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최근 FOMC 이후 높아진 금리 인상 경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며 10년물 금리는 4.50%, 2년물은 4.21%로 하락해 단기물이 더 크게 강세를 보이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와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유럽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0.88% 내린 배럴당 73.21달러, 브렌트유는 1.05% 하락한 77.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3.66%)과 산업재(-2.03%)의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헬스케어(+1.37%), 부동산(+1.35%), 필수소비재(+1.78%)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18%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13.64%), 브로드컴(-3.06%), 엔비디아(-4.13%), AMD(-5.76%), 인텔(-6.14%), 램리서치(-9.33%) 등 AI·반도체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80%)와 아마존(+0.57%)은 상승했고 IBM(+5.04%), 존슨앤드존슨(+3.37%), 월마트(+1.91%) 등이 다우지수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0.98% 반등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오히려 양호했습니다. 6월 서비스업 PMI는 51.3, 제조업 PMI는 55.7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확장세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견조한 경기보다 AI 투자 사이클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최근 FOMC 이후 높아진 금리 인상 경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며 10년물 금리는 4.50%, 2년물은 4.21%로 하락해 단기물이 더 크게 강세를 보이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와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유럽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0.88% 내린 배럴당 73.21달러, 브렌트유는 1.05% 하락한 77.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