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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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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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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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애프터마켓에서 빠지는모습
코스피 개인 매수 금액이 거의 역사적 수준이 아닐까 싶군요
코스닥 개인은 도망나오기 바쁘구요
외국인 선물 드리블 하는 실력이 참으로다가 대단하네
[6/23일 코스피 급락과 저점 판단 코멘트]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 코스피의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는 코스피 이익 증가율 때문

2) 높은 이익 증가율은 기대감도 만들지만, 이익 예상치 하회와 증가율 정점 통과 우려도 형성될 수 있음

3) S&P500지수의 이익 증가율(YoY 31%) 높아지고 있고, 최근 VIX지수도 17p까지 상승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 필요

4) 2026년 코스피 20일 이격도 저점은 미국과 이란 전쟁 중 형성된 92%. 다만 이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판단

5) 2026년 6월 초 연준(Fed)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됐던 당시 저점은 94%. 이를 적용 시 코스피 저점은 7,900p
Forwarded from 강재현 깡쎈투자
장 막판 외국인 선물매수로 전환했고 투신권을 대규모 매도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선물에서는 외국인만 상방포지션이 되었습니다. 오늘 美 나스닥 선물 2%전후의 선반영을 하긴했는데.. 수급 꼬임만으로도 10%전후의 시장 급락이 나옵니다. 워낙 쏠림이 심해서.. 단기 저점이 나왔느냐는 아직 모릅니다. 마이크론 실적발표 이후까지 열어둬야 할듯하고 .. 반도체 이익전망치를 가지고 현재 지수가 저평가라는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하네요..

오늘 하루 수고들 하셨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KB증권 이은택 위원님 보고서 발췌

다만 이격도, MDD 등 과열지표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강력한 상승장이라도 이격 조정 없이 계속 오르는 시장은 없기 때문이다. ① 코스피 50일 이격도 120%을 넘어서면 추격매수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보통 120%을 넘었을 때 투자자들의 FOMO가 극대화된다는 점이다. ② 50일 이격도 고점이 낮아지는지도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랠리 후반부에는 증시 상승은 계속되나 이격의 고점은 조금씩 낮아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금리의 추세적 상승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랠리가 완전히 붕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시장 생각 by 카이에
2026.06.23, 코스피 -10%



- 주가가 급락하니(한 달여만에 하락다운 첫 하락) 많은 해석들과 악재기사들과 버블 붕괴론과 피크아웃론이 힘을 얻는 모습 같음

- 단 여러번 체크해보지만 메모리 업황의 펀더멘털에 훼손이 갈만한 뉴스는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없음


- 이 시점 하락의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1) 많이, 빨리 오른 시점에 마이크론 실발을 앞두고 경계심 발동
2) 한국 주식시장의 메모리 중심 경이적인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과 높은 변동성의 후폭풍



- 1)번, 마이크론 실발 이벤트 전 신중한 매매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며, 더구나 두달동안 3배 이상 급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함


- 2)번,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음

-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강조했지만) 지난 1년여간 메모리 3사의 주가상승이 놀라워보이지만, 사실 실적추정치의(그리고 실제 찍히고 있는 실적의) 상승속도가 주가보다 더 가팔랐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됨

-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는데 PER가 여전히 6~7배라는 점이 이를 방증. PBR은 더 오르지 않았냐고? ->ROE 레벨이 더 많이 올랐음(즉 ROE 대비 PBR은 오히려 낮아졌음)


- 정리하면, 주가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적이 그만큼 급증해서 주가가 따라온 것이지, 많은 사람이 주장하듯 닷컴 때와 비교할 주가거품이 아님

- 레버리지 상품의 '폐해', 즉 '괜히 발행해서 시장의 변동성만 높인다'는 주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시장이 역사상 처음 겪는 몇 계단의 레벨업을 한번에 겪는 과정에서 나오는 진통과정임

- 우리모두 알다시피 미국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존재함. 그만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감내할 자본시장과 산업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 이들 상품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한국은 단군 이래 최초로, 인류의 산업혁명급 변화에서 그 흐름을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자본시장의 레벨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웨이브를 맞았음

- 당연한 결과로 역대 경험하지 못한 실적과 주가상승, 그리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파생 금융상품들의 출시를 난생 처음 경험하고 있고 당연히 이 변화가 낯설고 서투름

-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이 지나야 할 경험이고,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대의 변화라고 봄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변화과정의 필수불가결한 진통(오늘과 같은)을 '누구 때문이다', '뭣 때문이다'라고 할 게 아니라, 흐름을 되돌릴 펀더멘털의 훼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

- 만약 그런 훼손이 없다면, 이 진통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음


- 메모리 산업은 이제 AI 산업의 성능과 존재를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이 되었음. 과거처럼 높은 진폭의 변동성이 운명인, '부품하청업체'가 아님

-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비싸다', '빅테크들이 과연 메모리의 마진이 자기보다 높은걸 계속 보고만 있겠냐?' 와 같은 논쟁은 모두 과거 하청업체의 프레임에서 나온 생각

- (블로그에서 수차례 강조했듯) 현재의 메모리 가격은 '뉴 노멀'임

- 지난 분기, 애플의 오랜 재무정책(남는 현금은 주주환원 의무화) 폐기 발표가 갖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음

- 메모리는 과거 '줄여야 미덕'인 비용 항목에서 '쓸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투자 항목으로 변화했음

- 이 변화에 먼저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늘같은 조정에서 또다시 기회비용을 날리는 액션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외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에서 장중 최대 -1.5조 순매도하다가 3시 10분부터 거두기 시작, 장 마감엔 +2.1조 순매수로 마감

최저 대비 +3.6조의 대규모 매수
[KB Core View]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과 과열 경계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글로벌 자산배분: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한국의 GDI 성장이 집계되었습니다.

2) 경제: 주요국 중앙은행은 매파 기조로 영점 조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3) 주식: 주도주 쏠림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격도 등 과열지표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채권: 금리 인상과 수급 우려 요인을 살폈습니다.

5) 대체: 유가는 큰 폭 하락하면서 종전 기대를 빠르게 반영했습니다.

- URL: https://bit.ly/4eEYIWI
Market Issue - 쏠림의 반작용(feat. 숏 감마)

금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하락 원인과 향후 대응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투자 판단과 대응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원인
첫째, 숏 감마 수급 부담이 지수 변동성을 확대

코스피 상승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상방 베팅과 레버리지 활용이 옵션시장 내 수급 쏠림을 형성. 이 과정에서 지수 하락 시 헤지성 매도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고, 장중 낙폭 확대 국면에서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음.

둘째, MSCI 선진시장 편입 기대 약화
최근 공개된 MSCI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일부 항목 개선에도 불구하고 핵심 항목의 제약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단기적으로 선지시장 편입 기대가 약화됨.

셋째, 연기금 리밸런싱 우려가 투자심리 압박
국내 증시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요 연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크게 증가. 이에 따라 향후 리밸런싱 과정에서 국내주식 매도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함.

대응
이번 하락은 기업 실적 전망의 구조적 훼손보다는, 기대 과열 이후 이벤트 실망감과 기술적 수급 부담이 맞물린 조정으로 판단됨. 따라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으나, 실적 가시성이 높은 주도 업종에 대한 중장기 긍정적 시각은 유지할 필요가 있음.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623165159597_156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은 연 최저점 경신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전체 상장사 시총 5월 말 대비 4.4% 감소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SK하이닉스, SK스퀘어, SK
6종목 제외시 15.4% 감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파랑)
나스닥바이오테크지수(빨강)
S&P에너지지수(초록)

월 기준 라인차트입니다.

미너비니가 올린 차트는 필반지수 하나만 가지고 올린건데요. 섹터 기준으로는 당시 바이오 테크 뿐 아니라 나스닥 지수가 전체적으로 실적과 무관하게 오른 장세였습니다.

버블이라고 하기에는 반도체 지수 중 특정 종목 기반의 상승이라고 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또한, 버블이라고 한다면 순환매가 전체적으로 돌면서 시장 전체의 프리미엄값이나, 기대 수준이 과거에 비해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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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골드만삭스의 한국 개인 투자자들에대한 경고.

코스피가 어제 최고가에서 10% 폭락 했습니다. 별다른 거시적 악재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 내에서는 MSCI 인덱스 편입 문제라던지 세금 부과 우려 및 리밸런싱이 촉매로 언급되고 있지만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최근 제가 굉장히 강조하고 우려하는게 레버리지 투자의 비상식적 증가입니다. 리포트 및 포스팅을 통해 수없이 강조했죠.

골드만도 이걸 굉징히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마진론이 260억 달러로 사상최고치인 상황에서 현재 마진콜로 인한 강제청산 비율이 평균보다 4-5배나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풋옵션도 크게 증가해 이미 일부 투자자들이 헤지를 하고있어 이런 시장에서는 매도가 매도를 불러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질수 있죠.

모두가 레버리지로 맥시멈 롱 투자를 하면 나쁜 뉴스가 없어도 조정이 올 수있고 강제청산은 이를 증폭시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 시장이 이를 그대로 보여준거죠.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상승 과정에서 이미 꾸준히 높아져왔던 변동성(VKOSPI) 지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초 이후 일간 코스피 등락률(%)

» 양 방향으로 상승폭과 하락폭 모두 확대되어 있는 모습
JPM 오늘 증시 코멘트

반도체/한국발 디리스킹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선물은 하락하고 있으며, 유럽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습니다. 이번 매도세는 수요일로 예정된 MU(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레버리지 ETF 시장 구조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채권은 일드커브가 불 스티프닝(bull steepening)되는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달러는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자재의 경우 미국/이란 협상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부문에서 추가 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며, 귀금속은 달러(금)와 AI/기술(은)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농산물은 혼조세입니다.

주식에서는 반도체와 Mag7(매그니피센트 7)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으며, MSFT/통신이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방어주가 예상대로 경기민감주를 앞서고 있으나, 장 시작 전 긍정적 요소로 신용카드(Credit Cards)를 짚어두고자 합니다. 오늘의 매크로 지표 관전 포인트는 플래시 PMI, ADP 주간 고용 지표, 그리고 지역 연준 활동 지표입니다.

AI/반도체 – 이달 초 코스피에서 나타난 거의 15%에 달하는 조정을 고려하면 충분히 사전에 경고되었던 리스크이며, 이는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약 12% 하락에 대응됩니다. 한국의 레버리지 ETF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특히 상승 추세가 보다 횡보하거나 변동성이 큰(choppy) 장세로 전환될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이러한 패턴이 밤사이와 오늘 전개되고 있습니다. 저희 동료 Matt See가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MKT INTEL 잠재적 해법 – (i) 반도체/한국 롱 포지션을 Mag7 또는 비수익성 기술주 숏과 페어링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십시오. 전자(Mag7)는 자본지출(capex)에 대한 ROI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인식되는 탓에 계속해서 반도체를 하회하고 있으며, 후자(비수익성 기술주)는 금리가 상승할 때 부진한 경향이 있습니다. (ii) 주가지수에 대해 월말 스트래들/스트랭글을 매수하거나, 연준 회의가 있는 달에 매수하거나, 주식의 하락 국면에서 저가매수(dip-buying)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십시오. (iii) 전술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북/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남겨두고,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저가매수 기회를 활용할 준비를 갖추는 방안을 고려해 보십시오. 전반적으로 매크로 및 마이크로 펀더멘털이 강하게 유지되는 한 저희는 주식 보유를 선호합니다.
26년 2분기 실적은 또 한 번의 강한 분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FactSet 컨센서스는 매출 12.1% 성장(26년 1분기 11.9% 대비), EPS 22.0% 성장(26년 1분기 28.8% 대비), 그리고 이익률 14.1%(26년 1분기 14.8% 대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각각의 5년 및 10년 평균을 상당폭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JP모건 한국증시 급락 코멘트

한국 코스피는 오늘 -10%로 마감했으며, 중력의 힘이 작용했습니다(시장은 여전히 연초 대비 +95%, 지난 1년간 +190%). 외국인과 국내 기관 모두 코스피 주식을 35억 달러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세제 변경과 관련해 도움이 되지 않는 헤드라인들이 있었는데, 예컨대 일부 한국 의원들이 미실현 이익에 대한 양도소득세(CGT)를 추진하고 있다고 짚은 국내 언론 기사가 그것입니다. 다만 대부분은 이를 극소수 극좌 성향 의원들의 소수 제안에 불과하며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빠르게 일축했습니다.

실제로는… 오늘의 움직임은 역내 메모리 및 AI 캐펙스 주식의 하락으로 촉발되었으며, 투자자들은 내일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습니다. 포지셔닝이 과도하고 바이사이드 바(buy-side bar) 추정치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역내 메모리 전반을 보면… 한국에서 삼성 -12%, 하이닉스 -13%였고, 일본에서는 키옥시아 -15%, 대만에서는 난야 테크가 -10% 하한가(limit down)를 기록했습니다. 2개 대형주가 지수 비중 50%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서의 영향이 분명히 훨씬 큽니다.
빠르게 짚어둘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 한국의 '플래시 크래시'와 관련한 역사적 선례 – 역사적으로 한국에서 플래시 크래시는 감정을 배제하고 매수를 추가할 시기였습니다. 지난 20년을 돌아보면, 아래 표는 MSCI 한국이 3일에 걸쳐 10% 또는 15% 하락한 이후의 3일 및 20일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두 경우 모두 수익률 프로파일은 플러스였습니다. 표를 보시면 이러한 '플래시 크래시' 중 2건이 올해 초, 즉 3월과 6월 초에 발생했으며, 각각 고점 대비 저점(peak-to-trough) 19~21%의 낙폭을 기록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의 움직임을 MSCI 한국에 적용하면, 고점 대비 저점 움직임은 현재까지 약 13% 하락한 수준입니다.

#2 – 아시아 AI 캐펙스에 대한 견해. 당연하게도 오늘 기술/메모리에서 저가매수(buy-the-dip)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하우스 뷰는 AI 캐펙스 트레이드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입니다. 지난주 저희가 2030년까지의 AI 캐펙스 추정치를 5.5조 달러로 상향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AI 캐펙스 섹터 내에서 톱다운으로 보면, 저는 일본 SPE와 중국 AI 캐펙스 플레이에서 리스크/리워드 설정이 더 나아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캐펙스/성장 측면에서 최선의 국면이 아직 우리 앞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상대적으로 메모리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설정이 보다 양방향 바이너리(2-way binary)에 가깝게 느껴지며 ASP에 베팅하는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