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나흘간 국내주식 1.3조 팔았다… 국민연금, 60조 매도폭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6532?sid=101
이 부분은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1) 퇴직연금이 물량 받아줄 것
2) 현재 하루 거래대금이 50조 이상 나오고 있음
3) 이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면 자연스레 비중이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줄어듬
물론 매도 자체가 아예 안나오지는 않지만 매크로적 이슈와 겹쳐서 투매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시장은 받아줄 여력은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6532?sid=101
이 부분은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1) 퇴직연금이 물량 받아줄 것
2) 현재 하루 거래대금이 50조 이상 나오고 있음
3) 이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면 자연스레 비중이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줄어듬
물론 매도 자체가 아예 안나오지는 않지만 매크로적 이슈와 겹쳐서 투매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시장은 받아줄 여력은 있음.
Naver
나흘간 국내주식 1.3조 팔았다… 국민연금, 60조 매도폭탄?
국민연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나흘 연속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코스피가 9100선까지 치솟으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30%를 넘어서자 이달 말 자산배분 리밸런싱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선제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韓 MSCI 선진지수 문턱서 또 좌절...접근성 높여 내년 노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0188?sid=101
MSCI가 오는 24일 새벽 발표하는 연례 시장 분류 결과 한국이 기존 신흥국(EM) 지수에 그대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우리 증시의 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 도전은 내년 6월로 미뤄졌다.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려면 관찰대상국으로 최소 1년이상 지정돼야 한다.
내년 관찰대상국 등재 성공을 가정하더라도 2027년 6월 정식 편입이 발표되고 실제 편입은 2028년 6월에야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0188?sid=101
MSCI가 오는 24일 새벽 발표하는 연례 시장 분류 결과 한국이 기존 신흥국(EM) 지수에 그대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우리 증시의 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 도전은 내년 6월로 미뤄졌다.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려면 관찰대상국으로 최소 1년이상 지정돼야 한다.
내년 관찰대상국 등재 성공을 가정하더라도 2027년 6월 정식 편입이 발표되고 실제 편입은 2028년 6월에야 가능하다.
Naver
韓 MSCI 선진지수 문턱서 또 좌절…접근성 높여 내년 노린다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이 또다시 좌절됐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MSCI 그룹 회장 등 고위층을 설득했지만 지수 편입의 첫 관문인 관찰대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CSOP 하이닉스 2배, 홍콩 최대 ETF 등극
CSOP자산운용의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홍콩 대표 ETF인 트래커펀드를 제치고, 운용자산 기준 홍콩 최대 ETF로 올라섰습니다.
월요일 기준 운용자산은 168억달러로, 항셍지수를 추종하는 트래커펀드의 162억달러를 상회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300% 넘게 오른 가운데, 해당 상품은 연초 이후 약 900%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약 20억달러의 자금 유입도 있었지만, AUM 증가 대부분은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출처: Bloomberg
CSOP자산운용의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홍콩 대표 ETF인 트래커펀드를 제치고, 운용자산 기준 홍콩 최대 ETF로 올라섰습니다.
월요일 기준 운용자산은 168억달러로, 항셍지수를 추종하는 트래커펀드의 162억달러를 상회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300% 넘게 오른 가운데, 해당 상품은 연초 이후 약 900%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약 20억달러의 자금 유입도 있었지만, AUM 증가 대부분은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출처: Bloomberg
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이현수/김호정/신현용/이재원 (LJW)
지수 일일 8% 이상 급락 이후 주가 추이는 6/8일 장중 써킷브레이커 발동 후 발간된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매크로·리서치
속보: 비트코인이 63,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15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지난 15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패러다임의 변화
패러다임은 ‘한 시대나 공동체가 공유하는 인식의 틀, 공통된 사고 체계’를 말합니다.
패턴, 예시, 표본 등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παράδειγμα(파라데이그마)’에서 탄생한 영어로, 미국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이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입니다.
70년대만 해도 논밭이던 강남이 개발되기 전에는, 오히려 강북이 잘 살던 동네였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며 ‘노도강’이라 불리는 강북권 벨트가 주목을 받지만, 한동안은 서민 거주지를 대표하는 상징 같은 말이었습니다.
강남 개발 이전에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가 지금과는 반대였다고 하면, 요새 세대에게는 잘 와닿지 않을 겁니다.
당시 강남에 땅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말 그대로 초대박을 맞으며 순식간에 졸부 대열에 올라섰고, 한국의 부동산 신화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이후 강남 부동산은 한 번도 본질적으로 패배한 적이 없는, 일종의 ‘불패 신화’로 자리 잡았죠.
그런데 2025년과 2026년을 관통하며,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말은 완성형이어야 하니, 아직 완료형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주식 투자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어느 전미래 시점에 “그때가 바뀌었던 때다”라고 완료형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 시제입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사실은
부동산 투자에서 주식투자로,
묻어두던 자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에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주식시장 중심의 적극적투자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스몰인사이트가 오늘 이야기한 쏠림, 비정상, 평균 회귀 같은 키워드들도 이런 과도기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더 극단적으로 연출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은 이미 되었고 과정은 진행 중이며, 아직 끝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에서 부자 되는 법’의 새로운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길을 온전히 혼자 걸어 성공한다면, 자체로 거대한 ‘큰손’이 됩니다.
다만, 그럴 자신이 없다면 스몰인사이트에서 인사이트를 나누면서 같이 가보는 선택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요새처럼, 오늘같이 힘든 장이라면 더 그렇겠습니다.
https://www.mt.co.kr/finance/2026/06/22/2026061713562896119#_enliple
https://www.mt.co.kr/finance/2026/06/22/2026061713470421305
패러다임은 ‘한 시대나 공동체가 공유하는 인식의 틀, 공통된 사고 체계’를 말합니다.
패턴, 예시, 표본 등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παράδειγμα(파라데이그마)’에서 탄생한 영어로, 미국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이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입니다.
70년대만 해도 논밭이던 강남이 개발되기 전에는, 오히려 강북이 잘 살던 동네였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며 ‘노도강’이라 불리는 강북권 벨트가 주목을 받지만, 한동안은 서민 거주지를 대표하는 상징 같은 말이었습니다.
강남 개발 이전에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가 지금과는 반대였다고 하면, 요새 세대에게는 잘 와닿지 않을 겁니다.
당시 강남에 땅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말 그대로 초대박을 맞으며 순식간에 졸부 대열에 올라섰고, 한국의 부동산 신화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이후 강남 부동산은 한 번도 본질적으로 패배한 적이 없는, 일종의 ‘불패 신화’로 자리 잡았죠.
그런데 2025년과 2026년을 관통하며,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말은 완성형이어야 하니, 아직 완료형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주식 투자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어느 전미래 시점에 “그때가 바뀌었던 때다”라고 완료형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 시제입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사실은
부동산 투자에서 주식투자로,
묻어두던 자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에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주식시장 중심의 적극적투자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스몰인사이트가 오늘 이야기한 쏠림, 비정상, 평균 회귀 같은 키워드들도 이런 과도기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더 극단적으로 연출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은 이미 되었고 과정은 진행 중이며, 아직 끝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에서 부자 되는 법’의 새로운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길을 온전히 혼자 걸어 성공한다면, 자체로 거대한 ‘큰손’이 됩니다.
다만, 그럴 자신이 없다면 스몰인사이트에서 인사이트를 나누면서 같이 가보는 선택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요새처럼, 오늘같이 힘든 장이라면 더 그렇겠습니다.
https://www.mt.co.kr/finance/2026/06/22/2026061713562896119#_enliple
https://www.mt.co.kr/finance/2026/06/22/2026061713470421305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이재만)
[6/23일 코스피 급락과 저점 판단 코멘트]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 코스피의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는 코스피 이익 증가율 때문
2) 높은 이익 증가율은 기대감도 만들지만, 이익 예상치 하회와 증가율 정점 통과 우려도 형성될 수 있음
3) S&P500지수의 이익 증가율(YoY 31%) 높아지고 있고, 최근 VIX지수도 17p까지 상승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 필요
4) 2026년 코스피 20일 이격도 저점은 미국과 이란 전쟁 중 형성된 92%. 다만 이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판단
5) 2026년 6월 초 연준(Fed)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됐던 당시 저점은 94%. 이를 적용 시 코스피 저점은 7,900p
1) 코스피의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는 코스피 이익 증가율 때문
2) 높은 이익 증가율은 기대감도 만들지만, 이익 예상치 하회와 증가율 정점 통과 우려도 형성될 수 있음
3) S&P500지수의 이익 증가율(YoY 31%) 높아지고 있고, 최근 VIX지수도 17p까지 상승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 필요
4) 2026년 코스피 20일 이격도 저점은 미국과 이란 전쟁 중 형성된 92%. 다만 이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판단
5) 2026년 6월 초 연준(Fed)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됐던 당시 저점은 94%. 이를 적용 시 코스피 저점은 7,900p
Forwarded from 강재현 깡쎈투자
장 막판 외국인 선물매수로 전환했고 투신권을 대규모 매도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선물에서는 외국인만 상방포지션이 되었습니다. 오늘 美 나스닥 선물 2%전후의 선반영을 하긴했는데.. 수급 꼬임만으로도 10%전후의 시장 급락이 나옵니다. 워낙 쏠림이 심해서.. 단기 저점이 나왔느냐는 아직 모릅니다. 마이크론 실적발표 이후까지 열어둬야 할듯하고 .. 반도체 이익전망치를 가지고 현재 지수가 저평가라는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하네요..
오늘 하루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들 하셨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KB증권 이은택 위원님 보고서 발췌
다만 이격도, MDD 등 과열지표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강력한 상승장이라도 이격 조정 없이 계속 오르는 시장은 없기 때문이다. ① 코스피 50일 이격도 120%을 넘어서면 추격매수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보통 120%을 넘었을 때 투자자들의 FOMO가 극대화된다는 점이다. ② 50일 이격도 고점이 낮아지는지도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랠리 후반부에는 증시 상승은 계속되나 이격의 고점은 조금씩 낮아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금리의 추세적 상승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랠리가 완전히 붕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격도, MDD 등 과열지표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강력한 상승장이라도 이격 조정 없이 계속 오르는 시장은 없기 때문이다. ① 코스피 50일 이격도 120%을 넘어서면 추격매수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보통 120%을 넘었을 때 투자자들의 FOMO가 극대화된다는 점이다. ② 50일 이격도 고점이 낮아지는지도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랠리 후반부에는 증시 상승은 계속되나 이격의 고점은 조금씩 낮아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금리의 추세적 상승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랠리가 완전히 붕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시장 생각 by 카이에
2026.06.23, 코스피 -10%
- 주가가 급락하니(한 달여만에 하락다운 첫 하락) 많은 해석들과 악재기사들과 버블 붕괴론과 피크아웃론이 힘을 얻는 모습 같음
- 단 여러번 체크해보지만 메모리 업황의 펀더멘털에 훼손이 갈만한 뉴스는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없음
- 이 시점 하락의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1) 많이, 빨리 오른 시점에 마이크론 실발을 앞두고 경계심 발동
2) 한국 주식시장의 메모리 중심 경이적인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과 높은 변동성의 후폭풍
- 1)번, 마이크론 실발 이벤트 전 신중한 매매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며, 더구나 두달동안 3배 이상 급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함
- 2)번,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음
-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강조했지만) 지난 1년여간 메모리 3사의 주가상승이 놀라워보이지만, 사실 실적추정치의(그리고 실제 찍히고 있는 실적의) 상승속도가 주가보다 더 가팔랐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됨
-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는데 PER가 여전히 6~7배라는 점이 이를 방증. PBR은 더 오르지 않았냐고? ->ROE 레벨이 더 많이 올랐음(즉 ROE 대비 PBR은 오히려 낮아졌음)
- 정리하면, 주가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적이 그만큼 급증해서 주가가 따라온 것이지, 많은 사람이 주장하듯 닷컴 때와 비교할 주가거품이 아님
- 레버리지 상품의 '폐해', 즉 '괜히 발행해서 시장의 변동성만 높인다'는 주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시장이 역사상 처음 겪는 몇 계단의 레벨업을 한번에 겪는 과정에서 나오는 진통과정임
- 우리모두 알다시피 미국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존재함. 그만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감내할 자본시장과 산업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 이들 상품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한국은 단군 이래 최초로, 인류의 산업혁명급 변화에서 그 흐름을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자본시장의 레벨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웨이브를 맞았음
- 당연한 결과로 역대 경험하지 못한 실적과 주가상승, 그리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파생 금융상품들의 출시를 난생 처음 경험하고 있고 당연히 이 변화가 낯설고 서투름
-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이 지나야 할 경험이고,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대의 변화라고 봄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변화과정의 필수불가결한 진통(오늘과 같은)을 '누구 때문이다', '뭣 때문이다'라고 할 게 아니라, 흐름을 되돌릴 펀더멘털의 훼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
- 만약 그런 훼손이 없다면, 이 진통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음
- 메모리 산업은 이제 AI 산업의 성능과 존재를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이 되었음. 과거처럼 높은 진폭의 변동성이 운명인, '부품하청업체'가 아님
-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비싸다', '빅테크들이 과연 메모리의 마진이 자기보다 높은걸 계속 보고만 있겠냐?' 와 같은 논쟁은 모두 과거 하청업체의 프레임에서 나온 생각
- (블로그에서 수차례 강조했듯) 현재의 메모리 가격은 '뉴 노멀'임
- 지난 분기, 애플의 오랜 재무정책(남는 현금은 주주환원 의무화) 폐기 발표가 갖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음
- 메모리는 과거 '줄여야 미덕'인 비용 항목에서 '쓸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투자 항목으로 변화했음
- 이 변화에 먼저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늘같은 조정에서 또다시 기회비용을 날리는 액션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
2026.06.23, 코스피 -10%
- 주가가 급락하니(한 달여만에 하락다운 첫 하락) 많은 해석들과 악재기사들과 버블 붕괴론과 피크아웃론이 힘을 얻는 모습 같음
- 단 여러번 체크해보지만 메모리 업황의 펀더멘털에 훼손이 갈만한 뉴스는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없음
- 이 시점 하락의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1) 많이, 빨리 오른 시점에 마이크론 실발을 앞두고 경계심 발동
2) 한국 주식시장의 메모리 중심 경이적인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과 높은 변동성의 후폭풍
- 1)번, 마이크론 실발 이벤트 전 신중한 매매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며, 더구나 두달동안 3배 이상 급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함
- 2)번,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음
-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강조했지만) 지난 1년여간 메모리 3사의 주가상승이 놀라워보이지만, 사실 실적추정치의(그리고 실제 찍히고 있는 실적의) 상승속도가 주가보다 더 가팔랐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됨
-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는데 PER가 여전히 6~7배라는 점이 이를 방증. PBR은 더 오르지 않았냐고? ->ROE 레벨이 더 많이 올랐음(즉 ROE 대비 PBR은 오히려 낮아졌음)
- 정리하면, 주가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적이 그만큼 급증해서 주가가 따라온 것이지, 많은 사람이 주장하듯 닷컴 때와 비교할 주가거품이 아님
- 레버리지 상품의 '폐해', 즉 '괜히 발행해서 시장의 변동성만 높인다'는 주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시장이 역사상 처음 겪는 몇 계단의 레벨업을 한번에 겪는 과정에서 나오는 진통과정임
- 우리모두 알다시피 미국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존재함. 그만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감내할 자본시장과 산업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 이들 상품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한국은 단군 이래 최초로, 인류의 산업혁명급 변화에서 그 흐름을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자본시장의 레벨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웨이브를 맞았음
- 당연한 결과로 역대 경험하지 못한 실적과 주가상승, 그리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파생 금융상품들의 출시를 난생 처음 경험하고 있고 당연히 이 변화가 낯설고 서투름
-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이 지나야 할 경험이고,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대의 변화라고 봄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변화과정의 필수불가결한 진통(오늘과 같은)을 '누구 때문이다', '뭣 때문이다'라고 할 게 아니라, 흐름을 되돌릴 펀더멘털의 훼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
- 만약 그런 훼손이 없다면, 이 진통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음
- 메모리 산업은 이제 AI 산업의 성능과 존재를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이 되었음. 과거처럼 높은 진폭의 변동성이 운명인, '부품하청업체'가 아님
-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비싸다', '빅테크들이 과연 메모리의 마진이 자기보다 높은걸 계속 보고만 있겠냐?' 와 같은 논쟁은 모두 과거 하청업체의 프레임에서 나온 생각
- (블로그에서 수차례 강조했듯) 현재의 메모리 가격은 '뉴 노멀'임
- 지난 분기, 애플의 오랜 재무정책(남는 현금은 주주환원 의무화) 폐기 발표가 갖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음
- 메모리는 과거 '줄여야 미덕'인 비용 항목에서 '쓸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투자 항목으로 변화했음
- 이 변화에 먼저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늘같은 조정에서 또다시 기회비용을 날리는 액션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외인은 오늘 코스피 선물에서 장중 최대 -1.5조 순매도하다가 3시 10분부터 거두기 시작, 장 마감엔 +2.1조 순매수로 마감
즉 최저 대비 +3.6조의 대규모 매수
즉 최저 대비 +3.6조의 대규모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