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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시장의 장기 호황 진입 및 WDC, STX TP 상향 (MS)

1. HDD 수요 급증 및 극심한 공급 부족 장기화


빅테크 기업들의 HDD 채택률이 과거 70% 수준에서 현재 100% 가깝게 상승하며 재고 축적 없이 즉시 현장에 배포 중

현재 제조업체의 HDD 재고는 1~2주 수준에 불과하며, 연간 HDD 수요는 40~50%씩 성장하는 반면 공급 성장은 30~35%에 그침

• 이에 따라 2026년 300EB, 2027~2028년에는 각각 400EB 규모의 심각한 공급 부족이 발생하며 최소 2028년까지 공급난이 지속될 전망

2. HDD 가격의 강력한 상승 모멘텀 및 가시성 확보

현재 TB당 14.3~14.9달러 수준인 HDD 평균 판매 가격이 향후 2~3년 내에 TB당 25~30달러 수준을 목표로 크게 상승할 전망

• NAND 가격의 가파른 급등과 고용량 드라이브 출시 신제품 효과가 하드웨어 업체들의 가격 인상 주도권을 강력하게 뒷받침

메모리 반도체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통제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형태로 가격 인상이 진행되어 실적 추정의 가시성이 매우 높음

3. 시장 기대치를 압도하는 기업 실적 성장 잠재력

• 씨게이트(STX)와 웨스턴디지털(WDC)의 2028년 EPS 추정치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약 70% 상회

• 가장 낙관적인 가격 인상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두 기업의 EPS는 2025년에서 2028년 사이에 최대 10배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

시장은 여전히 이번 HDD 사이클의 장기화 가능성과 두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음

4. 목표주가 상향

• 2027년 예상 EPS 기준 밸류에이션 배수가 11~18배 수준에 불과하여 AI 관련 IT 하드웨어 업종 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

씨게이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767달러에서 1,035달러로, 웨스턴디지털의 목표주가를 기존 488달러에서 650달러로 상향 조정

• 상대적으로 더 큰 마진 확장 기회가 예상되는 씨게이트를 탑픽
[단독] 퀄컴, 텐스토렌트 인수 논의 중

퀄컴은 서버용 AI 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짐 켈러의 텐스토렌트를 $8B~$10B 사이 인수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 텐스토렌트는 2016년 설립돼 아이폰·아이패드 구동에 쓰이는 프로세서 일부를 개발한 스타트업. 짐 켈러는 AMD의 전설적인 엔지니어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테슬라 호토파일럿 하드웨어 개발을 총괄한 인물임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텐스토렌트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qualcomm-talks-buy-tenstorrent-expand-ai-chip-capabilities?rc=3nnj10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MLCC #ABF #서버 #무라타 #삼성전기
- ai가속기의 열설계전력 GW총량이 예상보다 매우 빠르게 증가.
- JP모건은 무라타 관련 AI용 MLCC 매출을 기존 연 70~80% 수준에서 1.9~2.4배로 상향조정.
- 가동률 90%이상으로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 중. 무라타/삼성전기 리포트에서 공통적으로 수요 초과 시장을 시장이 과소추정하고있다고 언급.
- 무라타 매출 내 Ai 서버 비중이 5~6%>40% 수준까지 급증.
- 삼성전기 MLCC 매출은 2.8배, 영업이익 7배 증가 추정. OpM 34% 추정.
- 삼성전기 기판 이익률은 과거 고점을 벗기는 수준으로 상향조정. 매출도 같은 기간 4배 증가 추정.
- 27~28년 EPS 58~110% 증가 추정.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MLCC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업그레이드를 한 JPM


"이전에는 2026~2028년까지 AI 애플리케이션용 MLCC 판매량이 연평균 70~80%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새로운 예측에는 AI 가속기 수요 증가(생산량 증가 및 TDP(열 설계 전력) GW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 그림 2 참조)와 2027~2028회계연도에 1005 사이즈/22uF 및 1005 사이즈/47uF 제품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평균 판매 가격 상승(현재 모델은 주로 1005 사이즈에 10/22uF 용량)이 반영되었습니다.

이제 AI 서버용 MLCC 판매량이 2026~2028까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2026년과 2027년에 2.4배, 2028년에 1.9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AI 서버 MLCC의 비중이 2025년의 5~6%에서 2028년에는 40% 미만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삼성전기, 실리콘 커패시터 연간 18%+ 성장 전망…MLCC·FC-BGA 통합 솔루션 확대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6/15/news-samsung-electro-mechanics-sees-18-annual-silicon-capacitor-market-growth-boosts-mlcc-fc-bga-integration/

 삼성전기가 실리콘 커패시터를 MLCC 및 고성능 반도체 기판과 함께 통합 공급하는 사업 강화. AI 가속기 수요 증가에 따른 고부가 부품 라인업 다각화.
260616_USA - Global technology: Butterfly effects, redux - CLSA

[Implication]

(1) AI 컴퓨팅 부족은 단순한 공급 병목을 넘어,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마진 압박과 AI 모델 업체들의 가격 전쟁으로 확산될 수 있음

(2) 특히 Oracle/CoreWeave/Nebius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 Meta의 잠재적 클라우드 진입, OpenAI의 가격 인하 가능성은 AWS/Azure/GCP의 초과이익을 제한하고 다운스트림 AI 업체들의 수익성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3) 반면 컴퓨팅 수요 자체는 토큰 사용 증가와 제번스의 역설로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 관점에서는 가격 경쟁에 노출된 다운스트림보다 TSMC/NVIDIA/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 등 업스트림 공급망이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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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클라우드 3사(Amazon, Alphabet, Microsoft)는 과도한 이익을 내고 있는가?

(2) 약 40%의 영업이익률은 그렇다는 점을 시사

(3) 다만 감가상각 연수가 4년으로 유지되었다면, ’25년 클라우드 이익은 25% 낮았을 것이며, ‘26년~’28년에는 시장이 기대하는 표면적인 이익의 절반 수준에 그쳤을 것

(4) Oracle/CoreWeave/Nebius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은 하이퍼스케일러들도 높아지는 컴퓨팅 비용에 대응하기 위한 완화적 조치에 동참하도록 압박할 것으로 전망

(5) 또한 Meta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진입은 아직 불확실한 변수이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초과이익을 견제하는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음

(6) 한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계약상 의무가 QoQ +36% 증가했다는 점은 AI 인프라 구축이 이들에게 ‘실패하기에는 너무 큰’ 프로젝트가 되었음을 시사

(7) 문제는 이러한 컴퓨팅 비용 부담이 AI 모델 업체들의 가격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며, AI 모델 시장은 가격 전쟁으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8) 언론에 보도된 Anthropic의 ’26년 2분기 흑자 전환은 아래와 같은 가정/조건 속에서 가능했을 수 있음

(9) 100만 토큰당 평균 가격 $2.6, 100만 토큰당 컴퓨팅 비용 $1.05, 총 약 7천조 개 토큰 처리, 이 중 약 4,000조~4,500조 개가 유료 토큰이었다는 가정

(10) 반면 WSJ에 따르면 OpenAI는 “급격한” 가격 인하를 준비하고 있음

(11) 만약 가격 전쟁이 발생한다면, 소비자 대상 무료 토큰에 대한 노출 정도가 업체별 차이를 만들어낼 것

(12) 다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클라우드 가격 할인과, 컴퓨팅 자원이 충분히 제공될 경우 제번스의 역설에 따른 토큰 수요 증가가 가격 전쟁의 충격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음

(13) 한편 토큰 사용 제한은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려울 수 있음

(14) 최근 Ramp 설문조사에 따르면 AI 사용자 상위 1%는 월 $7,500를 사용하고 있으며, 상위 10%는 월 $600를 쓰는 반면 전체 사용자 중간값은 $11 수준

(15) 수요는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토큰 사용 제한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가장 생산적인 사용자 또는 가장 적극적인 사용자를 막아야 하는 난처한 과제에 직면하게 됨

(16) 결국 컴퓨팅 부족, 가격 인하 압력, 점유율 경쟁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다운스트림은 복잡해지는 반면, 업스트림은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임

(17) 대형 업스트림 종목인 TSMC/NVIDIA, 그리고 당사 한국팀이 커버하는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은 여전히 매력적


(18) 반면 다운스트림은 극심한 컴퓨팅 부족, 점유율 변화, 가격 인하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더 혼란스러운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일론 머스크의 생태계에서도 영향력을 확대 중인 삼성전자


머스크의 AI 생태계 파고든 삼성…엔비디아·구글·퀄컴도 줄섰다
- 삼성 파운드리, 머스크의 '뉴럴링크 칩' 개발
- 뇌 이식용 4세대칩 내년 양산
- 로봇·자율차 이어 전방위 밀착

삼성전자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뇌신경과학기업 뉴럴링크의 차세대 칩 생산을 위한 개발에 들어갔다.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을 넘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핵심 신사업까지 전방위로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두 회사 간 동맹이 단단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사업부는 지난해 말부터 4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 기반으로 뉴럴링크의 4세대 두뇌 이식용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젝트 코드명은 ‘O1’이다. 내년 상반기에 테스트용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말 양산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8974?sid=101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하이닉스, HBM4E 샘플 출하 일정 앞당겨 6~7월 중 주요 고객사 공급 예정

▶️ 일정 가속화


-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HBM4E 샘플 출하를 6~7월로 조기 앞당길 전망
- 주요 고객사와 성능 검증·최적화 단계 조기 완료
- 루빈 울트라(Rubin Ultra) 향 최종 양산 물량 선점이 목적

▶️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기술 경쟁


- SK하이닉스: 1c DRAM + TSMC 3nm 로직 다이 적용 예정
- 삼성전자: 5월 말 샘플 출하 완료, 1c DRAM + 4nm 로직 다이, - 핀당 16Gbps·총 4TB/s 대역폭 구현
- TSMC 3nm vs 삼성 4nm 로직 다이 구도로 기술 차별화 경쟁

▶️ 시장 전망 (by TrendForce)

- 현재 시장은 2027년 메인스트림인 HBM4·HBM4E 공급 계약 협상 단계 진입
- 루빈 울트라, GPU당 HBM 용량 384GB 예상
- 초기 샘플 물량 조기 공급 → 양산 우선 공급권 확보 경쟁 심화

▶️ URL: https://buly.kr/28vemIH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Halozyme은 29년 시행될 IRA 약가인하에 SC를 포함하는 제안서가 올라옴에도 주가 영향없고 오히려 상승. 빅파마들은 트럼프 정부가 약가 인하 시 유럽 등 인상 계획을 밝혔고 29년 전에 타국가 선제적 인상도 가능해 매출 하락 영향 없어 판매 로열티도 유지될 것
IRA 약가인하는 타국가 인상으로 보완되어 단기적 이슈로만 작용해왔음. 이미 트럼프 정부 초기에 모두 선반영. 미국 바이오 지수 영향 없는 상황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전문기업인 지투지바이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CPHI China 2026’에 참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CPHI는 원료의약품(API)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기술이전(Licensing-out), 글로벌 투자 및 사업개발(BD) 기회를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 전문 비즈니스 무대입니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기업과 글로벌 빅파마 관계자들이 집결해 실질적인 계약과 파트너십을 도출하는 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약물 전달 시스템(DDS)인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도 이노램프에 기반한 고함량 약물 탑재 기술로 두각을 보인 바 있습니다.

지투지바이오는 용량이 높아 1개월 제형 개발이 어려운 이중·삼중 작용제인 ‘카그리세마’·‘터제파타이드’·‘레타트루타이드’의 1개월 약동학(PK) 데이터를 공개, 약물 고함량 탑재 기술을 통해 피하주사(SC) 제형 가능성을 제시하며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CPHI China에서도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투자기관들과의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대거 소화하며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R&D), 글로벌 공동 사업화 등 실질적인 ‘글로벌 딜(Deal)’ 확장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07
[미래에셋 김승민] 제약/바이오 하반기 전망
모두가 바이오 반등을위해 싸우고 있다

2026년 초 정부의 코스닥 3000 목표 제시에 따른 기대감과 다수의 액티브 ETF 출시 등 수급 효과로 연초 바이오 섹터는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실질적인 섹터 내 성과 부재, 삼천당제약 신뢰도 하락 및 주가 급락, 알테오젠 로열티 비율 공개에 따른 기대치 조정,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임상2상 진입 지연 및 tovecimig OS Miss, IT 등 타 섹터 대비 매력도 하락 등으로 시장 대비 크게 언더퍼폼하고 있다. 부정적 대내 이슈가 누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국면이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6월부터 섹터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이벤트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서프라이즈 데이터를, 한올바이오파마 파트너 이뮤노반트는 D2T RA 서프라이즈 데이터를 발표했고, 녹십자 관계사 Curevo는 일라이릴리에 피인수되었으며, 올릭스는 로레알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딜(M&A/라이선스)이 역대 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거론될 만큼 활발한 상황에서 상반기에는 미국·중국 업체 관련 딜이 다수였으나, 6월 들어 한미약품, 오스코텍 등 국내 업체들의 라이선스 계약도 발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빅파마들의 딜 트렌드에 맞추어 국내 업체들의 R&D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주목하는 바이오텍은 다음과 같다. MASH·대사질환에서는 48주 생검 데이터 기반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디앤디파마텍, mARC1 siRNA 임상1상 종료 및 2상 진입이 기대되는 올릭스다. 중추신경(CNS)에서는 BBB 셔틀(Grabody-B) 추가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에이비엘바이오다. ABL301 임상2상 진입은 지연됐으나 이는 단일 에셋 이슈로 한정되며, 플랫폼 자체의 가치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항암에서는 다수의 파트너사 중간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TROP2 ADC 임상이 순항 중인 리가켐바이오, BMS가 도입한 ORM-6151 임상1상 중간 데이터 업데이트 가능성과 ORM-1153 IND 신청이 기대되는 오름테라퓨틱이다. 면역·염증에서는 IMVT-1402의 CLE PoC 및 D2T RA 추가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한올바이오파마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업화 신약, CDMO, 바이오시밀러, 국내 제약으로 구분해 본다. 상업화 신약에서 유한양행 라즈클루즈·라이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최종 OS가 하반기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기반으로 1차 치료제 시장 침투를 기대할 수 있다.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는 경쟁 제품(아제투칼너)의 데이터가 긍정적이나 4Q27/1Q28 출시로 예상되는 만큼 엑스코프리 성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또한 환급 커버리지 확대로 미국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알테오젠 ALT-B4가 적용된 키트루다 Qlex의 처방 성장이 상당히 가파르며, 머크로부터 판매 마일스톤을 2Q26부터 수령할 가능성이 있다.

CDMO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파업으로 일부 공정이 중단되며 탑라인 훼손이 불가피하고, 협상이 완료될 경우 인건비 상승 또한 불가피하다. GSK 공장 인수 시 발표된 물량을 제외하면 신규 수주 역시 약 9개월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미국 국방부(DoD)가 6월 1260H 리스트에 WuXi AppTec(항체 기반 외 CDMO)을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한바, WuXi AppTec과 경쟁 관계에 있는 CDMO 플레이어들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향후 WuXi Biologics(항체 기반 CDMO)의 리스트 포함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바이오시밀러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중이다. 미국·유럽 등에서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폐지 등 개발 간소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개발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 간소화에 따른 신규 플레이어 등장 및 경쟁 심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레거시 오리지널 매출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원가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플레이어들의 리더십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제약사들의 국내 실적은 제네릭 약가 인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어, ETC 외 신규 사업 성과(유한양행-유한화학 API, 한미약품-북경한미 및 비만신약 국내 상업화, 대웅제약-나보타 수출 및 디지털헬스, 종근당-파이프라인 성과)가 중요하다.

종합하면 실적 부문에서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을 주목하자.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처방 증가 추세,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신규 시밀러 성장에 따른 탑라인 성장 및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국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및 출시가 기대되고,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수출을 반영한 호실적이 예상되며, Triple G(삼중작용제) 비만 임상 순항과 근감소 UCN2 SAD 1상 데이터가 기대된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JWeBw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미래에셋증권] 제약/바이오 분야별 관심 종목

• MASH: 디앤디파마텍/올릭스

• 알츠하이머: 에이비엘바이오

• 항암: 리가켐바이오/오름테라퓨틱

• 자가면역: 한올바이오파마

• 실적: 셀트리온/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