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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Kevin Warsh wants the Fed to Stop Explaining Everything" -

WSJ 닉 티미라오스의 좋은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주요 내용 요약본입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취임 전부터 "연준이 말을 너무 많이 해 시장을 교란한다"고 일관되게 비판해 온 인물.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서 버냉키 전 의장이 도입한 두 가지 혁신인 1) 대규모 채권 매입(QE)과 2) 포워드가이던스 탄생을 지켜봤음

그러나 연준이 이 두 가지 조치를 너무 멀리 밀어붙였다고 판단해 2011년 연준을 사직. 이후에는 연준이 경제 전망과 수많은 관료들의 연설 속에 파묻혀 정책적 발목을 잡혔다고 주장. 그의 최종 목표는 연준을 신문 1면이 아닌 '비즈니스 섹션 저 구석'으로 돌려놓는 것. 즉, 1990년대 그린스펀 시절처럼 철저한 내부 토론을 거치고 외부에는 드라이한 결과만 발표하는 폐쇄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연준으로 회귀하려는 것

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워시 신임 의장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이 흐름을 당장 뒤집기는 불가능할 것. 따라서 워시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채권 보유액 축소(QT)보다는 6월부터 손댈 수 있는 '소통 방식 개혁'에 집중할 것. 6월 FOMC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점도표'. 워시는 점도표를 '형편없는 도구'라고 혐오해왔음.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반발을 사기 쉽지만, 의장 본인이 점도표 제출을 단순히 생략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투표 없이도 이 제도를 자연스럽게 무력화할 수 있음

워시는 자신이 폐기하려는 제도들이 연준 위원 18명이 과거의 위기를 수습하며 공들여 만든 도구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 연준은 기업이 아니고 의장에게 보고하는 구조가 아니기에 일방적인 지시가 통하지 않음. 이에 워시는 취임 후 고위 국장들을 유임시키고, 역대 의장들의 비서실장을 지낸 소통 전문가 미셸 스미스에게 유임을 직접 요청하는 등 예상을 깨고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침묵주의' 개혁에는 부작용이 뒤따를것. 채권 투자자들은 연준의 가이드라인과 점도표가 시장의 급변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함. 안전장치가 사라지면 과거 2013년 테이퍼 텐트럼처럼 금리 폭등 및 차입 비용이 치솟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음

기자회견을 축소하는 것은 연준이 대중에게 답변해야 하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있음. 특히 연준은 정치권의 공세를 받고 있어 소통 축소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 케빈 워시는 과거 제도 비판에는 유능했으나, 이제는 실질적인 개혁을 이뤄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음. 대차대조표 축소나 금리 조정은 시장 충격과 내부 반발로 장기적인 설득이 필요한 영역

>> 전임자 파월 또한 대안이 없다며 손대지 못했던 소통 개혁을, 워시 의장이 취임 초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지금 당장 밀어붙여 관철할 수 있을지라 이번 회의와 향후 연준 운영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
[美-이란 종전]트럼프 "이란 전쟁 끝"…호르무즈 해협 다시 열린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료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전격 합의. 다만 이번 합의는 완전한 종전이 아니라 60일간의 조건부 휴전과 후속 핵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로,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이제 완료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고 동시에 미국 해군의 봉쇄를 즉시 해제한다"고 발표. 이어 "원유 공급을 정상화하라, 석유가 다시 시장으로 흘러가게 하라(Let the oil flow)"고 강조

이번 합의로 미국과 이란은 서로의 봉쇄 조치를 종료하고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발표. 이란은 선박 통항에 별도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고,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풀기로 결정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곧바로 전쟁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될지는 미지수. 기뢰 제거, 항로 안전 확보, 손상된 인프라 복구 등 실무적 작업이 남아 있어 실제 물동량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이번 합의를 '전쟁 종료'보다는 '불안한 휴전'으로 평가. 이번 합의는 사실상 기존 휴전을 60일 연장한 수준이라고 분석. 핵심 쟁점 대부분이 후속 협상으로 넘어갔기 때문

가장 민감한 이슈는 이란 핵 프로그램. 미국과 이란은 향후 60일간 별도 기술협상을 통해 우라늄 농축 제한, 고농축 우라늄(HEU) 처리, 핵시설 동결, 국제 사찰 및 감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스라엘 변수도 남아 있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핵물질 제거와 농축 능력 해체 없이는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강경한 입장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61508282636489
美 "이란과 MOU, 48시간 내 공개…호르무즈 60일간 무료 개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전쟁이 사실상 종료되고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핵 위협도 제거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란과 그 대리 세력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레바논 등에서 이스라엘군 주둔을 이어가겠다고 발표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15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전화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무료 개방 기간은 일단 60일이라는 점을 확인. 이 기간 동안에는 통행료나 별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이후에는 '해협이 다시 폐쇄되지 않도록' 지역 내 이해관계자들의 반영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 이는 이란 측이 주장하는 서비스 비용 청구계획을 미국이 인정한 것으로 해석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날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미 전자서명 방식으로 이란 측과 종전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서명

호르무즈 해협에 관해는 "통행량이 이미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늘어날 것"이라면서 "1~2주 뒤면 완벽한 정상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더라도, 해협을 오가는 선박의 수는 상당히 증가해 있을 것"으로 예상

이란이 요구해 온 동결자금 해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이나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현재까지 이란에 풀어준 동결자금은 없다”고 답변. 일각에서 나오는 동결자금이 이미 풀려서 제공되었다는 주장은 선전전에 불과하다고 일축

https://naver.me/FVFaAn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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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전쟁 종식 합의에 관한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국 성명

알라의 이름으로

존경하는 이란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미국-이스라엘 적에 대한 우위를 완성하였으며, 최고지도자의 지도와 국민 각계각층의 지지, 그리고 이슬람 전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수개월간의 어렵고 집중적인 협상을 거친 끝에 최고국가안보회의 결의에 따라 6월 14일 저녁 이란과 미국 간 전쟁 종식 협상(이슬라마바드 협상)에 관한 양해각서 초안을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라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과 군사작전은 오늘 밤부터 즉시 그리고 영구적으로 종료됩니다. 또한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는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해제됩니다.

이 양해각서는 6월 19일 공식 서명될 예정입니다. 최종 협정에 관한 협상은 상대방이 양해각서에 따른 의무를 이행한 이후 진행될 것입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파키스탄 이슬람공화국과 카타르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알라의 평화와 자비,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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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전쟁 이후=

* 100일 넘게 진행된 이란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유가는 하락하고(WTI -4.8%, 80.7달러), 테크주들은 비상했습니다.

* 그러나 미국 금리와 달러 반응은 시쿤둥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도 남아 있지만, 달러 자금조달 수요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SpaceX IPO와 알파벳 800억 달러 증자, 여기에 엔비디아의 회사채 발행(250억 달러)이 그 사례입니다.

*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를 키우던 빅테크들이 대규모 자금 조달로 돌아섰습니다. 수급 구조가 변했습니다.

* 숫자가 말해줍니다. 올해 Mag7은 연초 대비 +1%, 나머지 S&P493 기업들은 +13.9% 올랐습니다. M7 주가가 예전만 못합니다.

* 이러한 변화가 주는 위험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분산 원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FT에 따르면 빅테크 채권 발행 때문에 미국 회사채 시장에서 엄격히 지켜지던 비중 한도 원칙이 깨지고 있습니다.

* 테크 회사채 선호도가 높아, 중소기업과 타 산업의 자금조달 공간이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 둘째, 시장 자체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pace X 같은 혁신기업의 미래는 밝지만, IPO는 창업자와 초기 투자자의 리스크를 일반 투자자에게 전가하는 과정입니다.

* Anthropic과 OpenAI가 상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it 목적도 내재되어 있을 겁니다.

* 닷컴버블과는 다릅니다. 당시 수많은 신생 기업으로 자금이 분산됐지만, 지금은 소수 거대 기업에 자본·에너지·자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즉, 닷컴버블 때보다 건전합니다. 증시 랠리 지속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양극화는 훨씬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 이란 전쟁이 끝나도, 자금조달 비용은 별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AI Trade와 인플레/금리에 강한 Cyclical 내에 머물러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원자재 레시피] 하루 늦게 받은 생일선물, 유가는 어디까지 내려갈까?

https://buly.kr/1RGcsOe

하루 늦게 받은 생일선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 이란 현지 시각으로 15일 새벽 1시(미국은 14일 오후 5시 반), 양국이 종전 협상 타결을 발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루 늦은 생일선물을 전달했음. 양국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서명식을 진행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할 예정

- 이에 국제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80 수준으로 5% 가량 급락.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힌 대형 유조선은 약 90척 내외로, 봉쇄가 풀리고 나면 대략 1억~1.5억 배럴의 원유와 석유제품이 즉시 빠져나오기 시작할 것.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원유 공급차질이 일부 해소됨에 따라 WTI는 당분간 배럴당 $75~$85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기대

- 다만 MOU 서명 뒤에도 주요 쟁점들에 대한 후속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는 데까지도 수 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하반기 국제유가의 추가 하락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높음


일정 수준의 원유 생산 정상화는 3개월 정도 소요, 나머지 차질은 서서히 개선 예상

- 중동에서 아시아까지 항행에만 3주가 걸리고, 항만 혼잡, 물류 병목 등이 동반되기 때문에 해협 통항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오는 데까지 2~3개월 정도가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기뢰 제거 작업도 진행되어야 함. 안보 우려로 선박 보험료도 높게 유지될 공산이 큼

-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재개 속도도 변수.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PC)는 6/3 S&P Global 에너지 컨퍼런스에서 생산량을 완전히 복구하는데 10~12주가 걸리며, 6~8주 내에 정상 생산량의 약 70%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언급함. 금번 전쟁은 역사적으로 가장 큰 원유 공급 차질을 초래했지만, 원유 생산 시설이 직접적으로 파괴되지 않았고, 유지·보수 엔지니어들이 계속 작업을 했기 때문에 3개월 내에 일정 수준의 생산량 복구(70% 내외)는 가능할 것

- 중동 산유국들의 증산 의지도 이를 뒷받침함. OPEC을 탈퇴한 UAE, 그리고 잉여생산능력을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를 중심으로 증산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나머지 공급차질 물량은 서서히 개선될 듯

재고 소진 속도 감안 시 국제유가는 연말 배럴당 $70 내외에서 하방 경직성 확보

- 전쟁이 길어지면서 석유 재고 소진 속도는 빨라지고 있음. EIA는 6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OECD 석유 재고가 연말 경 23억 배럴 미만으로 떨어지며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과거 5년 평균 28억 배럴)

- 물론 EIA 전망은 초여름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3분기부터 통항이 서서히 재개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어 해당 시나리오보다는 상황이 소폭 나아질 수 있겠으나, 하반기에도 석유 재고 비축분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유가의 하락 폭을 제한할 것

- 국제유가는 하반기 내내 완만하게 하락해 연말 경 배럴당 $70 내외(WTI 기준)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Web발신]
[iM/전유진] 에너지 (6/17)

<BTM 발전의 중장기 과제와 그 해결책이 될 SMR,
(feat. TerraPower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iM증권 에너지/화학 담당 전유진입니다.

5/11 <AIDC가 여는 온사이트 BTM 발전 시대> 보고서의 후속편으로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BTM 발전의 궁극적인 과제는 기저전원 확보이며, 단기적으로는 SOFC 연료전지가, 중장기로는 SMR이 그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한 5월 말 TerraPower를 방문해 최근 미국 SMR 산업 분위기와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황, 향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SMR 상업화와 경제성에 다소 보수적인 시각이었지만, 이번 TerraPower 방문을 통해 그 시각에 변화가 생겼고 관련 내용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Contents]

0. 이번 보고서의 배경

Ⅰ. 이제 AIDC에서 빼놓을 수 없는 BTM 발전

Ⅱ. 중장기 BTM 발전의 과제: 기저전원 확보

Ⅲ. BTM 기저발전으로 부상할 SMR

Ⅳ. SMR 기술 및 개발 현황

Ⅴ. TerraPower 사이트 투어 후기

Ⅵ. 기업분석: SK이노베이션, NuScale, Oklo


★링크: https://lrl.kr/YDqr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바랍니다.
Forwarded from TVM (하루)
🔲UBS "호르무즈 합의로 Warsh 의장 금리인상 압박 완화"

연준의 다음 실제 행동은 금리인상이 아니라 금리인하가 될 것으로 전망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은 2026년 12월 금리인상을 거의 100% 반영했지만, 미국-이란 합의 이후 유가가 급락하면서 그 확률이 약 74%로 낮아졌다.

UBS는 이번 FOMC에서 Kevin Warsh 의장이 매파적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은 높지만 실제 정책은 장기간 금리 동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UBS의 기본 시나리오는 "2026년 내내 금리 동결 → 2027년 첫 금리인하
스페이스X 상장 첫날 이어 이튿날도 19% 랠리…시총 2.5조달러 돌파 - 뉴스1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마친 스페이스X가 상장 이튿날에도 20%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2조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상장 직후 세계 6위 기업으로 올라선 데 이어 아마존 추격에도 나섰다.이번 주가 상승으로 스페이스X의 시장가치는 하루 동안 4120억달러 늘어났다.

상장 초기 흥행은 기관투자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이끌었다. 시장조사업체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상장 후 이틀 동안 미국 증시 전체에서 지난주 매수한 규모에 맞먹는 자금을 스페이스X에 투입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98236
스페이스X.... 20%대 급등
스페이스X가 글로벌 시총 순위 6위네요
앤스로픽의 Claude 5와 Mythos 5 비활성화 결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권한 근거로 앤스로픽의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지침을 발령했습니다.

앤스로픽은 규정 준수를 위해 모든 고객에 대한 모델 접근 즉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모델의 발전이 후퇴한 상징적 사례입니다.

양 측은 발견된 취약점의 심각성, 앤스로픽의 대응과 정부의 조치 방식,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의 적절성 등에서 엇갈리고 있습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에게 신규 리스크 요인이 부상한 셈인데요, 배포 능력 포함 정부 관계, 인력 관리, 컴플라이언스 이슈 등이 부각됩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출 및 조직 내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오픈AI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GPT-5.5로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이른 시점입니다.

중국과 오픈웨이트 진영은 배포 지속성과 정책 독립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틈새를 노릴 것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이슈가 장기화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고위 기술직을 워싱턴에 급파했고, 지속적 대화를 진행중입니다.

앤스로픽이 최초 발표 후 24시간 내 추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나, 아직 업데이트가 부재한 것도 협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AI 산업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핵심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1) 프론티어 모델이 단순 SW가 아니라 수출통제 가능한 전략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

2) 모델 성능 뿐 아니라 배포 가능 국가, 사용자, 산업을 통제하는 라이선스 권한이 밸류에이션 변수로 부상

3) 외국인 직원 접근 제한은 AI 기업 내부 연구조직 설계와 개발 속도에 직접적 부담 작용 가능

4) 각국의 소버린 AI(자국어 모델, 공공 및 국방용 폐쇄 모델과 컴퓨트 주권) 강화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eoYyCq

(2026/6/1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메모리 테마(DRAM) +9.32%
Forwarded from TVM (하루)
마이크론테크 +10% 전고점
MSCI Korea +7%
필 반도체 ETF +5.55% 전고점 돌파
스페이스 X +17%, 엔비디아 +3%
코스피 야간 선물 +3%
Forwarded from TVM (하루)
모건스탠리 E*Trade
미국-이란 합의가 이번 주 초반 증시 상승을 이끌었지만, 시장은 곧 새로운 상승 동력을 찾게 될 것

모건스탠리 마이클 윌슨
전쟁 기간 동안 부진했던 경기민감 업종으로의 자금 이동이 미국 증시에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

JP모건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고 기업 실적과 물가가 안정된다면 경기민감주 투자 전략이 연말까지 계속 유효할 것

에드워드 존스
지정학적 긴장 완화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고 국채금리를 낮출 수 있으며, 이는 경기민감 업종과 그동안 소외됐던 시장 영역으로의 순환매를 촉진할 수 있다

UBS
변동성은 계속 될 수 있으나,
견조한 성장과 강한 기업 실적이 계속해서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

골드만삭스 일본 주식전략가
AI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노출 확대 움직임이 여전히 시장의 핵심 흐름

연준, 기준 금리 동결 예상(수요일)
다음 25bp 금리인상 시점을 2027년 4월로 반영
Forwarded from TVM (하루)
🔲엔비디아, 250억 달러 회사채 발행 AI 부채 붐 합류

AI 붐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관심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통해 250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모집액의 3배가 넘는 수요)

AI 자금조달 규모는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확대 중
시장이 AI 관련 자산을 사실상 무제한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기채 발행은
엔비디아의 평균 자본비용(WACC)을 낮추고
OpenAI를 포함한 전략적 AI 투자 자금 조달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
Forwarded from TVM (하루)
순환적 금융(circular financing)을 우려

엔비디아 → OpenAI → Anthropic → 데이터센터 → 전력회사 → 채권시장 → 사모대출 시장이 하나의 거대한 연결망

엔비디아가 OpenAI, Anthropic, xAI, CoreWeave 등 AI 기업들에 직접 투자하고 보증까지 서면서 생태계 내부가 서로 얽혀가고 있다는 점이다. AI 붐이 지속되면 엄청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지만, 반대로 어느 한 축이 흔들리면 연쇄적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FT)
엔비디아, AI 붐 이후 첫 회사채 발행…최소 200억달러 조달 - 뉴스1

엔비디아가 인공지는(AI) 열풍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밝혔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조달 목표액은 최소 200억달러로, 최대 25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

엔비디아 측은 조달 자금을 기존 부채 상환 및 차환을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엔비디아의 장기 부채는 약 75억달러, 단기 부채는 10억달러 수준이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9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