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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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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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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주식 장전 미국시황 브리핑 (6/16 화)
((https://t.me/selfstudyview))

"미·이란 종전 MOU 서명에 리스크-온! 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및 반도체 5%대 폭등"

3줄 핵심 요점


미국-이란 종전 MOU 전자 서명 완료: 주말 간 타결된 평화 합의에 이어 양국 정상이 14일 이미 전자 서명을 완료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19일 제네바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발하며 '리스크-온(위험 선호)' 장세가 도래, 다우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 250억$ 회사채 발행 및 '빅테크 돈줄 잡기': 엔비디아가 5년 만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습니다. 당초 200억 달러 계획에 850억 달러의 폭발적 수요가 몰리며 250억 달러로 증액 확정되었습니다. AI 생태계 주도권을 위한 빅테크들의 막대한 자금 조달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일단 우호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마이크론 +10.8% 폭등 및 반도체·빅테크 전방위 랠리: TD코웬이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1,500달러로 대폭 상향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5% 폭등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이틀째에도 19.60% 급등하며 시총 2조 5천억 달러를 돌파, 시장의 자금을 무섭게 흡수하고 있습니다.

(다우 +0.92%, 나스닥 +3.07%, S&P500 +1.65%, 필라델피아 반도체 +5.45%)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장비 / 스토리지 (폭등)
메모리·반도체: 마이크론(+10.84%)이 구조적 성장에 기반한 HBM 수요 확대로 목표가 상향 세례를 받으며 폭등했고, 마블 테크놀로지(+10.43%)와 AMD(+6.98%, AI 메모리 최적화 기업 MEXT 인수)도 급등을 연출했습니다. 회사채 흥행에 성공한 엔비디아 역시 3.54% 올랐습니다.
장비·아날로그단: 램리서치(+6.0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3.27%), 온세미컨덕터(+7.80%), 텍사스 인스트루먼트(+4.06%), 테라다인(+7.25%) 등 섹터 전반이 무차별적인 랠리를 펼쳤습니다.

소프트웨어 / 광섬유 / 가상자산 / 우주 (강세)
소프트웨어: 리더십 공백 우려로 급락했던 어도비(+1.15%)가 진정세를 찾았고 오라클(+4.62%), 팔란티어(+5.25%) 등 AI 성장 내러티브를 지닌 소프트웨어 전반이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반면, AI 기업 '핀(Pinn)'을 3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세일스포스(-0.77%)는 자금 부담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광섬유·우주: 빅테크와 '위험 분산' 공급 계약을 맺은 코닝(+4.84%) 및 코히어런트(+7.48%)가 강세를 보였고, 스페이스X 상장 여파로 폭락했던 로켓랩(+6.70%), AST스페이스모바일(+6.26%)은 키뱅크의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하루 만에 강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항공 / 크루즈 / 여행 (강세) vs 에너지 (급락)
에너지주: 미·이란 종전 MOU 서명으로 국제유가(WTI)가 5%대 급락세를 보이자 엑슨모빌(-4.14%), 쉐브론(-3.64%) 등 정유·에너지 섹터가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습니다.
여행·레저주: 반면 유가 하락이 유류비 절감으로 직결되는 항공 및 크루즈, 숙박 업종은 이틀 연속 웃었습니다. (로얄캐리비안 +6.55%, 익스피디아 +5.38%, 에어비앤비 +5.05%, 유나이티드항공 +3.85%)

⚠️ 장전 주목해야 할 대외 변수: 일본 BOJ 금리 인상 전망
오늘 일본은행(BOJ)은 현재 0.75%인 정책금리를 1.0%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타결된 유가 낙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엔화 약세(160엔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이 거세,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 금리로 인상이 유력시됩니다. 장중 엔화 환율 변동성과 우리 증시 외국인 수급 흐름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 정리

미 증시는 급등.
미국·이란 종전 합의 완료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 유가 급락 + SpaceX 랠리가 핵심.
• Dow +0.92% →사상 최고 마감
• S&P500 +1.65%
• Nasdaq +3.07%
• Nasdaq은 3월 31일 이후 최고 상승률

핵심 상승 원인

1. 미국·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는 “이란과의 딜이 완료됐다”고 발표.
• 미국·이란 군사작전 즉각·영구 종료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해제
• 공식 서명식은 6월 19일 금요일, 스위스 예정
• 이미 전자서명은 완료
• 파키스탄 총리 Shehbaz Sharif가 중재 역할

시장에서는 이번엔 합의가 실제에 가깝다고 평가.

2. 유가 급락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유가 급락.
• WTI -4.9% → 80.75달러
• 장중 80달러 근처까지 하락
• Brent도 하락
JD Vance 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적으로 통행료 없이 열릴 것이라고 언급.
유가 하락은 인플레 압력 완화, Fed 금리 인상 부담 완화로 연결.

3. SpaceX 랠리 지속
SpaceX는 상장 첫날 +19% 급등한 뒤, 이날도 거의 +20% 상승.
• IPO 가격 135달러
• 첫 거래일 19% 상승
• 이날 추가로 약 20% 상승
• 시가총액 2조 달러 상회
• 개인투자자 순매수 1.18억 달러
• 최근 IPO 중 최대 규모의 리테일 관심

Dan Niles는 지수 편입 전까지는 추가 상승 여지가 있지만, 이후에는 밸류에이션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

섹터 / 자산별 흐름

기술주 / AI
Nasdaq +3.07% 급등.
SpaceX와 AI 관련주 강세가 중심.

다만 VandaTrack은 리테일 투자자들이 SpaceX를 사기 위해 Micron, Marvell, Robinhood 같은 기존 강세주를 매도했다고 분석.

에너지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주는 약세.
• APA -3.5% 이상
• Devon Energy -3.5% 이상
• Marathon Petroleum -3%
• EOG Resources -3%
• Chevron -2.5% 이상
• Exxon Mobil -2.5% 이상


항공 / 크루즈 / 리오프닝
유가 하락 수혜로 강세.
• United Airlines +3%~5%대
• Delta Air Lines +1.5%~4%
• Royal Caribbean +4% 이상
• Carnival +3%~4.5%
• Norwegian Cruise Line +4.5%

개별 종목

SpaceX
• +20% 가까이 상승
• 상장 첫날 +19% 이후 랠리 지속
향후 Russell, MSCI, Nasdaq-100 편입 예정
• Nasdaq-100은 규정 변경으로 신규 상장 기업의 빠른 편입 가능


Goldman Sachs
• +1.5%
• SpaceX IPO 대표 주관사 효과
• 금요일에도 +2.6%

DoorDash
• +11% 이상
• 2025년 4월 이후 최고 일간 상승률 가능
• Bank of America는 중동 리스크 해소 시 DoorDash가 가장 큰 마진 부담 완화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평가
• Buy 의견 유지

Madison Square Garden Sports
• 상승
• 뉴욕 Knicks가 1973년 이후 첫 NBA 우승
• YTD 약 +49%
• 최근 사상 최고가 기록
• Knicks/Rangers 분사 가능성도 가치 재평가 요인

Fox / Roku
Fox가 Roku 인수 합의.
• 인수가: 주당 160달러
• 현금 + FOX Class A 주식
• Roku 기업가치 약 220억 달러
• Tubi + Roku Channel 결합
• 미국 1억 가구 이상 도달
• 미국 TV 시청 점유율 기준 3위 규모 플랫폼 목표
• 연간 4억 달러 비용 시너지 예상
• 2027년 상반기 종료 예정

Goldman Sachs
• SpaceX IPO 효과로 은행주 내 상대적 강세
• KBWB 은행 ETF는 약보합

Bitcoin
• +4.4% → 66,578달러
• 66,000달러 회복
• 다만 연초 대비로는 약 -24%

매크로

New York Fed 제조업 지수
• 6월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5.7
• 예상 13.9 하회
• 5월 대비 약 14포인트 하락
• 신규주문·출하 급감
• 가격 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
• 고용 지수는 소폭 상승

경기는 둔화 조짐, 가격 압력은 남아 있음.


Renault / Thales

Renault가 프랑스 방산업체 Thales와 장갑차 생산 파트너십 체결.
유럽 자동차·방산 협력 확대 흐름.


결론

이번 장의 본질은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 해소 랠리.

미국·이란 종전 합의가 완료됐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까지 발표되면서 유가가 급락.
유가 하락은 인플레 부담 완화, Fed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소비·항공·크루즈·리오프닝주 반등으로 연결.

동시에 SpaceX가 상장 후 이틀 연속 급등하며 AI/우주/성장주 심리를 자극.
Nasdaq이 3% 넘게 오르며 가장 강했고, Dow도 사상 최고 마감.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가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하면서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 규모가 총 857억달러(약 130조원)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가 지난 11일 공모가격을 주당 135달러로 최종 확정하고 보통주(A주) 5억5556만주를 매각해 확보했던 750억달러(약 113조원)보다 조달액이 100억달러(약 17조원) 늘어난 셈이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조달액 290억달러의 3배 수준이다. 최종 발행주식 수는 6억3889만주로 늘었다.

추가 배정 옵션은 미국에서 대규모 기업이 상장할 때 활용되는 제도로 주식 거래가 시작된 뒤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72309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16]
DOW +0.9%, S&P500 +1.7%, NASDAQ +3.1%


■ 호르무즈 해협 Reopen 기대로 미증시 상승!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기대로 WTI 유가가 81달러로 하락. 미증시는 유가 하락에 환호하며 3대 증시가 모두 상승. WSJ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으로 미증시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16일 BOJ 금리 인상 전망
금일 16일 일본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75%에서 1.0%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 일본이 1%대 금리로 복귀하는 것은 1995년 이후 처음.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입원중이라 총재 없이 열리는 이번회의는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음.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10월이나 12월 추가 인상으로 연말에는 1.25%에 이를것으로 추정중.

■ 엔비디아 회사채 발행 소식
엔비디아가 AI투자를 위해 250억달러(약 37.8조원)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발표. 투자자들 주문이 850억달러가 몰리면서 인기. 엔비디아는 최근 인텔, 앤트로픽, 마벨 등에 투자를 집행하며 AI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자금조달 역시 AI관련 투자열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반증.

———————-

■ 주요 종목

» Space X(+19.6%)
IPO 첫날 급등한 스페이스X는 이틀째 급등. 2030년까지 연간 매출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엘런 머스크의 언급.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수급효과

» Western Digital(+16.1%)

모건스탠리에서 목표주가 650달러로 상향 및 투자의견 상향. HDD 공급이 수요보다 부족해 스토리지 가격 상승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 DoorDash(+11.6%)

북중미 올림픽으로 배달 수요 증가할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 Micron(+10.8%)
24일 실적발표 기대에 TD코웬이 목표주가를 상향. 메모리기업들 동반 상승

» Carnival(+3.2%)
유가 하락으로 연료비 부담 감소로 수혜 전망. 항공주 및 크루즈 여행관련 섹터 동반 상승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Fed Watch 금리

12월 인상은 동결로 내려온 상태
27년 1월 1회 인상
WSJ "Kevin Warsh wants the Fed to Stop Explaining Everything" -

WSJ 닉 티미라오스의 좋은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주요 내용 요약본입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취임 전부터 "연준이 말을 너무 많이 해 시장을 교란한다"고 일관되게 비판해 온 인물.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서 버냉키 전 의장이 도입한 두 가지 혁신인 1) 대규모 채권 매입(QE)과 2) 포워드가이던스 탄생을 지켜봤음

그러나 연준이 이 두 가지 조치를 너무 멀리 밀어붙였다고 판단해 2011년 연준을 사직. 이후에는 연준이 경제 전망과 수많은 관료들의 연설 속에 파묻혀 정책적 발목을 잡혔다고 주장. 그의 최종 목표는 연준을 신문 1면이 아닌 '비즈니스 섹션 저 구석'으로 돌려놓는 것. 즉, 1990년대 그린스펀 시절처럼 철저한 내부 토론을 거치고 외부에는 드라이한 결과만 발표하는 폐쇄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연준으로 회귀하려는 것

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워시 신임 의장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이 흐름을 당장 뒤집기는 불가능할 것. 따라서 워시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채권 보유액 축소(QT)보다는 6월부터 손댈 수 있는 '소통 방식 개혁'에 집중할 것. 6월 FOMC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점도표'. 워시는 점도표를 '형편없는 도구'라고 혐오해왔음.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반발을 사기 쉽지만, 의장 본인이 점도표 제출을 단순히 생략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투표 없이도 이 제도를 자연스럽게 무력화할 수 있음

워시는 자신이 폐기하려는 제도들이 연준 위원 18명이 과거의 위기를 수습하며 공들여 만든 도구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 연준은 기업이 아니고 의장에게 보고하는 구조가 아니기에 일방적인 지시가 통하지 않음. 이에 워시는 취임 후 고위 국장들을 유임시키고, 역대 의장들의 비서실장을 지낸 소통 전문가 미셸 스미스에게 유임을 직접 요청하는 등 예상을 깨고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침묵주의' 개혁에는 부작용이 뒤따를것. 채권 투자자들은 연준의 가이드라인과 점도표가 시장의 급변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함. 안전장치가 사라지면 과거 2013년 테이퍼 텐트럼처럼 금리 폭등 및 차입 비용이 치솟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음

기자회견을 축소하는 것은 연준이 대중에게 답변해야 하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있음. 특히 연준은 정치권의 공세를 받고 있어 소통 축소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 케빈 워시는 과거 제도 비판에는 유능했으나, 이제는 실질적인 개혁을 이뤄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음. 대차대조표 축소나 금리 조정은 시장 충격과 내부 반발로 장기적인 설득이 필요한 영역

>> 전임자 파월 또한 대안이 없다며 손대지 못했던 소통 개혁을, 워시 의장이 취임 초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지금 당장 밀어붙여 관철할 수 있을지라 이번 회의와 향후 연준 운영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
[美-이란 종전]트럼프 "이란 전쟁 끝"…호르무즈 해협 다시 열린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료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전격 합의. 다만 이번 합의는 완전한 종전이 아니라 60일간의 조건부 휴전과 후속 핵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로,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이제 완료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고 동시에 미국 해군의 봉쇄를 즉시 해제한다"고 발표. 이어 "원유 공급을 정상화하라, 석유가 다시 시장으로 흘러가게 하라(Let the oil flow)"고 강조

이번 합의로 미국과 이란은 서로의 봉쇄 조치를 종료하고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발표. 이란은 선박 통항에 별도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고,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풀기로 결정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곧바로 전쟁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될지는 미지수. 기뢰 제거, 항로 안전 확보, 손상된 인프라 복구 등 실무적 작업이 남아 있어 실제 물동량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이번 합의를 '전쟁 종료'보다는 '불안한 휴전'으로 평가. 이번 합의는 사실상 기존 휴전을 60일 연장한 수준이라고 분석. 핵심 쟁점 대부분이 후속 협상으로 넘어갔기 때문

가장 민감한 이슈는 이란 핵 프로그램. 미국과 이란은 향후 60일간 별도 기술협상을 통해 우라늄 농축 제한, 고농축 우라늄(HEU) 처리, 핵시설 동결, 국제 사찰 및 감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스라엘 변수도 남아 있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핵물질 제거와 농축 능력 해체 없이는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강경한 입장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61508282636489
美 "이란과 MOU, 48시간 내 공개…호르무즈 60일간 무료 개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전쟁이 사실상 종료되고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핵 위협도 제거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란과 그 대리 세력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레바논 등에서 이스라엘군 주둔을 이어가겠다고 발표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15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전화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무료 개방 기간은 일단 60일이라는 점을 확인. 이 기간 동안에는 통행료나 별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이후에는 '해협이 다시 폐쇄되지 않도록' 지역 내 이해관계자들의 반영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 이는 이란 측이 주장하는 서비스 비용 청구계획을 미국이 인정한 것으로 해석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날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미 전자서명 방식으로 이란 측과 종전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서명

호르무즈 해협에 관해는 "통행량이 이미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늘어날 것"이라면서 "1~2주 뒤면 완벽한 정상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더라도, 해협을 오가는 선박의 수는 상당히 증가해 있을 것"으로 예상

이란이 요구해 온 동결자금 해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이나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현재까지 이란에 풀어준 동결자금은 없다”고 답변. 일각에서 나오는 동결자금이 이미 풀려서 제공되었다는 주장은 선전전에 불과하다고 일축

https://naver.me/FVFaAn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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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전쟁 종식 합의에 관한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국 성명

알라의 이름으로

존경하는 이란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미국-이스라엘 적에 대한 우위를 완성하였으며, 최고지도자의 지도와 국민 각계각층의 지지, 그리고 이슬람 전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수개월간의 어렵고 집중적인 협상을 거친 끝에 최고국가안보회의 결의에 따라 6월 14일 저녁 이란과 미국 간 전쟁 종식 협상(이슬라마바드 협상)에 관한 양해각서 초안을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라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과 군사작전은 오늘 밤부터 즉시 그리고 영구적으로 종료됩니다. 또한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는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해제됩니다.

이 양해각서는 6월 19일 공식 서명될 예정입니다. 최종 협정에 관한 협상은 상대방이 양해각서에 따른 의무를 이행한 이후 진행될 것입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파키스탄 이슬람공화국과 카타르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알라의 평화와 자비,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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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전쟁 이후=

* 100일 넘게 진행된 이란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유가는 하락하고(WTI -4.8%, 80.7달러), 테크주들은 비상했습니다.

* 그러나 미국 금리와 달러 반응은 시쿤둥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도 남아 있지만, 달러 자금조달 수요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SpaceX IPO와 알파벳 800억 달러 증자, 여기에 엔비디아의 회사채 발행(250억 달러)이 그 사례입니다.

*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를 키우던 빅테크들이 대규모 자금 조달로 돌아섰습니다. 수급 구조가 변했습니다.

* 숫자가 말해줍니다. 올해 Mag7은 연초 대비 +1%, 나머지 S&P493 기업들은 +13.9% 올랐습니다. M7 주가가 예전만 못합니다.

* 이러한 변화가 주는 위험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분산 원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FT에 따르면 빅테크 채권 발행 때문에 미국 회사채 시장에서 엄격히 지켜지던 비중 한도 원칙이 깨지고 있습니다.

* 테크 회사채 선호도가 높아, 중소기업과 타 산업의 자금조달 공간이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 둘째, 시장 자체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pace X 같은 혁신기업의 미래는 밝지만, IPO는 창업자와 초기 투자자의 리스크를 일반 투자자에게 전가하는 과정입니다.

* Anthropic과 OpenAI가 상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it 목적도 내재되어 있을 겁니다.

* 닷컴버블과는 다릅니다. 당시 수많은 신생 기업으로 자금이 분산됐지만, 지금은 소수 거대 기업에 자본·에너지·자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즉, 닷컴버블 때보다 건전합니다. 증시 랠리 지속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양극화는 훨씬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 이란 전쟁이 끝나도, 자금조달 비용은 별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AI Trade와 인플레/금리에 강한 Cyclical 내에 머물러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원자재 레시피] 하루 늦게 받은 생일선물, 유가는 어디까지 내려갈까?

https://buly.kr/1RGcsOe

하루 늦게 받은 생일선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 이란 현지 시각으로 15일 새벽 1시(미국은 14일 오후 5시 반), 양국이 종전 협상 타결을 발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루 늦은 생일선물을 전달했음. 양국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서명식을 진행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할 예정

- 이에 국제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80 수준으로 5% 가량 급락.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힌 대형 유조선은 약 90척 내외로, 봉쇄가 풀리고 나면 대략 1억~1.5억 배럴의 원유와 석유제품이 즉시 빠져나오기 시작할 것.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원유 공급차질이 일부 해소됨에 따라 WTI는 당분간 배럴당 $75~$85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기대

- 다만 MOU 서명 뒤에도 주요 쟁점들에 대한 후속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는 데까지도 수 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하반기 국제유가의 추가 하락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높음


일정 수준의 원유 생산 정상화는 3개월 정도 소요, 나머지 차질은 서서히 개선 예상

- 중동에서 아시아까지 항행에만 3주가 걸리고, 항만 혼잡, 물류 병목 등이 동반되기 때문에 해협 통항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오는 데까지 2~3개월 정도가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기뢰 제거 작업도 진행되어야 함. 안보 우려로 선박 보험료도 높게 유지될 공산이 큼

-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재개 속도도 변수.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PC)는 6/3 S&P Global 에너지 컨퍼런스에서 생산량을 완전히 복구하는데 10~12주가 걸리며, 6~8주 내에 정상 생산량의 약 70%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언급함. 금번 전쟁은 역사적으로 가장 큰 원유 공급 차질을 초래했지만, 원유 생산 시설이 직접적으로 파괴되지 않았고, 유지·보수 엔지니어들이 계속 작업을 했기 때문에 3개월 내에 일정 수준의 생산량 복구(70% 내외)는 가능할 것

- 중동 산유국들의 증산 의지도 이를 뒷받침함. OPEC을 탈퇴한 UAE, 그리고 잉여생산능력을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를 중심으로 증산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나머지 공급차질 물량은 서서히 개선될 듯

재고 소진 속도 감안 시 국제유가는 연말 배럴당 $70 내외에서 하방 경직성 확보

- 전쟁이 길어지면서 석유 재고 소진 속도는 빨라지고 있음. EIA는 6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OECD 석유 재고가 연말 경 23억 배럴 미만으로 떨어지며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과거 5년 평균 28억 배럴)

- 물론 EIA 전망은 초여름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3분기부터 통항이 서서히 재개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어 해당 시나리오보다는 상황이 소폭 나아질 수 있겠으나, 하반기에도 석유 재고 비축분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유가의 하락 폭을 제한할 것

- 국제유가는 하반기 내내 완만하게 하락해 연말 경 배럴당 $70 내외(WTI 기준)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Web발신]
[iM/전유진] 에너지 (6/17)

<BTM 발전의 중장기 과제와 그 해결책이 될 SMR,
(feat. TerraPower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iM증권 에너지/화학 담당 전유진입니다.

5/11 <AIDC가 여는 온사이트 BTM 발전 시대> 보고서의 후속편으로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BTM 발전의 궁극적인 과제는 기저전원 확보이며, 단기적으로는 SOFC 연료전지가, 중장기로는 SMR이 그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한 5월 말 TerraPower를 방문해 최근 미국 SMR 산업 분위기와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황, 향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SMR 상업화와 경제성에 다소 보수적인 시각이었지만, 이번 TerraPower 방문을 통해 그 시각에 변화가 생겼고 관련 내용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Contents]

0. 이번 보고서의 배경

Ⅰ. 이제 AIDC에서 빼놓을 수 없는 BTM 발전

Ⅱ. 중장기 BTM 발전의 과제: 기저전원 확보

Ⅲ. BTM 기저발전으로 부상할 SMR

Ⅳ. SMR 기술 및 개발 현황

Ⅴ. TerraPower 사이트 투어 후기

Ⅵ. 기업분석: SK이노베이션, NuScale, Oklo


★링크: https://lrl.kr/YDqr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바랍니다.
Forwarded from TVM (하루)
🔲UBS "호르무즈 합의로 Warsh 의장 금리인상 압박 완화"

연준의 다음 실제 행동은 금리인상이 아니라 금리인하가 될 것으로 전망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은 2026년 12월 금리인상을 거의 100% 반영했지만, 미국-이란 합의 이후 유가가 급락하면서 그 확률이 약 74%로 낮아졌다.

UBS는 이번 FOMC에서 Kevin Warsh 의장이 매파적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은 높지만 실제 정책은 장기간 금리 동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UBS의 기본 시나리오는 "2026년 내내 금리 동결 → 2027년 첫 금리인하
스페이스X 상장 첫날 이어 이튿날도 19% 랠리…시총 2.5조달러 돌파 - 뉴스1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마친 스페이스X가 상장 이튿날에도 20% 가까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2조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상장 직후 세계 6위 기업으로 올라선 데 이어 아마존 추격에도 나섰다.이번 주가 상승으로 스페이스X의 시장가치는 하루 동안 4120억달러 늘어났다.

상장 초기 흥행은 기관투자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이끌었다. 시장조사업체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상장 후 이틀 동안 미국 증시 전체에서 지난주 매수한 규모에 맞먹는 자금을 스페이스X에 투입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98236
스페이스X.... 20%대 급등
스페이스X가 글로벌 시총 순위 6위네요
앤스로픽의 Claude 5와 Mythos 5 비활성화 결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권한 근거로 앤스로픽의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지침을 발령했습니다.

앤스로픽은 규정 준수를 위해 모든 고객에 대한 모델 접근 즉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모델의 발전이 후퇴한 상징적 사례입니다.

양 측은 발견된 취약점의 심각성, 앤스로픽의 대응과 정부의 조치 방식,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의 적절성 등에서 엇갈리고 있습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에게 신규 리스크 요인이 부상한 셈인데요, 배포 능력 포함 정부 관계, 인력 관리, 컴플라이언스 이슈 등이 부각됩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출 및 조직 내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오픈AI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GPT-5.5로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이른 시점입니다.

중국과 오픈웨이트 진영은 배포 지속성과 정책 독립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틈새를 노릴 것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이슈가 장기화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고위 기술직을 워싱턴에 급파했고, 지속적 대화를 진행중입니다.

앤스로픽이 최초 발표 후 24시간 내 추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나, 아직 업데이트가 부재한 것도 협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AI 산업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핵심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1) 프론티어 모델이 단순 SW가 아니라 수출통제 가능한 전략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

2) 모델 성능 뿐 아니라 배포 가능 국가, 사용자, 산업을 통제하는 라이선스 권한이 밸류에이션 변수로 부상

3) 외국인 직원 접근 제한은 AI 기업 내부 연구조직 설계와 개발 속도에 직접적 부담 작용 가능

4) 각국의 소버린 AI(자국어 모델, 공공 및 국방용 폐쇄 모델과 컴퓨트 주권) 강화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eoYyCq

(2026/6/1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메모리 테마(DRAM)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