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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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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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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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미즈호 은행, 한일 기업의 에너지 조달 프로젝트 지원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전략 재검토에 따른 행보

일본의 3대 메가뱅크 중 하나인 미즈호 은행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기업들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에너지 조달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https://asia.nikkei.com/editor-s-picks/interview/mizuho-bank-to-back-japan-south-korea-firms-energy-procurement-projects2
미 상원, 바이오시밀러 신속진입 위한 규제완화법 심의

-. 17일(현지시간) 진행할 예정
-. 총 3가지
(1)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법(Biosimilar Red Tape Elimination Act)
(2) 의약품 특허 제도를 개혁하는 의약품 가격 적정성 및 특허 무결성법(Medication Affordability and Patent Integrity Act)
(3)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키는 데 이용되어 온 시민 청원 절차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제네릭 의약품의 적시 접근 보장법(Ensuring Timely Access to Generics Act)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가능

美 상원, 바이오시밀러 신속진입 위한 규제완화법 심의 < 정책 < 뉴스 < 기사본문 - 메디소비자뉴스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Jonghyun Kim)
★ [키움 허혜민] ★디앤디파마텍 - Best in Class를 향한 GLP/GCG 황금비율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EASL 탑라인 이후, 6/11일 당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어(이슬기 대표이사 참석) 추가 데이터를 공개.

서로 독립적인 세 가지 분석 방법에서 일관된 섬유화 개선 결과를 확인하면서, 임상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음.

이번 IR에서 추가 공개된 내용의 핵심은 AI 기반 조직생검 분석(qFibosis)으로 단순 병리학자 판독뿐 아니라 AI 독립 분석(qFibrosis), qFibrosis 기반 병리학자 재판독(Hybrid 분석)에서도 섬유화 개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인

qFibrosis 기준 섬유화 개선률 72.7%(n=11)는 경쟁 약물들과 비교 시 매우 고무적인 수준

향후 기술이전 구조와 어떤 글로벌 제약사가 파트너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148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종전을 하면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야 하니 바이오가 최우선 수혜입니다

종전과 mlcc, 메모리 반도체는 일절 연관이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260605_ASCO 탐방기_최종본.pdf
5.8 MB
[제약/바이오] Oncology 역사 변곡점 탐방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1. 5/29-6/2 ASCO2026 탐방
- ASCO에서 발표되는 후기 임상 데이터는 곧바로 임상의 SoC와 가이드라인, 기업의 주가를 좌우
- 크게 3가지 측면에서 ASCO2026 주제 분석

2. Undruggable Target 돌파 – RAS 억제의 역사적 순간
- ASCO2026의 주인공은 pan-RASi Daraxonrasib의 췌장암 임상 3상
- 2010년대까지 약 40여년간 Undruggable target으로 여겨져 온 RAS에 대하여 인류가 첫 발자국을 내딛은 순간
- 향후 췌장암-NSCLC-대장암 3대 암으로 개발할 예정
- 개발 방향성은 Daraxonrasib을 backbone으로 하여 RAS-MAPK 경로를 추가 억제할 수 있는 약제를 병용 투여
- 3대 암의 통합 유전자 변이 확인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3. 1차 치료제 - Modality 경쟁 판도 재편
- DLBCL은 최근까지 유전자 아형에 따라 세분화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frontMIND 임상 3상 및 Golcadomide 임상 1b상으로 모든 아형에 작용하는 범용 치료가 기존 SoC 대비 우월 발표
- 다발성골수종 2L+: 이중항체 Teclistamab 강력한 임상 데이터 발표, 기존 BCMA ADC, Blenrep과 경쟁구도 형성 전망
- in-vivo CAR-T. 차세대 다발성골수종 치료 핵심으로 기능할 실마리 발표
- NSCLC는 TROP2 ADC, sac-TMT가 키트루다 대비 우월성 입증, Ivonescimab과 경쟁, 1차 치료제 시장 개편 예상

4. 치료 결정의 정밀화
- NSCLC 유전자 변이 치료제가 순차적으로 조기암으로 확대되며 유전자 포괄진단이 폭넓게 요구될 전망
- ctDNA 변이 검출로 조기 치료제 변경에 대한 데이터 추가 제시. 향후 분자 신호로 먼저 개입하는 패러다임이 도입될 가능성 제기

5. 기업분석
리가켐바이오, Revolution Medicine
Forwarded from 묻따방 🐕
<BofA 한국 방산>

UAE 천궁2 세번째 포대 조기인도는 종전의 유무와 별개로 가속화 중인 걸프지역 재무장 수요와 타이트한 글로벌 대공미사일 수요를 입증 - 6월 탄약 발사대 등 올해 방산 수출 실적 증가에도 상당한 기여 예상

중동 긴장상태의 점진적 완화에 따라 6월부터 본격적인 수주 계약 체결 가시화 전망 - 중동 서유럽 등 6개 이상 국가로부터의 조 단위 시리즈 발주 본격화 예상 - Top pick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LIG 디펜스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260615_방산은 이란전쟁 종전 수혜주입니다.pdf
815.2 KB
[방산] 방산은 이란전쟁 종전 수혜주입니다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이란 전쟁 종전, 한국 방위산업에 오히려 기회
- 방위산업에 대한 전통적 오해 중 하나는 종전 시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시각
- 그러나 우리는 이란 전쟁 종전이 한국 방위산업에 오히려 긍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
- 전쟁 종료 후 본격화될 중동향 수출 파이프라인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장갑차, 자주포 등 지상무기 전반의 획득 및 현대화
2) 현대로템: 이라크와 K2 전차 약 250대 수출 논의
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시스템: 방공망 중요도 증가에 따라 천궁-Ⅱ는 다수의 중동 국가와 수출 협상 전망
4) 한국항공우주: UAE·사우디와 KF-21 수출 및 5·6세대 전투기 국제 공동개발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 Valuation 매력도 부각
- 종전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및 일시적 수주 공백 우려로 한국 방위산업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27F PER은 당사 추정치 기준 각각 18.4배, 16.5배로 지상방산 Global Peer 평균(약 26배)대비 저평가
- 한국 방산 기업의 CAPA·납기 경쟁력, 현지생산 체계 구축 가속화 등을 감안하면 현 할인은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판단
- 이란 전쟁 종전 후 중동 향 수주 논의 가속화와 함께 하반기 방산 업종 주가가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 방위산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방산 260615

과거 러우전쟁과 달리 이번에는 시장에서 종전을 "수주 가능성 상승" 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과거 유럽 대비 중동 시장의 규모에는 의문이 있었지만, TAM이 거대해지고 기계 / 소모품 할 것 없이 수요가 강해졌다는 것도 확인.
반대로 업체들의 주가는 수주 지연 / 1Q26 실적 / 수급 이슈로 YTD 0% 근처까지 내려왔는데, 이제는 수주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

잃을 게 없음. 정확히는 한참 전부터 잃을 게 없는줄 알았던 섹터...
네이버도 NC AI도 뛰어들었다…떠오르는 신시장 '국방 AI'

국방 분야가 인공지능(AI) 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과 무인체계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시선도 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크래프톤 등 ICT 기업들이 잇달아 국방 분야 진출을 본격화했다. 피지컬 AI는 텍스트 생성이나 업무 자동화를 넘어 로봇과 드론, 무인차량 등 실제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기술이다.

특히 국방은 드론과 무인체계 운용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실제 전장 환경을 구현하는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자율제어 기술 수요가 높아 피지컬 AI를 검증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꼽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소버린 AI 기반 국방 AX 발전 전략 세미나'에서 전장에서 실행 가능한 국방 AI의 적용 방안 및 전략을 공개했다.

NC AI는 최근 현대로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과학연구소(ADD)의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 NC AI는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월드모델 개발을 맡는다.

크래프톤 역시 피지컬 AI를 중장기 신사업으로 삼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는 한국 법인도 세웠다. 지난 3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https://v.daum.net/v/20260614161548412?from=newsbot&botref=KN&botevent=e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잠수함 #한화오션

https://m.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612601016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최종 선정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해외에서는 한국이 CPSP를 두고 경쟁하는 독일에 비해 우월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 캐나다 해군이 운용 중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은 1980년대에 영국에서 건조된 40년 노후함이다. 무려 1조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잠수함 현대화 사업(VCM)을 진행했지만 선체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다.

매체는 “독일 TKMS의 Type 212CD 잠수함은 아직 실전 배치되지 않은 차세대 플랫폼으로, 개발 과정과 일정 관리 측면에서 본질적인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면서 “만약 인도가 2036년 이후로 지연될 경우 캐나다는 심각한 전력 공백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리얼클리어디펜스는 “한화오션의 납기 일정은 이미 실제로 가동 중인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한다”면서 “KSS-III는 현재 건조 및 전력화가 진행 중인 함정이기 때문에 공급망이 이미 성숙한 상태이며 부품 수급 병목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낮다”고 평가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발간한 전력기기 하반기 전망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최근 조정은 업황 피크아웃보다 AI 테마 내 수급 로테이션의 성격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주가는 쉬었지만, 수주는 쉬지 않았습니다.
하반기 핵심은 AI 전력 수요가 국내 업체의 신규수주와 EPS 상향으로 연결되는지입니다.
빅테크 CapEx 상향, 유틸리티 계약 부하 증가, 765kV 송전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접속 설비, 온사이트 발전 수요가 동시에 확인되고 있습니다.
Top Pick은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 관심종목은 산일전기를 유지합니다.

🧿 유안타증권 [유틸리티/음식료] 손현정

[전력기기: 조정은 끝이 아니라 기회]
링크: https://buly.kr/CB6p7ja

I. 주가는 쉬었지만, 수주는 쉬지 않았다
→ 최근 조정은 업황 피크아웃이 아니라 AI 테마 내 수급 로테이션
→ 1Q26 신규수주·수주잔고·북미향 비중을 보면 펀더멘털 훼손 신호 제한적

II. 고객이 더 산다: 빅테크 CapEx 상향
→ 빅테크 CapEx는 아직 상향 구간
→ CapEx 상향은 유틸리티 계약 부하와 전력 인프라 발주로 연결

III. 신규수주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 765kV 송전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접속 구간, 온사이트 발전, 내부 전력 인프라가 핵심
→ 2026년 신규수주는 기존 가이던스 대비 약 20% 상회 가능

IV. 수주 상향은 EPS 상향으로 연결된다
→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확인되는 기업 중심의 선별 접근 필요

V. 기업 분석
→ Top Pick: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관심종목: 산일전기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한투증권 남채민] 비메모리 OSAT 주가 변동 코멘트

- 금일 오후 12시 기준 두산테스나는 -8.4% 하락하는 반면, 네패스아크는 +10.9% 상승하며 주가 차별화

- 네패스아크는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CAGR 39%로 가파른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

- 핵심 성장동력은 오토모티브 및 AI. 현재 모바일에 편중되어 있는 사업이 2030년까지 모바일, 오토모티브, AI 세 개의 축으로 구분될 것으로 기대

- 네패스아크는 네패스와의 턴키 비즈니스와 더불어 단독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위해서 노력 중임을 언급

- 현재 두산테스나는 12개월 선행 PER 49.2배, 네패스아크는 29.4배(6/12 종가 기준).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네패스아크로 매수세 유입되며 주가 차별화되는 모습 나타나는 중

- 삼성 파운드리가 글로벌 빅테크의 AI 칩 공급망 다변화에 대한 니즈와 더불어 TSMC의 대안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 삼성 파운드리의 고객사가 확대되며 국내 비메모리 OSAT에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지는 모습

- 두산테스나와 네패스아크에 대한 긍정적 관점 유지. 양사의 밸류에이션 키 맞추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네패스아크의 주가 탄력이 우세하겠으나, 내년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는 두산테스나는 주가 하락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펀더멘털을 보면, 이익 상향이 거의 없는 코스닥..
이익 상향이 없는데, 주가만 오르면 당연히 밸류에이션은 비싸지고..

코스피의 코스닥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폭은 70%가 넘어..

계속해서 답은 나와있음..
“삼전닉스 담았다가 심장병 걸릴뻔”
-중형주 대신 담으니 ‘안심’
-6월 한미증시 중형주 급부상
-초대형 기술주 변동성 커져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 수혜
-코스피도 중형주 순환매 몰려
https://www.mk.co.kr/news/stock/1207396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구성 종목 2026년 예상 P/B VS ROE 분포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ai #NAVER

99년 애플의 파워 매킨토시 G4가 미국 수출관리법상 '무기'로 분류되었던 것 처럼, 현재 우리는 Fable 5 사태를 나비효과처럼 맞이하고 있음.

ai가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가는 것 처럼, 안보 및 더 나아가 주권을 흔드는 전략자산이 되어감. 이건 레거시 무기체계의 진보를 논하는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

아무리 능력이 딸려도 소버린ai가 필수적일 수 밖에 없고, 이제 방산처럼 멀티플를 받아야하는 타이밍이 아닐까 싶은 이유.

영국 전 안보장관은 "주권은 이제 대포가 아니라 코드의 문제입니다"라고 했다. 프랑스 국민연합 대표는 AI가 국가 주권의 핵심 문제라며, 자국 모델을 빠르게 개발하지 않는 나라는 다른 나라의 선택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 소버린 AI는 이미 거대한 흐름이었다.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소버린 AI 매출은 3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전 세계 소버린 클라우드 IaaS 지출은 2026년 8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젠슨황이 반복해온 "모든 국가는 소버린 AI가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소버린 AI의 핵심은 '최고 모델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쓰는 AI가 내일도 켜져 있다는 보장을 확보하는 것'이다. 멀티 모델 전략, 에어갭 배포, 오픈소스 대안 확보. 이것들이 이제 기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의 문제가 됐다.

https://zdnet.co.kr/view/?no=20260614134109
일본 옆동네 상승률 상위 - 무라타 약 16% 등 MLCC, FCBGA, NAND 강세
Forwarded from 루팡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日업체 2곳 생산 영구 중단…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 위기

칸토덴카·센트럴글래스, 글로벌 공급량 25% 차지
후성·SK스페셜티 등 韓 기업엔 기회…中 업체도 노려


일본의 '육불화텅스텐(WF₆)' 공급업체 두 곳이 내달 1일부터 생산을 중단한다. 중국이 육불화텅스텐의 핵심 원료인 텅스텐 수출을 제한한 탓이다. 일본에서 육불화텅스텐을 공급 받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비상이 걸렸다.

15일 글로벌 산업계에 따르면, 일본 ‘칸토덴카(Kanto Denka)’와 ‘센트럴글래스(Central Glas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 등 주요 고객사에게 "내달 1일부터 육불화텅스텐 생산을 영구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육불화텅스텐은 3D낸드(NAND)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금속 배선 공정에 쓰이는 핵심 원료다. 기화된 육불화텅스텐, 즉 가스를 웨이퍼 위에 얇게 입혀 전기가 흐르는 통로를 만든다. 반도체의 회로 패턴을 따라 금속선을 이어주는 과정인 셈이다.

칸토덴카와 센트럴글래스는 그동안 글로벌 육불화텅스텐 공급량의 25%를 책임져왔다. 글로벌 육불화텅스텐의 연 생산량은 약 8000~9000메트릭톤으로 추산되는데, 두 업체가 약 2000~2200 메트릭톤을 생산해왔다. 신규 생산 시설의 인증 주기가 통상 18개월에서 24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급 부족 현상은 오는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일본 업체들의 이번 생산 중단 결정은 중국의 수출 규제에서 비롯됐다. 중국은 지난해 2월부터 텅스텐을 포함한 전략광물에 수출 라이선스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육불화텅스텐 핵심 원료인 텅스텐 파우더의 중국 출하량도 올해 사실상 0까지 떨어졌다.

육불화텅스텐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육불화텅스텐 가격은 킬로그램당 149.79달러를 기록, 전월 대비 203.83%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33% 오른 수치다.


일본은 그동안 중국산 텅스텐 파우더 원료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왔다. 지난해 중국 수출 규제 이후 일본 업체들이 대체 공급망을 찾는 데 주력해 왔지만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업체들이 육불화텅스텐 생산 중단을 선언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앞서 일본 업체들은 올 하반기 육불화텅스텐 감산을 예고한 바 있지만 영구적인 생산 중단 결정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다.


다만 후성과 SK스페셜티 등 국내 육불화텅스텐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들 업체는 이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매그나칩 같은 고객사들에게 올해 계약 가격을 70~90% 인상할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도 글로벌 육불화텅스텐 공급망 허브를 노리고 있다. 중국은 이미 수년 전부터 자국 내 반도체 자립화(반도체 굴기) 정책에 자체적으로 육불화텅스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강력한 공급망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대표 기업으로는 국영 업체인 ‘페릭 특수 가스(Peric Special Gases)’와 민간 대형 가스 기업인 ‘중선전자가스(Zhongshan Electronic Gases)’ 등이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