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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2 미 증시, 스페이스X 상장에 주목하며 이란 협정 밀당 속 상승

미 증시는 이란 언론들이 미-이란 합의안 관련 내용을 보도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뉴스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이후 이란 외무장관과 백악관 관계자들이 협상 진전을 시사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등에 성공. 여기에 소비자심리지수 개선도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 여기에 소비자 심리지수의 개선도 긍정적인 영향. 한편, 스페이스X(+19.22%)가 상장 후 급등을 한 점도 주식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경향. 다만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미-이란 최종 서명 전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면서 상승이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다우 +0.70%, 나스닥 +0.31%, S&P500 +0.50%, 러셀2000 +0.7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2%)


* 변화요인: 미-이란, 소비자심리지수

트럼프의 이란 공격 중단과 협상 타결 언급에 이란 외무부는 양해각서 초안이 현재 내부 검토중이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발표. 더불어 서명식의 일정과 장소에 대한 언론 보도는 모두 추측일 뿐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이란 언론들의 합의안 관련 보도 즉 미군의 이란 주변 병력 철수, 이란에 대한 원유 제재 해제, 핵 문제 관련 60일간 추가 협상 시작, 이란 동결자금 해제 등에 대해 트럼프는 가짜 뉴스라며 강력히 경고. 트럼프는 이란 언론이 보도한 합의안은 내용이 전혀 다르다며 이란은 신의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

이런 트럼프의 경고에 금융시장이 변동성을 키웠으나 이란 외무장관이 양해각서 타결은 매우 임박했고 언론들은 추측보도를 자제하라고 언급. 더불어 세부 내용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발표. 여기에 파키스탄 총리 또한 가짜 뉴스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평화 협정을 방해하려는 세력에 의한 것이고 그럼에도 미-이란은 최종 합의문에 도달했고 이미 다음 단계를 위한 협력 상태라고 발표. 백악관 인사도 이란 강경파가 합의 무산을 원하지만 이란의 내부 균열이 해소 중이라고 언급. 더불어 미국의 핵심 목표는 달성했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봉쇄 해제가 뒤따르며 이란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할 것이라고 주장. 이렇듯 이란 관련 내용에 장 초반 부진을 보였지만 지속된 긍정적인 내용에 지수는 상승하는 경향

한편, 미국 6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달(44.8)보다 개선된 48.9로 발표. 현재 상황지수와 기대지수 모두 개선됐는데 월초 급등하던 가솔린 가격이 둔화되자 안도감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가솔린 가격에 민감한 저소득층의 심리 개선이 컸다고 발표. 전반적으로 개인 재정, 기업 환경에 대한 평가와 기대 모두 상승했지만 여전히 경제에 대한 전망은 상대적으로 비관적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에서 4.6%로 낮아졌지만 이란 전쟁 직전 3.4%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 장기 인플레이션도 3.9%에서 3.4%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그럼에도 개선되지 시작했다는 점에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ETF Map (6/12)
- 중소형주 위주 강세
- 헬스케어/소비재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상승
- 반도체 상승(SOXX) +1.59%
S&P500 map

스페이스X(SPCX) 상장 첫날 +19.22% 급등

다른 우주 테마주들은 재료 소멸 셀온에 대부분 급락


빅테크는 혼조세

반도체 섹터 강세 흐름 계속

인텔(INTC) +6.51%, 웨스턴디지털(WDC) +6.35%, 샌디스크(SNDK) +5.24%, KLA(KLAC) +5.55%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353.51p(0.70%) 상승한 5만1202.26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7.16p(0.50%) 뛴 7431.46, 나스닥은 79.18p(0.31%) 오른 2만5888.84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 각각 0.6% 넘게 올랐다.

다우 지수가 0.66%,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65%, 0.70% 상승했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51p(7.77%) 급락해 17.93으로 떨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34327
유동적인 시장

우리는 미국의 변동성지수(VIX)가 코스피 변동성지수 수준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한국의 AI 주도 투기 열풍이 레버리지, 모멘텀, 그리고 군중심리가 시장을 지배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심리는 어느 시장에서나 나타납니다. 최근 주요 자산들은 레버리지 상품과 옵션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헤지 수요를 시장의 기초 유동성이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은 점점 거대한 숏감마 생태계와 비슷해지고 있으며, 비교적 작은 자금 흐름도 과도한 가격 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효과를 포함해 실제 숏감마 공백(short-gamma air pocket) 국면을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현재 시장 구조가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의 가격 움직임은 기초 펀더멘털 변화와 비교해 지나치게 크고 빠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R1cx-yVqr
AI 파티는 언제 끝날까?

시장은 여전히 극단적으로 양분돼 있습니다. AI의 승자이거나 AI의 패자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반도체 업종에는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반면,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기업 상당수는 그 자금의 원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AI가 진짜인지 여부가 아닙니다. AI 투자 열기가 언제 식기 시작할지입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린 뒤, 투자자들은 AI 붐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주요 AI 업체들의 성장 궤적입니다. 현재 AI 생태계 전체는 매출이 앞으로도 놀라운 속도로 복리 성장할 것이라는 가정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성장률이 의미 있게 둔화되기 시작하면 현재의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둘째, 스케일링 법칙입니다. 시장은 더 큰 모델, 더 많은 컴퓨팅 자원, 차세대 하드웨어가 계속해서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습니다. 아직 블랙웰 기반으로 완전히 학습된 모델이 대규모로 배포된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차세대 모델이 다시 한 번 도약 수준의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면 AI 투자 논리는 유지될 것입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친다면 투자자들은 업계의 투자 규모가 현실을 앞서 나간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말 전 주요 모델 업그레이드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 기대치는 이보다 더 높을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단순히 좋은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현재의 자본지출 사이클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강력해야 합니다. (JPM's MARK SCHILSKY)


https://themarketear.com/posts/cPXXP9izt6

#AI
AI 비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들의 AI 지출이 예상보다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통제되지 않은 토큰 사용 비용 증가를 막기 위해 각종 제한 장치와 비용 관리 도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I 수요 증가세가 결국 둔화될 수 있다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이해할 만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 있습니다. AI 도입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현재는 비용 문제가 커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수년간 토큰 사용량이 훨씬 더 크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장애물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JPM's MARK SCHILSKY)


https://themarketear.com/posts/cNlmVXULPZ

#AI
토큰 가격은 내려가는데, AI 지출은 늘어난다

실리콘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지출 지수(Token Expenditure Index)에 따르면, 대규모 언어모델(LLM) 사용에 대한 총지출은 2025년 말 이후 약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토큰 1개의 가격은 2023년 이후 90%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제번스의 역설(Jevons paradox)입니다. 토큰 가격이 낮아졌다고 기업의 AI 지출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더 많은 업무를 자동화하며, 더 많은 코드를 생성하게 됩니다. 그 결과 지능을 사용하는 단위 비용은 급격히 떨어졌지만, 전체 AI 지출은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apollo.com/wealth/the-daily-spark/cheaper-tokens-bigger-bills

#AI
토큰 사용량 24배 증가 전망

골드만삭스(GS) 주식 애널리스트들은 2030년까지 AI 토큰 사용량이 현재의 24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bDihELjHe

#AI
닷컴 버블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주가 상승·변동성 상승(spot up, vol up)' 국면은 1990년대 후반 강세장 막바지에 나타났습니다. 상승장에 베팅하려는 수요는 1996년부터 커지기 시작했고, 변동성은 점차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에 안착했습니다.

최종 고점에서는 변동성이 급등했지만, 위험 재평가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후 변동성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는 거의 10년이 걸렸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VYTakE13_
극단적으로 높아진 기술주 변동성

VXN은 닷컴 버블 붕괴 이후에 도입된 지표이기 때문에, 그 이전 시기와의 역사적 비교에는 VIX를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몇 주째 강조해왔듯 최근 기술주 변동성에 대한 수요는 매우 강했습니다. VXN/VIX 비율은 극심한 시장 스트레스 국면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시장은 여전히 기술주가 주도하고 있으며, 기술주 변동성은 예외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은 상승과 하락 양방향에서 불규칙하고 급격한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Lb8XP2hvf
왜 변동성이 중요한가

변동성은 시장 참여자의 행동 자체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더 이상 수익률보다 생존을 우선하게 됩니다. 레버리지는 모든 가격 움직임을 증폭시키고, 포지션은 불안정해지며, 작은 충격도 시장에 과도한 반응을 일으킵니다.

높은 변동성은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그것 자체가 시장의 새로운 국면(Regime)이 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2YTZIcDgw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5일: 6월 뉴욕 제조업 지수, 미국 5월 산업생산,, G7 정상회의(~17일, 트럼프 참석), 데이터브릭스 데이터+AI 서밋(~18일, NVIDIA Microsoft, OpenAI, AWS, Google, , Intel, Palantir)

16일: 연준 FOMC(~17일), 일본은행 금리 결정, 중국 5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17일: 연준 금리결정(동결 전망, 케빈 워시 발언- 첫 기자회견), 미국 5월 소매판매, 유로존 5월 CPI, 비바테크 2026(~20일, 엔비디아 젠슨 황 연사 참여,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18일: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BOE 금리결정, 한국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19일: 미국, 중국, 홍콩, 대만 휴장, 한국 5월 PPI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스페이스 X(SPCX) 상장
미국 CNN방송은 이날 상장한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서 주당 161.1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135달러로, 이와 비교하면 약 19.3% 상승한 것이다.

이날 금융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스페이스X는 장중 176.52달러까지 올랐다가 마감 직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커브 투자 매니지먼트의 하워드 챈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상장 첫 날 성적표를 두고 "초기 수요를 고려하면 이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36775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오늘 역사적인 데뷔를 한 스페이스X...첫날 어땠을까?

오늘 스페이스X는 주당 150달러로 시작해 168달러까지 뛰며 장중 한때 2조 달러 기업이 됐습니다. 숫자는 화려합니다. 하지만 무대 뒤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회사의 가치는 2018년 305억 달러에서 8년 만에 60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문제는 그 상승의 거의 전부가 개인은 들어갈 수도 없던 비상장 단계에서 끝났다는 점입니다. 2012년 잡스법이 비상장 유지 문턱을 풀어준 뒤, 거대 기업들은 가장 달콤한 성장 구간을 기관끼리 나눠 가진 뒤에야 대중에게 문을 엽니다.

블루아울 공동 CEO는 4월에 이미 지분 절반을 팔아 10배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먼저 탄 사람들이 목적지 근처에서 내리고, 막 도착한 사람이 가장 비싼 요금을 내는 셈이죠.

진짜 기회는 다른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골드러시에서 돈을 번 건 광부가 아니라 곡괭이와 청바지를 판 상인이었습니다. 스페이스X가 100만 대 위성에 쏟아부을 특수 반도체와 광학 부품을 만드는 공급사들이 그 '곡괭이'입니다.

결국 봐야 할 건 단 두 가지입니다. 실재하는 스타링크의 실적인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우주 데이터센터의 꿈인가. 그리고 지금 시장에 물이 차고 있는가, 빠지고 있는가.

https://themiilk.com/articles/aa40572d9?u=3e083717&t=adc9a3e3a&from=
스페이스X 그 무거운 시총으로도
잘 버티며 상장첫날 전세계 시총 7위
일론 머스크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됐다. 그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이날 나스닥거래소에서 주당 150달러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머스크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7660억달러(약 1162조원)를 넘어선 덕이다.

CNBC는 테슬라 지분 가치 2800억달러를 더해 머스크의 순보유자산 가치가 이날 1조500억달러(약 1593조원)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그의 순자산은 세계 2~6위 부자 5명의 순자산 합계를 더한 것보다 더 많다.

세계 2, 4위 부자인 알파벳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3위), 오라클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5위), 메타플랫폼스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6위)의 순자산을 더해도 머스크가 보유한 순자산보다 적다는 뜻이다. 또 머스크의 순자산은 대만, 아일랜드, 스웨덴 국내총생산(GDP)보다도 많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34315
역시 컨센처럼 스X 상장과 함께 셀 온 나온 우주 주식들
찐이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