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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핡... ECB 3년만에 금리인상 🚨

︎ ​ECB가 3대 주요 정책금리를 각각 25bp씩 인상. 이에 따라 예금금리는 2.25%, 레포금리는 2.40%, 한도외대출 금리는 2.65%로 각각 상향 조정

︎ ​ECB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연계된 에너지 비용 등 재점화된 인플레이션 압력을 인상 배경으로 꼽았으며, 2026~2027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함께 상향

︎ 정책 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과 경제 성장 전망 모두 불확실성이 큰 만큼, 향후 철저하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 회의마다 유연하게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강조

👉 지난 Pivot도 그랬듯이 뭐든 앞서가는 ECB를 필두로 Fed, BoJ 등 글로벌 통화정책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
ECB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 2년 9개월 전인 2023년 9월 이후 처음
속보]ECB, 2023년 이후 첫 금리 25bp 인상…이란 전쟁發 물가 급등 대응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ECB는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2.2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CB의 금리 인상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했고, 이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가 유로존 물가를 다시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CB는 그동안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 수준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왔지만,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발(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통화정책 방향을 선회했다.

금융시장은 ECB의 금리 인상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시장은 최소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 이상 반영하고 있었다.

ECB는 이날 회의 후 성명을 통해 최근의 물가 압력과 경제 여건에 대한 평가를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6773206645480736&mediaCodeNo=257&OutLnkChk=Y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5월 PPI

PPI 1.1% MoM, Exp. 0.7%
PPI Core 0.4% MoM, Exp. 0.5%

PPI 6.5% YoY, Exp. 6.4%
PPI Core 4.9% YoY, Exp. 5.4%
美 5월 생산자물가 1.1% 급등…예상치 크게 상회

CNBC | 2026.06.11

1. PPI 전월비 1.1% 상승…컨센서스 0.7% 크게 웃돌아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목요일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1.1% 상승해, 다우존스 집계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0.7%를 크게 상회했다. 이로써 12개월 도매물가 상승률은 6.5%를 기록했다.

연간 헤드라인 도매물가 상승률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최종 수요 비용을 측정하는 PPI는 소비자물가에 선행하는 '파이프라인' 물가 지표로, 이번 급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생산 단계에서 누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코어 PPI는 0.4%로 예상 하회…유가가 주범

다만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PPI는 전월비 0.4% 상승해 컨센서스 0.5%를 소폭 밑돌았다. 헤드라인과 코어의 괴리는 인플레이션 부담의 상당 부분이 연료 가격 상승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cnbc.com/2026/06/11/producer-price-index-may-2026-.html?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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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J. 트럼프

미국은 오늘 밤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그들의 해군, 공군, 레이더, 대공망, 그리고 다른 모든 형태의 방어 수단은 물론, 대부분의 공격 능력까지 이미 사라졌다!).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는 카르그 섬과 다른 석유 기반 시설들을 장악할 것이며, 우리가 베네수엘라에 했던 것처럼 그들의 석유 및 가스 시장을 완전히 통제할 것이다. 이는 베네수엘라와 미국 양국 모두에게 아주 훌륭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럼프, 이란 추가 타격 위협…"석유·가스 시장 장악하겠다"

WSJ | 2026.06.11

1. "목요일 밤 VERY HARD 재타격" 경고…외교 노선 사실상 폐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목요일 밤 "매우 강하게(VERY HARD)" 재타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이란의 석유·가스 시장을 "완전히 장악(total control)"하겠다고 밝혔다. WSJ은 이를 트럼프가 외교적 경로를 포기하고, 이란이 수개월간 거부해온 핵 합의를 무력으로 강제하려는 신호로 해석했다.

2. 수출 허브 하르그섬 점령 언급…"베네수엘라 모델" 거론

트럼프는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미국이 "머지않은 미래에" 이란 남부 해안의 하르그(Kharg)섬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허브다. 그는 "베네수엘라에서 했던 것처럼 이란의 석유·가스 시장을 완전히 통제하겠다. 베네수엘라 모델은 양국 모두에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trump-threatens-new-strikes-on-iran-says-u-s-will-seize-its-oil-and-gas-markets-38996e77?st=yEq992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Donald Trump said the United States will hit Iran “very hard” again and warned of potential moves against Kharg Island and other oil infrastructure, claiming Iran’s defenses are largely destroyed. He signaled possible expanded control over regional oil and gas markets, citing Venezuela as a precedent. The post comes amid ongoing strikes and heightened US–Iran military escalation in the Middle East.
(@WalterBloomberg)
트럼프의 하르그섬 장악. 진짜? 시황맨

트럼프는 가까운 미래에 하르그섬 점령 위해 지상군 투입 것이라고 발표한 것

하르그섬은 맨해튼 3분의 1 수준. 이란 원유 수출 90%

하루에 대략 150~200만 배럴 원유 수출 규모

베네수엘라 스타일의 작전이 될 것

이 일이 일어날 경우 지금까지 이란 전쟁 중 가장 큰 사안

곧 이란의 반응을 보게 될 것
...............
트럼프 SNS에는 지상군 투입이라는 내용은 없었는데. 실제 장악하려면 지상군이 들어 가야 합니다.

미군의 피해가 예상되는 작전인데 공습을 넘어 지상군 투입을 통한 장악이 실행될지 모르겠네요.

진짜 단행된다면 이번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바뀌는 것이 되겠죠.

일단은 협상 압박용으로 보이긴 합니다.

실제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과 대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상황은 주시해야
[속보] 트럼프 “오늘 밤 이란 강타•••머지않아 하르그섬•석유 인프라 장악할 것”

-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해군, 공군, 레이더, 방공망 및 그 밖의 모든 방어 수단과 대부분의 공격 능력은 이미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에 그치지 않고 이란의 에너지 자원까지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머지않은 미래에 하르그섬과 여타 석유 인프라 거점을 장악하고 이란의 석유•가스 시장을 전면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이 이뤄지는 핵심 석유 터미널이 위치한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사례로 들기도 했다. 그는 “베네수엘라와 함께한 것처럼 할 것이며, 이는 베네수엘라와 미국 양쪽에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112132001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구글 차세대 TPU, 삼성 2나노 공정 활용 검토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구글이 차세대 AI 칩인 10세대 TPU ‘Icefish’ 일부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

핵심 연산 엔진은 TSMC의 1.4나노 공정으로 생산하고, 삼성은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연결하는 메모리 I/O 다이를 2나노 공정으로 맡을 가능성.

구글은 기존 TPU를 주로 TSMC에 맡겨왔지만, 엔비디아 AI 칩 수요로 TSMC 생산능력이 부족해지면서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는 모습.

Icefish는 이르면 2028년 양산될 수 있으며, 아직 설계 단계라 계획은 변경 가능. 구글은 미디어텍과 설계를 진행 중.

삼성 입장에서는 첨단 파운드리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 테슬라 AI6, 엔비디아 차세대 LPU에 이어 구글 TPU 일부까지 맡게 될 경우 AI 칩 파운드리 레퍼런스가 크게 강화될 수 있음.

이번 사례는 AI 반도체 병목이 TSMC 단독 의존 구조를 흔들고 있으며, 메모리와 첨단 제조 역량을 가진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 출처: The information
Forwarded from 루팡
AI 칩 생산 캐파 부족이 심화되면서 구글이 차세대 AI 칩 생산 파트너로 삼성을 검토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구글(Google)이 자사 TPU(텐서처리장치)용 메모리 입출력(I/O) 다이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급망 다변화: 이번 논의는 기존 파트너사들에 의존하던 TPU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핵심 부품: 메모리 I/O 다이는 고성능 AI 가속기의 성능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부품입니다.

업계 트렌드: 이번 행보는 빅테크 기업들이 파운드리 리스크를 관리(헤징)함과 동시에 자체 맞춤형 반도체(커스텀 실리콘) 역량을 강화하려는 최근 업계 흐름을 잘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google-turns-samsung-future-ai-chip-capacity-tightens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Non-China 공급망의 가치, 매수 기회

보고서: https://bit.ly/49JciGU


6/8일 미국 SUNation Energy-Suniva 합병의 의미

- 6/8일 미국 주택/상업용 태양광 설치업체 SUNation 주가 DoD +420% 급등. 비상장 태양광 셀 제조업체 Suniva가 역합병으로 상장사 SUNation Energy와 전량 주식교환 합병을 결의한 영향

- 이를 통해, 시장이 Suniva의 셀 Capa 1GW 당 EV를 최소 8천억원~2.0조원으로 평가(순차입금 Zero 가정)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 한화솔루션은 더 많은 규모의 AMPC를 수취함에 불구하고 전체 Capa에 대한 GW당 EV 1.1조로 상대적 저평가

- Suniva 태양광 셀의 1GW당 EV가 높게 평가받는 것은 현재 미국 내 모듈 Capa 70GW 대비 셀이 3.2GW에 불과해 셀의 공급 부족 심각. 이미 Hemlock(폴리실리콘)-Corning(웨이퍼)와 수직계열화 구축을 협의해 Non-PFE 관련 불확실성에서 자유롭기 때문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한 미국 태양광은 주가 고공행진 중

- 미국 태양광 주가는 고공행진. Section 232 발표를 앞두고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한 업체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영향

- 반면, 한국 태양광 업체는 6월 초 이후 한화솔루션 -15%, OCI홀딩스 -27% 급락

- 한국 태양광 업체들이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미국의 단기 전력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Non-China 공급망 구축의 핵심. 이번 급락은 펀더먼털보다는 단순한 주식 수급 이슈


6~7월 모멘텀 풍부.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

- Section 232는 1) 상무부 보고서 제출 2) 대통령 최종결정(상무부 보고서 수령 후 90일 이내) 3) 조치 시행(최종 결정 후 15일 이내)의 절차를 거쳐

- 업계에서는 3~4월경 상무부 권고안이 백악관에 이송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90일 이내인 6~7월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게다가, SpaceX의 텍사스 태양광 셀 공장은 2026년 3월 건설이 시작되었고, 장비 설치도 4~5월에 이미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어 조만간 SpaceX와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규모 등도 확인할 수 있을 것

- 이미 연초부터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은 상승 중이며, 6~7월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것

- 이번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 Top Picks는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7 -> 30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연말까지 25bp 금리인상 확률 92.0% -> 63.2%
[2026년 6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스페이스X 공모가 원활하게 소화됐다는 뉴스로 물량부담 우려가 경감됐습니다.

2 트럼프가 이란 공습을 취소하며 유가와 금리는 내리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3 한은이 외화 초과지준에 미 기준금리 이자지급을 6개월 연장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7.9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4.63원 (-16.57원)

KOSPI PBR 2.38배 (+0.0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1 미 증시, 물가 불안을 뒤로하고 이란과의 합의 소식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물가에 대한 불안과 ECB의 금리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으로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며 장 초반 등락. 오라클(-8.53%)의 자본지출 확대 이슈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부담을 받는 모습이지만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관련 종목의 강세가 뚜렷.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논의가 마무리됐고 서명 장소와 시간을 곧 발표할 것이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상승이 확대. 최근 하락 포지션 증가가 이어졌기 때문에 관련 청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도 지수 상승에 영향. 여기에 이란 제안을 미국이 수용했기 때문에 이란도 최종 승인할 것이라는 이란 언론의 보도가 나온 후 상승폭 더욱 확대(다우 +1.86%, 나스닥 +2.54%, S&P500 +1.75%, 러셀2000 +3.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1%)


*변화요인: 미-이란, 생산자물가지수, ECB 통화정책

미-이란 이슈가 빠른 속도로 진행.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하기 위해 대화를 진행 중이며 이란의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을 가장 선호한다고 언급. 이에 이란 의회 의장은 하르그섬과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압박에는 강도높은 대처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란 군사 지도부도 미군이 다시 공격할 경우 더 강력한 수준의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늘 밤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 라고 발표. 특히 최근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에 올라 승인됐기 때문이라고 주장. 더불어 이번 사안은 미국은 물론 이스라엘, 사우디 등 중동 관련국들의 승인을 받았다고 언급. 이와 함께 관련 사안에 대한 서명 장소와 시간을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시장의 기대가 높아짐. 이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금은 상승을 보였으며 주식시장도 상승을 확대. 이란 또한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합의문 초안을 수용함에 따라 해당 문건을 최종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도 이어져 미-이란 불안 해소 기대가 높아진 점도 지수 상승 요인

장 마감 직전에 트럼프는 이란과 훌륭한 합의를 이뤄냈다고 언급. 이번 합의안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고 거의 최종 형태라고 발표. 또한 이르면 이번 주말에 서명이 이뤄지겠지만 마무리 작업에 시간이 필요하며 네타냐후를 비롯해 사우디 등 중동 국가들과 전화 통화를 마쳤다고 언급. 여기에 합의에 서명하면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이 지속되며 지수 상승, 금리 하락, 국제유가 하락 등이 좀더 진행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시장 예상(mom +0.7%)을 상회한 1.1% 상승으로 발표. 전년 대비로는 6.5% 급등. 이러한 물가 급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컸으며 지속적인 관세 부과 압박과 DRAM 등 반도체 부품 및 하드웨어 장비의 가격 상승도 영향. 특히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8% 상승해 2022년 3월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 무엇보다 근원 PCE 산정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핵심 품목인 포트폴리오 관리 비용이 4.8% 급등했고, 항공료와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등 주요 서비스 비용이 상승. 이에 모건스탠리가 근원 PCE 전망을 기존 0.26%에서 0.36%로 상향 조정하는 등 주요 투자회사들은 물가에 대한 부담을 높임

한편, ECB는 GDP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 이러한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25bp 인상하여 2.25%로 결정.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번 조치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주요 에너지 가격 충격을 반영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위험 관리나 보험 차원의 일시적 조치는 아니라고 언급. 더불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매 회의마다 통화정책 방향성을 결정하겠다고 언급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임. 실제 위원들의 전망은 3~4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고 주요 투자회사들은 9월에도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제한적인 영향에 그침
다우지수는 929.97포인트(1.86%) 오른 50,848.75, S&P500은 1.75% 상승한 7,394.30, 나스닥은 2.54% 급등한 25,809.66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과 5월 PPI 서프라이즈가 부담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취소하고 종전 양해각서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자 오후 들어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30으로 여전히 공포 구간이었지만, VIX는 19.44로 12.51% 하락하며 단기 불안은 완화됐습니다.

섹터는 소재가 3.26%, 산업재가 3.25%, 기술주가 2.94%, 임의소비재가 2.39% 오르며 경기민감주와 AI 관련주가 함께 반등했습니다. 반면 유가 급락 영향으로 에너지는 2.06% 하락했고, 필수소비재와 부동산도 약했습니다. 반도체는 시장의 중심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9% 급등했고, 마이크론 11.66%, 인텔 9.27%, AMD 7.97%, 램리서치 12.65%,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11.19%가 강세였습니다. M7에서는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아마존이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약세였습니다. 오라클은 양호한 실적에도 자본지출과 부채 부담 우려로 8.53%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는 부담을 남겼습니다. 5월 PPI는 전월 대비 1.1% 올라 예상치 0.7%를 웃돌았지만, 근원 PPI는 0.4% 상승에 그쳐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는 22만9천건으로 증가했습니다. 국채시장은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유가 급락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7%로 8.7bp, 2년물은 4.07%로 8.6bp, 30년물은 4.96%로 7.3bp 하락하며 불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달러는 약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675로 0.329% 내렸고, 달러-엔은 159.788엔으로 하락했습니다. 유로-달러는 ECB의 25bp 인상과 달러 금리 하락이 맞물리며 1.15786달러로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취소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급락했습니다. WTI는 2.58% 내린 배럴당 87.71달러, 브렌트유는 2.92% 하락한 90.38달러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