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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CPI 짤막 코멘트, 키움 한지영]

다행이네요.

5월 CPI는 대체로 컨센에 부합했습니다

인플레 고착화와 관련된 슈퍼코어 CPI도 MoM 기준 4월 +0.45%에서 5월 +0.27%로 전달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점도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만들어 줬네요.

이 덕분에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 시설을 공습할 것이라는 소식에 1% 넘게 낙폭을 확대했던 나스닥 선물이 5월 CPI 발표 이후 낙폭을 1%대 미만으로 줄여가고 있습니다.

물론 내일 5월 PPI도 있고, 금요일에는 스페이스 X 상장이라는 메가 IPO발 수급 블랙홀 경계심리도 여전한데다가,

지난 4거래일동안 매일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현기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루하루 만만하게 결코 아닌 국장 환경이지만,

원하든 원치 않았든 이 같은 역대급 폭등락세를 통해 FOMO 현상과 과열 부담을 덜어내고 가는 중인데,

오늘 CPI처럼 앞으로 남은 대형 이벤트도 중립 혹은 그 이상으로 소화해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미국 본장 결과를 확인하고 내일자 장 시작 전 생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5월 CPI는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 Core 부문의 전월대비 상승률만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CPI의 전년대비 상승률 추이. Headline CPI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 다음주 FOMC에서의 완화적 시그널 기대는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 추이. 3월의 +0.9%보다 전월대비 상승폭은 2개월 연속으로 낮아진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거 부문까지 제외한 Supercore CPI는 전년대비 +3.67%까지 상승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CPI에 대해 크게 반응하지 않는 미국 국채금리
Forwarded from TVM (하루)
코스피 야간 선물 낙폭 축소하며 -0.4%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5월 소비자물가지수 4.2%. 근원물가 2.9%로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여전히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프리마켓은 일단 예상이 맞았다는 안도(?)에 손실을 줄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 지표에서 이전과는 다른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근원물가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기준 올랐다는 점입니다.

이건 물가 하락 추세가 끝나고 다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는 첫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ITK / 미주투
** 미 국채금리도 CPI 보합 결과 소화하면서 큰 반응 없음
Forwarded from Fund Easy
CPI 발표이후 하락하는 듯 보였던 10년물이 재상승중
사나이 테스트 1차 통과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어제 리포트들 나오긴 했는데 Wyoming 프로젝트 취소가 아니라 OpenAI가 Crusoe 배제하고 직접 짓는다는 뉴스

한국도 데센/네오클라우드 파트너들에 대한 비관전익 전망들이 있는데 현재 아시아 데센은 호황임. 중국 빅테크 업체들이 AI GPU 구매를 직접 못하기 때문에 엔비댜 GPU 설치된 데센에 입점하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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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Hills Corp., 샤이엔 1.8기가와트 프로젝트 관련 업데이트 발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 중이며,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와 직접 협업 진행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시티, 2026년 6월 10일 (GLOBE NEWSWIRE) — Black Hills Corp. (NYSE: BKH)는 오늘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추진 중인 1.8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당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잠재적 대규모 전력 수요 고객사와 직접 협력하고 있다. Crusoe가 더 이상 본 프로젝트의 개발 파트너는 아니지만,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8년 초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Black Hills Corp. 사장 겸 CEO인 Linn Evans는 “당사는 본 프로젝트의 데이터센터 고객사를 지원하고, 그들의 장기적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변함없이 전념하고 있다”며 “1.8기가와트 프로젝트는 중단된 바 없으며, 당사에 있어 여전히 중요한 기회를 의미한다. 우리의 노력은 전적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33 -> 28

공포 지속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12월 25bp 금리인상 확률 91.2% -> 92.0%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회계연 1분기 EPS 가이던스 1.72~1.76달러. 예상 1.69달러

회계연 2027년 매출 가이던스 900억달러 확인

회계연 2007년 400억달러 조달 계획
[2026년 6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스페이스X 상장을 2거래일 앞두고 미 증시가 대형주 중심으로 내렸습니다.

2 오늘 밤 ECB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미-이란 갈등이 재점화되며 브렌트유가 3.6%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2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21.95원 (+0.25원)

KOSPI PBR 2.37배 (-0.1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0 미 증시, 미 증시, 물가 안도에도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발언에 하락

미 증시는 미군의 이란 공격에 따른 불안에 하락 출발했지만 예상을 소폭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안도하며 폭은 제한.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로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트럼프의 대 이란 강경 발언 이후 본격적인 하락. 특히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 인프라에 대한 공격 등 미-이란 군사적인 충돌 관련 불안에 주식시장은 하락이 진행(다우 -1.87%, 나스닥 -1.98%, S&P500 -1.62%, 러셀2000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7%)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미-이란 군사적 충돌, 소프트뱅크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0.47% 상승하여 시장 예상(0.56%)를 하회했으며 근원 물가 역시 전월의 0.38%에서 0.21%로 둔화. 세부 항목별로는 그동안 물가를 끌어 올렸던 관세 인상으로 인한 근원 상품 물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마이너스(-0.11%) 전환돼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마무리되는 경향. 신차가격도 0.26% 하락으로, 호텔 가격도 0.42% 상승에 그치며 물가 안정에 기여.

반면 서비스 부문에서는 주거비(OER 0.30%, Rent 0.36%)는 전월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이전의 3개월 평균치(0.23%)를 상회. 여기에 유가 급등에 따른 영향이 항공요금(2.69% 상승)으로 전가되어 근원 물가를 끌어 올림. PCE 물가에 영향이 큰 의료서비스가 0.53% 상승하며 폭이 확대된 점도 부담. 주요 투자회사들은 5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소폭 상향 조정. 우려와 달리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주식시장은 견조. 다만, 여전히 연준의 목표를 크게 상회하고 지정학 이슈의 장기화에 따른 영향을 주목하고 있어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시켜주지 못함

한편, 미-이란 이슈가 점차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며 확대. 최근 이란의 드론으로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격추됐고, 미군은 이란 남부 주요 시설에 공습을 단행. 이란도 즉각적인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군이 추가적으로 공격을 이어갔고,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장중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며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에 대한 새로운 공습이 가까워져 있다고 주장. 이와 함께 이란의 서명만 남았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의 협상은 없음을 시사. 장 마감 후에는 트럼프가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해서 이란에 대한 공격 옵션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와 미국의 대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란 대통령도 이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는 위협은 트럼프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언급.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국채 금리는 물가 안정에도 상승하는 모습,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기자회견 이후 하락.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트럼프가 지난 달 미군의 비밀 작전으로 20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는 미국이 하고 있다고 주장. 이 발언 직후 국제유가의 상승이 축소되자 금리, 달러에도 영향을 줬고 주식시장도 일시적으로 낙폭이 축소되는 등 작은 이슈에 시장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

전일 소프트뱅크 그룹(-8.33%)가 보유한 OpenAI 지분을 담보로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조달하려던 협상이 채권단과의 이견으로 잠정 중단. 관련 소식은 시장에 AI 투자 과열 관련 불안을 부추김. 대출 기관들이 비상장 기업인 OpenAI의 천문학적인 가치를 신뢰성 있게 평가하기 어렵다며 거절. 이에 시장의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냉정한 시선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 관련 소식은 일본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그룹을 크게 하락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였고, 오늘 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매물 출회 요인 중 하나.

다만, 소프트뱅크의 OpenAI 지분 담보 대출 불발은 본질적으로 비상장 자산의 밸류에이션 산정과 유동성 회수라는 기술적 한계에서 비롯된 일시적 현상일 뿐 AI 산업의 문제나 OpenAI의 펀더멘털 부실로의 해석은 과도. 다만, 앤트로픽의 대규모 펀딩이나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자금 조달 등으로 인해 AI 인프라 구축 비용에 대한 불안이 누적된 가운데 관련 소식은 경계감을 부추긴 요인으로 작용. 결과적으로 소프트뱅크 이슈는 본질적으로 해프닝에 불과하더라도, 가장 공격적인 AI 투자자의 자금 조달 정체라는 상징성이 장중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맞물리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1 오라클 실적 발표, 이란 이슈

시간 외로 미국 주식시장은 0.5% 내외 하락. 국제유가도 2%대 상승 중이며 금은 4,000달러 초반까지 하락. 이는 오라클 실적 결과 및 미-이란 군사적 충돌로 인한 결과로 추정. 오늘 한국 시장 선물옵션 만기일인 만큼 이란 관련 내용에 장중 상승/하락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오라클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 최종 분석
오라클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와 잔여 이행 의무(RPO)는 무려 6,380억 달러를 기록. 이는 연간 매출의 약 9.5배에 달하는 규모. 경영진은 AI 수요의 가장 확실한 실질적 사례로 챗봇이 아닌 에이전트형 코딩의 폭발적 수요를 지목하며 인프라 확장 경쟁이 여전히 초입 단계라고 주장. 이와 함께 대규모 자본지출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SaaS 중심이었던 오라클은 이제는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부문과 정면 승부하는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했다고 언급.

이러한 실적 결과에도 시간 외 9% 넘게 하락 중. 시장은 실적보다 투자 부담에 더 주목했기 때문.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순현금 기준 자본지출(CapEx)을 약 700억 달러로 제시. 이를 위해 약 4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및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 또한 데이터센터 증설과 감가상각 증가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언급. 즉 AI 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는 크게 완화됐지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은 향후 현금흐름 악화와 주주가치 희석 등을 주목하며 하락.


미-이란 교전
미 증시 마감 후 카타르의 중재에도 미-이란 직접 회담이 성사되지 않음. 이란 유엔 대사도 미국의 무력을 통한 협박 때문에 지속 가능한 합의는 불가하다고 언급.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이란에 대규모 단기 작전 개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오늘밤 중부 사령부는 매우 바쁠 것이라고 언급. 실제 중부 사령부는 이란 전역의 다수 목표물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

이후 이란이 미군 함정에 대한 공격, 이란의 항구 시설에 폭발음. 그리고 이란이 결국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을 폐쇄한다고 발표.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던 선박 두척이 피격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급박하게 진행.
한국 KOSPI 신용융자 잔고는 2026년 초 17조원대 → 최근 28조원 부근까지 확대. 연초 이후 단기간에 레버리지 수요가 급증

펀더멘털 개선에 레버리지 수급이 붙으면서 상승 탄력은 커졌지만, 동시에 하락 시 변동성을 키우는 구조가 형성
주식 레버리지 조달비용이 지난주 급등하며 2024년 고점권까지 올라왔음

차트 기준 S&P500 관련 주식 익스포저를 레버리지로 확보하는 비용이 약 100bp 부근까지 상승. 2025년 중반 저점권 대비 크게 높아진 상태임

핵심은 단순 금리 문제가 아니라 레버리지 주식 익스포저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조달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는 점임

레버리지 조달비용 상승은 양면적임. 한편으로는 주식 상승에 베팅하려는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임. 위험선호가 살아 있고, 주식 익스포저를 더 가져가려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임

하지만 더 중요한 함의는 상승장의 체력이 비싸지고 있다는 점임. 레버리지 비용이 올라가면 같은 주가 상승률에서도 순수익률은 낮아지고, 포지션 유지 부담은 커짐

특히 AI·반도체·빅테크처럼 이미 밸류에이션과 포지션이 몰린 영역에서는 레버리지 비용 상승이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임. 좋은 뉴스에는 숏커버·추격매수가 붙지만, 나쁜 뉴스에는 포지션 축소가 빠르게 나올 수 있음

여튼 잘못 따라다니면 탈탈 털리기 딱 좋은 변동성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