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재경부 차관보 이번주 긴급방미... 환율 공조 개입 나오나
-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불안이 투자 집행의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환율 안정을 위한 한미 간 정책 공조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https://naver.me/GIIT1iOw
-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불안이 투자 집행의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환율 안정을 위한 한미 간 정책 공조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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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재경부 차관보 이번주 긴급방미… 美 재무부와 환율 개입 하나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효능을 보면 현재까지 Best-in-class가 유력해 보이고, 2상을 통과한 만큼 상용화 문턱도 어느정도 넘은 상황.
더구나 자보페그듀타이드 주사 하나로 MASH, 비만, 당뇨 등을 해결가능하고, 12주차만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전신대사를 관리하기에 환자 순응도 상승한다.
49조원의 시장을 타겟하는데 베인클로 그린필드 MASH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 빅파마가 탐나긴 하겠다.
https://m.blog.naver.com/oracleyongsan/224310917625
더구나 자보페그듀타이드 주사 하나로 MASH, 비만, 당뇨 등을 해결가능하고, 12주차만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전신대사를 관리하기에 환자 순응도 상승한다.
49조원의 시장을 타겟하는데 베인클로 그린필드 MASH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 빅파마가 탐나긴 하겠다.
https://m.blog.naver.com/oracleyongsan/224310917625
NAVER
디앤디파마텍, 50조 타겟시장에 베인클?
어제 마드리갈 매출액 보고 시장을 연 3조원이라 썼지만, MASH 자체가 복합적인지라 시장규모를 판단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스위스에서 이란 대표단과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이란, 이스라엘 교전으로 재점화된 갈등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스위스 회담이 이르면 이달 중순에 열릴 수도 있다는 낙관론도 있다고 설명했다.
NYT에 따르면 그동안 협상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희석 △이란 내 핵 시설 해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불시 사찰 등 네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https://naver.me/xlldJ8Lc
NYT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이란, 이스라엘 교전으로 재점화된 갈등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스위스 회담이 이르면 이달 중순에 열릴 수도 있다는 낙관론도 있다고 설명했다.
NYT에 따르면 그동안 협상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희석 △이란 내 핵 시설 해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불시 사찰 등 네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https://naver.me/xlldJ8Lc
Naver
NYT "미·이란, 스위스서 종전·핵 협상 가능성…쟁점 4개로 좁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스위스에서 이란 대표단과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익명 외교 소식통을 인용, 종전 협상안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이란은 그동안 강한 척만 했을 뿐 실제 대응 능력은 없었다.
중동의 불량배(Bully)는 죽었다!!!
중동의 패권국 행세를 하던 이란은 끝났으며,
협상할 기회를 놓친 만큼 이제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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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메모리는 전략자산이 되었지만, 그래서 리레이팅이 어렵다
https://t.me/StockPitchPR
전략자산의 특징은 가격을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원자재나 부품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둔화된다. 그러나 전략자산은 다르다. 가격 상승이 희소성의 신호가 되고, 희소성은 다시 수요를 자극한다. 경쟁사가 확보하기 때문에 나도 확보해야 하고, 경쟁국이 투자하기 때문에 나도 투자해야 한다.
지금의 AI 인프라가 그렇다.
미국은 중국에 질 수 없고, 빅테크는 경쟁사에 질 수 없다. AI 경쟁에서 뒤처지는 순간 생산성, 플랫폼 지배력, 자본시장 평가에서 모두 밀릴 수 있다. 그래서 당장의 ROI가 낮아도 GPU, HBM,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려 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AI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생산성 카드일 수 있다.
국가가 AI에 투자하는 이유도 결국 여기에 있다. AI는 단순히 새로운 산업이 아니라, 생산성 혁명을 통해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AI는 디스인플레이션에 도달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GPU, HBM, DRAM, NAND,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리, 변압기, 냉각장비, 원전, 천연가스가 필요하다. 생산성 향상은 나중에 오지만, 자원 수요는 지금 발생한다.
즉 25~26년의 AI CAPEX는 장기 디스인플레이션을 위한 단기 인플레이션 사이클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물가를 낮추기 위한 기술인데, 그 기술을 구현하는 과정에서는 Chipflation, Powerflation, Commodity inflation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병목으로 평가받는다.
이 관점에서 HBM과 메모리는 분명 전략자산이 되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제 기존 메모리 시클리컬이 아니라 PER 리레이팅을 받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생각보다 어렵다.
전략자산이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 프리미엄 요인이다. 하지만 전략자산이라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PER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PER은 단순히 '중요한 자산'에 주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이익에 주는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LTA가 중요해진다. 전략자산으로 평가받는 지금, 얼마나 긴 가격과 물량을 장기공급계약으로 잠가두느냐다.
2027년 하반기 이후에는 2024~2026년에 집행된 빅테크 AI CAPEX가 매출, EBITDA, FCF, ROIC로 검증받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그때부터 시장은 “AI 인프라를 얼마나 많이 깔았느냐”보다 “그 인프라가 얼마의 돈을 벌고 있느냐”를 묻기 시작할 것이다.
이 국면에 들어가면 메모리 업체들의 평가 방식도 바뀐다.
지금은 비싸도 사야하는 전략 자산이다. 하지만 ROIC 검증 국면에서는 고객사의 수익률을 훼손하지 않는 가격인지 확인받게 된다.
마치 VC가 숫자가 나오는 스타트업들에게 더 강하게 압박하는 것처럼..
젠슨황이 이번 방한에서 LTA 2년 계약을 언급한 것처럼, 28년까지 LTA가 체결된다면 27년 하반기에 AI CAPEX가 ROIC 검증 국면으로 들어가더라도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하방은 방어될 수 있다.
다만 LTA는 사이클의 충격을 제거하는 장치라기보단 충격을 뒤로 미루는 장치에 가깝다. 2028년까지 실적은 방어될 수 있어도, 시장은 2027년 하반기부터 2029년 이후 신규 계약의 가격과 물량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메모리 리레이팅이 어려운 이유다.
지금 당장 시장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HBM 부족, 높은 가격, 2028년까지의 실적 가시성이다. 하지만 PER 리레이팅을 위해 필요한 것은 2029년 이후에도 그 가격과 마진이 유지될 수 있다는 증거다.
문제는 그 증거가 지금 당장 나오기 어렵다는 점이다.
29년 이후 신규 LTA의 가격과 물량은 빨라야 27년 중반에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그때까지 반년 이상의 공백을 견뎌야한다.
그래서 현재 메모리 업체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완전한 PER 리레이팅이라기보다 전략자산 프리미엄에 가깝다.
즉 지금 메모리는 PBR 시클리컬도 아니고, 완전한 PER 성장주도 아니다. 전략자산 프리미엄을 얹은 PBR 시클리컬에 가깝다.
그래서 결론은 ?
지금은 전략자산 프리미엄을 먹는 구간이기 때문에 팔면 안된다. 다만, 29년 이후의 이익 반복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무한한 PER 리레이팅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리고.. PER 리레이팅이 정말 즉각적으로 일어나려면, LTA보다 업사이클에서 번 돈의 사용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이번 업사이클에서 번 현금이 AI SW 회사(앤트로픽) 지분 인수, AI 플랫폼 개발 및 자체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진다면 메모리 업체를 더이상 시클리컬 업체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https://t.me/StockPitchPR
전략자산의 특징은 가격을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원자재나 부품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둔화된다. 그러나 전략자산은 다르다. 가격 상승이 희소성의 신호가 되고, 희소성은 다시 수요를 자극한다. 경쟁사가 확보하기 때문에 나도 확보해야 하고, 경쟁국이 투자하기 때문에 나도 투자해야 한다.
지금의 AI 인프라가 그렇다.
미국은 중국에 질 수 없고, 빅테크는 경쟁사에 질 수 없다. AI 경쟁에서 뒤처지는 순간 생산성, 플랫폼 지배력, 자본시장 평가에서 모두 밀릴 수 있다. 그래서 당장의 ROI가 낮아도 GPU, HBM,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려 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AI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생산성 카드일 수 있다.
국가가 AI에 투자하는 이유도 결국 여기에 있다. AI는 단순히 새로운 산업이 아니라, 생산성 혁명을 통해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AI는 디스인플레이션에 도달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GPU, HBM, DRAM, NAND,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리, 변압기, 냉각장비, 원전, 천연가스가 필요하다. 생산성 향상은 나중에 오지만, 자원 수요는 지금 발생한다.
즉 25~26년의 AI CAPEX는 장기 디스인플레이션을 위한 단기 인플레이션 사이클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물가를 낮추기 위한 기술인데, 그 기술을 구현하는 과정에서는 Chipflation, Powerflation, Commodity inflation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병목으로 평가받는다.
이 관점에서 HBM과 메모리는 분명 전략자산이 되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제 기존 메모리 시클리컬이 아니라 PER 리레이팅을 받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생각보다 어렵다.
전략자산이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 프리미엄 요인이다. 하지만 전략자산이라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PER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PER은 단순히 '중요한 자산'에 주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이익에 주는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LTA가 중요해진다. 전략자산으로 평가받는 지금, 얼마나 긴 가격과 물량을 장기공급계약으로 잠가두느냐다.
2027년 하반기 이후에는 2024~2026년에 집행된 빅테크 AI CAPEX가 매출, EBITDA, FCF, ROIC로 검증받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그때부터 시장은 “AI 인프라를 얼마나 많이 깔았느냐”보다 “그 인프라가 얼마의 돈을 벌고 있느냐”를 묻기 시작할 것이다.
이 국면에 들어가면 메모리 업체들의 평가 방식도 바뀐다.
지금은 비싸도 사야하는 전략 자산이다. 하지만 ROIC 검증 국면에서는 고객사의 수익률을 훼손하지 않는 가격인지 확인받게 된다.
마치 VC가 숫자가 나오는 스타트업들에게 더 강하게 압박하는 것처럼..
젠슨황이 이번 방한에서 LTA 2년 계약을 언급한 것처럼, 28년까지 LTA가 체결된다면 27년 하반기에 AI CAPEX가 ROIC 검증 국면으로 들어가더라도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하방은 방어될 수 있다.
다만 LTA는 사이클의 충격을 제거하는 장치라기보단 충격을 뒤로 미루는 장치에 가깝다. 2028년까지 실적은 방어될 수 있어도, 시장은 2027년 하반기부터 2029년 이후 신규 계약의 가격과 물량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메모리 리레이팅이 어려운 이유다.
지금 당장 시장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HBM 부족, 높은 가격, 2028년까지의 실적 가시성이다. 하지만 PER 리레이팅을 위해 필요한 것은 2029년 이후에도 그 가격과 마진이 유지될 수 있다는 증거다.
문제는 그 증거가 지금 당장 나오기 어렵다는 점이다.
29년 이후 신규 LTA의 가격과 물량은 빨라야 27년 중반에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그때까지 반년 이상의 공백을 견뎌야한다.
그래서 현재 메모리 업체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완전한 PER 리레이팅이라기보다 전략자산 프리미엄에 가깝다.
즉 지금 메모리는 PBR 시클리컬도 아니고, 완전한 PER 성장주도 아니다. 전략자산 프리미엄을 얹은 PBR 시클리컬에 가깝다.
그래서 결론은 ?
지금은 전략자산 프리미엄을 먹는 구간이기 때문에 팔면 안된다. 다만, 29년 이후의 이익 반복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무한한 PER 리레이팅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리고.. PER 리레이팅이 정말 즉각적으로 일어나려면, LTA보다 업사이클에서 번 돈의 사용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이번 업사이클에서 번 현금이 AI SW 회사(앤트로픽) 지분 인수, AI 플랫폼 개발 및 자체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진다면 메모리 업체를 더이상 시클리컬 업체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Forwarded from 빅샷 전략 : 새로운 여정
[빅샷 리서치] 지금의 삼성전기는, 2년 전 SK하이닉스다
·
2023~2024년의 SK하이닉스가 떠오릅니다. 그때 시장은 하이닉스를 그냥 "메모리 사이클 따라 출렁이는 주식"으로만 봤죠. 그런데 HBM이 엔비디아 로드맵에 구조적으로 박히는 순간, 주식을 보는 틀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사이클주에서 AI 인프라 구조주로의 리레이팅.
·
삼성전기가 지금 딱 그 자리에 서 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이건 저 혼자만의 비유가 아닙니다. CLSA도 6월 리포트에서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 "AI 비중이 커지면서 삼성전기가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
■ CLSA, 목표가 320만원으로 또 올렸다
·
외국계 최고가입니다. 220만원 → 320만원, High Conviction Outperform 유지. 근거는 이렇습니다.
·
- 27/28년 EPS 각각 +5% / +12% 상향
- FC-BGA(ABF) 2조원 넘는 증설 + 단가 인상
- 실리콘 커패시터(EMIB-T 연계 추정) → 차세대 AI 전력공급의 핵심 공급사 포지션
- MLCC 마진도 같이 상승
·
■ ① FC-BGA — 리레이팅의 방아쇠
·
AI 서버·데이터센터용 FC-BGA는 사실상 이비덴·유니마이크론·삼성전기 3사가 나눠 먹는 시장입니다. 2026년 말이면 풀가동에 들어가고, 2027년 이후 물량을 받으려면 이미 올 3분기에 증설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 추가 투자 규모가 7월 중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
포인트는 "혼자 떠안는 투자가 아니다"라는 점. 구글·아마존·브로드컴·퀄컴·테슬라 같은 빅테크 고객이 물량을 미리 확정해주며 투자를 분담합니다. 하이닉스 LTA와 똑같은 결의 안정성이죠.
·
■ ② 실리콘 커패시터 — 마진 레버리지
·
1.6조원 수주(2027~2028년 반영). 팹리스 구조라 증설 부담은 적고 마진은 높습니다. AI 서버에 적용돼 신뢰성만 입증되면 추가 수주가 따라옵니다. 2027년 EPS를 끌어올린 직접적인 동인입니다.
·
■ ③ MLCC — 가동률 95% 넘어, 가격 인상 카드 살아있다
·
AI 서버·구글 TPU 쪽에서 무라타보다 앞선 점유율로 추정됩니다. 산업용·AI향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한, 이익 추정치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
■ ④ 로봇 — 덤으로 따라오는 옵션
·
테슬라(옵티머스)·보스턴다이내믹스(아틀라스)와 협력 관계로 추정됩니다. 카메라모듈에 액추에이터까지 공급을 넓히고, 로봇 한 대당 FC-BGA·MLCC 채택량도 늘어납니다.
·
■ 목표가 — 위쪽이 더 열려 있다 (6/9 종가 197만원 기준)
·
- CLSA: 320만원 (외국계 최고가, HC Outperform)
- 대신증권: 240만원 (BUY)
- iM증권: 230만원 (매수)
·
여러 증권사가 경쟁하듯 목표가를 올리는 구간 자체가 리레이팅의 전형적 신호입니다. FC-BGA 추가 투자(7월), MLCC 가격 인상, 실리콘 커패시터 신규 고객, 로봇 모멘텀 — 카드가 아직 다 안 까였습니다. 위쪽 여력이 더 남아 있다고 봅니다.
·
본 자료는 개인 의견이며 기관투자가의 정식 리포트가 아닙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참고용입니다.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
2023~2024년의 SK하이닉스가 떠오릅니다. 그때 시장은 하이닉스를 그냥 "메모리 사이클 따라 출렁이는 주식"으로만 봤죠. 그런데 HBM이 엔비디아 로드맵에 구조적으로 박히는 순간, 주식을 보는 틀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사이클주에서 AI 인프라 구조주로의 리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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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지금 딱 그 자리에 서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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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저 혼자만의 비유가 아닙니다. CLSA도 6월 리포트에서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 "AI 비중이 커지면서 삼성전기가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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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A, 목표가 320만원으로 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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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최고가입니다. 220만원 → 320만원, High Conviction Outperform 유지. 근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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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8년 EPS 각각 +5% / +12% 상향
- FC-BGA(ABF) 2조원 넘는 증설 + 단가 인상
- 실리콘 커패시터(EMIB-T 연계 추정) → 차세대 AI 전력공급의 핵심 공급사 포지션
- MLCC 마진도 같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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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FC-BGA — 리레이팅의 방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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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데이터센터용 FC-BGA는 사실상 이비덴·유니마이크론·삼성전기 3사가 나눠 먹는 시장입니다. 2026년 말이면 풀가동에 들어가고, 2027년 이후 물량을 받으려면 이미 올 3분기에 증설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 추가 투자 규모가 7월 중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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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혼자 떠안는 투자가 아니다"라는 점. 구글·아마존·브로드컴·퀄컴·테슬라 같은 빅테크 고객이 물량을 미리 확정해주며 투자를 분담합니다. 하이닉스 LTA와 똑같은 결의 안정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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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실리콘 커패시터 — 마진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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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원 수주(2027~2028년 반영). 팹리스 구조라 증설 부담은 적고 마진은 높습니다. AI 서버에 적용돼 신뢰성만 입증되면 추가 수주가 따라옵니다. 2027년 EPS를 끌어올린 직접적인 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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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MLCC — 가동률 95% 넘어, 가격 인상 카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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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구글 TPU 쪽에서 무라타보다 앞선 점유율로 추정됩니다. 산업용·AI향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한, 이익 추정치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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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로봇 — 덤으로 따라오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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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옵티머스)·보스턴다이내믹스(아틀라스)와 협력 관계로 추정됩니다. 카메라모듈에 액추에이터까지 공급을 넓히고, 로봇 한 대당 FC-BGA·MLCC 채택량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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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 위쪽이 더 열려 있다 (6/9 종가 197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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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A: 320만원 (외국계 최고가, HC Outperform)
- 대신증권: 240만원 (BUY)
- iM증권: 230만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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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증권사가 경쟁하듯 목표가를 올리는 구간 자체가 리레이팅의 전형적 신호입니다. FC-BGA 추가 투자(7월), MLCC 가격 인상, 실리콘 커패시터 신규 고객, 로봇 모멘텀 — 카드가 아직 다 안 까였습니다. 위쪽 여력이 더 남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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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개인 의견이며 기관투자가의 정식 리포트가 아닙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참고용입니다.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단독] SK하이닉스, 연말까지 몰리브덴 적용 375단 NAND 양산 추진 — 국내 언론
• SK하이닉스는 신규 생산능력(CAPA)을 증설하는 대신, 청주 M15 공장의 기존 생산라인을 전환하여 차세대 375단 3D NAND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핵심 변화는 워드라인(Word Line) 금속 게이트 구조 일부에 몰리브덴(Molybdenum) 을 처음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텅스텐(Tungsten) 을 대체하여 저항을 낮추고, 신호 전달 성능을 개선하며, 초고적층 NAND의 집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신규 생산능력(CAPA)을 증설하는 대신, 청주 M15 공장의 기존 생산라인을 전환하여 차세대 375단 3D NAND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핵심 변화는 워드라인(Word Line) 금속 게이트 구조 일부에 몰리브덴(Molybdenum) 을 처음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텅스텐(Tungsten) 을 대체하여 저항을 낮추고, 신호 전달 성능을 개선하며, 초고적층 NAND의 집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5월 CPI는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 Core 부문의 전월대비 상승률만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이정원 (정원 이)
[주요 세부 항목 전월비(MoM) 동향]
- 에너지: +3.9%
(전체 CPI 상승분의 60% 이상 기여)
(세부: 가솔린 +7.0%, 연료유 +3.8%, 전력 +0.6% / 천연가스 -0.5%)
- 주거비(Shelter): +0.3%
(세부: OER +0.3%, 임대료 +0.4%, 외부 숙박 +0.4%)
→ 4월(+0.6%) 대비 상승폭이 절반 수준
- 식료품: +0.2%
(세부: 내식 +0.1%, 외식 +0.3%)
- 코어(식료품·에너지 제외): +0.2%
→ 전월(+0.4%) 대비 뚜렷한 둔화
- 주요 상승 항목:
통신 +1.3%, 항공료 +2.7%, 병원 서비스 +0.7%, 개인용품 +1.0%
- 주요 하락 항목:
자동차보험 -1.7% (큰 폭 하락), 가구 및 가정운영 -0.6%, 신차 -0.3%, 처방약 -0.9%
- 에너지: +3.9%
(전체 CPI 상승분의 60% 이상 기여)
(세부: 가솔린 +7.0%, 연료유 +3.8%, 전력 +0.6% / 천연가스 -0.5%)
- 주거비(Shelter): +0.3%
(세부: OER +0.3%, 임대료 +0.4%, 외부 숙박 +0.4%)
→ 4월(+0.6%) 대비 상승폭이 절반 수준
- 식료품: +0.2%
(세부: 내식 +0.1%, 외식 +0.3%)
- 코어(식료품·에너지 제외): +0.2%
→ 전월(+0.4%) 대비 뚜렷한 둔화
- 주요 상승 항목:
통신 +1.3%, 항공료 +2.7%, 병원 서비스 +0.7%, 개인용품 +1.0%
- 주요 하락 항목:
자동차보험 -1.7% (큰 폭 하락), 가구 및 가정운영 -0.6%, 신차 -0.3%, 처방약 -0.9%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5월 미국 CPI - "만세 만세 만만세~" 🎇🎆🌠
긴장 속 기다렸던 이번 5월 물가, 분석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꽈!
금일 오후 올려드렸던 "Best Case 가정" 보다 더 좋은 결과네요!!
특히, 지난 2년간 근원 내 가장 끈적였던 주거비 및 OER의 안정, 그리고 자동차보험 및 교통서비스가 꺽인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다음주 새 연준의장 워쉬의 긍정적인 코멘트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겠네요. 물론 트럼프는 더이상 지체 없이 전쟁은 끝내야겠지만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
긴장 속 기다렸던 이번 5월 물가, 분석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꽈!
금일 오후 올려드렸던 "Best Case 가정" 보다 더 좋은 결과네요!!
특히, 지난 2년간 근원 내 가장 끈적였던 주거비 및 OER의 안정, 그리고 자동차보험 및 교통서비스가 꺽인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다음주 새 연준의장 워쉬의 긍정적인 코멘트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겠네요. 물론 트럼프는 더이상 지체 없이 전쟁은 끝내야겠지만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0, CPI 짤막 코멘트, 키움 한지영]
다행이네요.
5월 CPI는 대체로 컨센에 부합했습니다
인플레 고착화와 관련된 슈퍼코어 CPI도 MoM 기준 4월 +0.45%에서 5월 +0.27%로 전달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점도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만들어 줬네요.
이 덕분에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 시설을 공습할 것이라는 소식에 1% 넘게 낙폭을 확대했던 나스닥 선물이 5월 CPI 발표 이후 낙폭을 1%대 미만으로 줄여가고 있습니다.
물론 내일 5월 PPI도 있고, 금요일에는 스페이스 X 상장이라는 메가 IPO발 수급 블랙홀 경계심리도 여전한데다가,
지난 4거래일동안 매일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현기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루하루 만만하게 결코 아닌 국장 환경이지만,
원하든 원치 않았든 이 같은 역대급 폭등락세를 통해 FOMO 현상과 과열 부담을 덜어내고 가는 중인데,
오늘 CPI처럼 앞으로 남은 대형 이벤트도 중립 혹은 그 이상으로 소화해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미국 본장 결과를 확인하고 내일자 장 시작 전 생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다행이네요.
5월 CPI는 대체로 컨센에 부합했습니다
인플레 고착화와 관련된 슈퍼코어 CPI도 MoM 기준 4월 +0.45%에서 5월 +0.27%로 전달보다 오름세가 둔화된 점도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만들어 줬네요.
이 덕분에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 시설을 공습할 것이라는 소식에 1% 넘게 낙폭을 확대했던 나스닥 선물이 5월 CPI 발표 이후 낙폭을 1%대 미만으로 줄여가고 있습니다.
물론 내일 5월 PPI도 있고, 금요일에는 스페이스 X 상장이라는 메가 IPO발 수급 블랙홀 경계심리도 여전한데다가,
지난 4거래일동안 매일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현기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루하루 만만하게 결코 아닌 국장 환경이지만,
원하든 원치 않았든 이 같은 역대급 폭등락세를 통해 FOMO 현상과 과열 부담을 덜어내고 가는 중인데,
오늘 CPI처럼 앞으로 남은 대형 이벤트도 중립 혹은 그 이상으로 소화해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미국 본장 결과를 확인하고 내일자 장 시작 전 생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5월 CPI는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 Core 부문의 전월대비 상승률만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CPI의 전년대비 상승률 추이. Headline CPI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 다음주 FOMC에서의 완화적 시그널 기대는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 추이. 3월의 +0.9%보다 전월대비 상승폭은 2개월 연속으로 낮아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