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Headline, Core CPI 전년대비 상승률 추이
» 11일에 발표될 예정인 생산자물가지수의 경우 Headline이 4월 YoY +6.0%에서 5월 +6.4%로 상승 예상. Core는 4우월 YoY +5.2%에서 5월 +5.4% 전망
» 상기 차트의 5월 Data는 컨센서스 수치를 반영
» 11일에 발표될 예정인 생산자물가지수의 경우 Headline이 4월 YoY +6.0%에서 5월 +6.4%로 상승 예상. Core는 4우월 YoY +5.2%에서 5월 +5.4% 전망
» 상기 차트의 5월 Data는 컨센서스 수치를 반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서 나타나는 정책금리 예상 경로에는 12월의 25bp 인상 가능성, 이후 추가 0.5회 인상 수준이 반영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소부장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오를 이유는 충분하니까요.
1) 높은 가격을 계속 갱신하기 어렵다 = 중국의 추격을 더 쉽게 만듬
2) 소캠 사태를 통해 가격이 비싸든 공급이 부족하든 결론은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
3) 젠슨황 방한 하면서 HBM 더 달라했음
4) 최태원 회장도 5년간 생산능력2배, 가격은 spike는 부담이라 했음
※뇌피셜 틀리면 입꾹닫 예정
1) 높은 가격을 계속 갱신하기 어렵다 = 중국의 추격을 더 쉽게 만듬
2) 소캠 사태를 통해 가격이 비싸든 공급이 부족하든 결론은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
3) 젠슨황 방한 하면서 HBM 더 달라했음
4) 최태원 회장도 5년간 생산능력2배, 가격은 spike는 부담이라 했음
※뇌피셜 틀리면 입꾹닫 예정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왜 고용 전망은 자주 빗나가나?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유독 팬데믹 이후 고용을 중심으로 경제전망이 자주 빗나가고 있습니다.
2) B2B와 B2C 사이클의 디커플링이 주요 원인입니다. 2024년 샴의 법칙 논란, 올해 3월 스태그플레이션 논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3) 이번 고용도 과열로 해석하긴 어려우며, 매우 완만한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11425862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유독 팬데믹 이후 고용을 중심으로 경제전망이 자주 빗나가고 있습니다.
2) B2B와 B2C 사이클의 디커플링이 주요 원인입니다. 2024년 샴의 법칙 논란, 올해 3월 스태그플레이션 논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3) 이번 고용도 과열로 해석하긴 어려우며, 매우 완만한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1142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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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왜 고용 전망은 자주 빗나가나?
세 줄 요약 1.유독 팬데믹 이후 고용을 중심으로 경제전망이 자주 빗나가고 있다 2.B2B와 B2C 사이클의...
Forwarded from TVM (하루)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화요일 사상 처음으로 90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
(블름버그)
미국 자산운용사 Causeway Capital Management
장중 큰 폭의 등락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한국 시장으로 매우 투기적이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금이 대거 유입
로운 레버리지 ETF 상품들과 신용융자를 통한 개인투자자 참여 증가가 변동성을 과거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요인이 될 것
(블름버그)
미국 자산운용사 Causeway Capital Management
장중 큰 폭의 등락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한국 시장으로 매우 투기적이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금이 대거 유입
로운 레버리지 ETF 상품들과 신용융자를 통한 개인투자자 참여 증가가 변동성을 과거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요인이 될 것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미국 5월 CPI Day Playbook 🤞
▪︎ 현 시장 컨센
• Headline YoY 4.2% (4월 3.8%)
• Headline MoM 0.5% (4월 0.6%)
• Core YoY 2.8% (4월 2.9%)
• Core MoM 0.2% (4월 0.4%)
▪︎ Worst Case 가정
• Headline YoY 4.3% 이상 + Core MoM 0.4% 이상
•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외 물가도 다시 끈적해졌다는 해석
• 시장금리 상승 + 달러 강시 + 증시 약세
▪︎ Best Case 가정
• Headline YoY 4%대 상회 + Core MoM 0.2% 초반
• 여전히 에너지 충격 중심, 경제 전반 전이는 제한적 해석
• 최초 반응은 불편하도라도 주식시장은 생각보다 버틸 개연성
👉 이미 Headline 4.2% 안팎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기에, 오늘 밤 진짜 쇼크는 Core MoM에서 나올 개연성 🙏🙏🙏
▪︎ 현 시장 컨센
• Headline YoY 4.2% (4월 3.8%)
• Headline MoM 0.5% (4월 0.6%)
• Core YoY 2.8% (4월 2.9%)
• Core MoM 0.2% (4월 0.4%)
▪︎ Worst Case 가정
• Headline YoY 4.3% 이상 + Core MoM 0.4% 이상
•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외 물가도 다시 끈적해졌다는 해석
• 시장금리 상승 + 달러 강시 + 증시 약세
▪︎ Best Case 가정
• Headline YoY 4%대 상회 + Core MoM 0.2% 초반
• 여전히 에너지 충격 중심, 경제 전반 전이는 제한적 해석
• 최초 반응은 불편하도라도 주식시장은 생각보다 버틸 개연성
👉 이미 Headline 4.2% 안팎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기에, 오늘 밤 진짜 쇼크는 Core MoM에서 나올 개연성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금일 미국 CPI, ‘호재와 악재 혼재’… 헤드라인 물가는 4% 돌파 가능성, 근원 물가는 예상 하회 전망 (중국언론)
•미국의 5월 CPI 발표 관련, 골드만 삭스와 UBS 등은 헤드라인 CPI 상승률이 YoY 기준 약 4.2~4.3%까지 올라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 지목
•반면, 근원 CPI는 MoM 기준 0.17~0.22%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0.3%를 상당폭 밑도는 수준임. 주거비와 자동차 보험료 등 주요 세부 항목의 물가 상승 압력도 완화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
•이처럼 헤드라인 물가는 높고 근원 물가는 낮은 조합이 나타날 경우, 시장의 정책금리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이는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또는 인하 여부에 대한 판단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
>摘要:今夜美国公布5月CPI数据,高盛、瑞银等判断,整体通胀同比预计升至约4.2%~4.3%,或创近三年来最高,能源价格飙升是主因。但核心CPI月环比预计仅0.17%~0.22%,显著低于市场共识的0.3%,住房、汽车保险等分项均趋于温和。这一高一低的组合,将直接影响沃什下周加息或降息与否的判断
•미국의 5월 CPI 발표 관련, 골드만 삭스와 UBS 등은 헤드라인 CPI 상승률이 YoY 기준 약 4.2~4.3%까지 올라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 지목
•반면, 근원 CPI는 MoM 기준 0.17~0.22%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0.3%를 상당폭 밑도는 수준임. 주거비와 자동차 보험료 등 주요 세부 항목의 물가 상승 압력도 완화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
•이처럼 헤드라인 물가는 높고 근원 물가는 낮은 조합이 나타날 경우, 시장의 정책금리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이는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또는 인하 여부에 대한 판단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
>摘要:今夜美国公布5月CPI数据,高盛、瑞银等判断,整体通胀同比预计升至约4.2%~4.3%,或创近三年来最高,能源价格飙升是主因。但核心CPI月环比预计仅0.17%~0.22%,显著低于市场共识的0.3%,住房、汽车保险等分项均趋于温和。这一高一低的组合,将直接影响沃什下周加息或降息与否的判断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최태원 "용인 다음도 준비해야…韓서 안되면 해외 반도체 투자도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3008?sid=001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추가적인 반도체 생산거점 확보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3008?sid=001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추가적인 반도체 생산거점 확보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다.
Naver
"AI 수요 늘어 반도체 팹 추가...전력·땅·사람·물 다 갖춰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추가적인 반도체 생산거점 확보 필요성을 공식 언급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
Forwarded from 루팡
AI 시장이 이제 막 시작된 이유
웨일 락 캐피털(Whale Rock Capital) 알렉스 세이커(Alex Saker) 인터뷰
-AI 침투율에 대한 핵심
진짜 AI(에이전틱 활용)를 쓰는 지식노동자는 전 세계의 10bp(0.1%) 수준 → 향후 4년 내 2~5%, 15%로 가는 구간이 수직 상승 구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AI 시장은 1% 미만 침투.
그런데 이미 컴퓨트는 완판 상태. Anthropic은 필요한 컴퓨트의 절반밖에 확보 못함
"앞으로 4년간 확실한 것 하나는 컴퓨트 부족"
DRAM·NAND·PCB는 이미 수요 대비 30% 부족.
1. 기술 채택의 S-곡선과 기하급수적 성장
알렉스 세이커는 투자 철학의 핵심으로 'S-곡선(S-curve)'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진입하여 채택되는 과정은 완만한 시작, 급격한 성장, 그리고 성숙기로 이어지는 S자 형태를 띠게 됩니다. 세이커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선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하지만, S-곡선, 경쟁 우위(moat), 그리고 올바른 모델링을 이해한다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달성하는 기업을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기업용 AI 시장은 S-곡선의 초기 단계(1% 미만 침투)에 있으며, 앞으로 폭발적인 'L-곡선(직선 상승)'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힙니다.
2. S-곡선 투자 철학의 심화
S-곡선의 단계: S-곡선은 완만한 시작, 급격한 성장, 성숙기로 구성됩니다. 세이커는 급격한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곡선의 높이와 지속성: 투자 결정 시 S-곡선의 높이, 즉 전체 시장 규모(TAM)와 성장의 지속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존의 AWS 사례처럼 초기 예측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S-곡선은 역동적이며,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곡선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시점과 매도 시점: 급격한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에 투자하여, 성장이 둔화되는 시점(채택률 30~40% 수준)에 매도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사례처럼 성숙기 이후에도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도 있기에, 매도 시점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투입 시점 포착: S-곡선의 초기 단계는 길고 평탄할 수 있습니다. 세이커는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직관, 일화적인 증거, 그리고 '스커틀벗(Scuttlebutt)'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고객, 공급업체, 경쟁사 등 시장 참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발굴합니다. 때로는 초기 성장을 놓치더라도, 전체 시장 규모가 크다면 늦지 않게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S-곡선의 속도: 모든 기술이 동일한 속도로 S-곡선을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소비재 기술은 채택 속도가 빠른 반면, 기업용 기술은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과정이 필요하여 채택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기업용 시장에서도 빠른 채택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 경쟁 우위(Moat)의 중요성
S-곡선의 급격한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도 경쟁 우위가 없다면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세이커는 디지털 세계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 우위가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플랫폼의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 (예: LinkedIn, Facebook, Alibaba)
업계 표준(Industry Standard): 시장을 주도하는 표준 기술이 되는 경우 (예: Oracle, Bloomberg)
규모의 경제(Scale): 거대한 규모를 기반으로 비용 우위를 확보하는 경우 (예: Amazon)
플랫폼(Platform): 다른 기업들이 그 위에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경우 (예: AWS, Apple App Store)
핵심 지적 재산(IP):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경우 (예: Qualcomm, ASML, Anthropic)
브랜드(Brand):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확보하는 경우 (예: Google, Amazon, Tesla)
파운데이션 모델 계층의 경쟁 우위: 앤스로픽과 OpenAI는 핵심 IP, 브랜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며 경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모델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고 개선하는 '재귀적 개선(recursive improvement)'은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는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될 수 있습니다.
4. 칩 및 인프라 계층의 중요성
세이커는 칩과 인프라 계층에 대해 여전히 BULLISH(긍정적)한 입장을 유지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변화: 지난 40년간 Intel x86 기반으로 유지되어온 데이터 센터 구조가 AI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컴퓨팅 부하가 매년 10배씩 증가하면서, 하드웨어 산업 전반에 엄청난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코모디티화(De-commoditization): 과거에는 하드웨어 산업이 코모디티화되어 혁신이 부재했지만, 이제는 강력한 IP와 기술력이 요구되는 '비코모디티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네트워킹, 인쇄 회로 기판(PCB), 냉각 시스템 등 모든 하드웨어 구성 요소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투자 기회 발굴: 웨일 락은 이 과정에서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을 보유한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구글의 TPU 서버 공급업체인 셀레스티카(Celestica), AI 서버용 PCB 공급업체인 엘리트 머티리얼즈(Elite Materials),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코닝(Corning) 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들 기업은 강력한 경쟁 우위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대형 기술주 투자 전략: 웨일 락은 최근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Megacap Tech Fund'를 출시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 대해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형 기술주 역시 강력한 S-곡선과 경쟁 우위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TSMC, 하이닉스, ASML과 같은 기업들은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는 기업들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4557171359289747?s=20
https://youtu.be/DZt1DDmMNGk?si=qKAiEZplRE6MfzDk
웨일 락 캐피털(Whale Rock Capital) 알렉스 세이커(Alex Saker) 인터뷰
-AI 침투율에 대한 핵심
진짜 AI(에이전틱 활용)를 쓰는 지식노동자는 전 세계의 10bp(0.1%) 수준 → 향후 4년 내 2~5%, 15%로 가는 구간이 수직 상승 구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AI 시장은 1% 미만 침투.
그런데 이미 컴퓨트는 완판 상태. Anthropic은 필요한 컴퓨트의 절반밖에 확보 못함
"앞으로 4년간 확실한 것 하나는 컴퓨트 부족"
DRAM·NAND·PCB는 이미 수요 대비 30% 부족.
1. 기술 채택의 S-곡선과 기하급수적 성장
알렉스 세이커는 투자 철학의 핵심으로 'S-곡선(S-curve)'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진입하여 채택되는 과정은 완만한 시작, 급격한 성장, 그리고 성숙기로 이어지는 S자 형태를 띠게 됩니다. 세이커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선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하지만, S-곡선, 경쟁 우위(moat), 그리고 올바른 모델링을 이해한다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달성하는 기업을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기업용 AI 시장은 S-곡선의 초기 단계(1% 미만 침투)에 있으며, 앞으로 폭발적인 'L-곡선(직선 상승)'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힙니다.
2. S-곡선 투자 철학의 심화
S-곡선의 단계: S-곡선은 완만한 시작, 급격한 성장, 성숙기로 구성됩니다. 세이커는 급격한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곡선의 높이와 지속성: 투자 결정 시 S-곡선의 높이, 즉 전체 시장 규모(TAM)와 성장의 지속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존의 AWS 사례처럼 초기 예측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S-곡선은 역동적이며,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곡선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시점과 매도 시점: 급격한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에 투자하여, 성장이 둔화되는 시점(채택률 30~40% 수준)에 매도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사례처럼 성숙기 이후에도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도 있기에, 매도 시점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투입 시점 포착: S-곡선의 초기 단계는 길고 평탄할 수 있습니다. 세이커는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직관, 일화적인 증거, 그리고 '스커틀벗(Scuttlebutt)'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고객, 공급업체, 경쟁사 등 시장 참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발굴합니다. 때로는 초기 성장을 놓치더라도, 전체 시장 규모가 크다면 늦지 않게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S-곡선의 속도: 모든 기술이 동일한 속도로 S-곡선을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소비재 기술은 채택 속도가 빠른 반면, 기업용 기술은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과정이 필요하여 채택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기업용 시장에서도 빠른 채택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 경쟁 우위(Moat)의 중요성
S-곡선의 급격한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도 경쟁 우위가 없다면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세이커는 디지털 세계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 우위가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플랫폼의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 (예: LinkedIn, Facebook, Alibaba)
업계 표준(Industry Standard): 시장을 주도하는 표준 기술이 되는 경우 (예: Oracle, Bloomberg)
규모의 경제(Scale): 거대한 규모를 기반으로 비용 우위를 확보하는 경우 (예: Amazon)
플랫폼(Platform): 다른 기업들이 그 위에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경우 (예: AWS, Apple App Store)
핵심 지적 재산(IP):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경우 (예: Qualcomm, ASML, Anthropic)
브랜드(Brand):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확보하는 경우 (예: Google, Amazon, Tesla)
파운데이션 모델 계층의 경쟁 우위: 앤스로픽과 OpenAI는 핵심 IP, 브랜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며 경쟁 우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모델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고 개선하는 '재귀적 개선(recursive improvement)'은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는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될 수 있습니다.
4. 칩 및 인프라 계층의 중요성
세이커는 칩과 인프라 계층에 대해 여전히 BULLISH(긍정적)한 입장을 유지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변화: 지난 40년간 Intel x86 기반으로 유지되어온 데이터 센터 구조가 AI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컴퓨팅 부하가 매년 10배씩 증가하면서, 하드웨어 산업 전반에 엄청난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코모디티화(De-commoditization): 과거에는 하드웨어 산업이 코모디티화되어 혁신이 부재했지만, 이제는 강력한 IP와 기술력이 요구되는 '비코모디티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네트워킹, 인쇄 회로 기판(PCB), 냉각 시스템 등 모든 하드웨어 구성 요소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투자 기회 발굴: 웨일 락은 이 과정에서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을 보유한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구글의 TPU 서버 공급업체인 셀레스티카(Celestica), AI 서버용 PCB 공급업체인 엘리트 머티리얼즈(Elite Materials),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코닝(Corning) 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들 기업은 강력한 경쟁 우위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대형 기술주 투자 전략: 웨일 락은 최근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Megacap Tech Fund'를 출시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 대해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형 기술주 역시 강력한 S-곡선과 경쟁 우위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TSMC, 하이닉스, ASML과 같은 기업들은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는 기업들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4557171359289747?s=20
https://youtu.be/DZt1DDmMNGk?si=qKAiEZplRE6MfzDk
YouTube
Why the AI Boom Is Just Getting Started
Alex Sacerdote is the Founder and Portfolio Manager of Whale Rock Capital Management, where he has spent the past two decades investing through major technology platform shifts. In this episode, Alex walks through Whale Rock’s framework for finding the most…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초보 투자자를 위한 '50일 이격도': 계산법과 차트 해석법
- 50일 이평선에 대한 기초 설명
- 계산 방법 및 활용 방법
https://blog.naver.com/egzion/224311644753
- 50일 이평선에 대한 기초 설명
- 계산 방법 및 활용 방법
https://blog.naver.com/egzion/224311644753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안녕하세요 한투 김대준입니다.
매크로 환경이 너무 안 좋습니다. 미국 CPI가 중요해서 다른 물가는 간과하고 있었는데 아시아 증시에서 불리한 요인이 많이 나왔습니다. 분위기가 확 꺾인건데요.
오늘 아침 8시 50분에 일본 PPI가 나왔는데, 예상치 5.6%보다 높은 6.3%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일본채 금리는 상방 압력에 노출되었는데 오후 12시 35분에 진행된 30년 일본채 경매도 안 좋았습니다.
낙찰금리/응찰률 3.86%/2.9배로 직전 경매 3.84%/3.5배보다 악화됐습니다. 내각은 추경을 할 거고, 일본은행은 금리를 올리는 형국에서 캐리 압박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니케이도 코스피도 이 시점 전후로 낙폭이 커졌습니다.
중국은 CPI 1.2%, PPI 3.9%로 CPI-PPI 스프레드 역전 폭이 커진 게 부담입니다. 경기 둔화와 기업 마진 압박 우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변동성이 엄청 커진 시장이구요.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건 미국 CPI 예상 하회와 오라클 가이던스 개선 등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투매가 지속되고 급등락을 반복하는 장이라 정말 힘이 듭니다. 시장 참여자분들 다 그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버텨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 환경이 너무 안 좋습니다. 미국 CPI가 중요해서 다른 물가는 간과하고 있었는데 아시아 증시에서 불리한 요인이 많이 나왔습니다. 분위기가 확 꺾인건데요.
오늘 아침 8시 50분에 일본 PPI가 나왔는데, 예상치 5.6%보다 높은 6.3%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일본채 금리는 상방 압력에 노출되었는데 오후 12시 35분에 진행된 30년 일본채 경매도 안 좋았습니다.
낙찰금리/응찰률 3.86%/2.9배로 직전 경매 3.84%/3.5배보다 악화됐습니다. 내각은 추경을 할 거고, 일본은행은 금리를 올리는 형국에서 캐리 압박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니케이도 코스피도 이 시점 전후로 낙폭이 커졌습니다.
중국은 CPI 1.2%, PPI 3.9%로 CPI-PPI 스프레드 역전 폭이 커진 게 부담입니다. 경기 둔화와 기업 마진 압박 우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변동성이 엄청 커진 시장이구요.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건 미국 CPI 예상 하회와 오라클 가이던스 개선 등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투매가 지속되고 급등락을 반복하는 장이라 정말 힘이 듭니다. 시장 참여자분들 다 그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버텨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DDR5 현물 시장 상승세 지속, DDR4 공급 부족은 DDR3로 확산】
현물 시장은 지난주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받아 전반적으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DDR5 칩에 대한 문의가 활발하며, 구매자들은 더 높은 가격을 수용할 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DDR4 칩의 심각한 공급 부족과 지속적인 가격 강세로 인해 일부 구매자가 DDR3 대체재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DDR3 칩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주력 칩
(예: 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 가격은 지난주(6월 3일) 35.12달러에서 이번 주(6월 9일) 35.90달러로 2.22% 상승했습니다.
현물 시장은 지난주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받아 전반적으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DDR5 칩에 대한 문의가 활발하며, 구매자들은 더 높은 가격을 수용할 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DDR4 칩의 심각한 공급 부족과 지속적인 가격 강세로 인해 일부 구매자가 DDR3 대체재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DDR3 칩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주력 칩
(예: 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 가격은 지난주(6월 3일) 35.12달러에서 이번 주(6월 9일) 35.90달러로 2.22% 상승했습니다.
* 단독] 재경부 차관보 이번주 긴급방미... 환율 공조 개입 나오나
-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불안이 투자 집행의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환율 안정을 위한 한미 간 정책 공조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https://naver.me/GIIT1iOw
-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불안이 투자 집행의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환율 안정을 위한 한미 간 정책 공조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https://naver.me/GIIT1iOw
Naver
[단독] 재경부 차관보 이번주 긴급방미… 美 재무부와 환율 개입 하나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효능을 보면 현재까지 Best-in-class가 유력해 보이고, 2상을 통과한 만큼 상용화 문턱도 어느정도 넘은 상황.
더구나 자보페그듀타이드 주사 하나로 MASH, 비만, 당뇨 등을 해결가능하고, 12주차만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전신대사를 관리하기에 환자 순응도 상승한다.
49조원의 시장을 타겟하는데 베인클로 그린필드 MASH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 빅파마가 탐나긴 하겠다.
https://m.blog.naver.com/oracleyongsan/224310917625
더구나 자보페그듀타이드 주사 하나로 MASH, 비만, 당뇨 등을 해결가능하고, 12주차만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전신대사를 관리하기에 환자 순응도 상승한다.
49조원의 시장을 타겟하는데 베인클로 그린필드 MASH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 빅파마가 탐나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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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50조 타겟시장에 베인클?
어제 마드리갈 매출액 보고 시장을 연 3조원이라 썼지만, MASH 자체가 복합적인지라 시장규모를 판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