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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09 미 증시, 크루소 쇼크에 반도체 급락 후 핵협상 기대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핵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인 크루소의 프로젝트 개발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여기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중동 지역 긴장감도 투자심리를 위축. 이에 나스닥이 3.66%까지 급락. 다만 장 마감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특히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17%, 나스닥 -0.97%, S&P500 -0.2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3%)


*변화요인: 크루소 문제, 이란 문제

크루소(Crusoe Energy Systems)는 에너지를 데이터 센터와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 등과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핵심 AI 인프라 기업. 이러한 크루소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투자한 톨그래스 에너지와 협력해 와이오밍주에 구축 중이던 1.8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난개발에 따른 환경 영향과 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개발 중단 청원 압박이 진행 중. 그러던 중 크루소가 고객사(하이퍼스케일러)의 요청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공식 발표.

시장은 이번 사안을 AI 수요 둔화보다는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나타난 물리적, 제도적 병목 현상으로 해석. 1.8GW에 달하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의 건설 중단 소식은 자본이 충분하더라도 전력망, 규제, 환경 문제, 지역 수용성 등의 제약으로 인해 AI 인프라 공급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해 온 AI 및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하며 관련 주가들의 하락 전환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 실제 관련 소식에 상승하던 반도체 기업들이 크게 하락 전환

한편,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도 장중 한때 크게 확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최전선 전투 지속을 선언한 가운데,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위험이 재차 부각되며 시장은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반영.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강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고, 외신들이 관련 사안을 집중 보도하면서 양국 간 정면 충돌 우려가 확산.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영토 인근에서는 자신들의 실수나 단순 사고 또는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헬기 추락이 고의가 아님을 시사

이런 가운데 양국 간 물밑 핵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백악관 관리를 인용한 알 아라비야 TV의 긍정적 협상 보도에 이어, 미 언론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약 15년간 제한하기 위한 4대 핵심 쟁점(우라늄 농축 장기 중단, 우라늄 재고 희석, 핵시설 해체, 불시 사찰 허용)의 합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고 보도. 이후 장중 시장을 짓눌렀던 크루소 이슈와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 협상 타결 기대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했고 투자심리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축소.
뉴욕 증시는 기술주 급락과 막판 저가매수가 충돌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7% 오른 50,872.11로 버텼지만, S&P500은 0.26% 내린 7,386.65, 나스닥은 0.97% 하락한 25,678.82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매물이 집중되며 나스닥은 장중 낙폭이 3%대까지 확대됐고, VIX도 한때 23선을 넘었지만, 오후 들어 낙폭 축소가 나타나며 패닉은 진정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이 2.13% 오르며 가장 강했고, 소재, 헬스케어,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1.82%, 에너지는 1.60% 하락하며 지수 부담을 키웠습니다. 특징주에서는 JM스머커가 호실적에 10.43% 급등했고, 암페놀, 풀, 빌더스퍼스트소스, 페덱스, 블랙스톤 등이 강세였습니다. 반면 코히런트, 루멘텀, 슈퍼마이크로, 어플로빈, 코닝, 퀄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M7에서는 알파벳만 0.26% 상승했고, 애플 -3.65%, 테슬라 -3.00%, 마이크로소프트 -2.02%, 엔비디아 -0.22% 등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는 마이크론, AMD, 인텔이 급락 후 낙폭을 줄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1.9% 하락하며 AI 인프라 쏠림에 대한 경계가 드러났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3.2%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주택시장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술주 변동성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20%, 2년물은 4.14%, 30년물은 5.00%로 내려갔고,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해지며 완만한 불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다음 CPI와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부담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968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를 이끌었지만, 장중 기술주 투매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보복 시사 발언 이후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60엔대를 유지하며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원유 수입 급감과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3.40% 내린 배럴당 88.2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2.97% 하락한 91.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충돌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장중 낙폭 일부는 축소됐습니다.
S&P500 map

이란의 미군 헬기 격추, AI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 소식에 기술주 약세

부동산,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섹터 강세
뉴욕증시, 기술주 변동성에 롤러코스터…나스닥 1%↓(종합) |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변동성과 중동 긴장 재부각 속에 급등락을 반복하다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AI 반도체 및 기술주의 고점 부담과 단기 과열 우려가 재차 불거지고, 중동 긴장까지 다시 확대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전날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 상승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최대 8.6%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브로드컴(3.02%), 엔비디아(1.97%), 애플(3.95%) 등 주요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애플이 전날 공개한 AI 플랫폼에 대한 시장 평가가 미온적이었던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이번주 예정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스페이스X는 최대 1조7천500억달러를 목표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 대형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중단 이후 다소 진정됐던 중동 리스크도 다시 부각됐다.시장에서는 오는 10일 발표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 기대가 달라질 수 있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06851072
Forwarded from CTT Research
미국은 빠른 속도로 Fear 구간 지나는 중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지금 시장의 진짜 위험은 '금리'가 아니라 '현금흐름'이다

-시장 고점(Market Peak)을 예고하는 신호들에 대한 분석 데이터에서 총 10개의 지표 중 7개가 트리거(발생)되어 70%의 신호가 활성화된 상태.

-'신용 조건 긴축'과 '높은 소비자 기대'가 공존하는 것은 전형적인 과열 징후 중 하나로 해석 할 수 있음.

-현재 5월 기준으로 트리거되지 않은 지표(3개)는 Sell Side Indicator,인버티드 일드 커브(장단기 금리 역전),기타 잔여 신호.

-수익률 곡선은 2022-2023년의 역전 이후 정상화는 고전적 침체 예고의 '일회성 소모'로 끝났음.

-Sell Side Indicator의 경우 패시브 자금의 비중이 시장의 주류가 되면서, 전략가들의 권고가 주가와 무관하게 상향 평준화되는 배분 편향이 고착화됨.

-과거의 신호들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불확실성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원초적인 지표인 현금흐름(Cash Flow)이 핵심.

-​잉여현금흐름(FCF) 붕괴한 아마존의 경우 TTM FCF는 95% 감소한 12억 달러인데 현재의 CapEx가 감가상각으로 돌아오는 건 2027~2029년. 2026년의 6,000억 달러 규모 CapEx가 본격적으로 감가상각 대상 자산으로 등록되는 2027~2029년이 되면, 매년 수천억 달러의 D&A가 손익계산서상 영업비용으로 적용.

-알파벳(Q1 2026 순이익의 상당 부분)과 아마존(168억 달러의 세전 이익) 사례와 같이 비상장 지분 평가익은 영업 성과와 무관하게 이익을 부풀리는 결정적 변수.

-영업 현금흐름이 저조한 기업들은 더 이상 EPS를 방어할 '장부상의 쿠션'을 잃게됨.

-투자자들이 그동안 외면했던 '부실한 실적의 질'과 '천문학적인 CapEx 부담'을 직시하게 만드는 트리거가 될수도 있음.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중동 리스크 우려에 장중 낙폭 확대했으나 낙폭 축소하며 마감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S&P 500 Map (6/9)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나스닥 100 Map (6/9)
★ DAOL Daily Morning Brief (6/10)

▶️ 미국증시: Dow (+0.17%), S&P500 (-0.26%), Nasdaq (-0.97%)
- 미국증시, 금주 물가지표 발표와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가운데, 이란의 미 헬리콥터 격추 소식 및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대응 시사 발언을 소화하며 장중 기술주 위주 변동성 확대, 이후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 유입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애틀랜타 GDP나우, 2분기 성장률 전망을 3.0%에서 3.3%로 상향 조정
- 미 3년물 국채, 응찰률 2.64배(이전: 2.54배), 낙찰금리 4.192%(이전: 3.965%)에 580억달러 규모 발행
- 마이크론, 크루소 이슈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1.4% 하락
- 애플, EU 규정 준수 문제에 부딪혀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인 Siri의 EU 출시를 보류했다는 소식에 -3.6% 하락
- BOA,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에 +1.5% 상승
- S&P500, 부동산 +2.1%, 소재 +1.7% vs 기술 -1.8%, 에너지 -1.6%

▶️ 미국국채: 2yr 4.118%(-4.4bp), 10yr 4.517%(-4.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하락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되며 하락

▶️ FX: JPY 160.36(+0.12%), EUR 1.154(+0.08%), Dollar 99.91(-0.14%)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하락에 연동되며 약세를 보인 한편, 미국증시 내 기술주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소화하며 낙폭 축소

▶️ Commodity: WTI $88.2(-3.40%), Brent $91.45(-2.97%)
- WTI, 중국의 원유 수요 둔화 신호와 호르무즈 통행 선박 증가 소식에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15R4y25
[6/10, 장 시작 전 생각: 변동성 레이스,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3%, 나스닥 -1.0%
- 엔비디아 -0.2%, 마이크론 -1.4%, 애플 -3.6%
- 미 10년물 금리 4.52%, WTI 88.2달러, 달러/원 1,521.5원

1.

미국 증시는 장중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네요.

이란의 미국 헬기 격추 소식,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크루소의 와이오밍주 프로젝트 중단 소식(but 전체 계약 용량은 확보), 5월 CPI 경계심리로 장 중반까지 급락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의 미-이란 협상 임박 발언, 메모리 수요 호조 전망 등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한 때 8.6%대까지 폭락하기도 했지만, 1.9%대 약세로 끝나면서 장 중 폭락분을 상당부분 만회했네요.

2.

이제 시장은 오늘 밤(9시 30분) 예정된 미국의 5월 CPI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최근 증시 조정의 빌미는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였으며, 이번 물가 지표를 통해 연준의 정책 경로 베팅이 수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Fed Watch 상 연준의 첫 금리 인상시기는 올 12월 FOMC로 형성)

5월 중순 4월 CPI 쇼크에도 이를 간과했다가 급락을 맞았던 경험도 5월 CPI 경계심리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일단 5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 컨센서스가 각각 4.2%(YoY vs 4월 3.8%), 2.9%(YoY vs 2.8%)로 형성됐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시장에서도 선제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이란 합의문 초안이 수용 단계에 들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 유가 하락 -> 에너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인플레이션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 5월 CPI가 컨센에 부합만 하더라도, 증시 중립 수준으로 소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미-이란 협상 기대에 따른 WTI 90달러 하회 소식에도,

전일 8%대 폭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 5월 CPI 경계심리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는 하루를 보낼듯 합니다.

이를 고려 시, 힘겹게 복구한 코스피 8,000pt 내외에서 수급 공방전을 벌이며 변동성 장세를 보일 듯 합니다.

이렇듯 어제 코스피가 단기 V자 급등을 연출하면서 직전일(8일)의 폭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지만,

“8일 -8.3% -> 9일 +8.2%”와 같은 폭등락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의 현기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4.

코스피200의 미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VKOSPI도 91pt로 2009년 4월 집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네요.

무엇보다 VKOSPI 90pt에서 이론상 산출되는 일간 예상 주가 등락률이 +/- 5.7%인데 반해, 지난 2거래일간 현실 속에서는 +/-8%대 등락률을 보인 점이 이례적입니다.

미래의 예상 변동성(+/- 5.7%)을 실제 변동성(+/- 8%대)이 추월한 것이며, 이는 드문 케이스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VKOSPI를 산출하고 거래하는 파생상품 시장조차, 이미 극단적인 가격 변동성을 프라이싱했는데도,

실제 주가 변동성을 따라가지 못할 만큼 최근 지수 변화가 무질서해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과거에도 예상 변동성보다 실제 변동성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대부분 VKOSPI가 역사적 평균 밴드인 15~25pt 내에서 발생)

5.

현물, 레버리지 ETF 수급의 대부분이 주도주인 반도체에 집중이 되고, 이들 반도체의 코스피 영향력이 높은 환경이 지속되는 한, 이 같은 무질서한 가격 움직임과 빈번하게 마주할 듯합니다.

하지만 이미 경험했듯이, 이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구간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매도로 반응하는 것의 실익이 크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일 급반등 국면에서 반도체, MLCC 등 주도주 실적 모멘텀이 우위에 있는 주식과 자동차, 로보틱스 등 내러티브 모멘텀이 우위에 있는 주식 간의 성과 편차가 컸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적어도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 출현할 수 있는 변동성 증폭 환경에서 마켓 타이밍 전략을 실행하는 것보다는 기존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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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선선하고 공기가 맑은 가운데, 낮에도 흐리지만 덥지 않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현기증 날 정도로 급등락이 심한 장세 속에서 다들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74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나스닥은 장중 고점 대비 4% 급락했다가 v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