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CLSA #메모리 #삼성전자 #하이닉스
"AI infrastructure is memory-constrained rather than compute-constraint with memory now foundational to AI infrastructure."
→ AI 인프라의 제약은 연산이 아니라 메모리. 메모리가 AI 스택의 기반 자산으로 격상.
"As AI inference scales globally and agentic and physical AI proliferate, we expect memory to remain undersupplied in the next 3-4 years."
→ 추론·에이전틱·피지컬 AI 확산으로 향후 3~4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For major customers, the availability of memory, not affordability, is the main concern, and memory suppliers are guiding for shortages to worsen in 2027."
→ 대형 고객의 관심사는 '가격'이 아니라 '확보 가능성', 부족은 27년 심화.
"AI is becoming as foundational to productivity growth as the Internet was three decades ago or as oil was in the last century."
→ AI를 인터넷·석유와 같이 범용 기반재로 규정 → 멀티플 리레이팅
we expect the memory stock rerating to continue and eventually trade at double-digit PE multiples (like most semi industry peers) to reflect the structural shift in the memory market."
→ 메모리주가 여타 반도체 peer처럼 두 자릿수 PE로 재평가될 것.
"AI infrastructure is memory-constrained rather than compute-constraint with memory now foundational to AI infrastructure."
→ AI 인프라의 제약은 연산이 아니라 메모리. 메모리가 AI 스택의 기반 자산으로 격상.
"As AI inference scales globally and agentic and physical AI proliferate, we expect memory to remain undersupplied in the next 3-4 years."
→ 추론·에이전틱·피지컬 AI 확산으로 향후 3~4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For major customers, the availability of memory, not affordability, is the main concern, and memory suppliers are guiding for shortages to worsen in 2027."
→ 대형 고객의 관심사는 '가격'이 아니라 '확보 가능성', 부족은 27년 심화.
"AI is becoming as foundational to productivity growth as the Internet was three decades ago or as oil was in the last century."
→ AI를 인터넷·석유와 같이 범용 기반재로 규정 → 멀티플 리레이팅
we expect the memory stock rerating to continue and eventually trade at double-digit PE multiples (like most semi industry peers) to reflect the structural shift in the memory market."
→ 메모리주가 여타 반도체 peer처럼 두 자릿수 PE로 재평가될 것.
Forwarded from GIVME INVEST🤑
모두가 첨 격어보는 시대..ㅋ
VKOSPI 91.23 마감, 거래소 공식 집계 이래 전례 없는 기록 경신
2009년 4월 13일 거래소가 해당 지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3월 5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 직후 기록했던 전고점 83.58마저 가볍게 넘어섰다. 공식 집계 이전 데이터까지 포함하면 2008년 10월 29일 금융위기 당시 종가(89.30)도 초과한 것이다.
옵션 가격에 내재된 향후 변동성 기대치를 산출하는 VKOSPI는 통상 주가 급락 국면에서 치솟는다. 그러나 상승장에서도 투자 심리가 극도로 불안하거나 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될 때 함께 뛰어오르는 특성이 있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코스피 향방을 놓고 상승론과 하락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6#google_vignette
VKOSPI 91.23 마감, 거래소 공식 집계 이래 전례 없는 기록 경신
2009년 4월 13일 거래소가 해당 지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3월 5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 직후 기록했던 전고점 83.58마저 가볍게 넘어섰다. 공식 집계 이전 데이터까지 포함하면 2008년 10월 29일 금융위기 당시 종가(89.30)도 초과한 것이다.
옵션 가격에 내재된 향후 변동성 기대치를 산출하는 VKOSPI는 통상 주가 급락 국면에서 치솟는다. 그러나 상승장에서도 투자 심리가 극도로 불안하거나 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될 때 함께 뛰어오르는 특성이 있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코스피 향방을 놓고 상승론과 하락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6#google_vignette
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SK하이닉스 P&T6 장비 발주 사이클에 주목하자
• 전일 한미반도체의 SK하이닉스 HBM4 제조용 TC본더 442억원 수주 공시가 있었음
• 해당 수주는 SK하이닉스 HBM4 P&T6의 후공정 장비 발주의 시작 신호로 볼 수 있음
• SK하이닉스의 P&T는 Package & Test, 즉 전공정에서 나온 칩을 최종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검증하는 시설
• P&T6는 기존 M8을 개조한 HBM 후공정 기지로, 차세대 HBM4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
• SK하이닉스는 청주 P&T7도 19조원 규모로 신설하기로 결정
• P&T7은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 목표. 즉 단기 P&T6 -> 중기 P&T7로 HBM 후공정 투자가 이어지는 구조
[수혜 장비 기업]
1. 한미반도체
• 가장 강한 수혜는 한미반도체
• 이번 공시의 핵심은 HBM4 라인에서 여전히 TC본더가 가장 큰 병목 장비이고, SK하이닉스가 P&T6 양산 라인 구축에 들어가면서 한미반도체 장비가 다시 대규모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
2. 한화비전
• SK하이닉스는 공급망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한화세미텍, ASMPT도 병행하고 있음
• 2026년 1월에도 SK하이닉스는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에 HBM4용 TC본더를 각각 발주했고, 한화세미텍은 2025년에도 SK하이닉스향 HBM용 TC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올해 SK하이닉스향 TC본더 주문량은 70대 정도
3. 피에스케이홀딩스
• 한미반도체 다음으로 공정 연동성이 높은 후공정 장비주
• HBM 생산에는 bump 형성 이후 reflow, descum 공정이 필요하고,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HBM 생산에 쓰이는 reflow 및 descum 장비 공급사
4. 넥스틴
• HBM4는 적층 수, TSV, 미세 범프, 정렬 오차 관리가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검사 장비의 비중이 커짐
• 넥스틴은 2026년 3월 SK하이닉스와 106.6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HBM 등 첨단 패키징 공정용 광학 검사 장비로 TSV와 칩 적층 정렬 오차를 확인하는 장비
5. 테크윙
• 테크윙의 Cube Prober는 싱귤레이티드 HBM을 전수 검사하는 장비로, HBM 수율 확보와 불량 선별에 중요
• SK하이닉스는 최근 품질 평가를 마무리해 조만간 검사장비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쪽으로도 확장 가능성
6. 펨트론
• HBM 적층 전후 및 적층 진행 과정의 3D 비전 검사
• 2025년 9월 SK하이닉스와 100억원 규모 HBM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당 장비는 HBM 생산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검사해 수율 개선과 안정화를 지원하는 장비
• 전일 한미반도체의 SK하이닉스 HBM4 제조용 TC본더 442억원 수주 공시가 있었음
• 해당 수주는 SK하이닉스 HBM4 P&T6의 후공정 장비 발주의 시작 신호로 볼 수 있음
• SK하이닉스의 P&T는 Package & Test, 즉 전공정에서 나온 칩을 최종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검증하는 시설
• P&T6는 기존 M8을 개조한 HBM 후공정 기지로, 차세대 HBM4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
• SK하이닉스는 청주 P&T7도 19조원 규모로 신설하기로 결정
• P&T7은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 목표. 즉 단기 P&T6 -> 중기 P&T7로 HBM 후공정 투자가 이어지는 구조
[수혜 장비 기업]
1. 한미반도체
• 가장 강한 수혜는 한미반도체
• 이번 공시의 핵심은 HBM4 라인에서 여전히 TC본더가 가장 큰 병목 장비이고, SK하이닉스가 P&T6 양산 라인 구축에 들어가면서 한미반도체 장비가 다시 대규모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
2. 한화비전
• SK하이닉스는 공급망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한화세미텍, ASMPT도 병행하고 있음
• 2026년 1월에도 SK하이닉스는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에 HBM4용 TC본더를 각각 발주했고, 한화세미텍은 2025년에도 SK하이닉스향 HBM용 TC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올해 SK하이닉스향 TC본더 주문량은 70대 정도
3. 피에스케이홀딩스
• 한미반도체 다음으로 공정 연동성이 높은 후공정 장비주
• HBM 생산에는 bump 형성 이후 reflow, descum 공정이 필요하고,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HBM 생산에 쓰이는 reflow 및 descum 장비 공급사
4. 넥스틴
• HBM4는 적층 수, TSV, 미세 범프, 정렬 오차 관리가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검사 장비의 비중이 커짐
• 넥스틴은 2026년 3월 SK하이닉스와 106.6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HBM 등 첨단 패키징 공정용 광학 검사 장비로 TSV와 칩 적층 정렬 오차를 확인하는 장비
5. 테크윙
• 테크윙의 Cube Prober는 싱귤레이티드 HBM을 전수 검사하는 장비로, HBM 수율 확보와 불량 선별에 중요
• SK하이닉스는 최근 품질 평가를 마무리해 조만간 검사장비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쪽으로도 확장 가능성
6. 펨트론
• HBM 적층 전후 및 적층 진행 과정의 3D 비전 검사
• 2025년 9월 SK하이닉스와 100억원 규모 HBM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당 장비는 HBM 생산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검사해 수율 개선과 안정화를 지원하는 장비
[2026년 6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오늘밤 미 5월 CPI 발표를 앞두고 가치주로 로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2 중국이 2,950억달러 AI 기금을 조성하는 가운데 대만은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제한을 고려중입니다.
3 미-이란 긴장이 이어졌음에도 유가가 하락하며 금리도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3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21.34원 (-6.41원)
KOSPI PBR 2.48배 (+0.1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오늘밤 미 5월 CPI 발표를 앞두고 가치주로 로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2 중국이 2,950억달러 AI 기금을 조성하는 가운데 대만은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제한을 고려중입니다.
3 미-이란 긴장이 이어졌음에도 유가가 하락하며 금리도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3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21.34원 (-6.41원)
KOSPI PBR 2.48배 (+0.18배). 2007년 고점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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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09 미 증시, 크루소 쇼크에 반도체 급락 후 핵협상 기대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핵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인 크루소의 프로젝트 개발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여기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중동 지역 긴장감도 투자심리를 위축. 이에 나스닥이 3.66%까지 급락. 다만 장 마감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특히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17%, 나스닥 -0.97%, S&P500 -0.2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3%)
*변화요인: 크루소 문제, 이란 문제
크루소(Crusoe Energy Systems)는 에너지를 데이터 센터와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 등과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핵심 AI 인프라 기업. 이러한 크루소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투자한 톨그래스 에너지와 협력해 와이오밍주에 구축 중이던 1.8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난개발에 따른 환경 영향과 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개발 중단 청원 압박이 진행 중. 그러던 중 크루소가 고객사(하이퍼스케일러)의 요청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공식 발표.
시장은 이번 사안을 AI 수요 둔화보다는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나타난 물리적, 제도적 병목 현상으로 해석. 1.8GW에 달하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의 건설 중단 소식은 자본이 충분하더라도 전력망, 규제, 환경 문제, 지역 수용성 등의 제약으로 인해 AI 인프라 공급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해 온 AI 및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하며 관련 주가들의 하락 전환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 실제 관련 소식에 상승하던 반도체 기업들이 크게 하락 전환
한편,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도 장중 한때 크게 확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최전선 전투 지속을 선언한 가운데,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위험이 재차 부각되며 시장은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반영.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강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고, 외신들이 관련 사안을 집중 보도하면서 양국 간 정면 충돌 우려가 확산.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영토 인근에서는 자신들의 실수나 단순 사고 또는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헬기 추락이 고의가 아님을 시사
이런 가운데 양국 간 물밑 핵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백악관 관리를 인용한 알 아라비야 TV의 긍정적 협상 보도에 이어, 미 언론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약 15년간 제한하기 위한 4대 핵심 쟁점(우라늄 농축 장기 중단, 우라늄 재고 희석, 핵시설 해체, 불시 사찰 허용)의 합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고 보도. 이후 장중 시장을 짓눌렀던 크루소 이슈와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 협상 타결 기대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했고 투자심리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축소.
미 증시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미-이란 핵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인 크루소의 프로젝트 개발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여기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중동 지역 긴장감도 투자심리를 위축. 이에 나스닥이 3.66%까지 급락. 다만 장 마감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 축소. 특히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17%, 나스닥 -0.97%, S&P500 -0.2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3%)
*변화요인: 크루소 문제, 이란 문제
크루소(Crusoe Energy Systems)는 에너지를 데이터 센터와 AI 클라우드 인프라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 등과 함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핵심 AI 인프라 기업. 이러한 크루소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투자한 톨그래스 에너지와 협력해 와이오밍주에 구축 중이던 1.8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난개발에 따른 환경 영향과 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개발 중단 청원 압박이 진행 중. 그러던 중 크루소가 고객사(하이퍼스케일러)의 요청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공식 발표.
시장은 이번 사안을 AI 수요 둔화보다는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나타난 물리적, 제도적 병목 현상으로 해석. 1.8GW에 달하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의 건설 중단 소식은 자본이 충분하더라도 전력망, 규제, 환경 문제, 지역 수용성 등의 제약으로 인해 AI 인프라 공급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해 온 AI 및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자극하며 관련 주가들의 하락 전환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 실제 관련 소식에 상승하던 반도체 기업들이 크게 하락 전환
한편,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도 장중 한때 크게 확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최전선 전투 지속을 선언한 가운데,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위험이 재차 부각되며 시장은 국제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반영.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강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고, 외신들이 관련 사안을 집중 보도하면서 양국 간 정면 충돌 우려가 확산.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영토 인근에서는 자신들의 실수나 단순 사고 또는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헬기 추락이 고의가 아님을 시사
이런 가운데 양국 간 물밑 핵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백악관 관리를 인용한 알 아라비야 TV의 긍정적 협상 보도에 이어, 미 언론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약 15년간 제한하기 위한 4대 핵심 쟁점(우라늄 농축 장기 중단, 우라늄 재고 희석, 핵시설 해체, 불시 사찰 허용)의 합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고 보도. 이후 장중 시장을 짓눌렀던 크루소 이슈와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 협상 타결 기대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했고 투자심리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축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기술주 급락과 막판 저가매수가 충돌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7% 오른 50,872.11로 버텼지만, S&P500은 0.26% 내린 7,386.65, 나스닥은 0.97% 하락한 25,678.82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매물이 집중되며 나스닥은 장중 낙폭이 3%대까지 확대됐고, VIX도 한때 23선을 넘었지만, 오후 들어 낙폭 축소가 나타나며 패닉은 진정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이 2.13% 오르며 가장 강했고, 소재, 헬스케어,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1.82%, 에너지는 1.60% 하락하며 지수 부담을 키웠습니다. 특징주에서는 JM스머커가 호실적에 10.43% 급등했고, 암페놀, 풀, 빌더스퍼스트소스, 페덱스, 블랙스톤 등이 강세였습니다. 반면 코히런트, 루멘텀, 슈퍼마이크로, 어플로빈, 코닝, 퀄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M7에서는 알파벳만 0.26% 상승했고, 애플 -3.65%, 테슬라 -3.00%, 마이크로소프트 -2.02%, 엔비디아 -0.22% 등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는 마이크론, AMD, 인텔이 급락 후 낙폭을 줄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1.9% 하락하며 AI 인프라 쏠림에 대한 경계가 드러났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3.2%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주택시장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술주 변동성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20%, 2년물은 4.14%, 30년물은 5.00%로 내려갔고,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해지며 완만한 불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다음 CPI와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부담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968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를 이끌었지만, 장중 기술주 투매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보복 시사 발언 이후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60엔대를 유지하며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원유 수입 급감과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3.40% 내린 배럴당 88.2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2.97% 하락한 91.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충돌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장중 낙폭 일부는 축소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이 2.13% 오르며 가장 강했고, 소재, 헬스케어,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1.82%, 에너지는 1.60% 하락하며 지수 부담을 키웠습니다. 특징주에서는 JM스머커가 호실적에 10.43% 급등했고, 암페놀, 풀, 빌더스퍼스트소스, 페덱스, 블랙스톤 등이 강세였습니다. 반면 코히런트, 루멘텀, 슈퍼마이크로, 어플로빈, 코닝, 퀄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M7에서는 알파벳만 0.26% 상승했고, 애플 -3.65%, 테슬라 -3.00%, 마이크로소프트 -2.02%, 엔비디아 -0.22% 등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는 마이크론, AMD, 인텔이 급락 후 낙폭을 줄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1.9% 하락하며 AI 인프라 쏠림에 대한 경계가 드러났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3.2%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주택시장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술주 변동성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20%, 2년물은 4.14%, 30년물은 5.00%로 내려갔고,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해지며 완만한 불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다음 CPI와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부담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968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를 이끌었지만, 장중 기술주 투매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보복 시사 발언 이후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60엔대를 유지하며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원유 수입 급감과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3.40% 내린 배럴당 88.2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2.97% 하락한 91.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충돌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장중 낙폭 일부는 축소됐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이란의 미군 헬기 격추, AI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 소식에 기술주 약세
부동산,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섹터 강세
이란의 미군 헬기 격추, AI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 소식에 기술주 약세
부동산,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섹터 강세
뉴욕증시, 기술주 변동성에 롤러코스터…나스닥 1%↓(종합) |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변동성과 중동 긴장 재부각 속에 급등락을 반복하다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AI 반도체 및 기술주의 고점 부담과 단기 과열 우려가 재차 불거지고, 중동 긴장까지 다시 확대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전날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 상승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최대 8.6%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브로드컴(3.02%), 엔비디아(1.97%), 애플(3.95%) 등 주요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애플이 전날 공개한 AI 플랫폼에 대한 시장 평가가 미온적이었던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이번주 예정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스페이스X는 최대 1조7천500억달러를 목표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 대형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중단 이후 다소 진정됐던 중동 리스크도 다시 부각됐다.시장에서는 오는 10일 발표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 기대가 달라질 수 있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06851072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변동성과 중동 긴장 재부각 속에 급등락을 반복하다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AI 반도체 및 기술주의 고점 부담과 단기 과열 우려가 재차 불거지고, 중동 긴장까지 다시 확대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전날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 상승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최대 8.6%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브로드컴(3.02%), 엔비디아(1.97%), 애플(3.95%) 등 주요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애플이 전날 공개한 AI 플랫폼에 대한 시장 평가가 미온적이었던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이번주 예정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스페이스X는 최대 1조7천500억달러를 목표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 대형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중단 이후 다소 진정됐던 중동 리스크도 다시 부각됐다.시장에서는 오는 10일 발표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 기대가 달라질 수 있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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