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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제조업 바닥론의 실체: 수요 회복인가, 고금리발 방어적 디스토킹인가?

-주요 경제권(미국, 일본, 유럽)의 기업 재고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자료

-세 지표 모두 2020~2021년 코로나19 직후 급격한 재고 증가/혼란을 겪은 뒤, 현재는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거나 하향 조정되는 국면.

-주요 투자은행들은 최근의 낮은 재고 수준을 '구조적 수요 파괴'보다는 경기 순환적 바닥(Trough)에서의 재고 효율성 개선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강함.

-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주문(Order)자체를 끊어버리는 의도적인 재고 축소(Defensive Destocking)라면 이야기는 달라짐.

-공급망 과잉(Overhang)은 해소되었고, 이제 기업들은 주문이라는 트리거(Trigger)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

-일본의 단칸 재고 DI가 미·유럽 사이클을 후행하는 편.

-지금의 시장은 재고의 양적 수준(Lean)만 보고 들어가기엔 금리의 질적 수준(Higher for Longer)이 너무 무거움.

-자산 배분에서 Quality와 현금 흐름(Cash Flow)의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매우 유효함.

사진 출처: J.P.Morgan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정책 당국에서 SpaceX IPO에 액티브 ETF만 참여 허용

» 패시브 ETF들은 상장 직후에 최대 25% 비중으로 편입하는 기준 설정 중

스페이스X 공모에 '뭉칫돈' 몰리는데…ETF 희비 엇갈린 이유
- 금융당국 "패시브는 IPO 참여 어렵다" 의견
-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공모주 신청
- 패시브도 상장 직후 지수 편입…최대 25% 비중
- 기업 가치 '2조달러'에…개인 자금 뭉칫돈

당국은 지수 편입 이전에 공모주를 먼저 담을 경우 지수 추종 오차(트래킹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경쟁사의 우주항공 ETF는 대부분 패시브 상품이다. 이들 ETF는 스페이스X 상장 직후 1~2영업일 내 지수에 최대 25% 비중으로 수시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6669?sid=101
ㄴ미장 시간외에서 마이크론이 +4%, 샌디스크와 퀄컴이 +3% 대로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iShares Semiconductor ETF가 2%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장의 NXT에서도 초반에 2%가량 하락하던 반도체&MLCC 종목들이 약보합으로 하락폭을 많이 줄였네요.

방산주들도 NXT에서 대부분 상승세입니다. 이번달 편할 날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편안한 저녁 될 것 같네요.
"주총 안 거친 영업이익 배분은 위법"…주주가치 보호 울타리 친다
https://naver.me/G8fi1qRS

정부가 산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기업의 ‘영업이익 n% 성과급’에 대해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도한 주주 이익 침해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방어벽을 세우겠다는 취지다.

주총 부결 -> 파업 -> 임시주총 무한 루프: 이거에 대한 고려도 필요할 듯 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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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 이제 AI가 엣지(Edge)로 향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전략적으로 다시 스마트폰 칩 시장에 진출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아니요."
"그 이유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애플이 아주 환상적인 일을 해내고 있고, 퀄컴도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굳이 저희가 진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스마트폰용 칩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스택이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PC 분야에서 엔비디아보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 스택을 가진 곳은 없습니다. 단언컨대 그렇습니다."

"저는 누구와도 당당히 겨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고, 그 분야에 상당히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경우, 소프트웨어 스택과 주변 장치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PC와 데이터센터 같은) 이 분야에서는 매우 뛰어나지만,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우리가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정말 잘하고 있으니까요."

"그 회사들 주식을 사세요. 좋습니다." (퀄컴 $QCOM )

"저는 하루 종일 남의 주식을 파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을 돕는 건 좋은 일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야죠."
Forwarded from 루팡
퀄컴 Investor Day 6월 24일

커넥티드 엣지와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친 AI 확장
뉴욕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사장 겸 CEO를 비롯한 퀄컴 임원진이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퀄컴의 차세대 성장 및 다각화 전략을 제시합니다.
에이전트 워크로드(Agentic workloads)가 새로운 플랫폼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퀄컴이 이러한 AI 플랫폼의 주요 전환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조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가와트급 데이터 센터, 산업용 AI 및 물리 AI(Physical AI)의 급격한 발전,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위한 개인용 AI, 그리고 차세대 무선 통신인 6G 전반에 걸쳐 퀄컴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qualcomm.com/company/events/investor-day

(퀄컴 인베스터데이에서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로드맵, 하이퍼스케일러 커스텀 실리콘 물량, 유스케이스 구체화 예상, LTA·다세대 계약 디테일 여부 중요)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프라이빗 AI의 다음 지평을 함께 열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애플이 NVIDIA GPU를 활용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Private Cloud Compute)를 GoogleCloud로 확장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이란과의 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며 치솟았던 주요 질소 비료 가격이 다시 하락하며 분쟁 이전 수준을 회복

가격 현황: 미국 뉴올리언스 지역의 과립형 요소(granular urea) 가격이 쇼트톤(short ton)당 453.50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2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하락 폭: 지난 4월 중순, 비료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당시와 비교하면 36% 급락했습니다.

배경: 최근 이란과의 갈등으로 글로벌 작물 영양분(비료)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등했으나, 현재는 해당 상승분을 거의 모두 반납한 상태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urea-fertilizer-prices-drop-sharply-to-level-before-iran-war
[단독]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n% 성과급'에 제동

"주총 안 거친 영업이익 배분은 위법"
주주가치 보호 울타리 친다

'N% 성과급 주주가 결정' 법으로 쐐기
정부, 주총 결의 법제화 추진

성과급 논란 산업계로 번지자
'방어벽 구축' 필요성

자본시장법 등에 명시
기업 경영 자율·주주가치 보호


정부가 산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기업의 ‘영업이익 n% 성과급’에 대해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노사가 연간 영업이익의 약 10%에 해당하는 조(兆) 단위 성과급 지급에 합의한 뒤 산업계 전반으로 비슷한 요구가 확산하자 과도한 주주 이익 침해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방어벽을 세우겠다는 취지다.

9일 정부와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이 같은 방안을 두고 산업계, 학계와 의견 수렴 및 법리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논의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도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 조항의 구속력을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법이나 상법, 노동조합법 등에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0965601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현재의 AI 생산성 호황은 거시경제의 공식 '생산성 데이터'에는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데이터'에는 명확히 드러나 있습니다. 만약 이 기술적 호황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역사상 가장 자본 오배분(거품) 사례가 될 것이지만, 반대로 이 거대한 전환의 확률을 무시하는 것 또한 치명적인 예측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AI 투자 : all or nothing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체 2.5D 패키징 기술 '큐브(Cube)' 누적 출하량은 아직 소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확보한 수주도 스타트업 초도물량이나 단기 프로젝트성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경쟁사인 TSMC·인텔이 2.5D 패키징 사업을 적극 확대하는 것과 대비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25896?sid=105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중국, 2조 위안 AI 인프라 투자 계획 추진

중국이 향후 5년간 약 2조 위안, 약 2,950억 달러를 투입해 전국 단위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준비 중.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등 주요 기관이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으며, 중국이동·중국전신 등 국유 통신사가 데이터센터 운영과 연결망 구축을 담당할 전망.

핵심은 전국에 흩어진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 중국은 이를 통해 기업들이 고성능 컴퓨팅 자원에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하고, AI 모델 개발 속도와 산업별 AI 도입을 높이려는 계획. 목표 시점은 2028년까지로 제시됨.

이번 계획은 중국의 AI 자립 전략과도 연결됨. AI 반도체 등 핵심 기술의 최소 80%를 화웨이 등 중국 현지 공급업체로 조달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와 AMD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로 해석됨.

재원은 주로 초장기 특별국채와 전략산업 투자 펀드를 통해 마련될 예정이며, 은행 대출과 민간 자본도 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력망까지 통합할 경우 전체 투자 규모는 최소 5조 위안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언급됨.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를 허용했지만, 중국은 자국산 AI 칩 대체에 더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

지난 5월 화웨이, 알리바바, 비런, 무어스레드 등 중국산 AI 칩 9종이 보안 심사를 통과하면서 공공·금융·제조·헬스케어 등 보안 요구가 높은 산업으로 채택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됨.

출처: Bloomberg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중국산 칩(AI칩, 디램, 낸드..)이 외부로 나올 여력은 없음
"삼전닉스 끝난거 아니냐" 공포…증권사 리서치 수장들 "비중 늘릴 기회"
글로벌 빅테크 수주잔고(24개월 이내)
-24개월 이내 기한의 단기 수주 잔고만 해도 6560억달러(1000조)에 이른다.
업데이트된 트럼프 최신 포트폴리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71조7347억원, 영업이익 88조302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788%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보다도 30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가 D램에서 60조~70조원, 낸드에서 약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시장 잠깐 출렁거려도 "코스피 연내 1만2000"…골드만삭스도 높였다
-단기 조정에도 37% 추가 상승 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