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급락 다음 날. 시황맨
전일 코스피 지수 하락률은 2000년 이 후 8위였습니다.
상위 12위까지 하락한 이유를 보면 911테러, 닷컴 버블, 미국발 금융위기, 코로나 등
대부분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큰 이벤트가 터진 시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란 전쟁, 반도체 논란으로 급락했는데 악재 수준으로 보면 이게 위에 나열한 수준의 충격을 줄 사안들인가 의문이 좀 생기죠.
AI라는 강력한 이슈에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 보니.. 투자자들이 노이즈에 반응하는 강도가 유난하게 커진 상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금리, 전쟁, 기술주 논란 등을 빌미로 큰 변동성은 또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죠.
참고로 위 차트에서 보듯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한 다음날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습니다.
전일 코스피 지수 하락률은 2000년 이 후 8위였습니다.
상위 12위까지 하락한 이유를 보면 911테러, 닷컴 버블, 미국발 금융위기, 코로나 등
대부분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큰 이벤트가 터진 시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란 전쟁, 반도체 논란으로 급락했는데 악재 수준으로 보면 이게 위에 나열한 수준의 충격을 줄 사안들인가 의문이 좀 생기죠.
AI라는 강력한 이슈에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 보니.. 투자자들이 노이즈에 반응하는 강도가 유난하게 커진 상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금리, 전쟁, 기술주 논란 등을 빌미로 큰 변동성은 또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죠.
참고로 위 차트에서 보듯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한 다음날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습니다.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반도체
긴급점검: 잔파도에 두려워하지 말자
-SOCAMM2 탑재량 축소는 확대된 제품 라인업 내 재배분 성격으로 해석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주잔고 급증, 메모리 공급사에 유리한 LTA 체결
-금번의 노이즈와 주가 조정은 비중확대 기회
리포트 링크 : 반도체
긴급점검: 잔파도에 두려워하지 말자
-SOCAMM2 탑재량 축소는 확대된 제품 라인업 내 재배분 성격으로 해석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주잔고 급증, 메모리 공급사에 유리한 LTA 체결
-금번의 노이즈와 주가 조정은 비중확대 기회
리포트 링크 : 반도체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KB: 기업]
SK하이닉스 (Buy, 유지, 목표가 3,800,000원) : 수요 가속 국면 진입
김동원, 2026-06-09
- 목표주가 3,800,000원, Buy 유지
- 2분기 서프라이즈, 전 세계 영업이익률 1위
- 고점 징후 없다, 20% 주가 조정은 단기 바닥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YwODE3MjMyMTQ3M0sucGRm&wInfo=a2hhbjE=
SK하이닉스 (Buy, 유지, 목표가 3,800,000원) : 수요 가속 국면 진입
김동원, 2026-06-09
- 목표주가 3,800,000원, Buy 유지
- 2분기 서프라이즈, 전 세계 영업이익률 1위
- 고점 징후 없다, 20% 주가 조정은 단기 바닥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YwODE3MjMyMTQ3M0sucGRm&wInfo=a2hhbjE=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삼성전기(009150)
가늠할 수 없는 이익의 지평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크게 열려 있음
결론적으로 ‘27년과 ‘28년 영업이익은 각각 3.3조원, 4.3조원으로, +110% YoY, +32% YoY 성장할 전망이다.
리포트 링크 : [09072611]_009150.pdf
가늠할 수 없는 이익의 지평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크게 열려 있음
결론적으로 ‘27년과 ‘28년 영업이익은 각각 3.3조원, 4.3조원으로, +110% YoY, +32% YoY 성장할 전망이다.
리포트 링크 : [09072611]_009150.pdf
Forwarded from TNBfolio
Nvidia CEO Jensen Huang: 로봇 분야에서 Hyundai보다 나은 곳은 "아무도 없다" - Axios
(by https://t.me/TNBfolio)
- Nvidia CEO Jensen Huang은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Hyundai의 로봇 기술을 극찬하며 양사 간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 Hyundai의 Boston Dynamics 부문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Tesla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Jensen Huang은 Hyundai가 대규모 제조와 모빌리티, 중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로봇을 산업화할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두 회사가 로봇 기술의 산업화에 매우 가까워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 이번 발언은 본인의 Optimus 로봇이 경쟁사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자신해 온 Elon Musk에게 타격이 될 수 있다.
https://www.axios.com/2026/06/08/nvidia-jensen-huang-hyundai-robots
(by https://t.me/TNBfolio)
- Nvidia CEO Jensen Huang은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Hyundai의 로봇 기술을 극찬하며 양사 간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 Hyundai의 Boston Dynamics 부문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Tesla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Jensen Huang은 Hyundai가 대규모 제조와 모빌리티, 중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로봇을 산업화할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두 회사가 로봇 기술의 산업화에 매우 가까워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 이번 발언은 본인의 Optimus 로봇이 경쟁사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자신해 온 Elon Musk에게 타격이 될 수 있다.
https://www.axios.com/2026/06/08/nvidia-jensen-huang-hyundai-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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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Bfolio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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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이재용 "조직 DNA 송두리째 바꿔야"…삼성 AI 전환 시동
- 이달 중 전 관계사에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
- 삼성SDS는 AI 에이전트 기반 기업용 AX 사업을 확대 중
https://naver.me/Gzdhkzy3
- 이달 중 전 관계사에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
- 삼성SDS는 AI 에이전트 기반 기업용 AX 사업을 확대 중
https://naver.me/Gzdhkzy3
Naver
이재용 "조직 DNA 송두리째 바꿔야"…삼성 AI 전환 시동
삼성이 전 관계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에 나선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금융, 바이오, 건설 등 주요 사업에 AI를 접목하고 사장단부터 일반 직원까지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메모리 시장 업데이트; SOCAMM 콘텐츠 관련 노이즈는 매수 기회를 제공. NVDA-SKH 파트너십에 대한 생각과 Computex 2026 시사점 (6월 9일)
1. Vera Rubin의 SOCAMM 콘텐츠 축소와 관련한 진실
여러 언론 매체는 VR NVL72 랙의 SOCAMM 콘텐츠가 192GB에서 96GB로, 또는 CPU당 1.5TB에서 768GB로 낮아졌다고 보도하며, CPU 관련 메모리 수요가 둔화되는 것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CPU 주도 메모리 수요의 업사이드는 2027년 메모리 수요 가속화의 핵심 동인이었습니다. JP모건 추정 기준 DRAM 비트 수요는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33%,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공급망 점검에 따르면 96GB SOCAMM 모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수요 변화의 주된 원인은 성능 하향 조정이 아니라 제한적인 메모리 공급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96GB급 SOCAMM SKU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SOCAMM 비트 조달 수요에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콘텐츠 하향 조정이 더 높은 SOCAMM 모듈 수요로 보상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메모리 공급 상황과 콘텐츠 구성에 따라 콘텐츠와 물량을 재배분하는 방식입니다.
2. NVDA와 SK하이닉스의 파트너십 강화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HBM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다년간의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파트너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이고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용 HBM을 훨씬 넘어서는 범위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전체 스택 전반에서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Vera Rubin 슈퍼컴퓨터, JP모건 추정 기준 HBM/DRAM/NAND를 포함한 AI 메모리 제품, Vera CPU, JP모건 추정 기준 SOCAMM2, RTX Spark PC, JP모건 추정 기준 LPDDR5X, 그리고 Jetson Thor 로보틱스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가 창출하고 있는 AI 인프라, 개인용 AI, 피지컬 AI 시장으로 다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이번 다년간 파트너십이 수요 가시성을 장기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며, JP모건 추정으로는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공급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는 기존 다른 메모리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추가로 엔비디아는 아시아 내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과 일련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기반을 공고히 하고 AI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 2를 참조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젠슨 황 CEO는 향후 5년간 DRAM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는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메모리 수요가 더 강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JP모건의 견해와도 일치합니다.
3. Computex Taiwan 2026 시사점
당사는 지난주 Computex 2026에 참석했으며,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섹터에 대한 몇 가지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K하이닉스와 관련해 당사는 SK하이닉스 부스를 방문했으며,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2단 HBM4 양산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이는 세 메모리 업체 모두가 HBM4 인증을 완료했다는 젠슨 황 CEO의 발언과도 부합합니다. 둘째, 최대 16Gbps를 지원하는 12단 48GB HBM4E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는 삼성전자(SEC)가 최근 고객사에 12단 HBM4E 샘플을 출하한 것과 대체로 유사한 흐름입니다. 셋째, HBF와 유사한 AI-N B의 단서가 있었습니다. 이는 HBM과 같은 처리량과 SSD와 같은 용량을 갖추고 있어 추론 배치에 적합하지만, 수요 확대 시점은 2030년으로 다소 보수적으로 보였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HBF 수요 전망과도 일치합니다.
2) Solidigm과 관련해 당사는 Solidigm 키노트 세션에 참석했으며,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스토리지는 다양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컬 SSD, 즉 G3는 데이터 준비, 학습, 추론에 사용되고, 고성능 SSD, 즉 G3.5는 추론용 KV 캐시 계층에 사용되며, 공유 스토리지, 즉 G4는 비활성 KV 저장과 아카이빙에 사용됩니다. 둘째, KV 캐시를 NAND로 오프로딩하면 컨텍스트를 재계산하는 방식 대비 최초 토큰 생성 시간, 즉 TTFT가 최대 27배 빨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Solidigm SSD 솔루션과 VAST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면 HDD 대비 데이터센터 공간 비용을 90%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키옥시아와 관련해 당사는 키옥시아 키노트 세션에 참석했으며, 일부 정보는 투자자의 날 발표와 겹쳤습니다. 당사는 키옥시아와 엔비디아 간 광범위한 파트너십 협업 내용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키옥시아는 AiSAQ 소프트웨어를 주로 활용해 초대규모 RAG, 즉 검색증강생성 서버를 위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SD 소프트웨어 개발은 당사에 다소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하드웨어 벤더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도약하면서 고객 락인 효과가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파트너십과 전략적 의지가 NAND 경쟁사 대비 키옥시아의 강력한 차별화 요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4. 메모리 주가 11%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
당사는 지난주 메모리 주가가 11% 조정되었다고 판단하며, 이는 SOX의 6% 하락 대비 더 큰 하락입니다. 주요 원인은 SOCAMM 콘텐츠 축소 노이즈와 지정학적 이슈 확대였다고 봅니다. 당사는 SOCAMM 콘텐츠 축소 관련 노이즈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며, Vera CPU 물량 업사이드가 96GB SOCAMM SKU 영향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NVDA와 SK하이닉스 간 발표된 여러 파트너십 중에서도, 당사는 2년 이상의 파트너십이 2027년까지의 수요 가시성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는 다른 메모리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NAND 영역에서는 eSSD가 AGI의 핵심 인프라 계층으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중장기 수요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향후 추가적인 메모리 콘텐츠 축소나 최적화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사는 이를 심각한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최종 고객들의 불가피한 조정으로 봅니다. 오히려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더 높은 메모리 콘텐츠를 탑재하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종합하면, 최근 조정은 중기 관점에서 좋은 매수 기회라고 보며, 투자자들에게 조정 시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또한 “더 높게, 더 오래” 지속되는 업사이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 내 주요 비중확대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옥시아입니다.
다음 주요 촉매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CSP와 메모리 공급업체 간 장기 공급계약 발표 업데이트. 둘째, x86 및 ARM CPU 관련 메모리 조달과 수요 업데이트, Vera CPU 포함. 셋째, 2026년 3분기 계약가격 업데이트. 넷째, 6월 말 예정된 마이크론의 5월 분기 실적과 전망 코멘트입니다.
1. Vera Rubin의 SOCAMM 콘텐츠 축소와 관련한 진실
여러 언론 매체는 VR NVL72 랙의 SOCAMM 콘텐츠가 192GB에서 96GB로, 또는 CPU당 1.5TB에서 768GB로 낮아졌다고 보도하며, CPU 관련 메모리 수요가 둔화되는 것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CPU 주도 메모리 수요의 업사이드는 2027년 메모리 수요 가속화의 핵심 동인이었습니다. JP모건 추정 기준 DRAM 비트 수요는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33%,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공급망 점검에 따르면 96GB SOCAMM 모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수요 변화의 주된 원인은 성능 하향 조정이 아니라 제한적인 메모리 공급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96GB급 SOCAMM SKU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SOCAMM 비트 조달 수요에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콘텐츠 하향 조정이 더 높은 SOCAMM 모듈 수요로 보상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메모리 공급 상황과 콘텐츠 구성에 따라 콘텐츠와 물량을 재배분하는 방식입니다.
2. NVDA와 SK하이닉스의 파트너십 강화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HBM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다년간의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최대 메모리 파트너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이고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용 HBM을 훨씬 넘어서는 범위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전체 스택 전반에서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Vera Rubin 슈퍼컴퓨터, JP모건 추정 기준 HBM/DRAM/NAND를 포함한 AI 메모리 제품, Vera CPU, JP모건 추정 기준 SOCAMM2, RTX Spark PC, JP모건 추정 기준 LPDDR5X, 그리고 Jetson Thor 로보틱스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가 창출하고 있는 AI 인프라, 개인용 AI, 피지컬 AI 시장으로 다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이번 다년간 파트너십이 수요 가시성을 장기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며, JP모건 추정으로는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공급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는 기존 다른 메모리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추가로 엔비디아는 아시아 내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과 일련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기반을 공고히 하고 AI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 2를 참조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젠슨 황 CEO는 향후 5년간 DRAM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는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메모리 수요가 더 강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JP모건의 견해와도 일치합니다.
3. Computex Taiwan 2026 시사점
당사는 지난주 Computex 2026에 참석했으며,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섹터에 대한 몇 가지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K하이닉스와 관련해 당사는 SK하이닉스 부스를 방문했으며,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2단 HBM4 양산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이는 세 메모리 업체 모두가 HBM4 인증을 완료했다는 젠슨 황 CEO의 발언과도 부합합니다. 둘째, 최대 16Gbps를 지원하는 12단 48GB HBM4E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는 삼성전자(SEC)가 최근 고객사에 12단 HBM4E 샘플을 출하한 것과 대체로 유사한 흐름입니다. 셋째, HBF와 유사한 AI-N B의 단서가 있었습니다. 이는 HBM과 같은 처리량과 SSD와 같은 용량을 갖추고 있어 추론 배치에 적합하지만, 수요 확대 시점은 2030년으로 다소 보수적으로 보였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HBF 수요 전망과도 일치합니다.
2) Solidigm과 관련해 당사는 Solidigm 키노트 세션에 참석했으며,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스토리지는 다양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컬 SSD, 즉 G3는 데이터 준비, 학습, 추론에 사용되고, 고성능 SSD, 즉 G3.5는 추론용 KV 캐시 계층에 사용되며, 공유 스토리지, 즉 G4는 비활성 KV 저장과 아카이빙에 사용됩니다. 둘째, KV 캐시를 NAND로 오프로딩하면 컨텍스트를 재계산하는 방식 대비 최초 토큰 생성 시간, 즉 TTFT가 최대 27배 빨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Solidigm SSD 솔루션과 VAST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면 HDD 대비 데이터센터 공간 비용을 90%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키옥시아와 관련해 당사는 키옥시아 키노트 세션에 참석했으며, 일부 정보는 투자자의 날 발표와 겹쳤습니다. 당사는 키옥시아와 엔비디아 간 광범위한 파트너십 협업 내용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키옥시아는 AiSAQ 소프트웨어를 주로 활용해 초대규모 RAG, 즉 검색증강생성 서버를 위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SD 소프트웨어 개발은 당사에 다소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하드웨어 벤더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도약하면서 고객 락인 효과가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파트너십과 전략적 의지가 NAND 경쟁사 대비 키옥시아의 강력한 차별화 요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4. 메모리 주가 11%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
당사는 지난주 메모리 주가가 11% 조정되었다고 판단하며, 이는 SOX의 6% 하락 대비 더 큰 하락입니다. 주요 원인은 SOCAMM 콘텐츠 축소 노이즈와 지정학적 이슈 확대였다고 봅니다. 당사는 SOCAMM 콘텐츠 축소 관련 노이즈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며, Vera CPU 물량 업사이드가 96GB SOCAMM SKU 영향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NVDA와 SK하이닉스 간 발표된 여러 파트너십 중에서도, 당사는 2년 이상의 파트너십이 2027년까지의 수요 가시성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는 다른 메모리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NAND 영역에서는 eSSD가 AGI의 핵심 인프라 계층으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중장기 수요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향후 추가적인 메모리 콘텐츠 축소나 최적화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사는 이를 심각한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최종 고객들의 불가피한 조정으로 봅니다. 오히려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더 높은 메모리 콘텐츠를 탑재하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종합하면, 최근 조정은 중기 관점에서 좋은 매수 기회라고 보며, 투자자들에게 조정 시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또한 “더 높게, 더 오래” 지속되는 업사이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 내 주요 비중확대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옥시아입니다.
다음 주요 촉매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CSP와 메모리 공급업체 간 장기 공급계약 발표 업데이트. 둘째, x86 및 ARM CPU 관련 메모리 조달과 수요 업데이트, Vera CPU 포함. 셋째, 2026년 3분기 계약가격 업데이트. 넷째, 6월 말 예정된 마이크론의 5월 분기 실적과 전망 코멘트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모건스탠리) SOCAMM에 대한 코멘트
Vera Rubin 랙 내 메모리 탑재량이 줄어들 가능성은 메모리 부족의 강도가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입니다. 별도로, 금요일 발표된 강한 4월 SIA 보고서 이후 당사는 업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DRAM 축소는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반영합니다. 이번 주 SemiAnalysis는 엔비디아가 Vera Rubin 랙의 LPDDR5 메모리 탑재량을 55TB에서 28TB로 줄이고, SOCAMM 메모리 모듈 크기를 192GB에서 96GB로 낮추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당사는 이것이 모든 랙에 영향을 미칠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일부 변경이 있었으며 적어도 일부 랙은 이 낮은 구성으로 출하될 것이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리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더 높은 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가능하지 않더라도, 출하가 회계 3분기에 시작된 직후에는 제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랙 메모리는 전체 글로벌 DRAM 수요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내년에 5만3,000~7만 개의 랙이 구축된다고 가정할 경우, 랙당 55TB 기준 SOCAMM은 글로벌 수요의 거의 5%에 접근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를 전면적으로 절반으로 줄인다는 가장 극단적인 가정은 전체 시장 6,200만 TB 대비 140만 TB 감소, 즉 2% 이상의 영향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는 시장 내에서도 더 높은 가치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당사의 모든 접촉처들은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업계 전반이 확보할 수 있는 모든 SOCAMM GB를 사들일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가정은 공급이 따라잡을 수 있다면 엔비디아가 다시 더 높은 구성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DRAM 부족이 GPU 랙 판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이는 현재 상황이 중복 주문 국면이 아니라 실제 공급 부족이라는 증거이며, 추가 공급이 나오면 그만큼 추가 수요가 따라붙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Vera Rubin 랙 내 메모리 탑재량이 줄어들 가능성은 메모리 부족의 강도가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입니다. 별도로, 금요일 발표된 강한 4월 SIA 보고서 이후 당사는 업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DRAM 축소는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반영합니다. 이번 주 SemiAnalysis는 엔비디아가 Vera Rubin 랙의 LPDDR5 메모리 탑재량을 55TB에서 28TB로 줄이고, SOCAMM 메모리 모듈 크기를 192GB에서 96GB로 낮추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당사는 이것이 모든 랙에 영향을 미칠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일부 변경이 있었으며 적어도 일부 랙은 이 낮은 구성으로 출하될 것이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리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더 높은 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가능하지 않더라도, 출하가 회계 3분기에 시작된 직후에는 제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랙 메모리는 전체 글로벌 DRAM 수요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내년에 5만3,000~7만 개의 랙이 구축된다고 가정할 경우, 랙당 55TB 기준 SOCAMM은 글로벌 수요의 거의 5%에 접근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를 전면적으로 절반으로 줄인다는 가장 극단적인 가정은 전체 시장 6,200만 TB 대비 140만 TB 감소, 즉 2% 이상의 영향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는 시장 내에서도 더 높은 가치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당사의 모든 접촉처들은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업계 전반이 확보할 수 있는 모든 SOCAMM GB를 사들일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가정은 공급이 따라잡을 수 있다면 엔비디아가 다시 더 높은 구성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DRAM 부족이 GPU 랙 판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이는 현재 상황이 중복 주문 국면이 아니라 실제 공급 부족이라는 증거이며, 추가 공급이 나오면 그만큼 추가 수요가 따라붙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모닝스타) 왜 우리가 스페이스X가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모닝스타가 스페이스X IPO 공모가 135달러를 과도하게 높다고 보고, 자체 적정가치를 63달러로 산정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공모가 대비 약 53% 낮은 수준입니다. 모닝스타는 단순히 스페이스X에 비관적이라기보다,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확률가중 방식으로 계산하면 현재 공모가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모닝스타의 핵심 논리는 스페이스X의 기존 우주 발사·통신 사업은 상당한 가치를 인정하더라도, 공모가 135달러에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궤도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공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사용 가능한 스타십,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달 반도체 제조, 화성 도시 같은 프로젝트는 잠재력은 크지만 기술적·상업적으로 아직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모두 높은 가치로 반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모닝스타의 기본 적정가치 산식은 IPO로 유입될 현금 가치 6.51달러, 기존 현금·투자자산 1.80달러, 부채 차감 2.30달러, 기존 우주·통신 사업 가치 약 40달러, AI 사업의 확률가중 가치 16.50달러를 더한 구조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62.51달러가 나오며, 반올림해 63달러를 적정가치로 제시한 것입니다.
모닝스타는 세 가지 AI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가장 낙관적인 “문샷” 시나리오에서는 스페이스X의 궤도 AI 플랫폼이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비용 우위를 확보하고, 2040년까지 러시아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AI 컴퓨팅 용량의 20%를 차지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2035년까지 약 5만9,000개의 AI 위성을 배치하고, 11.6GW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과 연간 2,250억 달러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스페이스X 가치는 1.97조 달러, 주당 154달러까지 올라가며 공모가보다 14% 높습니다. 그러나 모닝스타는 이 가능성을 7%로만 평가합니다.
반대로 “노 고” 시나리오에서는 궤도 데이터센터가 기술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지상 데이터센터 대비 경제적 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이 경우 회사는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 뒤 2028년경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으며, AI 사업은 의미 있는 글로벌 컴퓨팅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가정합니다. 모닝스타는 이 가능성을 43%로 둡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 “최소 실행 가능 제품” 시나리오에서는 궤도 데이터센터가 일정 수준 상업화되지만, 용량과 지연시간 제약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경우 스페이스X는 2035년까지 약 4만8,000개의 AI 위성을 배치하고, 2.4GW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과 연간 470억 달러 매출을 창출한다고 추정합니다. 다만 이는 전체 AI 컴퓨팅 시장의 약 4% 수준이며, 모닝스타는 이 시나리오에 50% 확률을 부여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닝스타는 스페이스X의 기술력과 장기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IPO 공모가 135달러는 지나치게 많은 미래 옵션 가치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모닝스타 계산상 135달러가 정당화되려면 문샷 시나리오의 성공 확률을 77%, 최소 실행 가능 제품 시나리오를 23%로 두고, 실패 시나리오는 사실상 배제해야 합니다. 즉 현재 공모가는 투자자들이 주당 약 72달러의 “옵션 프리미엄”을 추가로 지불하는 셈이라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이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스페이스X가 매력적인 장기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인 것은 맞지만, IPO 가격은 기존 사업 가치보다 궤도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초대형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닝스타는 공모가 수준에서는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충분하지 않으며,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는 훨씬 낮은 가격에서만 매수 매력이 생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Why We Think the SpaceX IPO Is Overvalued | Morningstar
모닝스타가 스페이스X IPO 공모가 135달러를 과도하게 높다고 보고, 자체 적정가치를 63달러로 산정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공모가 대비 약 53% 낮은 수준입니다. 모닝스타는 단순히 스페이스X에 비관적이라기보다, 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확률가중 방식으로 계산하면 현재 공모가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모닝스타의 핵심 논리는 스페이스X의 기존 우주 발사·통신 사업은 상당한 가치를 인정하더라도, 공모가 135달러에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궤도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공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사용 가능한 스타십,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달 반도체 제조, 화성 도시 같은 프로젝트는 잠재력은 크지만 기술적·상업적으로 아직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모두 높은 가치로 반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모닝스타의 기본 적정가치 산식은 IPO로 유입될 현금 가치 6.51달러, 기존 현금·투자자산 1.80달러, 부채 차감 2.30달러, 기존 우주·통신 사업 가치 약 40달러, AI 사업의 확률가중 가치 16.50달러를 더한 구조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62.51달러가 나오며, 반올림해 63달러를 적정가치로 제시한 것입니다.
모닝스타는 세 가지 AI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가장 낙관적인 “문샷” 시나리오에서는 스페이스X의 궤도 AI 플랫폼이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비용 우위를 확보하고, 2040년까지 러시아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AI 컴퓨팅 용량의 20%를 차지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2035년까지 약 5만9,000개의 AI 위성을 배치하고, 11.6GW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과 연간 2,250억 달러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스페이스X 가치는 1.97조 달러, 주당 154달러까지 올라가며 공모가보다 14% 높습니다. 그러나 모닝스타는 이 가능성을 7%로만 평가합니다.
반대로 “노 고” 시나리오에서는 궤도 데이터센터가 기술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지상 데이터센터 대비 경제적 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이 경우 회사는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 뒤 2028년경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으며, AI 사업은 의미 있는 글로벌 컴퓨팅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가정합니다. 모닝스타는 이 가능성을 43%로 둡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 “최소 실행 가능 제품” 시나리오에서는 궤도 데이터센터가 일정 수준 상업화되지만, 용량과 지연시간 제약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경우 스페이스X는 2035년까지 약 4만8,000개의 AI 위성을 배치하고, 2.4GW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과 연간 470억 달러 매출을 창출한다고 추정합니다. 다만 이는 전체 AI 컴퓨팅 시장의 약 4% 수준이며, 모닝스타는 이 시나리오에 50% 확률을 부여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닝스타는 스페이스X의 기술력과 장기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IPO 공모가 135달러는 지나치게 많은 미래 옵션 가치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모닝스타 계산상 135달러가 정당화되려면 문샷 시나리오의 성공 확률을 77%, 최소 실행 가능 제품 시나리오를 23%로 두고, 실패 시나리오는 사실상 배제해야 합니다. 즉 현재 공모가는 투자자들이 주당 약 72달러의 “옵션 프리미엄”을 추가로 지불하는 셈이라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이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스페이스X가 매력적인 장기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인 것은 맞지만, IPO 가격은 기존 사업 가치보다 궤도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초대형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닝스타는 공모가 수준에서는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충분하지 않으며,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는 훨씬 낮은 가격에서만 매수 매력이 생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Why We Think the SpaceX IPO Is Overvalued | Morningstar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주식 | 골드만삭스가 AI 서버 수요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A주 MLCC 주가 상승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06-09-2026-stocks-a-share-mlcc-stocks-rise-as-goldman-sachs-sees-ai-server-demand-boosting-market-growth-332115964441698
중국 A주 시장의 MLCC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부 종목은 상한가에 도달했고 다른 종목들은 견조한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진10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골드만삭스의 연구 보고서 발표에 따른 것으로, 해당 보고서에서는 다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가 GPU와 메모리에 이어 AI 서버에서 세 번째로 큰 비용 항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더블스타 뉴머티리얼즈, 둥차이 테크놀로지, 펑화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는 일일 상한가에 도달했습니다. 보첸 뉴머티리얼즈는 8% 이상 상승했고, 리혹싱, 산환 그룹, 지에마이 테크놀로지, 보게 주식도 올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 서버와 관련된 MLCC 수요 증가로 서버 부품 비용에서 MLCC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MLCC 시장 규모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약 4.3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06-09-2026-stocks-a-share-mlcc-stocks-rise-as-goldman-sachs-sees-ai-server-demand-boosting-market-growth-332115964441698
Binance Square
STOCKS | A-Share MLCC Stocks Rise as Goldman Sachs Sees AI Server Demand Boosting Market Growth
China’s A-share MLCC-related stocks traded higher, with several names hitting the daily limit and others posting solid gains. According to Jin10, the move followed a Goldman Sachs research note that d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MSCI도 SpaceX의 지수 조기 편입 결정. 상장 후 10거래일 지나면 지수 편입 가능할 전망
MSCI 지수도 스페이스X 조기 편입 확인
MSCI, 나스닥, FTSE 러셀 등 주요 지수 제공 업체들이 잇따라 스페이스X의 조기 편입 채비를 마치면서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에 대한 패시브 펀드의 수요가 예상된다.
MSCI 지수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 벤치마크다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의 운용 자산만 약 5조7천900억 달러(약 7천952조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8013?sid=101
MSCI 지수도 스페이스X 조기 편입 확인
MSCI, 나스닥, FTSE 러셀 등 주요 지수 제공 업체들이 잇따라 스페이스X의 조기 편입 채비를 마치면서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에 대한 패시브 펀드의 수요가 예상된다.
MSCI 지수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 벤치마크다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의 운용 자산만 약 5조7천900억 달러(약 7천952조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8013?sid=101
Naver
"MSCI 지수도 스페이스X 조기 편입 확인"
수조달러 규모 패시브 펀드 수요 예상 MSCI, 나스닥, FTSE 러셀 등 주요 지수 제공 업체들이 잇따라 스페이스X의 조기 편입 채비를 마치면서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에 대한 패시브 펀드의 수요가 예상된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이번 주 상장할 스페이스X
올해 상장할 계획인 오픈 AI와 앤스로픽
그리고 퍼플렉시티
상장해서 모은 공모자금은 AI인프라에 쓰겠죠?
수요 우려라니...아직은 아닙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3463
올해 상장할 계획인 오픈 AI와 앤스로픽
그리고 퍼플렉시티
상장해서 모은 공모자금은 AI인프라에 쓰겠죠?
수요 우려라니...아직은 아닙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3463
서울경제
기업가치 30조원 퍼플렉시티 “우리도 2028년에 상장 추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과 오픈AI가 연내 상장 추진 계획을 가속하는 가운데 퍼플렉시티도 오는 2028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 시간)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앤스로픽과 오픈AI와는 무관하게 우리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