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선수촌
ADR은 이제 상승할 것 같다
이거보다 상승종목 개수가 더 적기도 쉽지 않을 듯
문제는 ADR에 베팅해서 돈을 벌 방법이 없는듯 (동일가중 ETF?)
이거보다 상승종목 개수가 더 적기도 쉽지 않을 듯
문제는 ADR에 베팅해서 돈을 벌 방법이 없는듯 (동일가중 ETF?)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메모리 수요는 GPU에서 CPU로 확대
- CPU가 담당하는 역할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 중심도 GPU에서 CPU 영역으로 확산. AI 연산에 필요한 CPU 컴퓨팅 수요는 작업 조정 및 논리 제어를 담당하는 Orchestration, State Management 및 API Execution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 NVIDIA의 Vera CPU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들이 2027년 하반기부터 Graviton 및 Axion과 같은 자체 설계 CPU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 CPU와 GPU의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23년 5.4:1에서 '25년 3.2:1로 변화한 데 이어 '28년에는 2.4: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AI CPU용 DRAM(헤드노드 및 독립형 CPU 포함) 수요가 '27년에는 1,100만GB, '28년에는 1,700만G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각각 전체 시장 수요의 19%, 24%에 해당.
- 장기적으로는 Physical AI와 World AI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웨어러블 기기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REPORT
- CPU가 담당하는 역할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 중심도 GPU에서 CPU 영역으로 확산. AI 연산에 필요한 CPU 컴퓨팅 수요는 작업 조정 및 논리 제어를 담당하는 Orchestration, State Management 및 API Execution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 NVIDIA의 Vera CPU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들이 2027년 하반기부터 Graviton 및 Axion과 같은 자체 설계 CPU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 CPU와 GPU의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23년 5.4:1에서 '25년 3.2:1로 변화한 데 이어 '28년에는 2.4: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AI CPU용 DRAM(헤드노드 및 독립형 CPU 포함) 수요가 '27년에는 1,100만GB, '28년에는 1,700만G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각각 전체 시장 수요의 19%, 24%에 해당.
- 장기적으로는 Physical AI와 World AI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웨어러블 기기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REPOR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BTAL: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포지션 헷지용으로 활용 가능한 미국 상장 ETF
» 주가 탄력성이 높은 High Beta 종목들에 대해 매도(Short) 포지션을 구축하고, 변동성이 낮은 Low Beta 종목들은 매수(Long) 포지션을 잡는 포트폴리오의 ETF
»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오히려 수익률이 좋아지는 형태의 Long/Short ETF
» 주가 탄력성이 높은 High Beta 종목들에 대해 매도(Short) 포지션을 구축하고, 변동성이 낮은 Low Beta 종목들은 매수(Long) 포지션을 잡는 포트폴리오의 ETF
»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오히려 수익률이 좋아지는 형태의 Long/Short ETF
Forwarded from 해결
노무라 메모리 리포트 요약 (Nomura, Global memory, 2026.6.7)
지난주 목요일(6/4) 이후 메모리주 약세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오히려 구조적 공급 부족을 재확인하는 신호라는 것이 노무라의 핵심 주장입니다. 시장은 Broadcom 실적, 메모리 고객사들의 백악관 서한, Nvidia의 Vera Rubin SO-CAMM 용량 축소를 악재로 받아들였지만, 노무라는 정반대로 해석합니다. Broadcom은 높은 눈높이와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탓의 기업 고유 이슈이고, 고객사의 백악관 서한(AI發 부족·가격 급등 우려)과 Nvidia의 용량 축소는 모두 수요 약화가 아니라 부족 심화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특히 Nvidia가 Vera Rubin의 메모리를 모듈당 24GB→12GB로 절반 줄인 것은 비용이 아니라 LPDDR5X 공급 부족 때문으로, 별도 판매하는 standalone Vera CPU(2026년 200억 달러 매출 파이프라인) 수요가 랙용 물량을 잠식한 결과입니다. RTX Spark·Jetson Thor·자율주행 칩까지 모두 LPDDR5X를 쓰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정부의 정치적 압박도 단기 가격을 통제할 실질 수단이 없다고 봅니다. 2018년과 달리 AI 수요 주도의 자기강화적 부족이라 LTA 구조를 통해 OPM +80% 수준이 향후 3-5년 지속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노무라는 최근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Buy를 유지합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00만 원(12MF BVPS 67.3만 원 × 목표 P/B 6.0x), 삼성전자는 59만 원(12MF BVPS 11.8만 원 × P/B 5.0x)이며, 두 종목 모두 LTA 기반 장기 현금흐름 구조로의 전환이 멀티플 상향의 핵심 근거입니다. 공통 하방 리스크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전력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고금리 환경에서의 AI capex 둔화입니다.
https://t.me/solve_liberate
지난주 목요일(6/4) 이후 메모리주 약세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오히려 구조적 공급 부족을 재확인하는 신호라는 것이 노무라의 핵심 주장입니다. 시장은 Broadcom 실적, 메모리 고객사들의 백악관 서한, Nvidia의 Vera Rubin SO-CAMM 용량 축소를 악재로 받아들였지만, 노무라는 정반대로 해석합니다. Broadcom은 높은 눈높이와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탓의 기업 고유 이슈이고, 고객사의 백악관 서한(AI發 부족·가격 급등 우려)과 Nvidia의 용량 축소는 모두 수요 약화가 아니라 부족 심화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특히 Nvidia가 Vera Rubin의 메모리를 모듈당 24GB→12GB로 절반 줄인 것은 비용이 아니라 LPDDR5X 공급 부족 때문으로, 별도 판매하는 standalone Vera CPU(2026년 200억 달러 매출 파이프라인) 수요가 랙용 물량을 잠식한 결과입니다. RTX Spark·Jetson Thor·자율주행 칩까지 모두 LPDDR5X를 쓰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정부의 정치적 압박도 단기 가격을 통제할 실질 수단이 없다고 봅니다. 2018년과 달리 AI 수요 주도의 자기강화적 부족이라 LTA 구조를 통해 OPM +80% 수준이 향후 3-5년 지속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노무라는 최근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Buy를 유지합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00만 원(12MF BVPS 67.3만 원 × 목표 P/B 6.0x), 삼성전자는 59만 원(12MF BVPS 11.8만 원 × P/B 5.0x)이며, 두 종목 모두 LTA 기반 장기 현금흐름 구조로의 전환이 멀티플 상향의 핵심 근거입니다. 공통 하방 리스크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전력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고금리 환경에서의 AI capex 둔화입니다.
https://t.me/solve_liberate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메모리 3사 12MF P/E 업데이트 (06/08)
삼성전자 5.95X
SK하이닉스 5.60X
마이크론 9.01X
* Bloomberg consensus 기준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메모리 3사 12MF P/E 업데이트 (06/08)
삼성전자 5.95X
SK하이닉스 5.60X
마이크론 9.01X
* Bloomberg consensus 기준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CITI : AI 슈퍼사이클은 이제 ‘중반’…S&P500 연말 전망치 8100pt 전망
•CITI는 보고서를 통해 AI 자본지출 사이클이 일회성에 가까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아직 ‘중반전’에 불과하다고 평가
•그 근거로 기업 이익 전망이 여전히 이례적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음. 비록 가장 가파른 성장 국면은 지나갔을 수 있지만, 이익 증가의 상방 모멘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
•CITI는 앞으로 증시 상승이 밸류에이션 확대가 아니라 실제 이익 성장에 의해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했음. 즉, AI 투자 확대가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이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씨티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8,100포인트로 상향 조정
>摘要:花旗报告认为,AI资本支出正处“一次性的超级周期”,当前仅行至“中场”。判断依据是:盈利仍在以罕见速度上修——尽管最快增长阶段可能已过,但上行动能并未终止。未来指数上涨将依赖盈利兑现,而非估值扩张。基于此,花旗将标普500年底目标上调至8100点。
•CITI는 보고서를 통해 AI 자본지출 사이클이 일회성에 가까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아직 ‘중반전’에 불과하다고 평가
•그 근거로 기업 이익 전망이 여전히 이례적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음. 비록 가장 가파른 성장 국면은 지나갔을 수 있지만, 이익 증가의 상방 모멘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
•CITI는 앞으로 증시 상승이 밸류에이션 확대가 아니라 실제 이익 성장에 의해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했음. 즉, AI 투자 확대가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이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씨티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8,100포인트로 상향 조정
>摘要:花旗报告认为,AI资本支出正处“一次性的超级周期”,当前仅行至“中场”。判断依据是:盈利仍在以罕见速度上修——尽管最快增长阶段可能已过,但上行动能并未终止。未来指数上涨将依赖盈利兑现,而非估值扩张。基于此,花旗将标普500年底目标上调至8100点。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LSA) AI가 메모리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삼성전자 54만, 하이닉스 370만, 마이크론 $1320
AI가 근본적인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메모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장기화된 업사이클 중 하나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인프라는 컴퓨트 제약보다 메모리 제약에 더 크게 묶여 있으며, AI 인프라의 새로운 기반 레이어로서 메모리는 반도체 스택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맞게 메모리의 가치가 평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AI 추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에이전틱 AI와 물리적 AI가 확산됨에 따라, 향후 3~4년 동안 메모리는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년 공급계약이 결국 주요 공급업체 생산능력의 최대 50%를 차지하게 되면서, 업계의 이익 구조는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SEC)의 목표주가를 400,000원에서 540,000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252만 원에서 370만 원으로,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970달러에서 1,320달러로 상향합니다.
메모리 수요와 가격은 장기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 AI 경쟁은 점점 모델이나 GPU보다 메모리에 관한 경쟁이 되고 있습니다. AI 추론에서 CPU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컨텍스트 윈도의 크기가 커지면서 HBM에서 서버 DRAM과 eSSD로 KV 캐시를 오프로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의 서버 점유율을 2027년 캘린더 기준 35%에서 48%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서버 고객들은 데이터센터 내 CPU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28/256GB 서버 RDIMM 조달을 늘리고 있습니다. DRAM 공급업체들은 모바일 DRAM 생산능력을 서버 제품으로 재배치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버 DRAM 수요는 2026/2027년 캘린더 기준 각각 45%/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DRAM 공급업체 재고는 2~3주분에 불과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하반기 계약 ASP에 대한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DRAM ASP가 3분기/4분기에 각각 8%/3% 상승할 것으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협상력은 공급업체에 확실히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전망에는 업사이드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특히 HBM에서 사실로, 현재 마진이 일반 DRAM보다 낮은 수준이며 공급업체들은 2027년 ASP를 인상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HBM의 블렌디드 ASP는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I가 근본적인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메모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장기화된 업사이클 중 하나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인프라는 컴퓨트 제약보다 메모리 제약에 더 크게 묶여 있으며, AI 인프라의 새로운 기반 레이어로서 메모리는 반도체 스택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맞게 메모리의 가치가 평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AI 추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에이전틱 AI와 물리적 AI가 확산됨에 따라, 향후 3~4년 동안 메모리는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년 공급계약이 결국 주요 공급업체 생산능력의 최대 50%를 차지하게 되면서, 업계의 이익 구조는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SEC)의 목표주가를 400,000원에서 540,000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252만 원에서 370만 원으로,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970달러에서 1,320달러로 상향합니다.
메모리 수요와 가격은 장기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 AI 경쟁은 점점 모델이나 GPU보다 메모리에 관한 경쟁이 되고 있습니다. AI 추론에서 CPU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컨텍스트 윈도의 크기가 커지면서 HBM에서 서버 DRAM과 eSSD로 KV 캐시를 오프로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의 서버 점유율을 2027년 캘린더 기준 35%에서 48%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서버 고객들은 데이터센터 내 CPU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28/256GB 서버 RDIMM 조달을 늘리고 있습니다. DRAM 공급업체들은 모바일 DRAM 생산능력을 서버 제품으로 재배치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버 DRAM 수요는 2026/2027년 캘린더 기준 각각 45%/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DRAM 공급업체 재고는 2~3주분에 불과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하반기 계약 ASP에 대한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DRAM ASP가 3분기/4분기에 각각 8%/3% 상승할 것으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협상력은 공급업체에 확실히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전망에는 업사이드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특히 HBM에서 사실로, 현재 마진이 일반 DRAM보다 낮은 수준이며 공급업체들은 2027년 ASP를 인상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HBM의 블렌디드 ASP는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베라 SOCAMM 관련 소식이 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일부 사람들은 성급하게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소식이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분명 컴퓨텍스(Computex)에서 하이닉스 부스를 방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063846794551803992?s=20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 경기와 물가개선보다 통화정책 및 채권시장에 부담이 되는 재료로 금융안정 측 면에서 환율급등이 시급. 지난 주 화요일까지만 해도 1,520원 내에서 방어가 되던 환율이 지난주 막판 1,560원까지 급등,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 재차 강조하 지만 현재 환율급등은 우리의 재정 및 외환건전성의 문제가 아닌 올해만 800억달 러 넘는 외인 주식매도가 주도
- 하반기 경상흑자 자금 유입된다고 해도 당장 외자이탈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 이 제한적. 때문에 현재 시장에서는 당장 7월에 이어 8월 연속인상(back to back) 뿐만 아니라 7월 50bp 인상(big-step)까지 거론. 우리 역시 7월 금통위 이전 외환 시장 안정성 확보되지 못할 경우 해당 시나리오 구체적 검토할 것
출처: The Bond Weekly :심화되는 공포, 높아지는 금리고점 (메리츠증권)
- 하반기 경상흑자 자금 유입된다고 해도 당장 외자이탈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 이 제한적. 때문에 현재 시장에서는 당장 7월에 이어 8월 연속인상(back to back) 뿐만 아니라 7월 50bp 인상(big-step)까지 거론. 우리 역시 7월 금통위 이전 외환 시장 안정성 확보되지 못할 경우 해당 시나리오 구체적 검토할 것
출처: The Bond Weekly :심화되는 공포, 높아지는 금리고점 (메리츠증권)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손실 투자자 비율 100%라…
태어나서 하락장의 공포를 제대로 겪어본 적도 없고, 오로지 강세장만 목격한 MZ와 주린이들에게 “니들이 잘못 투자한 거야”라고만 말하기엔, 정책 당국이 해온 헛발질이 너무 많다.
아무리 반도체가 호황이어도, 전닉만 국내 기업이 아니다.
그런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그토록 급하게—거의 졸속에 가깝게—출시·상장을 허용했다.
그게 어떤 리스크 프로파일인지, 어떤 투자자에겐 애초 맞지 않는 상품인지 설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또 하나의 ETF” 정도로 포장해 개인에게 열어줬다.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며, 세제 혜택을 미끼로 미장 투자자들을 국장으로 불러 모은 것도 그렇다.
시장 구조, 코스닥 생태계,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공매도·상폐 제도 같은 기초 체력의 허약함은 방치한 채, “돌아오면 세금으로 혜택을 줄게”만 반복했다.
결국 전닉을 포함한 특정 섹터만 폭등하고, 그 외 대부분 개별 종목은 박살 나는 구조를 만든 뒤, 손실은 고스란히 개인에게 전가한 셈이 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비율이 80%가 넘는, 코스피 대비 구조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코스닥 시장에는 규제와 채찍만 난무했다.
회계·공시·상장 유지에 “걸리면 뒤진다”는 메시지 외에, 말뿐인 “코스닥 활성화”만 반복됐다.
생존 가능한 기업이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성장자본, 시장조성, 공정한 게임룰 같은 실질 대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상태에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은 상시 할인을 각오해야 하고, 그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는 개인투자자가 떠안았다.
곱씹고 또 곱씹어봐도, 이건 전혀 건강한 증시 상승이 아니다.
그런데 정작 주식투자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당당히 고백하는 인사가, 또 다시 금투세를 운운하고 있는 게 지금 그들의 수준이다.
ADR이 뭔지, 해외 주요 시장에서 특정 섹터만 랠리할 때 나머지 투자자들이 어떤 심리 상태에 놓이는지, 한국 시장이 어떤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이들이, 세제와 규제를 입에 올리고 정책을 결정, 시행하고 있다.
신문 헤드라인만 봐도, 전닉을 포함한 몇몇 섹터 주가만 오른 게 지금 국장의 그림이고, “이건 위험하고 건강하지 않은 증시 상승세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 국장의 상황은 포모와 상실감만 난무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8천피가 넘어 수익이 났으면 1번을 찍으라”는 망발도 나왔다.
지금 장에 실제로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손익과 심리는 안중에도 없는, 한심하고도 한심한 상황 인식.
이런 판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니가 투자를 잘 못해서 그래”라고 말하는 건 비겁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허용한 상품·감독 구조, 세제로 사람부터 끌어들인 정책, 코스닥에 대한 채찍 일변도, 현실을 모르는 정치권의 발언까지, 이 모든 헛발질이 겹쳐진 판 위에서 투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고위험을 떠안고 있다.
내 앞에 놓인 손실이라는 독배는 결국 내가 마실 수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판을 이따위로 짜놓은 것들이 누구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
손실 투자자 비율 100%라…
태어나서 하락장의 공포를 제대로 겪어본 적도 없고, 오로지 강세장만 목격한 MZ와 주린이들에게 “니들이 잘못 투자한 거야”라고만 말하기엔, 정책 당국이 해온 헛발질이 너무 많다.
아무리 반도체가 호황이어도, 전닉만 국내 기업이 아니다.
그런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그토록 급하게—거의 졸속에 가깝게—출시·상장을 허용했다.
그게 어떤 리스크 프로파일인지, 어떤 투자자에겐 애초 맞지 않는 상품인지 설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또 하나의 ETF” 정도로 포장해 개인에게 열어줬다.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며, 세제 혜택을 미끼로 미장 투자자들을 국장으로 불러 모은 것도 그렇다.
시장 구조, 코스닥 생태계,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공매도·상폐 제도 같은 기초 체력의 허약함은 방치한 채, “돌아오면 세금으로 혜택을 줄게”만 반복했다.
결국 전닉을 포함한 특정 섹터만 폭등하고, 그 외 대부분 개별 종목은 박살 나는 구조를 만든 뒤, 손실은 고스란히 개인에게 전가한 셈이 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비율이 80%가 넘는, 코스피 대비 구조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코스닥 시장에는 규제와 채찍만 난무했다.
회계·공시·상장 유지에 “걸리면 뒤진다”는 메시지 외에, 말뿐인 “코스닥 활성화”만 반복됐다.
생존 가능한 기업이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성장자본, 시장조성, 공정한 게임룰 같은 실질 대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상태에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은 상시 할인을 각오해야 하고, 그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는 개인투자자가 떠안았다.
곱씹고 또 곱씹어봐도, 이건 전혀 건강한 증시 상승이 아니다.
그런데 정작 주식투자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당당히 고백하는 인사가, 또 다시 금투세를 운운하고 있는 게 지금 그들의 수준이다.
ADR이 뭔지, 해외 주요 시장에서 특정 섹터만 랠리할 때 나머지 투자자들이 어떤 심리 상태에 놓이는지, 한국 시장이 어떤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이들이, 세제와 규제를 입에 올리고 정책을 결정, 시행하고 있다.
신문 헤드라인만 봐도, 전닉을 포함한 몇몇 섹터 주가만 오른 게 지금 국장의 그림이고, “이건 위험하고 건강하지 않은 증시 상승세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 국장의 상황은 포모와 상실감만 난무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8천피가 넘어 수익이 났으면 1번을 찍으라”는 망발도 나왔다.
지금 장에 실제로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손익과 심리는 안중에도 없는, 한심하고도 한심한 상황 인식.
이런 판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니가 투자를 잘 못해서 그래”라고 말하는 건 비겁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허용한 상품·감독 구조, 세제로 사람부터 끌어들인 정책, 코스닥에 대한 채찍 일변도, 현실을 모르는 정치권의 발언까지, 이 모든 헛발질이 겹쳐진 판 위에서 투자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고위험을 떠안고 있다.
내 앞에 놓인 손실이라는 독배는 결국 내가 마실 수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판을 이따위로 짜놓은 것들이 누구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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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US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1Q26 실적 리뷰: 2027년 공급 한계에 직면하는 주식들
CITI의 견해
SOX는 분기초 이후 61% 상승해 S&P500의 13% 상승을 상회했으며, 메모리, 컴퓨트, 아날로그, 반도체 장비주 순으로 초과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주에서 각각 평균 12%/11% 상향됐습니다. AVGO와 CIEN의 최근 코멘트가 2027년 공급 제약을 시사하고, NVDA가 제한적인 공급 때문에 Vera Rubin에서 DRAM 사양을 낮추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온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초점은 2027년 공급 병목으로 이동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7개 반도체 최종 수요 시장 중 4개에서 최종 수요가 강하거나 개선되고 있어 업종에 대해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최근 업종 조정은 건강한 조정이라고 보며, AVGO, TXN, AMAT를 매수 등급 최선호주로 유지합니다.
1. 반도체 업종의 CY27 합산 EPS는 약 12% 상향됐습니다. 실적 시즌 동안 반도체 주식의 2027년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평균 12% 상향됐으며, 이는 주로 INTC의 EPS 46% 상향, ALAB의 EPS 21% 상향, AMD, TXN, MPWR의 10%대 중후반 EPS 상향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반도체 주식의 2027년 컨센서스 매출 추정치는 실적 시즌 동안 평균 7% 상향됐으며, 가장 큰 상향은 ALAB 16%, MPWR 14%, NVDA 12%에서 나타났습니다.
2. 반도체 장비주의 CY27 합산 EPS는 약 11% 상향됐습니다. 반도체 자본장비 주식의 경우 컨센서스 EPS가 평균 11% 상향됐으며, 이는 주로 FORM의 29% 상향, MKSI의 EPS 23% 상향, AMAT의 EPS 13% 상향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 추정치는 평균 6% 상향됐으며, MKSI와 FORM은 각각 11%, AMAT는 10% 상향됐습니다.
3. 반도체 수요의 약 58%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34%를 차지하며, AI 인프라의 지속적인 구축과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용 서버 CPU의 부상에 힘입어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11%를 차지하며 계절적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고, 산업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10%를 차지하며 계절성을 웃도는 흐름입니다. PC, 핸드셋, 소비자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42%를 차지하며, 애플을 제외하면 메모리 비용 상승과 부품 부족으로 인한 낮은 출하 성장 때문에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ITI의 견해
SOX는 분기초 이후 61% 상승해 S&P500의 13% 상승을 상회했으며, 메모리, 컴퓨트, 아날로그, 반도체 장비주 순으로 초과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2027년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주에서 각각 평균 12%/11% 상향됐습니다. AVGO와 CIEN의 최근 코멘트가 2027년 공급 제약을 시사하고, NVDA가 제한적인 공급 때문에 Vera Rubin에서 DRAM 사양을 낮추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온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초점은 2027년 공급 병목으로 이동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7개 반도체 최종 수요 시장 중 4개에서 최종 수요가 강하거나 개선되고 있어 업종에 대해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최근 업종 조정은 건강한 조정이라고 보며, AVGO, TXN, AMAT를 매수 등급 최선호주로 유지합니다.
1. 반도체 업종의 CY27 합산 EPS는 약 12% 상향됐습니다. 실적 시즌 동안 반도체 주식의 2027년 컨센서스 EPS 추정치는 평균 12% 상향됐으며, 이는 주로 INTC의 EPS 46% 상향, ALAB의 EPS 21% 상향, AMD, TXN, MPWR의 10%대 중후반 EPS 상향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반도체 주식의 2027년 컨센서스 매출 추정치는 실적 시즌 동안 평균 7% 상향됐으며, 가장 큰 상향은 ALAB 16%, MPWR 14%, NVDA 12%에서 나타났습니다.
2. 반도체 장비주의 CY27 합산 EPS는 약 11% 상향됐습니다. 반도체 자본장비 주식의 경우 컨센서스 EPS가 평균 11% 상향됐으며, 이는 주로 FORM의 29% 상향, MKSI의 EPS 23% 상향, AMAT의 EPS 13% 상향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7년 컨센서스 매출 추정치는 평균 6% 상향됐으며, MKSI와 FORM은 각각 11%, AMAT는 10% 상향됐습니다.
3. 반도체 수요의 약 58%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34%를 차지하며, AI 인프라의 지속적인 구축과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용 서버 CPU의 부상에 힘입어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11%를 차지하며 계절적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고, 산업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10%를 차지하며 계절성을 웃도는 흐름입니다. PC, 핸드셋, 소비자 최종 시장은 반도체 수요의 42%를 차지하며, 애플을 제외하면 메모리 비용 상승과 부품 부족으로 인한 낮은 출하 성장 때문에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