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매크로·리서치
속보 | 예멘군은 홍해에서 이스라엘 선박의 항해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하며, 해당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움직임은 예멘군의 군사적 목표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번스타인 :
일반적인 VR / NVL72 랙 한 대의 비용은 약 910만 달러로 추정한다. 이는 언론에서 보도된 약 800만 달러보다 눈에 띄게 높은 수준인데, 언론 보도치는 오래된 메모리 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차이는 대부분 HBM 가격에서 비롯된다고 판단한다. HBM4 가격을 약 GB당 16.6달러로 가정하면 우리도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나오지만, Vera Rubin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2027년에는 HBM 가격이 GB당 53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Nvidia가 이러한 비용 상승분을 최종 고객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비용은 약 320만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과거 가격 기준으로 암시되는 2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메모리 가격 변화에 맞춰 추정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 27년 HBM4 가격 $53/GB?
https://x.com/i/status/2063831248955736118
일반적인 VR / NVL72 랙 한 대의 비용은 약 910만 달러로 추정한다. 이는 언론에서 보도된 약 800만 달러보다 눈에 띄게 높은 수준인데, 언론 보도치는 오래된 메모리 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차이는 대부분 HBM 가격에서 비롯된다고 판단한다. HBM4 가격을 약 GB당 16.6달러로 가정하면 우리도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나오지만, Vera Rubin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2027년에는 HBM 가격이 GB당 53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Nvidia가 이러한 비용 상승분을 최종 고객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비용은 약 320만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과거 가격 기준으로 암시되는 2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메모리 가격 변화에 맞춰 추정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 27년 HBM4 가격 $53/GB?
https://x.com/i/status/2063831248955736118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번스타인의 $53/GB 추정이 사실이면 내년 하이닉스 HBM 매출은 현재 추정치보다 2~3배, 총매출은 약 20~30% 상향조정되어야할듯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실적의 끝, 멀티플의 시작: 코스피 15% 하락이 증명하는 '피크 아웃'의 경계
-코스피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15.15% 하락.
-차트의 급격한 낙폭은 시장의 심리적 변곡점을 의미. AI 트레이드 청산(Unwinding AI Trades)이 실제로 시장 수급에 큰 충격을 주며 단기 매도세를 유발.
-이번 하락의 핵심은 질서 있는 조정이 아닌 강제 청산(Deleveraging)에 의한 수직 낙하라는 점.
-상승의 동력이 실적(EPS)이었는지, 아니면 유동성 기반의 밸류에이션(PER) 확장이었는지에 따라 하락 이후의 경로가 완전히 달라짐.
-단순한 섹터 로테이션이라면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다른 섹터로 이동해야 하지만, 현재는 '레버리지의 총량' 자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시장 전반의 유동성 위축이 발생하고 있는 것.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실적(EPS)에 의해 방어되는지, 아니면 '멀티플의 역설'에 빠져 하락하는지 판별하는 실적 확인의 기간이 다가올듯.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코스피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15.15% 하락.
-차트의 급격한 낙폭은 시장의 심리적 변곡점을 의미. AI 트레이드 청산(Unwinding AI Trades)이 실제로 시장 수급에 큰 충격을 주며 단기 매도세를 유발.
-이번 하락의 핵심은 질서 있는 조정이 아닌 강제 청산(Deleveraging)에 의한 수직 낙하라는 점.
-상승의 동력이 실적(EPS)이었는지, 아니면 유동성 기반의 밸류에이션(PER) 확장이었는지에 따라 하락 이후의 경로가 완전히 달라짐.
-단순한 섹터 로테이션이라면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다른 섹터로 이동해야 하지만, 현재는 '레버리지의 총량' 자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시장 전반의 유동성 위축이 발생하고 있는 것.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실적(EPS)에 의해 방어되는지, 아니면 '멀티플의 역설'에 빠져 하락하는지 판별하는 실적 확인의 기간이 다가올듯.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지엘리서치 GL RESEARCH_ 주식, 경제, 독립리서치
🎯 유리기판 타임라인
✅ 누가 가장 빠른가?
· SKC/Absolics: 2026년 말 양산 목표로 가장 앞선 일정, 조지아(미국) 거점
· 삼성전기: 2H27 양산 목표, 세종 파일럿 라인 가동 중
· TSMC: CoPoS 파일럿 구축 완료, 2~3년 내 램프업 계획
· Intel·LG이노텍: 2030년 상용화 목표로 후발 포지션
✅ 핵심 파트너십과 거점 구조
· TSMC: Innolux 등 패널 메이커와 협업, 차이이(嘉義)를 미래 허브로 낙점
· 삼성전기: 스미토모화학과 JV로 유리 코어 개발, 세종 파일럿
· SKC/Absolics: Applied Materials와 파트너십, 미국 조지아 생산 거점
· LG이노텍: UTI(초박형 유리 전문) 협력, 구미 파일럿 라인 운영
✅ 잠재 고객사 — AI 빅테크가 채택 결정권 쥐어
· TSMC 루트: NVIDIA가 조기 채택자(early adopter)로 유력
· 삼성전기 루트: Broadcom, Apple 및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 SKC 루트: AMD, 미국 통신용 칩 고객사
· Intel은 기존 EMIB/패키징 고객 기반을 레버리지
🔍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
t.me/valj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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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 고객사 — AI 빅테크가 채택 결정권 쥐어
· TSMC 루트: NVIDIA가 조기 채택자(early adopter)로 유력
· 삼성전기 루트: Broadcom, Apple 및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 SKC 루트: AMD, 미국 통신용 칩 고객사
· Intel은 기존 EMIB/패키징 고객 기반을 레버리지
🔍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
t.me/valjuman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안녕하세요,
금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 팀에서 투자 대응을 위한 <Issue Comment>를 작성하였습니다.
Issue Comment - 공포보다 확인이 필요한 시간(김석환)
https://han.gl/iYQEV
Market Issue - 과도한 우려 자제: 변함없는 이익 환경(김성근)
https://han.gl/tcHta
이슈&ETF - 레버리지 ETF 쏠림 현상(feat. 숏 감마) (윤재홍)
https://han.gl/EP7Uq
별개로 반도체 김영건 수석연구위원의 자료도 공유드립니다.
반도체 - 긴급점검: 잔파도에 두려워하지 말자(김영건)
https://han.gl/yHLtn
여러분의 투자 판단과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금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 팀에서 투자 대응을 위한 <Issue Comment>를 작성하였습니다.
Issue Comment - 공포보다 확인이 필요한 시간(김석환)
https://han.gl/iYQEV
Market Issue - 과도한 우려 자제: 변함없는 이익 환경(김성근)
https://han.gl/tcHta
이슈&ETF - 레버리지 ETF 쏠림 현상(feat. 숏 감마) (윤재홍)
https://han.gl/EP7Uq
별개로 반도체 김영건 수석연구위원의 자료도 공유드립니다.
반도체 - 긴급점검: 잔파도에 두려워하지 말자(김영건)
https://han.gl/yHLtn
여러분의 투자 판단과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06/08 KRX 마감 정리
♦️ 코스피: 676.18p(8.29%%) 내린 7484.41
♦️ 코스닥: 91.05p(9.08%) 하락한 911.39
♦️ 원·달러 환율: 4.1원 내린 1535.0원
📈 주요 상승 업종 및 종목
· 네이버(+9.20%) 엔비디아 AI 팩토리 협력
· SKT(+0.28%) 엔비디아 AI 협력
· SK네트웍스(+30.00%) 엔비디아 협력 주목
· 대원제약(+10.32%) 4중 작용 비만치료제 기대
· 아이로보틱스(+29.98%) 질화규소 감속기 개발
· 화신정공(+29.95%) 아틀라스 공급망 기대
· 핀텔(+29.94%) 국토부 AI 시티 혁신사업 선정
📉 주요 하락 업종 및 종목
· 삼성전자(-10.18%) 美 반도체주 급락
· SK하이닉스(-7.68%) 美 반도체 쇼크
· 삼천당제약(-18.15%) 폭락장에 투심 냉각
· LG전자(-11.55%) 차익실현 매물
· LG이노텍(-5.60%) 반도체주 투심 악화
· 삼성증권(-10.78%) 美 긴축 우려
· 신영증권(-14.23%) 금리인상 우려
· 현대차(-8.71%) 호재 선반영
♦️ 코스피: 676.18p(8.29%%) 내린 7484.41
♦️ 코스닥: 91.05p(9.08%) 하락한 911.39
♦️ 원·달러 환율: 4.1원 내린 1535.0원
📈 주요 상승 업종 및 종목
· 네이버(+9.20%) 엔비디아 AI 팩토리 협력
· SKT(+0.28%) 엔비디아 AI 협력
· SK네트웍스(+30.00%) 엔비디아 협력 주목
· 대원제약(+10.32%) 4중 작용 비만치료제 기대
· 아이로보틱스(+29.98%) 질화규소 감속기 개발
· 화신정공(+29.95%) 아틀라스 공급망 기대
· 핀텔(+29.94%) 국토부 AI 시티 혁신사업 선정
📉 주요 하락 업종 및 종목
· 삼성전자(-10.18%) 美 반도체주 급락
· SK하이닉스(-7.68%) 美 반도체 쇼크
· 삼천당제약(-18.15%) 폭락장에 투심 냉각
· LG전자(-11.55%) 차익실현 매물
· LG이노텍(-5.60%) 반도체주 투심 악화
· 삼성증권(-10.78%) 美 긴축 우려
· 신영증권(-14.23%) 금리인상 우려
· 현대차(-8.71%) 호재 선반영
Forwarded from 선수촌
ADR은 이제 상승할 것 같다
이거보다 상승종목 개수가 더 적기도 쉽지 않을 듯
문제는 ADR에 베팅해서 돈을 벌 방법이 없는듯 (동일가중 ETF?)
이거보다 상승종목 개수가 더 적기도 쉽지 않을 듯
문제는 ADR에 베팅해서 돈을 벌 방법이 없는듯 (동일가중 ETF?)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메모리 수요는 GPU에서 CPU로 확대
- CPU가 담당하는 역할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 중심도 GPU에서 CPU 영역으로 확산. AI 연산에 필요한 CPU 컴퓨팅 수요는 작업 조정 및 논리 제어를 담당하는 Orchestration, State Management 및 API Execution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 NVIDIA의 Vera CPU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들이 2027년 하반기부터 Graviton 및 Axion과 같은 자체 설계 CPU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 CPU와 GPU의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23년 5.4:1에서 '25년 3.2:1로 변화한 데 이어 '28년에는 2.4: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AI CPU용 DRAM(헤드노드 및 독립형 CPU 포함) 수요가 '27년에는 1,100만GB, '28년에는 1,700만G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각각 전체 시장 수요의 19%, 24%에 해당.
- 장기적으로는 Physical AI와 World AI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웨어러블 기기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REPORT
- CPU가 담당하는 역할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 중심도 GPU에서 CPU 영역으로 확산. AI 연산에 필요한 CPU 컴퓨팅 수요는 작업 조정 및 논리 제어를 담당하는 Orchestration, State Management 및 API Execution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 NVIDIA의 Vera CPU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들이 2027년 하반기부터 Graviton 및 Axion과 같은 자체 설계 CPU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 CPU와 GPU의 비율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상승해 왔으며, '23년 5.4:1에서 '25년 3.2:1로 변화한 데 이어 '28년에는 2.4: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AI CPU용 DRAM(헤드노드 및 독립형 CPU 포함) 수요가 '27년에는 1,100만GB, '28년에는 1,700만G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각각 전체 시장 수요의 19%, 24%에 해당.
- 장기적으로는 Physical AI와 World AI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웨어러블 기기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REPOR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BTAL: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포지션 헷지용으로 활용 가능한 미국 상장 ETF
» 주가 탄력성이 높은 High Beta 종목들에 대해 매도(Short) 포지션을 구축하고, 변동성이 낮은 Low Beta 종목들은 매수(Long) 포지션을 잡는 포트폴리오의 ETF
»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오히려 수익률이 좋아지는 형태의 Long/Short ETF
» 주가 탄력성이 높은 High Beta 종목들에 대해 매도(Short) 포지션을 구축하고, 변동성이 낮은 Low Beta 종목들은 매수(Long) 포지션을 잡는 포트폴리오의 ETF
»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오히려 수익률이 좋아지는 형태의 Long/Short ETF
Forwarded from 해결
노무라 메모리 리포트 요약 (Nomura, Global memory, 2026.6.7)
지난주 목요일(6/4) 이후 메모리주 약세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오히려 구조적 공급 부족을 재확인하는 신호라는 것이 노무라의 핵심 주장입니다. 시장은 Broadcom 실적, 메모리 고객사들의 백악관 서한, Nvidia의 Vera Rubin SO-CAMM 용량 축소를 악재로 받아들였지만, 노무라는 정반대로 해석합니다. Broadcom은 높은 눈높이와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탓의 기업 고유 이슈이고, 고객사의 백악관 서한(AI發 부족·가격 급등 우려)과 Nvidia의 용량 축소는 모두 수요 약화가 아니라 부족 심화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특히 Nvidia가 Vera Rubin의 메모리를 모듈당 24GB→12GB로 절반 줄인 것은 비용이 아니라 LPDDR5X 공급 부족 때문으로, 별도 판매하는 standalone Vera CPU(2026년 200억 달러 매출 파이프라인) 수요가 랙용 물량을 잠식한 결과입니다. RTX Spark·Jetson Thor·자율주행 칩까지 모두 LPDDR5X를 쓰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정부의 정치적 압박도 단기 가격을 통제할 실질 수단이 없다고 봅니다. 2018년과 달리 AI 수요 주도의 자기강화적 부족이라 LTA 구조를 통해 OPM +80% 수준이 향후 3-5년 지속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노무라는 최근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Buy를 유지합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00만 원(12MF BVPS 67.3만 원 × 목표 P/B 6.0x), 삼성전자는 59만 원(12MF BVPS 11.8만 원 × P/B 5.0x)이며, 두 종목 모두 LTA 기반 장기 현금흐름 구조로의 전환이 멀티플 상향의 핵심 근거입니다. 공통 하방 리스크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전력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고금리 환경에서의 AI capex 둔화입니다.
https://t.me/solve_liberate
지난주 목요일(6/4) 이후 메모리주 약세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오히려 구조적 공급 부족을 재확인하는 신호라는 것이 노무라의 핵심 주장입니다. 시장은 Broadcom 실적, 메모리 고객사들의 백악관 서한, Nvidia의 Vera Rubin SO-CAMM 용량 축소를 악재로 받아들였지만, 노무라는 정반대로 해석합니다. Broadcom은 높은 눈높이와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탓의 기업 고유 이슈이고, 고객사의 백악관 서한(AI發 부족·가격 급등 우려)과 Nvidia의 용량 축소는 모두 수요 약화가 아니라 부족 심화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특히 Nvidia가 Vera Rubin의 메모리를 모듈당 24GB→12GB로 절반 줄인 것은 비용이 아니라 LPDDR5X 공급 부족 때문으로, 별도 판매하는 standalone Vera CPU(2026년 200억 달러 매출 파이프라인) 수요가 랙용 물량을 잠식한 결과입니다. RTX Spark·Jetson Thor·자율주행 칩까지 모두 LPDDR5X를 쓰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정부의 정치적 압박도 단기 가격을 통제할 실질 수단이 없다고 봅니다. 2018년과 달리 AI 수요 주도의 자기강화적 부족이라 LTA 구조를 통해 OPM +80% 수준이 향후 3-5년 지속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노무라는 최근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Buy를 유지합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00만 원(12MF BVPS 67.3만 원 × 목표 P/B 6.0x), 삼성전자는 59만 원(12MF BVPS 11.8만 원 × P/B 5.0x)이며, 두 종목 모두 LTA 기반 장기 현금흐름 구조로의 전환이 멀티플 상향의 핵심 근거입니다. 공통 하방 리스크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전력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고금리 환경에서의 AI capex 둔화입니다.
https://t.me/solve_libe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