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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기자들에게 그의 팀이 인공지능 회사들의 미국 지분을 매입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다음 주에 AI 경영진들과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팔아야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By Jay

조정이 오면 항상 나오는 질문이 있다. 지금이 버블인가, 다 팔고 나와야 할 때인가.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M7이 독주하던 시기를 돌아보자. 그때도 버블론은 끊이지 않았다. 쏠림은 건강하지 않다, 순환매가 올 것이다,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 그 뷰가 시장의 주류였지만, 이들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 경고 신호를 면밀하게 관찰해야 하는건 맞다. 하지만 그게 곧 전량 매도의 근거가 되어선 안 된다.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보자. 금융 시스템이 흔들리는 국면이 아니다. 이번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수급이다. 급격히 불어난 레버리지 잔고로 인한 변동성 확대, CTA 등 알고리즘 기반의 기계적 매도가 겹쳤고, 때마침 스페이스X 상장 이슈까지 심리적 부담으로 얹혔다. 이런 수급 충격은 무섭게 느껴지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이 망가지는 신호와는 다르다.

주식시장은 늘 그래왔다. 과열, 해소, 다시 과열, 다시 해소. 이 사이클의 반복이다. 지수 기준 10% 이상의 조정은 언제든 가능하다.

실적 컨센서스가 여전히 우호적이라면, 심리적으로 가장 버티기 어려운 구간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지금은 도망칠 때가 아니라 고민할 때다.

이 조정이 끝난 자리에서 내 포트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떤 업종에, 어떤 종목으로 채워져 있어야 하는가?

그 그림이 먼저 있어야 무엇을 사고, 무엇을 덜어낼지가 보인다. 주가 조정은 이런 질문을 강제로 꺼내놓는다.
왜 투자자는 실패하는가?

전망이론


- 올해 EBS에서 방영한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가 생각납니다. 강세장에서도 왜 우리는 투자에 실패하는가?에 대해서 개인 실험과 행동재무학으로 설명했는데요,

이익은 빨리 회수하고 손실은 인내하는 심리학적인 현상, 처분효과를 보면 결국 커너먼 티버스키의 전망이론입니다. 이익보다 손실에 대해서 2배의 심리적 고통이 느껴지고 일정부분의 수익과 손실구간을 통과하면 가치에 둔감해지는 현상입니다.

t.me/jkc123
갭의 제왕

SK하이닉스를 설명할 새로운 수식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하룻밤 사이 거의 10% 급락했습니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움직임입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여전히 상승 중인 21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은 한참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세론자들이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포물선처럼 치솟은 상승 과정에서 수많은 상승 갭이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시장은 그렇게 많은 갭을 영원히 남겨두는 경우가 드뭅니다. 모든 갭을 메울 필요도 없습니다. 일부만 되돌려도 상황은 충분히 고통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상승 랠리를 뒤늦게 추격 매수한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한 손실을 안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X8_aWmJX0

#SK하이닉스
왜 코스피를 주목해야 하는가

코스피는 현재 글로벌 AI 투자 스토리가 가장 극단적으로 반영된 시장입니다. 이 테마를 한국만큼 강하게 받아들인 시장은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코스피는 전 세계에서 AI 낙관론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작은 균열의 조짐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코스피가 의미 있는 하락 추세에 진입할 경우 그 영향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주를 비롯한 AI 수혜 종목은 물론,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hG6gBtoWi
기술주의 연결고리

올해 코스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마다 뒤이어 나스닥100 지수(NDX)도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AI 투자심리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코스피가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시장의 투자자들도 이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코스피의 약세가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며 글로벌 기술주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1jeV4bdhp
단기 관점

NDX는 현재 29,000선 부근의 첫 번째 주요 피보나치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구간은 28,000선 근처로, 이곳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50일 이동평균선과도 일치합니다. 현재로서는 이 구간들이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선으로 남아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2T6MMzlNF
SOX의 충격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1일 이동평균선과 상승 추세 채널의 하단을 모두 소폭 하회한 채 마감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적지 않은 손상이 발생한 셈입니다. 다만 전체 흐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SOX는 여전히 상승 중인 50일 이동평균선을 상당 폭 웃돌고 있어, 장기 상승 추세 자체는 아직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번 하락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SOX 기준 가장 큰 일간 하락이었다는 사실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y4lnIKE2r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정부의 AI 기업 지분 인수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 정부가 AI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하여 이를 '미국 대중과의 파트너십'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AI 기업들과 정부의 지분 매입 가능성에 대해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 AI 기업 경영진들과의 회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AI 규제 행보: 트럼프 행정부는 AI 규제 방향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예정되었던 AI 행정명령 서명식을 기술 업계의 반발로 취소했으나, 최근 수정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은 AI 기업들이 신규 모델을 출시하기 전 정부의 사이버 보안 테스트를 자발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려 사항: 특히 앤스로픽(Anthropic)이 출시한 강력한 AI 도구인 '미토스(Mythos)'가 악용될 경우, 사이버 공격을 가속화하여 금융권 등 주요 기반 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기업 개입 사례: 이미 트럼프 행정부는 인텔(Intel)을 비롯해 희토류 및 양자 기술 관련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미국 기업 생태계에서 이례적으로 큰 역할을 수행해 온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trump-says-his-team-will-look-into-us-taking-stake-ai-companies-2026-06-05/
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트럼프 “주식은 다음 주 월요일에 상승해야 합니다”

비트코인도 한번만 적어주라..
📌 젠슨 황 ‘피지컬 AI’ 구상

엔비디아 ‘뇌(칩)’와 두산 ‘신체(로봇)’ 결합

국내 협동로봇 시장 1위 업체이자 글로벌 10위권인 두산그룹의 로봇 계열사 두산로보틱스와 엔비디아는 지능형 로봇 설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AI·로보틱스 생태계 접목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두산테스나는 엔비디아 칩 생태계가 확장하면 수혜를 입는다.

엔비디아는 소프트파워에 비해 피지컬 분야가 취약하다. 한국의 제조업체와 협력해 ‘피지컬 AI’를 구현하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서울 근무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 담당 설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올렸다. 채용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다. 대학 및 공동 연구소의 핵심 파트너 연구자들과 함께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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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뜬 젠슨 황, '택진이형' 샤라웃…'AI PC 전초기지' 한국 낙점?
https://naver.me/FSvxovce

AI PC를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광범위하게 보급시키기 위해 이미 성공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모델인 한국의 'PC방'과 '온라인 게임'을 참고서로 삼는다는 분석이다.
< 이번 방한에서 피지컬AI 언급과 게임사 방문의 의미 >

피지컬AI : 다들 아시듯 화이트칼라를 넘어 블루칼라 시장으로의 영역확대를 뜻하고 그런 시험장으로는 한국이 적격

B2C, 온디바이스AI : 이번 방한 직전 AI PC를 출시했다는게 힌트였음.

한국 오자마자 가장 처음으로 페이커를 만나고 게임사들 찾은 것은 B2B 시장의 인프라투자 사이클이 이후 본격화될 B2C시장에 대한 개화를 의미

※ B2C(= 개인AI)에 대한 수요는 오픈클로 덕분이 확인이 된 상태
Forwarded from 루팡
젠슨황 “웨이퍼부터 케이블 커넥터까지 모든 게 부족”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몇년간 메모리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취재진에게 “수요가 엄청나다. 웨이퍼부터 실리콘 포토닉스, 케이블 커넥터에 이르기까지 전체 산업 공급망의 모든 게 공급 부족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에는 엄청난 양의 HBM과 LPDDR이 탑재된다. 당장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이루고 내년까지 매우 상당한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한국에 가져온 4개의 선물이라고 표현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베라 중앙처리장치(CPU) △엔비디아의 첫 AI 노트북 라인업 ‘RTX 스파크’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를 위해 설계된 AI 엣지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를 재차 거론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과 협력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황 CEO는 8일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남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삼성그룹 방문 계획을 묻자 “내일 YH와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해외 일정을 소화하느라 국내에 없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는 몇 주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별도 저녁 자리를 가졌다고 공개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2724?ref=naver
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내일 몇 가지 발표"…삼성 전영현 회동 예정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내일인 8일 "몇 가지 발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및 SK하이닉스, SK텔레콤 주요 경영진과의 이른바 깐부 회동 중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AI 슈퍼컴퓨터부터 CPU, 새로운 PC, 로보틱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경영진을 함께 만난 이유'를 묻는 말에 황 CEO는 "통신 네트워크는 단지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쓰이지만 미래에는 인공지능(AI)에도 활용될 것"이라며 "통신의 미래에는 AI 슈퍼컴퓨터가 점점 더 많이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SK텔레콤과) 여러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AI 시대에 맞게 통신 네트워크를 새롭게 재창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또 "올해 SK하이닉스와 함께 매우 큰 한 해를 보냈고 올해 하반기와 내년을 위해 매우 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 (엔비디아는) 베라 CPU를 선보였는데 이 제품 역시 SK하이닉스의 메모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1시간가량 간단히 치맥을 즐기며 '깐부회동'을 한 황 CEO와 최 회장은 8일 본사 빌딩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사업 협력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 황 CEO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과도 회동한다. 황 CEO는 이날 깐부치킨에서 '내일 삼성전자를 방문할 계획이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내일 전영현 부회장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전 부회장과 황 CEO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메모리 공급 관련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비롯한 D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도 양사의 HBM4(6세대)가 탑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황 CEO는 8일 SK서린빌딩 이후 여의도에 있는 LG 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도 만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학교와 현대차 양재 사옥, 네이버 사옥 등을 잇달아 찾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회동도 예정돼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071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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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VM (하루)
🔲엔비디아 CEO, "새로운 Vera 칩에 SK하이닉스 메모리 칩 사용될 것"
June 7, 2026 Bloomberg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양사가 내년 더 많은 사업을 준비하는 가운데, 새로운 Vera 중앙처리장치(CPU)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칩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일요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곽노정 CEO, SK텔레콤 경영진과 저녁 식사를 한 뒤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올해 SK하이닉스와 함께 매우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와 내년을 위해 매우, 매우 큰 규모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혁신적인 CPU인 Vera를 공개했으며, 이 제품 역시 SK하이닉스의 DRAM을 사용할 것입니다."

Vera는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독립형 데이터센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다.

이 제품은 인텔의 Xeon 시리즈, AMD의 EPYC 칩, 그리고 아마존닷컴의 Graviton과 같은 대형 사업자들의 자체 개발 CPU 프로그램과 정면으로 경쟁하게 된다.

황 CEO는 금요일 한국에 도착해 협력사와 공급업체들을 방문했으며, 월요일에는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의 수장 등 주요 기업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 CEO는 또한 미래에는 통신망이 AI에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 통신회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통신회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통신 네트워크가 AI를 위해 사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54 -> 42

공포 전환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12월 25bp 금리인상 확률

59.2% -> 96.0%
[2026년 6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며 12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이 96%로 상승했습니다.

2 TSMC 회장이 메모리 기업들의 급격한 가격인상을 비판했습니다.

3 젠슨 황이 베라루빈에 SK하이닉스 메모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8.0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58.55원 (-1.00원)

KOSPI PBR 2.65배 (-0.05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뉴욕 증시는 강한 고용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를 지우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을 키우며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35% 내린 50,866.78, S&P500은 2.64% 하락한 7,383.74, 나스닥은 4.18% 폭락한 25,709.43에 마감했습니다.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천명 증가해 예상치 8만5천명을 크게 웃돌자 위험선호가 빠르게 식었고, VIX는 21.51로 39% 가까이 뛰며 공포 구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가 1.64% 오르고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가 방어력을 보인 반면, 기술주는 5.78% 급락했고 임의소비재, 소재,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약했습니다. 매도는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마이크론은 13.25%, AMD는 10.86%, 인텔은 11.28%, 브로드컴은 7.92%, 엔비디아는 6.20%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넘게 밀렸습니다. WSJ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가 대형 기술주에서의 자금 재배치 압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다만 알파벳은 약보합,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선방해 투매의 중심은 플랫폼 전반보다 AI 하드웨어와 반도체 쪽에 가까웠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 부근, 2년물은 4.15%, 30년물은 5.00% 수준까지 올랐고, 2년물 상승폭이 더 커지며 금리 인상 베팅을 반영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상 연내 인상 가능성은 70%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053으로 0.624% 상승하며 100선을 회복했고, 달러-엔은 160엔대, 유로-달러는 1.15달러대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달러 강세, 금리 부담이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WTI는 2.69% 내린 배럴당 90.54달러, 브렌트유는 2.04% 하락한 93.09달러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