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검은 월요일 가능성?
1. 환율 1,560선 돌파
2. 미국 반도체주(株) 폭락, 공포심리 확산
3. 증권가, 월요일(8일) 증시 급락 출발 예상
4.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자금 이동)
🔎 스몰인사이트
1.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패닉 수준의 '검은 월요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2. 금융시스템 위기, 은행 유동성 문제, 기업 신용경색은 없기 때문에, 경기침체 신호는 있으나 공황 수준은 아닙니다.
3. 월요일 변동성 확대는 유력하지만, "검은 월요일"보다는 "AI·반도체 과열 해소에 따른 급락 출발 후 변동성 장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54
1. 환율 1,560선 돌파
2. 미국 반도체주(株) 폭락, 공포심리 확산
3. 증권가, 월요일(8일) 증시 급락 출발 예상
4.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자금 이동)
🔎 스몰인사이트
1.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패닉 수준의 '검은 월요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2. 금융시스템 위기, 은행 유동성 문제, 기업 신용경색은 없기 때문에, 경기침체 신호는 있으나 공황 수준은 아닙니다.
3. 월요일 변동성 확대는 유력하지만, "검은 월요일"보다는 "AI·반도체 과열 해소에 따른 급락 출발 후 변동성 장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54
서울이코노미뉴스
'검은 월요일'?...美 반도체주 폭락에 코스피도 '변동성' 불가피
[서울이코노미뉴스 박미연 기자] 달러-원 환율이 1,560선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株)가 폭락하며 공포심리가 확산하고 있다.증권가는 월요일인 8일 증시에서 코스피가 급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바닥을 속단하고 저가 매수에 나서는 건 지양하라고 조언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한 반작용으로 단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전날…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 좋은 기업도 원래 30%씩은 떨어진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easky0221&logNo=224308346549&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이정도의 조정은 좋은 기업들이 올라가는 과정에서는 정말 늘상 있어왔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easky0221&logNo=224308346549&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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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도 원래 30%씩은 떨어진다.
안녕하세요. 필승입니다. 최근 시장이 조금 떨어지니, 또 각종 악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블랙먼데이 우려에 대한 코멘트>
1. 저도 힘듭니다.
그렇지만 이번 폭락도 아직 하락장의 시작보단 쏠림과 급등에 따른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코스피가 2천부터 8천까지 상승하기까지 최소 4번의 큰 하락 조정이 있었습니다. 하락을 통한 조정 없이는 상승도 없습니다.
2. 코스피
코스피는 특히 삼전닉스의 과열은 레버리지 출시부터 우려되던 부분입니다.
다만, 밸류적인 부분보단 수급/차트적 과열이라는 점이 과거 대폭락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더불어 코스피 역시 코스닥 못지 않게 개별주들이 죽쑤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삼전닉스
삼전닉스에 대한 뷰는 동일합니다. 메모리 가격에 대한 부담은 현실입니다. 따라서 P(가격)의 시대는 저물고 Q(수량)의 시대가 올 것으로 봅니다.
1) 고마진율 2) 지속성 3) 엄청난 이익, 이 3가지 이유가 그간 삼전닉스가 급등할 수 있던 배경이였습니다.
현재는 이런 고마진율에 대한 의문이 폭증하는만큼 지금과 같은 폭발적인 상승세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다만, P(가격)에 대한 주도권이 작아지더라도 이익 지속성과 Q의 증가로 인한 수익성은 유지되기에 삼전닉스의 하락은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Q의 시대에서는 소부장이 좀 더 매력적이라 봅니다.
4. AI랠리의 끝?
삼전닉스의 문제를 제쳐두고 AI 랠리의 가장 핵심은 빅테크들의 CAPEX 투자입니다.
많은 리포트들에서 올해말 내년부터는 CAPEX투자 증가율의 둔화와 자본지출 경쟁의 역치가 온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AI랠리가 계속 가기 위해서는 실제 수익성이 나오던가 AI 생태계 확장(온디바이스 개화 등)이 발생하여 캐팩스 투자의 기울기가 줄지 않아야 합니다. (그간 capex투자 증가율은 시장이 예상을 깨고 계속 올라왔었습니다)
만약 이 투자의 기울기가 예상대로 둔화된다면 이번 하락 이후 반등이 나오면 속임수 반등이 되겠죠.
5. 코스닥
코스닥은 진짜 과도한 하락인 것은 분명합니다. 미증시 폭락으로 영향은 받겠지만 내일 코스닥 하락폭이 제한적이라면 (예를 들면 4%이내 하락 마감) 정말 찐바닥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6. 매크로(금리)
매크로적으로는 금리 문제가 핵심인데요. 이란 전쟁이 빨리 끝나는 것만이 시장의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란전쟁보다는 빅테크의 자본조달이 더 리스크라고 보이네요.
10년물이 금융위기 구간이던 5%를 넘어가면 이건 강력한 위험 신호라고 봅니다.
7. 스페이스X IPO
스페이스X, AI빅테크 상장으로 인한 자금이탈은 해당 기업이 상장 완료되면 해소되는 이슈입니다. (상장 전 빠졌다가 상장 후에는 매도되어 다시 증시로 흘러감)
스페이스X 공모 규모가 가장 컸고 처음이었던만큼 앤트로픽이나 오픈Ai는 이런 여파는 덜 할겁니다.
LG엔솔 상장때와 유사한 상황
8. 환율문제
최근과 같은 급격한 폭등은 당연히 문제입니다만 고환율은 뉴노말입니다.
기업들도 고환율에 대한 대비를 안하고 있지 않고요. 주식하는 사람은 이런 환경변화를 어떻게 이용할지만 보면 됩니다.
결국 고환율 속에서는 환이익을 보는 수출주나 환율에 덜 민감한 업종(바이오ㅠ)이 계속 상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도체가 그래서 더욱 강했던 것이고 이미 시장은 이런 환율 문제를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우습게도 이런 높은 환율에서의 증시 폭락은 한국 주식 매수를 하는 요인이 될 겁니다. (원화똥값×주가폭락=매수세 자극)
9. 투자심리
4~5월 전쟁이후 삼전닉스의 상승이 급격해질수록 일반 대중의 엄청난 FOMO가 발생했고 이번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출시는 쏠림의 끝을 만들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이 6월2일 고점으로 내일 반토막 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극도의 FOMO 매수세는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렸지만 이번 레버리지 매수세는 오래갈 수급들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하락 속에서 주식시장에 머물고 순환매를 만들어줄 주식새싹🌱들이 얼마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https://t.me/JCxTB
🙏이외에도 많은 고민들이 있었으나 긴급한 내용만 빠르게 작성했습니다.
정신없이 적어내려간만큼 디테일이 다소 부족한 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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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JPMorgan 제이미 다이먼과의 인터뷰 (26.6.4)
현재 미국에는 대규모 컴퓨터 메모리 공장(팹)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제로죠.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에 짓고 있는 공장이 하나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에 2028년은 되어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에도 건설 중인 시설이 있지만, 그건 2029년이나 2030년쯤에나 가능하겠죠.
이마저도 필요한 전체 메모리 양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사실 메모리 제조사와 로직(시스템)반도체 제조사들의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대입해 봐도,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대규모 컴퓨터 메모리 공장(팹)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제로죠.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에 짓고 있는 공장이 하나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에 2028년은 되어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에도 건설 중인 시설이 있지만, 그건 2029년이나 2030년쯤에나 가능하겠죠.
이마저도 필요한 전체 메모리 양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사실 메모리 제조사와 로직(시스템)반도체 제조사들의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대입해 봐도,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ASML 비공개 행사에서 '테라팹' 프로젝트 논의
일론 머스크가 ASML의 비공개 기술 컨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하여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ASML 측은 이 프로젝트를 매우 진지한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ASML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머스크가 직접 테라팹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6/elon-musk-to-attend-asml-s-private-tech-event-to-discuss-terafab
일론 머스크가 ASML의 비공개 기술 컨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하여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ASML 측은 이 프로젝트를 매우 진지한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ASML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머스크가 직접 테라팹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6/elon-musk-to-attend-asml-s-private-tech-event-to-discuss-terafab
Bloomberg.com
Elon Musk to Attend ASML’s Private Tech Event to Discuss Terafab
Elon Musk will virtually attend a closed door technology conference run by ASML Holding NV to discuss his Terafab project, which the chip-equipment maker considers a “serious endeavor.”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지난 10년간 Vix가 하루 30% 이상 폭등한 날 이후의 S&P500 수익률은 1D, 1W, 1M 모두 상승
1M 후 유일하게 하락했던 경우는 20년 2월 밖에 없음(한 달 후 3월 팬데믹 셧다운)
1M 후 유일하게 하락했던 경우는 20년 2월 밖에 없음(한 달 후 3월 팬데믹 셧다운)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증권 시황/전략 김대준] 6월 둘째 주 증시 전망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약세로 투자심리가 많이 꺾였습니다. 나스닥(-4.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26%), 마이크론(-13.25%) 등 AI 관련 지수와 종목에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테크 부진은 한국 관련 상품에도 부정적이었습니다. 코스피 야간선물은 -8%로 하한가, iShares MSCI Korea ETF(EWY)는 -14.11% 급락, MSCI Korea 25/50 지수 3배 레버리지 ETF인 KORU는 -41.89% 폭락했습니다.
AI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금리와 환율까지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매크로와 수급에서 문제 해결 신호가 나와야 합니다. 10일 미국 CPI, 12일 스페이스X 상장, 24일 마이크론 실적까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
▲ 시장 리뷰: 코스피 전주 대비 3.72% 하락. 3일 선거 전후로 시장 급변. 주초에는 반도체 강세. 삼성전자는 시총 2,000조 원 돌파. 주 후반에는 브로드컴 실적 실망과 고금리/고환율 충격 여파로 지수는 반락
▲ 종목 리뷰: 신한지주(+14.9%), KB금융(+13.9%)은 고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선방. LG이노텍(-20.4%), 삼성전기(-17.4%)는 단기 급등으로 차익실현 물량 출회. SK하이닉스(-11.3%)는 브로드컴 실망 여파로 하락
▲ 시장 전망: 코스피는 변동성 장세 진입. 미 증시 부진과 젠슨 황 기대 소멸로 약세 출발. 다만 코스피 8,000p는 12MF PER 7.7배로 과거 평균 대비 저평가. 미국 CPI 결과에 따라 반발 매수 가능. 반도체 유지, 금융 확대 대응 필요
▲ 금주 일정: 애플 WWDC 2026(6/8~6/12), 미국 CPI(6/10), 미국 PPI(6/11), 스페이스X 상장(6/12)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약세로 투자심리가 많이 꺾였습니다. 나스닥(-4.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26%), 마이크론(-13.25%) 등 AI 관련 지수와 종목에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테크 부진은 한국 관련 상품에도 부정적이었습니다. 코스피 야간선물은 -8%로 하한가, iShares MSCI Korea ETF(EWY)는 -14.11% 급락, MSCI Korea 25/50 지수 3배 레버리지 ETF인 KORU는 -41.89% 폭락했습니다.
AI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금리와 환율까지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매크로와 수급에서 문제 해결 신호가 나와야 합니다. 10일 미국 CPI, 12일 스페이스X 상장, 24일 마이크론 실적까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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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리뷰: 코스피 전주 대비 3.72% 하락. 3일 선거 전후로 시장 급변. 주초에는 반도체 강세. 삼성전자는 시총 2,000조 원 돌파. 주 후반에는 브로드컴 실적 실망과 고금리/고환율 충격 여파로 지수는 반락
▲ 종목 리뷰: 신한지주(+14.9%), KB금융(+13.9%)은 고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선방. LG이노텍(-20.4%), 삼성전기(-17.4%)는 단기 급등으로 차익실현 물량 출회. SK하이닉스(-11.3%)는 브로드컴 실망 여파로 하락
▲ 시장 전망: 코스피는 변동성 장세 진입. 미 증시 부진과 젠슨 황 기대 소멸로 약세 출발. 다만 코스피 8,000p는 12MF PER 7.7배로 과거 평균 대비 저평가. 미국 CPI 결과에 따라 반발 매수 가능. 반도체 유지, 금융 확대 대응 필요
▲ 금주 일정: 애플 WWDC 2026(6/8~6/12), 미국 CPI(6/10), 미국 PPI(6/11), 스페이스X 상장(6/12)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만족 지연과 복리
메모리 반도체 투자자의 노이즈 필터
1. AI Capex 투자의 ROI 붕괴
2. 빅테크의 Capex 톤 둔화
(금융쟁이들 얘기말고 현업에서 나오는 말)
3. 주도권이 메모리업체에서 빅테크로 다시 넘어가려는 조짐
4. 엔비디아의 태도 변화
1. AI Capex 투자의 ROI 붕괴
2. 빅테크의 Capex 톤 둔화
(금융쟁이들 얘기말고 현업에서 나오는 말)
3. 주도권이 메모리업체에서 빅테크로 다시 넘어가려는 조짐
4. 엔비디아의 태도 변화
Forwarded from CT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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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기자들에게 그의 팀이 인공지능 회사들의 미국 지분을 매입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다음 주에 AI 경영진들과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지금 팔아야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By Jay
조정이 오면 항상 나오는 질문이 있다. 지금이 버블인가, 다 팔고 나와야 할 때인가.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M7이 독주하던 시기를 돌아보자. 그때도 버블론은 끊이지 않았다. 쏠림은 건강하지 않다, 순환매가 올 것이다,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 그 뷰가 시장의 주류였지만, 이들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 경고 신호를 면밀하게 관찰해야 하는건 맞다. 하지만 그게 곧 전량 매도의 근거가 되어선 안 된다.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보자. 금융 시스템이 흔들리는 국면이 아니다. 이번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수급이다. 급격히 불어난 레버리지 잔고로 인한 변동성 확대, CTA 등 알고리즘 기반의 기계적 매도가 겹쳤고, 때마침 스페이스X 상장 이슈까지 심리적 부담으로 얹혔다. 이런 수급 충격은 무섭게 느껴지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이 망가지는 신호와는 다르다.
주식시장은 늘 그래왔다. 과열, 해소, 다시 과열, 다시 해소. 이 사이클의 반복이다. 지수 기준 10% 이상의 조정은 언제든 가능하다.
실적 컨센서스가 여전히 우호적이라면, 심리적으로 가장 버티기 어려운 구간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지금은 도망칠 때가 아니라 고민할 때다.
‘이 조정이 끝난 자리에서 내 포트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떤 업종에, 어떤 종목으로 채워져 있어야 하는가?’
그 그림이 먼저 있어야 무엇을 사고, 무엇을 덜어낼지가 보인다. 주가 조정은 이런 질문을 강제로 꺼내놓는다.
조정이 오면 항상 나오는 질문이 있다. 지금이 버블인가, 다 팔고 나와야 할 때인가.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M7이 독주하던 시기를 돌아보자. 그때도 버블론은 끊이지 않았다. 쏠림은 건강하지 않다, 순환매가 올 것이다,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 그 뷰가 시장의 주류였지만, 이들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 경고 신호를 면밀하게 관찰해야 하는건 맞다. 하지만 그게 곧 전량 매도의 근거가 되어선 안 된다.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보자. 금융 시스템이 흔들리는 국면이 아니다. 이번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수급이다. 급격히 불어난 레버리지 잔고로 인한 변동성 확대, CTA 등 알고리즘 기반의 기계적 매도가 겹쳤고, 때마침 스페이스X 상장 이슈까지 심리적 부담으로 얹혔다. 이런 수급 충격은 무섭게 느껴지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이 망가지는 신호와는 다르다.
주식시장은 늘 그래왔다. 과열, 해소, 다시 과열, 다시 해소. 이 사이클의 반복이다. 지수 기준 10% 이상의 조정은 언제든 가능하다.
실적 컨센서스가 여전히 우호적이라면, 심리적으로 가장 버티기 어려운 구간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지금은 도망칠 때가 아니라 고민할 때다.
‘이 조정이 끝난 자리에서 내 포트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떤 업종에, 어떤 종목으로 채워져 있어야 하는가?’
그 그림이 먼저 있어야 무엇을 사고, 무엇을 덜어낼지가 보인다. 주가 조정은 이런 질문을 강제로 꺼내놓는다.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왜 투자자는 실패하는가?
전망이론
- 올해 EBS에서 방영한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가 생각납니다. 강세장에서도 왜 우리는 투자에 실패하는가?에 대해서 개인 실험과 행동재무학으로 설명했는데요,
이익은 빨리 회수하고 손실은 인내하는 심리학적인 현상, 처분효과를 보면 결국 커너먼 티버스키의 전망이론입니다. 이익보다 손실에 대해서 2배의 심리적 고통이 느껴지고 일정부분의 수익과 손실구간을 통과하면 가치에 둔감해지는 현상입니다.
t.me/jkc123
전망이론
- 올해 EBS에서 방영한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가 생각납니다. 강세장에서도 왜 우리는 투자에 실패하는가?에 대해서 개인 실험과 행동재무학으로 설명했는데요,
이익은 빨리 회수하고 손실은 인내하는 심리학적인 현상, 처분효과를 보면 결국 커너먼 티버스키의 전망이론입니다. 이익보다 손실에 대해서 2배의 심리적 고통이 느껴지고 일정부분의 수익과 손실구간을 통과하면 가치에 둔감해지는 현상입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갭의 제왕
SK하이닉스를 설명할 새로운 수식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하룻밤 사이 거의 10% 급락했습니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움직임입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여전히 상승 중인 21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은 한참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세론자들이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포물선처럼 치솟은 상승 과정에서 수많은 상승 갭이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시장은 그렇게 많은 갭을 영원히 남겨두는 경우가 드뭅니다. 모든 갭을 메울 필요도 없습니다. 일부만 되돌려도 상황은 충분히 고통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상승 랠리를 뒤늦게 추격 매수한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한 손실을 안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X8_aWmJX0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를 설명할 새로운 수식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하룻밤 사이 거의 10% 급락했습니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움직임입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여전히 상승 중인 21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은 한참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세론자들이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포물선처럼 치솟은 상승 과정에서 수많은 상승 갭이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시장은 그렇게 많은 갭을 영원히 남겨두는 경우가 드뭅니다. 모든 갭을 메울 필요도 없습니다. 일부만 되돌려도 상황은 충분히 고통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상승 랠리를 뒤늦게 추격 매수한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한 손실을 안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X8_aWmJX0
#SK하이닉스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왜 코스피를 주목해야 하는가
코스피는 현재 글로벌 AI 투자 스토리가 가장 극단적으로 반영된 시장입니다. 이 테마를 한국만큼 강하게 받아들인 시장은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코스피는 전 세계에서 AI 낙관론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작은 균열의 조짐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코스피가 의미 있는 하락 추세에 진입할 경우 그 영향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주를 비롯한 AI 수혜 종목은 물론,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hG6gBtoWi
코스피는 현재 글로벌 AI 투자 스토리가 가장 극단적으로 반영된 시장입니다. 이 테마를 한국만큼 강하게 받아들인 시장은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코스피는 전 세계에서 AI 낙관론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작은 균열의 조짐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코스피가 의미 있는 하락 추세에 진입할 경우 그 영향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주를 비롯한 AI 수혜 종목은 물론,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hG6gBtoWi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기술주의 연결고리
올해 코스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마다 뒤이어 나스닥100 지수(NDX)도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AI 투자심리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코스피가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시장의 투자자들도 이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코스피의 약세가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며 글로벌 기술주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1jeV4bdhp
올해 코스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마다 뒤이어 나스닥100 지수(NDX)도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AI 투자심리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코스피가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시장의 투자자들도 이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코스피의 약세가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며 글로벌 기술주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1jeV4bdhp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단기 관점
NDX는 현재 29,000선 부근의 첫 번째 주요 피보나치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구간은 28,000선 근처로, 이곳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50일 이동평균선과도 일치합니다. 현재로서는 이 구간들이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선으로 남아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2T6MMzlNF
NDX는 현재 29,000선 부근의 첫 번째 주요 피보나치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구간은 28,000선 근처로, 이곳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50일 이동평균선과도 일치합니다. 현재로서는 이 구간들이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선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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