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S&P500 대비 섹터별 퍼포먼스 차트.
기술 섹터만 시장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의 섹터는 신저점을 향해 질주하는 중.
기술주를 제외하면 사실상 시장이 침체됐다는 의미.
ITK / 미주투
기술 섹터만 시장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의 섹터는 신저점을 향해 질주하는 중.
기술주를 제외하면 사실상 시장이 침체됐다는 의미.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현재 월 55만장 수준인 D램 월 웨이퍼 투입 능력을 2030년 100만장 안팎까지 끌어올린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55만장은 중국 우시 공장 생산량(약 20만장)을 포함한 수치다. 증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집중된다. SK하이닉스는 용인 1기 팹을 6개 클린룸으로 나눠 첫 클린룸(페이즈1)에 2027년 2월부터 장비 반입을 시작한다. 장비 셋업 기간을 거쳐 6만장을 추가한 뒤 매 6개월마다 다음 클린룸에 6만장씩 순차적으로 신규 생산을 늘리는 계획을 잡았다. 이대로라면 용인 1기 팹에서만 2030년 상반기 월 36만장 규모 D램 생산능력이 신규로 더해진다.
회사가 투자 금액과 건물 구조는 공개했지만 클린룸별 생산 제품과 규모, 증설 속도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증설 품목은 현 계획 상으로는 모두 D램이다. 낸드플래시는 단수 확대 등 기술 업그레이드를 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1) 2030년까지 캐파 2배
2) 1년에 +120K 페이스(6개월마다 60K)
3) 신규 캐파는 모두 디램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3
회사가 투자 금액과 건물 구조는 공개했지만 클린룸별 생산 제품과 규모, 증설 속도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증설 품목은 현 계획 상으로는 모두 D램이다. 낸드플래시는 단수 확대 등 기술 업그레이드를 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1) 2030년까지 캐파 2배
2) 1년에 +120K 페이스(6개월마다 60K)
3) 신규 캐파는 모두 디램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3
디일렉(THE ELEC)
젠슨 황 "더 달라"…하이닉스, D램 월 100만장 시대 연다 - 디일렉(THE ELEC)
SK하이닉스가 2030~2031년 사이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을 지금의 두 배 수준으로 키우는 계획을 주요 협력사에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미국 5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17.2만 건 (예상 크게상회)
(예상: 8.8만, 이전: 11.5만, 수정: 17.9만)
- 실업률: 4.3% (부합)
(예상: 4.3%, 이전: 4.3%)
- 시간당 평균임금 MoM: +0.3% (부합)
(예상: +0.3%, 이전: +0.2%)
- 시간당 평균임금 YoY: +3.4% (부합)
(예상: +3.4%, 이전: +3.6%)
-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17.2만 건 (예상 크게상회)
(예상: 8.8만, 이전: 11.5만, 수정: 17.9만)
- 실업률: 4.3% (부합)
(예상: 4.3%, 이전: 4.3%)
- 시간당 평균임금 MoM: +0.3% (부합)
(예상: +0.3%, 이전: +0.2%)
- 시간당 평균임금 YoY: +3.4% (부합)
(예상: +3.4%, 이전: +3.6%)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주요 고용 증가 업종]
- 레저 및 접객업: +7.0만 (음식 서비스 및 주점 +4.8만)
- 지방정부: +5.5만 (교육 제외 지방정부 +4.4만)
- 헬스케어: +3.5만 (외래 보건 서비스 +2.6만, 방문 보건 서비스 +1.1만, 병원 +0.6만)
- 사회복지: +1.2만 (개인 및 가족 서비스 +1.0만)
- 광업, 채석 및 석유·가스 추출: +0.5만
[주요 고용 감소 업종]
- 금융업: -2.2만 (보험사 및 관련 활동 -1.1만, 상업은행 -0.3만)
* 5월 전체 신규 일자리는 17.2만 건 증가했으며, 레저 및 접객업, 지방정부, 헬스케어 부문에 집중됨
* 3월 비농업 고용은 2.9만 건(18.5만→21.4만), 4월은 6.4만 건(11.5만→17.9만) 상향되어 이전 2개월간 총 9.3만 건 상향 수정됨
* 금융업은 당월 고용이 2.2만 개 감소했으며, 2025년 5월 고점 기준 총 10.7만 개 감소한 상태
* 운송 및 창고업 고용은 전월과 거의 동일(+0.1만)했으나, 2025년 2월 고점 기준 총 9.2만 개 감소한 상태
- 레저 및 접객업: +7.0만 (음식 서비스 및 주점 +4.8만)
- 지방정부: +5.5만 (교육 제외 지방정부 +4.4만)
- 헬스케어: +3.5만 (외래 보건 서비스 +2.6만, 방문 보건 서비스 +1.1만, 병원 +0.6만)
- 사회복지: +1.2만 (개인 및 가족 서비스 +1.0만)
- 광업, 채석 및 석유·가스 추출: +0.5만
[주요 고용 감소 업종]
- 금융업: -2.2만 (보험사 및 관련 활동 -1.1만, 상업은행 -0.3만)
* 5월 전체 신규 일자리는 17.2만 건 증가했으며, 레저 및 접객업, 지방정부, 헬스케어 부문에 집중됨
* 3월 비농업 고용은 2.9만 건(18.5만→21.4만), 4월은 6.4만 건(11.5만→17.9만) 상향되어 이전 2개월간 총 9.3만 건 상향 수정됨
* 금융업은 당월 고용이 2.2만 개 감소했으며, 2025년 5월 고점 기준 총 10.7만 개 감소한 상태
* 운송 및 창고업 고용은 전월과 거의 동일(+0.1만)했으나, 2025년 2월 고점 기준 총 9.2만 개 감소한 상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
- 월간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 + 실업률 유지
» 비농업 고용자수: +17.2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8.8만명, 4월 +17.9만명
- 4월은 +11.5만명에서 상향 수정
» 실업률: 4.3%. 예상 부합
- 예상치 4.3%, 4월 4.3%
» 경제활동참가율: 61.8%. 예상 부합
- 예상치 61.8%, 4월 61.8%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4%. 예상치 부합
(예상치 +3.4%, 4월 +3.6%)
- MoM +0.3%. 예상치 부합
(예상치 +0.3%, 4월 +0.2%)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
- 예상치 34.3시간, 4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7.2만명을 기록. 4월치도 +11.5만명에서 +17.9만명으로 상향 조정
» 실업률은 3개월 연속 4.3% 기록. 경제활동 참가율도 2개월 연속 61.8% 유지
- 월간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 + 실업률 유지
» 비농업 고용자수: +17.2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8.8만명, 4월 +17.9만명
- 4월은 +11.5만명에서 상향 수정
» 실업률: 4.3%. 예상 부합
- 예상치 4.3%, 4월 4.3%
» 경제활동참가율: 61.8%. 예상 부합
- 예상치 61.8%, 4월 61.8%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4%. 예상치 부합
(예상치 +3.4%, 4월 +3.6%)
- MoM +0.3%. 예상치 부합
(예상치 +0.3%, 4월 +0.2%)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
- 예상치 34.3시간, 4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7.2만명을 기록. 4월치도 +11.5만명에서 +17.9만명으로 상향 조정
» 실업률은 3개월 연속 4.3% 기록. 경제활동 참가율도 2개월 연속 61.8% 유지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5월 고용보고서 컨센 상회>
** 헤드라인과 민간 고용 모두 예상치 소폭 상회. 직전 4월 수치 역시 상향조정. JOLTs 구인건수와 ADP 고용에 이어 비농업도 고용 호조 모멘텀 지속
1️⃣ 비농업 고용
실제 172k / 컨센 88k / 이전 179k(상향조정)
*민간: 실제 120k / 컨센 89k / 이전 177k(상향조정)
2️⃣ 실업률
실제 4.3% / 컨센 4.3% / 이전 4.3%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4% / 컨센 3.4% / 이전 3.6%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2%
5️⃣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1.8% / 이전 61.8%
** 헤드라인과 민간 고용 모두 예상치 소폭 상회. 직전 4월 수치 역시 상향조정. JOLTs 구인건수와 ADP 고용에 이어 비농업도 고용 호조 모멘텀 지속
1️⃣ 비농업 고용
실제 172k / 컨센 88k / 이전 179k(상향조정)
*민간: 실제 120k / 컨센 89k / 이전 177k(상향조정)
2️⃣ 실업률
실제 4.3% / 컨센 4.3% / 이전 4.3%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4% / 컨센 3.4% / 이전 3.6%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2%
5️⃣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1.8% / 이전 61.8%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이번 고용 지표 세부항목을 보면 민간과 정부 고용이 골고루 증가. 특히 정부 고용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
전체 고용 172k중 민간이 120k로 역시 대부분을 차지. 4~6월 계절적 요인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레저/접객 부분이 70k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그 다음으로는 여태 신규 고용 창출을 주도했던 교육/의료 부문도 여전히 강세
전체 고용 172k중 민간이 120k로 역시 대부분을 차지. 4~6월 계절적 요인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레저/접객 부분이 70k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그 다음으로는 여태 신규 고용 창출을 주도했던 교육/의료 부문도 여전히 강세
Forwarded from TVM (하루)
🔲미국 국채시장 투자자들은 5월 고용지표가 모든 전망치를 웃돌자 올해 안에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완전히 반영하기 시작
(블름버그 June 5, 2026)
-미 10년물 국채 선물 폭락 -0.46%
-금 -2.51%/은 -6.15%/구리 -3.14%
(블름버그 June 5, 2026)
-미 10년물 국채 선물 폭락 -0.46%
-금 -2.51%/은 -6.15%/구리 -3.14%
"5월 고용지표와 이전 수치 상향 조정은 즉시 30년물 국채금리를 다시 5% 위로 끌어올렸다."
"장기금리뿐 아니라 중기물 금리도 따라 오르면서 수익률 곡선 평탄화(flattening)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05 미 증시, 예상보다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금리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 큰 폭 하락
미 증시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내놓자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으며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 출발. 특히 브로드컴(-7.92%)실적 발표로 유입된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빚을 내서 자본지출을 확대했던 오라클(-9.59%)의 급락 등이 이어지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 특히 자본지출 확대에 수혜를 받아왔던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하락. 여기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아지자 적자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에 상승을 보여왔던 주요 테마주들의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 장 마감 직전에는 VIX 지수가 20을 상회하자 CTA 펀드 등 매물 출회가 확대됐고 이에 지수의 하락폭이 좀더 확대됐으며 장 마감 이후에도 수급 부담으로 대부분 종목 하락하며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다우 -1.35%, 나스닥 -4.18%, S&P500 -2.64%, 러셀2000 -3.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26%)
*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해석과 FOMC 부담 확대
미국 5월 비농업고용자수는 시장 예상치인 9.6만 건을 상회한 17.2만 건을 기록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감. 특히 지난 4월 수치가 기존 11.5만 건에서 17.9만 건, 3월 수치 역시 18.5만 건에서 21.4만 건으로 수정되는 등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줌. 실업률은 4.3%,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로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 대비 0.32% 상승했으나, 물가를 감안한 실질 평균 시간당 임금은 오히려 0.4% 하락하여 실질 소득 여건은 더욱 위축
세부 내역을 보면 고용 시장의 질적 저하와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 이번 고용 증가는 민간 전반의 고른 확장이 아니라 정부 부문(+5.2만 건)과 월드컵 특수가 반영된 레저 및 접객업(+7.0만 건), 그리고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서비스(+4.7만 건)가 견인한 착시 효과로 판단. 반면 경제 활동을 보여주는 금융 부문에서 2.2만 건이 감소했고, 비내구재 제조업(-1.0만 건), 도매업(-4,000건), 소매업(-1,100건) 등 주요 내수 및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는 고용이 일제히 감소. 더욱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 수가 198.8만 건으로 급증해 불안은 지속
결국 미국의 고용은 정부, 월드컵, 헬스케어가 주도했을 뿐 경기 관련 부분은 정체되거나 위축되는 모습을 보임. 그럼에도 시장은 헤드라인 수치를 반영, 6월 FOMC에서 다소 매파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로 국채 금리도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상승. 달러화도 강세. 이에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특히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을 위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빚을 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의 정책이 매파적으로 전환될 경우 부담을 가질 수 있음. 이는 그동안 지출 확대를 이유로 상승했던 반도체 등 기술주의 부진을 불러왔고, 연준의 변화는 유동성 축소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 주요 테마 등 중소형주도 동반 하락.
한편, 이번 고용보고서 결과로 6월 FOMC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점도 부담. 지난 4월 FOMC에서 3명의 위원이 성명서에서 완화적인 금리 기조를 삭제해야 한다고 투표해 매파적인 행보를 보였음. 그런데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고려하면 6월 회의에서는 점도표등을 통해 관련 기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부담도 강화. 시장이 우려하는 매파적인 내용이 발표될 경우 변동성을 높일 수 있고,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첫 기자회견인 만큼 평소보다 새로운 정보가 언급될 수 있어 이러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불안감을 높임.
미 증시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내놓자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으며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자 하락 출발. 특히 브로드컴(-7.92%)실적 발표로 유입된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빚을 내서 자본지출을 확대했던 오라클(-9.59%)의 급락 등이 이어지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 특히 자본지출 확대에 수혜를 받아왔던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하락. 여기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아지자 적자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에 상승을 보여왔던 주요 테마주들의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 장 마감 직전에는 VIX 지수가 20을 상회하자 CTA 펀드 등 매물 출회가 확대됐고 이에 지수의 하락폭이 좀더 확대됐으며 장 마감 이후에도 수급 부담으로 대부분 종목 하락하며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다우 -1.35%, 나스닥 -4.18%, S&P500 -2.64%, 러셀2000 -3.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26%)
*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해석과 FOMC 부담 확대
미국 5월 비농업고용자수는 시장 예상치인 9.6만 건을 상회한 17.2만 건을 기록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감. 특히 지난 4월 수치가 기존 11.5만 건에서 17.9만 건, 3월 수치 역시 18.5만 건에서 21.4만 건으로 수정되는 등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줌. 실업률은 4.3%,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로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 대비 0.32% 상승했으나, 물가를 감안한 실질 평균 시간당 임금은 오히려 0.4% 하락하여 실질 소득 여건은 더욱 위축
세부 내역을 보면 고용 시장의 질적 저하와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 이번 고용 증가는 민간 전반의 고른 확장이 아니라 정부 부문(+5.2만 건)과 월드컵 특수가 반영된 레저 및 접객업(+7.0만 건), 그리고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서비스(+4.7만 건)가 견인한 착시 효과로 판단. 반면 경제 활동을 보여주는 금융 부문에서 2.2만 건이 감소했고, 비내구재 제조업(-1.0만 건), 도매업(-4,000건), 소매업(-1,100건) 등 주요 내수 및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는 고용이 일제히 감소. 더욱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 수가 198.8만 건으로 급증해 불안은 지속
결국 미국의 고용은 정부, 월드컵, 헬스케어가 주도했을 뿐 경기 관련 부분은 정체되거나 위축되는 모습을 보임. 그럼에도 시장은 헤드라인 수치를 반영, 6월 FOMC에서 다소 매파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로 국채 금리도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상승. 달러화도 강세. 이에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특히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을 위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빚을 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의 정책이 매파적으로 전환될 경우 부담을 가질 수 있음. 이는 그동안 지출 확대를 이유로 상승했던 반도체 등 기술주의 부진을 불러왔고, 연준의 변화는 유동성 축소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 주요 테마 등 중소형주도 동반 하락.
한편, 이번 고용보고서 결과로 6월 FOMC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점도 부담. 지난 4월 FOMC에서 3명의 위원이 성명서에서 완화적인 금리 기조를 삭제해야 한다고 투표해 매파적인 행보를 보였음. 그런데 견조한 고용보고서 결과를 고려하면 6월 회의에서는 점도표등을 통해 관련 기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부담도 강화. 시장이 우려하는 매파적인 내용이 발표될 경우 변동성을 높일 수 있고,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첫 기자회견인 만큼 평소보다 새로운 정보가 언급될 수 있어 이러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불안감을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