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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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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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로세움 수상
2. 마이닝메타 -> 마이닝으로 1차 전성기
3. 겜블메타 -> 겜블링 피봇으로 2차 전성기
4. 프라이버시메타 -> 프라이버시로 3차 전성기(?)

생존력 하나는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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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AI 인터넷의 결제 전쟁

1. Cloudflare CEO 매튜 프린스는 AI 에이전트 트래픽이 2027년 상반기에 인간 트래픽을 추월할 것으로 보며, 기술적 확장성보다 더 큰 문제는 “누가 콘텐츠 비용을 낼 것인가”라고 본다.

2. 기존 인터넷은 광고와 구독이 먹여 살렸지만, 에이전트는 광고를 클릭하지 않고 구독 하나로 대량 크롤링해버리므로, 현재 모델은 AI 시대에 구조적으로 붕괴한다는 진단이다.

3. 그의 핵심 아이디어는 x402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pay-per-crawl: AI 봇이 콘텐츠를 읽을 때 초미세 결제를 보내고, 그 대금이 퍼블리셔·기자·인프라 사업자에게 자동 분배되는 새로운 웹 결제 레이어다.

4. 숫자가 인상적이다. Cloudflare는 초당 약 5억 요청을 처리하고, 이 중 1~10%는 과금 가능한 요청으로 본다; 즉 day1부터 초당 500만~5,000만 건 결제가 필요할 수 있는데, 그는 “현재 어떤 체인도 이 규모를 못 받는다”고 말한다.

5. 여기서 크립토 투자 포인트가 나온다. 프린스는 Visa 레일로는 불가능하고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못 박았지만, 현재의 체인/결제 인프라는 Cloudflare급 인터넷 스케일에 아직 모자라다고 본다; 즉 “AI-native payments”는 실수요가 확실한데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6. Coinbase가 x402 작업을 리눅스 재단 쪽으로 가져가고 있고, Circle, Base,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스택, 각종 고성능 L1/L2,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들이 모두 잠재 수혜 후보다; 다만 승자는 “TPS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인터넷 배포 가능한 안정성과 비용구조로 갈릴 가능성이 높다.

7. 프린스가 특히 강하게 본 건 희소성이다. 시장은 수요만으로 안 되고 제한된 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Cloudflare는 AI 크롤러를 막거나 허용하는 게이트키퍼로서 웹 콘텐츠에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고, 그게 곧 가격결정권으로 이어진다.

8. 흥미로운 역설도 있다. 그는 AI가 오히려 “콘텐츠 창작의 황금기”를 열 수 있다고 본다. 클릭 장사 대신 “지식 공백을 메우는 사람”이 보상받는 구조가 가능해지고, 로컬 뉴스처럼 대체 불가능한 정보는 오히려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병목이 모델 성능에서 “결제 레일과 콘텐츠 권리 정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고성능 체인,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데이터 라이선싱이 다음 국면의 핵심 테마다.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토큰”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초고성능 execution layer, B2B 결제 미들웨어, 데이터/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상대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광고 기반 미디어, 오픈 웹 트래픽 의존 비즈니스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체크포인트: x402 채택 속도, Cloudflare의 실제 론치 여부, AI 랩(OpenAI/Anthropic/X/xAI/Google)의 콘텐츠 라이선싱 확대,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그리고 무엇보다 “초당 수백만~수천만 결제”를 버티는 체인의 실측 성능과 비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KVY4hVAd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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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as an Onchain Analyst [링크]

최근 Hermes에 Grok 어답션 업데이트 소식이 있었는데,

이 x_search와 자체 에이전트 피드백 기능, 그리고 x402를 통한 Nansen Data pay-per-use request를 이용하여 온체인 분석 / 센티먼트 교차 검증 / 기술적 분석을 진행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아티클
x402scan을 보면 나름 상위권(?)에 위치해 있긴 합니다 무려 750건
교황 레오 14세는 교회와 앤트로픽(Anthropic)이 협력하여 "인공지능의 이 시대에 인류를 위한 길을 찾겠다"고 밝힘 [출처]

로봇젠야타를 향한 견제구 ㄷㄷ
The App Store for Agent Tools: ERC-8257 [출처]

OpenSea가 발표한 ERC-8257은 개발자가 만든 AI 툴을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AI 에이전트들이 이를 안전하게 찾아 쓸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인프라

툴 등록 (Publish):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AI 기능(예: 데이터 분석 툴, 이미지 생성 툴 등)을 등록

블록체인 기반 자물쇠 (Gate by anything onchain): 아무나 툴을 쓰지 못하도록 조건을 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NFT를 가지고 있는 AI만 사용 가능", "구독권을 구매한 AI만 사용 가능" 처럼 블록체인 위의 모든 조건을 출입증으로 쓸 수 있음

수익 창출 (Get paid): AI 에이전트가 조건을 만족하고 툴을 사용하면, 개발자는 자동으로 비용을 정산받음

한줄 요약 : ERC-8257은 "돈을 냈으니 너에게 이 툴을 쓸 권한을 줄게(403 해결)"를 담당하는 인증 레이어
쉽게 이야기하면 예전에 NFT 사들고 디코 들가서 화리따기위해 뭐 vulcan이나 collab이었나 그런 봇 통해서 nft 인증받고 role받았던 것을 에이전트로 옮겼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특별한건 없는데.. 쩃든 그렇습니다
Who Makes Money from Agents? [링크]

• 에이전트는 UX(사용자 경험), 브랜드, 고객 충성도를 무시하는 소프트웨어로 인간 사용자를 대체함으로써 크립토 시장의 가치 포착(수익 창출) 방식을 변화시킨다

• 에이전트가 API와 가장 저렴한 거래처(플랫폼)로 직접 연결(라우팅)함에 따라, '팻 프로토콜(Fat Protocol)' 및 '팻 앱(Fat App)' 이론은 약화된다

• 앱들은 에이전트 전용 인프라를 통해 프론트엔드가 없는 '헤드리스(headless)' 형태로 전환될 수 있으며, 반면 프로토콜은 표준화된 통합을 바탕으로 다시 부상할 수 있다.

•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 (기업/플랫폼의) 가격 결정력이 무너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잉여 가치는 에이전트 소유자나 최종 사용자에게 돌아갈 것이다

• 에이전트는 고빈도 기계 간 상호작용(machine commerce)과 같은 새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기존의 파이를 나누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결국은 해당 움직임이 최근 프로토콜/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가리지 않고 에이전틱 월렛이나 SDK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orderflow에서 진입점을 차지하는 것의 중요성은 이미 지갑앱(메마, 팬텀 등등)들의 실적에서 모두다 확인했으니 이와 같은 흐름이 좀 더 심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과거에는 프로토콜 / 애플리케이션 / 지갑 등이 각각 다른 레이어에서 각자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통합된 하나의 슈퍼앱 구조로 흘러가고 있음이 과거와 다른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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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드가자..
Forwarded from Degen Guy
Claude Opus 4.8 벤치

뭐 아무튼 대충 좋아졌다는...

API 토큰 가격은 4.7이랑 같다고함
Forwarded from Degen Guy
4.8보다 중요한건 "몇 주 안에 모든 고객에게 Mythos급 모델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는 내용인듯

이건 좀 기대되네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Opus 4.8에서 중요한 것

Mythos에 가까운 정확도.
토큰 비용 Opus 4.7 대비 61% 싸짐
강력한 에이전트 수행기능
오잉 이거 언제 업데이트 된건가요 (뒷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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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방한'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두산베어스 시구 나설 듯 [출처]

젠슨황 -> 두산베어스 -> 두산로보틱스? (드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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