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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1위' 오른 쿠팡…WSJ "아시아 돌풍 일으키고 있지만 中업체와의 경쟁서 살아남아야" 240307 블로터 최경미
#유통 #물류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알리바바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2018년에 한국 시장에 진입했는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내 MAU는 작년 12월에 950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테무와 알리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까지 2% 미만이지만 두 업체가 빠른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시장 판도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 #물류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알리바바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 2018년에 한국 시장에 진입했는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내 MAU는 작년 12월에 950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테무와 알리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까지 2% 미만이지만 두 업체가 빠른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시장 판도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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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1위' 오른 쿠팡…WSJ "아시아 돌풍 일으키고 있지만 中업체와의 경쟁서 살아남아야"
한국 유통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창사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쿠팡이 '아시아의 아마존'으로 성장하려면 알리바바와 테무 등 중국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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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최근 EPL 중계권 입찰에서 경쟁자인 스포티비를 누르고 중계권을 가져왔다. 쿠팡플레이가 EPL과 맺은 중계권 계약 기간은 6년이고 1년에 중계료로 700억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4200억원이다.
쿠팡플레이는 기존 K-리그,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포뮬러1 등의 중계권을 가지고 있다. 2025년부터 4년 동안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주관하는 모든 경기에 대한 뉴미디어 중계권도 가진다.
쿠팡플레이가 거액을 들여 EPL 중계권을 확보한 것은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해 로켓와우 멤버십 유인과 더불어 락인( (Lock-in, 특정 서비스에 소비자를 묶어두는 것)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013
#쿠팡 #CPNG #OTT
쿠팡플레이는 기존 K-리그,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포뮬러1 등의 중계권을 가지고 있다. 2025년부터 4년 동안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주관하는 모든 경기에 대한 뉴미디어 중계권도 가진다.
쿠팡플레이가 거액을 들여 EPL 중계권을 확보한 것은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해 로켓와우 멤버십 유인과 더불어 락인( (Lock-in, 특정 서비스에 소비자를 묶어두는 것)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013
#쿠팡 #CPNG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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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쿠팡플레이, 英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부터 6년 독점 중계권 따내
총 6년 계약… 1년 중계료로 700억원 지급 예정 쿠팡플레이가 2025-2026시즌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기존 K-리그,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포뮬러1, 미국 프로야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