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비트코인 #블록체인
“NFT·디파이 다시 부상 중” 크립토 전도사가 바라본 암호화폐 시장[비트코인 A to Z] -2023.05.04/한경비즈니스 한중섭 ‘어바웃 머니’, ‘비트코인 제국주의’ 저자
미국 대형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장기적으로 크립토 시장 성장하고 있다”
-디파이와 NFT는 다시 부상하고 있다
-크립토 산업 내 활성 개발자 수가 견조하다'
-블록체인의 확장성이 개선되고 있다
-영 지식 증명과 같은 신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NFT·디파이 다시 부상 중” 크립토 전도사가 바라본 암호화폐 시장[비트코인 A to Z] -2023.05.04/한경비즈니스 한중섭 ‘어바웃 머니’, ‘비트코인 제국주의’ 저자
미국 대형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장기적으로 크립토 시장 성장하고 있다”
-디파이와 NFT는 다시 부상하고 있다
-크립토 산업 내 활성 개발자 수가 견조하다'
-블록체인의 확장성이 개선되고 있다
-영 지식 증명과 같은 신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STO #블록체인 [개화하는 STO 시장]제도권 목전 조각투자…증권사 먹거리 '브로커리지'①부동산·음원·미술품 등 대체자산 수혜…업계 첫 타깃 '유통 수익' ◇미술품·저작권·부동산 등 대체자산, '유동성 공급' 패러다임 변화 예고 ◇증권사, 유통플랫폼 통한 중개수수료 기대…발행 업무는 수익원 여부 불투명 기존 구상에서는 다양한 기초자산을 발굴해 STO를 많이 할수록 유통 경쟁력도 함께 커질 수 있었다. 하지만 발행과 유통이 분리될 경우 발행을 늘린다고…
미술품 위작 유통, 정부의 대책은? 230529 -김찬동 전 아르코미술관장
#전시 #미술 #블록체인 #NFT #STO
1. 미술관의 위작 구입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감정평가 역시 평가위원들의 경험과 안목에 의지하여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완전한 신뢰의 근거는 되지 못한다. 최근 들어 물리적, 화학적 분석을 넘어 AI를 활용, 진품 여부를 판단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는 존재한다.
2. 2016년 이우환 작가의 위작 사례는 결과적으로 진품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근거자료는 작가가 화랑에 써준 확인서인 셈인데, 작가는 자기 작품을 수십 년 거래했던 전속화랑을 당연히 믿고 확인서를 써주었다고 하니 얼마나 작품 유통체계가 허술한 것인지 드러난 셈이다.
작가는 억지 자존심을 드러낼 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작품가를 유지하는 작가로서 ‘유감이지만, 내 작품에는 얼마든지 위작이 있을 수 있고, 철저히 수사해서 위작 여부를 밝혀주기 바란다.’라고 당당한 입장 표명을 하는 편이 훨씬 대가다운 면모
3. 현재는 유통 주체가 개별적으로 거래 기록을 관리하지만, 국가 차원의 거래등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블록체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안이다. 실제로 금융위원회와 같은 기구에서 유가증권이나 블록체인 방식으로 거래되는 예술작품 NFT의 진위 관리를 위해 유사한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감정평가 관리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전시 #미술 #블록체인 #NFT #STO
1. 미술관의 위작 구입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감정평가 역시 평가위원들의 경험과 안목에 의지하여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완전한 신뢰의 근거는 되지 못한다. 최근 들어 물리적, 화학적 분석을 넘어 AI를 활용, 진품 여부를 판단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는 존재한다.
2. 2016년 이우환 작가의 위작 사례는 결과적으로 진품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근거자료는 작가가 화랑에 써준 확인서인 셈인데, 작가는 자기 작품을 수십 년 거래했던 전속화랑을 당연히 믿고 확인서를 써주었다고 하니 얼마나 작품 유통체계가 허술한 것인지 드러난 셈이다.
작가는 억지 자존심을 드러낼 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작품가를 유지하는 작가로서 ‘유감이지만, 내 작품에는 얼마든지 위작이 있을 수 있고, 철저히 수사해서 위작 여부를 밝혀주기 바란다.’라고 당당한 입장 표명을 하는 편이 훨씬 대가다운 면모
3. 현재는 유통 주체가 개별적으로 거래 기록을 관리하지만, 국가 차원의 거래등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블록체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안이다. 실제로 금융위원회와 같은 기구에서 유가증권이나 블록체인 방식으로 거래되는 예술작품 NFT의 진위 관리를 위해 유사한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감정평가 관리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이더리움이 서울이라면 ‘레이어 2’는 새로 뜨는 신도시다[비트코인 A to Z] 230607 한경비즈 한중섭
#블록체인 #NFT #STO
현재 이더리움 레이어 2에서 주목받는 기술은 롤업(Rollup)이다. 롤업은 수백 개의 거래를 단일 거래를 묶을 수 있는데, 롤업 거래는 레이어 1 외부에서 실행되지만 데이터는 레이어 1에 게시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용자는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 #NFT #STO
현재 이더리움 레이어 2에서 주목받는 기술은 롤업(Rollup)이다. 롤업은 수백 개의 거래를 단일 거래를 묶을 수 있는데, 롤업 거래는 레이어 1 외부에서 실행되지만 데이터는 레이어 1에 게시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용자는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Naver
이더리움이 서울이라면 ‘레이어 2’는 새로 뜨는 신도시다[비트코인 A to Z]
2015년 네트워크 출범 이후 이더리움은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블록체인 분야를 개척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비싸고 느린 확장성 문제는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다른 대안을 찾게 만들었다. 이오스
싱가포르의 디지털 화폐 규정 현황-싱가포르무역관 김희연 2023-10-30
#싱가포르 #가상화폐 #블록체인 #cbdc #NFT #STO
#요약
-6월, 싱가포르 통화청, 디지털 화폐 표준 제안 백서 발표
-8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정 확정
*2023년 6월21일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이탈리아 중앙은행(Bank of Italia), 한국은행(Bank of Korea),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협력하여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토큰화 은행 예금,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화폐의 사용 조건을 명시하는 공통 프로토콜 구축을 제안하는 백서를 발표
#시사점
1. 최근 10월 6일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싱가포르 혁신허브와 함께 국가 간 지급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활용한 이 프로젝트에는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등 3국의 중앙은행도 참여하며, 한국은행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간 지급거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국가별 제도와 각종 규제 사항을 공동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파악된다.
2. 이렇듯 싱가포르는 글로벌 디지털화 국가가 되기 위한 노력과 디지털 화폐에 관련된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디지털 경제 국가 및 금융 시스템의 글로벌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같이보기
금융위에 바란다…한국형 STO 성공 위한 5대 제언 2023.04.02.
https://t.me/twozaga/4061
#싱가포르 #가상화폐 #블록체인 #cbdc #NFT #STO
#요약
-6월, 싱가포르 통화청, 디지털 화폐 표준 제안 백서 발표
-8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정 확정
*2023년 6월21일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이탈리아 중앙은행(Bank of Italia), 한국은행(Bank of Korea),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협력하여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토큰화 은행 예금,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화폐의 사용 조건을 명시하는 공통 프로토콜 구축을 제안하는 백서를 발표
#시사점
1. 최근 10월 6일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싱가포르 혁신허브와 함께 국가 간 지급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활용한 이 프로젝트에는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등 3국의 중앙은행도 참여하며, 한국은행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간 지급거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국가별 제도와 각종 규제 사항을 공동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파악된다.
2. 이렇듯 싱가포르는 글로벌 디지털화 국가가 되기 위한 노력과 디지털 화폐에 관련된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디지털 경제 국가 및 금융 시스템의 글로벌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같이보기
금융위에 바란다…한국형 STO 성공 위한 5대 제언 2023.04.02.
https://t.me/twozaga/4061
<IT 사랑방>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에서 주목한 키워드 - STO, RWA -2301115 이보라
#sto #nft #블록체인
-9월 둘째 주에 진행된 KBW에서도 다양한 기술 소개, 논의가 있었는데 KBW에서 언급된 내용이 수개월 내에 실현된다는 점, 블록체인 기술은 전 산업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IT 기술로 꼽힌다는 점에서 KBW 참여 후기를 공유한다. 올해 필자가 KBW에 참여하면서 주목한 키워드는 STO과 RWA
-KBW에서도 STO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대담이 이어졌는데, 소니뱅크, NTT, SBI 같은 일본 전통 대기업의 사례를 주목할 만하다. 일본의 웹3 현황을 논의한 &Evolving of Enterprise Adoption in Japan&에서 소니뱅크는 소니그룹이 보유 중인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 IP를 토큰화하여 리테일 투자자를 STO 시장에 진입시키려 한다는 목표를 공유하였다. 자산 유동화 플랫폼을 소유중이고 계열사를 통해 IP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뱅크의 STO시장 진출 전략은 매우 타당하다 보였다.
#같이보기
#STO
#sto #nft #블록체인
-9월 둘째 주에 진행된 KBW에서도 다양한 기술 소개, 논의가 있었는데 KBW에서 언급된 내용이 수개월 내에 실현된다는 점, 블록체인 기술은 전 산업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IT 기술로 꼽힌다는 점에서 KBW 참여 후기를 공유한다. 올해 필자가 KBW에 참여하면서 주목한 키워드는 STO과 RWA
-KBW에서도 STO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대담이 이어졌는데, 소니뱅크, NTT, SBI 같은 일본 전통 대기업의 사례를 주목할 만하다. 일본의 웹3 현황을 논의한 &Evolving of Enterprise Adoption in Japan&에서 소니뱅크는 소니그룹이 보유 중인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 IP를 토큰화하여 리테일 투자자를 STO 시장에 진입시키려 한다는 목표를 공유하였다. 자산 유동화 플랫폼을 소유중이고 계열사를 통해 IP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뱅크의 STO시장 진출 전략은 매우 타당하다 보였다.
#같이보기
#STO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IT 사랑방>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에서 주목한 키워드 - STO, RWA -2301115 이보라 #sto #nft #블록체인 -9월 둘째 주에 진행된 KBW에서도 다양한 기술 소개, 논의가 있었는데 KBW에서 언급된 내용이 수개월 내에 실현된다는 점, 블록체인 기술은 전 산업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IT 기술로 꼽힌다는 점에서 KBW 참여 후기를 공유한다. 올해 필자가 KBW에 참여하면서 주목한 키워드는 STO과 RWA -KBW에서도 STO에…
<IT 사랑방> 온체인 아트와 블록체인 기술 231221 이보라
#NFT #블록체인 #STO #예술
1. 이미지 크기를 35KB 이하로 줄이면 이미지를 포함한 NFT 정보 전체를 블록체인에 올릴 수 있다. 업계에선 이렇게 메타데이터와 이미지를 포함한 모든 NFT 정보가 온체인에 올라가 있는 NFT를 완전한(fully) 온체인 NFT라 부른다.
2. 완전한 온체인 NFT는 블록체인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작가가 작품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작품을 블록체인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기술 공부를 병행한다. 고전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디더링 등의 기법을 배워 자신의 작품에 적용하는 작가 수가 늘어나고 있다.
3. 온체인 아트 시장이 커짐에 따라 이런 흐름은 가속화 될 것이다. 완전한 온체인 NFT의 대표적인 작가 립캐시(ripcache)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Power Source라는 프로젝트를 런칭했는데, 올해 10월 해당 작품이 5BTC에 거래되었다. 5BTC는 당시 BTC 가격과 환율을 기준으로 약 2억 2천만 원이다.
4. 온체인 아트 시장이 커짐에 따라 기술을 공부하고 적용하는 미술 작가는 그렇지 않은 작가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기술자 역시 어떤 도메인에 기술을 적용하냐에 따라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도 평범한 기술자로 남을 수도 있다.
#NFT #블록체인 #STO #예술
1. 이미지 크기를 35KB 이하로 줄이면 이미지를 포함한 NFT 정보 전체를 블록체인에 올릴 수 있다. 업계에선 이렇게 메타데이터와 이미지를 포함한 모든 NFT 정보가 온체인에 올라가 있는 NFT를 완전한(fully) 온체인 NFT라 부른다.
2. 완전한 온체인 NFT는 블록체인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작가가 작품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작품을 블록체인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기술 공부를 병행한다. 고전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디더링 등의 기법을 배워 자신의 작품에 적용하는 작가 수가 늘어나고 있다.
3. 온체인 아트 시장이 커짐에 따라 이런 흐름은 가속화 될 것이다. 완전한 온체인 NFT의 대표적인 작가 립캐시(ripcache)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Power Source라는 프로젝트를 런칭했는데, 올해 10월 해당 작품이 5BTC에 거래되었다. 5BTC는 당시 BTC 가격과 환율을 기준으로 약 2억 2천만 원이다.
4. 온체인 아트 시장이 커짐에 따라 기술을 공부하고 적용하는 미술 작가는 그렇지 않은 작가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기술자 역시 어떤 도메인에 기술을 적용하냐에 따라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도 평범한 기술자로 남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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